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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사회문화위원회회의록

강원특별자치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강원역사문화연구원

일 시: 2025년 11월 13일 (목) 오전 10시

장 소: 사회문화위원회회의실

(10시 06분 감사개시)

○위원장 원제용  위원 여러분,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9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1조부터 제53조까지의 규정과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강원역사문화연구원에 대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먼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강원특별자치도의 문화재 보존ㆍ관리를 위해 노력하시는 최종모 원장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금번 행정사무감사는 강원역사문화연구원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시정하여 효율적인 업무진행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수감기관에서는 책임 있고 성실한 자세로 감사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방자치법 제49조 제4항에 따라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처벌규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가감 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을 한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9조 제5항에 따라 고발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증인선서 및 증언을 거부한 때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최종모 원장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해 주시고 다른 증인들께서는 자리에서 일어나 오른손을 들어주시면 되겠습니다.
 선서 후 선서문에 서명하여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선서. 본인은 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9조와 동법 시행령 제46조 및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의 규정에 의하여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25년 11월 13일

                                                ㆍ강원역사문화연구원             

                                                  원          장          최종모

                                                  연  구  실  장          최승엽

                                                  경영 기획 실장          천정은

○위원장 원제용  최종모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강원역사문화연구원에 대한 업무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최종모 원장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간부임원에 대한 소개 후 업무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입니다.
 존경하는 사회문화위원회 원제용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
 바쁘신 의정활동 속에서 강원역사문화연구원에 깊은 관심을 가져 주시고 여러 가지 조언과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신 점 이 자리를 빌려 깊은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연구원에서는 금년 남은 기간 동안 예정된 사업들에 대하여 계획대로 철저히 마무리하는 한편 강원특별자치도의 역사와 문화의 보존과 관리ㆍ활용을 위한 연구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연구원의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최승엽 연구실장입니다.
  (연구실장 최승엽 인사)
 천정은 경영기획실장입니다.
  (경영기획실장 천정은 인사)
 그럼 지금부터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되도록 업무보고는 간략하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5쪽부터 14쪽까지 일반현황과 주요성과 등은 먼저 배부해 드린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부사업별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지역 문화유산 가치향상을 위한 조사 연구 분야입니다.
 업무보고 18쪽, 매장유산 조사입니다.
 매장유산 발굴조사는 영월 창령사지 등 7건을 완료하였으며 4건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외의 매장유산 지표조사는 고도화사업, 국가유산영향진단이 포함된 사업으로 양구 치유의 숲 조성사업부지 등 19건을 완료하였으며 1건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발굴조사 보고서는 평창 중리 115-6번지 유적 1건이 발간되었으며 2건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발굴조사 출토유물 임시보관 관리는 평창 중리 115-6번지 유적 1건을 신고하였으며 영덕 인천ㆍ보림지구 대구획경지정리 사업부지 등 15건을 이관조치하였습니다.
 문화유산의 보존처리는 강릉 포남동 ITS 유적 등 3개소 26점을 완료하고 1점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원주 매장유산 유존지역 정보 고도화사업을 포함한 다양한 매장유산 조사를 철저히 마무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발굴조사 보고서 발간, 출토 유물에 대한 이관, 보존처리에 대하여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1쪽, 강원유산 학술연구 사업입니다.
 추진 실적으로는 영월 창령사지 학술 심포지엄 등 3건의 학술대회를 개최 완료하였습니다.
 특히 통일신라 북원경 역사문화권 원주시ㆍ충주시 공동학술대회는 새로운 지자체 협력사업모델을 제시하였습니다.
 설악산권 자연ㆍ문화유산 미래전략 기초연구, 영월 창령사지 문화유산 지정확대 연구, 영월 현판 복원정비 학술연구 등의 학술연구를 수행해 나가고 있습니다.
 향후 원주 주산리 적석묘 학술대회를 수행하는 등 학술조사 최종보고서 발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24쪽, DMZ 세계유산 등재 추진 사업입니다.
 추진실적은 DMZ 세계유산 5개년 기초조사를 바탕으로 조사성과를 집성하고 분석한 종합보고서를 작성 중에 있습니다.
 또한 DMZ 세계유산 홍보물을 제작하여 홍보활동을 전개하며 세계유산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고 있습니다.
 향후 DMZ 세계유산 성과보고회를 차질 없이 완료하여 DMZ의 세계유산 사업 성과공유와 의견수렴을 통해서 대내외 협력 방안을 모색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디지털기반 문화유산 보존관리 분야입니다.
 28쪽, IoT 기반 문화유산 안전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입니다.
 자연재해에 취약한 문화유산을 대상으로 기울기, 이격 센서 등을 설치하고 재난안전 무선통신망을 활용하여 데이터를 수집하고 시각화하여 문화유산의 변이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대응을 통하여 문화유산을 보존하는 사업입니다.
 춘천향교를 포함한 문화유산 87개소의 데이터를 수집하여 유지보수에 활용하고 있으며 문화유산 변이 측정을 위한 센서의 배터리 교체와 관리를 수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31쪽, 강원국가유산 아카이브 구축 운영 사업입니다.
 2021년부터 올해까지 춘천시를 포함한 18개 시군, 3,996개소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여 디지털 전환과 등록을 완료하였습니다.
 금년도 말까지 2025년도 강원국가유산 아카이브 구축 운영 사업을 완료하고 보고서 작업을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34쪽, 비지정문화유산 3D 원형기록화 사업입니다.
 보존 및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도내 비지정문화유산을 대상으로 3D 원형기록화를 통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비지정문화유산 관리를 위하여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강원특별차지도 내 25개소의 사업 대상지를 선정하여 3D 측량과 촬영 등의 작업을 통해 자료를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
 올해 남은 기간 동안 3D 원형기록화 자료를 정리하고 마무리하여 보고서를 발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사전예방적 문화유산 위험관리 분야입니다.
 38쪽, 강원특별자치도 지정유산 정기조사입니다.
 해당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유산 및 자연유산 보호 조례에 따라 도 지정유산의 보수, 정비, 보존관리 현황 등을 현지점검하고 관리상태에 따라 등급을 분류하여 도 지정유산의 관리에 활용하는 사업입니다.
 올해는 원주ㆍ태백ㆍ영월 권역, 원주 일산동 석불좌상, 태백아라레이, 영월 대야동굴 등 도 지정유산 95건 현지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도 지정유산의 보존 관리실태와 전승활동 등을 조사하여 전문가 현장자문회의 10회, 도 지정문화유산 자문회의 1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올해 남은 기간 동안 도 지정유산 정기조사를 마무리하고 보고서 발간 등 후속조치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41쪽, 문화유산 돌봄사업입니다.
 추진실적으로는 3권역, 9개 팀, 46명을 고용 배치하여 담장 등 경미사항을 보수하고 모니터링 시스템 운영, 깨끗한 관람환경 조성 등에 만전을 다하고 있습니다.
 향후 문화유산 돌봄사업을 철저히 수행하며 추진실적에 대하여는 자료를 정리하여 보고서로 제작하여 배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문화유산 가치 구현입니다.
 45쪽, 찾아가는 도내 박물관 보존환경 관리사업입니다.
 금년도에는 화천박물관을 포함한 7개소에 대한 47회 현장 정기 점검과 유물 19점에 대한 응급 보존조치를 실시하는 등 보존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향후에도 도내 공립박물관과 협력을 강화하여 보존환경과 보존처리를 철저히 수행하여 적절한 전시유물 보존환경 조성에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48쪽, 문화유산 교육 및 협력체계 구축입니다.
