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민원
| 김혁동 의원은 사과하십시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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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 | 작성일 | 2020-11-12 | 조회수 | 2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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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너무나도 바쁘게 하루하루를 헌신하며 보내고 있는 보건교사를 폄하하신 것에 사과하십시오.
학교 현장에 대해 잘 알고나 계십니까? 행정감사 영상을 보니 현장에 대해 정말 1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체 지금 이 시국에 교육위원회 위원으로써 학교 보건과 방역, 그리고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무얼 하셨습니까?
지역경제 살리기를 위해 지역 약국을 이용하라고요? 네~ 말씀은 좋습니다. 근데 허울뿐 이고, 참 때깔 좋은 이야기만 하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의원님께서 최근 3년간 제출하라고 하며, 행정감사때 지적하신 대표 온라인 구매 사이트처럼 시스템을 구축해주세요!! 그리고 끝까지 책임져 주세요!!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그 정도의 노력은 해주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코로나 19 시대에 지역의원이자 교육위원회 의원으로서 감사때 지적만 할게 아니라 대안이라고 제시한 것들 현장에 맞게!! 실현 가능하게!! 몸소 보여주세요!!
하루에도 많은 아이들이 보건실을 찾습니다. 그 아이들의 처치와 건강관리에 집중하기에도 시간이 모자랍니다. . 제발 현장에서 헌신하며 노력하는 보건교사들의 사기를 저하시키는 일은 하지 말아주세요.
결국 이런 부분들이 돌고 돌아 모두 학생들에게 돌아간다는 생각은 왜 못하십니까?..
사과하시고!! 본인이 한 말에 대한 책임을 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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