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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도로 확보 간청건
작성자 이○○ 작성일 2019-11-19 조회수 513
국(시)유지는 시행정 편의용, 주민갈등 주범이고, 주민고충메이커인가? [ 취병리 작달막길과 지정면 안창리 원양2로를 연결하는 도로 국유지 도로 확보 및 개선시급 ] 문막읍 취병리 작달막길과 지정면 안창리 원양2로를 연결하는 도로는 소방도로이며 관습상 오래된 일상도로 입니다. 이 연결도로는 취병리1,2리 주민이 제2영동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여 하고자 할때 동양평IC까지 8분만에 진입할수 있는 주민들의 해방이후부터 일상용으로 이용해온 일상도로이며 유용한 도로가 됩니다. 주민의 세금으로 만든 제2영동 고속도로 진입로도 인근 주민들이 편리하게 연결되도록 연계 행정도 절실합니다. 전시행정을 이제그만 멈춰야~제발! 일상도로에 인접된 국(시)유지를 100% 활용하도록 적극행정을 알선해주시어 주민갈등도 없애고 주민일상 통행 확보로 취병리 주민과 안창리 주민이 불편없이 통행할 수 있도록 신속, 실물행정 진행 하여 주시길 간청 드립니다. 국(시)유지는 국가(시)가 관리하는 토지를 말함이고, 국가란 국민,영토,주권(정부) 3요소로 이루어지듯 정부는 국민, 영토의 지배아래에서 있어야 기본입니다. 국민, 영토를 경영하지 못하고 읽지 못하는 정부는 사망정부, 식물정부나 같습니다. 원주시는 혁신도시, 기업도시, 관광교통요충지로 각광을 받고자하나 외형적인 행정에만 치우쳐 있다보니, 주민 순유임이 되기가 쉽지 않다고 봅니다. 또한 혁신도시, 기업도시 도 급격한 경기침체이죠. 그 이유 중의 하나는 국민의 기본건강의 혈관과도 같은 도로가 타 지역 정부에 비해 세밀하지 못하다기 때문인 것이죠. 시정부의 무관심과 소외속에 작달막길과 원양로 연결 일상도로가, 최근에는 외지인이 원양2로 인접 임야 소유자가 통행을 막는 어처구니 없는 행동을 해서 주민들과 갈등이 야기되는 현상이 발생하였다.시청 도로과 담당자의 말은 가관입니다. 민사적인 것은 “너네들끼리 알아서하라” 과연 그게 행정일까요~~? 그럼 일상도로에 인접한 국(시)유지는뭐할라고 선을 그어 놓앗을까요~~바로 이럴 때 주민고출 해소용으로 적극 활용 하는 것이지요~ 거대한 국가경제계획에만 사용하는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이와같은 대답은 또한 시정부의 무관심, 무대책 행정의 표본이라할 수 있겠습니다. 시정부는 존재목적이 시민입니다. 1명의 시민이 시작이 없었다면, 시정부도 없을 것입니다. 시정부는 시민의 눈과 발이 되어 주민불편을 편리와 행복으로 전환하는 서비스가 목적인 것입니다. 행정을 위한 행정은 죽은 조직이고 죽은 행정이고 단명할 것이고, 주민들의 불편할 때 바로 찾아가는 서비스 체계만이 선진정부의 존재 이유라는 것을 이제는 깨달아야 시정부가 살아남을 수 있다고 봅니다. 해방후부터 주민일상도로로 쓰여지던 연결도로가 소방도로 기능도 못하는 상황이 더 심각하다. 이 도로가 주민갈등으로 시정부의 외면을 받는다면 긴급화재(산불, 주택화재) 시 30분정도 돌아가는 경우가 발생되고 사고시는 대형화재 사고시 위험성과 손실은 최대가 될것입니다. 2017년 9월경에는 취병리 작달막길 길안 마을에서 주민의 집에서 불이 나서 어미소 6마리가 타죽고 큰 산불화재로 이어질뻔했던 적이 있습니다. 올해 초에는 서울시민이 작달막길 고갯마루에 신축하여 원주시민이 되었고 건축 준공하여 실거주를 시작했습니다. 시에서는 처음 소방설비를 득하도록 했으면, 시민이 소방서비스에서 소외되지 않게, 불편하지 않게 도로를 찾아줘야 행정이고 서비스라고 봅니다. 그것을 봐야 또 다른 지역거주자가 원주시민이 되고자 할 것이구요. 시민 1명이 10명되고, 10명이 1만명 되고, 1만명이 10만이상으로 가는 길이다. 진정시민을 위한 행정이라면, 1명의 시민이 10명이 되도록 만드는 행정으로 전환해야 일자리도 살고, 시정부도 발전할 것입니다. 주민수가 적어서 시설을 못한다랄지, 계획이 없다 랄지하는 후퇴적인 어리석은 행정은 사망행정이다. 전세계 출산률 최저국가인 우리나라에서는 시정부의 몰락으로 이어진 것을 왜 모르는지 답답합니다. 시민 1명에 정성을 다하지 못하는 시정부는 국가를 망하게 하는 원흉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쪼금만 더 관심가지면 해결되는 일을 현장도 가보지 않고, 탁상으로만 하는 쉬운행정이 내고향 우리 원주시정에도 있다니~~놀라울 따름이다. 또한 서울거주자가 자진해서 원주시 취병리 작달막에 건축하고, 시민이되고 시 재정을 늘려주겠다는 1명의 시민을 잘 모셔야, 1명이 20명이 됨을 잊지마시고, 1명의 시민에 감동을 주는 시정이길 간절히, 간절히 간청 드립니다. 주민들의 간절한 뜻을 모아 주민 48명 연대서명을 첨부하였사오니 조속히 긴급실행 간청 드립니다. 2019. 11. 19. 강원도 원주시 문막읍 취병리, 지정면 안창리 주민 일동 * 첨부 : 주민연대동의 서명지 * 일반교통방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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