 올해는 양구 함춘문화예술제에서 3D 고인돌 탐험, 돌도끼ㆍ곡옥 만들기 등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였으며, 강원특별자치도산림박물관과 원주시역사박물관에서 매장유산 및 보존과학 분야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문화유산 교육협력 분야에서는 G1방송과 협업하여 강원문화유산 홍보활동을 강화하였으며 인제군과 원주MBC와 지역 역사문화자원 활성화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광역자치단체 연구기관 협의체를 통해 문화유산 가치확산을 위해 협력하고 있습니다.
 향후 광역자치단체 문화유산 연구기관과 공동포럼을 개최하여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을 위한 협력 과제 발굴 및 추진에 대해 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강원학 활성화 사업입니다.
 52쪽, 강원학 연구사업입니다.
 강원지역과 관련된 연구과제를 발굴, 지원함으로써 강원학 연구를 활성화하고 전문인력 육성에 기여하기 위하여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올해에는 신진연구자 육성을 위해 석ㆍ박사과정생 및 수료생을 대상으로 연구논문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총 6편을 선정ㆍ지원하였고 성과보고회로 신진연구자 발표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향후 연구논문 6편에 대해서 학술지로 발간하여 연구성과의 집적을 통해 학문적 연속성을 확보하고 강원학 연구성과의 체계적인 확산과 기관의 학문적 위상을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54쪽, 강원학 아카이브 구축사업입니다.
 올해에는 황성신문, 연합신문 등 근대 강원도 관련 기사에 대한 목록화 및 DB 구축 작업을 추진하여 총 3,484건을 구축 완료하였습니다.
 또한 강원지역 26개 군현의 고지도를 수집하여 자료집 발간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수집한 자료를 활용하여 강원학 주간행사 때 고지도 전시회를 개최하였습니다.
 향후에도 강원학 자료의 데이터베이스 생산의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강원학 학술 발전과 확산에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56쪽, 강원학 네트워크 구축사업입니다.
 올해에는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원연합회와 지역학연구발표대회를 개최하였으며 강원학 대회 기간 중 강원학 주간행사를 기획하여 1일 차에 신진연구자 발표대회, 2일 차에는 기록된 공간, ‘살아있는 지역성: 지리지로 본 강원’이라는 주제로 제8회 강원학 대회를 개최하였고 3일 차에 도민과 함께하는 강원학 탐방을 기획하여 9월 이달의 지질ㆍ생태 명소인 양구 해안분지와 두타연 지역을 답사하였습니다.
 이외에도 지역의 현안을 주제로 강원학 포럼을 두 차례 진행하였습니다.
 금년도 남은 기간 동안 강원대학교 글로컬사업의 일환인 지역 연계 연구소사업 콜로키움 공동 개최를 통해 대학ㆍ지역 상생 발전방안을 도모하여 도내의 지역학 연구기관으로써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59쪽, 강원학 대중화사업입니다.
 올해는 강원의 주거문화를 주제로 강원학 지식총서 발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강원학을 널리 알리기 위해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기존 연구성과물을 대중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카드뉴스를 제작ㆍ배부하고 있으며 소식지 발간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61쪽, 강원학 교육사업입니다.
 올해에는 강원학개론이라는 지역학 교육 교재를 개발하여 발간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강원의 인물, 언어, 산업 등 13개 주제와 부록 연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현재 강원대학교와 본 교재를 활용한 대학 교양강좌 개편을 협의 중에 있습니다.
 남은 기간 동안 교육 교재 발간을 마무리하고 산학 협동 교육과정을 개설할 수 있도록 만전의 노력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강원역사문화연구원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해 모두 보고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ㆍ강원역사문화연구원 업무보고

○위원장 원제용  최종모 원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강원역사문화연구원 소관에 대한 질의ㆍ답변에 앞서 위원님들께 안내말씀드리겠습니다.
 효율적인 감사진행 및 공평한 발언기회 제공을 위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규칙 제59조의 규정에 의거 질의ㆍ답변을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발언시간은 답변시간을 포함하여 본질의는 10분, 보충질의 5분, 추가질의 5분으로 제한하겠습니다.
 질의ㆍ답변 시간의 마무리를 위해 1분여가 남으면 타종할 예정이오니 시간이 경과되지 않도록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충질의나 추가질의하실 위원님이 계시면 다른 위원님이 모두 발언하신 후 추가로 발언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최종모 원장님은 앉은자리에서 답변해 주시고 세부적인 답변이 필요할 때에는 위원장의 허락을 받아 해당 업무의 임직원께서 앉은자리에서 직위와 성명을 밝히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들께서는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는 동안 요구자료가 누락되었거나 부족할 경우 의사진행발언 신청 후 자료 제출 요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강원역사문화연구원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ㆍ답변을 하시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 신청 후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성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성운 위원  제왕운기의 고장 삼척, 조성운 위원입니다.
 원장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원장님, 혹시 강원역사문화연구원 홈페이지를 들어가려면 바로 들어갈 수 있습니까?
 다음(Daum)이나 거기에 강원역사문화연구원 이렇게 치면 바로 들어갈 수 있습니까?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예, 들어갈 수 있습니다.
조성운 위원  제가 아무리 쳐 봐도 안 나와서 강원학연구센터를 쳐서 거기 협력기관을 통해서 들어갔거든요?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지금 다음(Daum)이나 이쪽으로는 바로 접속할 수가 있고요.
 네이버 쪽에서 자주 뜨지 않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서 네이버 쪽에는…….
조성운 위원  아니요, 다음에, 지금도 내가 여기서 쳐 봤는데 안 들어갑니다, 아예 안 나옵니다.
 혹시나 해서 강원학연구센터로 치니까 강원학연구센터는 나옵니다.
 역사문화연구원이 강원학연구센터의 협력기관으로 돼 있죠?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예, 부설기관으로 돼 있습니다.
조성운 위원  이게 그리로 통해서 들어가니까 나와요.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확인해 보고 개선토록 하겠습니다.
조성운 위원  예, 이것 확인하셔서, 일을 이렇게 많이 하시는데 홍보를 열심히 하셔야 될 것 같은데, 제가 여기서 쳐 보니까 안 돼요.
 그래서 이상하다, 이상하다, 몇 번을 해 봤는데 안 되고 그렇습니다.
 그것 좀 확인해 주십시오.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예.
조성운 위원  그리고 강원역사문화연구원 감사를 하니까 삼척 사직단에 대해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자료 9쪽에 보시면 시정ㆍ처리요구사항 2번 항에 삼척 사직단에 대해서 나왔거든요.
 삼척 사직단을 1995년에 발굴조사를 해서 ’98년에 현재 자리로 이전복원했습니다.
 이전복원을 했는데 전국에서 사직단이 보존돼 있는 곳이 몇 곳인지 알고 계세요?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현재 14곳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조성운 위원  14곳요?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예.
조성운 위원  제가 알고 있기로는 7곳 정도인데, 7곳밖에 없는데, 강원도에서는요?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강원도에서는 삼척 사직단밖에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조성운 위원  없죠, 강원도에서는 삼척이 유일하고.
 제가 지난번 행감 때 관동대에 관련 자료가 보관되어 있으니까 대학하고 협력해서 원래 수준의 복원을 요청했었는데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일단 말씀하신 대로 저희가 보고서를 검토했고요.
 사직단 유적 이전원형복원계획이라고 하는 서류가 있는 것도 저희가 확인을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저희가 조사한 내용을 보면, 일단 전국적으로는 삼척 사직단이 굉장히 일찍 조사돼서 이전복원한 사례고요.
 그 이후에 전국적으로 14개소 정도를 조사해서 복원한 경우도 있고 이전복원한 경우도 있습니다.
