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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기획행정위원회회의록

강원특별자치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강원도립대학교

일 시: 2025년 11월 11일 (화) 오전 10시

장 소: 기획행정위원회회의실

(10시 00분 감사개시)

○위원장 문관현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방자치법 제49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41조 및 제53조, 그리고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의 규정에 의하여 기획행정위원회 소관 강원도립대학교에 대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감사 진행순서는 증인선서가 있은 후 강원도립대학교 소관 사항에 대한 업무보고를 듣고 질의ㆍ답변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오늘 감사종료 후 미리 배부해 드린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의견서를 작성하여 서명하신 후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먼저 지방자치법 제49조 제4항의 규정에 따라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한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는 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는 것으로, 만약 증인이 증언함에 있어서 허위증언을 한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9조 제5항의 규정에 따라 고발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하지 않거나 증인선서 및 증언을 거부한 때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서는 최종균 강원도립대학교총장께서 대표로 발언대로 나오셔서 해 주시고 다른 증인들께서는 제자리에 서서 오른손을 들어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를 마친 후에는 서명한 선서문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총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선서. 본인은 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9조 및 동법 시행령 제46조와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의 규정에 따라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25년 11월 11일

ㆍ강원도립대학교

총          장            최종균

교  학  처  장            박욱연

기획 홍보 처장            편용국

사  무  국  장            이상봉

입학 취업 처장            이창용

종합 정보 관장            김진동

학생 생활 관장            오주연

산학 협력 단장            최근표

○위원장 문관현  이어서 업무보고가 있겠습니다.
 총장께서는 간부 소개 후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업무보고에 앞서 우리 대학 주요 보직 교수들을 소개하겠습니다.
 박욱연 교학처장입니다.
  (교학처장 박욱연 인사)
 편용국 기획홍보처장입니다.
  (기획홍보처장 편용국 인사)
 이상봉 사무국장입니다.
  (사무국장 이상봉 인사)
 이창용 입학취업처장입니다.
  (입학취업처장 이창용 인사)
 김진동 종합정보관장입니다.
  (종합정보관장 김진동 인사)
 오주연 학생생활관장입니다.
  (학생생활관장 오주연 인사)
 최근표 산학협력단장입니다.
  (산학협력단장 최근표 인사)
 존경하는 문관현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난 9월 강원도립대학교총장으로 임용된 최종균입니다.
 먼저 도민의 뜻을 대변하여 지역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위원님들께 깊은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강원도립대의 한 해의 성과와 앞으로의 비전을 보고드릴 수 있게 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우리 대학은 지방소멸위기와 지역대학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다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금년에 10년 연속 강원도 BI경영평가에서 S등급을 받은 것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려는 우리 대학의 책임과 헌신이 만들어낸 소중한 결실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도립대학으로서 공공성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혁신의 중심대학으로 자리매김하여 우리 도의 실무형 전문 미래인재를 양성하는 든든한 교육 플랫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드리면서 2025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는 저희가 배부해 드린 업무보고 자료를 중심으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 순서는 금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일반현황, 작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순입니다.
 7쪽을 봐 주시기 바랍니다.
 강원특별자치시대, 글로벌 선도대학 추진으로, 먼저 1도 1국립대 추진을 위한 강원대ㆍ강원도립대 통합입니다.
 지역인구와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지역대학의 위기 극복을 위해 강원대ㆍ강릉원주대와 함께 통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 7월, 3개 대학 간 통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고 현재 거버넌스 등 구체적 통합방안에 대하여 실무협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통합강원대 측과 전반적인 통합방안을 면밀히 검토하고 구성원 의견 수렴을 거친 후 그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부에 통폐합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8쪽입니다.
 적정 재정 확보를 위한 성과관리체계 강화입니다.
 우리 대학은 기관평가인증 중심의 자체 성과관리와 중장기발전계획 기반 재정지원사업 주요 지표관리, 이 2개를 축으로 대학의 성과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특히 내년에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실적에 대한 기관평가인증 사후점검이 예정되어 있어 현재 자체평가실무팀을 구성ㆍ운영하는 등 대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자체점검을 통해 운영실적 등을 꼼꼼하게 확인하고 미비점 등을 보완하여 내년 5월 기관평가인증 사후점검에서 인증이 유지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9쪽입니다.
 국제교류 및 해외 우수인재 유치 활성화입니다.
 올해 중국, 몽골, 베트남 등 3개국 7개 기관과 국제교류 업무협약과 협력을 추진하였습니다.
 이 결과 현재 외국인 유학생은 본과 재학생 19명, 어학연수생 24명 등 총 43명이 재학하고 있으며, 이들을 위해 한국어능력시험 취득반 운영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수 유학생 유치를 위해 국제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10쪽입니다.
 RISE 기반 대학 혁신 가속화로, 먼저 RISE사업을 통한 지역발전 생태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대학과 지역의 협력적 동반관계 구축을 통하여 지역의 혁신ㆍ발전을 이끄는 RISE사업에 지역 취업ㆍ정주형 특성화 대학 육성, 로컬창업 큐브 운영, 지역수요 맞춤형 기능인력 양성 등 4개 단위에 대해서 31억 6,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였습니다.
 그리고 지난 9월, 사업단 발대식을 개최하여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 2월까지 1차년도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습니다.
 11쪽입니다.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 구축ㆍ운영을 통한 제조 창업 활성화입니다.
 창업자 대상 제조 창업 활성화 지원을 통해 도내 21개 기업의 제품화를 지원하였고 지역주민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메이커 교육 및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 기반 제조ㆍ창업 활성화를 위해 판로 개척, 제품화 및 성장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12쪽입니다.
 학생 역량 강화 교육프로그램 운영입니다.
 먼저 핵심 역량 기반 교육과정 운영 혁신으로, 학생들의 소양 및 전공직무 역량 강화 등을 위해서 역량융합 등 다양한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과정 질 제고를 위해 교수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13쪽입니다.
 학습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및 평가입니다.
 현재 기초학습ㆍ인성역량 등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자체평가 및 개선ㆍ환류를 통해서 더욱 다양하고 만족도 높은 프로그램을 개발ㆍ운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4쪽을 봐 주시기 바랍니다.
 학생 맞춤 유연 학사제도 안착입니다.
 혁신적 교육모델 실현을 위하여 학습자 개인의 학습 경로와 속도 등을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도록 만든 학사제도로, 인성학기와 취업탐구학기, 집중이수제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 평가 등을 통해 내실화를 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5쪽입니다.
 진로ㆍ심리상담 및 정서 지원을 통한 학생복지 향상입니다.
 심리검사, 개인상담, 집단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학생들에게 제공하여 학생들의 심리ㆍ정서 안정을 증진시키고 안정적인 면학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16쪽입니다.
 산학연계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 및 산학협력 성과 확산입니다.
 학생들의 전공지식과 기술을 종합하여 산업체가 제시하는 과제를 해결하는 캡스톤디자인 운영 및 경진대회 개최, 산업체 현장실습 및 견학, 산업체 인사를 활용한 수업 등 대학과 산업체 간 협력을 통해 산업체 실무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습니다.
 17쪽입니다.
 취ㆍ창업 역량강화 프로그램 고도화입니다.
 2024년 졸업생 취업률은 52.9%로 전년도 69.7%보다 많이 낮아졌습니다.
 이 수치는 금년 4월 1일 기준, 건강보험DB 연계 대학정보공시 자료로 농림어업종사자나 프리랜서 등은 제외된 수치이기 때문에 올해 12월 말 공시에는 이런 분들이 취업자로 포함되어 취업률이 조금 올라갈 것이라고 예상됩니다만 전년 대비 낮아진 취업률에 대하여 총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취ㆍ창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의 내실 있는 운영 등 졸업생의 취업률 향상을 위하여 전 교직원의 역량을 모아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지역 기업체 의견수렴을 위한 간담회를 주기적으로 개최해서 지역 기업체들이 필요한 역량이 어떠한 것인지 파악하고 이에 맞는 역량 교육을 학생들에게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18쪽입니다.
 학생 중심의 교육 및 시설 인프라 구축으로, 먼저 도서관 그린리모델링을 통한 지역커뮤니티 공간 창출입니다.
 현재 국토교통부 주관의 공모사업에 선정돼서 노후 도서관 리모델링 사업을 금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진행 중에 있습니다.
 건물 완공 후에 도서 이관 등 마무리를 내년 1월까지 잘한 후에 개관하여서 학생과 지역사회 주민들의 학습과 교류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19쪽입니다.
 원격교육 인프라 및 학습 플랫폼 고도화입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여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합니다.
 교과ㆍ비교과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 기반 교육영상 제작 등 다양한 교육 지원을 통해 학습자 디지털 활용 역량 및 학습의 질을 제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0쪽입니다.
 스마트캠퍼스 실용화를 위한 종합정보시스템 운영입니다.
 지난 4월 대표 홈페이지 등을 전면 개편하여 대학의 대외 이미지를 제고하였고 전자전보 박람회, 도서대출 이벤트 등의 프로그램을 통하여 지역사회와의 문화적 연계를 확대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정보시스템 인프라를 확충하고 책 읽는 대학 문화 조성을 통해 학생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스마트캠퍼스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1쪽입니다.
 학생 만족 최고의 생활관 운영입니다.
 현재 지속적인 기숙사 생활관 환경개선을 통하여 주거 만족도 향상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고 있고 특히 이번 겨울방학 기간에는 엘리베이터를 설치해서 거주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22쪽입니다.
 캠퍼스 시설ㆍ환경의 지속적 개선입니다.
 현재 실내스포츠 실습장 구축, 석면자재 교체, 교내 주차장 조성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설개선 사업들을 잘 마무리하여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도록 하겠습니다.
 23쪽입니다.
 지역 발전을 견인할 산학협력 체계 강화입니다.
 먼저 산ㆍ학ㆍ연 연계를 통한 산학협력 활성화로 지역특화 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서 연구활동을 활성화하고 산업계 수요에 부응하는 현장중심 애로기술지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지역의 산업체, 기관, 단체와의 교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4쪽입니다.
 지역거점형 로컬벤처 스타트업 비즈니스 역량 강화입니다.
 벤처ㆍ창업 입주기업의 성공적 사업화 역량 지원, 청년 예비창업 및 청년 일자리 육성ㆍ발굴 지원을 위해 창업보육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와의 업무협약 체결, 영동벤처클럽 4회 운영, 창업교육혁신 선도대학 컨소시엄 사업 등을 추진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정주 기업의 창업환경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5쪽입니다.
 지역주민 맞춤형 창의ㆍ융합 프로그램 추진입니다.
 메이커스페이스를 활용해서 지역주민 대상으로 3D 프린터 교육, AI를 활용한 이미지ㆍ영상 편집 및 제작 등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과 함께 창업 역량강화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4차 산업 관련 지역사회에 대한 대학의 역할 제고를 위해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26쪽, 공립대학의 사회적 책임 강화입니다.
 먼저 학비 없는 고등교육 실현입니다.
 재학생 누구나 학비 걱정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금 지원을 ’23년부터 전 학년으로 확대하였고 이를 통하여서 금년에 1,300여 명에게 13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였습니다.
 27쪽입니다.
 2026학년도 신입생 유치 총력 추진입니다.
 금년도 신입생 모집결과 충원률 100%를 달성하였고 특히 타 시도 연고 신입생이 전체 신입생의 1/4을 차지하여 ’24학년도에 비해 다소 늘어났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내년도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위해 입시 설명회, 고교 방문 홍보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정시모집이 마감되는 내년 2월까지 우수 신입생 유치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8쪽, 마지막입니다.
 지역 밀착형 평생교육 강화입니다.
 지역주민, 재학생 등을 대상으로 하여 문화예술, 인문교양 교육과 더불어 무료로 운영되는 생활문해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10개의 강좌를 신설하였고 이러한 교육을 통해서 지역주민 24명이 자격증을 취득하기도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서 지역 평생교육을 적극 활성화해 나가겠습니다.
 29쪽 일반현황과 35쪽 작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는 양해해 주신다면 제출한 서면으로 갈음하고자 합니다.
 이상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ㆍ강원도립대학교 업무보고

