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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6회 강원도의회

사회문화위원회회의록

제3호

강원도의회사무처

일 시: 2023년 2월 10일 (금) 오전 10시

장 소: 사회문화위원회회의실

  1. 의사일정
  2. 1. 문화관광국 소관 2023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
  1. 심사된 안건
  2. 1. 문화관광국 소관 2023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

(10시 03분 개의)

○위원장 정재웅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16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3차 사회문화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은 문화관광국 소관 2023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받겠습니다.
 올해 사업 전반에 대해 추진계획을 보고받는 중요한 안건인 만큼 여러 위원님들의 적극적이고 심도 있는 의견 개진을 부탁드립니다.
 집행부에서는 위원님들이 제안한 정책이 도정에 효과적으로 접목되어 내실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금일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1. 문화관광국 소관 2023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 

(10시 04분)

○위원장 정재웅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문화관광국 소관 2023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상정합니다.
 백창석 국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간부 공무원 소개 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국장 백창석  문화관광국장 백창석입니다.
 존경하는 정재웅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2023년 계묘년 새해를 맞아 사회문화위원회 위원님들을 모시고 금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먼저 바쁘신 중에도 도정발전을 위해 늘 힘써 주시고, 특히 문화관광국 업무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보내주시는 데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또한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 문화관광분야의 어려움과 고통을 슬기롭게 넘길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신 데 대하여 특별히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그럼 업무보고에 앞서 문화관광국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심원섭 관광정책과장입니다.

  (관광정책과장 심원섭 인사)

 정해숙 문화예술과장입니다.

  (문화예술과장 정해숙 인사)

 현금서 문화유산과장입니다.

  (문화유산과장 현금서 인사)

 이관우 올림픽지원과장입니다.

  (올림픽지원과장 이관우 인사)

 김동균 올림픽시설과장입니다.

  (올림픽시설과장 김동균 인사)

 박귀태 DMZ박물관장입니다.

  (DMZ박물관장 박귀태 인사)

