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민원
| ■“평창군청/강원도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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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 | 작성일 | 2019-02-11 | 조회수 | 9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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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서
1.수신: ((강원도청/도지사/도의회/평창군청/평창군수/군의회/대화면사무소))
※ 아래 추가 진정서는 내가((모친 김봉선)) 강릉에 사는 아들에게 전화유선을 통해 아들이 받아 적어 대리, 대필로 작성한 사실관계 민원이다.
2.사실내용
: 평창군청의 모든 책임자인 군수 한왕기, 이 양심도 없는 파렴치한 인간아. 잘 들어라
이 김봉선 할머니가 평창군청 군수실의 비서들에게 수천 만 번 전화하여, 이제부터는 우리에게 고의/악의적으로 사악하게 날강도, 조폭, 사기꾼, 도둑놈 식으로 일 처리를 하지 말고,
평창군청과 대화면사무소 공무원들이 과거 정확한 사실관계를 근거로 소급해 건축법과 행정법으로 올바르게 일하게끔 평창군청 군수와 비서들이 앞장서서 평창군 실무자들과 대화면사무소 직원들에게 본이 되게 행정 사무 처리를 지시하고, 감독하라고 전화를 통해, 바르게 이끌도록 강하게 언급한 이 할머니를, 너희 평창군청((대화면사무소))의 온갖 불법의 패악질의 충격으로 눈이 안 보이는 것도 모자라
눈 병환 약점을 이용하여 평창군청 기획감사실 감사계장((김영기)) 이놈이, 우리집 땅 옥상계단과 벽의 지상권과 아무 상관없는 방앗간 이경환의 집 뒤쪽 먼 곳에 위치한 조금한 땅을 가지고, 평창군청 허가과 실무담당 ((이용하))을 시켜 해결하고자, 2019년 1월 달에 또다시 적법하지 않고 꽤 맞추려는 고의, 악의적인 무소불위식의 조폭, 날강도 위법한 행정행위가 인간의 올바른 정신으로 할 짓이냐.
옥상계단 땅, 벽과 아무런 권리도 없는 이경환에게 과거 위법과 불법을 통해 권리를 유지시켜주는 짓이 대한민국 하늘아래 지방공무원들이 할 짓이냐. 이 사악하고, 양심도 없는 패륜적 인간들아.
한양기 군수 또한 도의적 양심이 있으면 총책임자인 단체장으로서 군민의 억울함과 원통함을 나몰라라 식의 수수방관하는 태도에 자격이 되는 인간인지 참으로 어이없고, 기가 막혀서 오히려 없는 게 낳을 것이다.
우리 남편과 중앙정부/국민권익위가 밝혀낸 평창공무원들의 소도읍사업 주택융자금 횡령 무마로 우리 적법건물 바로 옆에 김진철 불법 건물 건축건과 전임군수들의 손해배상 책임의 회피, 세월아 네월아 식의 복지부동행태와 무책임적인 방치의 과거 오랜 시작부터 근30년 동안 그 못된 온갖 짓을 하고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또 이 짓((이경환 건))을 하고 있는 평창군청 기획감사실 감사계장 ((김영기))을 바로 퇴출 시켜라.
이 오랜 기간 동안 위법과 불법과 온갖 못된 짓을 통해 우리집 땅 옥상계단의 아무런 지상권의 정당한 권리를 갖고 있지 않는 이경환의 불법건물을 불법으로 건축물대장에 등재해 올려놓은 세월이 벌써 30년 되었다.
그런데도 아직까지 이 못된 짓을 계속 유지하면서 평창군청 허가과 과장((김진용)) 이놈은 그것이 적법한 식으로 이 할머니와 전화통화 하면 정당하게 일 했다고, 거짓을 둘러대는 이놈도 퇴출 시켜라.
그리고 내가 다시한번 사실관계를 강조한다.
이경환의 집 뒤쪽 먼 곳에 조금한 땅은 우리집 앞면 옥상계단 땅과는 전혀 상관없으며, 지상권의 권리도 주장할 수 없다.
제발, 과거처럼((소도읍사업 거짓조장, 김진철 불법건물 옆 건축행위)) 못된 짓을 그만두고, 이제는 공정하고 올바르게 하늘의 녹을 먹는 공무원 신분이라면 양심을 망각하지 말고, 평창군청의 공무원들은 군수가 앞장서서 청렴하고, 공정한 본을 보여 군청 공무원들과 대화면사무소 직원들이 합법/적법한 건축법과 행정법을 통해 해결하도록 바르게 개도/선도 하여라.
덧붙여, 현 이경환 3층 불법건물을 철거시키고, 4년이 넘도록 이경환 못된 이놈은, 2층 우리 옥상에 출입을 못하게 출입구 부분에 잠금장치와 못 질을 해 왔기에, 이것도 하루빨리 행정권 발동/조치를 통해 2층 옥상 출입문 포함해 철거 시켜라.
또한 남편이 변사 후((자살)) 아들 이용석 명의로 된 우리 이집의 정당한 지상권인 옥상 계단 땅과 벽의 올바른 권리의 적법한 건축물대장을 하루빨리 올바르게 등재해 올려놓아라.
이 대한민국 국민의 정당한 재산권 권리를 어떻게 나라의 녹을 먹는 인간들이 사실관계를 정확히 파악, 확인도 안하고, 맡은바 소임을 하지 않는 자체가 앞/뒤가 맞지 않는 짓임을 간과하지 말고, 창피 한 줄을 알거라.
이 오랜 시간의 억울함과 원통함 속에 어처구니 없게도 또다시 우리를 업신과 우습게 보는 식으로 똑같이 옆에 붙은 김진철 불법건물((평창공무원 주택융자금횡령 은폐, 조작건))건축을 적법한 듯 거짓된 옹호, 비호의 과거행위 식으로,
이경환의 과거 불법건물 건축 묵인과 불법적인 지상권 등재의 불법건축물대장 보호유지와 그 불법 건물로 인해 우리 건축물의 피해를 나 몰라라 하는 너희는 공무원도 아니고, 인간도 아니고 이 대한민국 하늘아래 존재 가치가 필요 없는 상명하복식의 조직 폭력배 지방자치단체 중에 하나이다.
제발 인간으로서 양심이 있다면 너희들의 악행의 충격으로 인해 눈이 멀고, 병환이 발생된 이 할머니와 자식에게 정신적 고통을 남기게 한, 이 짐승 같은 이런 짓을 또다시 우리들에게 할 수가 없으며. 앞으로 절대로 용서치 않을 것이며 너희는 천벌을 받을 것이다.
2019.02.11(월)
김봉선 보냄.
※ 추신: 강원도지사 최문순 조치사항
강원도지사는 평창군청 단체장 군수((한왕기))의 직무상 본분인 휘하 공무원들의 위법/불법적인 행위로 인해 그에 합당한 완전한 배상책임을 등한시 하고, 피해자 군민의 억울함과 원통함과 충격으로 인한 불치병 병환 발생 사안에 대해 직무 유기적 대처와 나몰라라 식의 책임회피에 대해 용서치 말 것이며, 그에 상응한 징계 및 처벌 하달과 실무책임자들 까지도 명명백백히 밝혀서 강력한 책임처리를 해야 한다.
이런, 무책임한 군수를 그 자리에 계속 위치한다면 더불어민주당의 추락과 민폐를 비롯해 나라와 국민들에게 모욕적이지 아니 할 수 없다.
이런, 인간이 지방선거를 통해 나라와 국민들을 위해 일하는 공복자로서 공직에 당선 된 게 어처구니가 없으며, 평창군수 자리에 앉을 자격 또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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