 그중에 서울 사직단은 1963년에 조사를 해서 정비복원이 됐고요, 사적으로 지정이 됐고.
 경남 고성 사직단, 대구 노변동 사직단…….
조성운 위원  복원한 데는 어떻습니까?
 제대로 복원했습니까, 아니면 삼척처럼 흉내만 냈습니까?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대부분은 다 원형을 찾아서 복원했습니다.
조성운 위원  그렇죠?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그리고 일부는 도 기념물로 지정해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저희가 확인한 결과로는 원래 조사 당시 사직단지 제단시설이 7.7m×7.4m 정도의 규모였는데 복원된 제단은 5.4m×4.6m로 굉장히 축소돼서 형식적으로 복원된 예입니다.
조성운 위원  형식적으로 복원됐죠.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예.
조성운 위원  그리고 현지 자리에다 복원을 한 게 아니고 이전복원을 한 거고요.
 관리도 제대로 안 되고 복원도 제대로 되어 있지 않고, 또 그 주변에 유물이 나왔는데 그것도 전혀 없고 실제로 복원하려면 그 정도의 면적 가지고는 어림도 없다 그렇게 생각을 하고, 그 보고서 보셨죠?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예, 봤습니다.
조성운 위원  보고서는 7m×5m 정도는 아니고 한 20m~30m, 가로세로 그 정도 나올 겁니다.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제단 규모만 치면 7.7m×7.4m니까…….
조성운 위원  그런데 복원이라는 게 제단만 복원하면 안 되고 주위 여건도 같이 발굴해서 복원해야 되지 않습니까?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예, 맞습니다.
조성운 위원  그래서 여기에 대해서 유념을 하셔서 해 주시면 감사할 것 같고.
 삼척시하고 협의를 한번 해 보셨습니까?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죄송스럽게도 저희가 행정기관이 아니다 보니까 어떤 협의의 구속력이 없습니다.
 저희가 돌봄사업을 진행하면서 계속해서,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이후로 계속, 벌써 2년째 얘기는 계속하고 있고요.
 지난번 출연금 심사 때 말씀하신 내용처럼 일단은 삼척시가 어느 정도의 의지를 가지고 대응해야 되는데 저희가 의지를 타진한 바로는 삼척시의 의지가 아직 좀 희박하지 않나, 그런 상황입니다.
조성운 위원  문체국 행감에서도 다시 언급하겠지만 연구원에서 복원 필요성에 대한 연구를 해 주실 수 없나요?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기회가 되면 얼마든지 연구할 수 있습니다.
조성운 위원  그러면 우리 역사문화연구원에서 여기의 복원 필요성에 대해서, 강원도에서는 유일하게, 발굴 보고서가 있으니까 필요성에 대해서 연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예, 삼척시하고 협의를 해 보겠습니다.
조성운 위원  그리고 행감 51쪽 한번 보겠습니다.
 행감자료 51쪽, 여기에 보면 최근 3년간 문화유산 돌봄사업 추진실적이 나와 있습니다.
 일상관리 수가 ’25년도에 확 줄었어요.
 이 표를 만든 기준이 언제입니까?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8월 30일 기준입니다.
조성운 위원  다른 기관 행감을 할 때는 주로 10월 31일, 9월 30일 기준 이렇게 나오거든요.
 지금은 어떻습니까?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지금 일상관리 수는 더 증가한 상태고요.
조성운 위원  증가했고요, 문화유산 돌봄사업의 고용인원 전원을 공모사업을 통해서 합니까?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예.
조성운 위원  그러면 기간제로 일하시는 분들이에요?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예, 그렇습니다.
조성운 위원  그분들이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까?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예, 자격증 가지신 분들이 계속, 저희가 운영하면서 이분들 자격증 취득을 유도합니다.
 그래서 자격증을 가지신 분들이 포진하고 있어서 전문성은 확보하고 있습니다.
조성운 위원  그러면 연구원에서 이분들에 대해서 수시로 교육도 합니까?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예, 합니다.
조성운 위원  그러면 이분들은 그냥 일상관리만 하시는 거죠?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아닙니다, 경미수리도 합니다.
조성운 위원  경미수리도 합니까?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그리고 모니터링팀이 있어서 590여 개 되는 저희 관리대상에 대해서 이상이 있는지 없는지 모니터링을 하고, 또 이상이 있을 시에는 우리가 경미수리를 할지 아니면 지자체와 협력해서 지자체 예산으로 수리할지를 전달해, 통보해 줍니다.
조성운 위원  경미에 따라서 어디서 할지 결정을 해서…….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경미한 수리는 법적으로 정해져 있기 때문에요, 그 범위 안에서는 저희가 하지만 그것을 넘는 범위는 지자체나 도하고 협의해서 진행을 합니다.
조성운 위원  아무쪼록 이렇게 많은 인력이 우리 도내 문화재 관리를 하시는데 관리하는 데 소홀함이 없도록 원장님께서 적극적으로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예, 최선을 다해서 진행하겠습니다.
조성운 위원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원제용  조성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기홍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기홍 위원  김기홍 위원입니다.
 감사자료 15페이지 지적사항 세 번째에 보면 공무원 여비 규정 해 가지고 내용이 있고, 그리고 76페이지로 넘어가도 연구원 지도ㆍ점검에 동일한 내용이 있어요.
 76페이지 연구원 지도ㆍ점검은 누가 주체입니까?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문화유산과입니다.
김기홍 위원  문화유산과가 지도ㆍ점검을 했고, 15페이지는 자체감사하다 나온 거예요?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15페이지도 문화유산과입니다.
김기홍 위원  문화유산과?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예.
김기홍 위원  이거 내용이 뭡니까?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몇 개는 오기가 된 내용도 있고요, 잠시만요…….
김기홍 위원  이게 1건을 가지고 지적당한 거예요, 아니면 1건 이상을 가지고 지적을 당한 겁니까?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제가 지금 자료를 찾아서 정확하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김기홍 위원  자료 찾아보시고 쉬는 시간 통해서 말씀주시고, 이게 1건 가지고는 아닐 것 같아요.
 그냥 통상적으로 이렇게 해 오다가 지적을 당한 것 같은데, 되게 큰 것은 아니지만 어쨌든 외부에서 바라보기에는 좀, 이런 것들이 자꾸 적발되면 이게 제대로 관리가 되고 있는지, 지방공무원 수당 등에 대한 것도, 15페이지 밑에 초과근무 이것도 다른 건이긴 하지만 일맥상통하는 게 지적이 된 거고.
 그리고 앞에도 보니까 이런 부분들이, 12페이지는 ’23년 감사인데 출장 임직원이 법인 업무용 차량을 이용했음에도, 이런 내용들이 자꾸 적발되면 기관의 신뢰도가 훼손 받잖아요.
 원장님께서 앞으로는 이것을 철저하게, 뭐랄까 기준을 세우셔 가지고 이런 게 다시는 적발되지 않도록 노력해 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지금 관련된 내용은 지적받은 이후에 다 수정ㆍ보완을 했고요.
 또 필요한 경우는 연찬회까지 실시했습니다.
 지금 위원님 지적하신 대로 금액의 과다나 이것을 떠나서 사소하지 않게 보고 적극 대응하고 또 앞으로도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기홍 위원  그렇죠, 원장님이 기준을 명확하게 세우셔서 정말로 적법하게 돌아가게끔 해 놓으시면 이렇게 틈을 이용해서, 이게 큰 금액은 아니지만,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을 텐데 이런 부분이 느슨해서 유사한, 일맥상통하다고 할 수 있는 건들이 많이 적발됐으니까 앞으로는 철저한 기준을 가지고 관리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고요.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예, 알겠습니다.
