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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인권조례안에 성적지향을 삭제하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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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신○○ | 작성일 | 2013-03-09 | 조회수 | 5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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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많은 선택권을 주면 아이들이 바른 선택을 할것이라 믿으십니까?
많은 자유안에서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방황합니까? 아이들이 자유로운 선택의 기회를 갖게되더라도 어른들이 올바른 울타리는 만들어 주어야 하지 않습니까?
아이들의 성적지향을 인정하는것이 그들의 인권을 인정하는것
입니까? 아이들의 인권을 인정한다면 그들의 연약함을 배려해야하지 않습니까?
인권조례안에 성적지향을 삽입하는것은 어른들이 동성애를 공식적으로 인정 하는것 아닙니까? 그렇다면 동성애를 인정하신다는것입니까?
동성애자들의 끝을 보셨습니까? 그들의 육체가 얼마나 비참하게되는지를 보셨습니까 그들이 어디를 헤메고 다니는지 그들이 성적 노예가 되어 벗어나고 싶어도 중독자처럼 또다른 사람을 찾아 돌아다니는것을 보셨습니까? 드라마에 나오는모습들이 진짜 그들의 모습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몇몇의 동성애자들이 하는 말들이 다라고 생각하십니까? 아이들에게 술과 마약을 그들의 인권을 존중한다는 명목으로 마시라고 하시겠습니까? 동성 어렷을적 잘못된 가치관이나 상처로 이 길로 드러서는 사람도 있으며 호기심으로 시작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동성애도 강한 중독성이 있어서 헤어나오고싶어도 헤어나지 못합니다 이러한 동성애자들의 진정한 인권을 생각한다면 그들이 정상적인 삶을 살아갈수있도록 치료의 길을 열어주는것이지 동성애를 인정한다면 이들은 자신의 상처와 잘못된 가치관에서 벗어날길은 없습니다 거기다 아이들에게까지 이러한길로 가도록 길을 열어주는것은 아이들 손에 인권이라는 이름으로 칼을 쥐어주는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동성애자들도 건전한성생활은 한다고 이야기 하고싶으신가요? 동성끼리 관계를 맺는것이 정상입니까? 그리고 술도 처음 마실때는 본인이 조절가능합니다 그 이상이 되면 절제가 안되시는것 아시죠?
아이들에게 인권이라는 이름으로 학교인권조례안에 성적지향안은 집어넣는것을 세아이의 엄마로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강력히 반대하며 여러 알고있는 모든 지인께 이러한 강원도 교육청의 행태를 고발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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