○위원장 문관현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질의ㆍ답변을 하시겠습니다.
 효율적인 감사를 위해 위원 여러분께서는 관련된 업무보고서 및 감사자료 페이지를 말씀해 주시기 바라며 최종균 총장께서는 앉은자리에서 위원님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간단 명료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관계관의 답변이 필요한 경우에는 본 위원장의 승인을 얻은 후 앉은자리에서 직위와 성명을 밝히고 답변해 주시기 바라며 위원님들의 자료 요구가 있을 시에는 감사에 차질이 없도록 신속하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효율적인 감사 진행을 위해 질의ㆍ답변은 일문일답으로 하고 본질의는 10분, 보충질의ㆍ추가질의는 각각 5분으로 진행하겠습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박대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대현 위원  화천 출신 박대현입니다.
 총장님, 취임하신 지 얼마 안 됐지만 지금 취임하시고 난 후에 도립대 총장으로서 어떤 개선점이 필요하다고 느끼셨는지 말씀 좀 주십시오.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가장 필요한 것은, 저희 도립대의 가장 큰 현안으로 지금 추진하고 있는 게 강원대와의 통합인데 그 통합을 하려면 우선 학내 구성원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해 소통이 좀 강화돼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학내 구성원이라고 하면 교수, 직원, 학생, 또 넓게는 지역사회 주민들까지 포함할 수 있는데 그런 분들의 의견을 다양하게 들을 수 있는 그런 소통 활성화가 제일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박대현 위원  강원대학교하고 통합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시면, 지금 우리 도립대학교가 강원대캠퍼스 도계라든가 삼척 캠퍼스와 유사 중복 학과들이 있죠?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예, 있습니다.
박대현 위원  그러면 우리 도립대 같은 경우는 어떤 특화 분야로 경쟁에서 이겨내시려고 합니까?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일단 제가 9월에 취임해서 와 보니까 캠퍼스 위치는 굉장히 좋고 또 해안이라는 위치에 있고 주문진항이라는 어항을 배경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가 할 수 있는 것은 해양 또는 관광 이런 쪽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통합에 관련된 구성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고 또 유사 중복 학과가 있지만 저희는 2년제이고 도계나 삼척은 4년제이기 때문에 그런 유사 중복을 피해 가지고 2년제와 4년제가 서로 역할 분담을 할 수도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박대현 위원  그러니까 역할 분담은 알고 있는데 어떤 포지션인지, 도립대학교는 어떤 방식으로 활용하겠다 이런 계획은 없습니까?
 통합이 되면, 강원대학교로 통합이 된다고 치면 캠퍼스가 강원대학교에 하나 더 생길 수가 있는 거잖아요, 그렇죠?
 그럼 도립대학교가 준비를 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어떤 특성화된 학과나 어떤 분야에 대해 하겠다.
 왜냐하면 지금 뒤에 배석해 계신 우리 교수님들도 통합이 되면 강원대학교 소속 교수님들이 되거나 하실 텐데 그럼 이분들이 과연 어디로 이동을 할 것인지 이런 것도 지금 구체적으로 강원도립대학교는 구상을 해 놔야 된다 이 말이죠.
 강원대학교랑 협의내용이 없습니까?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어쨌든 저희가 준비위원회를 구성했고 또 대학 내에 실무준비단을 구성ㆍ운영해 가지고 여러 가지 말씀하셨던 어떤 분야를 특성화할 거냐, 학사 구조 개편을 할 거냐 하는 안은 마련했고 또 저희가 강릉원주대랑 또 강원대랑 얘기를 하고 있는데 이게 사실 실무 협의라든가 이런 게 끝난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지금 공개하기 어렵다는 말씀…….
박대현 위원  총장님, 그러면 최근 통합한 대학교들의 사례들을 알고 계신 거 있으세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일단은 금년 3월에 안동대하고 경북도립대가 통합돼서 경국대학교가 됐고 내년 3월에 경남 남해ㆍ거창대학하고 창원대가 통합할 예정이고 목포대랑 전남도립대가 통합할 예정입니다.
박대현 위원  그 통합한 대학교들이 통합하고 난 다음에, 안동대와 경북도립대가 통합을 해 가지고 국립경국대학교가 된 거잖아요, 그렇죠?
 그러면 안동 캠퍼스는 어떻게 활용되는지 알고 계세요?
 그러니까 통합되고 난 다음에 도립대학교들이 어떤 과를 구축해 가지고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그 사례를 아시냐 이 말입니다.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일단은 저희 실무진에서 여러 차례 해당 대학도 방문했고 지난달에 공립전문대학협의회가 있어서 제가 경국대학교 예천캠퍼스 본부장이랑 남해대학ㆍ거창대학 총장님들을 만날 기회가 있어 가지고요, 여러 자세한 얘기도 들었고 자료도 많이 얻었습니다.
박대현 위원  그러니까 자료를 얻었는데요, 그 말씀에 내용이 지금 하나도 없으시잖아요, 총장님.
 그러니까 안동 캠퍼스 같은 경우는 인문, 정보통신기술, 녹색생명, 백신을 특성화했고 경북도립대 같은 경우는 공공수요 즉 공공서비스, 녹색생명을 특성화로 구축했단 말입니다.
 그러니까 제가 여쭤본 건 이런 사례들을 알고 있어야지, 자료를 얻은 것은, 다 받아봤겠죠, 서로가.
 그런데 이런 구체적인 내용이 없으니까 제가 조금 아쉽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리고 홈페이지 관련해서 제가 한 가지 또 말씀드리겠습니다.
 홈페이지 최신화는 언제 언제 합니까?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예?
박대현 위원  홈페이지요, 강원도립대학교 홈페이지.
 최신화를 해야 될 거 아닙니까?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최신화를 했습니다.
박대현 위원  언제 했어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아까 제가 보고하면서 말씀을 드렸는데요.
박대현 위원  그런데 제가 확인한 바로는 공공인재융합과 같은 경우에는 사회복지와 경찰경호로 학과가 분리되었는데 현재까지도 홈페이지상에는 경찰경호학과의 교육과정표라든가 교과목 소개, 강의시간표, 게시판에 등록된 글이 없고 사회복지과 같은 경우에는 교수님 소개, 이름, 연구실 전화번호가 다 공란이에요.
 교육과정에 게시글도 없습니다.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홈페이지의 전면적인 개요라든가 체계는 저희가 개편을 했는데 위원님 말씀대로 내용은 저희가 조금 더 다듬어야 될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박대현 위원  총장님, 이것 제가 지난 행정사무감사 때도 말씀드렸고, 홈페이지 최신화 말이 꾸준히 나오는 이유가 뭐냐 하면 학생들이 도립대학교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어디를 먼저 봅니까?
 홈페이지를 보는 거예요.
 그럼 교과 교육과정표를 봅니다, 어떤 교육을 듣지 하면서.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위원님 지적이 타당하고요.
 저희가 4월에 전면 개편을 했는데 위원님 말씀대로 내용은 저희가 가서 좀 더 내실 있게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박대현 위원  그리고 지금 학과 개편하시려는 게 있습니까?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통합을 앞두고 학과 개편은, 필요하면 할 수는 있는데 조금 신중해야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박대현 위원  도립대학교가 강원대학교와 통합을 앞두고 있어 강원대학교와도 만남을 가질 거 아닙니까?
 그럼 강원대학교의 입장은 어떤지 말씀해 주세요.
 어쨌든 이 컨트롤의 키는 사실상 저는 강원대학교에 더 달려 있다고 보거든요.
 맞잖아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어쨌든 저희가 위원님한테 말씀을 드리면 좋은데 다 협의가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말씀드리기가 조심스러운데, 일단은 저희가 여러 가지 특성화 방안이라든가 그런 것에 대해서는 강원대랑 강릉원주대랑 어느 정도 얘기를 나눴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다만 강원대나 강릉원주대가 애로사항으로 표시하고 있는 것은 강원대랑 강릉원주대 통합이 내년 3월로 예정돼 있다 보니까 현재 그 통합작업에 모든 역량을 쏟아붓고 있어서…….
박대현 위원  그런데 내용을 말씀 안 하셔도 저희가 담당 공직자분께 질의드리면 다 말씀하실 거예요.
 이게 지금 비밀이 아닙니다, 통합에 대해서.
 이미 다 알고 있는 내용이고 강원대학교는 어떤 입장을 취하고 있는지 저희도 알아야 될 의무가 있는 것이고, 그래야 도립대학교도 지금 행정사무감사 중인데 도립대학교에서 지금, 어떻게 보면 총장 입장에서는 예민하다고 볼 수 있지만 예민한 부분이 아니에요.
 어쨌든 강릉원주대도 통합 대상이 된 거고 강원대학교도 그렇고 도립대학교도 그렇고 포지션이 중요한데 강원대학교가 취하는 입장을 알아야지 저희도 의회 차원에서, 그리고 집행부와 상의하는 과정 중에서 도립대학교에 힘을 실어줄 것 아닙니까?
 그런데 그런 내용이 지금, 어쨌든 결국 가장 큰 국립대학교가 강원대학교인데 강원대학교가 어떤 방향성을 갖고 있는지를 저희가 현재 상태에서 모른다고 하면 그러면 지금 도립대학교가 어떤 포지션이고 저희가 어떤 도움을 드려야 될지 모르는 겁니다.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위원님 말씀 100% 타당한데 다만 저희가 조심스러운 게 통합과정이라는 게, 어쨌든 통합안을 만들고 나서 또 내부 구성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그다음에, 그런데 사실 내부 구성원들 자체가 자기네들이 모르는 상태에서 갑자기 외부에서 소식을 듣게 되면 통합에 오히려 악영향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박대현 위원  내부 구성원이 누굽니까?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학생, 교직원, 넓게는 지역사회 주민일 수도 있죠.
 공개하는 것은 나중에 어느 정도 뭔가 되면 저희가 위원님들한테 충분히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박대현 위원  아니, 총장님, 그것은 말에 좀 어폐가 있는 게요, 그럼 저희한테 사전에 보고를 하셨어야죠, 그 과정에 있어서.
 지금 보고가 한 번도 없지 않았습니까?
 그러면 다 공개를 하고 난 다음에 내부 구성원들에게까지 공개가 되면 강원도 전역이 알게 되는 겁니다.
 그 이후에 의회에 보고하려고 하시는 겁니까?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알겠습니다.
 그 시점을 저희가 보고 적당한 시점에 위원님들한테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박대현 위원  적당한 시점은 지금 보고하시는 게 적당한 시점이라고 보여져요, 총장님.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지금 아직 실무하는 수준이라서요.
 그런 걸 좀 양해 부탁드립니다.
박대현 위원  이따 보충질의 때 더 질의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문관현  박대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존경하는 박윤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윤미 위원  박윤미입니다.
 총장님, 9월 1일에 취임을 하셨고 그 전의 경력을 보니까 주로 질병관리청과 인구정책의 전문가로 활동을 하셨었네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예, 인구 쪽에 근무를 한 적이 있습니다.
박윤미 위원  그래서 저는 그쪽에서도 아마, 보니까 아주 그쪽으로 특성화가 되셔서 도립대학교 총장으로서 어떻게 보면 조금 다른 분야일 수도 있지만 저는 지금 처한 도립대학교를 잘 운영해 나갈 거라고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임 도립대학교 총장님께서 어느 정도 기반을 많이 닦아 놓으셨어요.
 그래서 이제 새롭게 총장님으로 부임하셨기 때문에 지금보다는 조금 더 성과가 많이 나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고, 업무보고를 쭉 하셨지만 도서관을 비롯해서 지금 우리 도립대학교의 캠퍼스 시설이라든가 환경이 지속적으로 개선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느 대학 못지않게, 저희가 작년에 현장도 가 봤지만 아담하고 굉장히 시설도 좋고 도서관은 말할 것도 없고, 그래서 저는 학생들이 공부하기에 아주 좋은 환경이라고 보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몇 년째 계속 지적돼 온 사항 중에 하나가 취업률에 관한 겁니다.
 2022년도에는 7개 중에서 7위를 했고 2023년도에는 6위를 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4년도가 아직, 이게 2025년 4월 기준이라서 연말까지는 아직 포함이 안 되어 있지만 제가 미루어 짐작하건대 작년보다는 아마 조금 낮게 나오지 않을까 싶은데 이 원인이 어디에 있다고 생각을 하시나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취업률이 가장 중요하다는 위원님 말씀에는 전적으로 동의를 드리고요.
 아마 만학도 증가라든가 또는 전반적인 청년실업 증가라든가 이런 요인들이 있는데…….
박윤미 위원  예?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전반적인 청년실업.
박윤미 위원  아, 청년 취업과 관련해서?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일자리 뭐 이렇게, 최근에 실업률이 계속 올라가고 있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런데 다행인 것은 작년 졸업생들은 좀 낮았는데 다시 저희가 금년 졸업생을 해 보니까 그게 다시 재작년 수준으로 회복을 해 가지고요, 그건 좀 긍정적인 신호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박윤미 위원  그럼 재작년으로 보면 한 70% 가까이 취업이 된다 이렇게 판단하면 될까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그러니까 금년에는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재작년에 비해서는 떨어진 건 맞는데 그게 다시 반등을 해서 재작년 수준으로 회복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떨어졌다가 다시 올라가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박윤미 위원  그만큼 노력을 많이 기울이셨다라고 저희가 판단을 하겠습니다.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저는 온 지 2개월밖에 안 됐는데요, 아마 전임 총장님하고 기존에 계신 보직 교수님들, 교직원분들이 많이 노력을 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박윤미 위원  그런데 여기 들어오는 학생들 같은 경우 2년제라는 것도 알고 전액 국비장학금으로, 장학생으로 거의 무료로 공부를 하고, 과도 보면 본인들이 너무 잘 알고 있는 과를 선택해서 2년 동안 공부를 하고 그 뒤에 취업에 대해서도 분명히 다 생각을 가지고 들어오기 때문에 저는 취업에 대한 것도 아마 들어오면서부터 생각을 하고 공부를 한다고 보거든요.