 아시겠지만 저희 국은 관광정책과장을 제외한 나머지 다섯 분이 이번 1월 1일 자로 모두 새로 부임하였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문화관광국 소관 2023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핵심사항 위주로 보고 올리겠습니다.
 보고순서는 기본현황, ’22년 주요성과, ’23년 목표와 추진과제, 주요업무 추진계획순이 되겠습니다.
 보고서 1쪽 일반현황부터 5쪽 2022년 추진성과까지는 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6쪽입니다.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의 원년인 올해 문화관광국은 2억 관광객, 200만 생활인구의 쉼터, ‘관광ㆍ문화ㆍ올림픽 특별자치도’를 비전으로 삼고 강원관광의 획기적 도약, 문화관광과 문화자치 실현,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성공개최를 목표로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으로 관광정책 분야부터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 올리겠습니다.
 11쪽입니다.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 및 고품질 관광서비스 제공입니다.
 먼저 강원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광사업체 경영안정자금을 지속 지원하고 도내 예비 창업자 및 창업 7년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관광콘텐츠가 사업화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관광전담기구로서의 역할을 착실히 수행하고 있는 강원도관광재단의 운영 지원을 통해 도내 관광 활성화에 적극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12쪽, 고품질 관광서비스 제공입니다.
 관광분야의 의식 개선과 서비스 개선을 위한 친절ㆍ청결ㆍ안전 캠페인을 추진하겠습니다.
 관광분야 유관기관ㆍ단체들과 협업해서 민간이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문화관광해설사를 지속 양성하여 배치하고 관광사업체 종사자의 역량 강화를 통해 관광 서비스의 질을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13쪽, 관광객 수용태세 강화입니다.
 모두누림 관광환경 조성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종합관광안내소의 운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며, 6월 11일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에 맞춰 도내 관광안내표지판을 정비하겠습니다.
 또한 수도권 관광진흥협의회와 동해안권 관광진흥협의회 운영을 통해 시도 간 관광활성화를 위한 협력도 내실 있게 다져 나가겠습니다.
 14쪽, 체류형 관광활성화로 지역경제 활력 제고입니다.
 체류형 관광상품을 집중 육성하여 지역 장기 체류와 소비 확대를 통해 지역의 활력을 제고하겠습니다.
 먼저 워케이션 특화상품 운영은 올해 8개 시군으로 확대하여 운영할 계획입니다.
 또한 지역 체류에 기여하는 생활관광 활성화사업을 추진하고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과 연계한 관광상품 기획할인을 통해 관광객 유치에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15쪽, 지역관광 수요 촉진입니다.
 지역축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18개의 우수 지역축제 지원을 이어가겠습니다.
 단체관광객 유치를 위해 전담여행사를 지정ㆍ운영하고 있으며, 전통시장 연계형 시티투어버스를 내실 있게 운영하겠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을 기념하기 위해 6월 한 달간 ‘강원 여행의 달’ 운영과 연계하여 도내 모든 관광지 무료입장 이벤트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16쪽,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강원관광 홍보입니다.
 유명 방송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다양한 관광자원을 효과적이고 실효성 있게 홍보하겠습니다.
 또한 수도권 강원도축제홍보관 운영, 국내 주요 관광전 참가 등 다양한 홍보를 통해 강원관광의 인지도를 높여 나가겠습니다.
 17쪽, DMZ박물관 관광 명소화입니다.
 DMZ 관련 자료 수집ㆍ보존 및 전시ㆍ교육프로그램의 효율적인 운영과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박물관 홍보를 통해 안보관광의 명소로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18쪽, 국제관광 선제 대응, 해외시장 적극 공략입니다.
 먼저 특별자치도 출범과 2023~2024 한국방문의 해와 연계한 홍보 강화입니다.
 국제 관광이 정상화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경쟁 국면에 돌입하게 되었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 출범과 정부의 ‘한국방문의 해’를 연계하여 해외시장별 맞춤형 관광상품 육성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해서 국제관광 세일즈 참가 홍보 강화와 2023 한국-대만 관광교류회의를 통한 방한 대규모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고 EATOF 회원국 등 국제관광기구와 연계한 관광교류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19쪽, 해외 관광수요 맞춤형 상품 육성입니다.
 건강과 치유를 테마로 하는 강원형 웰니스 관광 활성화 사업을 지속 추진하여 대한민국 대표 웰니스 관광지로 육성하겠습니다.
 또한 외래관광객의 방문이 도 전역으로 분산되도록 ‘Hello! 강원’ 글로컬(Glocal) 관광상품에 대한 마케팅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동동(冬冬)통통 스노우 페스타’ 해외 관광상품 육성은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와 연계한 동계 상품 마케팅을 강화하겠습니다.
 20쪽, 해외관광객 유치 기반 구축 및 마케팅 전개입니다.
 30개의 해외 전담여행사와 시장별 관광 특화상품을 개발하여 국제관광 시장을 선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외국인 개별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마케팅과 외국인 관광객 전용 관광택시 및 셔틀버스 운영을 통해 접근 편의를 제고하고 한류, 레저ㆍ스포츠, 웰니스, 전통시장 등 매력 있는 특화 관광상품을 개발하여 외국인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도록 하겠습니다.
 21쪽, 도내 공항 활성화 및 경쟁력 강화입니다.
 공항 및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하여 운항장려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국내선 이용 관광객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고 양양국제공항이 인바운드 시범공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올해부터는 항공화물운송산업 육성을 위한 장려금을 신규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무사증입국 특례는 5월 말 종료 예정이지만 특례기간이 연장되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22쪽, 지역특화 관광자원 개발 및 매력 있는 관광거점 조성입니다.
 먼저 관광자원의 지속적 발굴과 활용을 위한 광역관광개발 추진입니다.
 중부내륙권 관광개발사업은 2013년부터 추진한 사업으로 10개 사업 중 6개 시군 7개 사업을 완료하였으며, 태백과 영월, 정선의 3개 사업을 연내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신규 광역관광개발사업 발굴ㆍ추진을 위해 문체부에서 기본구상 수립을 위한 용역을 진행 중에 있으며, 기본구상에 강원도 전역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3쪽, 국내외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세계적 관광도시 조성입니다.
 지역관광거점도시 조성사업은 올해는 경포권 핵심사업 등 4차년도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전국 최초의 광역관광특구인 강원-경기, 즉 북한강 수변 관광특구의 조속한 지정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24쪽, 지역 연계형 폐광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추진입니다.
 폐광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작년까지 3단계 사업의 기본계획 수립을 마쳤으며, 2023년부터 2027년까지 450억 원을 투자해서 폐광지역의 관광생태계 혁신과 자생력이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5쪽, 체류형 관광기반시설 도입, 지역 대표 관광지 도약입니다.
 속초 설악동 재건사업은 연차별 투자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해서 ’24년 완료하도록 하겠습니다.
 백두대간 문화철도역 연계협력사업은 2개 역은 착공하여 정비 중에 있으며, 나머지 4개 역은 올해 설계 및 착공하여 ’24년 완료하도록 하겠습니다.
 26쪽,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추진입니다.
 정선 아리랑마을 조성사업은 올해 레트로 공간 조성 등 본격적인 콘텐츠 개발이 추진됩니다.
 삼척 케이브파크 178 조성사업은 ’22년에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하였으며, ’25년까지 동굴지대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27쪽, 지역 특색을 살린 매력적인 관광자원 개발입니다.
 문화관광자원 개발사업으로 춘천 의암호수변 전망 교량 조성 등 8개 시군에 8개 사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생태녹색관광자원 개발사업으로는 삼척 초곡 용굴촛대바위길 연장사업 등 5개 시군에 6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28쪽, 비대면ㆍ힐링ㆍ안전여행을 위한 관광인프라 조성입니다.
 생태테마 관광자원화 사업으로 강릉 경포가시연습지의 습지보전 중요성에 관한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프로그램 운영으로는 강릉, 양양 등 해파랑길 구간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9쪽, 지역상생형 투자유치로 관광인프라 조성입니다.
 관광단지는 도내에 총 14개소가 있으며, 2027년까지 13개 단지에서 3조 7,000억 원이 투자될 계획입니다.
 행정절차의 지연으로 민간투자사업에 제동이 걸리는 일이 없도록 신속하게 처리하겠습니다.
 30쪽, 사계절 매력 있는 관광지 조성입니다.
 18개 시군에 41개소의 관광지가 지정되어 있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관광지 개발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관광지 신규 투자를 위한 인허가도 신속히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지역관광 활력 증진을 위한 투자 유치를 위해 도내 관광시설 투자유치 적격지를 발굴ㆍ관리하고 사전스크린 협의회 개최 등 투자유치 확대를 위한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문화예술 분야입니다.
 33쪽, 예술인 창작환경 조성 및 문화복지 확대입니다.
 예술인 창작활동 지원은 전년 대비 대폭 확대된 예산으로, 예술나래지원사업과 지역문화예술 특성화사업,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을 지원하고 올해부터 도내 예술인의 미술작품 판로 개척을 위한 강원갤러리를 신규로 운영하여 도내 예술인 및 예술단체의 창작역량을 강화시켜 나가겠습니다.
 34쪽, 예술인 복지 증진입니다.
 도내 장애예술인의 문화예술활동 증진을 위한 장애예술인 문화예술활동 지원과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예술인 복지사업의 출발점인 예술활동증명 등록 서비스를 지원하겠습니다.
 특히 지난해 문체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지역 장애예술 특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장애예술인들의 안정적인 문화 창작환경을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35쪽, 소외계층 문화누리권 확대입니다.
 통합문화이용권 문화누리카드가 올해는 1인 연간 11만 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활용에 불편이 없도록 가맹점을 확대시켜 나가겠습니다.
 문화소외지역에 찾아가는 문화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수어와 점자 활성화를 통해 장벽 없는 공정한 문화 접근기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36쪽,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입니다.
 지역 문화예술교육 기반 구축, 학교예술강사 지원,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강화, 유아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서 도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체험기회를 제공하며 문화예술교육을 활성화하도록 하겠습니다.
 37쪽, 문화가 있는 삶 조성을 위해 지역 생활예술을 활성화하고 ‘문화의 달’인 10월에는 예술인과 도민이 함께할 수 있는 강원예술인 한마당을 개최하겠습니다.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까지 77개소를 인증하여 지원하였으며,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어르신과 아이가 문화를 소통ㆍ공감하는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사업도 차질 없이 이어가겠습니다.
