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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9회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회의록

제1호

강원특별자치도의회사무처

일 시: 2025년 7월 9일 (수) 오전 10시

장 소: 기획행정위원회회의실

  1. 의사일정
  2. 1. 위원회 의사일정 결정의 건
  3. 2. 강원도립대학교 소관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4. 3. 특별자치국 소관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5. 4. 강원특별자치도행정동우회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6. 5. 강원특별자치도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위령사업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7. 6. 강원특별자치도 도민고충처리위원회 위원 위촉 동의안
  8. 7. 행정국 소관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1. 심사된 안건
  2. 1. 위원회 의사일정 결정의 건
  3. 2. 강원도립대학교 소관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4. 3. 특별자치국 소관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5. 4. 강원특별자치도행정동우회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박윤미 의원 발의)
  6. 5. 강원특별자치도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위령사업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지광천 의원 발의)
  7. 6. 강원특별자치도 도민고충처리위원회 위원 위촉 동의안(강원특별자치도지사 제출)
  8. 7. 행정국 소관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10시 02분 개의)

○위원장 문관현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39회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임시회 제1차 기획행정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기획행정위원회 위원 여러분!
 건강하신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어느덧 쉼 없이 달려온 제11대 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3년이 되었습니다.
 지난 3년간 도민들의 행복과 도정 발전을 위해 애쓰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도민에게 한걸음 다가서는 기획행정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이번 임시회는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와 조례안 등 각종 안건 심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제339회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임시회 기획행정위원회 회기 운영에 대한 보고사항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홍정훈 의정팀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정팀장 홍정훈  의정팀장 홍정훈입니다.
 제339회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임시회 기간 중 기획행정위원회 회기 운영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이번 회기는 7월 8일부터 17일까지 10일간으로, 각 실ㆍ국별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와 조례안 및 동의안 등에 대한 심사가 있겠습니다.
 세부 일정을 보고드리면, 오늘 제1차 회의에서는 먼저 의사일정의 건을 결정하시고 강원도립대학교, 특별자치국 소관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으신 후 행정국 소관 강원특별자치도행정동우회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강원특별자치도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위령사업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강원특별자치도 도민고충처리위원회 위원 위촉 동의안을 각각 심사하시고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받으시겠습니다.
 7월 10일 제2차 회의에서는 10시부터 감사위원회 소관 강원특별자치도 도민감사관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심사에 이어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받으신 후 기획조정실 소관 강원특별자치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강원특별자치도 남북교류협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강원생활도민 제도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각각 심사하시고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받으시겠습니다.
 다음으로 7월 11일 제3차 회의에서는 10시부터 총괄기획관 소관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으신 후 평창군으로 이동하여 12일까지 의정 연찬회에 참석하시게 되겠습니다.
 회기 마지막 날인 7월 17일에는 제2차 본회의에 참석하시는 것으로 제339회 임시회 회기 일정을 모두 마치게 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문관현  홍정훈 의정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안건 상정에 앞서 금번 회기 안건 심사와 관련하여 잠시 안내말씀드리겠습니다.
 효율적이고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위원 여러분께 안건에 대한 이의 유무를 묻는 방식으로 가결 여부를 결정하도록 하겠으며, 전문위원의 검토보고는 미리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속기록에 등재하는 것으로 대신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질의시간은 본질의는 10분, 보충질의ㆍ추가질의는 각각 5분으로 진행하겠습니다.
1. 위원회 의사일정 결정의 건 

(10시 06분)

○위원장 문관현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위원회 의사일정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사일정은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규칙 제54조의 규정에 따라 본 위원장과 부위원장이 협의하여 정한 것으로 배부해 드린 안과 같이 결정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원활한 회의 진행과 좌석 정돈을 위해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 07분 회의중지)

(10시 07분 계속개의)

○위원장 문관현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2. 강원도립대학교 소관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10시 08분)

○위원장 문관현  이어서 의사일정 제2항 강원도립대학교 소관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상정합니다.
 김광래 강원도립대학교 총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간부 공무원 소개 후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업무보고에 앞서 저희 대학 간부진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박욱연 교학처장입니다.

 (교학처장 박욱연 인사)

 다음은 김진동 기획홍보처장입니다.

  (기획홍보처장 김진동 인사)

 이상봉 사무국장입니다.

  (사무국장 이상봉 인사)

 편용국 입학취업처장입니다.

  (입학취업처장 편용국 인사)

 최근표 산학협력단장입니다.

