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록을 불러오는 중입니다.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사회문화위원회회의록

강원특별자치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강원관광재단

일 시: 2025년 11월 11일 (화) 오전 10시

장 소: 사회문화위원회회의실

(10시 04분 감사개시)

○위원장 원제용  위원 여러분,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9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1조부터 제53조까지의 규정과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강원관광재단에 대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먼저 급변하는 관광 패러다임의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면서 강원특별자치도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최성현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금번 행정사무감사는 강원관광재단 업무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시정하여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수감기관에서는 책임 있고 성실한 자세로 감사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방자치법 제49조 제4항에 따라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처벌규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가감 없이 사실대로 증언을 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로 증언한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9조 제5항에 따라 고발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증인선서 및 증언을 거부한 때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최성현 대표이사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해 주시고 다른 증인들께서는 자리에서 일어나 오른손을 들어주시면 되겠습니다.
 선서 후 선서문에 서명하여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선서. 본인은 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9조 및 동법 시행령 제46조와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의 규정에 따라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25년 11월 11일

                                                ㆍ강원관광재단                  

                                                  대  표  이  사          최성현

                                                  본    부    장          강성구

                                                  경영 기획 실장          최선희

                                                  관광마케팅실장          원문규

                                                  글로벌마케팅실장        이유석

○위원장 원제용  최성현 대표이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강원관광재단에 대한 업무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최성현 대표이사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간부임원에 대한 소개 후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업무보고에 앞서 재단 간부직원을 소개하겠습니다.
 강성구 본부장입니다.
  (본부장 강성구 인사)
 최선희 경영기획실장입니다.
  (경영기획실장 최선희 인사)
 원문규 관광마케팅실장입니다.
  (관광마케팅실장 원문규 인사)
 이유석 글로벌마케팅실장입니다.
  (글로벌마케팅실장 이유석 인사)
 안녕하십니까,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 최성현입니다.
 존경하는 원제용 위원장님, 유순옥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먼저 바쁘신 중에도 도정 발전을 위해 늘 힘써 주시고 저희 재단에도 아낌없는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심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최근 국내외 관광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여가와 여행을 즐기는 문화가 확산되면서 관광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으며 관광산업은 우리나라 경제성장에 새로운 돌파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에 정부는 K-컬처와 K-관광을 융합하는 전략을 마련하여 관광대국으로의 도약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는 대한민국 K-관광수도로 도약하기 위해 2025년과 2026년을 강원 방문의 해로 선포하였습니다.
 이번 방문의 해를 통해 강원을 찾는 관광객을 잠깐 들렀다 가는 손님이 아니라 더 오래 머물고 더 소비하는 손님으로 전환하여 양적인 성장과 질적인 성장을 함께 이루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트렌드에 기반한 차별화된 체류형 킬러 콘텐츠를 발굴하고 관광객이 사계절 내내 우리 도에 머무를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관광산업이 지역소멸 대응에 새로운 기회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강원관광재단은 강원관광을 주도하는 통합형 관광전문기관으로서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에 기여라는 설립목적을 현장에서 적극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원제용 위원장님, 유순옥 부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서도 아낌없는 조언과 격려를 부탁드리며, 금년도 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및 재단 비전ㆍ전략, 주요성과 및 주요업무 추진실적순입니다.
 먼저 보고서 1쪽입니다.
 재단은 2020년 10월 13일 지방출자출연법 제4조 및 민법 제32조에 따라 설립되었습니다.
 주요기능으로는 국내ㆍ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시군 통합 홍보마케팅, 차별화된 신규관광 콘텐츠 발굴 및 맞춤형 콘텐츠 확충, 폐광 및 접경지역 대상 공동협력사업 발굴, 빅데이터를 활용한 관광시장 분석 및 데이터 기반 마케팅, MICE 및 크루즈산업 유치ㆍ지원 등입니다.
 2025년 예산은 총 128억 5,400만 원으로 재단 운영비로 31억 2,000, 관광사업 추진비 18억 5,700, 공기관 위탁사업 및 보조사업비 75억 6,700, 반환금 및 예비비 등 기타비용 3억 1,000만 원입니다.
 보고서 2쪽입니다.
 재단의 조직은 1본부 3실 9팀이며, 정원 46명에 현원 42명입니다.
 이 중 재단인력은 37명이고 도와 시군 파견공무원은 5명입니다.
 보고서 5쪽입니다.
 강원관광재단의 주요 미션으로는 관광을 통한 강원경제 활성화 기여이며 특별자치시대 새로운 강원관광을 실현하는 글로벌 관광전문기관이 되기 위해 4개의 전략목표 아래 8개의 전략과제를 중점 추진하고 있습니다.
 6쪽, 주요성과입니다.
 강원관광재단은 도 출자ㆍ출연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4년 연속 기관 S등급, 2년 연속 기관장 S등급을 달성하며 안정적인 전략을 추진할 수 있는 경영체계를 마련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관광 전담 기구로서의 역할을 공고히 해 나가겠습니다.
 2025년ㆍ2026년 강원 방문의 해를 통해 강원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자 이달의 추천 여행지를 기반으로 다양한 온ㆍ오프라인 홍보마케팅을 추진하였습니다.
 또한 체류기간과 관광소비 확대를 위해 강원관광 숙박대전 기획전 및 특별자치도 출범 기념이벤트 등을 진행하였습니다.
 다변화된 관광트렌드 기반 선도적 관광콘텐츠 발굴을 위해 생활인구 유치를 위한 워케이션 상품, 도내 우수자원을 활용한 20대 명산 인증 챌린지, 그리고 강원형 웰니스 관광모델인 별빛이 내리는 요가와 비건라이프 사업 등을 추진하였습니다.
 7쪽입니다.
 외국인 관광객 인바운드 유치 활성화를 위해 해외여행 업계를 대상으로 강원관광 홍보와 세일즈를 진행하며 설명회와 업무협약 등을 추진하였습니다.
 또한 고부가가치 MICE산업 유치마케팅을 통해 관련 7만 1,416명의 관광객을 유치하였고, 나아가 속초항 국제크루즈터미널과 연계하여 2025년 4항차, 2026년 6항차, 2027년 3항차를 성공적으로 유치했습니다.
 한편 급변하는 관광시장에 대응하고자 타깃 맞춤형 홍보를 통해 관광객의 유치를 다각화하였습니다.
 반려동물 동반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강원 댕댕여지도를 운영하였고 지속가능한 지역관광 생태계 구축을 위한 주민사업체 관광두레와 전통시장 연계사업 등을 추진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도내 관광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 간 시너지를 창출하고자 권역별 지역 통합마케팅을 전개하였습니다.
 접경ㆍ폐광지역, 동해안권, 올림픽 레거시권, 호수문화권 등 권역별 통합 브랜드를 구축하고 공동 홍보마케팅을 통해 각 지역 특색에 맞는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다음으로 9쪽, 2025년 주요업무 추진실적입니다.
 각 사업별로 추진상황을 간략하게 보고드리겠습니다.
 11쪽, 차별화된 관광콘텐츠 발굴 및 트렌드 선도입니다.
 먼저 2025년ㆍ2026년 강원 방문의 해 추진입니다.
 강원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넣고 범국민적 캠페인을 추진하기 위해 2025년과 2026년을 강원 방문의 해로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시군 전체를 아우르는 통합마케팅으로 매월 2개 시군을 이달의 여행지로 지정하여 집중 마케팅을 하고 있으며 숙박대전, 강원관광 소비인증 챌린지 등을 통해 체류기간 및 소비확대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12쪽, 선도적 관광콘텐츠 운영입니다.
 생활인구 유치를 통한 지역소멸 위기 현안 해소에 기여하고 있는 강원 워케이션입니다.
 7개 시군 내 네이버, SK하이닉스 등 61개 주요기업들의 워케이션 모객 지원과 주중 체류 유치에 힘쓰고 있으며 온라인 플랫폼과 연계한 주중 2박 개인형 특화상품은 지난 8월에 9,290박을 유치하였습니다.
 반려인구 1,500만 시대 맞춤형 반려동물 동반 관광 활성화입니다.
 반려동물 동반 여행상품인 ‘멍품여행’을 통해 관광객 1,026명을 유치하였으며 반려견 동반 관광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관광정보 플랫폼인 강원 댕댕여지도 내 694개의 가맹점 정보를 구축하였습니다.
 13쪽, 청정자연 활용 관광 강화입니다.
 전국 산악 관광객의 유입을 위해 도내 20대 명산을 시군과 함께 선정하여 인증 챌린지를 전개하고 있으며 8월까지 총 6만 5,447명이 인증하였습니다.
 또한 도내 걷기 좋은 길을 활용하여 오면감동 트레킹 여행상품과 시군 축제와 연계한 대규모 걷기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14쪽, 융복합 관광콘텐츠 발굴입니다.
 수도권의 화려한 조명과 달리 천연자원인 별빛과 웰니스를 테마로 하는 야간관광 사업으로 별빛이 내리는 요가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관광객 체류시간 증대를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사찰 힐링 및 체험 프로그램인 나는 강원 절로와 로컬 축제와 연계한 오감 치유여행 강원 비건어게인은 올해 처음으로 개발한 관광콘텐츠로서 강원관광상품 다변화에 기여하였습니다.
 인문학 테마여행은 관동별곡의 주요 명승지와 김유정문학촌 등 강원의 역사문화 자원과 연계한 여행 프로그램으로 국립춘천박물관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체험형 관광상품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15쪽, 동해안 해양레저 관광 활성화입니다.
 대한민국 청년 대상 체류형 테마여행, 해양관광 기념품, 지역 이벤트 3개 부문으로 해양콘텐츠 공모전을 진행하여 신규 관광콘텐츠 발굴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해양레저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동해안 6개 시군 유관기관의 전문가 등을 초청한 포럼을 통해 동해안 해양관광 발전방향을 모색하였습니다.
 올해 초에 개통한 동해중부선을 관광인프라로서 적극 활용하고자 당일ㆍ체류형 열차상품을 출시하였으며 열차 이용객 대상 상품판촉을 추진 중입니다.
 동해안 해양관광상품의 다변화를 위해 치유자원 및 요트 관광인프라 활용 온라인 기획전으로 관련 상품 44건을 출시하였습니다.
 16쪽, 글로벌 관광 홍보마케팅 추진입니다.
 먼저 해외 세일즈를 통한 수요 선점입니다.
 강원관광 인지도 제고와 외국인 관광객 상품 다변화를 위해 강원관광설명회와 세일즈를 추진하였습니다.
 올해는 대만, 독일, 일본, 강릉시에서 해외여행 업계 대상 설명회 및 세일즈를 추진하였으며, 특히 대만 설명회 간 실질적인 강원관광 외국인 관광객 상품개발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또한 해외에서 개최되는 주요 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하여 강원관광을 홍보하고 주요 여행사들과의 상담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힘쓰고 있습니다.
 강릉시 위탁사업으로 일본 잠재 방한 관광객 대상 강릉 관광콘텐츠 및 특산물을 홍보하고자 내년 1월에 일본 도쿄에서 현지 팝업스토어 운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17쪽, 외국인 단체 관광객 유치기반 구축입니다.
 해외 우수 전담여행사 37개 사를 선정하여 외국인 관광객 체류상품을 적극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에 외국인 관광객 1만 5,543명, 2만 4,976박 체류를 유치하였습니다.
 K-컬처 및 도내 미식, 레저, 전통시장 등을 기반으로 하는 신규 특별테마 및 한류 관광상품을 발굴하여 외국인 관광객 상품을 다변화하였습니다.
 해외 기업체 포상관광 단체 유치를 위해 주요시장을 대상으로 홍보마케팅을 추진하여 5개국에 29건, 2,321명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최근 파라타항공으로 재활성화되고 있는 양양국제공항을 통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공항 연계 맞춤형 상품개발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18쪽, 잠재 외국인 관광객 대상 인지도 제고입니다.
 외국인 개별 관광객 유치를 위해 온라인 플랫폼 기획전으로 중화권 대상 6,112건 상품을 판매하였으며 이들의 도내 관광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3개 시군에 운영 중인 관광택시로 5,114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였습니다.
 잠재 외국인 관광객 대상으로 운영하는 비짓강원 해외 SNS 채널은 총 6만 213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콘텐츠 조회수는 약 950만 회 이상에 이르고 있습니다.
 강릉시 글로벌 관광 인지도 제고를 위해 일본, 홍콩 주요 타깃의 현지 방송 프로그램의 강릉시 로케이션 촬영지원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관광트렌드 변화에 따른 외국인 관광객 유치 전략을 도출하기 위해 지난 9월 포럼을 개최하였으며 제시된 전략과 고견을 바탕으로 강원 해외마케팅의 방향성을 수립해 나가겠습니다.
 19쪽, 타깃 맞춤형 홍보를 통한 유치 다각화입니다.
 먼저 특화 관광콘텐츠 기반 마케팅입니다.
 미식여행 챌린지 플랫폼을 구축하고 강원미식 50선 선정 등을 통해 강원의 맛을 관광과 접목하였습니다.
 강원의 아름다운 지역관광을 연결하는 7개 구간의 드라이브 코스로 이루어진 강원 관광도로 네이처로드 브랜드 홍보마케팅을 통해 드라이빙 여행을 활성화하고 있습니다.
 강원FC 축구경기 등 도내 스포츠 행사와 연계하여 스포츠 관광을 홍보하고자 홍보부스와 각종 이벤트를 운영하였습니다.
 20쪽, 지역관광 생태계 구축입니다.
 국내 전담여행사와 연계하여 지역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전통시장을 필수로 이용하는 상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에 총 205건의 전통시장 연계 상품을 출시하여 국내 단체 관광객 3만 3,454명을 유치하였습니다.
 지역주민 중심의 관광체인 관광두레를 육성하고 지속가능한 지역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합니다.
 현재 4명의 예비PD와 11개의 주민사업체를 선정하였으며 이들이 자생할 수 있도록 민ㆍ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한국관광공사 국비 공모사업인 지역주도형 관광서비스 경쟁력 강화의 경우 관광객 중심 교통정보 전달체계 개선 및 통합 홍보체계를 구축하고자 합니다.
 21쪽, 강원관광 홍보 및 마케팅 기반 강화입니다.
 온ㆍ오프라인 미디어를 활용한 대국민 강원관광 홍보로 보도자료 총 2,764건을 배포하였으며 특히 강원관광 공식 SNS채널은 2025년 소셜아이어워드 여행관광 부문 인스타그램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월별로 집계되는 외국인 출입통계와 달리 표본조사로 연간 1회 발표되는 국민의 국내여행 통계를 보완하고자 재단에서는 통신, 카드, 검색어, 내비게이터를 기반으로 도내 18개 시군으로의 방문현황을 분석한 월간 리포트를 발간하고 있습니다.
 데이터에 입각한 관광정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방문행태 분석 등 데이터 정밀화에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국내 개최 관광박람회에서는 시군과 공동 참여하여 강원관광 홍보에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지난 7월 개최된 제10회 국제관광박람회에서는 방문의 해를 집중 홍보하며 광역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22쪽, 특화자원 활용 권역별 테마 마케팅입니다.
 먼저 폐광지역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입니다.
 운탄고도는 원래 연탄을 나르는 길이지만 트레킹코스로 브랜딩하여 폐광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했습니다.
 4개 시군의 특색을 담은 테마트레킹을 개최하여 아웃도어 관광을 유치하고 브랜드를 확장시켰습니다.
 지역 간 연계 시너지를 높이고 레저ㆍ취미활동 후 체류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숙박ㆍ여행 패키지 상품인 레저로그인 상품을 기획하여 총 1만 839박을 지원하였습니다.
 감탄과 탄성을 부르는 폐광지역 특별여행 브랜드 감탄로드를 홍보하고자 관련 5개 테마 12개의 관광루트를 발굴하였습니다.
 23쪽, 평화의 길 및 아리바우길 활성화입니다.
 접경지역 생태ㆍ문화ㆍ역사 체험을 통해 세계적인 안보 관광명소로 육성하고자 합니다.
 이에 지역별 소규모 음악회 및 체험이벤트를 통해 접경지역을 매력적인 문화관광지대로 구축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기념하여 개최도시인 강릉, 평창, 정선을 하나로 잇는 올림픽 아리바우길 트레킹코스를 기반으로 러닝대회인 경포 트레일런을 개최하였습니다.
 24쪽, 호수 및 내륙권역 관광 활성화입니다.
 호수를 중심으로 5개 시군이 공동 관광발전 협력체계를 구축하였습니다.
 호수권역의 레저와 캠핑을 연계한 특화상품 운영과 호수문화 관광권의 브랜드 홍보를 진행하였습니다.
 내륙권 5개 광역 관광협의회인 다섯발자국을 운영하여 미식 힐링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이 머무를 수 있는 체류상품인 오감자페스타를 기획하였고 총 1,899명이 참여하는 등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25쪽, 고부가가치 관광산업 육성입니다.
 먼저 MICE산업 활성화입니다.
 관광산업 분야 중 고부가산업인 MICE의 도내 유치를 위한 홍보마케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대규모 국제회의ㆍ축제 등 11건, 1만 657명을 유치하고 국내외 학회 등 60건을 지원하였습니다.
 도내 MICE 생태계 조성을 위해 한국관광공사 국비 공모사업으로 호텔, PCO, 유니크베뉴, 여행사 등 총 125개 사의 강원 MICE 얼라이언스(alliance) 회원들과의 협력관계 유지와 MICE를 현장에서 알리는 대학생 서포터즈를 선발ㆍ운영하고 있습니다.
 26쪽, 크루즈산업 활성화입니다.
 지속적인 유치마케팅 활동을 통해 2025년 4항차, 2026년 6항차, 2027년 3항차, 2028년 3항차 등 총 17항차의 해외 크루즈선 유치에 성공하였습니다.
 또한 강원크루즈발전협의회와 도민 크루즈체험단을 운영하며 유관기관과 도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강원특별자치도가 국제크루즈 목적지로 부상할 수 있도록 더욱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원제용 위원장님, 유순옥 부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
 지금까지 강원관광재단의 2025년 업무에 대한 추진상황을 보고드렸습니다.
 내년 2026년은 강원 방문의 해 2년 차에 접어드는 해로써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강원관광이 더욱 성장ㆍ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ㆍ강원관광재단 업무보고

