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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경제산업위원회회의록

강원특별자치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국제협력관

일 시: 2025년 11월 7일 (금) 오후 3시

장 소: 경제산업위원회회의실

(15시 18분 감사개시)

○위원장 박찬흥  위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9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1조의 규정과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국제협력관 소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전희선 국제협력관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지금부터 경제산업위원회 소관 국제협력관 업무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국제협력관실은 도정 전반에 걸친 국제교류 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지방외교 활성화와 강원 미래산업 분야 국제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중요한 부서입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본연의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계신 전희선 국제협력관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이 자리를 빌려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행정사무감사는 지방자치단체의 행정사무 집행 상황을 감시ㆍ감독하고 의정활동과 예산 심사에 필요한 자료와 정보를 획득하여 평가와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는 만큼 위원 여러분들께서는 효율적이고 원만한 감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수감기관에서도 끝까지 성실한 자세로 감사에 임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먼저 감사의 진행 순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진행 순서는 증인 선서를 실시하고, 이어서 국제협력관님의 업무보고 후 질의ㆍ답변을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오늘 감사종료 후 미리 배부해 드린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의견서를 작성하여 서명하신 후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를 토대로 수감기관의 감사를 모두 마친 후 별도의 감사결과보고서를 작성ㆍ채택하여 본회의에 부의함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면 먼저 지방자치법 제49조 제4항의 규정에 따라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한 증인 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을 하겠다는 서약을 받는 것으로, 만약 증인이 거짓 증언을 한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9조 제5항의 규정에 따라 고발될 수 있으며,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않거나 증언을 거부하면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서 방법은 전희선 국제협력관님께서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하여 주시고 선서를 마친 후에는 서명하신 선서문을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전희선 국제협력관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제협력관 전희선  “선서. 본인은 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9조와 동법 시행령 제46조 및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의 규정에 의하여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25년 11월 7일