 그런데 너무나 좋은 조건에서 점점 취업률이 떨어진다는 것은, 노력은 많이 하고 계시지만 이것은 좀 더 힘을 쏟아야 된다는 생각이 들고.
 제가 지난번 행감에도 그런 말씀을 드렸지만 이게 청년들, 20대ㆍ30대 학생들도 많이 오지만 40대ㆍ50대ㆍ60대까지도, 성인분들도 다시 재취업하려고 이 도립대에 또 문을 두드리고 있단 말이에요.
 그런데 그분들의 재취업이 생각만큼 쉽지 않고 또 청년들도 마찬가지로 이게 쉬운 부분이 아니잖아요.
 그래서 제 생각에는 어차피 강원대하고도 통합을 해야 되는 시점이고 그래서 이 강원도립대만의 특성화 대학을, 분명히 저는 어떤 색깔을 가지고 가야 된다, 다른 위원님도 지적을 하셨지만.
 강릉원주대, 강원대가 통합하고 도립대까지 통합하면 굉장히 큰 거대한 대학 안에서 도립대만의 어떤 색깔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살아남기가 쉽지 않잖아요.
 그런데 저는 도립대가 충분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고 보거든요.
 얼마든지 경쟁력이 있는 과가 있다고 보거든요.
 이게 중복되는 과도 있지만 중복되지 않는 도립대만의 특성화된 과가 있기 때문에 그것을 더 활성화시키고 그것을 강점으로 가지고 가야 될 것이다 이렇게 생각이 들거든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위원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하고 있고, 하여튼 제가 9월부터 와 가지고, 아까 박대현 위원님도 지적하셨지만 그 부분이 아마 통합에서 가장 큰 이슈가 될 거라고 생각해 가지고요, 지금 강원대에도 2개 캠퍼스가 있고 강릉원주대도 2개 캠퍼스가 있는데 4개 캠퍼스가 각각 특성화 영역을 갖고 있더라고요.
 저희도 내부에서 진짜 치열하게 고민하고 있고 관련 기관과도 계속 협의하고 있는데 다만 지금 당장 그것을 오픈하기가 어렵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런데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해안에 위치하고 있고 또 전통적으로 해양 쪽이 강하기 때문에 그런 쪽을 잘 살려볼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박윤미 위원  저는 조금 다른 생각을 갖고 있는데, 강원도립대학은 성인들에 대한 평생학습의 개념으로 가지고 가고 싶다는 얘기를 제가 몇 번 말씀을 드렸어요.
 이게 살아남기 위해서는 평생교육의 개념으로 우리 도립대가 가야 다른 데하고 좀 차별화되지 않을까.
 그런 부분도 함께 고민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고령화 시대로 가기 때문에 청년들에 대해서만 우리가 공부를 시킬 게 아니라 중장년들의 학업에 대한 욕구라든가 이런 것들도 우리가 수렴해서 그 부분을 특성화시킨다면 저는 도립대학도 나름의 경쟁력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 많은 학생들만 가지고 할 것이 아니라.
 지금 사실 도립대학교에 베트남 학생도 오고 또 여러 학생들이 오잖아요.
 외국인 학생들과 우리 중장년의 그런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특성화된 대학도 강원도에 하나는 필요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위원님 말씀대로 학령인구가 감소하는 상황에서 대학이 활로를 찾는다 하면 평생교육도 하나의 큰 대안이 될 수 있으리라는 생각이 드는데 다만 지역사회 입장에서는 그래도 젊은 학생들이 일정 정도 있어야 지역의 활력을 유지할 수 있고 그 학생들이 다 남아 있지는 않겠지만 일정 부분 학생들이 지역에 남아 있으면 그래도 지역인구라든가 그런 쪽에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과 젊은 학생들을 교육하는 것은 좀 같이 갈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박윤미 위원  시간이 다 돼서 그런데 강원대학교하고의 통합은 우리가 구체적으로 언제쯤 알 수 있을까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그 시점은…….
박윤미 위원  내년이 지나야 되겠죠?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예,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지금 강원대랑 강릉원주대가 내년 3월 통합 막바지 작업을 하면서 실무적으로 정리해야 될 게 굉장히 많은 상황인 모양이더라고요.
 그러한 점을 감안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박윤미 위원  그러면 강릉원주대학교하고 강원대학교하고 통합한 뒤에 도립대학은 그 뒤에 논의가 이루어진다?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예.
박윤미 위원  그러면 내년 후반기나 그쯤에 가닥이 잡히겠네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저희도 카운터파트가 있는데 지금 카운터파트가 다른 일에 몰두하고 있어 가지고 그쪽이 정리가 되면 저희가 위원님 말씀대로 아마 그런 일정을 따라가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박윤미 위원  알겠습니다.
 하여간 계속해서 도립대만의 특성을 갖춘 대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총장님 이하 여기 뒤의 교수님들께 함께 노력을 기울여 달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박윤미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문관현  박윤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김희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희철 위원  발언의 기회를 주신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총장님, 자료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셨고 우리 소속 임직원들께도 수고하셨다는 말씀 전해드리고요.
 앞에서 부위원장님이 저하고 중복된 의견을 갖고 하신 것 같아서 그건 피하도록 하고, 학사 관리 관련해서 업무보고 14쪽 한번 보시죠.
 14쪽하고, 이게 별개로 할 수 없는 게 감사자료 42쪽하고 내용이 좀 연동이 돼 있어요.
 같이 한번 보실까요?
 업무보고서 14쪽, 감사자료 42쪽하고 같이 보면서 하겠습니다.
 찾으셨죠?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예.
김희철 위원  이 내용을 보니까, 3년 치 자료를 보니까 우리 신입생들 입학하는 연령대가 아주 다양해요, 그렇죠?
 물론 학교 특성상 이런 내용이 있긴 하지만 본 위원이 볼 때는 특히 50대ㆍ60대 이상도, 금년도 입학생도 보면 50대가 36명, 60대가 47명, 그렇죠?
 이 정도면 대학이 아니라 평생교육원 수준 같아요, 평생교육원.
 학생들이 모자라서 연령 제한을 두지 않고, 물론 학업을 하는 데 있어서 연령 제한을 둘 수는 없지만 그래도 우리가 통상적으로 학교에 입학할 때 보면 시험을 보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어느 정도 커트라인이 있는데, 이런 제도가 없나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그것은 정시나 수시를 통해 가지고 모집을 하는데 위원님 말씀대로 만학도가 많은 건 사실인데 제가 대부분의 교수님들 얘기 들어보면 어떤 경우에는 만학도분들이 젊은 학생들보다 더 열심히…….
김희철 위원  물론 열정은 굉장하죠.
 당연히 열정은 더 세죠.
 그것은 한이 맺혔다고 그럴까, 배우지 못해서 한이 맺혀서 이렇게 오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걸 막고자 한다는 건 아니고, 왜 이런 생각을 했냐 하면 진짜 한창 나이에, 20대 대학생들에 맞는, 통상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대학생들이 많이 입학해서 정규교육을 받음으로써 정상적인 교육이 이루어져야 되는데 우리 도립대학 같은 경우는 이렇게 입학생의 분포가 광범위하다 보니까 학생들 간의 융화 관계 이런 것도 있고 친밀도라든가, 물론 어르신들이 많기 때문에 아들 같은 학생들한테 배려도 잘하는 것은 있을 수 있어요.
 그런데 이 학과별 분포에 있어서 너무 광범위하고, 또 특히 입학생 중에 특정 학과에 편중돼 있을 것 같아요, 제가 데이터는 못 봤는데.
 어느 과에 주로 있죠, 50대ㆍ60대 입학생들이?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제가 듣기로는 호텔관광과나 그런 쪽에 좀 많이…….
김희철 위원  호텔관광과도 있고 바리스타제과제빵과 이런 데 집중되어 있지 않았을까 하는 합리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데, 많아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바리스타는 젊은 학생들이 좀 많은 것 같고요.
김희철 위원  아, 그래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그런데 만학도분들도 몇 분 있는데 저도 강의실에 한번 가 봤는데 젊은 학생들이랑 어르신들이랑 잘 어울려서 분위기가 굉장히 좋기는 좋더라고요.
김희철 위원  분위기는 더 좋고?
 그럼 다른 각도에서 봤을 때, 이 자료를 보니까 유연학사제가 도입돼 있어요, 그렇죠?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예.
김희철 위원  유연학사제를 도입했다는 것은, 이렇게 연령들이 다양하고 어르신들이 많기 때문에 졸업할 때 너무 까다롭고 그러면 졸업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잖아요, 그렇죠?
 그것을 보완하기 위해서 채택한 것 같은데, 그렇죠?
 그랬을 때 교육의 질이라든가 이런 게 저하되지 않을까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그렇다기보다는 유연학기제는 실습을 집중적으로 한다든가 또는 뭔가 위원님 말씀대로 성인들 같은 경우는 직장도 있으니까 그런 것을 학생 맞춤형으로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서 하는 거지, 그것도 저희가 교육혁신원이 있어서…….
김희철 위원  좋습니다.
 그러면 이게 자꾸 같은 얘기인데, 집중적으로 학생들한테 엘리트 교육을 시키기보다는 평생교육 수준의 학교화가 되는 것 같아서 그래요.
 우리가 강원도립대학이잖아요, 도립대학.
 전문대학이나 마찬가지잖아요, 그렇죠?
 전문대학 수준으로 하고 있잖아요, 일반대학보다도.
 학교를 폄하하는 내용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운영의 묘에 있어서 분리해서 운영을 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이 자료를 보면서.
 왜냐하면 젊은 학생들이 집중적으로 자부심을 갖고 학습을 받아야 되는데 평생교육원처럼 돼 있는 대학에 다니면서 사명감이라든가 자존감이라든가 이런 게 과연 생길 수 있을까.
 또 학교에 대한 애교심도 갖고 있을까라는 생각도 가져봤어요.
 물론 다행스럽게 강원대학교하고 통폐합되면서 그런 게 취소될 가능성이 있는데 반대로 이렇게 되면 또 고령층에 있는 분들이 입학하기에는 많은 제약이 따르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해 봤거든요.
 거기에 대해서는 우리 총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그런데 저희가 최근에 글로벌 연수과정이라고 학생들을 해외에 보내는 게 있는데 팀을 구성해서 응모하라고 그러면 젊은 학생들하고 연세 드신 분들하고 팀을 이뤄 가지고 응모하는 경우도 있고, 저는 오히려 요새는 할머니ㆍ할아버지들하고 접하기도 어려운데, 들어오신 분들이 할아버지ㆍ할머니는 아니지만 어쨌든 연세 드신 분들하고 젊은 친구들이 같이 하는 것은 오히려 세대융합 측면에서 바람직하다는 생각이 들고요.
김희철 위원  그러면 그건 학교가 아니죠.
 그건 평생교육원이죠.
 자꾸 제가 평생교육원이라고 표현하는데 그런 구조적인 제도 안에서도 충분히 가능할 수 있다고 보는데.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그런데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만학도분들도 열심히 하고 있고 저희가 이 커리큘럼을 정해 가지고, 저희가 그렇다고 만학도분들한테 쉽게 해 주는 것도 아니고 전문학사로서의 학위를 따기 위한 과정을 다 동일하게 적용하기 때문에…….
김희철 위원  그런데 이게 고등학교 이하처럼 아이들을 반을 구별해서 운영할 수 있는 게 아니라 본인이 학과를 선택해서 들어갔기 때문에 혼자 할 수밖에 없잖아요, 그렇죠?
 거기서 일어나는 문제점이라든가 여러 가지 학사유연제를 도입함으로써 젊은 층의 학생들은 거기에 대해서 싫어하지 않는, 너무 수월하게 졸업을 할 수 있으니까, 웬만큼만 조건 맞추면 졸업장을 주려고 하는, 표현이 좀 어떤지 모르겠지만 그런 시스템으로 가는 것 같아서 젊은 층 학생들한테 교육의 질이 저하가 되지 않을까, 상대적으로 봤을 때.
 사실은 그런 부분을 지금 본 위원이 얘기하는 거예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위원님 걱정은 알겠는데 젊은 학생들이 연세 드신 분들도 저렇게 열심히 하는데 나도 열심히 해야 되지 않을까 하고 오히려 자극을 받는 측면도 있을 것 같고요.
 그런데 저희뿐만 아니라 전국에 있는 전문대학 같은 경우에는 대부분 만학도가 한 40% 이상이더라고요.
김희철 위원  만약에 총장님께서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그러면 중간에 중도탈락이 나오는 건 어떻게 설명하시겠어요?
 학과별 중도탈락 사유를 보면, 이것도 적지 않은 인원인데.
 그러면 이것 왜 중도탈락이 되겠어요?
 그만두고 미등록하고 미복학하고 자퇴하고 이런 사유가 있잖아요.
 제적은 물론 공부 안 해서 데이터가 제로지만.
 보면 자퇴, 미복학, 미등록이 주예요.
 그럼 불만이 있다는 얘기거든요, 이것은.
 만족하지 못하다는 얘기거든요.
 그것을 반면교사(反面敎師)로 삼으셔야죠.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알겠습니다.
 위원님 말씀대로 그것은 저희가, 사실 재학생 등록유지율이 기관인증 점검에서 중요한 지표이고, 저희가 90%를 유지하다가 금년에 80%로 떨어져 가지고, 하지만 기관평가인증의 기준은 80%이기 때문에 별문제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김희철 위원  시간이 다 됐는데요.
 입학생들에 대해서 입학을 많이 시켰구나라는 데 만족하시지 말고 이 아이들이 우리 학교를 다니면서 만족도를 느껴서 끝까지 졸업하고 사회에 나가서 자기 몫을 할 수 있게끔 교육시키는 게 우리 교육의 목적이지, 입학생 다 충원했다고 해서 우리 다 충원했어, 중도에 다 탈락하지 않습니까.
 107명, 100명, 80명, 이렇게 매년.
 이건 적지 않은 숫자입니다, 전체 인원에 비해서.
 그렇게 쉽게 생각하시면 안 되죠.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맞습니다.
 위원님 말씀대로 학생들이 만족할 수 있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직원들과 함께 노력을 해 나가겠습니다.
김희철 위원  그렇게 안일하게 대응하시면 안 된다는 얘기예요.
 지금 답변하시는 것 보니까 자꾸 긍정적인 면만 부각하는 것도 좋은데 좀 비판적이라든가 보완해야 될 부분에 심도 있게 관심을 가지셔서 그걸 보완하셔야지만 된단 말이에요, 학교 운영에 있어서는.
 그렇죠?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알겠습니다.