○위원장 원제용  최성현 대표이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강원관광재단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ㆍ답변에 앞서 위원님들께 안내말씀드리겠습니다.
 효율적인 감사진행 및 공평한 발언기회 제공을 위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규칙 제59조의 규정에 의거 질의ㆍ답변을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발언시간은 답변시간을 포함하여 본질의 10분, 보충질의 5분, 추가질의 5분으로 제한을 하겠습니다.
 질의ㆍ답변 시간의 마무리를 위해 1분여가 남으면 타종을 할 예정이오니 시간이 경과되지 않도록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충질의나 추가질의하실 위원님이 계시면 다른 위원님이 모두 발언하신 후 추가로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최성현 대표이사님은 앉은자리에서 답변해 주시고 세부적인 답변이 필요할 때에는 위원장의 허락을 받아 해당 업무의 임직원께서 앉은자리에서 직위와 성명을 밝히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들께서는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는 동안 요구자료가 누락되었거나 부족할 경우 의사진행발언 신청 후 자료 제출을 요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강원관광재단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ㆍ답변을 시작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 신청 후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순옥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순옥 위원  유순옥 위원입니다.
 업무보고 잘 들었습니다.
 간단한 것 몇 가지 한번 묻고 다른 질의로 넘어가겠습니다.
 업무보고자료 21쪽, 빅데이터 활용 강원특별자치도 방문객 관광 현황을 월간 분석하고 계시죠?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예.
유순옥 위원  이 자료에는 1월부터 7월까지는 완료됐다고 하는데, 매월 통계 브리핑을 통해서 저희가 받아보고 있습니다, 보도자료를 통해서.
 최근 것입니다, 9월에 20대가 가장 많이 방문을 했던 관광지는 어디였을까요, 대표이사님?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존경하는 유순옥 위원님, 지금 말씀드린 대로 저희가 월별로 동향 데이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행태 데이터로서 20대ㆍ30대ㆍ40대 동향은 세세하게 파악이 안 되는 것 같고요, 대체적으로, 시군별로 말씀을 주신 건가요?
유순옥 위원  아니요, 강원도.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강원도 전체에서, 그러니까 시군의 장소요?
유순옥 위원  예, 통계자료에 그렇게 발표하잖습니까?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예, 맞습니다.
 (관계관에게 자료를 받음) 홍천군이 가장 많은 걸로 집계되고 있고요, 홍천…….
유순옥 위원  잠깐만요, 대표이사님, 9월의 인기관광지, 20대ㆍ30대ㆍ40대ㆍ50대 해서 연령대별로 인기관광지에 대한 데이터가 나와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아쉽네요.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죄송합니다.
유순옥 위원  제가 질의를 잘못 드린 건 아닐 것 같은데?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예.
유순옥 위원  빅데이터를 활성화하고 만드는 이유가 있지 않습니까?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예, 맞습니다.
유순옥 위원  20대 1위가 속초해변입니다.
 이해되셨나요?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예.
유순옥 위원  아시죠?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예.
유순옥 위원  2위 경포해변, 3위 오션월드, 4위 안목해변, 5위 강문해변, 9월에 우리 강원도 인기관광지를 찾아준, 이렇게 해변들이 인기를 많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예, 맞습니다.
유순옥 위원  30대ㆍ40대 1위가 전부 속초해변입니다.
 속초해변이 방문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선호하는, 연령대별 인기관광지 속에 들어가서 무엇보다 반갑고 50대에서는 3위에 속초해변이, 전 연령대에 다 들어가 있습니다.
 속초해변을 가보셨을 거 아닙니까?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예, 가봤습니다.
유순옥 위원  대표이사님은 속초해변이 이렇게 연령대별로 인기가 좋은, 어떤 연유에서 전 연령대를 아우른 인기관광지인지, 간단한 소감을 한번 얘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속초해변 주변에, 사실 내비(navigation) 검색 데이터 순위에도 많이 올라가 있지만 속초관광수산시장이라든지, 천혜의 환경도 있지만 젊은이들이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activity)한 것들, 또 미식관광 이런 부분이…….
유순옥 위원  연계 관광지가 많다?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예, 맞습니다.
유순옥 위원  그렇다면 안목이나 강문해변도 역시나 그렇고 낙산사, 비발디파크, 휘닉스 평창 이런 데가 주로 9월 인기관광지, 상위 1위에서부터 5위까지의 자료가 나와 있습니다.
 이것 역시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예, 맞습니다.
유순옥 위원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매월 나오는 것, 저희가 보내주는 자료를 보고 있으니까 좀 더, 인기가 살짝 떨어지는 데는 무슨 원인인지 이런 것도 파악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예, 알겠습니다.
유순옥 위원  그다음에 9월에 강원특별자치도를 방문한 관광객은 총 몇 명으로 파악이 되셨나요?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전체 관광객 집계는 1,120만 3,000명.
유순옥 위원  그렇죠, 1,120만 명이고.
 8월하고 비교하는 것은 좀 맞지 않겠지만, 통계자료에 보면 전년도 대비해서 조금 감소했죠?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예, 감소했습니다.
유순옥 위원  얼마나 감소했습니까?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15.5% 감소했는데요…….
유순옥 위원  그렇죠.
 그렇다면 전월, 8월 대비해서 많은 폭으로 감소가 되었는데, 거의 40% 가까이 되지 않습니까, 39.6%가 감소됐으니까.
 여름에 해변을 위주로 하는 관광 외에, 바로 9월로 넘어오는 시점에서 너무 많은 차이가 나지 않을까, 이런 부분은 고민이 되는 부분 아니겠습니까?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맞습니다.
 사실 동해안권의 강릉 같은 경우가 아시다시피 강릉 가뭄으로 인해서 타격을 많이 받았습니다.
 사실 강릉이 어떻게 보면 인원으로, 양적으로 제일 많이 찾는 지역이기도 했는데 그런 부분에서 저희가 손해를 보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유순옥 위원  이런 빅데이터를 통해서 관광객의 이동과 소비에 기반한 관광트렌드를, 여러분들이 조금 더 세밀하게 분석하셔서 좋은 자료들을 내고 있는데 자료로만 그치지 말고 감소의 원인이 뭔지, 단순하게 계절이 8월에서 9월로 바뀐 것만으로는 아닌 것 같고, 10월 자료가 나온다면 9월하고 10월에 차이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 점들을 계속 잘 지켜볼 테니까 강원도 관광이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되는 새해를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예.
유순옥 위원  그다음 업무보고 2쪽을 한번 보겠습니다.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1쪽요?
유순옥 위원  업무보고 2쪽, 인력에 관한 질의를 한번 드려보겠습니다.
 정원 46명이고 현원은 42명, 과부족이 있죠?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예.
유순옥 위원  파견공무원의 역할은 뭡니까?
 파견공무원은 정원 속에 들어가 있는 건 아니고, 조금 전에 대표이사님 업무보고하실 때 37명이라고 하셨잖아요.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예.
유순옥 위원  그러니까 도에서 파견된 공무원은 여기에 들어가지 않는다는 거잖습니까?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정원 46명에 현원 42명, 이렇게 파악된 건…….
유순옥 위원  다 들어가 있는 겁니까?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예, 들어가 있는 겁니다.
유순옥 위원  그러면 도ㆍ시군 파견공무원 5명의 역할은 무엇입니까?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사실 관광재단이, 제가 5년 차가 되거든요.
 첫해부터 시작해서 재단이 설립하는 과정에서 아무래도 기초를 단단히 하고자 도청에서 네 분이 파견을 나왔던 게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고요.
 그다음에 시군에서 두 분이 나와 계셨는데 지금 현재는 한 분이 나와 있습니다.
 시군은 교류를 통해서 1년 정도 있다가 다시 돌아가게 되면 관광에 대한 업무를 배워서 가는 거고요.
유순옥 위원  그렇죠, 시군에서 전문적으로 일을 할 수 있겠죠.
 그럼 시군에서 더 많이 받을 수 있는 그런 기회들은 없습니까?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예, 저희가 행정적으로 확인해 본 결과 시군하고의 그런 교류는 끝이라는, 이번에 임기가 끝나면 시군 공무원들하고의 그건 끝인 것 같습니다.
유순옥 위원  왜 그런 결론을 내셨는지요?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그게 행정적으로 안 된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유순옥 위원  지방에서 행정적으로, 인원 한 분 빠짐으로 인해서 나머지 사람들의 일이 많아져서 그런가요?
 배우고 가서 자기 지역에서 관광에 대한 트렌드를…….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예, 사실 좋은 측면은 있습니다.
유순옥 위원  업무보고 때 말씀하셨잖습니까, 굉장히 빠르게 관광트렌드가 바뀌고 있지 않습니까?
 최근 자료에 보면…….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위원님이 그 얘기를 해 주셔서 교류를 하면 좋겠습니다.
유순옥 위원  최근 자료에 보면 뷰(view)가 좋은 펜션이 첫 번째로 뜨는 이유가 있더라고요.
 지금 강원도는 자원경관에 많은 이점을 갖고 있지만 그것을 지킬 수 있는, 펜션의 뷰가 관광의 트렌드가 변화하는 부분에서 많은 것을 차지한다,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시간 관계상 답변을 들을 시간이 없고 보충질의나 추가질의를 통해서, 4급과 5급 그 사이 직급에 대해서 한번 물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예, 알겠습니다.
유순옥 위원  지금까지의 질의는 마치고 다음 보충질의 때 다시 묻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감사합니다.
○위원장 원제용  유순옥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임미선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임미선 위원  임미선 위원입니다.
 일단 행감자료 준비하시느라 직원분들 고생 많으셨고요.
 관광재단에서는 ’25년도에, 뭐라고 해야 하죠, 목표를 보게 되면 강원 방문의 해가 아닌가 싶습니다.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예, 맞습니다.
임미선 위원  그것에 주력해서 진행을 하신 부분인데요.
 일단 잠깐 강원 방문의 해를 보게 되면, 잠깐만, 예산 사용한 부분 체크를 해야 될 게 있어서 이것 먼저 말씀을 드리고 강원 방문의 해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강원 방문의 해와 관련해서 운영비로 시군비 4억 5,000, 도비 4억 5,000 이렇게 받으신 건가요?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강원 방문의 해 예산요?
임미선 위원  운영비에 대해서요, 141페이지.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업무보고인가요?
임미선 위원  아니요, 감사자료요.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감사자료 141페이지.
임미선 위원  그러니까 전체 예산 말고요, 운영비와 관련해서 체크를 해야 될 게 있어서, 운영비 4억 5,000으로 된 거 아니에요?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이건 운영비가 아니고, 도비 4억 5,000을 말씀해 주시는 거죠?
임미선 위원  예, 도비 4억 5,000이 운영비 아닌가요?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예.
임미선 위원  어떤…….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저희가 강원 방문의 해를 선포한 이후의 사업 예산이나 이런 부분들인데요.
 그래서 4억 5,000을 세워주시고 시군에서 또 매칭으로 4억 5,000을 해서 9억 원의 예산을…….
임미선 위원  그러니까 그것은 어디에 사용하는 항목이죠?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저희가 시군하고 같이 월별 추천 여행이라든지 다양한 사업들, 방문의 해 사업들입니다.