ㆍ국제협력관                     

국 제 협 력 관          전희선 

○위원장 박찬흥  다음은 업무보고가 있겠습니다.
 전희선 국제협력관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인사말씀 후 간부 공무원을 소개한 후에 보고는 핵심 위주로 간략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제협력관 전희선  국제협력관 전희선입니다.
 존경하는 경제산업위원회 박찬흥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오늘 국제협력관실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해 보고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올 한 해 저를 비롯한 국제협력관실 직원 모두는 위원님들의 관심과 지원을 바탕으로 소관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만 위원님들 보시기에 다소 아쉽고 부족한 부분 역시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시는 사항들에 대해서는 신중히 검토하고 보완하여 사업을 더욱 발전적인 방향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보고를 드리기에 앞서 국제협력관실 업무 담당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최은경 국제기획팀장입니다.
  (국제기획팀장 최은경 인사)
김혜인 우호교류팀장입니다.
  (우호교류팀장 김혜인)
 최희준 국제도시훈련팀장입니다.
  (국제도시훈련팀장 최희준 인사)
 손지영 사무관입니다.
  (사무관 손지영 인사)
 손지영 사무관은 우리 도 임용 예정인 수습사무관으로 인사혁신처에서 실무수습을 마친 뒤 9월부터 국제협력관실에서 함께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이상으로 업무 담당 팀장 소개를 마치고, 이어서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 순서는 일반현황, 2025년도 업무추진 방향과 주요업무 추진상황 순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1쪽, 일반현황부터 3쪽, 2025년도 목표와 추진전략은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5쪽입니다.
 금년도 중점 추진전략 4개 분야를 핵심 위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7쪽입니다.
 해외 지방정부와 실질적 교류협력 증진입니다.
 자매결연ㆍ우호교류도시 협력 사업 내실화를 위해 2월에는 캐나다 앨버타와 미래산업 분야 관련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고 앨버타-코리아 포럼에 참가하였습니다.
 4월에는 다니엘 스미스 앨버타주 주수상이 자매결연 50주년 기념으로 도에 방문하기도 하였습니다.
 3월에는 독일 자를란트주 경제부총리가 내도하여 바이오 분야 등 미래산업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고, 6월 자를란트주에 방문하여 경제, 통상, 전략산업 등 분야의 협력을 위한 우호교류도시 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독일 외 유럽 지역과 도 역점 사업 분야 협력을 위해 6월 이탈리아 남티롤을 방문하여 자치분권 및 산악케이블카 관련 협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중국 교류 지역과는 지속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 중으로 3월과 6월에는 도와 안후이성에서 각각 자매결연 10주년 기념행사를, 8월에는 옌볜주와 우호교류 10주년 기념식을, 10월에는 허베이성과 자매결연 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일본의 경우 3월 돗토리현의 현립미술관 개관식에 초대받아 참석하였으며, 7월에는 몽골 튜브도에 방문하여 교류협력 확대 공동선언을 채택하고 농업타운 시찰 및 도내 기업 제품을 홍보하기도 하였습니다.
 오는 월요일, 11월 10일에는 일본 나가노현에서 현의회와 민단이 함께하는 대표단을 꾸려 도에 방문할 예정입니다.
 특히 유럽 방문, 몽골 교류 사업 추진 및 다음 주 나가노 대표단 내도 등 주요 교류사업은 의회와 협력을 통해 그 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11월부터는 또한 우리 도 교류 지역들과의 업무 협력 확대를 위해 각 교류 지역 지방정부와 정례회의를 순차적으로 개최할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우리 도 자매결연, 우호교류 지방정부와 지속적인 교류 사업을 추진하고 상호 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8쪽입니다.
 교류 지방정부 공무원 파견ㆍ연수 운영 사업입니다.
 일본 돗토리현, 중국 지린성과 공무원 일대일 상호 파견을 시행 중이며, 올해 7월 처음으로 일본 토야마현에도 우리 도 소속 공무원을 파견하였습니다.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에서 지원하는 K2H 사업으로 몽골 튜브도, 카자흐스탄 동카자흐스탄주에서 2명의 교류 지방정부 공무원이 우리 도에서 연수를 받았습니다.
 앞으로 내년도 연수 공무원 영입과 파견 운영 방안을 시도지사협의회와 협의하고 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해 나가겠습니다.
 9쪽입니다.
 강원 외교채널 다각화ㆍ활성화입니다.
