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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싶지 않은 기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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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 봄내마을 | 작성일 | 1970-01-01 | 조회수 | 379 |
일개인의 사기극이 나라 전체를 뒤흔드는 상황을 개탄하며
모신문사는 국회의원의 개입설을 끊임없이 흘리고 있습니다.
어느 비서관(한마당)
89년 8월부터 정가를 흔들었던 「박재규독직사건」이 5년만에 고발자였던 전대월씨의 이른바 「양심선언」에 의해 정가가 술렁이자 전씨가 어떤 인물인지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다.그래서 신문을 들추어보았다.당시전씨는고발자였지만 전혀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다.다만 「피해자」였던 박의원을 통해서 그의 이력을 들을 수 있었다.박의원이 밝힌 전씨의 이력은 이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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