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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들 어렵다더니 도의원도 어렵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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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도민이 | 작성일 | 1970-01-01 | 조회수 | 3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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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당이 지급되고 않되는것도 어찌보면 중요하지요... 그러나 지금에 국회의원들이 결코 민심을 얻으면서 존경스럽게.. 과연 저런 사람들이 내가 투표로 저자리에 앉아있는것을 알기나 할까?? 화나고 실망스러운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유급제와 보좌관제 모두 언젠가는 필요하겠지만....과연 그에 대한 경비와 인력은 어떻게 해결 하는건가요? 결국 도민과 국민의 세금 아닌가요!! 경기가 그 어느때보다 않좋고 실업자가 늘고있는 이때... 무보수 명예직이라 아쉬워 하는것은 좀....거북하게도 받아들여집니다. 결코 그렇게 소호란 대접을 받지않는 지방의회 의원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 매 회의시마다 그리 적지않은 회의비와 출장비 그리고 그리고 업무적인 일인경우에는 출장비와 일비등이 지급되고 , 선진국 해외연수, 또 들은바로는 고급노트북 등등....... ) 집행부를 견제하고 감시하는 자리에 머무를때 자기 자신을 견제하고 감시하는 사람들은 도민이고 민심입니다. 내가 바로서고 당당할때 올바른 견제와 감시자가 될수있다고 생각됩니다. 오늘도 도정을 바로잡기위해서 노력하시는 일꾼으로서 최선을 다해주십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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