 국제협의체 참여를 통한 국제교류 기반 확대를 위해 시도지사협의회 주관 회의와 UCLG, NEAR, 한중 지방정부 교류 회의, 동북아 지방협력 원탁 회의에 참석하여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ㆍ협의 등을 통해 도 교류 네트워크를 확대하였습니다.
 특히 UCLG ASPAC 총회와 한중 지방정부 교류 회의에서는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홍보하기도 하였습니다.
 11월 11일부터는 한일 지사 회의가 인천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경제ㆍ산업,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대응 시책을 함께 논의할 예정입니다.
 10쪽입니다.
 주한 외국공관과 우호적 협력 관계 구축입니다.
 2월과 3월에는 몽골, 우즈베키스탄 등의 정부 관계자 및 주한 대사가 내도하여 농업, 산업 등 우리 도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고, 5월에는 지자체와 주한 외국공관 협력 회의에 참석하여 도 국제교류 관련 사업을 논의하였습니다.
 9월에는 태백시에서 주한 페루대사관의 사진전 개최 및 주한 일본대사관 주최의 ‘2025 춘천 재팬 위크’ 행사를 지원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주한 외국공관과의 지속적인 네트워킹을 통해 우호협력 관계를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해외 강원도민회 네트워크 강화입니다.
 올해 미국, 캐나다, 필리핀, 독일의 4개 지역 도민회에 감사패와 물품을 제작 지원하였으며 6월에는 재독 도민회, 9월에는 재일본 도민회와 현지 면담을 통해 도정을 홍보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지난달과 금주에는 강원도를 방문한 재독 도민대표 및 미주도민회 관계자 면담을 통해 차년도 사업과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미주현직한인회장협의회와 해외동포언론사협회 등 해외동포 관계자가 우리 도를 방문하여 간담회를 개최하기도 하였습니다.
 11쪽입니다.
 분야별 교류협력 지원 확대입니다.
 중앙정부, 시군과의 교류협력 조정ㆍ지원 활동 강화를 위해 재외동포협력센터에서 주관하는 2025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 연수프로그램을 유치하여 6월부터 8월까지 총 6회, 580명의 재외동포를 위한 연수프로그램을 지원하였습니다.
 시군과의 업무 협력을 강화하고자 시군의 해외 파견공무원 선발 시 선발 업무를 지원하였고, 외국 지방정부 연수공무원 소방안전교육에 도내 4개 시군의 연수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하였습니다.
 또한 이탈리아 남티롤과 자치분권 및 산악관광 분야 관련 교류 사업 추진 시 관련 3개 시군과 공동으로 협력하여 시행하였습니다.
 해외 관계자 내방, 해외 방문 등 사업 부서에서 추진하는 국제교류 사업 업무에 언어권별 통번역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도내 국제교류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시군 및 각 부서와 업무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습니다.
 12쪽입니다.
 도내 기관 및 민간 국제교류 활동 협력입니다.
 도내 기관과 민간에서 추진하는 청소년, 대학생, 체육, 문화예술, 경제 분야 등 관련 해외 지방정부와 업무 협의와 교류 사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11월에는 일본 돗토리현과 진행될 체육 분야 교류 사업을 지원할 예정으로, 앞으로도 도내에서 개최되는 협력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저희가 가진 국제교류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13쪽입니다.
 강원 가치 확산을 위한 국제 연수프로그램 운영입니다.
 유엔 해비타트와 공동 국제 연수프로그램 운영 사업으로 올해 5개 과정을 계획하여 현재까지 4개 과정에 76명이 참가하였습니다.
 특히 올해 10월에는 우리 도가 2025 유엔 해비타트 어워드 특별상을 수상하면서 그간 우리 도의 국제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11월에는 ‘토지 거버넌스와 지속가능한 도시개발’ 과정을 추가 운영할 계획이며, 계속해서 유엔 해비타트와 협력하여 국제 연수프로그램을 더욱 다양화하고 도의 글로벌 역량을 해외에 전파하는 역할을 충실히 하겠습니다.
 14쪽입니다.
 코이카 공모 사업 선정 글로벌 연수 사업 추진입니다.
 올해 3월에는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코이카 공모 사업 지원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였고, 국제 연수 사업에는 스리랑카, 필리핀, 방글라데시 4개 과정에 67명이 참가하였습니다.
 앞으로 ’27년부터 실시하는 코이카 신규 공모에 대비하여 수요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철저한 준비를 통해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올 한 해 국제협력관실은 도민이 공감할 수 있도록 국제교류 분야의 역할을 확대하고 사업의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애써 왔습니다.
 앞으로도 도 국제교류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국제협력관실 소관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ㆍ국제협력관 업무보고