임미선 위원  18개 시군 전체 합쳐서 4억 5,000인 거죠?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예.
임미선 위원  거기 보게 되면 보통 홍보영상이 많아요, 그렇죠?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예.
임미선 위원  홍보영상 제작하는 내용이 많은데 쇼트폼(short form), 카드뉴스, SNS, 그런데 자료를 이렇게 보니까 27페이지, 감사자료 27페이지에 강원 방문의 해 홍보마케팅으로 해서 2,300만 원이 또 잡혀있어요.
 양자 다른 점이, 내용이 다른 건가요?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관광마케팅실의 강원 방문의 해 2,300만 원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이건 재단하고…….
임미선 위원  르노하고 관광공사하고…….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한국관광공사하고 해서…….
임미선 위원  홍보영상 송출 비용으로 2,300만 원이 책정이 된 것 같고 강원관광 세일즈 미션에도 강원 방문의 해 홍보사업 내용이 있더라고요.
 그러니까 강원 방문의 해에 대한 부분이 대부분, 물론 홍보가 관광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긴 한데, 이것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 싶어서.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위원장님, 허락해 주시면 우리 팀장께서…….
○위원장 원제용  예, 팀장님 말씀해 주세요.
○국내관광팀장 이태우  안녕하십니까, 국내관광팀장 이태우입니다.
 방문의 해 지금 질의해…….
○위원장 원제용  마이크 켜 주시고.
○국내관광팀장 이태우  질의하신 부분에 대해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임미선 위원  간단하게만 해 주시면 돼요.
○국내관광팀장 이태우  도비 4억 5,000과 그다음에 시군비 4억 5,000에 대한 집행내역을 보면 이달의 추천 여행지 대행용역이 2억이고 그다음에 홍보매체 방송, 그리고 18개 시군 방송 연계 홍보마케팅이 있습니다.
 그리고 시군 4억 5,000에 대해서는 숙박대전을 연중 운영했고요.
 그다음에 강원관광 챌린지 영수증 이벤트와 6ㆍ11 레저할인 이벤트를 통해서 균등 배분해서 4억 5,000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임미선 위원  구체적인 자료는 이따가 정회시간에 주시면 좋겠고요.
 대표님이 사실 일일이 이것을 다 알고 있을 수도 없는 부분인 거고, 홍보와 관련된 부분이 물론 내용은 다르겠지만 저희가 보기에는 약간, 중복이란 표현까지는 아니겠지만…….
○국내관광팀장 이태우  사업별로 영상 제작ㆍ홍보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저희가 방문의 해 사업 예산뿐만 아니라 전 사업에 방문의 해라는 슬로건을 넣어서 하기 때문에 방문의 해 꼭지가 계속 노출이 될 수 있도록 했다는 점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임미선 위원  그러니까 다르다는 말씀이시죠?
○국내관광팀장 이태우  예, 그렇습니다.
임미선 위원  홍보에 대한 방법, 다르다는 걸로 제가 이해가 되고…….
○국내관광팀장 이태우  사업별 콘텐츠에 대한 핵심은 다른데 방문의 해 사업의 전체적인 홍보를 위해서 거기에 방문의 해라는 타이틀을 같이 넣었다는 점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임미선 위원  예, 알겠습니다.
 일단 그렇게 마무리를, 이따가 구체적인 건 자료를 보내주시면 좋겠고요.
○국내관광팀장 이태우  세부 사업별 자료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임미선 위원  대표님께 다시 한번 이어서 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강원 방문의 해를 ’25년도ㆍ’26년도 이렇게 선포를 했고 거의 1년이 돼 가고 있는데요.
 업무보고 보게 되면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이달의 추천 여행지 선정이라든가 숙박대전, 또 강원관광 챌린지 이런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실제 어떻습니까, 관광객 유입에 효과가 있었다고 평가하십니까?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위원님 말씀대로 2025ㆍ2026 강원 방문의 해가 ’23년도에 실시됐는데요.
 단적으로 결론만 말씀드리자면 전년 대비해서 국내 관광객 수가 7월 기준이긴 하지만 237만 명이 증가가 됐고요.
임미선 위원  증가가 됐고요.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특히 이달의 추천 여행지를 강원도만의 특화된 콘텐츠로 지금 하고 있는데요, 1월에 화천 산천어축제나 홍천 꽁꽁축제, 또 양구 곰취축제 이런 부분들을 저희가 같이 연계하면서…….
임미선 위원  기존 축제를 연계하셔서 하신 거군요?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예, 기존 축제를 이달의 추천 여행지로 저희가 받아 가지고 실제로 지금까지 관광객 수를 최다 인파로 끌어들이는 역할을 했습니다.
임미선 위원  그런데 제가 보니까요, 제가 이렇게 신문기사를 찾아보니까 전국의, 그러니까 ’25년도예요, 저희는 ’25년ㆍ’26년 이렇게 했는데, 전국의 광역ㆍ기초지자체에서, 총 15개 지자체에서 각축을 벌이고 있네요?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예, 맞습니다.
임미선 위원  충남 같은 경우도 ’25년ㆍ’26년, 인천도 이렇게 진행을 하고 있고 또 기초자치단체에서도 진행을 하고 있는데요.
 이렇게 경쟁이 치열한, 강원 방문의 해가 사실 쉽지는 않으실 건데 타 시도 대비해서 우리 강원 방문의 해는 이런 점이 특별하다, 이런 점이 있다면 간단하게 말씀을 해 주세요.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아까 말씀드린 대로 이달의 추천 여행지를 통해서 저희들만의 새로운 콘텐츠, 그래서 SNS 노출이 가장 많은 것이 예산이 적으면서도 가성비가 좋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임미선 위원  관광재단에서 댕댕여지도인가요?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예, 댕댕여지도.
임미선 위원  그리고 쯔양…….
○관광국장 김권종  예, 쯔양 미식관광.
임미선 위원  미식관광, 이런 영상을 제가 봤습니다.
 또 대표님께서 직접 촬영에 임하시면서 내용을 풍부하게 하시느라 노력을 하신 점이 있는데.
 충남 같은 경우에는 관련 예산이 적지 않네요?
 35억 정도 편성된 것으로 보이는데, 저희는 운영비가 아까 4억 5,000, 총 9억, 그것 말고 저희는 얼마 정도예요?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좋은 지적해 주셨는데 충남은 35억 들어가는데 저희는 11억, 9억에 플러스 2억 좀 받아서 11억인데요.
임미선 위원  아, 11억요?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24억 정도 적은 예산으로, 사실 상대적으로 적은 예산으로 하고 있습니다.
임미선 위원  사실 재정적으로 부족한 상황에서 노력을 많이 하시는데, 제가 본질의 시간이 짧아서요, 마무리를 하고 이따가 보충질의 시간에 이어서 하겠습니다.
 위원장님, 이상 마치겠습니다.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예, 감사합니다.
○위원장 원제용  임미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조성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성운 위원  조성운 위원입니다.
 감사자료 준비하시고 또 업무보고하시느라 수고 많으셨는데요.
 운탄고도에 대해서 질의를 좀 하도록 하겠습니다.
 운탄고도하고 감탄로드하고 다른 거죠?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운탄고도 안에 있는 내용의 콘텐츠가 감탄고도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조성운 위원  그런데 출발점하고 도착점은 완전히 다른 거죠?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그렇죠, 4개 시군이 연계돼 있기 때문에 출발점하고 도착지가 다릅니다.
 구간별로 있습니다.
조성운 위원  도로가 운탄고도입니다.
 감탄로드는 기존에 있는 코스 안에, 38번 국도를 이용해서 내려오는 길 같고요.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예.
조성운 위원  운탄고도는 지금 어디까지 돼 있습니까?
 삼척까지 완전히 연결돼 있습니까?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4개 시군이 구간별로 연결돼 있는데 사실 아직까지는 길 자체가 전체적으로 다 연결돼 있다고 보긴 어렵고요.
 그 부분을 연결시키기 위해서 지금 지자체하고 노력 중에 있습니다.
조성운 위원  그래서 드리는 말씀인데 지금 삼척에서는 운탄고도 이러면 “그게 뭐야?” 이러시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대부분 그런 생각을 하고 계시고요, 또 이 길을 걷는 분을 제가 보지를 못했어요.
 운탄고도 그 길 한편에 제가 살고 있거든요, 또 제 지역구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왔다갔다 하면서 사람들을 만나면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길을 걷는 사람도 없고요.
 어디까지 활성화됐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디까지 활성화됐다고 보십니까, 태백까지입니까?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정선까지, 삼척부터 영월, 태백, 정선까지 이어지는데요, 삼척 같은 경우는 8ㆍ9구간인데 공사 중에 있고요.
조성운 위원  그렇죠?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예, 공사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번에 저희가 도계에서 운탄고도와 관련한 행사를 한번 한 적이 있습니다.
조성운 위원  그쪽은 전혀 못 느끼고 있어요.
 운탄고도, 운탄고도, 저도 처음에 시작할 때 영월 가서 행사에 참석을 했는데 삼척하고는 완전히 동떨어진 그런 행사였고 또 삼척에서는 전혀 인식을 못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은 어떻습니까?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저희들이 3년 차, 운탄고도에 대한 부분을 저희 재단이 4개 시군하고 예산을 받아서 하고 있거든요.
 특히 올해는 강원랜드 하이원에서, 정선이 한 5,000, 하이원이 2억 해서 2억 5,000으로 저희가 정선 코스를 했는데요.
 지금 지적해 주신 대로 공사 구간에 대한 부분이 빨리 진척이 된다면 삼척하고도 연계해서 저희가 구간별로 운탄고도 길을 만들려고 합니다.
 그래서 감탄로드라든지 코스별로 소원의 길이라든지 그다음에 삼척에도 구간이 완성이 된다면 스토리텔링을 입혀서 삼척 구간에서 태백, 정선으로 이어지는 명품 길, 위원님께서도 아시지만 제주도의 올레길이라든지 산티아고의 순례길처럼 석탄을 나르던 광부의 길이라는 그런 애환을 담은 스토리텔링을 입혀서 명품 길로 만들려고 재단이 함께하고 있는데, 시군하고의 협조가 가장 급선무인 것 같습니다.
 위원님께서 도와주시면 예산 받아서 저희가 삼척하고 위탁사업으로 충분히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조성운 위원  아시겠지만 삼척에는 오십천이 있지 않습니까.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예.
조성운 위원  사실 오십천의 둘레길을 빨리 만들어야 되는데 본 위원 생각에는 둘레길을 만들면서 운탄고도와 연결을 시키면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 봤습니다.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예, 좋은 의견이십니다.
조성운 위원  그쪽 지역주민들도 빨리 둘레길을 만들어달라고 그런 얘기를 하고, 오십천 길을 만들려면 예산은 적지 않은 예산이 들어갈 것 같아요.
 그게 단시간 내에 해결될 수 있는 문제는 아니고 연차적으로 계획을 세워서 삼척에서 미로 구간, 미로에서 신기 구간, 신기에서 도계 구간, 도계는 통리재하고 연결하면, 오십천의 수원지가 도계거든요.
 그렇게 되면 그쪽으로 둘레길을, 절벽 같은 데는 데크를 깔고, 기존에 오십천 제방이 있습니다, 제방, 둑, 둑길은 그것을 정비해서 그냥 이용하면 될 것 같고요.
 그렇게 해서 내가 오늘은 2시간을 걷고 싶다 그러면 2시간을 걸어 나와서, 도로로 나와서 버스를 타고 내려오고 4시간을 걷고 싶다면 내려오고, 이렇게 연계를 해서 하면 예산적인 면에서 절약이 되고 또 각 시군의 민원도 해결할 수 있는, 그런 방법이 좋을 것 같은데요.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위원님 말씀에 동의하고요.
 다만 그런 하드웨어적인 콘텐츠는 시에서 노력을 해 주셔야 되고…….
조성운 위원  그렇죠, 시에서 움직여야 되겠죠.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저희는 지금 의견 주신 대로 소프트웨어적인 콘텐츠를 개발하고 스토리텔링 해서 많은 관광객이 올 수 있게, 위원님 아시다시피 동해중부선으로 부산에서도 올라오는 인원이 또 많기 때문에, 그런 콘텐츠를 제공해 주시면 저희 재단에서도 의견을 반영해서 내년도에 사업을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조성운 위원  운탄고도나 감탄로드나 이게 굉장히 좋은 아이템인데 빨리 완공이 안 돼서 안타까운 마음이 있습니다.
 꼭 좀 신경 써 주십시오.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조성운 위원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원제용  조성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효율적인 진행과 휴식을 위하여 10분간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0시 57분 감사중지)

