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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교육청과 원주정보공고의 급식소관련 협의결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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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인권교사 | 작성일 | 1970-01-01 | 조회수 | 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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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자 료 일 시 : 2005. 5. 7(토) (모두 1매) - 5월 도의회에 추경예산 반영키로 1. 민주언론 창달을 위해 노력하시는 기자님들께 경의를 보냅니다. 2. 2005년 5월 6일(금) 오후2시부터 4시40분까지 원주정보공고 자료실에서 열린 도교육청과 학교간의 급식소 설치에 대한 협의결과를 알려드립니다. 3. 본교 급식소 예산을 5월 도의회에 추경예산으로 반영하여, 6월부터 입찰을 시작하고 이후 설계에 착수한다. 4. 공사기간은 약 9개월이 소요되며, 늦어도 내년 2006학년도 2학기부터는 급식이 가능하도록 한다. 5. 위의 내용은 도교육감의 위임을 받은 배선철 시설과장, 김두경 평생교육체육과장, 김춘광 시설담당사무관, 이종수 급식담당사무관이 원주정보공업고등학교 전직원이 지켜보는 가운데 공식적으로 약속을 한 내용임을 밝힙니다. 6. 강원도교육청은 교육행정의 신뢰성을 보여주기 위해서 약속을 반드시 이행해야 할 것입니다. 7. 원주정보공업고등학교 전 직원은 참교육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 학생들의 건강과 인권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임을 밝힙니다. 8. 본교의 급식소 건을 위해 도움을 주신 여러 언론사 관계자분 들께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원주정보공고 학생들이 학교급식소에서 따뜻한 점심식사를 할 수 있는 그 날까지 부디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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