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민원
| 반비 다복카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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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 | 작성일 | 2009-05-22 | 조회수 | 1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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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비다복카드를 도에서 실시하고 있는데 빗좋은 개살구 또는 전시행정의 예라고 말하고 싶다. 예산 반영이 얼마의 액수가 투입되었는지도 또한 궁금하다. 현 공무원도 인정하고 있다. 너무 졸속이다. 반비다복카드로 다자녀 혜택을 누리고 있는 사람이 없다. 실무적인 부분에 헛점이 많고 현실과 너무 동떨어져 있기 때문이다. 실례로 원주의 지정 주유소에 가려면 귀래까지 가야된다. 농협하나로 마트에 가서 카드를 사용하는 액수가 월기준 너무 적다. 홍보도 잘 되어있지 않아 협력업체가 너무 적다. 현장에서 직접 계몽도 해 보았으나 사업장에서는 별 반응이나 호응이 적다. 다자녀에게 혜택을 주고 더 나아가 출생률을 증가 시키는 방안이지만 타 지자체에와 비교해보아도 거리감이 있다. 다자녀들이 정말로 필요로 하고 시급한 것이 무엇인지를 모니터링을 해보지 않고 탁상공론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강원도전체의 관공서에 현수막을 걸어 홍보한 비용만도 엄청나다. 효과는 .... 관계 의원님께도 메일로 직접 민원을 제기하였으나 시정이 안되고 있다. 다시 한번 건의하는 바 전면적인 시정 절차로 도민에게 환영받는 반비 다복카드로 거듭 태어나길 바란다. 더이상 전시행정으로 예산 낭비를 말았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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