(11시 15분 감사계속)
○위원장 원제용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기홍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기홍 위원  김기홍 위원입니다.
 우선 관광재단이 4년 연속 경영평가도 좋게 받으셨고 기관장 평가도 좋게 받으셨던데 축하드리고.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감사합니다.
김기홍 위원  여태까지 잘하신 부분이 있어서 그렇게 평가를 받으신 거니까 우리 관광재단분들 계속해서 S등급을 이어갈 수 있도록, 또 관광이 우리 강원도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질의를 드려보겠습니다.
 101페이지 보시면…….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감사자료?
김기홍 위원  예, 감사자료, 회계연도 불용액 내역 및 해당 사업 예산액 부분 있지 않습니까?
 거기서 ’22년, ’23년 불용액과 주요 불용사유를 보니까 내용은 대충 알겠는데 ’24년 부분을 보면 예산액에 비해서 집행액이, 108페이지 네 번째 줄에 해외 온라인 디지털 통합 마케팅 아니면 109페이지 밑에서 두 번째 동해안권관광진흥협의회 운영 이래서 예산액에 비해서 집행이 굉장히 조금 돼서 불용이 굉장히 많이 된 케이스들이, 사업이월 및 집행잔액 이렇게 해서 110페이지에도 있고 111페이지에도 있고, 예년에는 이런 형태의 불용이 없었는데 사업이월 및 집행잔액이 많이 남은 경우가 ’24년에 유독 10건 가깝게 있는데 사유가 왜 그런 겁니까?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동해안권 같은 경우에는 강릉에서 위탁사업이라든지 이런 내용들을 받는데요, 그런 부분은 연구용역이 이월돼서, 동해안권은 연구용역 자체가 이월돼서, 1억 1,000에 따라서 불용액이 증가한 결과인데…….
김기홍 위원  그럼 ’24년에 이월된 거니까 ’25년에 진행이 됐다는 말씀이신 거죠?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예.
김기홍 위원  그러면 여기 ’24년에 사업이월 및 집행잔액으로 불용처리된 게 올해는 사업이 하나도 빠짐없이 다 완료가 됐나요?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
김기홍 위원  위원장님, 뒤에 혹시 답변…….
○위원장 원제용  담당 실장님께서 답변해 주시면 고맙겠는데…….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관계관에게 설명을 들은 후) 최종집행이, 저희가 지금 집행률이 99.9%가 돼서 말씀주신 대로 그런 부분은 이월이 돼서 그대로 진행했던 것들입니다.
김기홍 위원  올해는 이 사업들이 다 완료가 됐다는 말씀이신 거죠?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예.
 그런데 저희 재단에 특이사항이 있는 게 뭐냐면 지금처럼 시군에서 용역하는 부분은 시군에서 이월을 시키는 경우도 있고요.
 또 하나는 겨울관광 이런 부분은 업무집행상 저희가 1월~2월에 사업을 해야 되는 부분이 있어서 그런 측면에서는 저희가, 의회에서 조례로 만들어서 12월까지의 금액을 이월 못 시키게끔 그렇게 해 놓은 부분에 저도 말을 한 번 드리고 싶었던 게, 저희 재단으로서는 특수성이 있습니다.
 겨울관광에 대한 부분은 예산을 세웠음에도 불구하고 12월에 끝마치지 못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거든요.
김기홍 위원  대표이사님 말씀들으니까, 또 올해 다 완료가 됐다고 하니까 수긍이 되기는 하는데 ’22년, ’23년에는 이런 건이 1건도 없었는데 유독 ’24년에 집중되어 있어서 말씀드려 본 것이고요.
 그게 용역 문제면, 우리 관광재단의 문제가 아니라 용역회사에서 그것을 늦게 주기 때문에 그렇기는 하지만, 지금 말씀주신 것처럼 겨울에 집행되어야 되는 부분은 물리적으로 어쩔 수 없지만 그 외적인 것은 뭐라도 하나 더 빨리 집행되면 될수록 효과를 볼 수 있으니까 그런 계절을 타지 않는, 계절이라기보다 1월, 2월 이렇게 넘어가는 게 아니면 앞으로는 용역도 그렇고 빨리빨리 집행되는 게 더 나을 것 같습니다.
 그런 부분은 신경을 써 주십시오.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예, 맞는 말씀입니다.
김기홍 위원  그리고 248페이지 보시면 외국인관광객 포함 일반관광객을 대상으로 금전적 지원이 되는 이벤트 현황 이렇게 해서 산출된 부분을 자료로 주셨는데, 우리 강원도가 국내 관광으로는 몇 위인지 아세요, 국내관광객 수?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국내관광객 수요?
김기홍 위원  예, 국내관광객 수, 방문객 수, 관광객이죠.
 국내관광으로는 4등 정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서울이 관광지로는 어쩔 수 없이 1위일 거고, 근데 저희 국외방문자 관광객 수가 11위, 12위 이래서 국내관광객을 못 따라오거든요.
 그런데 1위, 2위, 3위는 등수가, 국내관광객 1위가 서울, 2위가 부산, 3위가 제주도라면 국외관광객도 똑같이 1위가 서울, 2위가 부산, 3위가 제주도, 이렇게 순서가 나가는데 강원도만 해외관광객 순위가 뒤로 처져있거든요.
 대표이사님께서 보시기에 이것은 왜 그렇다고 생각하세요?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지금 말씀주신 대로 수도권에 외국인관광객이 편중된 것은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공항이라든지 접근성의 문제도 있고 또 하나는 면세점이라든지 외국인을 충족시키는 그런 시설들이 있기 때문에 수도권에 많이 머무는 게 사실이고, 75% 외에 나머지 25%를 제주도나 다른 지자체에 분산시켜서 유치하는 것인데 그런 측면에서 다양하게 충족시킬 수 있는, 접근성이라든지 아니면 콘텐츠가 부족하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김기홍 위원  지금 대표이사님 말씀처럼 인프라 부족 같은 경우가 영향을 미칠 수도 있지만, 서울이야 워낙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도시니까, 전 세계 사람이 다 아는 도시이다 보니까 그럴 수밖에 없고.
 그리고 부산이나, 부산도 인프라가 잘 돼 있겠죠.
 제주도 관광지니까 물론 인프라가 잘 돼 있지만, 저는 우리 강원도도 제주만큼은 인프라가 돼 있다고 생각하는데, 저는 국내관광객들 사이에서는 강원도라는 확실한 브랜드, 브랜드라고 하기는 그렇지만 유명세죠, 인지도, 인지도가 확실하게 있기 때문에 국내관광객들은 강원도의 매력을 알고 방문을 계속, 자주 하시는 것인데 해외에는 그만큼 안 알려져 있기 때문이 아닐까라고 생각하거든요.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예, 맞습니다.
김기홍 위원  매력도로는, 국내관광객이 네 번째로 많이 올 정도면 우리의 관광자원이나 인프라나 이런 게 네 번째 위치에 걸맞게 조성이 돼 있는 건데, 다만 우리보다 관광객이 덜 오는 곳들이 오히려 더 유명해져 있기 때문에 해외에서는 많이 방문을 하는 건데, 저는 그런 부분을 끌어올려야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는데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외국인관광객에게 금전적인 지원을 주면서 모객을 하는 거잖아요.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예.
김기홍 위원  물론 그게 아무것도 안 하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을 해요.
 아무것도 안 하는 것보다는 우리가 다만 얼마라도 금전적인 지원을 해서 오셔서 소비를 하게 만들면 강원도에 분명히 플러스가 되는데 그것은 한계가 있다고 생각하고 이런 행위를 멈추면 일시적, 제한적으로 끝나버리는 이벤트성 상품들이고, 그리고 우리를 각인시키는 그런 것과는 거리가 있다 생각해서 앞으로는 관광재단에서 더 연구를 하셔야 되겠지만 해외에 노출이 많이 되는, 지금 한류가 굉장히 열풍이 일어서 올해 관광객이 최대로 왔잖아요.
 외국관광객이 20% 이상 증가했다고 하는데 이제부터는 아마 더 늘어날 거예요.
 그것을 우리가 빨리 선점하기 위해서는, 국내관광객처럼 4위~5위 권에 들기 위해서는 이미지 노출이나, 저는 OTT 드라마 같은 경우가 한류를 타는 데 최상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제주도가 전 세계적으로 알려지는 부분에 ‘폭싹 속았수다’나 ‘웰컴투 삼달리’ 이런 게 있었기 때문에, 그런 접근법까지 제가 드릴 수는 없지만 앞으로 연구를 하셔서 이런 일시적인 모객보다는 노출이 많이 되고 아니면 미디어, 문화 이런 쪽이랑 어떻게 접목을 할 수 있을지, 그런 것을 관광재단에서 앞으로 새롭게 연구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예, 지적해 주신 대로 그런 측면을 하겠습니다.
 외국인관광객 수는 전년 동월 대비해서 9월까지 3.1% 증가한 측면이 있고요.
 지금 말씀주신 대로 전담여행사를 통한 인센티브 관광이라든지 아니면 해외마케팅을 나가서 저희가 알리는 것, OTT 드라마나 이런 것을 통해서 하는 투트랙 전략으로 가서 우리 강원특별자치도 브랜드를 조금 더 알릴 수 있는 그런 역할을 재단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기홍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원제용  김기홍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박호균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박호균 위원  감사합니다.
 강릉 출신 박호균 위원입니다.
 강원관광재단이 4년 연속 기관장 S등급을 받으셨는데 감사드리고 축하드린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감사합니다.
박호균 위원  일단 관광재단이 업무를 수행하면서 긍정적인 측면이라든가 강점을 보이는 부분부터 먼저 말씀을 드리고 지적이나 개선점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도내 관광활성화를 위해서 다양한 테마프로그램, 예를 들면 레저캠핑이라든가 워케이션, 체류관광 등 다양한 테마프로그램을 운영ㆍ기획한 부분, 또 국내외 MICE산업이나 외국인관광객 유치를 위해서 글로벌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노력한 점, 지역전통시장, 지역축제, 폐광지역 등, 폐광지역이면 운탄고도 관광산업을 개발해서 활성화시킨 부분, 그런 부분도 관광재단에서 열심히 노력했다는 부분으로 인정되고 거기에 대해서 고생하셨다는 말씀드리고요.
 개선돼야 될 부분을 말씀드릴게요.
 우리가 강원 방문의 해를 선포하고 연간 2억 명의 관광객을 유치하겠다고 했는데 ’24년~’25년도에 기대치에 못 미치는 성과, 그 프로젝트, 계획이 불확실하다는 부분, 그 부분은 반드시 지적을 받고 가야 될 부분이고요.
 두 번째, 환경기후 리스크에 대한 대응이 부족했다고 말씀드릴 수 있는 부분이, 아까 서두에서 말씀드렸다시피 강릉 같은 경우에는 올해 108년 만에 극심한 가뭄으로 인해서 사실 굉장히 어려움을 겪었고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오지 못하는 그런 상황까지 됐습니다.
 관광재단이라 하면 기후위기에 대한, 기후변화에 대한 매뉴얼이라든가 리스크 관리를 강화해서, 사실 지금 전 세계가 다 기후변화로 인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게 현실이거든요.
 그러면 관광재단에서 기후변화라든가 기후위기에 대한 대응 매뉴얼을 갖고 계신지 거기에 대해서 질의드리고 그다음에 리스크 관리를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답변을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사실 위원님 말씀대로 이번에 강릉에 그런 상황이 벌어져서 저희 재단으로서도 많이 당황한 것이, 경포트레일런 같은 경우는 사실 가뭄 기간에 행사가 계획돼 있었거든요.
 기사를 보셔서 아시겠지만 언론에서 이런 가뭄에도 불구하고 관광재단이 행사를 진행하려고 한다고 해서 지적을 받은 사항이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는 도에서 예산을 받아서 하는 경우도 있지만 시군의 위탁사업으로 하는 경우에는 사실 시군의 의지를 반영해야 되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는 수동적으로 대처할 수밖에 없지 않나 이런 부분을 좀, 저희가 선제적으로 해결해야 될 문제가 있고요.