○위원장 박찬흥  전희선 국제협력관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ㆍ답변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효율적인 회의 진행과 발언 기회의 형평성을 기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회의규칙 제59조에 따라 질의ㆍ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고자 하며, 발언시간은 답변시간을 포함해 10분으로 하고, 보충 및 추가질의 또한 10분으로 하겠습니다.
 질의ㆍ답변의 마무리를 위해 1분이 남았을 때에는 타종을 할 예정이오니 위원님들께서는 시간이 경과되지 않도록 유념하여 주시기 바라며, 보충질의나 추가질의가 있으신 위원님들이 계시면 다른 위원님들이 모두 발언하신 후 추가로 발언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전희선 국제협력관님께서는 앉은자리에서 답변해 주시고 세부적인 답변이 필요한 경우 위원장의 허락을 얻은 후에 담당 팀장께서 직위와 성명을 밝히시고 앉은자리에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ㆍ답변을 시작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 신청 후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관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관희 위원  박관희 위원입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몇 가지 질의사항이 있는데요, 제가 최근에 사회문화위원회에 포함돼서 캐나다 동부지역을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그때 캐나다 토론토하고 몬트리올의 도민들을 만나 뵙고 도민회관도 방문한 기억이 있는데 그분들과 얘기하면서 구체적인 사업이나 교류 이런 내용도 좋지만, 그쪽하고는 본격적으로 교류하고 있는 내용이 없죠, 토론토나 몬트리올 쪽은요?
○국제협력관 전희선  저희가 현황은 파악하고 있지만 현재 구체적인 사업은 없습니다.
박관희 위원  현황 파악이라는 것은, 그쪽에 도민회가 있다는 수준으로 이해하면 될까요?
○국제협력관 전희선  도민회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연락을 주시면 저희가 물품 같은 것들을 보내드립니다.
박관희 위원  “연락을 주시면”이라고 했는데 참 쉽지 않고 그분들이 운영하는 연락 체계가, 그때 사회문화위원회에서 과장이나 팀장이 연락처를 받아온 기억도 있고요.
 무슨 말씀을 드리고 싶냐면 그쪽에서 우리 강원도의원들이 간다고 하니까, 여러 가지 건의 내용이 있는데 가장 기초적인 부분입니다.
 그러니까 주변에 강원도를 알릴 수 있는 여러 가지, 대표적으로 ‘동트는 강원’이나 강원도 홍보용 리플릿이나 팸플릿 같은 것들, 수량은 그쪽과 협의해 보시면 되겠고, 그런 부분에 대한 요청사항이 주였어요.
 그리고 거기에서 도민의 날에 나름대로 플리마켓도 하고, 그런 프로그램들이 있을 때 강원도 물품들이, 요란한 게 아니라 강원도 산나물도 좋고, 협의하는 과정에서 콘텐츠가 만들어질 테니까, 강원도 차원의 관심과 서로 간 소통이 됐으면 좋겠다, 그런 얘기가 있었거든요.
 다른 지역도 그런 요구들이 많이 있는지, 현황이 어떻습니까?
○국제협력관 전희선  위원님, 다른 지역이라고 하시면…….
박관희 위원  다른 나라.
○국제협력관 전희선  다른 국가의 도민회를…….
박관희 위원  그렇습니다.
○국제협력관 전희선  예, 맞습니다.
 저희가 실제로 해외 도민회를 지원하기 위한 예산도 편성하고 있고, 말씀하신 대로 ‘동트는 강원’이나 도민의 날 행사 시 지역 특산품이나 홍보자료를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박관희 위원  국제협력관실 같은 경우 외국과의 관계 부분이, 그렇습니다.
 단기간에 어떤 성과를 내거나 일을 만드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고 의미도 없고, 그렇다면 지속적이고 꾸준하고 장기적인 친분 관계와 다양한 소통을 통해서 쌓인 시간을 가지고 뭔가 일을 도모하는 게, 제 생각도 그게 맞는 것 같은데 그러기 위해서는 가장 기본적으로, 우리 강원자치도 입장에서 볼 때 기정리돼 있는, 우리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도민회 중심의, 네트워킹이 좋거든요.
 그날 그분들의 자신에 찬 목소리가, 토론토 지역 도민회를 방문했을 때 캐나다에 있는 여러 도민회 중에 자기네들이 가장 단단하고 여러 가지 행사 같은 것을 소화할 능력도 충분히 있는데 강원도에서 소통의 그런 게 없다라는 얘기를 했었습니다.
 그리고 이전에 지자체하고 자기들하고 파편적으로 관계했던 부분들이 있는데 어떤 이유에서인지 중간에 끊어지고 지속적인 관리가 되지 않고 있다는 아쉬운 목소리가 나와서, 그런 부분을 확인하시고, 사회문화위원회에서 갔다 온 지 얼마 안 돼서 자료가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런 경험치 내지는 관계들, 소통 채널을 좀 더 늘려나가는 게 어떨까 하는 생각인데요?
○국제협력관 전희선  예, 옳으신 말씀입니다.
 저희도 관계를 확대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고요, 좀 더 철저히 챙겨보도록 하겠습니다.
박관희 위원  바라는 게 그렇게 요란하거나 비용이 들어가는 문제가 절대 아니더라고요.
 다만 관심이었던 것 같아요.
 지속적이고 애정 어린 관심, 이런 부분이었던 같아요.
 하여간 그런 아쉬움이 있다는 의사를 전달해 드리고요.
 그다음에 또 한 가지는 모 언론보도를 통해서, 우리 도의회와 관련된 부분이긴 한데 제가 집행부에서 추진하는 여러 가지 정책이나 국제협력관실의 역할이나 이런 것을 논하는 것은 업무 성격상 크게 맞지 않는 것 같은데, 이것은 제 개인적인 생각이고 평소 생각입니다만 이전에도 그런 지적이 있었고 제가 한 것으로 기억나는데, 또 지난해에 제가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행정사무감사 때 이 내용이 있었습니다.
