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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회 회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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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질문 상세보기입니다.
발언일자 의원명 발언요지 비고
합계 ㅁ 본회의 종결 : 1건 도정질문
2023년 03월 16일
(목요일)
박대현 의원
(국민의힘)
<도정목표 GRDP 100조 원 달성 관련>
∘ 화천·철원·인제·고성 등 접경지역은 강원특별자치도 특례를 통해 어떤 산업을 유치할 계획이 있는지?
∘ 특례가 반영된다면 접경지역도 바이오 산업단지, 데이터센터 유치가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데, 복안이 있으신지?
∘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을 개정하여 혁신도시 외에도 공공기관 이전이 가능하도록 법 개정을 건의할 생각이 있으신지?
∘ 반도체 인력 양성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 언론 보도에 따르면 3월 15일 대통령께서 300조 원에 달하는 민간투자로 수도권 시스템 반도체 클러스터를 구축한다고 발표함. 그렇다면 강원도 반도체기업 유치와 접목할 방안이 있는지 살펴보고 반영하시기 바람.
∘ 현재 산업국 사업 중 접경지역과 연계한 사업이 있는지?
∘ 접경지역은 아직 특별자치도 특례가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에 산업국에서 스마트팜을 지원할 방안을 만드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산업국
(답변자 : 도지사, 산업국장)
답변요지
 → 군사 보호구역을 해제하는 것이 중요함. 그래서 특수상황 지역에 대해 해제할 수 있는 권한, 군부대 유휴부지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방안, 민통선이나 군사 보호구역을 줄일 방안이 포함되어 있음.
 → 현재 자치분권위원회에서 논의되고 있음. 
 → 2월에는 공유대학 협약식을 했으며, 3월에는 반도체 교육센터 개소식을 했음. 
 → 도내 7개 대학이 공유대학 체제를 갖추면서 반도체 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춰졌음.
 → 용인 같은 경우 원주와 인접해 있지 않지만, 클러스터로 묶을 수 있는 지리적 이점이 있다고 보고 있음. 그래서 해당 방안을 제안하려고 함.
 → 그런 사업은 없음. 바이오 분야, 첨단국방산업단지 유치 등에 대해 고민하고 있음.
 →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농정국하고 협조할 부분이 있으면 협력해서 만들어 보도록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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