 그래서 대안으로 가뭄의 영향 때문에 11월~12월 특별추천여행지로, 다른 시군의 양해를 구해서 11월~12월 이달의 추천여행지로 지금 홍보ㆍ마케팅을 하고 있는 게 있고요.
 그다음에 아시겠지만 기후변화로 인해서 우리 강원도의 겨울관광, 또 겨울축제가 많이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빙어축제 같은 경우는 여름축제로 돌리기도 했는데 그런 부분에서 재단이 좋은 아이디어를 줘서 시군하고 자치단체가 결심을 해서 그런 측면에서 다른 관광콘텐츠로 발전시켜나가야 되겠다 하는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박호균 위원  좋습니다.
 이제는 전 세계가 겪고 있는 기후변화라든가 환경변화, 또 거기에 따라 우리 강원관광재단에서도 관광에 관한 18개 시군의 매뉴얼을 꼼꼼하게 작성할 필요가 있고요.
 철저하게 사전대비를 하고 빠른 대처를 해서 그 위기를 벗어날 수 있는, 그래서 외국관광객을 비롯해서 우리 국내관광객들이 도내를 방문하는 데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철저하게 대비하여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박호균 위원  그다음에 지역 간의 균형이나 형평성 문제, 예를 들어서 지역소멸위기라든가 인구소멸위기에 있는 18개 시군 중 대부분, 빅3, 춘천, 원주, 강릉을 뺀 나머지, 지역소멸위기나 인구소멸위기에 처한 지역은 좀 더 꼼꼼한 계획을 세워서 관광객들, 즉, 생활인구가 머무르고 체류할 수 있도록 아이디어와 프로그램을 철저하게 준비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예, 알겠습니다.
박호균 위원  아까 얘기했던 폐광지역 활용, 운탄고도 말씀드렸는데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제가 외국 사례를 봤을 경우에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고 또 탄소중립이라는 세계적인 명제를 가지고 있고요.
 그러다 보니까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일본도 마찬가지고, 폐광지역이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고 인구소멸이라든가 아니면 지역소멸 위기까지 겪고 있는 상황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랬을 때 폐광, 소위 말해서 갱도를 이용해서 관광산업으로 활성화시키는 나라들이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예, 맞습니다.
박호균 위원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아직도 폐광 하면 갱도를 폐쇄해서 환경오염으로부터 지키고자 그 노력만 하고 있지 지금까지 폐광 갱도를 이용해서 관광산업으로 활성화시킨 예는 거의 찾아볼 수 없습니다.
 특히 우리 도내 같은 경우에는 대표적으로 태백이 폐광지역에 해당되고 정선, 삼척, 강릉도 일부 지역에서 무연탄을 생산했던 지역이 있습니다.
 폐갱도 같은 경우에 사실 그것을 관광산업으로 활성화하고자 하면 무궁무진한 자원이 될 수 있거든요.
 예를 들어 일본 같은 경우에는 폐갱도를 이용해서 거기서 하몬(jamon)을 생산하는, 그래서 그것을 관광산업으로 해서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와서 그것을 체험하고 거기서 시식하고 또 구입하고 이런 방법으로 활용하고 있고, 또 독일 같은 경우에는 거기에서 와인을 숙성시키는, 그런 관광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고요.
 화석연료를 사용 못 하면 폐광이 당연히, 그건 세계적인 추세니까 당연히 폐광을 해야 되는 부분인데 그것을 역발상으로 우리 관광재단에서 적극적으로 아이템을 제공해서 폐광지역이 어려운 길을 걷지 않도록, 활성화할 수 있는 계획을 수립하고 있는지 거기에 대해서 한번 답변을 주시기 바랍니다.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위원님, 지금 주신 지적에 깊이 공감을 하고요.
 사실은 다크투어리즘이라 그래서 외국의 사례들이 많거든요.
 비근한 예로 독일 졸버레인(Zollverein)이라든지 아니면 대만 지우펀 같은 경우는 탄광이든 금광이든 폐광된 지역을 그대로 살려서 먹거리라든지 관광지로 발전시키고 있거든요.
 그래서 지금 말씀주신 대로 저희도 운탄고도사업에 대해서는, 173㎞에 달하고 있는데 이제 3년 차에 들어서 내년부터는 운탄스테이라는 이름으로 해서 주요 거점, 마을을 연계시켜서 이분들이 걷는 것뿐만 아니라 체류해서 마을에서 머물기도 하고 또 지역의 음식도 체험하는 상품으로 브랜드화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박호균 위원  운탄고도에 대해서는 그렇게 하고, 폐광 갱도에 대해서 활성화하고 그것을 관광산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와 아이템을 제공해 달라는 얘기입니다.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알겠습니다.
박호균 위원  그리고 이 부분 하나만 지적하고 가겠습니다.
 지금 우리 관광재단과 관광국이 조직이 이원화돼 있는 것은 여러 번 지적을 받은 사항이고 거기에 대해서 특별한 해법이나 대답을 듣지 못한 상황이라서, 관광국 같은 경우에는 제2청사 글로벌본부에 가 있습니다.
 (위원장석을 향해) 잠깐만 1분~2분만 시간을 더 쓰겠습니다.
○위원장 원제용  (고개를 끄덕임)
박호균 위원  가 있고, 관광재단은 본청 산하의 외청으로 있는데 우리 재단 이사장님께서 보시기에 이게 바람직한 사항인가요?
 그 부분이 계속 지적이 됐고…….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위원님, 이사장님이라 하면 지사님이 화를 내십니다.
 직함을 명확하게 해 주셔야 됩니다. (웃음)
박호균 위원  예, 대표이사님.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지금 강릉에 있으니까, 제가 2년 차 근무를 했는데 정말 사심 없이 객관적으로, 제가 여기에 10년~20년씩 있을 게 아닌데, 제가 그 지적들에 대해서 정확하게 말씀을 드리자면,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강원관광재단은 출장소 개념이다.
 예를 들어서 글로벌본부에 가 있는, 강릉에 있는 관광국이 본청이라면 거기서는 정책을 발굴해서 저희들한테 주고, 그리고 한국관광공사가 원주에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김기홍 위원님이 지적하신 수도권을 영입하는 마케팅이라든지 이런 것들은, 사실 공모에서 많이 따서 한국관광공사하고 저희가 인천, 제주, 그다음에 외국 같은 데서 홍보ㆍ마케팅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저희들이 접근하기가 쉬워야, 사실 우리 직원들이나 저나 수도권에 가서 영업을 하게 되거든요, 소위 말하면.
 그래서 글로벌본부의 관광국이 본청이고 저희는 영서 쪽이나 모든 부분을 커버하는 그런 출장소 개념으로 봐 주시면, 이원화한다는 게, 사실 해외본부도 만들어야 되고 수도권 사무실도 만들어야 되고 저는 이게 맞다고 봅니다.
 이해를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박호균 위원  대표이사님 입장에서는 충분히 그렇게 말씀하실 수가 있고 정책개발이라든가 업무의 효율성, 기타 기획을 추진하거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 긴밀한 협조체제가 필요한 거거든요.
 그러면 이렇게 조직이 물리적으로 이원화돼 있는 부분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말씀을 드리고 다음에 기회가 또 있으면 다시 한번 생각을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위원님의 우려가 없게끔 저희가 관광국하고 긴밀하게 협조하고 단합하고 있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박호균 위원  알겠습니다.
 대표이사님 입장은 그렇다는 것은 알겠고요.
 다음에 한번 다시 또 물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님.
○위원장 원제용  박호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승진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승진 위원  이승진 위원입니다.
 관광재단 노고에 항상 감사드리면서 감사자료 248쪽을 보겠습니다.
 본 위원이 요청한 자료인데요, 강원관광 캠페인 관련해서 금전적 지원이 수반되는 프로모션, 인센티브, 이벤트 현황을 파악하고 싶었습니다.
 ’24년에서 ’25년, 2년 치를 주셨는데 2년 동안 이러한 유(類)의 사업에 11억 1,300이 지원됐잖아요.
 10억 넘게 지원이 된 건데, 강원관광의 캠페인이 아니어도 그전에도 이런 사업이 있었나요, 해 오셨었나요?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예, 예산은 들어갔고요, 추가로 들어간 방문의 해 예산은 아까 말씀드린 대로 도비 4억 5,000하고 시군비 4억 5,000 해서 9억만 추가로 들어갔고 이 안의 예산은 저희들 운영비라든지 기존에 하던 사업비로 책정돼 있던 것들입니다.
이승진 위원  그러니까 이러한 프로모션이나 인센티브, 이벤트 현황이 그전부터 계속 해 오던 사업인 거잖아요, 그렇죠?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예, 맞습니다.
이승진 위원  방문객을 유치하기 위해서 하시는 건데 그러면 이런 사업에 대해서 대표님은 어떻게 판단하시는지, 이게 효과가 좀 단기적인 수준이지 않을까 본 위원은 그렇게 판단을 하거든요.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위원님 지적해 주신 대로 저희들이 해커톤(hackathon) 사업을 통해서 다양한 신규 콘텐츠도 만들고 있는데 효과가 있는 것들은 계속 고도화시켜서 가고 있고요, 효과가 없는 것들은 과감하게, 행사성이라든지 이런 것들은 저희가 과감하게 스톱(stop)을 시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승진 위원  그러면 이런 사업을 진행하면서 효과를 분석하거나 이런 것은 있나요?
 왜냐하면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이게 브랜드 충성도가 아니라 가격 충성도에 기반한 유치 전략이다 이렇게 생각하거든요.
 쿠폰으로 여행객을 불러온다, 그리고 혜택이 사라졌다, 그러면 이런 분들이 같이 사라질 것 같은 느낌인 거예요.
 이런 분들은 강원도가 좋아서 온다기보다 어디가 쿠폰 혜택이 좋고 어디가 혜택이 좋아, 이런 것을 찾아서 다닐 수도 있을 것 같고 해서, 그리고 만약에 해마다 숙박쿠폰 혜택이 반복된다 이랬을 때 업계에서는 폐해라든가 이런 것은 없나 그런 부분도 궁금하고, 그런 것에 대해서 어떻게 분석하고 계시나요?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위원님이 지적해 주신 대로 숙박쿠폰이라든지 그런 혜택을 받기 위해서 관심을 갖고 오시는 분들도 있는 것은 물론 맞는데요.
 그런 부정적인 의견보다 그래도 요즘은 이분들이 와서 개별 SNS에도 올리고 해서 관광지를 알리는 효과도 있고요.
 또 하나는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저희가 주는 인센티브에 비해서 보통 1인당 평균 10배에서 30배를 쓰고, 체류형 같은 경우는 그렇게 쓰고 가기 때문에 사실은 그게 유인책이 될 수도 있거든요.
 사실 타 지자체에 비해서는 저희가 예산도 적고 주는 금액도 적은 게 아쉽기는 합니다.
이승진 위원  그러면 이런 분석은 안 돼 있죠, 쿠폰 수혜자를 대상으로 해서 1년이나 2년 이내에 재방문한 추이를 분석하고 조사해 놓은 거라든가 아니면 쿠폰 이용자가 있고 비이용자가 있을 것 아니에요, 그런 경우에 어느 쪽이 재방문율이 더 높은가 이런 차이를 비교해 보고 그런 건 없나요?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그런 디테일한 자료는 없는데 확실한 것은 해외전담여행사를 통해서 오는 경우가 있고 숙박쿠폰이나 이런 부분에서 모객을 통해서 오는 데요.