 38쪽, 강원문화 매력 발굴 및 브랜드화입니다.
 먼저 도대표 예술제 브랜드를 강화하겠습니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하는 제20회 평창대관령음악제는 연중기획시리즈인 ‘강원의 사계’ 프로그램을 확대 추진하고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을 추진하여 도민의 문화 향유와 관광객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강원키즈트리엔날레는 주제 선정부터 작품활동까지 어린이들이 적극 참여하는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습니다.
 39쪽, 글로벌 문화교류 축제 추진입니다.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문화프로그램 운영은 G-100일 행사를 시작으로 붐업행사와 다양한 공연, 전시행사를 통해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겠습니다.
 2023강릉세계합창대회는 7월 3일부터 개최되며, 세계합창대회 붐업을 위해 3월부터 5개 시도에서 전국순회 경연대회를 실시합니다.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40쪽, 강원 대표예술단 공연 활성화입니다.
 강원도립예술단과 강원도립극단에서는 정기공연 및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공연과 문화소외지역을 위한 순회공연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41쪽, 문화콘텐츠 경쟁력 강화 및 문화기반 조성입니다.
 먼저 지역문화자원 육성입니다.
 원주, 춘천, 강릉에 이어 지난해 4차 문화도시로 영월이 선정되어 우리 도가 전국 최다지정 문화도시를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5차 예비문화도시인 속초가 최종 본 도시에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더불어 도내 22개의 박물관과 미술관의 운영이 활성화되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창의적 문화콘텐츠 육성입니다.
 지역 특화 소재를 활용한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콘텐츠 개발사업을 지원해 나가겠으며, 국내 대작 영상물 유치 및 강원영상문화를 확대 공급하는 등 강원영상산업을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42쪽, 폐산업시설 문화재생 사업입니다.
 지난해 삼척 폐공장 개관에 이어 올해부터 2025년까지 속초 대포정수장을 문화 소통공간 및 편의시설로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상허 이태준 문학관은 연내 건립을 마치고 개관하도록 하겠습니다.
 43쪽, 대규모 문화기반시설 조성입니다.
 평창 종합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과 홍천 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 증축을 2024년 준공 목표로 추진 중에 있습니다.
 생활밀착형 문화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공공도서관 건립과 시설 개선, 작은도서관 조성과 운영 활성화를 지원하고 도 대표 도서관으로 지정된 춘천시립도서관의 운영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생활문화센터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해 현재 3개의 생활문화센터를 조성 중에 있으며, 운영 중인 16개 센터의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여 지역주민의 문화접근성을 보장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문화유산 분야입니다.
 47쪽, 강원문화의 정체성 확립과 가치 제고입니다.
 강원학 체계 정립 및 전통문화 발굴 육성입니다.
 강원도사 편찬으로 올해는 ‘강원의 진산’ 역사총서와 ‘고려시대’ 북강원도사 편찬을 추진하며, 강원의 역사인물 선양사업으로 선양인물 10인에 대한 연구활동과 문화축전 개최를 지원하겠습니다.
 지역특화 전통문화행사와 전통 민속예술축제 지원을 통해 전통문화 보존과 전승에도 노력하겠습니다.
 강원인물 선양상은 강원의 문화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발굴ㆍ선정하여 의암대상, 율곡대상을 시상하고 있습니다.
 48쪽, 종교문화 융성을 위한 기반 조성입니다.
 종교단체의 문화행사를 적극 지원하고 어린이ㆍ청소년에 대한 충효교실 운영을 지원하겠습니다.
 종교문화자원을 연계한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횡성 서지마을에 순교자 기념관을 올해 12월 준공할 계획이며, 5개 시군의 종교문화여행 치유순례프로그램도 지원하겠습니다.
 49쪽, 조선왕조 실록ㆍ의궤 환지본처 기념사업으로 오는 10월, 세조 행렬 재현 등 축하행사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강원역사문화권 정비 종합계획 수립입니다.
 강원 지역의 역사문화권 정비 종합계획을 연내 수립 완료하고 역사문화권 정책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50쪽, 문화유산의 체계적 보존과 전승입니다.
 강원문화유산 가치 발굴 및 위상 강화를 위해 도 지정ㆍ등록 문화재를 지속 발굴 지정하고 강원문화유산 통합정보시스템 구축ㆍ운영을 통해 문화유산의 디지털화를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DMZ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해 문화재청 및 경기도와 공동으로 조사ㆍ연구 및 홍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강원도 문화재 정기조사로 권역별 유형ㆍ무형문화재의 보존현황과 전승실태를 조사하고 있으며, 올해는 81건에 대해 조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51쪽, 문화재 원형보존 및 적기보수 지원입니다.
 160개소의 국가 및 도 지정 문화재와 7개소의 전통사찰에 대한 보수ㆍ정비 사업을 추진하고 문화재 608개소에 문화재 상시돌봄 관리인력을 배치하여 문화재 훼손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건조물 문화재 실측조사는 현재까지 155건을 완료하였고 금년에는 8건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52쪽, 강원 무형유산 보전 및 진흥입니다.
 무형문화재 계승 발전을 위해 전승금 및 공개행사비를 지원하고 미래 무형문화유산 보호ㆍ발굴을 위해 학술연구 및 콘텐츠 개발도 지속 추진하겠습니다.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활성화를 위해 교육관 프로그램 운영 지원과 교육사를 배치하여 무형문화재 활성화에 노력하겠습니다.
 53쪽, 문화유산의 활용과 미래가치 창출입니다.
 문화재 활용 지역문화 콘텐츠 발굴ㆍ육성을 위해 생생문화재, 향교ㆍ서원, 문화재야행, 전통산사, 고택ㆍ종갓집 등 다양한 문화재를 활용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서 방문객에게 문화유산 체험기회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또한 국보인 정암사 수마노탑을 활용한 순례길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세계유산인 영월 장릉을 활용한 프로그램 운영과 강릉 대도호부 관아를 활용한 미디어아트쇼를 운영할 예정으로 문화재에 담긴 의미와 가치가 널리 공유되고 관광자원화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54쪽, 문화재 재난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및 유지ㆍ관리입니다.
 국가지정 문화재에 대해 재난방지시설 구축과 유지ㆍ관리 및 안전경비원을 배치하여 문화재에 대한 소방, 경보, 방범 등 상시감시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도지정 목조문화재에는 화재 자동 감지ㆍ진화시스템을 구축하여 사전에 화재예방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IoT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도 구축하여 문화재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또한 전통사찰에 방재시스템을 구축하여 전통문화 자원을 안전하게 보호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올림픽지원 분야입니다.
 57쪽입니다.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성공 개최를 위하여 올 한 해 준비상황을 세밀하게 점검하고 조직위원회 등 관계기관과 협력을 통해 차질 없이 대회를 준비하겠습니다.
 58쪽입니다.
 대회 홍보ㆍ붐업을 위하여 국내 주요 행사와 연계한 홍보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KTX, 공항 등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 광고를 시행하는 등 적극적으로 올림픽을 홍보하겠습니다.
 59쪽, 자원봉사 지원은 기존 조직위와 개최도시 간 별개로 운영되었던 자원봉사를 통합 운영하여 효율적인 대회 준비와 관광객 맞이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60쪽, 눈 없는 나라 동계스포츠 선수 육성 지원사업은 아프리카, 중동 등 동계스포츠를 접하기 어려운 나라의 청소년을 초청하여 2024년 대회 출전 선수를 육성하는 사업으로 체계적인 훈련이 되도록 운영하겠습니다.
 올림픽 손님맞이 숙식 서비스 향상은 올림픽 개최지역의 숙박ㆍ음식업소 서비스 개선을 통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경기 외적인 측면도 차질 없이 준비하겠습니다.
 이어서 올림픽 청소년 참여ㆍ지원입니다.
 61쪽부터 62쪽은 국내 초ㆍ중ㆍ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메달리스트 초청 특강, 올림픽 관련 공모전, 동계올림픽 참여 체험과 응원단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2024년 대회에 청소년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올림픽 열기 확산으로 이어지도록 추진하겠습니다.
 63쪽,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산 활성화입니다.
 올림픽기념관 관리ㆍ운영 및 복합공간 조성사업은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물 전시회, 문화행사 등을 적극 운영하고 기념관 주변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올림픽기념관이 복합문화공간과 지역관광 자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64쪽, 수호랑 반다비 스포츠캠프 및 열린 동계스포츠 아카데미 운영을 통해서 동계스포츠 저변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다음 65쪽, 2018평창기념재단 운영을 통해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산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으며, 또한 전 세계 청소년을 초청, 동계스포츠 및 한국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드림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 올림픽시설 분야입니다.
 69쪽,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경기장 조성입니다.
 경기장은 총 9개 경기장으로 금년 10월까지 모든 공사를 완료한 후 조직위에 인계할 계획입니다.
 70쪽, 올림픽경기장 사후활용 및 지역성장 동력 확보입니다.
 동계올림픽경기장 시설별 활용현황 및 계획은 국내외 대회유치 등 필요 시 기능 복원을 기본원칙으로 시설별 활용계획을 마련하였으며, 경기장 특성을 활용한 새로운 활용모델 발굴 등 기능 다원화를 통해서 지속 가능한 경기장 운영은 물론 수익모델이 창출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71쪽, 슬라이딩센터 체험시설은 슬라이딩센터를 활용하여 체험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내년 4월까지 설치 완료한 후 시범운영을 거쳐 6월부터 운영할 계획입니다.
 정선 알파인경기장 케이블카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알파인경기장의 곤돌라 시설을 관광자원화한 것으로 올해 1월 3일부터 운영을 시작하였습니다.
 72쪽, 올림픽파크 실감형 디지털 문화공간 조성은 올해 연말까지 기반시설 및 콘텐츠 개발을 완료하여 내년부터 운영할 계획이며,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73쪽, 올림픽 테마파크 조성사업은 지난해 모든 행정절차를 완료하였으며, 오는 3월에 착공해서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시 각종 이벤트 및 전시ㆍ체험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74쪽, 동계올림픽 특구 조성 및 개발입니다.
 동계올림픽 특구사업은 총 28개 사업으로 재정사업은 모두 완료되었으며, 민자사업은 현재 13개 사업 중 6개 사업이 추진 중에 있습니다.
 신규로 추진 예정인 2개 사업도 조속히 착공될 수 있도록 행정지원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23년도 문화관광국 소관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를 드렸습니다.
 금년도 문화관광국 사업과 업무계획은 지난 한 해 위원님들께서 말씀해 주신 고견을 반영하고자 노력하였지만 아직 미흡한 점도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주시는 고견과 주문사항, 지적사항에 대하여는 다시 한번 하나하나 세밀하게 살피고 개선방안을 도출해서 금년도 사업계획에 적극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저희 문화관광국 전 직원은 심기일전해서 금년도 업무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2023년도 문화관광국 주요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ㆍ문화관광국 소관 2023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업무보고

