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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시기 2023년 03월 16(목요일)  제317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질문의원 박윤미 의원 (더불어민주당)
질문요지 제 목 학교도서관 활성화
∘ 학교도서관을 운영할 수 있는 인력이 절반밖에 되지 않음. 도서관 문을 열면 누가 도서관을 운영하는지?
∘ 이와 같은 상황에 대해 보완할 생각은 없는지?
∘ 학교도서관 운영을 현행대로 했을 때, 방학 때 문을 열지 않았을 때와 1년 내내 근무했을 때 전담인력 예산이 17억 원이 더 소요된다는 자료를 받았음. 365일 개방된 도서관이 아이들에게 주는 이익은 17억 원 이상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함.
∘ 17개 시도 교육청 중 14개 교육청에서 학교도서관을 365일 개방하고 있는데 강원도가 시행하지 않은 이유는?
∘ 감성화 작업을 통해 도서관을 리모델링한 도서관을 아이들에게 365일 돌려주시기 바람.

답변요지 소관부서 교육국 (답변자 : 교육감, 교육국장)
 → 모든 사업에 인력을 배치할 수 있는 게 가장 좋으나 그렇게 하기에 어려움이 있음. 그래서 학생동아리나 학부모, 지역 주민의 봉사 또는 교직원의 협조 또는 선생님들이 중심이 되어서 학교도서관을 운영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임.
 → 방학 중 상시근무 인력을 고용하면 약 50억 원이 매년 소요됨. 그런데 지금 학교도서관 운영을 위해 50억 원을 매년 투입하는 것이 맞는지에 대한 고민은 있음.
 → 약 47억 원 정도 차이가 나며, 이 예산을 그분들의 복지와 운영을 위해 쓸 것인지, 다른 도서관 활성화 사업으로 쓸 것인지에 대한 고민은 충분히 하도록 하겠음.
 → 지금 총액임금제도 초과하고 있어 365일 개방에는 어려움이 있음.
추진상황 추진내용 및 향후계획
처리구분 1. 처리완료   2. 계속추진   3. 임기종료(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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