  (산학협력단장 최근표 인사)

 이창용 종합정보관장입니다.

  (종합정보관장 이창용 인사)

 오주연 학생생활관장입니다.

  (학생생활관장 오주연 인사)

 안녕하십니까, 강원도립대학교 총장 김광래입니다.
 존경하는 문관현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먼저 저희 강원도립대학교의 발전을 위해 항상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를 보내 주심에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늘 기획행정위원회 위원님들을 모시고 업무보고를 드리게 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작년부터 우리 강원도립대학교는 교육환경의 질적 향상을 위해서 캠퍼스 내 노후화된 대학의 시설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왔고 또 RISE 체계의 출범 등 국가 정책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서 RISE 사업 4개 단위과제에 선정이 되어서 31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였습니다.
 또 강원 1도 1국립대 정부 정책에 부응하여 통합을 위한 MOU 체결 등 미래 교육환경 변화 대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성과는 강원특별자치도의회의 든든한 지원 덕분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 대학은 강원특별자치도의 미래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관련된 인재 양성을 위해서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교육 혁신과 지역사회 기여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부터는 강원도립대학교 2025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책자 중심으로 해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책자 2쪽, 강원도립대학교 일반현황은 늘 반복되던 사항이니까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7쪽의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7개의 꼭지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8쪽, 강원특별자치시대 글로벌 선도대학 추진과 관련된 세 가지의 과제입니다.
 먼저 지역수요 맞춤형 정주인재 양성을 위한 구조 변혁, 구조 변혁의 핵심은 앞으로 1도 1국립대와 관련한 통합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우리가 선정된 RISE 체계도 관련되겠습니다.
 핵심은 통합 관련된 그러한 내용이라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두 번째로 9쪽의 재정 동력 확보를 위한 성과관리체계 강화인데 이것은 기관평가인증이 모든 정부 재정 지원의 기본이기 때문에, 전제조건이기 때문에 재작년에 어렵게 통과한 이후에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이라든가 이번에 RISE 사업 등등을 잘 확보ㆍ수행할 수가 있었습니다.
 10쪽의 세 번째, 국제교류 및 해외 우수인재 유치 활성화는 계속해서 잘 진행을 하고 있고 한국어학당을 잘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독특한 프로그램인 글로벌강원문화학교도 잘 운영을 하고 있고 이번 입시에서는 입학정원의 한 20% 정도를 유학생으로 확보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11쪽, 두 번째, RISE 기반 대학 혁신 가속화입니다.
 관련해서는 두 가지 사항이 있는데 먼저 RISE 사업을 통한 지역발전 생태계 구축입니다.
 그래서 좀 전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이번에 저희 대학은 4개의 단위과제에 선정이 되어서 31억 6,000만 원을 확보했는데 대학 규모에 비해서는 상당히 많은 예산을 확보했다는 말씀을 드리고 이 예산을 가지고 대학과 지역이 협력적 동반관계를 구축해서 실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2쪽, 두 번째로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 구축ㆍ운영사업을 통한 제조 창업 활성화인데 이것은 계속사업으로서 전문랩 선정된 이후에 매년 한 7억 정도씩 지원을 받아서 관련된 사업을 계속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3쪽, 세 번째, 학생 역량 강화 교육프로그램 운영은 여섯 가지가 있는데 먼저 핵심 역량 기반 교육과정 운영 혁신입니다.
 이것은 핵심 역량에 기반한 전공 교육과정을 개발해서 운영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4쪽, 두 번째, 학습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및 평가는 특히 비교과 프로그램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5쪽, 세 번째, 학생 맞춤 유연 학사제도 안착은 계속 보고를 드린 바가 있습니다만 저희 대학의 독특한 인성학기와 취업탐구학기를 지금 잘 운영하고 있고 성과도 잘 내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6쪽, 네 번째, 진로ㆍ심리상담 및 정서 지원을 통한 학생복지 향상은 학생상담센터를 통해서 학생 관련 여러 가지 심리검사라든가 이러한 것들에 대한 프로그램을 잘 운영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7쪽, 다섯 번째, 산학연계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 및 산학협력 성과 확산입니다.