 위원님 말씀대로 세대 간 갈등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을 잘…….
김희철 위원  그러니까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죠.
 그래서 본 위원이 여러 가지 방면에서 짚어봤는데, 물론 지역별 학생 수도 문제예요.
 거기에 기숙시설이 있지만 격지에 있는 학생들이 다니기가 쉽지 않은 것도 있거든요.
 영동지방 학생들이 많이 집중적으로 돼 있긴 하지만 하여튼 여러 가지 방면에서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그 문제를 지적하는 겁니다.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위원님 말씀 유념해서 저희가 세대 간 갈등이 없이 잘 지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희철 위원  하여튼 점검을 잘해 보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알겠습니다.
김희철 위원  보충시간에 하죠.
○위원장 문관현  김희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자료 요구 한 가지만 하겠습니다.
 31세 이상 학생들에 대해서 출석부 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알겠습니다.
○위원장 문관현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최승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승순 위원  질의 기회 주신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최종균 총장님 그리고 교수님들, 임직원분들, 행정사무감사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먼저 업무보고 10페이지의 RISE 관련해서 질의 좀 하겠습니다.
 우리 총장님 오신 지 얼마 안 되셨으니까 혹시 실무적인 부분에 다른 교수님이 답변하실 것 같으면 위원장님한테 양해 구하시고 답변해 주셔도 됩니다.
 강원도립대가 그동안 ’22년도, ’23년도, ’24년도에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과 관련해서, 또 하이브(HiVE) 사업이라든가 링크(LINK)3.0, 대학발전육성사업이라든가 지방전문대 활성화사업 관련해서 예산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가지고 받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RISE사업 이후 예산 차이가 좀 있는 것 같은데 학교에서는 현재 사업체계에 대해서 만족하시나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위원님 말씀대로 링크나 하이브 사업이 다 RISE로 통폐합이 되었고 다만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은 따로 진행이 되고 있어서 전체적으로는 큰 무리가 없는 걸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최승순 위원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은 매년 연평균 27억 정도로 나오고 나머지 4개 사업이 RISE로 통합됐지 않습니까?
 그러면 기존에 우리가 말하는 대표적인 하이브사업이나 링크3.0 이런 사업들은 통합됐는데 이것은 사업 자체가 일몰이 되는 겁니까, 아니면 RISE 안에서도 지속이 되는 겁니까?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RISE 안에서도 거의 연계가 되고 있습니다.
최승순 위원  연계해서 융합적으로?
 그러면 우리가 기존에 3년 동안 추진한 하이브사업에 관해서 제가 질의 좀 하겠습니다.
 ’25년도 1월에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 종합평가에서 우리 강원도립대가 최우수 A등급을 받았고 매년 성과 페스티벌을 하더라고요.
 일단 프로그램 안에 모집 인원이, 이게 인원이 너무 소수 아닌가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제가 자세한 내용을 잘 몰라서 위원장님이 허락하시면 담당 교수님이 답변을 드려도 될지요?
○위원장 문관현  그러면 담당 관계자께서는 앉은자리에서 직위와 성명을 말씀하신 후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산학협력단장 최근표  RISE사업단장, 바리스타제과제빵과 최근표 교수입니다.
 질의에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링크3.0사업, 하이브사업, 지방전문대 활성화사업의 내용이 RISE사업의 사업계획에 100% 연계되고, 또 다시 리모델링된 사업계획서를 제출해서 강원RISE센터에서 수행하는 사업의 단위과제를 그대로 수행하였습니다.
 기존의 사업비는 혁신지원사업에 11억, 하이브사업에 20억, 지방전문대사업에 5억 정도 해서 전체가 37억이었는데 이번 RISE사업에서는 34억 정도를 수령해서 사업비 정도는 거의 그대로 되었다고 생각하고,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하이브사업에 대한 내용들은 고성하고 양양 기초지자체와 연계하여 사업을 했었습니다.
 RISE사업은 기초지자체하고 하는 영역에 관련된 내용이 어느 정도 포괄적으로 있어야 되기 때문에 강원도립대하고 강원 영동북부권으로 해서 속초ㆍ고성ㆍ양양으로 확대해서 하고 있고 사업비는 2028년 8월까지 집행이 되는데 현재 사업단을 구성해서 하이브사업에 연계했었던 기초지자체의 평생교육과정에 대한 수요를…….
최승순 위원  그러니까 그 안에 연계되는 사업을 제가 알고 싶은 게 아니라, 말씀을 들었으니까, 그동안 성과 페스티벌을 매년 하는데 아마 올해 ’25년도 1월에도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산학협력단장 최근표  그렇습니다.
최승순 위원  하이브 사업 자체가 도립대하고 양양군하고 고성군이 MOU를 체결해서 인력 양성을 통한 정주여건을 향상한다 그랬는데 제가 양양군이나 고성군 인구를 청년을 축으로 20대에서 40대까지 확인해 보니까 인구가 는 효과는 없습니다.
 그리고 해양, 레저, 호텔, 관광, 오션뉴딜 등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과정이라 해 가지고 총 96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프로그램 과정도 보니까 다양해요.
 이게 현재 1,070명이 수료해서 90%의 수료율을 기록했다고 나오는데, 최근표 교수님, 이 하이브사업이 대학하고 지자체가 상호협력체제를 구축해서 각 분야의 맞춤형 전문인력을 양성해서 지역에 정주시켜 가지고 지방소멸에 적극 대응하자, 이런 목적이 있잖아요?
○산학협력단장 최근표  맞습니다.
최승순 위원  한 예로 현북초등학교인가, 요트 양성학교라 해 가지고 폐교 위기에서 학생 수가 한 80여 명 늘어났지 않습니까?
 그러면 우리가 이 하이브사업이 성과가 있었다 하려면 고성이나 양양이나 아니면 그 인근의, 교육 참가도 속초, 인근 도시도 가능합니다.
 그러면 그만큼 예산을 확보해서 집행을 했으면 성과가 어느 정도 나와야 되는데, 그 성과보고서는 상당히 괜찮았다.
 그런데 지방 정주여건을 개선했다는 효과 외에는 청년들의 어떤 유입이라든가 청년들의 외부 유출 이런 데에서는 좀 미진하지 않았나, 제가 지금 이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이 RISE사업과 연계돼서 계속 추진하고 있다니까 한번쯤 더 내부적으로 검토하셔 가지고 좀 더 사업이, 교육 프로그램도 좀 더 개선하고 또 활성화될 수 있는 그런 방안을 강구해 주시길 당부드리겠습니다.
○산학협력단장 최근표  예, 잘 알겠습니다.
최승순 위원  다음 취업률 관련해서 저는 두 가지 부분에서 얘기를 좀 하겠습니다.
 이 취업률이 저조한데 저는 학과 구조개편이 시급하다.
 경쟁력을 가지기 위해서는 교수진의 확보가 우선 중요한데 지금 보면 법정 정원이 33명인데 현재 전임교원이 20명밖에 없습니다.
 나머지는 겸임ㆍ초빙교원으로 충족을 하고 있는데 이 부분은 지금 학교에서 학과 개편이나 이런 것 따로 준비하고 있어서 그런가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위원님 말씀대로 통합을 앞두고 있어 가지고 통합하면 학과 구조개편을 같이 가야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최승순 위원  제 자료로 볼 때 스마트해양양식과 같은 경우는 전임 교원이 없습니다, 그렇죠?
 그리고 항만어촌매니지먼트과도 신설된 학과인데 전임교원이 한 분, 세 분이 법정 전임교원인데.
 이건 교수진도 확보를 안 해 놓고 과를 신설했다는 얘기인가요?
 아니면 지금 계속 공고가 나가고 있습니까?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아닙니다.
 공고는 안 나가고 있고요.
 아마 통합 때문에 전임교원 충원 이런 것에 대해서 조금 유보적인 것 같았는데요.
 어쨌든 그것도 위원님 지적이 있으니까 저희가 내부적으로 어떻게 할지 검토해 보겠습니다.
최승순 위원  우수한 인재가 들어오게 하려면 일단은 우수한 교수진이 확보가 돼야 되고 교수진이 그만큼 경쟁력을 가진 분들로 확보가 되어야 되지 않겠나.
 또 그와 관련해서 감사요구자료 49페이지를 보겠습니다.
 교수 평가하시는 데 평가영역을 보면, 제가 한 예를 들어서 50페이지를 보면 우리 교수님 평가란에 연구실적의 양 이렇게 돼 있는데, 국제전문학술지란 SCI급이라고 그랬는데 최근 한 3년 안에 혹시 여기에 논문이 실린 게 있다면 몇 편 정도 되는지.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저희가 한번 파악해 보겠습니다.
최승순 위원  5년 안에 한 2건 정도 있지 않습니까?
 최근 3년에는 SCI급은 없을 것 같고 일반학술지나 국내전문학술지 KCI급은 계실 것 같은데.
 아시는 분 없으세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
최승순 위원  나중에 자료 주시고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예, 자료를 드리겠습니다.
최승순 위원  이와 또 관련해서 감사요구자료 31페이지에 보시면 교수님 숫자가 줄어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논문발표(게재) 실적이 ’22년도에 30건, ’23년에 33건, 작년도에 15건입니다.
 혹시 ’25년도 올해는 몇 건 정도 되는지.
 거의 반 이상 급감을 하고 있는데 단순히 학과 개편을 해서 교수님들이 미충족돼서 나오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저는 요즘 세대가 선호하고 경쟁력이 있고 시대에 맞는 학과 개편을 해서 지역에 맞는 인원을 양성해 가지고 그 대학의 특성화 교육을 좀 해 가지고 취업률을 올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교수 선발이나 이미 확보된 교수님들의 이런 역량을, 전문성 강화라든가 이런 걸 좀 발휘하셔야지 우수한 학생들이 그나마 오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서 이 부분에 관해서는 한번쯤, 지금 전임교원 연구활동비도 1인당 최대 70만 원씩 지원하는데 교수님들 신경 좀 많이 좀 써주시길 지적해 드리겠습니다.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알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최승순 위원  위원장님, 이상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문관현  최승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존경하는 지광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광천 위원  발언권을 주신 문관현 위원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평창 출신의 지광천 위원입니다.
 감사요구자료 66쪽 좀 한번 봐 주세요.
 강원도립대학교 운영위원회 현황입니다.
 보셨죠?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예.
지광천 위원  운영위원회의 기능이 이 밑에 한 네 가지가 나열이 돼 있습니다.
 대학교 중장기 발전계획, 교육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투자사업에 관한 사항, 학사 행정의 효율적 운영방안에 관한 사항, 교원임용정책에 관한 사항, 도지사 또는 총장이 대학의 운영상 중요하다고 인정하여 심의를 요구하는 사항, 이것을 운영위원회에서 하는 거죠?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예.
지광천 위원  그런데 그 밑에 ’25년도에 운영위원회 개최를 한 번도 안 한 걸로 돼 있는데 10월 29일에 한 번 했나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예, 했습니다.
지광천 위원  이날 주요 내용이 무엇이었죠?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중장기 발전계획 변경안하고…….
지광천 위원  요 네 가지?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예, 네 가지 했습니다.
지광천 위원  네 가지를 하셨다?
 그러면 그 외에 학교 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투자사업이라든가 교수 임용에 관한 사항 때는 안 하고 그냥 하나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안건이 있으면 합니다.
지광천 위원  안건이 있으면 하고 안건 없으면 안 하고?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예.
지광천 위원  24쪽 한번 봐주세요.
 보직교수 임용현황입니다.
 재임기간이 ’25년 1월 22일부터 시작되는, 하여튼 1월에 시작되는 교수분들이 10명임용됐단 말이에요.
 다 재임한 거겠죠, 그렇죠?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예.
지광천 위원  재임을 해도 운영위원회는 거쳐야 되는 거 아닌가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이건 교원 임용정책이기 때문에 아까 최 위원님이 얘기하셨던 성과평가를 강화한다든가 그런 구체적인, 임용이 아니고 그 제도의 틀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지광천 위원  뭐라고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제도 틀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가령…….
지광천 위원  아니, 여기 지금 24쪽에 재임기간이 ’25년, 자! 그러면 우선 한 사람부터 해 보자고요.
 교학처장란 맨 밑에 바리스타 ’25년 1월 22일부터 현재, 그 밑에 기획홍보처장 쪽에 바리스타, 호텔, 드론 여기도 다 ’25년부터 ’25년 10월까지, 이렇게 돼 있잖아요?
 그리고 그 밑에 종합정보관장에 보면 호텔관광과, 해양경찰과, 호텔관광과 여기도 ’25년 1월 22일, ’25년 2월 1일부터 ’25년 10월까지 이렇게 임용이 된 거란 말이에요.
 이것 임용된 거죠?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예.
지광천 위원  연장이든 신규든 간에 임용이잖아.
 임용사항이면 운영위원회를 거쳐야 되는 거 아닌가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제가 드리는 말씀은…….
지광천 위원  아니, 제가 드리는 말씀에 답을 한번 해 보세요.
 총장님 생각 말고 제가 드리는 질의에 답을, 제가 이해를 해야 되니까.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운영위원회에서는 교원 임용정책, 그러니까…….
지광천 위원  아! 정책에 대해서만 운영위원회에서 다룰 수 있다?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예.
지광천 위원  임용에 관해서는 안 다루고?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예, 임용은 저희가 따로 진행하는 것으로…….