○위원장 정재웅  백창석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질의ㆍ답변에 앞서 위원님들께 안내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효율적인 회의 진행 및 공평한 발언기회 제공을 위해 강원도의회 회의규칙 제59조 규정에 의거, 질의ㆍ답변을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발언시간은 답변시간을 포함해 본질의 10분, 보충질의 10분, 추가질의 10분으로 제한하겠습니다.
 질의ㆍ답변 시간의 마무리를 위해 1분여가 남으면 타종할 예정이오니 시간이 경과되지 않도록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충질의나 추가질의를 하실 위원님이 계시면 다른 위원님이 모두 발언하신 후 추가질의를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백창석 국장님께서는 앉은자리에서 답변해 주시기 바라며, 세부적인 답변이 필요한 경우 본 위원장의 허락을 받아 소관 업무 과장님께서 앉은자리에서 직위와 성명을 밝히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문화관광국 소관 2023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에 대한 질의ㆍ답변을 시작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 신청 후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심오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심오섭 위원  위원장님, 발언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 문화관광국장님 설명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또 관계 공무원 여러분들, 자료 만들고 하느라고 고생들 많으셨고요.
 몇 가지 궁금한 사항을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1쪽 봐 주시겠습니까?
 도내 공항 활성화 사업에 대해서 좀 궁금한 사항이 있어서 여쭤보겠는데요.
 작년에도 우리가 이 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고민을 많이 한 것으로, 국에서 고민하고 또 저희들도 고민을 많이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양양국제공항 단체관광객이 무사증 입국해서 이탈했던 부분, 이 부분에 대해 법무부하고 국민의힘 유상범 의원실에서 나온 자료를 살펴보면 입국자가 4,806명이고 이탈자가 156명, 그다음에 검거 및 강제 추방한 사람이 3명, 찾아서 본국으로 돌려보낸 사람이 3명뿐이 안 되더라고요.
 이 부분에 대해 작년 월별로 보니까 10월에 2,563명이 들어와서 최고 많은 이탈자를 냈더라고요, 97명을 한 번에 냈는데.
 이 부분은 우리 도에서 예산을 지원해 주고 진행하는 사업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어떻게 보면 지금 이 부분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관광을 활성화하려고 하다가 실질적으로 이렇게 무사증을 가지고 우리 국내에 들어와서 제2의 피해 사례가 또 나올 수 있는 부분이 없지 않아 많이 발생될 것 같은데, 공적 자금이 들어갔는데 이러한 부분이 나와서는 안 된다고 본 위원은 생각하는데, 이 부분이 사실 어떻게 보면 우리 강원도에서 안 할 수도 없고, 상당히 고민이 되는 부분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 금년에는 어떤 부분의 대책을 강구했는지, 이 사업이 올해 6월까지입니까?
○문화관광국장 백창석  5월까지입니다.
심오섭 위원  5월까지입니까?
 지금 보니까 10월에 109명, 11월에 5명, 12월에 15명이 이탈했어요.
 물론 이런 사업들은 대체적으로 평균 2%~3% 정도는 나오는 것 같더라고요.
 그걸 다 막을 수는 없는 부분이다 보니까 그걸 감수하고 하는데, 특히 10월에 이렇게 딱 들어온 것은 여러 가지 정황을 살펴봤을 때 여기에 누군가가, 기획자가 있지 않았나 이런 의심도 가는데 이런 부분을 세밀히 살펴서 우리 도가 올해 마지막까지 사업을 확실히 해야 되지 않나.
 우리 국장님이 거기에 대한 대책으로 어떤 부분을 가지고 있는지 말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국장 백창석  지금 위원님께서 여러 가지 말씀해 주신 것에 대해서 저도 전적으로 동감하고요.
 물론 이게 법무부에서 심사하고 해서, 무사증이라는 제도를 통해서 악용하는 그런 사례가 좀 있는데 작년 같은 경우를 보면 우리가 지정해 준 여행사 중에서, 전담 여행사들이 하는데, 두 군데가 3%, 5% 이런 나름의 기준에 지금 초과돼서 한 군데 여행사 같은 경우는 5%가 넘어서 취소를 했더니, 현재 법원 소송 중입니다.
 그래서 좋은 제도를 하면 꼭 이렇게 악용하는 사례가 있어서, 물론 저희들도 전담 여행사 지정을 할 때 그런 부분까지 면밀히 체크해야 되는데, 실제로 서약도 받고 또 그런 부분에 대해서 다짐도 받고 합니다만 실질적으로 저희들 손이 못 미치는 부분도 있는 게 사실입니다.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이게 올해 5월 30일까지이고 우리 강원도를 위해서는 상당히 좋은 제도라 저도 다음 주에 법무부 방문해서 1년 더 연장하는 걸 협의할 계획입니다만 저희들이 지금 물리적으로 추진하는 것은 3%나 5% 이렇게 기준을 넘었을 때 지정취소하는 게 있지만 그게 다가 아니고요, 실질적으로 전담 여행사와 다음 달에 간담회를 갖고 저희들이 임명장 이런 걸 수여할 텐데 그런 부분에서 최선을 다해서 우선 1차적으로 그렇게 막고요, 그리고 물리적으로 해야 되는 부분은 법무부하고 협의를 해서 이런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나름대로 대책을 강하게 강구할 예정입니다.
심오섭 위원  작년에도 이런 사례가 있었으니까 조금 더 면밀하게 전담 여행사하고 우리 도하고 협력해서 이런 일이 다시 발생되지 않도록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국장 백창석  각별히 신경쓰겠습니다.
심오섭 위원  추가로 한 가지, 이것과 관계되는 내용인데요.
 저한테 제보가 와서 말씀을 드리는데, 강원도관광재단에서 주관해서 강원도 전담 여행사 지정하는 게 있습니까?
○문화관광국장 백창석  전담 여행사 지정하는 건 우리 도에서 하고요, 이번 주에 36개 지정을 했고요, 지정된 여행사들에게 다양한 인센티브나 베니핏(benefit)을 줘서 그들이 특히 강원도에 해외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심오섭 위원  그러면 작년 10월에 97명 나왔던 그 여행사, 모객해서 들어왔던 여행사, 강원 무슨 여행사 있지 않습니까, 그 여행사가 올해 또 재지정됐습니까?
○문화관광국장 백창석  위원님 죄송합니다만 제가 여행사 이름을, 한 36개가 돼서…….
심오섭 위원  작년 10월에 모객한 사람들 중에 97명이 이탈했지 않습니까?
○관광정책과장 심원섭  위원님, 양해해 주시면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심오섭 위원  예, 답변해 주세요.
○관광정책과장 심원섭  작년에 전담 여행사 중에서 무단이탈자가 발생한 곳은, 제가 위원님께는 실명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플라이강원프렌즈하고요, 미미여행사라고 있습니다.
 그중 플라이강원이 이탈자가 많이 생겼습니다.
심오섭 위원  그 여행사가 올해 재지정됐습니까?
○관광정책과장 심원섭  예.
심오섭 위원  그런데 그것은 페널티를 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관광정책과장 심원섭  그것은요, 저희가 플라이강원프렌즈에 대한 법적 처벌로 이미 작년에 지정취소처분을 했고요, 그다음에 플라이강원프렌즈에서 지정취소처분에 대해 행정심판위원회에 제기를 해서 집행정지가 됐기 때문에 지금 무사증 운영은 법적으로 정상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새롭게 지정된 것하고는 크게 관련이 없고요, 실적이라든지 경영능력, 자본 이런 것을 가지고 객관적으로 평가해서 선정이 됐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심오섭 위원  그런데 지금 제가 받은 자료에는 이 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부정적으로 저한테 메일을 보내왔는데, 과장님께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관광정책과장 심원섭  예, 알겠습니다.
심오섭 위원  국장님, 34쪽 한번 봐 주시겠습니까?
 예술인 복지증진 사업을 우리 강원도에서 지금 하고 있는데요.
 사실 우리 예술인들이 “직업이 뭡니까?” 하면 “예술인”이라고 하는데 어떻게 증명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요.
 농민은 농지원부를 만들고 농업경영체 등록을 하면 어디 가서 “내가 농민입니다.” 하면 농민으로 인정이 되는데 예술인들은 20년을 예술활동을 해도 “내가 예술인입니다.”라고 말로는 할 수 있지만 어디서 증명해 주는 그런 게 없다 보니까 지금 정부에서 예술인 복지법에 의해서 예술인 등록을 하고 있는데 우리 강원도가 지금 등록이 상당히 저조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국장님 알고 계십니까?
○문화관광국장 백창석  예, 알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도내 등록 예술인들이 3,331명인데요.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러한 이유로 저희들이 예술활동증명 등록지원 서비스를 하게 된 것이거든요.
 그래서 저희들이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나 이런 걸 통해서 지금 등록 안 돼 있는 분들을 일일이 찾아서 우선 선등록하고 다양한 여러 가지 복지 관련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심오섭 위원  본 위원이 지금 한국예총강원도연합회에서, (타종이 울리자 위원장석을 향해) 위원장님, 조금만 더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보니까 강원도는 ’21년도에 정회원으로 4,140명이 등록을 했고, 아직 이 사항을 잘 모르는 예술인분들이 되게 많아요.
 지금 한 2,631명 정도가 아직 등록을 못 하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지금 1년에 예술인복지재단에 등록을 하는 게, 지금 대기자가 전국적으로 한 2만 5,000명 정도 있어요.
 그래서 이런 행정이 어떻게 보면 예술인들을 뒷받침해 줘야 된다고 본 위원은 생각을 하는데요.
 지금 강원문화재단에서 직원 1명이 이 업무를 보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전국을 살펴보니까 11개 광역시는 예술인복지센터를 다 만들어서 이 업무를 상당히 활발하게 하고 있어요.
 우리가 예술인들한테 예산을 지원해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런 제도와 시스템을 정부에서 만드는 것에 잘 접근해서 그러한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어떻게 보면 우리 행정이 할 일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작년에도 코로나19가 일어났을 때 우리 예술인들한테 정책자금을 지원한다든가 이런 것 했을 때 “내가 예술인입니다.” 하고 증명을 하지 못해서 그런 정책자금을 못 받고 또 지원금을 못 받은 사례가 많았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에 본 위원도 관심이 많고 해서 예술인지원센터를 조속히 설치를 할 수 있도록 도 조례도 제가 발의를 해서 변경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집행부에서도 이 부분에 대해서 책임감을 갖고 우리 행정이 예술인들을 뒷받침해 주는 부분에 신경을 써 줬으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국장 백창석  정말로 중요한, 좋은 말씀해 주셨고요, 앞으로 조례라든가 그런 것을 뒷받침해 주시면 적극적으로 노력하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심오섭 위원  한 가지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49쪽 한번 봐 주시겠습니다.
 국장님도 언론을 통해서 많이 접했으리라고 봅니다.
 강원역사문화권 정비 종합사업에 대해서, 어떻게 보면 우리 강원도가 전국에서 6개 지정받을 때부터 아마 손발이 안 맞아서 늦게 국회의원님이 법을 개정해서 지정을 하고 이렇게 애를 써서 지금은 정상적으로 왔는데요.
 이 사업은 어떻게 보면 문화재청에서 상당히 확대하려고 하고 있고 또 전국을 8개 권역으로 나누어서 지금 사업을 하고 있는데 거의 다 공모사업으로 진행될 것 같아요.
 그러다 보면 시군하고도 협력이 잘 돼야 되고 우리 도도 앞에서 리드를 잘 해줘야지만이 공모사업을 우리 도가 유치해 올 수 있지, 이미 다른 시도는 상당한 예산을 많이 가져갔더라고요.
 그래서 센터도 설립하고 이런 예산을 상당히 많이, 국회의원님과 협의를 하고 해서 정책적으로 예산을 많이 가져갔는데 아직 강원도는 용역조차도 못한 실정인데, 지금 용역비가 1억 1,300만 원이 있었어요.
 사실 저는 이 용역비가 너무 적다고 생각하거든요.
 범주가 상당히 넓은 사업인데 1억 1,300만 원 가지고, 보니까 여기에서도 또 사업을 나누어서 진행을 하게 되는데, 강원학연구센터하고 포럼이라든가 이런 부분을 하는 것 같은데, 이 부분을 추경에 용역비를 확실하게 세워서 우리 도가 대응할 수 있는 부분이 어떤 부분이 있는지 사전에 진단을 하고, 그래서 공모사업이 나오면 바로 대처할 수 있게 이런 부분이 필요한 것 같아요.
 제가 지방자치단체를 보니까 우리 춘천시가 지금 잘 준비하는 것 같아요.
