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민원
김혁동의원 발언으로 너무 억울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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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홍○○ | 작성일 | 2020-11-12 | 조회수 | 306 |
신규보건교사로 유례없는 코로나19라는 상황에 외줄타듯이 하루하루 보내고 있습니다. 보건교사들은 이메딕에서 포인트 또는 마일리지를 얻고 있지 않습니다. 인터넷 약국은 한정되어 있고 의료인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프라는 구축되어 있지 않은 채, 강원도 지역상권을 살려야 한다는 이유로 보건교사에게 만 화살을 돌리는 것은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하루에도 수십건의 택배가 학교로 도착합니다. 대부분의 교직원이 인터넷주문을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19 시국에 학교현장에서 아파도 쉬지 못하고 사명감으로 일하는 보건교사를 도둑취급하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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