 업무보고 16쪽인데요, 국제교류 업무추진 시 의회와 함께할 수 있는 방안 검토, 저도 이 내용만 보고 확인은 못 했는데 저 개인적으로 이런 생각을 갖고 있었던 것은, 어차피 우리 의회프로그램을 집행부에서도 대략 아실 것이고, 각 상임위별로 공무국외출장계획을 매년 수립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보는 시각에 따라서 찬반도 있고 여러 가지 비판도 있고 칭찬도 있는데 협력관실에서 외국의 정보나 콘텐츠 이런 부분들, 국제협력관실의 평소 업무와 연결된 부분들, 이게 공무국외출장이다 보니까 단순히 여행으로만 맞추기도 그렇고 각 상임위별로 다양한 콘텐츠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가령 농업을 위주로 하는 쪽은 아무래도 농업 발전 국가라든가 이런 쪽에 대한 콘텐츠들이 필요하고, 그런 정보나 자료 제공을 요청했을 때 거기에 대한 자료들이 나왔으면 좋겠고요.
 그다음에 정보나 자료 외에 어떤 제안,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이러한 것들을 우리 도정에서 한번 살펴볼 필요가 있는데 협력관실에서 미처 가지 못했을 때 의회에서 한번 다녀오면 어떨까 하는 제안, 그런 부분까지도 폭넓게 제언을 해 주시면 우리 의회에서 그런 것을, 상임위별로 입장이 다르겠지만 출장계획을 세울 때 그것을 반영하거나 포함해서 목표를 명확히 잡을 수 있고, 도움을 받을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그런 모습들이 보이지 않았다, 저는 솔직히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어서, 지금 제가 말씀드린 취지를 이해하시겠습니까?
○국제협력관 전희선  예.
박관희 위원  국제협력관실에서 그런 자료를 하나의 파일로 관리하면서 의회와 같이 진행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국제협력관 전희선  일단 저희가 의회사무처의 국제교류를 담당하는 곳과 계속 소통하고 있습니다.
 지금 말씀해 주신 대로 업무보고를 드릴 기회가 있을 때마다 위원님들께서 도의회와 도가 함께하는 그런 모습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주셔서 저희도 계속 방향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요.
 아까 업무보고 때 제가 잠깐 말씀드린 것처럼 주요한 계기가 될 만한 교류협력 행사 때는 사전에 보고를 드리고 같이 수행할 수 있는 것은 같이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좀 더 신경 쓰고 챙겨나가겠습니다.
박관희 위원  여기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에 제가 질의한 것에 대한 답을 ‘완료’로 해 놓고 여러 가지 정리해 놨는데 제가 볼 때 완료라는 것은, 아직 정확히 정리를 못 하신 것 같고, 사실 의회는 구조적으로 국제협력관실보다 해외에 대한 여러 가지 정보들이 적을 수밖에 없고요.
 아무리 미디어가 발달하고 IT가 발달한 세상이라 하더라도 구체적인 정보 내지는 신뢰성 있는 정보는 결국 국제협력관실에서 우리 의회에 제공해 주는 게 맞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의미에서 제안드려 봤고요.
 향후 협업이 가능한 부분은 적극적으로 제안해 주셨으면 하는 말씀을 드리는데 가능하겠습니까?
○국제협력관 전희선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관희 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박찬흥  박관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용복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용복 위원  위원장님 감사드립니다.
 전희선 국제협력관님, 국제협력관이 출범한 지 얼마 안 됐어요.
 국제교류를 계획하고 추진은 하고 있습니다만 아직까지 뚜렷하게 나타난 성과물은 없다, 본 위원은 그렇게 판단합니다.
 그러니까 2025년도까지 계획하고 추진은 했지만, 2026년도부터는 성과물이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십사 하는 것을 당부드립니다.
 가능하죠?
○국제협력관 전희선  예,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김용복 위원  그렇게 되기를 기대하면서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찬흥  김용복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혹시 보충이나 추가, 박관희 위원님, 없으시죠?
박관희 위원  없습니다.
○위원장 박찬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국제협력관 소관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질의ㆍ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오늘 좋은 의견을 제시해 주신 박관희 위원님과 김용복 위원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또 오늘 답변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신 국제협력관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제시해 주신 좋은 의견들을 잘 반영하셔서 우리 강원특별자치도 국제 교류협력 사업을 이끌어 가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상세한 감사결과는 본회의 의결을 거쳐 통보하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위원님들께 배부해 드린 감사결과의견서는 작성ㆍ서명 후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11월 10일 월요일 오전 10시에는 강원경제자유구역청 및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소관 행정사무감사가 예정되어 있으니 위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이상으로 강원특별자치도 국제협력관 소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15시 46분 감사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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