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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단체는 더 이상 나서지 마라
닉네임 라이프 작성일 1970-01-01 조회수 395

환경단체는 더 이상 나서지 마라
 
점점 어려워지는 전북부안의 농어민의 처절한 삶에 대한 깊은 고뇌 없이 절대 함부로 부안을 위해 나서지 말라!

반핵운동이랍시고 부안을 갈기갈기 찢어놓은 일부 환경 단체들...

부안은 환경단체 무지랭이의 놀이터가 아니다.

먼저 네 자신의 정신환경부터 청소하고 난 후에 부안 환경을 챙겨주길 바란다. 

과거 민주화를 위해 산화하신 분들은 먼저 고귀한 자기희생을 감수하고 이 사회의 약자를 위해 나섰다는 점을 떠올리고 지금 부안을 이토록 찢어놓은 환경단체는 깊이 반성해야 할 것이다. 

부안군민의 삶에 고통을 함께할 희생정신과 책임감도 없이 자신들의 명예와 권리만을 위해 대안없는 환경보호만을 소리 높여 외치는 단체들을 부안군민은 신뢰할 수 있을까? 

이제 많은 부안군민들이 방폐장이 들어서면 기형아가 생긴다는 등에 그동안 속아왔음을 각종 정보를 통해 스스로 느끼고 있다.

정치인들 또한 일부 환경단체의 목소리에 기죽어 소신을 버리는 일이 없어야 할것이다.

환경단체를 생각해야 할것인가? 나라를 생각해야 할것인가? 고민하는 정치인이 되어야 할 것이다.

또 그런 정부가 되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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