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민원
김혁동의원의 보건교사 명예훼손에 대한 공식적인 사과 요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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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 | 작성일 | 2020-11-12 | 조회수 | 312 |
코로나19라는 초유의 사태에서 내 아기가 아파도 돌보지 못하고 남의 손에 맡긴채
하루하루 출근하여 학교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약품구입과 관련하여 그 어떠한 개인적 이익도, 포인트나 마일리지와도 상관이 없습니다...
김혁동의원의 감사발언을 듣고 정말 힘이 빠지고..마음이 아팠습니다..
1년에 1번 약품을 주문하면 일 못하는 보건교사고, 여러번 주문하면 일 잘하는 보건교사라는 말은 어디에
무슨 근거로 하는 말인지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학교 보건 현장의 이해없이 보건교사들을 비리집단으로 매도하고 명예훼손한
김혁동의원은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고 공식적으로 사과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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