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민원
김혁동의원의 진심어린 사과를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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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오○○ | 작성일 | 2020-11-12 | 조회수 | 338 |
코로나19 때문에 매일아침 일찍 출근해서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고, 퇴근해서도 확진자, 밀접접촉자 발생 등에 대응하느라 늘 긴장을 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응원을 받아도 힘이 드는 이런 때에, 강원도의회 행정감사 중 김혁동의원의 발언을 듣고 나니 화가 나기도 하고 서글퍼집니다.
보건교사를 비리집단으로 매도하는 김혁동의원의 발언에 대해 진심어린 사과를 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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