 어찌 됐든 경제유발 효과가 크다 보니까 저희 입장에서는 최대한 예산을 받아서 더 확대해야 되는 그런 식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승진 위원  더 확대할 생각을 하신다.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예, 오히려.
이승진 위원  장기적으로 전략을 가져가기 위해서 계속 이것을 늘리고, 과연 예산을 이렇게 쓰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방식일까 그런 생각이 들어요.
 이런 게 아니고도 오고 싶게끔 만드는 그런 게 더 중요하지 않을까 싶은데…….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예.
이승진 위원  잠시만요, 그래서 서면질문을 드렸어요.
 지금 이런 것을 더 늘려야 된다 이런 얘기하셨잖아요.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예.
이승진 위원  강원관광재단이 이벤트와 행사 위주로 운영이 된다, 기획ㆍ연구ㆍ개발 그런 업무를 기대하는 것은 아쉽다, 이런 목소리들도 있고 본 위원도 그렇게 생각하는 부분이 있어서 여쭤봤을 때 답변이 재단을 설립한 이후에 신규 콘텐츠 발굴 및 총 25건의 자체사업 기획했다 이랬는데 그러면 자체사업 중에서 정책개발이나 연구형 프로젝트에 관한 사업 기획한 것 몇 건이나 돼요, 있으신가요?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사실 재단 고유 업무의 취지가 연구용역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필요에 의해서 확인할 필요는 있겠지만, 아까 위원님이 말씀주신 대로 모객은, 반려동물 관광 인식 조사한, 모객한 분들이 피드백을 통해서 주신 것들은 있는데 30대나 40대는 재방문 수요가 상당히 강하고 그다음에 20대 같은 경우는 거의 100%가 재방문을 할 의도가 있다는 그런 설문조사를 받은 적이 있거든요.
이승진 위원  그러면 대표님은 평상시에 강원관광재단이 어떤 조직의 역할을 해야 된다는 마인드를 갖고 계신 거예요?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강원특별자치도의 관광국하고 저희 재단이 지금 말씀주신 대로 같이 하고 있는데, 그 외에 저희들이 만들고 있는 사업들이 있습니다.
 워케이션이라든지 이런 것은 코로나 이전에 저희가 가장 먼저 발굴한 사업이기도 하고요…….
이승진 위원  사업 설명을 하시지 말고, 강원관광재단이 어떤 역할을 하는 조직이어야 된다는 마인드를 갖고 계시냐는 것을 여쭤봤어요.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저희 정관에 나온 대로 관광을 통해서 18개 시군의 균형발전과, 소비창출을 늘려서 도민들한테 경제유발 효과를 일으킴으로써 관광객을 좀 더 체류시키고 그분들이 소비하고 그 소비창출로 인해서 도민들이 혜택을 보고…….
이승진 위원  그렇죠, 그러면 그냥 관광으로 그치는 게 아니라 경제적인 효과까지 해 가지고 굉장히 아울러야 하는, 폭이 되게 넓은 거잖아요.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예, 맞습니다.
이승진 위원  그런데 그냥 이런 사업 진행하고요, 저런 사업 진행하고요, 이 수준으로 되냐는 거죠.
 강원도를 보면 국립공원이 있고 폐광지역이 있고 접경지역이 있어요.
 관광지 천지잖아요.
 그러면 아까 말한 것처럼 재단에서 경제적인 효과 이런 것까지 다 아울러서 하려고 하면 사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전문적인 역량을 갖고 있어야 되고 그런 기획능력도 있어야 되고 그러려면 기획보고서나 아니면 포럼이나 그런 것들도 강원관광재단이 해야 하는 역할이 아닐까.
 지금까지는 그래왔어도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그런 정관이 있다고 하면 지금 정도의 수준으로 되겠느냐.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좋은 지적인 것 같습니다.
이승진 위원  그것에 대해서 변하지 않고 늘 비슷한 그런 느낌으로 계속 머물러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근데 아시잖아요, 관광이라는 게 어떤 사업이 완벽하게 성공할 수 있도록 해야 되는 게 가장 중요한데 그러려면 기획력, 이게 엄청 중요하거든요.
 사업을 펼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잖아요.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예, 맞습니다.
이승진 위원  그 사업이 최대한의 효과를 보고 그 예산이 실효성 있게 최대한 사용되려면 특히나 관광은 기획력이 되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러려면 기획업무에 있어서 정책기획, 관광개발, 브랜드 전략, 싱크탱크의 역할을 해야 된다고 본 위원은 생각을 갖고 있는 거예요.
 그런데 그런 부분은 굉장히 지지부진하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떤 의견이세요?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지금 말씀주신 대로 여러 가지 업무영역을 저희가 해야 하는 건 맞고요.
 좀 부족하지만, 저희 사업비에서 포럼이라든지 연구용역 이런 부분은 예산상의 아쉬움은 있지만 지속적으로 진행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승진 위원  올해도 하시나요?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예, 올해도 모 언론사와 같이 해외관광객에 대한 포럼이라든지 국내관광에 대한 포럼이라든지, 작년 같은 경우는 빅데이터를 구체화시키자 그래서 그런 부분에 없는 예산 가지고 전문가 집단한테 연구용역도 맡겼었고, 그런 예산을 위원님이 좀 따주신다면 앞으로 조금 더 그쪽 방향으로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승진 위원  예산을 따드리려면 뭔가 납득할 수 있을 만한, 설득력을 가질 수 있을 만한 그런 것을 개발하셔 가지고 소통해 주셔야 되는 거예요.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예, 올리겠습니다.
이승진 위원  하나만 말씀드리고 마무리를 할게요.
 본 위원이 남이섬 만드는 것 같은 프로젝트에 대해서 서면질문을 드렸어요.
 그것을 어떻게 답변하실까 굉장히 궁금했는데 본 위원이 생각한 답변 이상의 수준이다, 이렇게 판단하거든요.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감사합니다.
이승진 위원  이것 관광국하고 같이 협업해서 하신 건가요?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예.
이승진 위원  관광국하고 재단이 협업하는 모습 보여주셨고 그리고 후보지 세 곳을 선정해서 장단점 분석해 주셨고 그리고 민ㆍ관 협력의 필요성을 명확하게 인지하시고 답변해 주셨어요.
 그래서 이런 부분을 보면 관광재단이 역량이라든가 기획력이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더 펼칠 수 있는 쪽에 좀 더 신경을 많이 써 주셨으면 하는 바람을 전달드리면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위원님, 첨언드리자면 저희 재단 직원들이 정말 우수합니다.
 90년대생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 정말 전문가 수준입니다.
이승진 위원  저도 전화 통화하면서 그런 것을 많이 느꼈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바라는 부분, 이런 부분에도 신경을 많이 써서 앞으로는 조금 더 업그레이드가 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예,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조언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승진 위원  이상 마칩니다.
○위원장 원제용  이승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추가질의, 유순옥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유순옥 위원  유순옥 위원입니다.
 본질의에 이어서 인력수급과 관련해서, 4급, 5급 사이에 있는 이 직급이 통상적으로 있는 직급입니까?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이게 공무원으로 따지면 주사(主事), 대리 주사 이런 개념인데요.
 직원 사기 진작을 위해서, 통합직급으로 운영해서 4.5라는 직급이 있는데요.
 그런 직원이 딱 한 분 있는데 이것은 법적으로 수당이랑 연봉은 상관없이 대우 개념의…….
유순옥 위원  강원관광재단 자체, 이런 직급으로 얘기했을 때 외부의 특별한 반응은 없습니까?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영향을 주는 것은 없고요.
 저희가 인사개념에서 같은 동기들하고의, 승진 차례가 됐는데도 불구하고, 그래서 승진이 가까운 대리급 직원을 팀장 바로 밑에 직무를 둬서 책임감도 높이고 그 친구의 자존감도 올리는 그런 경향입니다.
유순옥 위원  이 표를 보면 4급과 5급 사이에 결원이 제일 많잖아요.
 관광재단에서 실무적으로 봤을 때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자리가 아닐까.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예, 맞습니다.
유순옥 위원  다음 단계로 올라갔을 때 리더라든가 이런 역할을 하는데 여기에 유독 결원이 많은데 이 부분은 해결하셔야 되지 않습니까, 대표이사님?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저희가 5년 차이기 때문에, 재단의 특성상 경력직을 뽑는 경우도 있겠지만 앞으로는 재단 직원들 스스로의 사기를 위해서 차례대로 올라갈 수 있는 친구들을 뽑으려고 합니다.
 아직까지 실장급이라든지 연한이 안 돼 가지고, 그런 측면에서는 재단의 역사가 짧아서 아쉬운 점이 있는데 지금 그래도 위원님들이 많이 허락해 주셔서 46명으로, 작년에 제가 왔을 때 33명이었는데 많이 충원을 하고 있습니다.
유순옥 위원  좀 전에 말씀하셨을 때 계속 있을 자리가 아닐 수도 있다고 얘기하셨는데, 점차적으로 이 문제가 해결될 겁니까?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예.
유순옥 위원  지금 상태로 봤을 때 개선이 될 수 있는 부분이다?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예, 맞습니다.
유순옥 위원  알겠습니다.
 한 가지만 더 물어보겠습니다.
 업무보고 13쪽입니다.
 13쪽에 명산 챌린지 있지 않습니까?
 등반 행사에 명산 현황이 나와 있는데 여기는 다른 산으로 바뀌는 경우가 없습니까?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해마다 바뀌고 있습니다.
유순옥 위원  바뀌고 있습니까?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시군에서 추천받는 것이기 때문에, 명산 20곳을 시군에서 추천을 받아서, 예를 들어서 속초에서 내년에 여기, 여기를 해달라 그러면 저희가 추천을 받아서…….
유순옥 위원  동해 같은 경우는 두타산만 하고 있지 않나요?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예?
유순옥 위원  두타산.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두타산, 예.
유순옥 위원  두 번 다 두타산 아니에요?
○관광마케팅실장 원문규  동해,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관광마케팅실 원문규인데요.
○위원장 원제용  실장님, 말씀하세요.
유순옥 위원  아니, 아니, 잠깐만, 대표이사님 아시면 말씀해 주세요.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예, 동해 같은 경우는 저희 의견이 아니라 동해시의 의견이기 때문에 두 번 연속 이어졌습니다.
유순옥 위원  그러니까 두 번 다 두타산인데, 그래서 제가 물어보는 거거든요, 베틀바위라든가 이런 데가 알려진 명산임에도 불구하고 연속이라서 이게 변경할 수 있는 건지.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있습니다.
