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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일자 | 의원명 | 발언요지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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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 ㅁ 본회의 종결 : 1건 | 도정질문 | |
2022년 10월 19일 (수요일) |
김기하 의원
(국민의힘) |
<강원도 산하기관 및 투자기관 운영 실태> ∘강원도개발공사 소유 자산 중에서 사용하지 않는 부지 중 하나인 삼척 근덕면 동막리에 있는 삼척방재단지는 조성한 지 10여 년이 넘었는데, 그동안 방치한 이유는? ∘삼척방재단지 부지, 원주 종축장 부지는 빠른 시일 내에 매각하여 강원도개발공사 채무 변제에 사용해야 함. ∘ 강원도 출자출연기관이 서울시보다 많음. 이번 기회에 통합해서 조직을 슬림화해야 한다고 생각함. ∘ 중도개발공사를 100% 감자를 한 후 다시 출자하면 더 효율적인 관리가 될 것으로 생각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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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자 : 기획조정실장 | 답변요지 | ||
→ 원전과 관련한 규제에 묶여있었음. 강원도개발공사 자체만의 문제라고 하기는 어려움. → 삼척방재단지 건은 삼척시와 개발공사가 협의가 되어, 삼척시에서 재원이 마련되면 매입할 예정임. → 종축장 부지는 단순히 강원도개발공사의 자산 보유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매각을 하는 것은 조금 문제가 있음. → 최근 경영 실태조사를 마쳤으며, 해당 상임위원회와 더 소통하여 최종적인 내용을 발표하도록 하겠음. → 계속 경영평가를 해서 연속적으로 하위 그룹에 있는 기관에 대해서는 다시 2차 검토를 하고 구조조정을 하겠음. → 조만간에 기업회생 절차를 신청할 것이고, 이것이 법원에서 받아들여지면 법정관리 상태가 됨. 거기서 강원도가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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