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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언일자 | 의원명 | 발언요지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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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계 | ㅁ 본회의 종결 : 1건 | 도정질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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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3월 16일 (목요일) |
김정수 의원
(국민의힘) |
<접경지역 관광 활성화 지원 관련> ∘ 트래킹, 둘레길, 산책로 등의 사업은 많은 지자체에서 하는 사업과 유사한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 콘텐츠나 스토리, 테마 아니면 획기적인 기술적인 구성이나 표현방식 등 다각적으로 변화를 보여줄 만한 관광콘텐츠가 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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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광국 (답변자 : 문화관광국장) |
답변요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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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원님의 지적에 동의함. 볼거리나 즐길 거리와 결합한 관광지가 관광시장의 주류로 떠오르고 있으며, 그런 방향으로 가는 것이 맞는다고 생각함. → 자연경관이나 문화유산, 첨단기술을 활용한 관광상품을 접경지역 시군과 함께 준비하고 있음. 앞으로도 시군과 협력하여 웰니스 상품이나 문화유산과 연계한 상품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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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