김기홍 위원  그리고 이것은 궁금해서 여쭤보는 건데 18페이지 연도별 예산변경 현황 및 주요사유를 제가 보다가, 18페이지 맨 위에 제초작업 중 발생한 차량 파손 배상금인데 내용이 무엇이고, 그리고 150만 원인데 이런 것은 보험이 들어있으면 거기서도 지급을 할 수 있었을 텐데 굳이 예산을 변경하면서까지 150만 원을 지출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이게 1건이 아니고요, 여러 건이 발생을 해서 거기에서 부족분을 다시…….
김기홍 위원  여러 건이라는 것은 어떤 말씀이세요, 차량 파손이요?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예, 제초작업을 할 때 예초기를 돌리다 보니까 돌이 비산을 합니다.
 저희가 나름대로 그것을 막으려고 보호막을 치고 하기도 하는데 어떤 경우에는 좀 멀리 날아가서, 심지어는 민원대상자 분이 심하지 않은데, 예를 들어서 돌이 날아가서 먼지가 앉고 그랬는데 도색을 요청한다든지, 이런 경우도 발생을 합니다.
 그런 경우는 국가유산청하고 협의를 하는데 국가유산청하고 협의한 결과를 가지고 대응을 합니다.
 그래서 그중에서 금액이 초과하는 부분이 있으면 예산을 조정해서 대응합니다.
김기홍 위원  그런 부분이 되게 자주 발생할 수밖에 없겠네요, 그렇죠?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예.
김기홍 위원  작업 자체가 제초기를 돌리든 뭘 하든 파헤치는 쪽이 많으니까.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예.
김기홍 위원  그런 것 관련해서 보험이나 그런 것은 없나요?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여기에 대한 대인ㆍ대물 배상 관련한 보험이 거의 없습니다.
김기홍 위원  아, 없어요?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예.
김기홍 위원  그렇죠, 그게 상품화가 되기에는 너무…….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예, 그리고 소액이다 보니까 소액에 대응하는 데 대한, 보험회사가 잘 개입을 안 하려 듭니다.
 자동차보험 같은 경우는 의무적으로 들어야 되니까 드는데, 보험회사에서 보험에 대응이 어렵습니다.
김기홍 위원  그리고 23페이지 문화유산 아카이브 시스템 고도화 용역, 이게 우리 업무보고를 봐도 굉장히 중요한, 앞으로 자료 보존에 있어서 강원역사문화연구원의 굉장히 중요한 작업이었잖아요.
 업무보고는 31페이지부터 쭉 설명을 주셨는데, 이게 소기업이랑 2,460만 원에 수의계약을 맺은 건데 그냥 장비를 사는 차원이라면 이해가 되는데, 이게 되게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규모가 있거나 메이커이거나 아니면 사후관리가 확실한 회사인가요?
 소기업이라 그래서 여쭤보는 겁니다.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계속 관리해 오던 회사고요.
 수의계약 관련해서는 여성 오너, 법에 따라서 수의계약…….
김기홍 위원  아, CEO가 여성 오너이기 때문에…….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예.
김기홍 위원  그 회사가 이런 건과 관련해서 다른 곳과도 다양하게 계약을 맺고 관리가 잘 되고 사후관리도 철저한 그런 회사입니까?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예,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김기홍 위원  규모는요?
 소기업이라기보다는 여성…….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여성이기 때문에, 큰 규모는 아닙니다.
김기홍 위원  큰 규모는 아니고요?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예.
김기홍 위원  그리고 지금 문화유산 아카이브 작업을 계속하고 계실 텐데, 그 자료 보관은 여러 군데에 하고 계세요, 어떻게 하고 계세요?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정보 보안에 관해서, 요즘 데이터에 굉장히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어서 백데이터를 두세 군데에다가 분산시켜서 보관하고 있습니다.
김기홍 위원  분산이라고 말씀하시면 정확하게 뭐…….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나스(NAS)라고 하는 시스템이 있습니다, 거기에다가 1부 보관하고요.
 기본 서버에 보관이 돼 있고, 또 다른 이동저장장치에 보관해서 온라인상에서 해킹을 안 당하도록, 해킹을 당하더라도 따로 보관한 자료를 가지고 복구할 수 있게끔 그렇게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김기홍 위원  그것도 저희가 비용을 지불하고 보관을 맡기는 거죠?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저희가 저장장치를 사서…….
김기홍 위원  사서?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예, 그렇게 보관하고 있습니다.
김기홍 위원  나스가 저장장치를 사서 해야 되는 그런 겁니까?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온라인상에서 하는데 그것은 저희가 사야 되는, 서버도 저희 겁니다, 다만 통신 회사에 위탁할 뿐입니다, KT에.
김기홍 위원  거기에서 그것을 사서, 그런데 메인 서버가 있는 곳은 장소가 다른 곳이라는 거잖아요?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예, KT에 있습니다.
김기홍 위원  KT에 있는 거고…….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다른 온라인상에 보관하고요, 그다음에 또 이동저장장치에 저희가 보관하고 있습니다.
김기홍 위원  어련히 잘하시겠지만 그게 하나가 분실이 되면 지금까지 작업한 모든 게 제로로 돌아가니까 한번 여쭤본 겁니다.
 어렵거나 아니면 뭔가 필요한 부분은 없으십니까?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아시겠지만 아카이브 작업이 디지털 자료입니다.
 디지털 자료를 확보해서 그것을 활용할 수 있는 상황이 되면 좋은데 활용을 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기에는 예산이 많이 들죠.
 그래서 그런 욕심은 갖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할 수 있는 여건은 안 됩니다.
김기홍 위원  활용이라는 것은 어떤 활용을 말씀하시는 거세요?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예를 들어서 흔히 AI로 얘기를 하면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이라고 있지 않습니까?
 여기 있는 데이터 자료가 포인트 클라우드(point cloud) 방식으로 원천자료화됐는데 그 수치를 가지고 게임에 활용한다든지 증강현실에 활용한다든지 아니면 각종 시스템에 시뮬레이션하는 그런 부분, 아니면 홍보하는, 요즘 미디어파사드를 많이 하는데 거기에도 활용할 수 있고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활용하려면 돈이 많이 드니까 그것까지 가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김기홍 위원  제가 그것에 대해서 전문지식이 없다 보니까 뭐라 말씀드릴 수는 없는데, 만약에 자체적으로 안 되면 그런 것들을 하시는 곳들이 있을 것 아니에요.
 우리가 거기에 제공을 해 줘도 그게 활용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그것을 하는 곳에서는 어떤 목적이 있어야 하니까요.
 그 목적을 위해서 저희들한테 협조 요청을 하거나 강원도를 통해서 요청을 하면 저희가 그 자료는 강원도하고 협의해서…….
김기홍 위원  요청받는 것도 있지만 직접 발로 뛰어서, 우리 유산들을 널리 알릴 수 있으니까, 그것도 한번 해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예, 한번 해 보겠습니다.
김기홍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원제용  김기홍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박기영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박기영 위원  박기영 위원입니다.
 많지 않은 예산으로 작년 한 해 살림 이끌어내시느라 고생 많으셨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10페이지 관련해서 질의드려보겠습니다.
 중도유적 관리ㆍ보관과 관련해서 제가 작년에도 이것에 대해서 질의를 드린 적이 있고요.
 이것이 어떻게 보면 예산의 문제인데, 역사박물관을 지어야 되는데 중도개발공사에서 처음에 한 200억에서 300억으로 지으려고 했는데 계속적으로 여러 가지 현안에 부딪히다 보니까 현재 그런 것들이 추진이 안 되고 있잖아요.
