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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척 도로행정계 이호준분 민원인에게 반말 및 일방적인 끊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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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고○○ | 작성일 | 2010-10-22 | 조회수 | 1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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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정말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이 되네요. 집앞 노상 주차장 이제까지 주차요금을 안받다가 오늘 느닷없이 돈받을테니 주차요금 내랍니다 장소는 삼척의료원옆 동해낚시앞 노상주차 뜬금없는 소리에 이제까지 안받다가 무슨 말씀을 하시느냐.. 제가 저기로 이사온게 5월달이고 벌써 6개월이 다되가는데 갑자기 받으시면 어떻게 하냐고 돈이 아까워서가 아닙니다. 시청 도로행정계 민원 넣으니 벌써 1월 계약부터 공지를 했다 그럼 1월달에 공지 해놓고 지금에 와서야 받으신다면 공지 못본 사람은 어떻게 하라는 얘기인가요? 너무 일방적이자나요. 그 민원 넣을려고 한참 얘기 하니 위에서 말씀드린 삼척시 도로행정계 이호준분 처음 전화받을때도 귀찮다는듯 본인은 담당이 아니라는듯 말 계속 이어가니 중간중간 반말 섞인 말투 저보고 어디냐고 가서 설명 하겠다는데 그 목소리가 가서 두고보자는 식입니다. 이거 무서워서 시청에 민원 넣겠습니까?안그래도 저 노상주차장에 주차해놓았다가 누가 차 앞을 쑤셔놓아 에어컨 파이프 터지는 바람에 30만원 견적 나와서 고쳤습니다. 그때야 주차비 안내니까 그렇다 치자고 하고 주차요금내면 주차요금내야하고 그러다 차 뺑소니 당해도 또 내돈내고 주차해야데고.. 참 막막하네요. 글 길어졌습니다 다 떠나서 삼척시 도로행정계 이호준분 왜 민원인 한테 반말 하세요? 목소리가 나이좀 어리게 들린다고 말씀 막하시나요? 진짜 짜증나서 강원도 살기 싫네요. 좀 직원들 친절 교육좀 시켜주세요 의회에서 일하시는 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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