유순옥 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1차에 참여하신 분, 2차에 참여하신 분, 거기에 대한 차이가 있으면 이쪽에서도, 관광재단에서도 의견을 제시할 수도 있지 않습니까?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예, 맞습니다.
유순옥 위원  산이 그 산 하나만 있는 게 아니니까.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예, 맞습니다.
유순옥 위원  그런 것도 권고사항으로 바꿀 수 있으면 바꿔보는 게 어떻겠느냐는 의견을 시군에도 주시고, 시군에서 올 때까지 기다리지만 마시고 1년 차, 2년 차에 큰 차이가 있다면 산을 바꿔보는 상황이 있느냐고 질의를 드렸던 겁니다.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예, 협력하겠습니다.
유순옥 위원  바꿀 수 있는 거죠?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예, 맞습니다.
유순옥 위원  의견을 서로 소통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능하지 않습니까?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예, 의견을 주시면 내년에 반영하겠습니다.
유순옥 위원  아니, 저쪽에서 의견이 올 때까지 기다리지 마시고 통계상으로 봤을 때 관광재단에서 의견을 줄 수도 있지 않느냐.
 2년 동안 계속 인기가 좋았으면 다른 산도 선택해 보라고 소통을 하셔라.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예,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유순옥 위원  가능한 일이지 않습니까?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예, 가능합니다.
유순옥 위원  시간이 다 됐네, 이상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원제용  유순옥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조성운 위원님.
조성운 위원  대표이사님, 짧게 하나만 질의하겠습니다.
 제가 ’23년도, ’24년도 사업 한 것에 대해서 정산서를 일부만 받아봤습니다.
 전부 받은 것은 아니고요.
 거기에 보니까 예산 중에 광고비가 60% 이상 차지하는 게 있습니다.
 이게 원래 그렇나요?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어떤 항목이죠?
조성운 위원  항목을 말씀하면 어느 데라고 딱 알 수 있어서 광고비 금액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예산이 총 1,800만 원일 때 광고비가 1,200만 원 나갔고요, 2,000만 원일 때 1,300만 원의 광고비가 나왔습니다.
 알고 계시나요?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제가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아마 저희가 언론사에 위탁을 한 사업들이 아닐까 이렇게 보는데요.
조성운 위원  언론사에 위탁을 하면 광고비가 이렇게 많이 나갑니까?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저희가 사실 언론사하고 협업하는 것들도 있거든요.
 예를 들어서 포럼을 한다 그러면 포럼 비용에 그런 비용들이 있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늘 2,000만 원이 책정돼서 강원일보하고 도민일보하고 포럼을 진행합니다.
 아마 이런 부분을 결산할 때 광고비로 잡는 것 같습니다.
 그 내용에는 연사도 초청하고 장소도 섭외하고 강사비도…….
조성운 위원  그러니까 연사, 장소 섭외하고 이러는 게 35% 정도 되고요, 광고비가 65%입니다.
 다른 데서는 안 그렇죠?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다른 데도 언론하고 같이 함께하는…….
조성운 위원  아니, 언론 말고는.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예, 안 그렇습니다.
조성운 위원  안 그렇죠?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예, 안 그렇습니다.
조성운 위원  언론사만 꼭 이런 이유가 있나요?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언론사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포럼을 같이 진행하다 보니까 특수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조성운 위원  그러면 지금까지 계속 쭉 그렇게 해 왔습니까?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예, 강원일보 하나, 도민일보 하나가, (웃음) 솔직히 말씀드리면 한 군데만 해 주면 또 한 군데가 가만히 있지를 않으니까…….
 그래서 사실 사업추진방식은 저희가 언론진흥재단을 통해서 계약을 하면 비용이 나가게 되고 그다음에 언론사하고 저희하고 포럼을 진행하는데요.
 제가 알기로는 모 언론사는 춘천, 올해도 강원연구원에서 진행했던 것이 있고요.
 또 모 언론사는 도립대학 쪽에 가서 강사진을 불러서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아까 이승진 위원님이 얘기했듯이 그런 때에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서 저희가 해외관광을 어떻게 활성화시킬 것이냐, 나름대로 의미는 있습니다.
 그러고 나서 나머지 비용은 사실 순수 언론비용으로 나가는 것 같지는 않고요, 광고비를, 강원 방문의 해라든지 이런 광고를 많이 해 주시고 있는데 사실 저도 이게 아까워서, 1회용 말고 2탄으로, 기획시리즈로 강원도 관광을 알려달라 그래서 본전을 뽑으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웃음)
조성운 위원  보니까 행사비는 35%밖에 안 되는데 광고비가 이렇게 많이 들어가서 질의를 드렸습니다.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예, 좀 특이사항이 있죠.
조성운 위원  하여튼 예산 때 다시 다뤄보겠습니다.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예, 알겠습니다.
조성운 위원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원제용  조성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임미선 위원님 질의해 주세요.
임미선 위원  아까 이어서 질의드리면요, 가까운 충남에 비추어보더라도 강원 방문의 해 예산이 상당히 적은 금액으로, 사실 효과는 충남에 견주어도 나쁘지 않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상황이고요.
 그럼에도 이 예산 부분에 대해서, 홍보 부분이 물론 중요한 부분이기는 합니다만 보시고 예산 대비 성과가 작은 것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정리할 필요가 있겠다는 말씀을 함께 드리겠습니다.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예.
임미선 위원  그리고 예산이 적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강원관광재단이 참 애를 쓰고 계시는 게, 대표이사님 해외박람회 같은 것 많이 가시잖아요.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예.
임미선 위원  가서 외국인관광객 유입과 글로벌관광 확대를 위해서 참 노력을 하고 계시는데 사실 예산 문제로 인해서, 강원 관광 홍보ㆍ세일즈하는 부분에 대표이사님 개인기가 8할이라고 생각이 돼요.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그렇게 해야 합니다. (웃음)
 예, 맞습니다.
임미선 위원  적은 인원으로, 1명이 가는 경우도 있다는 얘기를 제가 또 들었는데, 상당히 적은 예산에도 불구하고 노력을 하고 계신다는 것에 대해서 높게 평가를 하고 싶고요.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감사합니다.
임미선 위원  앞으로는 타 시도하고 경쟁, 또 해외 부분을 유입을 하게 되면, 관광에 대해서 강원도가 참 중요하다고 얘기를 하면서 예산이 따라주지 않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예, 좋은 지적해 주셨습니다.
 제가 그런 측면에서 좀 답답한 게 있는데, 사실 이게 비하인드인데 지사님께서 해외출장이 많으니까 한번은 결재를 안 해 주시고 불렀었습니다.
 여러 위원님들이 계시니까, 우리 재단 대표의 해외출장비가 1년에 1,200만 원이 잡혀 있습니다.
 정관상으로는 비즈니스를 타게 만들어 놓고, 1,200이면 14시간씩 유럽 한 번 갔다 오면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우리 재단에서 사업비를 녹여서 가는데, 예를 들어서 한국관광공사가 독일에 부스를 만들어줍니다.
 서울재단처럼 30명이 가서 단독부스를 하려면 30억~40억이 들어갑니다.
 그나마 한국관광공사가 30억~40억을 들여서 부스를 만들어 주고 우리가 공모에 신청하면 5개 시도가 포함돼서, 강원도가 그 밑에, 그 텐트 안에 들어갑니다.
 저희 재단 직원들 3명과 저, 4명이 가면 되는데 예산이 없으니까 저하고 직원 1명이 갑니다.
 그러면 5개 중 네 군데 관광재단 대표는 그다음 날로 안 보입니다.
 왜냐, 직원들이 5명, 7명이 왔기 때문에 교대가 충분하고, 그런데 저하고 직원 1명은, 그 친구가 화장실을 가면 내가 그 자리를 지켜야 되기 때문에…….
임미선 위원  대표님, 거의 직원급으로 일하시는…….(웃음)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좋은 점이 있습니다.
 본의 아니게 성실하다고 한국관광공사에 평가…….(웃음)
임미선 위원  좋습니다.
 저희가 국내관광객 유치 부분도 중요하지만 모든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셨듯이 이제는 해외관광객 유치가 상당히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고요.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예, 그렇습니다.
임미선 위원  우리 강원도가 초라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리고, 이번에 캄보디아 범죄단체 사건으로 동남아 여행 관련해서 상당히 부정적인 인식이 많이 퍼졌었는데요.
 이게 강원관광 입장에서도 상호영향을 미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아요.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예, 맞습니다.
임미선 위원  그 부분에 대해서도 우리 직원분들하고 고민을 한번 해 보셨습니까?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예, 왜냐하면 강원도도 사실 지난번에 오징어난전이나, 유튜버들이 비하하는 그런 것들이 있어서, 백이면 백이 다 친절할 수 없지만, 그런 부분에서 저희가 친절 캠페인도 많이 하고 있고요.
 또 안전문제, 저희 재단이 생긴 이래에 관광객을 모객해서 단 1건의 안전사고도 없었기 때문에 지금 지적해 주신 대로 앞으로 강원특별자치도의 이미지나 또 안전문제에 재단이 더 많이 신경 쓰도록 하겠습니다.
임미선 위원  재단에서 중국, 일본, 대만, 외국단체와 협약도 체결하면서 아주 왕성하게 노력하고 계신데 협약 역시 실질적인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는 말씀 아울러 드리겠습니다.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임미선 위원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상입니다.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감사합니다.
○위원장 원제용  임미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혹시 보충질의하실, 박기영 위원님.
박기영 위원  저 말고는 없죠, 이제?

