역대의장연설문
| 제7회 한국쌀전업농 강원도연합회 회원대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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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강원도의회 | 작성일 | 2019-08-27 | 조회수 | 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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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강원도의회 의장 한금석입니다.
오늘 쌀전업농 회원과 가족여러분들을 한자리에 모시고, 우리의 단합된 역량을 보여주게 될「한국쌀전업농 강원도연합회 회원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행사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한국쌀전업농 강원도연합회의 곽노승 회장님과 모든 관계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김성호 행정부지사님을 비롯한 많은 내빈여러분들께도 고마움의 마음을 전합니다. 특히, 바쁘신 중에도 하나 된 쌀전업농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함께 자리해주신 18개 시군의 회장님과 회원님들께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쌀은 우리 민족의 주식(主食)이며, 생명과 같습니다. 그래서 쌀 농업을 지키고 살려나가는 것은,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가는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라 할 것입니다. 그 중요한 역할의 최 일선에서, 우리 국민의 주권이자 생명인 쌀 농업을 지켜나가고 계신 여러분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뿌린 만큼 거둔다’는 정직한 농부의 마음으로, 밝고 희망찬 강원 쌀농업의 미래를 열어가는 여러분이 되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오늘 행사가, 강원도 쌀전업농 여러분들의 역량을 발휘하는 든든한 발판이 되기를 소망해봅니다. 다시 한 번, 오늘 회원대회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함께하신 모든 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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