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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북원여고 박성민교사의 교육청 징계절차에 따른 민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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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 | 작성일 | 2013-07-31 | 조회수 | 3776 |
이미 기사로 많이 알려졌고 소문도 날만큼 났습니다./ 덮을 생각 하지마시구요 자기 성기사진 나체사진 음란한 변태짓 하고 다니는 교사가 결국 동료여교사 까지 희롱했습니다. 이런 교사가 지금 여고에서 교단에 서 있는게 말이 됩니까? 휴직은 왜 받아준겁니까? 질병휴직요? 변태도 질병입니까? 행정절차를 보니까 직위해제가 선행된 다음에 감사를 진행해야 하는건데 왜 교육청은 선생감싸기 급급한지 모르겠습니다. 이미 그것이 사실로 판명이 난 것 같은데요 ? 아닌가요? 그 교사가 성기가 자신의 성기가 아니라고 하던가요? 뇌물이라고 교사가 쥐어준건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이거 좀 철저하게 조사해서 엄중하게 조취를 취해주셨으면 합니다. 아무리 교권이 바닥에 떨어졌다지만 그런 사람이 교사 타이틀 달게 해줘도 되는겁니까? 그 교실에 자녀가 앉아있다고 생각해보십시오. 진짜 분노가 치미네요. 제발 엄중하게 처벌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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