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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동 의원은 사과하십시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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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황○○ | 작성일 | 2020-11-12 | 조회수 | 251 |
김혁동 의원은 사과하십시오.
교육현장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보건교사의 인격을 모독하고 업무의 전문성을 폄하하고
감염병 방역을 위해 애쓰는 담당자의 사기를 저하시키는 의원은 사퇴감입니다.
약품을 1년에 한두 번 편하게 구입한다고요? 필요 할 때마다 구입해야 한다고요? 보건실에서 하루만 일해보세요. 미리 사두지 않으면 업무를 할 수가 없고, 모두 계획 하에 구입하는 것입니다. 그건 전문가인 보건교사마다 나름의 기준을 갖고, 학교와 학생의 특성에 따라 개별적으로 접근합니다. 개인약국에서 상담은 수시로 해줄 수 있나요? 아이들을 위해서 이메딕 등 의 사이트에서 투약상담도 수시로 하고 있습니다. 모두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서 최선의 방법을 찾은 것뿐입니다.
이렇게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애쓰는 보건교사의 인격을 모독하는 김혁동 의원은 사과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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