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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발언
발언일자 2023-05-24
발언의원 박윤미
발언요지 제목 원주공항 활성화 방안에 대해
ㅇ 50만 광역도시로 성장·발전하고 있는 원주시의 모습과는 달리 1997년 개항한 원주공항은 별로 달라진 것이 없음. 여객청사와 계류장이 원주와 횡성으로 이원화된 탓에 이용객들의 불편함이 존재함.
ㅇ 특히 겨울철에는 제방빙장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 결항이 자주발생함. 20년에는 14회, 21년에는 28회, 22년에는 41회나 발생함.
ㅇ 현재 원주공항의 탑승률은 코로나 이전인 90%까지 회복했으며, 22년 이용인원은 20만명 가까이에 이름.
ㅇ 원주공항을 원주로 이전하는 문제로 횡성군과 갈등이 있었으며, 제6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는 원주공항 시설개선과 지자체 제안은 지자체간 협의 상황 등 제반여건을 종합 고려해 추가 검토하겠다는 내용이 담김.
ㅇ 공항 이전을 포함한 시설개선을 위해 원주시와 횡성군간의 상호협의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강원도가 나서야함.
ㅇ 공항이 원주로 이전할 경우 횡성군에는 기업체. 국책 연구소 등 대체 시설을 유치하는 등의 방안이 마련되야 함. 또한. 제방빙장 설치 및 운항 시간의 조정과 운항노선의 다각화도 함께 모색해야 할 것임.
ㅇ 강원도가 선제적으로 개입해서 원주공항을 강원특별자치도의 대표 공항으로 활성화 시켜야 할 것임.
추진상황 소관부서 관광개발과
추진내용 및 향후계획
□ 원주(횡성)공항 이전을 위한 용역 추진
ㅇ공항이전을 위한 연구용역비(8천만원) 예산편성(‘21년)하였으나,
원주시와 횡성군간 의견차이로 용역추진 취소

□ 주요현안 및 향후계획
ㅇ 공항주차장 만차로 인한 불법주차, 교통사고 위험 상존
- 횡성군의 공항인근 먹거리단지 주차장 조성으로 주차문제 해소 기대
ㅇ 청사와 계류장 분리로 인한 이용객 안전문제 등 발생
- 공항이전은 원칙적으로 원주시와 횡성군간 우선 협의 필요,
향후 도와 원주시‧횡성군‧공항공사 등과의 적극 협의 추진
- 공항 시설개선을 위한 국토교통부 지속건의
ㅇ 원주(횡성)공항 활성화를 위한 항공사 운항장려금 2배 상향지원(‘23년~)
- 왕복 1회당 60만원 → 120만원
처리구분 1. 처리완료 2. 계속추진 3. 임기종료(종결) 4. 본회의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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