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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언일자 | 의원명 | 발언요지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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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계 | ㅁ 본회의 종결 : 1건 | 도정질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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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3월 15일 (수요일) |
이기찬 의원
(국민의힘) |
<2023 세계산림엑스포 관련> ∘ 세계산림엑스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홍보한 내역을 서면으로 제출해주시기 바람. ∘ 세계산림엑스포 총예산 297억 원 중에 220억 원을 이미 지출했고, 향후 예상되는 수익금 74억 원 중 45억 원은 어려움이 있어 미리 당겨써야 하는 상황임. 앞으로 예산과 수익금을 가지고 최소한 적자는 면해야 하는데 이러한 상황에 대해 어떤 의견을 가지고 계신 지? ∘ 세계산림엑스포 예산 297억 원 중 74억 원 정도는 티켓 판매, 기부·협찬 등 수익사업으로 충당하도록 계획되어 있음. 그런데 이것을 못 할 경우 이에 따른 대책이라도 있으신지? ∘ 사후활용방안 연구용역이 미리 만들어져야 하는 것은 아닌지? 용역 기간을 보면 6개월인데, 그러면 엑스포행사가 끝난 후에 용역 결과가 나오는데 이는 사후약방문이라고 생각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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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환경국 (답변자 : 도지사) |
답변요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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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보 물품, 부채 같은 것도 배부하고 이벤트에도 많이 참가했음. → 협찬, 후원은 당초 목표액을 초과해서 달성했음. 도에서는 긴축재정이라는 기조하에 필수 불가결한 예산만 승인 해주고 있음. 그래서 이번 추경에 약 6억 원 정도를 편성해서 지원해 줄 계획임. → 조직위 직원들이 고생하는 것은 알지만, 예상과 다른 일이 생겼을 때 도비가 낭비되는 것을 예상해서 현재 수입을 쓰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음. → 대규모 국제행사를 치르고 나서 사수활용방안에 대한 어려움을 예상해서 그런 듯함. 특히 랜드마크가 되는 솔방울전망대 같은 것에 대한 고민이 많음. 용역수행자를 잘 선정해서 잘 대응해나가도록 하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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