 박물관 짓는 데 500억 들어가게 될 것이다 지금 이렇게 추산하고 있는데 역사문화연구원에서도 여기에 대해서, 거기 하우스에 보관되어 있는 유구들이라든가 그런 부분들이 있잖아요.
 그 부분에 대해서도 좀 알고 계시는 게 있을까요?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먼저 말씀하신 것부터 말씀드리면요, 중도 관련해서 국가유산청하고 문제가 좀 있었는데 지난번에 기간 연장, 박물관하고 사업 연장에 대해서는 저도 국가유산청에다 도움을 요청했고요.
 그래서 문제는 어느 정도, 일단 시간은 벌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예산이 확보돼야 박물관도 짓고 여러 가지 부수적인 상황이 원활하게 진행이 되는데 그 부분이 지금 조금 어려운 상황인 거고요.
 두 번째로 말씀하신 하우스 내에 놓여 있는 유물, 흔히 말하면 유구를 형성했던 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아시겠지만 돌은 기후변화나 여기에 대해서 큰 영향을 받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이것도 마찬가지로 먼저 말씀드린 중도박물관과 연계해서 주변에, 역사공원 부지에 놓일 것들인데 그런 예산이 확보가 돼야 하루속히 제자리를 찾아서 갈 수가 있습니다.
 현재 보관상태는 큰 문제는 없을 것 같고요.
 다만 미관상 좀 좋지 않은, 또 정서상 유물이나 유적을 이렇게 둬도 되겠나하는 문제는 있을 수 있겠지만 유물 자체에 대한 큰 문제는 없고요.
 하루속히 예산이 확보돼서 제자리에 갈 수 있게끔 하는 게 제일 근본적인 해결책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박기영 위원  우리 강원도가 레고랜드 관련해서 개발하다 보니까 유물들이 나오게 돼서 현재 이런 상황이 처해 있는 것이잖아요.
 원장님께서도 잘 아시겠지만 현재까지 4,300억에서 4,500억 정도의 도 재정을 투여하다 보니까 녹록지 않은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다만 이게 개발된 땅들을 분양해서 그 분양금을 가지고 도가 박물관도 지어야 되고 여러 가지 사업들을 해야 되는 사항들이 있잖아요.
 아직까지 금융권에 채무가 많이 남아있기 때문에 그런 것을 올해 연말까지 다 갚지 못하면 5,000억이 넘어가게 될 것이다, 언론에서도 그런 부분들이 계속 나오잖아요.
 아까 박물관 안 지은 것에 대해서 우리 도가 다시 연장을 해 달라고 요구해 갖고 원장님께서도 말씀주셨다고 얼핏 말씀하셨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역사문화연구원에서 중도개발공사에 자문도 해 주시고 나아가서는 박물관 이런 것들에 대해서 앞으로 어떻게 추진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양 기관이 협의를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쪽에서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미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공식적으로 중도개발공사하고는, 거기는 SPC, 목적을 가진 곳이기 때문에, 저희는 또 도 산하 연구기관이고요.
 그래서 서로 직접적인 협의를 할 수 있는 체제는 아닌데 중도개발공사에서 어려울 때마다 요청하면 저희가 도와줄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도와주고 있습니다.
박기영 위원  하여간 그렇게 잘 협업을 하셔서, 중도개발공사가 현재 저희 상임위는 아닌데 제가 그 사안에 대해서 많이 아는 편이라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앞으로 문제가 있을 때마다 최선을 다해서 도와줄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서 같이 협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박기영 위원  다른 하나는 40페이지에 회계연도 불용액 관련해서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2년도, ’23년도, ’24년도 잘 쓰셨는데요, 행정운영지원 해서 성과급을 미지급해서 절감한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설명이 필요할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저희가 도로부터 출연금을 지원받기 시작한 게 얼마 안 됩니다, 한 3년 정도 되는데.
 저희가 경영이 어려워서 힘들 때 받을 것 다 받아 가면서 경영한다는 것은 사실상 도의적으로 여러 가지 문제가 있을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저희 나름대로 자구책을 마련하기 위해서 직원들에게 양해를 구해서 성과급을 좀 절감을 하자, 운영을 하는 데 다른 데 소요되는 비용이 있으니, 그렇게 해서 2024년까지 성과급을 절감하는 차원에서 지급이 어려웠던 거고요.
 올해 ’25년도는 작년도에 비해서 노력해서 경영평가에서 한 등급이 올랐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성과급을 지급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나가는 부분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박기영 위원  원장님이 이렇게 유도하셔 갖고 성과급 못 받고 그러면 뒤에 계시는 분들이 다 싫어하시는 것 아닙니까?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사실은 기관이 어려울 때 같이 고통을 분담하자 이런 취지였습니다.
박기영 위원  그 금액 때문에 불용액의 볼륨이 많이 커진 것으로 보이는데 사실 이 금액을 빼고 나면 전년도 대비 비슷해지는 것으로 그렇게…….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예.
박기영 위원  우리 위원회 소관에 속초의료원이 있는데 거기는 빚이 한 20억씩 늘어나도 이런 게 전혀 없습니다.
 언론을 통해서 보셨는지 모르겠는데, 간부급 직원에 대해서는 그런 부분까지 같이 감내하는 부분을 보이는 게 좋지 않나라는 얘기를 하기는 했는데 거기서 받아들여질지 모르겠는데, 자발적으로 성과급을 안 받고 이렇게 한 것은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가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되면 수범사례 아닙니까?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그것까지는 생각 못 해 봤습니다. (웃음)
박기영 위원  하여간 올해는 꼭 잘 받으시길 바랍니다, 성과급 잘 받으시고.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감사합니다.
박기영 위원  문화유산 돌봄사업하고 문화재 돌봄사업하고는 차이가 있는 겁니까?
 용어의 차이입니까, 어떻습니까?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그전에는 문화재였는데 법이 바뀌면서 문화유산으로 되었습니다.
 그래서 용어의 차이입니다.
박기영 위원  아, 같은 내용인데 용어의 차이군요.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예.
박기영 위원  하여간 잘 운영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감사합니다.
○위원장 원제용  박기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유순옥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유순옥 위원  유순옥 위원입니다.
 원장님께서 이 행감이 마지막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랫동안 이 자리를 지켜오시면서 다양한 사업들과 문화유산에 관련된 일들을 꾸준히 해 오셨는데 다른 곳에서도 이와 관련된 일들을 계속하실 것을 기대하겠습니다.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고개를 끄덕임)
유순옥 위원  업무보고 6쪽을 한번 보겠습니다.
 여기는 늘 인력이 모자라지 않습니까?
 밑에 나와 있는 정원 외 인력으로 연구사업이나 강원학연구센터를 운영하는데 차질이 없는지 한번 묻고 싶습니다.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정상적으로 운영을 하려면 굉장히 많은 인력이 필요하겠죠.
 그런데 현실 여건도 그렇지 않고, 현재 저희 연구원을 관장하고 있는 문화유산과의 지휘ㆍ감독을 받으니까 같이 협의해서 진행해야 될 문제라, 그 내면에는, 과도 그렇고, 연구원이 크게 번창하고 발전하면 좋겠죠.
 그런데 현실 여건이 그렇지 않아서 장기적인 목표를 두고 과하고 매년 지속적으로 협의해서 조금씩 늘려갑니다.
유순옥 위원  장기적인 시간을 갖고 이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고 얘기하셨는데 제가 지난해에도 이 부분에 대해서 질의했던 기억, 원장님 생각나십니까?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예.
유순옥 위원  감사자료 9페이지를 한번 보겠습니다.