지광천 위원  그러면 임용은 어떤 식으로 하죠?
 어느 분이 하시죠?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보직교수 임용은 총장 권한…….
지광천 위원  이 부분은 총장 권한인가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예.
지광천 위원  총장님 마음대로?
 그렇지는 않겠죠, 마음대로 하지는 않겠죠.
 기준이 있겠죠, 그렇죠?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주로 의견을 많이 들어서 합니다.
지광천 위원  운영위원회는 교원 임용에 대한 정책만 가지고 하는 거다?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운영위원회는 자주 열리기가 어렵다 보니까요.
지광천 위원  그러면 교육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투자사업에 관한 사항은 운영위원회를 거쳐야 되죠?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예.
지광천 위원  그렇죠?
 그러면 19쪽 한번 봐 주세요.
 2025년도, 이게 다 투자사업들이잖아요.
 19쪽의 30개 항목, 이런 사항들은 운영위원회를 거치지 않나요?
 ’25년도에 30개 사업을 했는데 이것은 운영위원회를 거치지 않냐는 얘기예요.
 제가 지금 운영위원회를 1년에 한 번 하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 돼서 여쭤보는 거예요.
 도립대 전체 예산이 얼만데 1년에 운영위원회를 1번만 한다는 게 제가 지금 이해가 안 돼 가지고, 초등학교ㆍ중학교ㆍ고등학교도 운영위원회를 매달 한 번씩 하는데, 그래서 거기서 결의를 해 가지고 사업을 추진하는데 그 큰 대학에서 1년에 운영위원회를 한 번만 한다 하니까 제가 지금 의문이 들어 가지고 여쭤보는 거예요.
 지금 제가 말씀드린 19쪽, 20쪽에 나와 있는 이 사업들은 운영위원들한테 보고 안 해도 되냐 이런 얘기예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그러니까 위원님 지적이 맞는데 이게 사실 1년에 한 번씩 열리다 보니까 2024년도 같은 경우에는 도서관 리모델링은 47억, 강당 리모델링 20억 이렇게 액수가 큰 곳 위주로, 규모가 작은 것은 저거 하고 주로 규모가 큰 것 위주로 올렸는데요.
 위원님 지적대로 내실화가 될 수 있도록 전반적으로 대학 운영에 대해서…….
지광천 위원  아니요, 답을 이렇게 하셔야 돼요, “법적으로 이것도 심의를 다 받아야 됩니다. 그런데 대학에서 심의를 못 받았습니다.” 이 건 하나, 아니면 “법으로 이런 사항은 안 받아도 됩니다.”.
 둘 중에 하나 답이 나와야 되는데 어떤 게 맞아요?
 지금 19쪽, 20쪽에 있는 사업들도 운영위원회를 거쳐야 되는 건지 안 거쳐도 되는 건지.
 저희들이 대학의 운영 관계를 잘 모르니까 여쭤보는 거예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아마 위원님 취지대로 하면 원칙적으로 받는 게 맞을 수가 있는데 이게 액수가 그렇게 크지 않다 보니까, 사실 이게…….
지광천 위원  그러면 원칙적으로 맞는데 액수가 크지 않아서 그랬다, 이런 규정은 어디 있는 거죠?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통학버스 임차 이런 것까지 운영위원회에서 받기가 어려워서 아마 그렇게 진행이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광천 위원  어려울 게 뭐 있어요?
 그냥 운영위 할 때 자료 쭉 만들어 가지고, 이 계획은 예산이 수반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때그때 나오는 게 아니고 최소한 11월이면 다 나올 거란 말이에요.
 전년도 11월이면 다 나오는데 그때 다 담아주고 그다음 연도 1월에 받으면 되는 거지.
 지금 운영위원회는 강원도립대학교 운영에 관한 조례 제8조에 명시가 돼 있는데 지금 운영은 안 되고 있다, 저희들이 봤을 때는 그런 겁니다, 1년에 한 번 했기 때문에.
 여기에 내용이 대학중장기발전계획 변경안, 강원1도 1국립대, 강원도립대 RISE, 강원도립대 학칙 개정, 딱 이것만 했다고 지금 나와 있으니 운영위원들이 우리가 허수아비인가 이렇게 생각할 수가 있단 말이에요.
 그런데 여기서 더 중요한 것은 도의원이 두 분 있죠?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예, 있습니다.
지광천 위원  이분들이 이렇게 해도 회의할 때 얘기 안 하나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사실 운영은 저희 대학 책임이다 보니까 의원님들이 참석만 하시는 경우가 있고요.
지광천 위원  그리고 66쪽 한번 봐 주세요.
 운영위원회 같은 쪽인데요.
 66쪽 수당 지급입니다.
 맨 밑에요.
 ’23년도에 식비를 2만 5,000원씩 두 분을 줬죠?
 그런데 또 ’24년도에 식비를 안 줬어요.
 왜 안 줬죠?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제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지광천 위원  이 수당 업무는 어느 부서에서 보시죠?
 (위원장석을 향하여) 위원장님, 저 뒤의 분이 답변…….
○위원장 문관현  앉은자리에서 직위와 성명을 말씀하신 후 담당 관계자분께서는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무국장 이상봉  강원도립대학교 사무국장 이상봉입니다.
 지금 말씀하신 그 운영위원회는 1년에 1회 이상 하도록 조례에 규정되어 있고요…….
지광천 위원  아니요, 여기 66쪽 수당 관계만 말씀하세요.
○사무국장 이상봉  수당 관계는 저희가 2023년도에 1회 했고 2024년도에 1회 했고 2025년도에도 1회 했습니다.
 한 상황이고 참석수당은 일괄적으로 10만 원씩 돼 있는데…….
지광천 위원  도의원은 안 줬거든요, 참석수당을.
 그리고 그 옆에 식비는 또 줬어요.
 그런데 ’24년도에는 참석수당은 주고 식비는 안 줬단 말이에요.
 그 이유를 제가 좀 여쭤보는 겁니다, 어떤 규정에 의해서 그러는 건지.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아마 이게 실비 변상 차원인지 식사를 했는지 안 했는지 저희가 한번 살펴보고 위원님께 따로 보고를 드리면 안 되겠습니까?
지광천 위원  제가 이 수당 관계는 매년 할 때마다 말씀을 드리기 때문에 내용을 안단 말이에요.
 기본수당 10만 원은 줘야 되는 게 맞고 그다음에 식비와 교통비는 줘야 되는 게 맞습니다, 실비이기 때문에.
 줘야 되는 게 맞는데 거론하긴 뭐하지만 ’23년도에는 도의원 두 분은 참석수당은 못 받고 식비는 또 받았어요, 그런데 ’24년도에는 참석수당은 받았는데 식비는 또 못 받고.
 뒤에 계시는, 직책을 제가 잘 몰라 그러는데 그날 일기가 안 좋고 날이 칙칙해서 기분이 안 좋으면 안 주고 또 기온이 화창하면 기분이 상쾌해서 주고 이런 건가요?
○사무국장 이상봉  그렇지는 않을 것 같고요…….
지광천 위원  그럼 답을 한번 해 보세요.
○사무국장 이상봉  저도 사실 식비하고 교통비까지는 못 챙겨 봤는데 한번 확인해서 별도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광천 위원  제가 봤을 때는 이것 도저히 이해가 안 갑니다.
 그러면 자료를 좀 제출해 주시고요.
 행정이라는 게 일관성이 있어야 되는 겁니다.
 그렇다고 이 돈 못 받았다고 누가 따질 사람은 없어요.
 또 저는 강원도립대 운영위원도 아니니까 제가 이렇게 말씀을, 서류상으로 봤을 때 이상하기 때문에 여쭤보는 겁니다.
 여쭤보는 건데 이런 부분은 사실 공직자들이 아주 기본적으로 해야 할 사항이거든요.
 아주 여기가 디테일해 가지고, 연구해서 줄 사항이 아니고 그냥 업무편람에 보면 나와 있어요.
 예산회계실무편람에 보면 나와 있거든요, 이런 것은.
 또 공직생활을 하루이틀 하는 것도 아니고 다 30년 이상씩 하시는 분들이라서 이런 걸 모를 리가 없는데, 어쨌든 그래서 제가 질의를 드렸고.
 그다음에 다시 19쪽으로 가서요.
 ’25년도에 계약을 이렇게 하셨는데 보니까 유독 한 업체만 세 번을 계약하셨더라고요.
 19쪽에 1번, 20쪽에 26번ㆍ28번, 이게 한 업체인데 다른 업체들은 다 한 번씩밖에 못 했는데 이 한 업체한테 이렇게 많이 한 이유가 뭔지.
 혹시 강릉 쪽에 이런 것을 할 수 있는 업체가 없는 건지, 이 업체밖에 없어 가지고 주시는 건지 그걸 제가 한번 여쭤볼게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이건 아마 관련 절차에 따라서 이렇게 거쳐 가지고 진행된 걸로 알고 있는데요.
지광천 위원  이것도 그러면 계약 담당하시는 분이 답변 좀 해 주시죠.
○사무국장 이상봉  사무국장 이상봉입니다.
 이건 보시면, 1번이나 26번ㆍ28번을 보시면 같이 관련된 용역입니다.
 도시관리계획 변경과 관련된 것이기 때문에, 이것이 다 관련된 용역이기 때문에 이것이 같은 업체에 된 걸로 돼 있습니다.
지광천 위원  그렇다면 지금 말씀하시는 걸로 보면 1번, 조성계획 결정 용역입니다.
 이 업체가 했다고 보고, 28번 조성계획 결정 용역, 또 이 업체가 하는 건 이해를 하겠는데 그러면 26번은 교내 주차장 조성 및 가로등 설치공사 실시설계용역이거든요.
 그럼 지금 말씀하시는 게 안 맞잖아요.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 하면 다 지역에 사업체를 가지고 사업을 하면서 세금을 내는데 업체들한테 좀 골고루 나눠주셔야지 이렇게 한 업체에다가, 다른 데는 다 한 개씩 줬는데 이 업체만 3개씩 밀어주니까 제가 여쭤보는 건데 답변하시는 것도 제가 봤을 때 잘못 답변하셨어요.
 26번은 가로등 설치 공사인데 이 업체하고 뭔 관계가 있습니까?
 도립대 보니까 ’25년도도 30건을 계약하셨어요.
 30건을 하셨는데 주문진, 또 그 바로 인근 옆은 강릉입니다.
 업체들이 얼마나 많겠어요.
 수의계약이니까 골고루 배분할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알겠습니다.
지광천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문관현  지광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총장님, 오늘 업무보고 오셨어요, 행정사무감사 오셨습니까?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둘 다 하러 왔습니다.
○위원장 문관현  둘 다요?
 그렇죠.
 그런데 제가 이렇게 총장님의 답변을 들어보면요, 사안의 중요성에 비해서 답변하는 태도가 굉장히 소극적이세요.
 과연 행정사무감사 준비가 돼 있나 이런 의문점이 드는데요.
 위원님들이 질의하시면 좀 적극적으로 정확하게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문관현  본질의는 모두 마치고 보충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박대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대현 위원  총장님, 교수님들 논문발표 실적 알고 계십니까?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예, 논문 실적…….
박대현 위원  논문발표 실적.
 전임교원 연구 실적을 보면 0점대를 기록하고 있어요.
 알고 계시죠?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예.
박대현 위원  왜 이렇게 논문에 소극적이신지 아세요?
 11대 도의회가 시작되고 이 논문에 대해서 계속된 지적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하시질 않으세요.
 제가 이 얘기를 왜 드리는 줄 아세요?
 교수님들보고 연구하라, 논문을 써라, 강요하는 게 아닙니다.
 강원대학교하고 통합을 이루고 있는데 교수님들이 지금 연구논문 실적도 없는데 과연 통합돼 가지고 그 강원대학교 교수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으시겠습니까?
 이것 문제라고 생각하시죠, 총장님?
 이것 엄청나게 심각한 문제인 겁니다.
 물론 전문대학이다 보니까 실습이나 현장 중심으로 하는 건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수님들의 실적은 전 논문이라고 보거든요.
 그런데 재연임을 하시든 계속 채용을 하시든 이런 연구실적을 가지고 계속 이끌어가는 게 이해가 안 되고.
 그런데 또 감사자료 45페이지의 3년간 외부 연구과제 수행실적은 그래도 꾸준히 하시는 것 같아요.
 이것은 교수님들이 요청이 들어와서 하는 겁니까, 아니면 이 사업실적을 취득하기 위해서 하시는 겁니까?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아마 양쪽 다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박대현 위원  보통 이 과제 같은 경우 결국은 우리가 사업비를 받는 거잖아요, 그렇죠? 우리 교수님들이 어쨌든 이걸 통해서 얻는 이익도 있으시고.
 그런데 저는 논문을 쓰셔야 된다고 봐요, 사실은.
 내가 학생들을 가르치는데 연구논문도 하나 없이 계속 가르친다는 것은 그건 교수님이 아니시죠.
 남이 연구해 놓은 자료를 보고 계속 가르치신다는 건데 프라이드가 없어진다는 거예요.
 그리고 지금 우리 총장님 답변하시는 게, 위원장님도 말씀하셨지만 지금 계속 모든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한 답변이 통합에 대한 그걸로 말씀을 하셔요.
 그런데 아직 통합이 안 됐어요.
 진행 중이란 말이에요.
 그럼 강원도립대학교가 어떻게든 방향성은 갖고 계셔야 되는데 강원대학교에 기대는 것 같아요, 답변하시는 모습 보면.
 통합되니까.
 지금 총장님이 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이십니까, 아니면 강원대학교 통합추진위원장이십니까?
 통합추진위원장 아니시잖아요.
 총장님이시잖아요, 그렇죠?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예, 강원도립대학교 총장입니다.
박대현 위원  그러면 이것에 대해 위원님이 질의하는 것에 대해서 일단은 현실적인, 단기적인 말씀을 하셔야 되는 겁니다.
 행정사무감사이기 때문에요.
 존경하는 김희철 위원님도 지적하셨듯이 학생들이 재학 도중에 학교를 나가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습니까?
 혹시 그 학생들한테는 장학금 회수가 가능합니까?
 다 우리가 도비로 지원한 장학금 받고 다녔을 거 아닙니까?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국가장학금하고 도비장학금이 같이 나가고 있습니다.
박대현 위원  그런데 중도하차를 하게 되면, 자퇴를 하게 되면 도비 들어간 부분을 회수하는 조항이 있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하여튼 검토해 보겠습니다.
 제가 규정은 잘 모르겠는데…….
박대현 위원  그것 필요합니다.
 그것 굉장히 필요합니다.
 국비야 어쩔 수 없지만 도비는 필요하죠, 도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학교인데.
 우리 도립대학교에서 다른 대학교로 편입되는 비율은 얼마나 되는지 아십니까?
 예를 들면 4년제 대학교로 편입되는 경우도 있지 않겠습니까?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거기까지는 정확한…….
박대현 위원  그 비율 혹시 있으면 자료 좀 제출해 주시고요.
 총장님, 저는 그렇게 봐요.
 강원도립대학교가 통합이 아직 안 된 상태에서 제가 봤을 때 도립대학교의 롤모델로 가야 될 학교는 사실 폴리텍대학교라고 생각을 해요.
 전문성, 성인 학습자들도 늘어나고 있잖아요.
 이 성인 학습자들도 다른 일을 하다가 전업을 하기 위해서 오시는 분들도 많을 거란 말이에요.
 지금 폴리텍대학교를 보고 가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현재 상황으로서는.
 지금 당장 취업률도 안 나오는 걸 보면 그런 방향으로 가야 되지 않나 싶고, 시간이 다 됐기 때문에 추가질의 때 또 질의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문관현  박대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감사 진행과 휴식을 위해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1시 26분 감사중지)

