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민원
| 김혁동의원은 사퇴해 주세요~! | |||||
|---|---|---|---|---|---|
| 작성자 | 최○○ | 작성일 | 2020-11-12 | 조회수 | 352 |
|
김혁동의원은 도의원으로서의 자격 미달이라고 생각됩니다.
무엇인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면 한쪽편의 말만 믿고 일을 추진하는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양쪽 모두의 의견을 듣고 의심스러운 부분은 조사를 하여 확실하게 판단이 들 경우 일을 추진해야한다고 생각됩니다.
의원님이 일처리를 하시는 것을 보니 도를 대표할 일을 맡길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아집니다.
자신을 돌아보고 잘못이 있다면 인정하고 사과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냥 쉽게 내뱉은 말이 우리 보건교사에겐 큰 상처가 됩니다.
강원도교육청의 전체 예산 중 극히 일부인 약품구입비를 문제삼는 것은 개인적인 감정을 이용한 표적감사라 여겨지고 특히 코로나로 바쁜 일상을 보내는 이 시국에 격려와 지지를 해주어도 모자랄 판에 비리교사 집단으로 모는 것은 사회적 감수성이 떨어진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예산이 한정되어 있는데 가격비교 해보고 저렴하게 온라인에서 약품을 구입하는 것이 왜 나쁠까요?
예전에 지역에서 약품을 구입했을때가 더 비리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지역물품을 구입해야한다고 하면 당연히 보건교사들은 지역물품을 구입했겠지요.
물품구입에 있어서는 전적으로 행정실과 상의해서 구입을 하지 보건교사 마음대로 구입을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보건교사가 특정업체에 가입을 해서 사용하는 것은 온라인 약국이 많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보여지는 것입니다.
약품구입을 나누어 여러번 하는 보건교사가 열심히 하는 보건교사라고 단정짓는 것을 보고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약품을 월단위로 사면 정말 훌륭한 보건교사이겠네요.~ㅎㅎㅎ
바쁜시국에 앉아서 통계나 받지 마시고 현상에 오셔서 조사하고 직접 눈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 다음글 | 김혁동 의원의 사과를 요구합니다. |
|---|---|
| 이전글 | 김혁동 의원은 사과하십시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