 9페이지 4번 항에 나와 있는 정원 대비 현원이 부족한 부분은 신속히 정비해 줄 것을 요청한 적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별로 나아진 것이 없는 게 현재 상황이기도 하죠?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그래서 지금 저희 연구원에서 내년 1월 1일 자로 가용할 수 있는, 강원학에 정규직 2명, 보존활용팀에 1명이 퇴사를 했었는데 그 TO를 채우기로 했습니다.
 과하고 협의를 해서 지금 공고가 나간 상태고요.
 또 내년이 되면 내년 상황에 따라서 인원을 확충할 수 있는 방법들을 모색해서 진행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유순옥 위원  충원계획은 그런 방법으로 문화유산과하고 점차적으로 협의를 하신다고 하는데 미충원 사유는 늘 예산문제가 제일 큰 걸림돌인가요?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일단 예산문제가 제일 큰 것일 거고요.
 그리고 아까도 박기영 위원님 말씀하실 때 드렸지만 도 재정이 열악한데 저희도 같이 동참해서 현실적인 상황을 같이 감내해 나가면서 가야 되지 않나 그런 생각도 있고요.
 사실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정원이 다 채워지면 좋죠, 저희들이 할 수 있는 역할이 그만큼 커지니까.
 그러나 아직은 현실적으로 힘든 상황이다, 그렇게 이해해 주시면 고맙습니다.
유순옥 위원  예산문제라고 하면 정리를 해서 빠른 시일에 다 충원하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상황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열악함을 감수해 가면서 일을 해 주셔서 오히려 감사한 입장이라고 얘기를 드려야 되겠습니다.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감사합니다.
유순옥 위원  감사자료 10쪽을 한번 보겠습니다.
 10쪽 7번 항에 나와 있는 것이 세계유산 DMZ 유네스코 등재 관련된 것이지 않습니까?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예.
유순옥 위원  48페이지에도 있고 66쪽에도 있고, 연결되는 사항들입니다.
 DMZ 세계유산 등재 추진 사업에 관한 질의를 지난해에도 드렸었는데 전반적인 조치 결과는 늘 추진 중이고 그때 말씀하실 때는 국가유산청하고 경기도와 함께 시작했지만 지난해에는 강원도만 추진 중이라고 하셨습니다, 맞습니까?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사실관계를 확인해 보니까 경기도는 경기도 나름대로 추진하고 있고요, 국가유산청은 아예 예산이 없어져 버렸고요.
 저희는 지난 회기 때 김기홍 위원님이 말씀하셔서 출구전략을 짜 나가는 과정이고요.
 그동안에 우리가 DMZ 조사했던 내용들을 망라해서 저희가 성과보고회를 할 거고요, 그후에 지금까지 DMZ에 대해서 조사했던 모든 내용을 모아서 종합보고서를 발간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올해로 마무리가 될 사항입니다.
유순옥 위원  올해로 마무리입니까?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예.
유순옥 위원  66쪽 보면 조금 전에 말씀하신 것처럼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했는데 경기도, 강원도, 경기역사문화유산원, 그렇게 실무협의를 하셨습니까?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예.
유순옥 위원  그런데 국가유산청은 왜 빠졌습니까?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우리는 DMZ를 마무리하겠다, 그동안 삼자가 같이 해 왔는데 국가유산청은 예산이 없어서 진행을 못 하고 있고요, 내부적으로는 어떤지는 몰라도.
 그다음에 경기도는 계속 진행하고 있으니 우리가 지금 마무리하는 데 있어서 그전에 조사했던 내용을 가지고 마무리를 하겠다, 이것을 어떻게 했으면 좋겠느냐라고 해서 모인 자리입니다.
유순옥 위원  그러면 기초 자료조사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제일 많이 하고 있었네요.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예.
유순옥 위원  우리가 연구사업이든 다른 문화유산이든 이런 것들을 할 때 행정부서와 달리 연구원들이 세계유산 등재를 하기 위해 기초자료를 조사하는데 가장 많은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원장님은 평소 연구원들한테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십니까?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고맙고 감사합니다.
 근데 제가 자리에 있는 만큼 해 주지 못해서, 아까도 말씀드린 것처럼 성과급도 넉넉히 주고 그러면 좋겠는데 그때그때 달라지는 상황이 있어서 제가 직원들한테는 항상 죄스러운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유순옥 위원  모쪼록 원장님의 그런 마음으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지난 5년간의 연구노고가 마무리 단계라고 하시니 빛을 발할 수 있는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고요.
 업무보고를 봤을 때 전체적인 사업들의 용역은 완료됐고 보고서를 작성하는 기간입니다.
 강원학 사업도 마찬가지고 문화유산 돌봄사업도 마찬가지고 DMZ사업이라든가 이런 것들의 성과가, 결과가 좋아서 도민들이 그런 부분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그런 결과로 마무리되기를 바라겠습니다.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유순옥 위원  그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원제용  유순옥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효율적인 진행과 휴식을 위하여 10분간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1시 00분 감사중지)

(11시 11분 감사계속)
○위원장 원제용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임미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미선 위원  임미선 위원입니다.
 원장님 반갑습니다.
 존경하는 유순옥 위원님께서도 말씀을 해 주셨는데 그 연장선으로 한번 여쭤볼게요.
 강원학연구센터가 이제 역사문화연구원으로, 강원연구원 소속이었잖습니까?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예, 그렇습니다.
임미선 위원  그래서 그것 관련해서 질의를 드리겠는데요.
 이관이 됐는데 개소까지 한 상황인가요?
 ’24년 3월에 이관, 개소까지 한 상황인 것 같아요.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예.
임미선 위원  지금 현재 기간제 인력이 네 분 계시고, 곧 조례 개정을 통해서 강원학연구센터가 정식 부서로 들어오는 것으로 아마 바뀔 것 같은데요.
 그렇게 되면 조직 안정화를 위해서 기간제로 네 분 계셨던 그분들께서 변동이 있는 것 같아요.
 그것 좀 간단하게 설명을 해 주시겠어요?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작년까지는 기간제 두 분이 일을 했었습니다.
 인원을 확대를 해서 기간제 네 분으로 늘렸고요.
 내년에는 정규직 두 분과 기간제 두 분 해서 4명, 인원은 같은데 정규직 두 분이 생기는 거고요.
임미선 위원  그러면 기간제 네 분 중에 두 분이 정규직으로 올라오는 건가, 그건 아니에요?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공공기관은 법상 블라인드 채용을 하게 돼 있어서 그 과정을 거칠 겁니다.
임미선 위원  그러면 기간제가 현재 4명인데 기간제가 2명으로 되고 정규직 2명을 새롭게 채용한다는 말씀이신가요?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예, 형식은 새롭게 채용을 하는 형식입니다.
임미선 위원  아, 그런데 절차를 거쳐야 한다, 그중에서 오실 수도 있고 안 오실 수도 있다 그렇다는 말씀이신 거군요?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예, 그렇습니다.
임미선 위원  그렇게 되면 정규직이 두 분이고, 그러면 급수는 어떻게 돼요?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새로 채용하는 부분은 지금 현재 연구소 직급상 4급 한 분하고 7급 한 분입니다.
임미선 위원  정규직으로 되는 분이?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예.
임미선 위원  4급 한 분, 7급 한 분이 인력보강이 될 것으로 보여지고, 제가 잘 아는 이유가 사실 우리 이번에 예산 할 때, 이번에 하죠, 이번 연말에 저희가 조례 작업을 하죠?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예, 맞습니다.
임미선 위원  제가 조례 발의를 아마 하게 될 것 같아서, 이 사항을 잘 파악하고 있어서 말씀을 드린 거고요.