(14시 02분 감사계속)
○위원장 문관현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감사를 재개하겠습니다.
 오전에 이어서 보충질의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지광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광천 위원  저는 질의하기 전에 먼저 자료 요청을 좀 하겠습니다.
 오전 시간에 얘기 나왔던 66쪽, 강원도립대 운영에 관한 조례 제8조 규정에 의한 회의를 인재육성부서에서 했다고 하니까 인재육성부서에서 이것과 관련된 회의서류 일체, 회의록까지.
 참석자가 있으면 참석자 명부부터, 회의 내용부터 관련된 서류를 끝나기 전에 제출 부탁드리겠습니다.
○위원장 문관현  도립대 직원분들께서는 우리 위원님이 요구하신 자료를 관련 부서와 협의해서 빨리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문관현  질의는 이어서 계속 하실 거죠?
지광천 위원  아니, 안 합니다.
○위원장 문관현  알겠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희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희철 위원  보충이죠?
○위원장 문관현  예.
김희철 위원  발언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위원장님.
 총장님 이하 우리 직원분들, 식사 맛있게 하셨죠?
 먼저 존경하는 부위원장님께서 아까 잠깐 짚어보셨던 교수님들의 논문 발표 부분에 대해서 저는 유감의 표시를 하고 넘어가는 정도로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여기 발표한 자료를 보면 몇 년간 실적들이 전부, 특히 전임 교원들 실적이 0이에요, 0.
 잘 알고 계시죠?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예.
김희철 위원  대학 알림에 공시자료가 다 나와 있잖아요, 그렇죠?
 그런 것을 좀 감안하셔서, 질의하셨으니까 유감이라는 표현을 하고 다음에 내년도 업무보고나 자료 볼 때는 이런 일이 나타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써 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넘어가겠습니다.
 감사자료 48쪽을 보시죠.
 시간이 얼마 없어서 깊게는 못 들여다 보겠는데, 여기 보면 지난 3년간 교수업적평가 배점 기준에 변동사항이 전혀 없어요, 그렇죠?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예.
김희철 위원  그런데 세부평가내용을 보시면, 50쪽도 있고 55쪽도 있는데 특히 감사자료 60쪽 중간을 보시면 도표에 교내 논문집 인정율이 있죠? 세부평가에.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예.
김희철 위원  거기가 ’24년도까지는 100% 쪽에 들어가 있다가 지금 70%로 하향조정됐어요, 그렇죠?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예.
김희철 위원  그 취지에 대해서 짤막하게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이것은 아무래도 2년제 전문대로서 산학협력이라든가 그런 협력점수를 높이는 차원에서 진행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희철 위원  물론 교내 논문집 같은 경우는 KCI에 포함되지 않는 논문이기 때문에, 도립대 교내에서만 제한적으로 발표하고 실리는 부분이잖아요, 그렇죠?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예.
김희철 위원  그래서 공개적으로 공표하는 것도 제한되고 그러기 때문에 100%에서 70%로 하향조정한 것은 일단은 괜찮다고 보거든요.
 적절하게 하신 것 같아요, 보니까.
 그래서 이렇게 해서 활성화시켜 주시기를 당부드리고, 특히 60쪽에 보면 연구활동 세부 평가표, 개선방향이 있어요, 그렇죠?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예.
김희철 위원  거기에 대해서 해당 분야의 Q1 개념, 그런 의미로 25%에 속하는 저널 같은 경우를 적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것은 사실 전문가적인 지식을 갖고 있지 않으면 이해하기 좀 어려운 부분도 있는 것 같아요, 그렇죠?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예.
김희철 위원  그렇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갖다가 좀 쉽게 표현할 수 있도록 우리 위원님들한테 자료를 제공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알겠습니다.
김희철 위원  그렇게 해 주시고.
 그리고 교내 논문집 같은 경우는 연구물 같은 게 확인이 쉽지 않죠?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예.
김희철 위원  그러면 이것은 어떻게 표현하는 게 좋을까요, 교원으로서 잘못하면 연구한 게 없는 것처럼 보여질 수가 있는데?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
김희철 위원  어떻게 홍보하시고 교내 논문집 같은 것을 어떻게 많이 저것 하실 것인지, 연구논문을 많이 발표했다는 것을?
 그런 것 연구 안 해 보셨어요, 생각을?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
김희철 위원  하기야 9월에 오셨죠, 참?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예, 고민해 보겠습니다.
김희철 위원  이런 부분도 많이 생각을 하셔 가지고, 교내 논문집 같은 경우는 연구물을 확인하기 어려우니까 연구실적이 없다고 외부에서 오해를 할 수가 있어요.
 그러니까 그런 것을 잘 판단하셔 가지고 논문집 외의 연구물들을, 실적을 외부에 공개해서 활용가치가 높은 방향으로 유도할 수 있게끔 한번 고민해 보실 필요가 있겠다 이런 생각에서 짚어봤거든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예, 알겠습니다.
김희철 위원  앞으로 아까 서두에서 얘기했듯이 교수님들이 연구실적이 제로다 뭐다 이런 논란에 휩싸이지 않게끔 각별히 유념해서, 우리 유능하신 박사님들, 교수님들 많이 계시잖아요, 그렇죠?
 많이 연구할 수 있게끔 그런 분위기,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것도 총장으로서 중요하다고 보거든요.
 그런 게 염려돼서 좀 짚어봤어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유념해서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희철 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문관현  김희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김왕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왕규 위원  발언의 기회를 주신 위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양구 출신 김왕규 위원입니다.
 제가 질의를 드리는 과정에서 다른 위원님들하고 중복된 부분이 있더라도 이해해 주시고요.
 제가 또 궁금한 부분이기 때문에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감사자료 31페이지를 보면 조금 전에 우리 김희철 위원님께서도 말씀해 주셨던 부분인데, 31페이지 펴셨죠?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예.
김왕규 위원  거기에 보면 교수별 논문발표 게재 실적이 계속 하향 추세거든요.
 실적이 계속 줄어들고 있는데 주요 사유가 어떻습니까?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
김왕규 위원  줄어드는 이유가 따로 있나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아마 강원도립대학 논문집에 실린 게 업데이트가 안 된 부분이 조금 있는 모양입니다, 2024년도 것이.
김왕규 위원  교수님들의 연구실적과 논문 발표는 전체적인 학교의 역량과도 관계된 부분이 있고 또 학생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텐데, 사실 대학이라는 부분이 연구실적도 많이 있어야 되고 그에 따라서 자동적으로 발표가 이루어지는 것인데 이런 부분이 미흡하면 학교의 전체적인 질에 대한 부분이 외부적으로 비쳐지는 부분에서도 좋지 않게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이렇게 생각이 들거든요.
 이런 부분은 앞으로 조금 더 신경을 써 주셔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예, 좀 더 세밀하게 살펴보겠습니다.
김왕규 위원  논문 실적이 우리 교원들 재임명하는 과정에 반영이 되고 있나요?
 그런 사례가 있습니까?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예, 연구실적 평가할 때 아마 점수화돼서, 그런 논문 실적 같은 것도 반영이 되고 있습니다.
김왕규 위원  지금 보면 ’24년도 같은 경우에 15건 정도라면 사실 연구실적이 저조한데 이것은 문제가 좀 있다 싶은데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그런데 아까 말씀했듯이 저희 교내 논문집 중에 한 7건 정도 논문이 있는데 그게 2024년도에 반영이 안 된 것으로 돼 있어서 이건 저희 자료가 좀 충분하지 않고…….
김왕규 위원  일단 알겠습니다.
 바로 뒤에 32페이지를 보면 취업률 현황이 나오는데 저희 도립대 취업률을 보면 전국 전문대 취업률에서 상당히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거든요.
 주요 원인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만학도도 증가하는 것 같고 전체적인 청년 일자리도 있는데 아무래도 저희가 좀 더 학생들의 능력이라든가 역량 강화라든가 또는 기업체와의 매칭 이런 것을 세밀하게 살펴보지 못한 부분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왕규 위원  물론 강원도의 특성도 있겠지만 전국의 전문대가 대개 비슷한 여건과 조건일 텐데 우리 도가 이 중에 특별히 많이 떨어지니까 그런 부분이 염려가 많이 됩니다, 사실은.
 그리고 만학도라는 부분도 사실 그분들도 취업을 원하지 않나요, 졸업하면?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취업을 원하는데 일선 기업체하고 매칭이 잘 안 되는 부분이 있어서 그런 부분을 저희가 촉진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김왕규 위원  그것을 잘 연구해 보셔야 될 부분 같고요.
 사실 도립대는 특성상 우리 강원도의 전체적인 산업을 뒷받침하는 학과를 운영할 필요도 있고 학생들도 그렇게 취업을 해 나가야 될 텐데 학과나 이런 구성을 보면 우리 강원도 미래산업과 관련된 학과랄까 이런 부분이 너무 부족하거든요, 그리고 취업률도 부족하고.
 거기다가 만학도 비율이 높아진다고 보면 사실상 도립대의 존치 이유가 있나 싶을 정도로 초기에 도립대가 출범한 당시하고는 상황이 상당히 많이 바뀌어 있고, 물론 시대가 많이 바뀌었지만 우리가 추구해야 될 부분이 있는데 그런 부분하고는 조금 차이가 있다, 도립대 유지하는 것에 급급한 모습이 많이 보인다 이렇게 생각하거든요.
 거기에 대한 생각은 어떠신가요, 총장님?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여러 가지 여건상 좀 어려운 부분도 있는데 저희 자체적인, 말씀대로 구조 개혁이라든가 여러 가지 노력이 좀 더 필요하지 않나 싶고요.
김왕규 위원  그래서 총장님이 새로 임명되셨으니까 총장님을 중심으로 해서 교수님들께서 그야말로 환골탈태(換骨奪胎)하는 모습을 보여야 되겠다.
 도립대가 그야말로 명실상부(名實相符)한 강원도립대로서의 위상을 찾아야지, 그렇지 않으면 저는 도립대의 존치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많은 노력을 경주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왕규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문관현  김왕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존경하는 윤길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길로 위원  존경하는 문관현 위원장님, 발언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월 출신 윤길로 위원입니다.
 총장님, 우리 교수님, 부교수님, 조교수님 인원이 31페이지에 나온 부분이 맞나요, 9명, 6명, 5명?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예, 맞습니다.
윤길로 위원  7페이지 맨 위를 보면 ’22년도 지적 권고사항이 있었어요, 교수님들의 연구논문이 1인 1편도 안 된다고.
 우리 위원님들이 많이 지적을 하셨겠지만 ’22년도에 그렇게 됐는데도 지금 보면 교수님 9분이 ’23년도에 7건, ’24년도에 1건.
 총장님, 이 부분을 어떻게 생각하세요?
 ’22년도에 기행위에서 이 부분을 갖다가 지적을 하고 여기에 대한 말씀을 하셨던 것 같은데 전혀 시행이 안 되고 ’23년도가 더 줄었고 ’24년도가 더 줄었고.
 위원님들이 요구했던 부분들에서 역행하는 부분이 아닌가 생각하는데 우리 총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좀 부족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
윤길로 위원  좀 부족한 부분이 아니고.
 우리 교수님들이 해야 될 역할, 부교수님이 해야 될 역할, 조교수님이 해야 될 역할들이 어떤 거예요?
 한번 설명해 줘 보세요, 교수님, 부교수님, 조교수님의 역할들을.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대학의 주요 기능은 학생 교육, 연구, 그다음에 산학협력…….
윤길로 위원  아니, 그러니까 교수님은 어떤 일을 하세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주로 학생들 강의하고 연구하시고 또는 지역사회와 같이 협력하는…….
윤길로 위원  그럼 부교수님은 뭘 하세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역할이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윤길로 위원  그럼 조교수님은?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연차에 따른 구분이고 큰 차이는…….
윤길로 위원  이렇게 말씀드리긴 그렇지만 교내에서 잡다한 일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은 조교수님들이 일을 많이 하시죠?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
윤길로 위원  그런데 31페이지 논문 그것을 보면 ’24년도에 교수님은 1건, 부교수님은 2건, 조교수님은 12건, 이렇게 비례해 가는 게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
윤길로 위원  조교수님들은 다섯 분이서 12건을 하고 교수님은 아홉 분이서 1건을 하고 부교수님은 여섯 분이서 2건을 하고.
 교수님들이 연구논문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훨씬 더 많아야 되지 않나요, 일반적인 생각으로?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
윤길로 위원  총장님, 이 부분에 대해서 진실하게 설명 한번 해 주세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아까 말씀드린 대로 저희 교내 논문집이 일부 수치가 업데이트가 안 된 것은 맞지만 위원님 말씀대로 전체적인 숫자가…….
윤길로 위원  총장님, 이 자료 누가 만드셨어요?
 우리 기획행정위원회에서 만든 건가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아닙니다, 제가 드리는 말씀은 업데이트가 되고, 좀 부족한 면이 많다는…….
윤길로 위원  총장님, 그렇게 말씀을 하시면 지금 저희 위원회를 무시하는 겁니다.
 우리 위원회에서 감사자료 요구를 언제 했어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
윤길로 위원  감사자료 요구를 언제 받으셨어요?
 어제 받으셨어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아닙니다.
윤길로 위원  그러면 우리 기행위원회에서 도립대에 대해서 감사자료를 요구해 가지고 자료 제출을 해 달라고 했는데 업데이트되지 않은 것을 가지고, 지금 이것을 보고 뭐하라는 겁니까?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윤길로 위원  아니, 송구스럽게 생각하시는 게 아니라, 변명을 그렇게 하십니까?
 총장님, 지금 변명을 그렇게 하시면 돼요?
 업데이트가 안 돼서, 보면 ’22년도에 11건, ’23년도에는 7건, ’24년도에는 1건.
 ’22년도에 기행위 위원님들이 행정사무감사 때 이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신경써 달라고 당부를 했었는데 갈수록 더 줄었단 말입니다.
 그러면 이렇게 감사자료 요구를 했을 때 없는 것도 있어서 업데이트를 해 가지고 했을 것 아닙니까?
 그런데 지금 있는데 감췄다라는 말씀이십니까?
 기존에 논문은 많이 해 놓으셨는데 여기 자료에 우리 위원님들한테 내놓는 것을 이렇게 감춰서 내놓아야 될 이유가 뭡니까?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
윤길로 위원  아니, 논문은 많이 해 놓으셨는데 이렇게 중요한 행정감사자료에 논문 자료를 감춰서 제출하는 그 저의가 무엇입니까?
 그 저의를 한번 말씀해 보세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하여튼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윤길로 위원  송구스러운 게 아니라 자료가 업데이트가 안 됐다면 업데이트를 안 시켜 가지고 이렇게 해 가지고 의회에 자료를 제출하는 그 저의가 뭐냐고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다음부터는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윤길로 위원  다음부터는, 11대 의회가 이게 마지막 행감인데 다음에 언제 내놓으시려고요?
 지금 말장난하십니까?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
윤길로 위원  그러면 업데이트한 자료 언제까지 제출할 수 있어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오늘 중으로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윤길로 위원  그러면 이것 자료 다시 받아 가지고 재감 다시 해도 되겠습니까?
 강원도립대 자료 다시 받을 때까지 감사중지했다가 자료가 다 온 다음에 다시 한번 해서 재감하실 용의가 있어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아닙니다…….
윤길로 위원  자료를 이런 식으로 내놓으시는 게 어디 있습니까?
 말이 안 되잖아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
윤길로 위원  이것은 총장님이 9월에 취임하시고 언제 취임하시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도립대에 계시는 모든 교직원 분들이 이 행정사무감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라는 부분들이 이 자료에 다 나와 있는 것 아닙니까, 이 1건만으로도?
 우리 도립대에 좀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해요.
 이 내용만 놓고 보면, 아홉 분이서 단 1건의 연구자료가 말이 되냐고요.
 교수님들 본연의 업무가 강의와 연구라는데, 그렇죠?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고개를 끄덕임)
윤길로 위원  이게 연계해서 몇 년 단위로 해서 중장기 연구계획이 있다라면 또 모르겠어요.
 (위원장석을 향해) 위원장님, 이런 자료를 이렇게 받아 가지고 지금 감사를 계속 하셔야 되는 게 옳다고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위원장 문관현  지금 31페이지 논문 실적이 업데이트가 안 됐다고 말씀하셨죠?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예.
○위원장 문관현  이렇게 불성실하게 자료 제출을 해 주신 부분에 굉장히 유감을 표하고요, 정확한 자료를 지금 당장 갖고 오시고 아까 본 위원장이 요구한 자료도 지금 바로 빨리 갖다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잠시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4시 24분 감사중지)

