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민원
누명씌울만큼 한가하십니까? 누구를 위해? 왜 그자리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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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 | 작성일 | 2020-11-12 | 조회수 | 2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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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약국에서는 종류는 많고 양은 적어 귀찮다고 항의받은 적이 태백에서 여러번 있었습니다
7시반부터 등교발열체크준비ㆍ자가진단알림으로 시작해 빠듯한 일상
90키로 장애학생이 목 눌러 걸린 디스크에 얼마전 사고로 팔과 손에 마비가 왔는데도 누구도 대신할 수없는 보건실 자리 지키다
의회사건 듣고 억울해서라도 치료받으러 입원했습니다
정확하지않은 정보로 힘빠지게하는 대변인은 필요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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