 춘천시는 용역비를 3억 원을 세웠더라고요.
 저는 정말 잘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 강릉시도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우리 지자체가 이렇게 하는 만큼 도도 거기에 걸맞게 더 높게 해서 뭔가 연구결과를 가지고 시군하고 협의를 해 나가야 되지 않겠나 봅니다.
 그래서 국장님이 추경에 이 부분도 신경을 쓰셔서 제대로 될 수 있는 용역, 또 그다음에 도민들에게 알릴 수 있는 포럼이라든가 이런 사업은 별개로 진행을 하고 용역은 용역대로 하고, 형식적인 용역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쓸 수 있는 용역으로 갈 수 있도록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국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문화관광국장 백창석  너무 감사합니다.
 지금 이 사업도, 위원님 잘 아시겠지만 지금 문화재연구소하고 강원학연구센터로 조금 이원화되고 적은 예산 가지고 쪼개지는 그런 부분이 있는 것 저희들도 잘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앞으로 공모나 이런 데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이번에 저희들이 제대로 된 용역을 해 보겠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이번에 추경에도 저희들이 반영하고 있다는 보고를 올리겠습니다.
심오섭 위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재웅  심오섭 위원님 아주 중요한 내용들을 많이 지적해 주셨습니다.
 수고하셨고요, 원미희 위원님 발언해 주십시오.
원미희 위원  원미희입니다.
 이번에 우리 과장님들이 거의 바뀌셨나요?
○문화관광국장 백창석  지금 한 분…….
원미희 위원  빼 놓고 다 바뀌셨죠?
○문화관광국장 백창석  예, 다 바뀌었습니다.
원미희 위원  그러면 작년에 저희가 건의했거나 지적했던 그런 사항들을 업무 인계받으셨는지, 지금부터 또 똑같은 얘기를 해야 되나 이런, 여러 가지가 조금 복잡해집니다.
 한 가지, 지금 2023년도 목표와 추진과제에서 비전을 ‘2억 관광객, 200만 생활인구의 쉼터, 관광ㆍ문화ㆍ올림픽 특별자치도’ 여기에 관광과 문화와 올림픽 지원 이래서 이게 다 들어간 것 같은데 특별자치도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우리 문화관광국에서는 어떤 준비를 하셨고 또 특별자치국과의 관계에서 우리 강원도의 문화ㆍ관광을 위해서 어떤 내용들이 필요하다는 것을 건의하셨으니까?
○문화관광국장 백창석  먼저 말씀하신, 저희들이 1월에 왔습니다만 업무 인계를 확실히 받았기 때문에 두 번 말씀을 하지 않도록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고요.
 우선 특별자치도가 된다는 것은 법적인 부분이 먼저 선행돼야 될 텐데 법적인 부분은 지금 아시겠지만 특별자치국에서 여러 가지 그런, 최근에도 대표 발의가 됐습니다만 그런 법적인 부분이고, 우선 법에 관한 것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면 저희는 한 여덟 가지 정도를 법에 반영하려고 했는데 지금 현재 발의된 것은 외국인 관광객의 무사증 입국이라든가 그다음에 내국인 면세점 설치 관련된 것, 그다음에 폐광지역 카지노업에 대한 특례, 이렇게 지금 법으로 돼 있고요, 그것은 법적인 문제이고, 실질적으로 특별자치도가 출범하면 문화관광국은 무엇을 할 것이냐,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이 고민한 게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목표와 추진과제가 될 것 같아요.
 그중에서 관광 같은 경우도 2025년까지라고 명시했습니다만 현재 지금 한 1억 5,000명 정도 관광객이 들어오고 있고, 그게 코로나 이전의 단계로 회복되어 있는 숫자입니다만 출범과 함께 저희들이 2025년까지 한 2억 명 정도 유치한다는 그런 목표도 세웠고 그다음에 문화 관련된 것도 예술인들에 대한 지원을, 실질적으로 예술인들을 지원할 수 있도록, 특별자치도의 출범 이후에는 완전히 그 전(前) 강원도와 다른 분위기로 가야겠다, 일하는 부분도 저희들이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가야겠다, 그런 부분을 우선적으로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원미희 위원  잘 알겠습니다.
 그런데 특별자치도가 되면, 특별자치도의 비전이 ‘미래산업 글로벌도시’ 이런 것으로 지금 업무보고가 됐고 거기의 세부적인 비전하우스 예시를 보면 국제관광벨트, 산ㆍ바다ㆍ문화 융합벨트, 이런 부분이 있거든요.
 그래서 지금 특별자치도 하면 5개 권역별 신성장산업, 대통령 공약사업 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앞으로 해야 하는 거시적인 정책과 관련한 큰 그림 안에서, 제가 작년에도 그랬거든요.
 이런 단위사업보다는 강원도, 단위사업 같은 것은 문화재단이나 관광재단 이런 데서 많이 하고 있으니까 도 차원에서는 강원도의 큰 정책 그림을 잘 그려서 그 그림에 맞는 설계부터 진행하는 그런 부분이 필요하다, 이런 말씀을 드렸거든요.
 사실 우리 설악권이 스마트팜, 스마트관광이거든요.
 그러면 다른 데는 무슨 수소 모빌리티나 반도체 또는 디지털산업 이런 굵직굵직한, 신성장산업인데 스마트관광에는 스마트 ICT를 뭘 입힐 건가, 설악산에다가 비싼 무슨 그런 걸 할 건가, 그런 것은 아니라고 보고, 권역별 신성장산업에서 우리 강원도가 차지하는 관광의 비중이 매우 크기 때문에 그게 문화와 접목했을 때 어떻게 가야 되나 하는 큰 그림을 그렸으면 좋겠다 하는 말씀을 제가 지속적으로 드리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와 관련해서 21쪽에 보면, 지금 이것은 공항 활성화 관련인데 이것은 조금 이따가 말씀드리겠고, 저희 속초에 지금 크루즈항이 들어오고 있지 않습니까?
 제가 찾아보니까 이번에 관광재단에서 다섯 번 들어오게끔 유치를 했더라고요.
 그런데 사실 그런 크루즈가 들어오면 이분들이 내려서 아바이마을 거쳐서 전통시장을 가요.
 그리고 한 바퀴 돌고 가는 것밖에 없어요.
 그러니까 실질적으로, 속초에 와서 밖에서 식사 한 번 정도 하게 할 수는 있겠죠.
 식사하고 전통시장에서 살 수 있는 게 닭강정, 닭강정이 유명한데 그것은 크루즈에 반입이 안 돼요.
 상품이 없어요, 팔 만한 상품이.
 그런 부분에 우리가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 하는 그런 큰 그림을 그려야 되지 않나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지금 21쪽의 도내 공항, 우리 양양공항을 모기지로 하는 플라이강원에 대한 이 부분이 지금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저는 이 플라이강원이 너무 적자에 허덕이고 있어서 이러다가 없어지면 그나마 베트남이나 이런 데서 오는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차질이 생기지 않을까 매우 걱정했던 부분이거든요.
 지금 이 부분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문화관광국장 백창석  우선 위원님께서 걱정해 주시는, 전반에 말씀하신 강원관광의 큰 그림에 대해서는, 사실상 저희들이 오늘 업무보고드리는 게, 저희들은 문화관광의 하나의 단위 국이다 보니까 기본적으로 실행계획을 먼저 좀 담아서 실질적으로 우리가 금년에 하겠다는 걸 이렇게 보여드린 것이고요.
 말씀하신 대로 저희가 손님을 모셔놓고, 그걸 저희들이 계속 개선해 나가고 있지만 실질적인 관광 콘텐츠가 없다 하는 그런 부분과 연계가 되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은 지금 말씀하신 대로 저희들이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개발하고 여러 가지 사업을 통해서 그런 것으로 채워나갈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을 하겠고요.
 두 번째, 이 플라이강원 관련된 것은, 결론만 먼저 말씀드리면, 현재 시점에서는 다 해결이 된 상태이고요.
 사실 내부적인 경영 악화라든가 그런 부분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제기를 했는데,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플라이강원에 지금까지 저희들이 한 140억 정도 지원했거든요.
 더 이상의 지원은 없습니다.
 다만 그동안에는 코로나라는 그런 특수한 환경 때문에 저희들이 지원했던 부분이고 그것을 통해서 나름대로 좀 모멘텀이 돼서 기반을 자리잡고 있고요.
 또 회사 내에서도 여러 가지 재정적인 자구책을 상당히 많이 강구를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하고도 정례적으로 협의를 해서, 이번 주에도 저희들이 보도자료도 내고 했습니다만 잘 협의가 돼서 플라이강원이 양양공항에 모기지항공으로 있으니 적극적으로 해외 마케팅이라든가 그런 걸 통해서 모객을 유치해서 활성화되도록 그렇게 하기로 이미 돼 있기 때문에 위원님께서 크게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원미희 위원  저는 회생 불가하면 어떤 다른 대안은 있으신가 그런 것을 여쭤봤는데, 다행이네요.
 굉장히 다행이고, 33쪽을 한번 봐 주십시오.
 지금 문화예술 쪽의 예산도 굉장히 많이 늘었고 지원도 많이 확대가 됐는데 이 예술인 창작활동 지원사업 공모 추진, 이게 1월부터 5월까지이지 않습니까?
 최종 발표가 언제 납니까?
 (타종이 울리자 위원장석을 향하여) 조금 더 쓰겠습니다, 위원장님.
○문화관광국장 백창석  위원님, 예술인…….
원미희 위원  지원사업.
○문화관광국장 백창석  아, 예술인 지원…….
원미희 위원  올해 무슨 공연이라든가 이런 공모사업에, 이것 아마 문화재단 소관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여기에 들어와 있어서…….
○문화관광국장 백창석  기본적인 저희 사업계획은 3월 이내에 가급적 모든 계획이 나오게, 그래야 올해 사업을 시작하니까요.
원미희 위원  그런데 이런 게 3월에 발표가 되고 이러면 5월에 해야 하는 행사 같은 경우는 너무 초조하고 준비하는 기간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은 전년도에, 아니면 적어도 1월까지 다 끝내서 준비하는 기간을 충분히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게 어떤가.
○문화관광국장 백창석  저도 전적으로 동의하고요, 저희들이 최대한으로 당겨서, 그래서 빨리 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원미희 위원  그리고 41쪽에 보면, 지역 문화자원 육성, 문화도시 조성에서 올해 속초가 예비문화도시로 지정이 됐더라고요.
○문화관광국장 백창석  그렇습니다.
원미희 위원  저희 속초시에서는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받는 것에 굉장히 관심을 가지고 애쓰고 있는데 이런 부분에서는 우리 도에서 적극 협력을 해 주셔서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받는 데 많이 애써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국장 백창석  위원님, 저희가 4개소가 있는데 전국에서 최고 많거든요.
원미희 위원  그러네요.
○문화관광국장 백창석  그래서 우리 직원들이 이 문화도시 지정받는 데 상당히 특화돼 있어서, 경험도 많고 그래서, 올해 반드시 꼭 속초가 될 수 있도록, 그 경험을 살려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원미희 위원  그리고 50쪽에 문화유산이 있는데, 국가지정문화유산이라든지 도지정문화유산의 목록을 제가 좀 알고 싶어요, 우리 강원도에는 어떤 문화유산이 있는지.
 제가 궁금해서.
 이것 관계되는 부서에서 자료를 보내주셨으면 좋겠고요.
○문화관광국장 백창석  자료 바로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원미희 위원  그다음에 제가 작년에도 말씀드린 건데, 57쪽에 보면 동계올림픽과 관련된 여러 가지를 이쪽 소관으로 하고 있는데, 산림엑스포도 한 130만 명을 유치하는 것으로 계획을 잡고 있고 엄청난 관광자원이거든요.
 우리 문화관광국에서는 그 큰 행사인 산림엑스포를 어떻게 활용해서 관광화할까 하는 그런 고민들을, 이것은 작년에도 말씀드렸던 부분인데 전혀 그런 언급이 없어서…….
○문화관광국장 백창석  아마 저희들이 산림엑스포를 직접 주관한 게 아니라서 물론 없는 것처럼 보이겠습니다만 금년도에 그게 굉장히 큰 메리트거든요, 특히 올림픽이라든가.
 올림픽과 더불어서 강원도가 이렇다고 하는 관광이라든가 이런 것을 충분히 알릴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엑스포장에 저희가 당연히 부스도 만들고, 그래서 그걸 계기로 청소년올림픽과 더불어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요, 예를 들어서 산림엑스포장에 이런 여러 가지 타워라든가 나름대로 만들고 있는 그런 시설을 저희들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다가 그쪽에 팸투어나 이런 걸 통해 가지고 돌려서 엑스포 한 번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같이 활용되고 홍보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원미희 위원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재웅  원미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휴식을 위해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00분 회의중지)