(14시 45분 감사계속)
○위원장 문관현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재개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광천 위원 거수)
 죄송합니다, 지광천 위원님은 제가 추가질의 때 드릴게요.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지광천 위원  예.
○위원장 문관현  보충질의하실 분 계십니까?
  (윤길로 위원 거수)
 윤길로 위원님도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없으세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보충질의를 마치고 추가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지광천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광천 위원  발언권을 주신 위원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회 시간에 뒤에 계시는 담당하시는 분이 와서 설명을 자세히 하셨습니다.
 하셨는데 내용은 이해가 됐고, 서류상으로 본다면 저희들이 충분히 질의를 드릴 수 있는 내용들인데 우리 총장님하고 뒤의 사무국장님께서 사실상 답변을 잘못하신 겁니다.
 여기 들어와서도 답변하시는데 우리가 이해를 못 할 정도로 답변이 됐는데 뒤에 계시는 담당자분이 오셔서 말씀을 하시니까 이제 이해는 됐습니다.
 이해는 됐는데, 흔히 그렇습니다.
 한 자리에 너무 오래 있으면 나태해지기 때문에 대개 보면 연구를 안 하고 나오는데, 우리 총장님은 지금 임명되신 지 얼마 안 되셨으면 첫 번째 행정사무감사인데 장 수가 100장도 아니고 200장도 아니고 몇 장 되지도 않는 내용들인데 이 내용을 보실 때 궁금하지도 않으셨는지 저는 그것도 이해를 못 하겠어요.
 총장님께서 사실상 이 자료를 지금, 오전에 제가 말씀드렸던 자료는 여기에 안 넣어도 될 자료를 넣은 거예요.
 안 넣어도 될 자료를 넣어 가지고 앞뒤가 맞지 않도록 해서 우리가 이해를 못 하게 되어 있는 자료입니다.
 이거 안 넣어도 될 자료였어요.
 제가 말씀드린다면 총장님께서 너무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준비성이 부족했다.
 인정하십니까?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예, 인정합니다.
지광천 위원  하여튼 본인이 인정하셨고 내년도에 또 업무보고를 할 시간이 있으시겠지만 그래도 최소한 도립대 문제만큼은 머릿속에 다 넣고 나오셔야 될 겁니다.
 그렇다고 총장님께서 머리 나쁘신 분도 아닌데, 학교도 너무 좋은 데 나오셨는데 이 정도는 다 습득하고 나오셔서 저희들이 질의하면 순간순간 이렇게 말씀해 주셔도 충분히 할 수 있는 내용들이었는데 좀 아쉽다 이 말씀을 드리고, 다음부터는 총장님께서 저희들한테 오실 때는 충분히 업무 검토를 하시고 그렇게 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예, 유념하겠습니다.
지광천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문관현  지광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윤길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길로 위원  발언 기회를 주신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총장님.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예.
윤길로 위원  새로 업데이트된 자료를 받았습니다.
 물론 지금 이 사항들을 보면, ’24년도 전체적으로 보면 교수님들 5건, 부교수님들 4건, 이렇게만 놓고 봐도 교수님들이 1년에 몇 건씩 연구 발표해야 된다라는 부분은 없을 겁니다.
 그런데 이런 부분은 됐고요.
 총장님.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예.
윤길로 위원  하나 질의해 볼게요.
 우리 교수님들이라든가 부교수님들, 이런 논문 편수를 갖다가 이렇게 자료로 제출하는 게 비밀이나 무슨 문제가 있나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없습니다.
윤길로 위원  그런데 이렇게 감춰야 될 이유가 있나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그 점에 대해서는…….
윤길로 위원  이게 우리가 의회에서 교수님들의 논문 자체를 갖다가 요구하는 부분이 아닌데, 건수 부분만 가지고 했는데 건수도 이렇게 감춰야 되는 그 사유를 한번 좀 설명해 줘 봐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그 점에 대해서는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윤길로 위원  총장님, 이렇게 간단한 부분을 송구하다라는 말 한마디로 넘어가야 되는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여기 우리 도립대 직원분들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이런 부분들을, 이건 조금만 신경 써도 되는 부분들이고 의회에서 1인당 몇 편의 연구논문 실적을 갖다 달라고 했던 부분들이 아니잖아요.
 하시다 보면 다른 것 때문에 못 하실 수 있는 부분들도 있는데 최소한 해야 될 부분들을 안 했다라는 것이죠.
 인정하십니까?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예, 인정합니다.
윤길로 위원  총장님 이하 교수님들과 직원분들, 앞으로 우리 의회에서 어떤 자료를 요구한다든가 했을 때는 좀 성의를 갖춰서, 꼭 비밀리에 감춰야 될 부분이 아닌, 건수를 비밀리에 감추라는 법은 없는 것 같아요, 그렇죠?
 그게 어떤 특허 건도 아니고 한데 이런 부분을 이렇게 해 가지고 이런 사태를 만들어낸 부분에 대해서 본 위원은 굉장히 유감스럽게 생각을 해요.
 앞으로 우리 의회에서 요구하는 것이라든가 어떤 자료를 부탁하면 성의껏 제출해 줄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윤길로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님.
○위원장 문관현  윤길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박대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대현 위원  총장님, 취업률을 보니까 입학 연령이, 연세가 있으신 분들이 좀 있다 보니까 취업률이 조금 낮은 것이죠?
 그런 측면도 있죠?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예, 있습니다.
박대현 위원  외국인들은 취업률이, 외국인 유학생들은 여기서 졸업을 하면 다시 본국으로 돌아가는 경우가 많습니까, 아니면 여기서 자리잡으려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까?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그것은 제가 지금 정확하게 파악을 못해서요, 따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박대현 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총학생회장은 나이가 어떻습니까?
 젊은 학생들이 많이 합니까, 아니면 연세가 있으신 분들이…….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현재까지는 젊은 학생들이 대부분 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박대현 위원  제가 총학생회 공약을 보니까 그런 부분도 많더라고요, 늦게 들어오신 분들에 대한 공약도 많더라고요.
 그렇죠?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예.
박대현 위원  그러니까 이게 어떻게 보면 학교에서 학생들이 당장 총학생회 활동을 하면서 갖고 나가야 되고 추구하는 방향들이 있을 텐데 또래에서 나와야 될 공약들도 많을 텐데 표를 의식하다 보니까 그런 경우도 생기는 것 같아요.
 우리 총학생회장 선거는 득표율이 얼마나 돼야 되죠?
 선거 참여율이라고 하나요, 투표율이 몇 % 이상 될 때에만 이것을 인정해 주잖아요.
 혹시 그것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보통은 30%나, (위원장석을 향해) 위원장님.
○위원장 문관현  예.
○교학처장 박욱연  교학처장 박욱연입니다.
 학생들 투표율은 50% 과반이 넘어가면 되고 득표율은 1위가 되면 당선되는 것으로 그렇게 돼 있습니다.
박대현 위원  50%가 거의 다 넘어갑니까?
○교학처장 박욱연  예.
박대현 위원  많이 넘어갑니까, 아니면…….
○교학처장 박욱연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박대현 위원  아, 많지 않고?
○교학처장 박욱연  예.
박대현 위원  직접 투표를 하는 거죠, 전자투표가 아니라?
 전자투표는 안 하죠?
○교학처장 박욱연  전자투표로 합니다.
박대현 위원  아, 전자투표로 합니까?
 핸드폰으로?
○교학처장 박욱연  예.
박대현 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부분도 좀 신경을 써야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대학교 통합에 대해서 한 번 더 말씀드릴게요.
 강릉원주대학교가 우리가 추구하는 방향이랑 겹칠 것 같아요, 그렇죠?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고개를 끄덕임)
박대현 위원  그런데 아까 총장님이 말씀하셨듯이 해양 쪽 관련된 것을 많이 염두에 두시는 것 같은데 강릉원주대도 해양 쪽으로 많이 하려고 염두에 둘 것 같단 말입니다.
 그러면 강릉원주대와 강원대가 먼저 통합되면 우리가 과연 내년 그 시점에서 어떻게 주체적으로 가져갈 수 있을지 의문이거든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말씀주신 것처럼 저희가 방향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는데 강릉원주대는 주로 해양산업 쪽이고 저희가 지금 갖고 있는 해양경찰학과는 해양 인력, 해기사 양성 쪽이라서요.
 둘이 아주 겹치는 것은 아닙니다, 한쪽은 인력, 한쪽은 산업.
박대현 위원  아니, 그러니까요.
 그러면 도립대학교를 그냥 한 과로만 갖고 갈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예, 여러 개 과로 가져갈 겁니다.
박대현 위원  그럼 다 인력 부분으로 하실 생각이신 거예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특성화 분야를 말씀드리는 것이고요.
 특성화 분야라서, 강릉원주대도 해양 쪽으로 특성화 분야가 있지만 나머지 과가 있듯이 저희도 어느 쪽을 특성화할 것인지, 하지만 나머지 일정 과는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박대현 위원  그러면 이렇게 한번 여쭤볼게요.
 우리가 이제 통합이 되면 도립대학교의 현재 과 중에서 남겨놓을 과는 뭡니까?