 그렇게 되면 강원학연구센터 설립 및 지원 조례가 있는데 그건 폐지가 되는 것이고요?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예, 그렇습니다.
임미선 위원  그러면 어찌 됐든 강원학연구센터가 강원연구원에서 저희한테 오게 되고 그렇게 되면 어떤 점이 조금 나아지게 됐다, 이런 평가를 할 수 있는 내용을 저희한테 미리 알려주세요.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강원학연구센터가 지금은 저희 연구원 부설로 들어와 있고요, 또 연구원 조례하고 강원학연구센터의 조례가 따로 있습니다.
 그다음에 강원학연구센터에는 운영위원회라고 지사님이 임명하게 돼 있고 거기서 심의ㆍ의결하는 역할까지 합니다.
 그런데 저희 연구원에는 이사회가 또 있죠.
임미선 위원  예.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그래서 기능이 중복이 되니까 일단 그것을 정리할 필요가 있고요.
 또 두 번째는 부설기관으로 있다 보면, 사실 강원학이 저희 연구원의 역할보다 더 큰 바운더리(boundary)의 일을 하고 있습니다.
 명실공히 저희 연구원 이름도 강원학연구원 이렇게 돼야 되는데 현재 강원역사문화연구원으로 돼 있으니까…….
임미선 위원  그러면 명칭을 변경할 필요성이 제기될 수 있겠네요?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아마 추후에는 필요할 겁니다.
 지금 강원연구원하고 중복 문제 때문에 이미지가 그런 상황인데 나중에 강원학이 활성화되면 강원학연구원으로 이름을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임미선 위원  조례 할 때 명칭 변경 한번 같이 검토해 보시죠.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도하고 한번 협의해 보겠습니다.
임미선 위원  하실 때 같이 하시는 게 맞을 것 같고 시기상 문제라든가 그런 부분이 있다면, 추후보다는 함께 움직일 때, 상의를 한번 해 보시고요.
 가능하면 같이 움직이는 게 맞다는 생각이 들고 그렇습니다.
 물론 조례 심사할 때 우리 위원님들이 잘 보시겠지만 비용 부분에서 강원학연구센터의 ’25년도 인건비가 1억 5,600 정도였거든요.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예.
임미선 위원  ’26년도에 좀 낮아진다는 그런 자료가 또 있네요, 어떻습니까?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그건 기간제의 급수가 낮은 편이 아니어서, 거기에 예상했던 예산이었는데 그중에 한 분이 7급으로 임용이 되면 예산이 줄 수밖에 없어서, 그래서 그런 차이입니다.
임미선 위원  다시 한번 설명해 주시겠어요?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기간제 네 분이 공유하던 인건비에서, 정규직을 뽑게 되면 4급 한 분하고 7급이 되니까, 원래는 동일한 급수로 짰던 예산에서 7급이 되는 바람에 그만큼 예산이 줄어드는 상황입니다.
임미선 위원  오히려 낮아지게 되는 거예요?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예, 그래서 그렇게 됩니다.
임미선 위원  정규직이 되면서 급여는 낮아지게 된다, 이렇게 제가 이해를 하면 되는 거예요?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그러니까 낮은 급수가.
임미선 위원  아, 낮은 급수가?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4급은 4급 인건비에 경력을 환산해서 인건비가 책정이 될 거고요, 7급 같은 경우는 그렇게 높은 직급이 아니라서 인건비가 낮을 수밖에 없습니다.
임미선 위원  그러면 기간제 있을 때보다는 낮아지게 된다는 거 아니에요?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예, 낮아집니다.
임미선 위원  그렇게 되면 문제점은 없겠습니까?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추후에 정리를 해 나가야 될 부분인데 지금 현재 예산이라는 현실적인 문제도 있고 한꺼번에 높은 급수를 뽑게 되면 윗 급수에 대응할 수 있는 팀이 있어야 되는데 그 팀도 지금 마련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서, 현실적인 문제 때문에 그런 거고요.
 앞으로 좀 나아지면, 또 도하고 협의가 되면 강원학의 정규직 인력을 더 확대하고 그것을 통해서 강원학 발전을 꾀할 수 있도록 초석을 다져 나가야 될 그런 상황입니다.
 아까 유순옥 위원님 말씀하셨지만 제가 내년 7월 되면 직을 관두는데 제가 그런 것까지 다 정리를 해서 하기에는 너무…….
임미선 위원  지금 시점에서는 좀 그렇다?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정리를 하고 새로 오시는 원장님이 강원학의 발전을 위해서 해 주시고 또 위원님들께서 강원학 발전에 관심을 가져 주시고 이런 부분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주시면 강원학이 보다 조금 더 발전하지 않겠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임미선 위원  예, 좋습니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다는 말씀 다시 한번 드리겠고요.
 저희가 이렇게 조직정비를 하는 만큼 강원학 기능을 전문화하고 또 세분화하고, 저희 도의회에서도 지원체계 부분에 대한 것을 마련함으로써 지속 발전 가능한, 계속 연속성 있는 학문으로 구축되기를 희망하고, 앞서 아까 말씀드렸던 명칭 부분에 대한 건 시점을 장기로 두고 마시고 이번 조례 하실 때 우리 도 집행부하고 상의를 잘하셔서 이참에 변경해 보는 것도 고민을 해 보시라 이런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예, 알겠습니다.
임미선 위원  고맙습니다.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감사합니다.
임미선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위원장 원제용  임미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이승진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승진 위원  이승진 위원입니다.
 원장님, 연구원 역할을 어떻게 하고 있고 또 강화방안은 어떤 게 좋을지 짚어보고 싶어서 서면질문을 드려서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 내용을 파악하고 계시는지 모르겠는데, 상황을 보니까 현재의 인력하고 예산, 연구체계로 사실 그 역할을 감당하기가 어렵겠다고 판단이 되는데 그래도 열악함 속에서 타 시도 대비 준수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렇게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본 위원이 질의드렸던 것에서 연구원에서 자체적으로 미흡하다고 평가를 하신 게 청사가 노후화됐다, 그리고 공간이 부족해서 박물관이 미운영되고 있고 그리고 국가유산 교육 부문이 미흡한 실정이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본 위원이 지금 말씀드린 것 중에 가장 시급하고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한 가지만 뽑으신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사실 제일, 일단 이승진 위원님께서 이렇게 질의해 주셔서, 저희한테 굉장히 관심을 많이 갖고 계신 것에 대해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시겠지만 지금까지 저희 연구원이 갖고 있는 인력풀하고, 잘 버티고 열심히 해 왔습니다.
 중요한 것은 현실적으로 예산의 문제가 제일 크기 때문에, 아까 일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저희 정원이 현원 대비, 정원을 다 채우고 하면 좋겠죠.
 그런데 현실적 여건이 가능하지 않으니까 그 문제는 차치하고 제일 중요한 건 청사 관련한 문제입니다.
 1984년도에 축산위생시험소 자리를 도립국악단이 쓰다가 저희한테 이제 넘어왔는데 문제는 장소가 협소하고 노후화되고, 여기에 대해서 우리가 이미 건물 신축계획을 세웠었습니다.
 용역까지 끝났는데, 도청사가 이전하는 그 문제와 연동을 해서 지금 현재 유휴로 남을 수 있는 공간에 산하기관들이 들어가는 걸로 저는 그렇게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그런 상황에서 저희 연구원이 차지해야 하는 공간이 사실 굉장히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가능할지도 의문이고요.
 그래서 그럴 바에 현재 있는 곳에 청사가 신축이 되면 어떻겠나 하는 게 제일 큰 바람입니다.
이승진 위원  이 자리를 얘기하시는 건가요?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우두동입니다.
