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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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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 도의회, 특별자치국에 환경규제 피해보완 주문 | 강원도의회 | 2022-11-17 | 2017 | |
429 | "김진태 잘못" vs "최문순 책임" 레고랜드 사태 네탓 공방 | 강원도의회 | 2022-11-17 | 1055 | |
428 | 김 지사, 보증채무 2050억원 도의회 설득전 직접 나섰다 | 강원도의회 | 2022-11-16 | 7350 | |
427 | 도.GJC, 의회서 삼자대면...레고랜드 사태 책임론 평행선 | 강원도의회 | 2022-11-10 | 1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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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 "수출기업 활로 모색 큰 역할" 도의회 道해외본부 화상점검 | 강원도의회 | 2022-11-09 | 1304 | |
425 | 도의회 수험생 수능대박 기원 | 강원도의회 | 2022-11-09 | 7443 | |
424 | "도 책임자 위험성 인지 불구 세금폭탄 버튼 눌렀다" | 강원도의회 | 2022-11-07 | 1297 | |
423 | "강원형 온라인 쇼핑몰 유사 플랫폼 통합 관리 필요있다" | 강원도의회 | 2022-11-04 | 800 | |
422 | "사랑하는 딸아, 친구야 가지마..." 눈물바다 된 마지막 배웅 | 강원도의회 | 2022-11-02 | 7830 | |
421 | 도의회, 레고랜드 보증채무액 2050억원 심의 앞두고 '원칙' 강조 | 강원도의회 | 2022-11-02 | 76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