(11시 13분 계속개의)

○위원장 정재웅  위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질의ㆍ답변을 이어가도록 하겠으니 위원님들께서는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정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정수 위원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국장님과 직원 여러분, 업무보고 준비하시느라 고생들 많이 했다는 말씀 올립니다.
 문화관광국의 비전과 목표를 보면 2억 명의 관광객 유치와 12조 원 그다음에 생활인구 200만 창출 해서 비전과 목표가 아주 굉장히 광대합니다.
 지역상생형 투자유치를 보면, 관광인프라 부분에서 저희 철원 얘기를 해 보면, 지금 주상절리길이나 여러 가지가 관광이 핫하다고 전국에서 아우성입니다.
 그런데 지자체가 지역에서 숙박 같은, 호텔 같은 그런 투자유치를 나름대로 하고 있지만 도 차원에서도 같이 머리를 맞대고 그 부분을 해 주십사 하는 부탁과, 그다음에 안타까운 점은 잘 되어 있는 관광지인데도 불구하고, 1박을 하는 체류형 관광이 되어야 하는데 그게 안 되다 보니까 옆에 포천시의 한화콘도나, 산정호수에 그런 숙박시설이 굉장히 잘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거기로 다 가서 숙박하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본 위원이 말씀드렸던 그런 부분에서 같이 머리를 맞대고 노력해 주십사 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국장님 의견을 한번 말씀해 주십시오.
○문화관광국장 백창석  위원님 말씀하신 것 저도 늘 고민했던 부분이고요.
 그런 지역이 강원도에 몇 군데가 있죠, 대표적인 곳이 접경지역이고요.
 하드웨어적인 부분하고 소프트웨어적인 부분에 대해서 특히 관광객들의 니즈(needs)를 저희들이 잘 맞춰야 되는데 아무래도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아직까지도 인프라가 덜 되어 있지 않나.
 그것은 말씀대로 우리 강원도에 여러 관광지들이 많이 있습니다만 1차적으로는 관광지나 관광단지 쪽으로 숙박이 들어와야 저희들이 쉽게 해소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이 생기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은 말씀하신 대로, 특히 인프라가 조금 부족한 시군에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유치하도록 나서겠고요.
 또 한편으로 소프트웨어적인 부분은 사실 시군의 역할도 필요합니다.
 지금 대표적으로 잘하는 곳인 화천의 산천어축제 같은 경우를 보면 거기에서 숙박하게 되면 축제와 관련된 이용을 무료로 해 준다든가 이런 부분이 있거든요.
 시군에서 그런 부분의 벤치마킹이 많이 필요한데, 그렇게 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시군에도 좋은 사례나 이런 것을 적극적으로 알려서 같이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정수 위원  감사합니다.
 그리고 ’18년도에 올림픽을 치렀고, ’24년도에 청소년동계올림픽을 할 예정이고.
 체육관의 사후관리에 대한 문제인데, 지금 과장님께서 많은 노력을 하시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한체육회나 문체부의 사후관리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우리 강원도가 더 많은 노력을 해서 국가가 가져갈 수 있도록 이 부분에 대한 노력이 필요한데 국장님, 어떤 노력을 하실 겁니까?
○문화관광국장 백창석  개인적인 부분을 먼저 말씀드리면, 제가 올림픽 유치할 때부터 올림픽에만 한 8년 계속 있었거든요.
 지금 말씀하신 사후 관련 부분은 그때부터 이미 대두돼서 올림픽이 끝난 다음에 이 시설을 어떻게 할 것이냐, 그때부터 저희가 고민을 많이 했는데 다행히 작년에 의원님들이 도비 1억 예산 세워주셔서, 문체부 1억하고 해서 올해 사후관리 용역을 다시 합니다.
 한 7년, 8년 전에 용역을 할 때는 문체부 주도로 하다 보니까 정부의 입맛대로 용역 결과가 나왔어요.
 법에서 가장 핵심적인 부분이 현재는 서울올림픽이라는 것만 국비로 지원하게끔 돼 있거든요.
 그래서 우리는 ‘서울’ 자 빼자, 그냥 올림픽.
 그게 1988, ’88년 올림픽 가지고 한 것이거든요.
 ‘서울’ 자 하나 빼는 데 지금까지 10년 걸렸는데도 ‘서울’ 자 하나 못 빼고 있습니다.
 우리는 ‘서울’ 자만 빼면 되는 거예요, 그러면 국비 지원해 줄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되는 거라서.
 이번에 다행히 용역을 문체부도 동의해서, 작년에 또 신정부 출범하면서 이 부분이 어젠다(agenda)로 올라가 있거든요.
 그러니까 이러한 시설은 국가가 해야 된다는 것에 대해서 정부도 나름대로 공감대가 형성돼 있어서, 쉽지는 않겠습니다만, 이번 용역 올해부터 시작하는데 하여튼 ‘서울’ 자 뺄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김정수 위원  바람직합니다.
 국가가 사후관리를 할 수 있도록 저희들도 나서고 우리 국장님도 같이 노력해서 꼭 이뤄내자고요.
○문화관광국장 백창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정수 위원  그리고 이것도 철원 이야기인데요.
 42쪽 한번 봐 주시겠어요?
 상허 이태준 문학관 건립인데, 지난번에도 이 문제를 한번 이야기한 적은 있었는데, 우리 철원의 문학도들이 주장하는 것은 지금 근대문화거리 노동당사 있는 데다가 이 문학관을 건립하는, 거의 다 됐죠?
○문화관광국장 백창석  예, 그렇습니다.
김정수 위원  그런데 철원의 문학인들이 하는 주장은, 상허 이태준 생가터가 있습니다.
 그 근처에 있어요, 한 3㎞ 정도 떨어진 부근에 있는데 거기 생가터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왜 다른 곳에다 하냐 이런 얘기들이 많이 있었어요.
 그래서 갈등이 빚어지고 있는데 군에서의 답변은 땅을 매입하고 하는 과정에 시간이 너무 많이 들어가니, 이렇게 해서 조금 이해를 시켜서 하고 있는 실정인데, 궁극적으로는 생가터를 복원하는 게 맞다, 본 위원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그 부분에 대한 국장님 의견을 말씀해 주십시오.
○문화관광국장 백창석  제가 여기 문학관하고 생가터하고의 거리적 위치를 인지하지 못 해서 우선 죄송한 말씀을 드리고요.
 제 생각에는 문학관은 올해 건립이 되니까 현재 이 부분은 갈 수밖에 없는데, 또 활성화를 잘 시켜야 되겠죠.
 그런데 지금 언뜻 말씀주신 것에 대해서 제가 보고드릴 것은 생가터가 있다면, 예를 들어서 다른 데 김유정도 마찬가지고 생가터를 복원할 수 있다면 그런 쪽으로 철원도 같이 추진하면 충분히 해 볼 만한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름대로 문학이 우리 강원도의 얼이거든요.
 그런 쪽으로 한번 잘 맞춰서, 철원하고도 얘기해서 그런 쪽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검토해 보겠습니다.
김정수 위원  감사합니다.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정재웅  김정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원제용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제용 위원  원주의 원제용 위원입니다.
 먼저 발언 기회를 주신 위원장님 감사드립니다.
 업무보고 준비해 주신 문화관광국 공무원 여러분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국장님 몇 가지 질의하겠습니다.
 업무보고 3쪽 봐 주세요.
 여기 강원도 관광객 현황자료에 ’21년도와 ’22년도 대비를 보면 관광객 수가 급증했어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강원도가 관광객 증가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데 국장님께서는 주요요인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문화관광국장 백창석  실질적으로 관광인프라나 이런 것들이 획기적으로 발전됐다든가 그런 부분에서 요인을 찾기는 어려울 것 같고요.
 아무래도 강원도라는 관광 이미지가 전국적으로 내제된 부분도 있고, 특히 확 늘어난 것은, 더 잘 아시겠지만 코로나 때문에 유동인구가 굉장히 적지 않았습니까?
 그런 가운데에서도 코로나가 작년부터, 마스크는 해제된 지 얼마 안됐습니다만 주말에 이동하거나 하는 부분에서 그래도 아직까지는 심리적으로 강원도가 관광으로는 최적지다, 어찌 보면 그러한 요인이 제일 크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원제용 위원  잘 알았습니다.
 강원도 관광객 현황자료를 보면 강원도에 관광객 청신호가 왔습니다.
 아주 좋은 기회인데, 문화관광국의 ’23년도 목표와 같이 강원도에 2억 명이 도달할 수 있게 적극적으로 관광 마케팅 추진이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혹시 지금 스토리텔링 관련 관광 지원ㆍ개발이 추진되고 있나요?
○문화관광국장 백창석  구체적으로 예를 들어서 어떤, 지금 저희들이 각종 프로그램마다 해설사분들을 통해서도 그 지역에 맞는 스토리텔링을 개발하고 있습니다만 예를 들어서 어떠한 것이라고 말씀해 주시면 제가…….
원제용 위원  일단 스토리텔링 관광개발사업을 하면 어떤 효과가 있을까요?
○문화관광국장 백창석  지역의 관광지 홍보로는 스토리텔링이 효과가 가장 크다고 저는 개인적으로 보고 있거든요.
 왜 그러냐면 지금 저희들이 요구하는 것도 체류형 관광인데 겉으로 봤을 때는 크게 마음에 닿지 않지만 그 지역시설이나 이런 쪽 그 의미를 저희들이 스토리텔링으로 잘 풀어내면 나름대로 관광객들도 거기에 대한 만족도도 상당히 높고, 또 그렇게 됨으로써 우리가 생각하는 체류형이라는 목적도 이루기 때문에 사실 단순히 하드웨어적으로 무엇을 만들고 짓고 하는 것보다 거기에 의미를 부여하는 그런 스토리텔링 요소가 들어간다면 그것이 제일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원제용 위원  그래서 명소에 얽힌 스토리 자원을 잘 발굴해서 관광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그렇게 제공해 주시면 고맙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문화관광국장 백창석  굉장히 중요한 말씀이십니다.
원제용 위원  다음은 16쪽ㆍ18쪽을 한번 봐 주세요.
 관광객 정책사업 중 다양한 매체로 홍보하고 계시는데, 저는 대변인실의 홍보ㆍ관광마케팅과 별 차이가 없다는 생각을 한번 해 봤는데 국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죠?
○문화관광국장 백창석  저희가 조금 특별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예를 들어서 지금 전통시장을 연계한다든가 그러한 사업목적을 가지고 연계해서 관광자원을 활성화시키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킨다는 그런 측면에서는 저희나 대변인실이나 아니면 경제국이나 아마 대동소이(大同小異)할 겁니다.
 그렇지만 이것에 접근할 때 어떻게 관광홍보를 시킬 것인가에 대해서는 저희는 확연히 다르다고 보고 있거든요.
 예를 들어서 유명방송인들이 와서 지역 맛집에 출연하면 관광객 인구가 전년 대비해서 엄청나게 늘어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나름대로 관광적인 측면에서 봤을 때는 특성화됐다고 저희들 스스로 자부하고 있어요.
원제용 위원  본 위원은 홍보마케팅에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어떻게 보면 중복될 수도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는데 하여튼 대변인실하고 이렇게 해서 좀 효과적으로 예산절감하면서 꼼꼼하게 챙겨주십사 하는 말씀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국장 백창석  좋은 말씀인데 하여튼 제일 중요한 것이 중복되지 않게 하는 부분, 저희들이 그렇게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원제용 위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34쪽 한번 봐 주실래요?
 예술인 복지에 대해서 아까 동료 위원이 지적해 주셨는데, 장애예술인 문화예술 아카데미의 전문강사 채용은 어떻게 하고 있죠?
○문화관광국장 백창석  제가 강사 채용과 관련된 것까지는 미처…….
원제용 위원  프로그램에 들어와 있는데, 강사를 채용하실 것 아니에요?
○문화관광국장 백창석  예, 그렇습니다.
원제용 위원  강사 채용 방법이, 자체적으로 있는지 아니면 외부에서 오는지.
○문화관광국장 백창석  지금 이것을 문화재단을 통해서 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문화재단에서 이쪽과 관련해서 일부는 초빙해서 하는 경우도 있고 공통적인 부분은 재단의 전문가들이 직접 하는 경우도 있고, 그것은 어디에 딱 기준을 두지 않는 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거든요.
원제용 위원  고맙습니다.
