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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청 공무원이 시민에게 욕설을 하였습니다.
작성자 최○○ 작성일 2021-09-23 조회수 75
얼마전 시청에 민원문의중 감사실 박효준 이라는분이 제가 얘기하는 도중 낄낄 거리며 비웃길래 다른분을 바꿔달라고했습니다. 신순남 계장 이라고 박효준 상급자라고 했습니다. 민원문의하는데 낄낄거리고 비웃는게 기분나빴다고 이야기하니 자기직원은 절대 안그랬다며 저에게 큰소리로 전화통화못한다고 타박을주며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겠다며 전화끊기전에 쌍욕을 하고 끊었습니다. 그이후에 시장실에서 신순남 이분이 욕설한것을 인정을 하였는데 친구에게 욕하지않냐면서 사과마저도 진정성이 없었습니다. 심지어 신순남계장의 업무는 감사실 청렴조사담당 입니다. 시민에게 쌍욕하는 사람이 청렴조사를 맡는다는건 말이안됩니다. 공무원은 시민에게 봉사를 하는 직업입니다. 그런데 전화가끊긴줄알고 욕했다..라고 하는건 전화끊고 시민들 욕하는게 일상화되었다는겁니다. 심각한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위공무원의 비위행위를 철저하게 조사하시고 그에 따른 징계를 내려주시길바랍니다.
회부일 2021-09-27 회부위원회 기획행정위원회 처리일 2021-10-19

❍ 평소 강원의정 발전을 위하여 적극 협조하여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 귀하께서 주신 의견과 관련하여, 해당 소관부서(강원도 감사위원회)의 협조를 받아 검토하여 본 바, 소관부서의 회신 내용을 붙임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검 토 결 과

□ 본 건은 코로나19에 확진된 춘천시청 직원 동선 공개를 요구하여 감사실 직원이 개인정보보호법 등의 사유로 어려움을 설명하는 과정 중에 발생한 것으로

 

- 춘천시 직원 및 담당(계장)이 관련 법과 상황을 설명하고 있었으나, 응대 과정에서 오해가 발생하여, 지속적인 대화가 어렵다고 판단하여

  전화를 종료할 것을 고지한 후에 전화를 종료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강원도감사위원회에서는 전화를 끊으며 수화기를 내려놓는 과정에서 담당(계장)이 홀로 내 뱉은 욕설이 민원인에게 들리도록 한 것은

  공무원으로서 신중하지 못한 태도이지만, 민원인에게 직접적으로 욕설을 내 뱉은 것은 아니고 고의성이 없다고 보아,

  앞으로 민원인에게 친절하고 신중하게 응대할 것을 각별히 주의하도록 시정조치 하였습니다.

 

❍ 강원도의회에서는 관계행정기관이 민원처리와 답변과정에서 혼선과 불편이 초래되는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강원도 감사위원회를 통해 해당시군(춘천시)에 관련 민원 및 주의사항에 대해 주지시켰으며, 민원인의 입장에서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철저히 응대하도록 주지시켰습니다.

 

❍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의회 본연의 역할을 다하여 집행부의 감시․감독 등 견제기능을 충실히 하겠습니다. 강원 의정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보다 많은 관심과 성원을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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