 저희가 현재 위치하고 있는 곳, 그곳에…….
이승진 위원  그건 어떠세요?
 도청이 이전을 하게 되면, 시간이 얼마나 걸릴진 모르겠는데, 지금 계획은 되어 있지만 미뤄질 수도 있고 늦어질 수도 있고 해서, 그러면 구(舊)청사를 개발하는 게 또 해결과제잖아요?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예.
이승진 위원  그런데 도의 방침이 구청사를 역사문화공간으로 활용하겠다, 이게 지금까지의 방침이거든요, 추후에는 바뀔 수 있기도 하겠지만.
 만약에 역사문화공간으로 활용하는 것으로 그대로 간다면 이 구청사 자리에 공간을 확보하는 그런 의견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그렇게라도 공간이 확보되면 저희는 상당히 감사하게 생각할 일입니다.
 왜냐하면 강원학에 새로 두 분을 뽑는다 하더라도 공간이 너무 협소해서 지금 외부에 공간을 마련해야 될 상황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저희가 있는 장소 외에 새로 지으려면 돈이 많이 들어가니까 기존 빌딩을 매입해서 그쪽으로 이동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까지도 고민을 하고 있는 터라 만약에 그런 상황이 된다면 부족한 공간을 외부에 마련을 해서 당분간은 좀 버티고 도의 구체적인, 지휘부의 구체적인 계획이 있으면 거기에 따라서 저희가 같이 이동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이승진 위원  그렇죠, 만약 역사문화공간으로 여기 자리에 조성을 하게 된다면 역사문화연구원하고도 딱 맞아떨어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거든요.
 그래서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임시적으로 다른 방안으로 가다가 장기적으로는 여기에 공간을 마련해 보는 것, 이것 명분 잘 만드셔 가지고 원장님 떠나시게 되더라도 다음 원장님 임기 동안에 소통 계속해서 그런 식으로 해도 좋은 방법이 되지 않을까, 이렇게 제안을 드려보고요.
 그리고 본 위원이 연구원하고 지방문화원하고의 협업, 이것에 관심을 갖고 있어서 여쭤봤을 때 지역 정체성 강화를 강조하셨어요.
 그런데 실질적으로 협력이 어떤지, 현재까지는 좀 미흡한 상태로 보이는 게 선결과제로 공동사업 기획 및 수행을 위해서 제도적ㆍ재정적 기반이 필요하다는 것을 봤을 때 지방문화원하고 공동사업을 추진한 실적 이런 건 거의 없지 않을까 싶거든요, 어떻습니까?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지역문화원 얘기하시는 건지 아니면 국립연구소를 얘기하시는 건지?
이승진 위원  각 시군의 문화원하고 협업하는 부분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저희가 과거에는 매장유산 발굴 중심의 기관이었습니다.
 그다음에 각 지역 문화원하고의 네트워크는 강원학연구센터에서 주로 해 왔었습니다.
 그래서 저희한테 이관된 후로도 지속적으로 각 문화원들하고 협업해서 문화원 학술대회도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심지어 아카이브, 강원학연구센터에서 독립적으로 만든 아카이브가 있습니다, 그 아카이브도 지역문화원하고 서로 협업해서 진행 중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문화원하고 저희 연구원하고 협업하는 건 어느 정도 진행을 하고, 기초는 돼 있고요.
 앞으로 더 확대해서, 지역문화를 더 확산시키고 지속가능한 지역학으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일단 저희 강원학연구센터가 커져야 됩니다.
 기초적인 연구하고 기본적인 연구가 강원학연구센터에서 이루어지고…….
이승진 위원  그러려면 진짜 인력하고 예산, 이게 반드시 뒤따라와야 그게 가능할 텐데요, 그렇죠?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예, 맞습니다.
 그게 현실적으로 사실 어려운 문제이기 때문에 장기적인 과제로 지속적으로 진행을 해야 된다는 말이 바로 거기에 있습니다.
이승진 위원  앞으로 지방문화원하고 협업하는 건 잊지 말고 잘 신경 써서 진행이 됐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국가유산청이 문화재 정책방향을 발굴에서 보존이나 활용, 진흥 중심으로 전환을 한 것 같은데 맞죠?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예, 맞습니다.
이승진 위원  그러면 문화재 교육이나 문화재를 대중화시키고 이런 게 더 중요하게 부상이 될 텐데 요즘 아이들 같은 경우 교육만 놓고 봐도 역사를 배울 통로가 그렇게 많지 않다는 생각이 드는데, 지금 아이들 교육에 관해서, 문화유산 교육 인프라를 위해서 늘봄학교 지원관 지정 등의 기반조성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렇게 말씀하셨거든요.
 이것 간단하게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지역에 교육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먼저 사람을 양성해야 됩니다.
 그게 어디서 이루어지느냐면 말씀하신 그곳에서 이루어지는데 그것을 하기 위해선 재정 지원이 필요하고 또 그것을 기동할 수 있도록 인력자원을 마련해야 됩니다.
 그것을 추진하다가 국가유산청하고 협의를 했는데 국가유산청에 늘봄학교 문제 관련한 예산이 다 없어져 버렸습니다.
 그래서 국가유산청 차원에서 진행하는 건 어려운 상황이 됐고요.
 그러면 강원도 차원에서 교육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문화유산에 대해 잘 알리는 게 먼저고 거기에 대한 수요가 생길 때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교육체계를 갖춰가는 것.
 그래서 지금 현재 강원학연구센터에서 하는 게 강원학개론이라고 해서 강원학에 대한 기초적, 강원도 전반에 걸친 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것을 기반으로 해서 강원대학교 글로컬 사업이나 아니면 교양과목에 그것을 삽입시켜서 정규적인 교양과목으로 기능할 수 있게끔, 그래서 한쪽에선 인력을 양성하고 또 다른 쪽에서는 아카이브나 다른 쪽에 모여있는 데이터를 통해서 교육청이나 학교들하고 연계를 해서 교육사업을 확대시키는 그런 방안도 앞으로 가져가야 될 상황입니다.
이승진 위원  그러니까요.
 연구원에서 학생을 위한 체험형, 요즘엔 체험형이 워낙 대세이다 보니까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갖고 계신 것 같아서, 늘봄학교에 지원관 지정하는 것도 너무 좋은 방안 같거든요.
 늘봄학교가 시행되면서 프로그램 이런 것들도 많이 늘어나고 하니까 그런 것과 연계해서 문화, 역사 이런 쪽으로 교육이 잘 이루어지면 좋겠다는 생각 들고.
 콘텐츠 유튜브 채널 강원학TV를 통해서 제작하는 부분도 말씀하셨는데 이런 것에 대한 교육효과 같은 것 잘 분석해서, 지금 현재 제작을 하고 있단 거죠?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예, 지금 홍보하고 있습니다.
이승진 위원  그러니까 실제 조회수나 참여율 이런 교육효과도 분석하셔 가지고 콘텐츠가 요즘 트렌드에 맞게 계속 잘 진행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예, 알겠습니다.
이승진 위원  애 많이 쓰셨습니다.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종모  고맙습니다.
이승진 위원  이상 마칩니다.
○위원장 원제용  이승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본질의는 다 하신 것 같고 혹시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강원역사문화연구원에 대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잘못된 점을 지적해 주시고 좋은 의견을 개진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자료 준비와 성실한 답변을 해 주신 강원역사문화연구원 최종모 원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오늘 지적된 사항이나 미흡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개선방안을 강구하여 2026년도 업무 추진 시 반영될 수 있도록 조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들께서는 감사결과의견서를 작성하여 서명한 후에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강원역사문화연구원에 대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11시 31분 감사종료)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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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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