 장애인들이 소홀함을 받지 않도록 국장님께서 많은 신경을 써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문화관광국장 백창석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원제용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정재웅  원제용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유순옥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순옥 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70쪽 한번 보겠습니다.
 올림픽경기장과 관련된 것인데요.
 정선 알파인경기장이 일부 시설 존치와 생태 복원을 병행 추진하고 있으며 슬로프 복원, 곤돌라ㆍ운영도로 3년 한시운영, 또 복원 기본계획 수립 및 산림청과의 협의 이렇게 나와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71쪽을 보면 케이블카는 한시적 운영을 위해 도에서 지원하고 글로벌 명소화 조성사업에 대한 업무 또한 지원하고 있습니다.
○문화관광국장 백창석  예.
유순옥 위원  그런데 한시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과 글로벌 명소화 조성하기 위한 업무지원은 3년이라고 하는, 2024년 12월에 사용허가가 끝난다는 얘기 아닌가요?
○문화관광국장 백창석  우선은 가리왕산 관련된 것은 위원님들…….
유순옥 위원  예, 많이 시끄럽고.
○문화관광국장 백창석  그래서 저희들은 기본적으로 이것을, 그게 1,000억 이상 들어간 시설이거든요.
 올림픽 끝난 이후에도 환경적으로 굉장히 많이 복원되어 있는 상태인데 어쨌든 이것을 존치하기 위한 방법으로 저희들이, 작년부터죠, 우선은 케이블카는 3년을 운영하고 그 운영에 대한 성과를 평가해서 이것을 더 연장할 것인지 하는 것은 그때 간다는 의미에서 3년이고요.
 평가는 산림청에서 할 겁니다.
 그렇게 되면 정선군이나 강원도가 산림청하고 3년 동안 있으면서 당연히 이것을 존치할 수 있다는 논리를 만들어야 되고, 또 물론 이쪽에 관광객들도 많이 유치해야 되고 하는 그런 부분에서 3년이라는 의미가 있고요.
 또 한 가지 글로벌 관련된…….
유순옥 위원  지역사회에서는 관광자원으로 굉장히 쓰고 싶어 하잖아요.
○문화관광국장 백창석  강원도도 마찬가지입니다.
 똑같은 의견입니다.
유순옥 위원  그런데 생태 복원이라고 함은 상식적으로 슬로프를 만들기 이전 상태를 얘기하는 것 아닌가요?
○문화관광국장 백창석  지금 저희들이 관광자원화하는 것은 리프트고요.
 리프트 올라가 보시면 아시겠지만 기존에 밑에 스키장으로 만들었던 그것을 복원한다는 얘기거든요, 그 올라간 부분을.
 이미 올림픽 끝난 지 벌써 5년이 되면서 환경부나 산림청에서 얘기해서 인위적으로 복원해야 하는 부분도 있고 그다음에 자연생태적으로 복원해야 되는 부분이 있는데 저도 지난달에 가봤습니다만 현재 자연생태적으로 많이 복원되어 있어요.
유순옥 위원  그럼 심어져 있었던 나무를 그대로 어딘가에 보관했었다가 가져다 심었나요?
○문화관광국장 백창석  아니요, 그게 자연발화…….
유순옥 위원  그것을 자연적이라고 한다면…….
○문화관광국장 백창석  그러니까 자연발화돼서, 예를 들어서 나무라고 한다면 기존에 복원할 때는 지금 위원님 말씀대로, 제가 이 내용을 좀 압니다만 당시에 씨를 갖다가 인위적으로 뿌리는 그런 복원계획이 있었어요, 처음에는.
 그런데 그게 실제로 물리적으로…….
유순옥 위원  그것은 무리죠.
○문화관광국장 백창석  물리적으로 쉽지 않습니다.
 비 한번 오면 싹 쓸려 나가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2년, 3년 지나면서 자연적으로 발화돼서 지금 나무나 이런 것이 굉장히 무성해져 있습니다.
 저희는 그런 복원하는 데 있어 기술적으로 상당히 환경부나 특히 환경단체 이런 부분하고 잘 대처를 해야 되는데, 우선 이것은 3년 동안 운영한다는 것에 대해서 저희가 나름대로 정선군민과 노력해서 받아낸 것이고 저희는 계속 관광자원으로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는 게 원칙적인 목표입니다.
유순옥 위원  그럼 강원도에서 그 역할을 강력하게 해 주셔야 되겠네요?
○문화관광국장 백창석  당연히 그렇게 할 겁니다.
유순옥 위원  생태복원이라고 하는 것이, 환경과 관련돼 있으신 분들은 당연히 그런 말씀을 하시고, 사실대로 그렇게 한다면 애초에 그곳을 올림픽경기장으로 사용하지 말았어야 되지 않습니까? 생태복원이라 함은.
 그런데 국가가 필요하니까 그 부분을 그렇게 했는데 올림픽이 끝나고 난 다음에 복원을 기본으로, 전제조건을 복원하는 걸로 해서 그걸 한 것이 아마 시간이 지나면서 굉장히 무리수였다는 걸 알 겁니다.
 조금 전에 말씀하셨듯이 용역으로 해서 ‘서울’ 자를 빼면 모든 것들이, 강원도도 짐을 더는 것이고, 지역사회에서 유산적인 관광자원으로 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간다는 게 굉장히 중요한 일인데, 국장님 말씀을 들으니까, 무상사용 기간이 지나고 나면 정말 글로벌한 명소가 될 수 있는 관광자원으로 남길 바라면서 더 많은 공을 들여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국장 백창석  명심하겠습니다.
유순옥 위원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 정재웅  유순옥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관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관희 위원  박관희 위원입니다.
 고생들 많으신데 간단하게 몇 가지만 하겠습니다.
 저희가 지난해에 올해 예산을 심사하는 과정에서, 물론 도정의 모토(motto)인 긴축예산을 전제로 해서 예산을 편성하다 보니까 특히 문화ㆍ예술ㆍ관광 쪽의 여러 가지 사업들이 지장을 받았던 것으로 저는 기억하고 있거든요.
 다들 아까 앞에서 많은 지적을 해 주셨지만 올해는 위드코로나 시대로 접어들고 있기 때문에 지난겨울에 강원도의 여러 가지 겨울 축제들에 신기록을 세울 정도로 인파가 상당히 많이 몰렸고, 그러면 향후 올해부터 사람들의 관광에 대한 욕구들이 분출되기 시작할 텐데 거기에 대한 대비들을 하려면, 프로그램들을 많이 만들려면 결국은 지난 예산심사 과정에서 위축돼 있거나 없어졌던 그런 프로그램들도 살리고 활성화를 시켜 나가야 될 상황인 것 같은데 거기에 대한 준비는 되고 있습니까?
○문화관광국장 백창석  위원님 아주 좋은 지적해 주셨는데요.
 우선은 작년 당초예산 때 나름대로 저희들이, 물론 반영된 부분도 있지만 우려하시는 그런 바와 같이 반영되지 못해서 직원들 속된 말로 표현하면 속상한 부분이 좀 있었습니다.
 그래서 현재 올해 추경예산 반영을 작업하고 있거든요.
 정말로 필요한 사업이 반드시 반영돼서 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하겠고요.
 예산심사할 때도 적극적으로 개진해 주셔서 저희들이 올린 것보다 더 얹어서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시면 정말로 감사하겠습니다.
박관희 위원  국장님 이하 집행부에서 어떤 명분을 가지고 편성하시느냐에 따라 저희들도 충분히 검토하고, 저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진행할 계획입니다만, 실제 강원도 예산편성 중에 도 자체행사도 많지만 도비가 포함돼서 시군비 매칭을 해서 했던 여러 가지 행사들 자체도 위축이 많이 돼 있거든요.
 실제로 시군에서는 기존에 했던 여러 가지 사업들이 도비 편성이 진행 안 되면서, 내지는 그것을 스스로 미리 판단하고 없애버린 프로그램들이 많은데 거기에 대한 것들도 꼼꼼히 챙겨서, 예산편성 과정에서 아깝다 했던 내용들도 아마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것들을 다시 되살리는 노력들도 병행해야 될 것 같습니다.
○문화관광국장 백창석  예, 저도 적극적으로 동의하고요.
 아마 삭감된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텐데 그런 부분도 면밀히 보고 이것을 충분히 지속적으로 해야 되는 부분이 있다면 제가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박관희 위원  지난해 또 그 이전에 여러 가지 문화행사들이 있었는데 평가들이 되게 좋았던 것으로, 제 개인적인 경험이긴 하지만 문화 관련된 지역언론사의 기자들과 아주 즐겁게 관람했던 현장이 있었는데 지난해 예산편성에서 그런 사업들이 몇 개 빠져있더라고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그런 부분들에 대한 검토를 꼼꼼히 하여야 하고 시군에서도 이번 추경이 있을 텐데 시군에다가도 집행부의 의견을 명확히 전달해서 아깝거나 아쉬운 프로그램이 있는 것들을 다시 복구시키는 노력을 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문화관광국장 백창석  예, 맞습니다.
 도가 일방적으로 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라서 시군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야 될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같이 협력해서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박관희 위원  그리고 워케이션이 상당히 붐이고 유행을 타고 있고, 우리 국에서도, 문화재단에서도 이 부분에 대한 성과들을 내기 위한 준비들을 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는데 이 부분들은 선제적인,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서 진행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는 개인적으로 제가 도움을 얻기 위해서 페이스북이라든가 젊은 친구들 내지는 외부하고 소통하는 상황들을 가끔 보는데 일종의 경향이고 트렌드인 것 같거든요.
 그런 것들을 선제적으로 진행했으면 좋겠는데 최근 몇 년 동안에 제가 느낀 것은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해서, 제주도는 이제 많이 보편화돼서 당연히 한번 갔다 와야 된다는 어떤 의무감이 생길 정도의 움직임들을 보이고 있고, 몇 년 전부터는 특히 부산 이런 부분들, 젊은 친구들의 어떤 여행 트렌드가 생겨있는 것 같아요.
 그런 데 비해서 강원도는, 제가 불편한 게 뭐냐 하면 계절적인 요인 해서, 그러니까 양양의 서핑이나 일부 그런 것들은 있지만 전국적인 어떤 층을 대상으로 하는 시그너처(signature)라고 할까요?
 이런 부분들을 우리가 인위적으로라도 만들어 갔으면 하는 부분이 있어서, 어떻습니까?
 제 생각이 너무 무리한 생각일까요?
○문화관광국장 백창석  아닙니다, 말씀 잘해 주셨는데요.
 개인적인 얘기입니다만 제가 작년에 교육 갔다 오고, 그 전에는 청년일자리 관련해서 일자리부서에만 5년 계속 있었거든요.
 그때 만들어놓은 게 예를 들어서, 여기 속초 위원님도 계시지만, 칠성조선소 그다음에 양양의 서피비치라든가, 청년들이 창업해서 그 사람들을 통해서 나오는 관광효과가 엄청나게 커서 저희들이 창조센터하고 5년 동안 계속 청년 관련된 사업을 유치했었거든요.
박관희 위원  알겠습니다.
 시간이 좀 아쉬워서 제가 툭툭 질의만 던지겠고요.
 그다음에 언론매체, 특히 방송국의 어떤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 자체가 상당한 마케팅이나 사회적조사를 통해서 이루어지는 부분들이 많거든요.
 특히 몇 년 전부터 캠핑문화에 대한 트렌드들이 방송프로그램에 많이 반영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대선 때도 우리 강원도에 그런 공약들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고, 그러니까 캠핑이라든가 차박이라든가 하는 소위 그런 쪽의 젊은이층을 대상으로, 중ㆍ장년층까지도 그런 관광 형태들이 많이 되고 있고, 제가 정확하게는 모르겠는데 서울ㆍ경기 쪽 지역에 캠핑카를 제조하는 이런 수요가 거의 10배 이상, 과거에 비해서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하거든요.
 그럼 결국은 그 사람들이 캠핑문화를 만들기 위해서 어디론가 움직일 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에 우리 강원도가 지리적으로나 여러 가지 환경요건에 선제적으로 충분히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과거의 어떤 캠핑 수준 정도로만 생각하지, 시설이라든가 이런 데에 그 사람들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인프라나 투자를 해야 되지 않느냐 이런 생각이 있는데 어떻습니까?
○문화관광국장 백창석  위원님 말씀에 동의하고요.
 현재 캠핑 관련해서 하는 것은 캠핑장을 만든다든가 하는 하드웨어적인 부분만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확산시켜 나가고 있는데 지금 말씀하신 그분들의 마음까지 잡을 수 있도록 하는 부분에는 소홀했던 것은 사실인 것 같아요.
 그런 부분은 어떻게 해야지 잘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 고민 좀 많이 하겠습니다.
박관희 위원  저도 그냥 혼자 한 상상이었는데, 이전에는 그분들에 대한 인프라 내지는 그 사람들이 지역경제에 어떤 효과를 줄까에 대해 결국은 먹거리 정도로만 생각을 했습니다.
 가서 어떤 것을 먹게 하느냐는 부분도 있지만, 요새는 젊은 친구들과 얘기를 하다 보면 이런 마인드를 갖고 있더라고요.
 가령 내가 좋은 기억을 갖기 위해서 어떤 친구와 어디로 여행을 떠나서 가령 쇼핑을 한다든지, 그게 아웃렛이 될 수도 있겠고, 그 사람들 트렌드는 저도 모르겠으나 (타종소리) 조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요.