  (일동 웃음)

 박기영 위원입니다.
 우리 대표이사님도 의원을 해 보셨지만 의원은 사실 비판적인 시각이 많습니다.
 그래서 뭘 칭찬하는 것보다는 비판적인 시각으로 많이 의견 개진을 하는데, 불용액 관련해서 강원관광재단이 한 5억, 7억, 8억 이렇게 늘어나는 경향이 있고요.
 그 부분은 앞으로 관리를 잘해 주십사 하는 부탁의 말씀드리겠습니다.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예.
박기영 위원  혹시 관광재단에서 사업을 수행함에 있어서 직접 하는 사업들이 있습니까?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직접 하는 사업들이, 사실 거의 대부분이, 저희 재단이 인원도 사실 부족한 상황이거든요.
 42명이지만 9개 팀으로 분산돼 있어서, 사업 자체를 직접 하는 것들이 더러 있기는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강원FC하고 연계해서 저희가 주말이면 나가서 부스를 열어서, 사실 모든 것을 직접 하기는 하는데 어떤 부스 설치라든지 기념품이라든지 이런 측면에서는 용역사를 선택해서 의뢰할 수밖에 없는 구조다 이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박기영 위원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보면 마케팅하고 콘텐츠가 나뉘어져 있는 것 같은데, 대부분 용역으로 진행하시는 것 같은데 우리 재단에서 쉬운 일들은 직접 챙기고 그러면 좋지 않습니까?
 어떻게 생각하세요?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사실 저도 와서 봤는데 우리 재단 직원들이 주말이 없습니다.
 사실 관광객을 모객하려면 거의 주말에 모객하는 행사이기 때문에 그런 측면에서는, 김진태 도정에서도 용역 없이 하는 게 좋다고 하고 있지만, 저희가 워케이션 이런 부분은 부스를 직접 운영하는 경우도 있고요.
 또 박람회 참가했을 때도, 얼마 전에 MICE박람회 같은 경우는 재단 직원들이 2박 3일 동안 부스를 설치한 데에서 직접 영업을 뛰고 오는 경우도 있고요.
 또 어떤 경우는 포스터 디자인, 리플릿 제작 이런 것들도 저희가 직접 많이 합니다.
 지난번에 위원님들한테 드렸던 강원 방문의 해 티셔츠도 재단이 직접 디자인해서 만든 겁니다.
박기영 위원  고생 많으셨다는 말씀드리고요.
 하여간 사업이 간단한 것도 있고 난도가 있는 것도 있고 그렇게 보입니다.
 그렇게 보이는데 차후부터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예산 절감 차원에서라도 재단에서 직접 하는 사업들을 발굴해 보시는 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예, 최대한 그렇게 하겠습니다.
박기영 위원  또 다년간 재단에서 오랫동안 근무했으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이해도가 굉장히 높을 거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난도가 높은 것들은 용역을 줘야 되겠지만 그렇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는 재단에서 직접 챙길 수 있는 방안도 검토해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렇게 말씀드리면서 질의 마치겠습니다.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원제용  박기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이상으로 강원관광재단에 대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잘못된 점을 지적해 주시고 좋은 의견을 개진해 주신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자료 준비와 성실한 답변해 주신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오늘 지적된 사항이나 미흡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개선방안을 강구하여 2026년도 업무 추진 시 반영될 수 있도록 조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들께서는 감사결과의견서를 작성하여 서명한 후에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강원관광재단에 대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12시 09분 감사종료)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프로필

학력 및 경력사항

<학력사항>
<경력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