 최우선으로 남겨놓으려고 하는 과는 있을 것 아닙니까, 그 과는 무엇입니까?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현재 가장 인기 있는 과는 바리스타제과제빵과라서.
박대현 위원  하나가 끝이에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아닙니다.
 사회복지과라든가 경쟁력이 있는 과는, 물론 구성원들의 의견도 수렴해 봐야 하지만 그런 일정 부분의 과는 저희가 남겨둘 생각입니다.
박대현 위원  사회복지학과는 강원대에 있을 것 아니에요?
 캠퍼스에 겹치는 과를 둬도 상관이 없는 거예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일단 저희는 2년제고 그쪽은 4년제라서, 저희 2년제를 졸업하고 저쪽의 3학년으로 편입을 해도 되고 약간 역할 분담을 할 수 있지 않을까.
박대현 위원  통합이 돼도 우리 도립대 캠퍼스는 2년제로 가는 거예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지금 다른 쪽에서도, 국립 경국대학교 같은 경우는 다 4년제로 갔고 어떤 데는 4년제도 있고 2년제도 있고, 캠퍼스 내에 같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케이스도 검토가 가능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박대현 위원  4년제로 가야 되지 않을까요, 통합이 되는데?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그런데 저희가 2년제로서의 역할도 크다는 생각이 듭니다.
 실무형으로 그런 수요도 있고 바리스타제과제빵과는 4년제보다는 2년제가 더 경쟁력 있다는 그런 지적도 있고요.
박대현 위원  그럼 통합을 안 하면 되잖아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그런데 어차피 강원대랑…….
박대현 위원  총장님, 잠시만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예.
박대현 위원  그러면 도립대학교 캠퍼스를 다 2년제로 갈 거면 통합을 왜 합니까?
 그냥 도립대학교에서 역량 강화해 가지고 지금처럼 운영하면 되지 않습니까?
 총장님 말씀을 들어보면 통합을 할 의미가 없는 거예요.
 나중에 강원대 주문진 캠퍼스 이런 식으로 되겠죠.
 그런 쪽으로 갈 텐데, 그러면 주문진 캠퍼스는 전문대로 되면 조금 어폐가 있는 것 같은데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아닙니다.
 저희가 다 2년제로 하겠다는 얘기가 아니고 혼합으로 갈 수도 있고, 그런데 위원님도 아시겠지만 강원대라는 브랜드 자체가 갖는 파워가 현재 도립대학보다는 훨씬 크기 때문에 입시라든가 경쟁력 강화라든가 그런 쪽에는 큰 도움이 될 것이고 또 저희가 단독으로 있는 게 아니고 다른 쪽하고 여러 가지 연합이라든가 공유라든가, 그런 캠퍼스 간 공유를 하면 많은 시너지 효과가 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박대현 위원  그러면 사회복지학과, 그리고 바리스타제과제빵과, 그 이후에 또 고려하는 과는 없으신가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사실 아직 구성원들의 의견을 다 구한 것은 아닌데 저희가 갖고 있는 드론과…….
박대현 위원  구성원의 의견을 안 구하셨어도, 전(前) 총장님이 어느 정도는 해 놓고 가신 게 있을 것 아닙니까?
 총장님이 9월 1일에 취임하셔서 저는 다 이해를 합니다.
 총장님께서 지금 업무의 전반적인 것을, 아마 시간도 짧았을 것이고 이해를 하는데 그래도 전에 해 왔던 것들이 있을 텐데 전에 해 왔던 것은 과연 어떤 것이냐, 이게 지금 물음표라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구성원들의 의견을 듣는 것도 중요하죠, 나중에 최후에는.
 그런데 그전에도 이 업무를 계속해 왔잖아요.
 그러니까 총장님이 들어오시고 난 다음에 통합 얘기가 나온 것이 아니라 그전부터 나왔을 텐데 그러면 그전에 여기 있던 구성원분들은 그런 논의를 안 했다는 겁니까?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물론 했죠.
 하여튼 기존의 것을 말씀드리면 해양경찰과라든가 항만어촌매니지먼트과, 드론융합과, 그런 과 정도는 남아있을 수 있고, 그런데 그게 아직도 조금 유동적이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박대현 위원  어쨌든 지금 강원대랑 강릉원주대가 일차적으로 가장 많은 협의를 하고 있고, 내년 3월이니까요.
 우리는 제가 봤을 때 이럴 것 같아요, 총장님.
 지금 강원대 가면 바쁘다 그러죠, 솔직히?
 강릉원주대 가면 또 거기도 바쁘다 그러죠, 얼마 안 남아서?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고개를 끄덕임)
박대현 위원  제가 봤을 때는 이 흐름대로 가면 강원대ㆍ강릉원주대 통합하고 난 다음에 우리가 다른 과들을 찾아서 만들 것 같아요, 거기에 이미 다 포함되고 없는 것을 우리가 찾아갈 것 같아요.
 그럴 가능성이 좀 높죠?
 제가 보기에 그럴 것 같아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그런데 꼭 그런 건 아니고, 하여튼 잠정적이라는 얘기를 드리고 어쨌든 2년제하고 4년제가 결합할 수 있는 방안도 충분히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가 실무를 하고 2년제를 마치고 3학년으로 편입해 가지고 저쪽에서 이론을 더 하고 그런 방안도 충분히 고려가 가능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충분히 역할 분담이 가능하기 때문에, 효율적으로 생각하면 사실 그냥 통폐합하는 게 맞는데 그런 역할 분담 방안도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박대현 위원  모르겠어요.
 지금 우리 총장님이 어느 정도 나온 것에 대해서, 내부에서 회의한 것을 말씀 안 하시고 어떤 계획을 말씀 안 하셔서 계속 질의를 드리는 거예요, 사실은.
 총장님이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이해가 안 되는 거예요.
 지역 주민들이나 구성원, 교직원, 여기랑 얘기를 좀 더 해 봐야 된다고 하는 것 자체가 저희 입장에서는 사실 이해가 안 됩니다.
 왜 그러냐면 의회라는 기구가 있고 조직이 있는데 지금 보고를 못 하신다는 것 자체가, 주민들 중요하죠, 그런데 저는 주민들도 중요한데 감사기관이 의회이고 피감기관이신데 지금 감사기관에서 요구하는데 답변을, 보고를 못 하신다는 것 자체가 사실 이해가 안 되는 거예요.
 그동안의 도립대학교총장님들은 그러지 않으셨거든요, 그전에 계셨던 총장님은 어떤 말씀이라도 주셨고.
 조심스러운 것은 알겠지만, 총장님이 사실 9월에 오시고 난 다음에 저희 상임위원회에 진행상황이나 이런 것 보고하신 적 있으신가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없습니다.
박대현 위원  없잖아요.
 그러고 저희가 행감을 처음 맞닥뜨린 것이란 말이에요.
 그러니까 당연히 저희 입장에서는 도립대학이 어떻게 진행되고 지금 실무자들 간의 진행상황이 어떤지 궁금할 수밖에 없는 것이거든요.
 그런데 이것조차도 얘기를 못 하실 거면, 그러면 저희한테 사전에 보고를 하셨어야죠.
 “이런 계획이 있습니다. 엠바고(embargo)입니다. 대외비니 이 정도는 감안해 주시면 저희가 이렇게 하겠습니다.”, 이게 있었어야 되는데 이런 과정도 하나도 없으니까 저희는 당연히 행정사무감사 기간에 이것을 질의드릴 수밖에 없는 것인데 제가 봤을 때는 총장님이 어쨌든 결국은 방송이 있으니까 말씀을 못 주신다는 것 같아요, 언론이나 이런 데 아직 나가면 안 되는 사항들이어서.
 제가 봤을 때는 총장님이 그 부분에서 소통이 좀 부족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하여튼 저는 우려스러운 게, 의회는 도립대학교에 도움을 어떻게든 드려야 됩니다.
 우리 기관인데요.
 그런데 그 소통을 도립대학교에서 안 하면 저희도 도움드릴 수 있는 방법이 없어요.
 저희 입장에서는 좋겠습니까?
 강원대랑 강릉원주대가 좋은 과는 다 자기들끼리 먹어 가지고 해 놓고 도립대학교는 없는 것 찾아서, 제가 봤을 때는 방향이 나중에 이럴 것 같아요.
 “그것 만들어서 이렇게 갖고 와.” 이럴 것 같아요.
 그래서 걱정이 돼서 말씀을 드리는 것이지, 도립대학교 하는데 이것을 왜 만드냐, 이걸 하지 마라, 이게 아닙니다.
 저희가 그동안 행정사무감사 때 꾸준히, 통합이 나오기 전부터, 글로컬대학이나 1도 1국립대 나오기 전부터 저희가 계속 학과 개편이 필요하다, 전문 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게 필요하다, 바로 취업 연계 가능한 게 필요하다, 이런 얘기 엄청 많이 했거든요.
 그리고 도립대학교에 건설과가 있잖아요.
 거기서 졸업하는 학생들이 건축기사나 토목기사 같은 시험을 바로 못 보잖아요.
 현장에서 1년인가 2년을 근무하고 난 다음에 자격요건이 주어질 거예요.
 그러면 건설과도 어느 정도는 이것을 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야 된다고 저희도 제언을 엄청 많이 드렸거든요.
 그런데 지금 현재 입장으로서는 총장님과 소통이 부재하다 보니까 어떤 말씀을 더 드려야 될지 모르겠지만, 하여튼 저희한테 중간중간 진행되는 상황들은 말씀을 주셔 가지고 같이 협력할 수 있는 방법을 같이 만들어 봤으면 좋겠습니다.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하여튼 중간중간 상황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박대현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문관현  박대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총장님.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예.
○위원장 문관현  행정사무감사는 우리 의회가 행정 전반을 감시하고 견제하기 위한 공식적인 감사 절차입니다.
 또 감사자료는 행정행위가 적법하게 이루어졌는지 확인하기 위한 근거자료인데요, 우리 도립대 직원분들이 준비도 많이 하셨겠지만 전반적으로 오늘 위원님들이 말씀하시는 것을 들어봤을 때는 우리 총장님이 행정사무감사에 임하는 태도가 굉장히 부족했다, 또 감사자료 역시 미흡한 부분이 보였습니다.
 앞으로 이런 부분들을 잘 숙지해서 이런 일이 없도록 해 주시길 바라고요.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강원도립대학교 소관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지금까지 심도 있는 감사와 좋은 의견을 제시하여 주신 위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강원도립대학교에 대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15시 06분 감사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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