 다양한 생각들을 우리가 많이 연구해서 그런 것들을 실제 접목시키면 좋겠습니다.
 아까 원미희 위원님께서 융합과 관련된 얘기들을 많이 해 주셨는데 그러한 상상력들이 많이 반영된 정책들이 자꾸 개발됐으면 하고요.
 그런 면에서는 저희가 예산을 아무리 써도 아깝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제 개인 상상이고 어떨지 모르겠는데, 우리 강원도에도 수도권 인구들을 많이 끌어들이는 골프장들이 있는데, 하나의 제안입니다만 여타 지역에 비해서 강원도 골프장들이 자세가 상당히 고자세이고 지역할인이라든가 이런 것에 약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미 골프라는 문화도 상당히 저변확대가 되어 있고 많은 사람들을 끌어들이고, 특히 가족 단위의 사람들을 끌어들일 수 있는, (위원장석을 향해) 위원장님 조금만 더 하겠습니다, 그런 곳이거든요.
 그럴 때 그 골프장들을 모아서 ‘강원도골프장데이’를 만든다든가 아니면 이벤트를, 같이 연합해서 할인해 준다든가 그런 것들을 통해서, 4월이나 5월이라는 기간을 정해서 한 달 동안은 무조건 강원도의 골프장을 가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 수 있게, 하여튼 그런 생각들을 한번 제 상상으로 해 봤습니다.
 그런 것들이 연구가 돼서 그게 상품화됐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문화관광국장 백창석  강원도 골프장의 제일 큰 문제는 너무 비싸요.
박관희 위원  그러니까요.
 제 주변의 많은 분들이 얘기하는데 강원도만이 지역할인에 유독 인색하고…….
○문화관광국장 백창석  관광객 유치와 관련된 건데, 해외 가는 게 풀리면서 이분들이 다 동남아 쪽으로 가면 강원도 골프장의 자세에 변화가 있지 않을까 그 정도까지 선에서만 생각하고 있거든요.
박관희 위원  그렇기도 한데 어쨌든 그것들이 변화한 다음에 우리가 끌려다니기보다는 우리가 미리 준비해서 끌고 다녔으면 좋겠거든요.
 해외에 나간 다음에 그것을 보고 우리가 부족한 부분을 메꾸자, 그럴 것이 아니라 갈 수 있는 부분들을 설득해서 우리 쪽으로 끌고 와야 된다는 그런 생각이 들고요.
 제가 보기에 이번에 특별자치도와 관련된 내용 중에 특례 부분이 있습니다만, 골프장의 가격이 비싼 것은 세금에 관련된 내용들이 많이 있기 때문이거든요, 원래 자체도 비싸지만.
 세금에 관련된 특례들을 일부 적용해서, 그래서 제주도 같은 경우는 골프를 강원도에 비해서 상당히 저렴하게 칠 수 있는 그런 내용들이 있습니다.
 그런 것들도 같이 연구해서 가게 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문화관광국장 백창석  관광단지협의회라는 게 있습니다.
 저희들이 다음 달에 협의회에서 첫 번째 회의를 하는데, 주로 관광단지 이런 데에 골프장을 가지고 있잖아요.
 지금 말씀하신 사항도 의견을 개진해 보고, 그리고 그것뿐만 아니라 인프라 관련된 회의도 많이 있습니다만, 그것이 결국 관광객을 유치하고 강원도로 오게 하는 하나의 연결고리이기 때문에 말씀하신 것 명심해서 한번, 저희들도 분명히 제기할 수 있는 그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박관희 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정재웅  박관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세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그럼 위원장이 몇 가지 말씀드릴게요.
 우리 플라이강원 활성화 관련해서 우리 위원회에 정식 보고된 게 한 번도 없는 것 같습니다.
 플라이강원과 관련된 업무가…….
○문화관광국장 백창석  저희 업무 맞습니다.
○위원장 정재웅  문화관광국 소관 업무 맞습니까?
○문화관광국장 백창석  예, 맞습니다.
○위원장 정재웅  그런데 왜 별도 보고가 한 번도 없어요?
 매스컴에는 계속 모기지를 포기하니 인천으로 가니 마니, 지휘부와 만나서 무슨 얘기를 했니 마니 이런 게 오르내리는데 위원회에 별도로 문건으로 보고된 게 하나도 없어요.
○문화관광국장 백창석  위원장님 아주 좋은 지적이시고요.
 1월 한 달 동안에 플라이강원과 모기지 관련된 주주총회라든가 이런 것을 저희들이 해결하느라 그동안은 여유가 조금 없었는데 어느 정도 정리가 되는 상태라 그런 부분은 이제 별도로 보고 올리겠습니다.
○위원장 정재웅  이것 정리해서 비회기 중이어도 위원님들한테 이메일이라도 해서 별도 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국장 백창석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정재웅  두 번째는 우리 문화재단 출연 목표금액을 500억으로 알고 있는데 목표금액을 채우려고 하는 노력들이 지금 전혀 보이지 않고 있어요.
 전임지사 시절부터 213억에서 지금 멈춰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부분도 좀 더…….
○문화관광국장 백창석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정재웅  다시 고민해서 향후 어떻게 하겠다라는 실천계획들을 내놔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국장 백창석  예.
○위원장 정재웅  요즘 문화재단 이사장님 SNS를 잘 보고 있는데 정말 잘하시는 것 같아요.
 작가여서 그러신지 몰라도 문화재단 사업 홍보라든가 이런 것들을 정말 호소력 있게 홍보를 잘하시는 것 같습니다.
 관광재단 대표님도 한번 적극적으로 홍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 우리 업무보고를 보다 보니까 강원도 e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사업 페이지나 계획 이런 것들이 전무해요.
 문화콘텐츠 육성 노력 차원에서라도 이런 부분들이 시도되고 해야 되는데 이런 부분에 대한 국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문화관광국장 백창석  솔직히 말씀드리면 지금 말씀하셔서 어떻게 답변을 드려야 될지 조금 막막한데요.
 일단 e스포츠 관련된 것을 실제로 도 조직 내 어디서 하는지부터 제 개인적으로 파악이 필요한 것 같고요.
 그렇다면 그것과 관련해서 우리는 문화나 이런 쪽에서 어떻게 접근해야 되는지를 다시 한번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원장 정재웅  문화콘텐츠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접근하셔도 좋아요.
 연초에 문화재단 영상위원회 주최로다가 강원도 고교동문 e스포츠 대항전이 있었어요.
 의외로 반응이 좋고 호응이 좋았어요.
 그런데 단순히 e스포츠, 애들 게임 이런 수준으로만 단순하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자치단체 문화콘텐츠 육성 차원에서의 한 일환으로 접근해서 활성화사업 의지를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국장 백창석  예, 알겠습니다.
 고민하겠습니다.
○위원장 정재웅  답변만 그렇게 하시지 마시고 꼭 이것은 내부에서 검토해서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국장 백창석  예.
○위원장 정재웅  그리고 두 가지인데요.
 이것은 투서ㆍ진정이 들어온 내용입니다.
 먼저 강원학연구센터 관리ㆍ감독 권한이 우리 문화관광국에 있습니까, 없습니까?
○문화관광국장 백창석  강원학연구센터는 강원연구원 산하…….
○위원장 정재웅  연구원 산하인데 여기 업무보고서상에는 내용이 다 나와 있는데요?
○문화관광국장 백창석  업무적으로 같이는 합니다만, 그것 제가 좀 파악해서…….
○위원장 정재웅  우리 현 과장님 답변주세요.
○문화유산과장 현금서  문화유산과장 현금서입니다.
 강원학센터를 문화유산과에서 관리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위원장 정재웅  센터장 임명권은 누구한테 있습니까?
○문화유산과장 현금서  센터장 임명권은 연구원 규정에 의해서 연구원에서 임명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위원장 정재웅  연구원에서 임명하는데 문화유산과에서 관리ㆍ감독권이 행사가 되겠어요?
○문화유산과장 현금서  …….
○위원장 정재웅  요즘 센터장을 누가 맡고 있는지 말씀해 보세요.
○문화유산과장 현금서  김경남 박사로…….
○위원장 정재웅  김경남 박사의 전공이 뭡니까?
○문화유산과장 현금서  산림 쪽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정재웅  최근에 강원학연구센터에서 세미나 개최한 내용 알고 계세요?
○문화유산과장 현금서  예, 기업천국이라는 세미나를…….
○위원장 정재웅  강원학연구센터에서 무슨 ‘기업천국’ 세미나를 합니까?
○문화유산과장 현금서  최근에…….
○위원장 정재웅  강원학연구센터 본연의 설립 취지와 목적, 오늘 자리가 행감자리는 아니지만 10월까지 11월까지 기다리고 있다가 얘기할 수 없어서 제가 이걸 빨리 말씀드리는 겁니다.
○문화유산과장 현금서  그래서 최근에 강원학센터에서 올해 사업계획에 대해서 저희 부서에 방문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운영위원회를 조속히 시일 내에 개최해 가지고 거기에서…….
○위원장 정재웅  여기 강원학연구센터와 관련한 상세자료 요구를 드릴 텐데 본 위원장이 볼 때 심각합니다.
 제대로 된 관리ㆍ감독 좀 해 주시고, 이런 식으로 운영하려면 연구원 산하에 둘 하등의 이유가 없어요.
 역대 센터장을 어떤 분들이 해 왔는지 비교해 보십시오.
○문화유산과장 현금서  알겠습니다.
○위원장 정재웅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아까 심오섭 부위원장님이 말씀했던 건데 강원도 해외 전담여행사 선정 관련해서입니다.
 장문의 투서메일이 접수가 됐었어요.
 플라이강원프렌즈, ’23년도 전담여행사로 지정했죠?
○문화관광국장 백창석  예.
○위원장 정재웅  그런데 플라이강원프렌즈에서 베트남 모객해서 160여 명 이탈했죠?
○문화관광국장 백창석  예.
○위원장 정재웅  이것이 고의가 있다는 투서 내용이에요.
 1인당 약 500만 원씩 받고 뒷거래한다는 겁니다.
 플라이강원프렌즈가 주원석 대표 소유로 되어 있어요.
 어찌 보면 거의 페이퍼컴퍼니 수준 비슷합니다.
 제가 언론상에서 나오는, 모기지 항공사 포기하고 인천으로 옮겨가고 이런 발언들 막 쏟아내는 모습 보면서 정말 화가 많이 났었어요.
 그런데 말할 수 있는 기회가 없었어요.
 강원도가 왜 플라이강원에 목을 매고 매달리고 140억씩 지원하면서 이렇게 끌려만 가야 되느냐 이런 이야기도 많이 나오고 있어요.
 관광국 직원뿐만 아니라 도민 여러분들의 모든 염원은 양양공항이 활성화돼서 강원도 국제공항으로 자리잡기를 바라는 기대들을 갖고 있는데 재무구조를 좀, 사실 처음 시작할 때 재무구조가 워낙 부실한 회사였기 때문에, 정말 마지못해서 끌려가는 듯한 모습들은 보여주시지 않길 바랍니다.
 투서 건 두 가지는 심각하게 들여봐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국장 백창석  그런 게 사실이라는 게 확인되면 당연히 법적으로다가, 현재는 지정취소를 한 다음에 법원에 계류 중이거든요.
 그래서 그게 결과가 나오게 되면 지정했다고 할지라도 저희들이 당연히 그 절차에 따라 취소해야 되는 게 맞는 것 같고요.
○위원장 정재웅  국장님, 강원학연구센터도 세심하게 들여다봐 주세요.
○문화관광국장 백창석  예, 솔직하게 강원학연구센터는 정확하게 몰랐던 것은 사실이고요.
 말씀대로…….
○위원장 정재웅  강원학연구화에서 ‘기업천국’ 세미나를 주최했다는 얘기를 듣고 나서, 연결이 안 되잖아요.
 지금 강원연구원 안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꼼꼼히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국장 백창석  알겠습니다.
○위원장 정재웅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1항 문화관광국 소관 2023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에 대한 질의ㆍ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자세한 보고와 성의 있는 답변을 해 주신 백창석 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신 동료 위원님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국장님께서는 여러 위원님들께서 주신 고견을 도정에 적극 반영하셔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강원특별자치도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문화관광국 소관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 여러분!
 다음 일정은 2월 13일 오전 10시부터 복지국 소관 조례안 심사와 2023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대해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상으로 제316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3차 사회문화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 00분 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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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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