 이것은 현장실습학기제 운영이라든가 우리의 여러 가지 인프라라든가 어떤 시설 그다음에 기계 등등을 이용해서 산학 연계 교육과정 강화에 애쓰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8쪽, 여섯 번째, 취ㆍ창업 역량강화 프로그램 고도화인데  그동안 취업에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었는데, 실적도 저조했는데 하여튼 우리 전 구성원이 취업률 향상에 완전히 역량을 집중해서 어느 정도 성과도 내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9쪽, 네 번째, 학생 중심의 교육 및 시설 인프라 구축 관련해서는 다섯 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도서관 그린리모델링을 통한 지역 커뮤니티 공간 창출은 말씀드렸습니다만 국토교통부의 47억 공모사업에 선정이 되어 가지고 지금 다 비워졌고 공사 진행 직전에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12월이면 리모델링이 되어서 우리 대학의 완전한 랜드마크가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어서 20페이지, 두 번째, 원격교육 인프라 및 학습 플랫폼 고도화인데 이것은 시공간 제약이 없는 교수ㆍ학습자 간 원격교육 인프라 유지 차원에서 진행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21쪽의 세 번째, 스마트캠퍼스 실용화를 위한 종합정보시스템 운영은 위원님들께서 도와주신 덕분에 홈페이지가 이번에 완전히 전면 개편ㆍ완료가 되어서 멋진 홈페이지가 지금 운영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22쪽, 네 번째, 학생 만족 최고의 생활관 운영인데 이 생활관 관련해서, 저희 생활관이 4층 건물인데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늘 마음이 안타까웠는데 다행히 이번에 도와주셔 가지고 남녀 별도 엘리베이터 1대씩 2대를 설치하는 공사를 이번 방학 동안에 완료할 예정입니다.
 23쪽, 다섯 번째, 캠퍼스 시설ㆍ환경의 지속적 개선 이 부분은 위원님들의 정말 적극적인 도움에 의해서 한마디로 천지개벽 중이다라는 말씀을 드릴 수가 있고, 특히 지난번 추경 때 많이 도와주신 청솔관 뒤쪽의 교내 주차장 약 45면의 구축은 방학 동안에 공사가 시작되어서 마무리가 되지 않을까 싶고 관련된 여러 시설 개선들이 계속 완료되었고 또 진행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24쪽, 다섯 번째, 지역 발전을 견인할 산학협력 체계 강화는 세 가지가 있는데 먼저 산학연 연계를 통한 산학협력 활성화입니다.
 이것은 우리 대학의 여러 연구장비를 활용해서 산학연 협력을 강화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25쪽, 두 번째, 지역거점형 로컬벤처 스타트업 비즈니스 역량 강화인데 관련해서 저희 대학은 창업보육센터를 잘 운영하고 있고 지금 업체가 한 35개 정도 들어와 있고 성과도 많이 내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26쪽, 세 번째, 지역주민 맞춤형 창의ㆍ융합 프로그램 추진도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과 함께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27쪽, 여섯 번째, 공립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통한 공공성 확보는 세 가지가 있는데 학비 걱정 없는 고등교육 실현은 어떤 이유로든 국가장학금을 받지 않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도의 지원을 통해서 모든 학생들이 학비가 면제되는 특혜를 누리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감사드립니다.
 28쪽, 두 번째, 2026학년도 신입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다행히 지난 2년 동안 신입생을 100%씩 다 채웠습니다만 하여튼 금년에도 100% 채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외국인 유학생을 한 20% 정도 채울 수 있도록 노력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 29쪽, 세 번째, 지역 밀착형 평생교육 강화인데 저희 대학이 한 18개의 프로그램을 갖고 있는데 지역에서 상당히 인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때그때 수요에 맞춰 가지고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강원도립대학교 2025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ㆍ강원도립대학교 소관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업무보고

○위원장 문관현  김광래 총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질의ㆍ답변을 하시겠습니다.
 김광래 도립대 총장께서는 앉은자리에서 답변해 주시고 관계 공무원의 답변이 필요한 경우에는 본 위원장의 승인을 얻은 후 직위와 성명을 밝힌 후 앉은자리에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2항 강원도립대학교 소관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승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승순 위원  질의 기회를 주신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총장님, 그리고 우리 강원도립대 관계자분들, 무더위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업무보고서 8페이지, 통합 강원대가 전국 국립대 중에서 최대 규모로 지금 이루어졌습니다.
 춘천교대하고 우리 도립대 간의 통합이 지금 물 밑에서 계속 추진되고 있는 걸로 파악하고 있는데 총장님, 지금 어느 정도까지 진행이 되었습니까?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그동안의 준비 과정을 통해서, 언론에 나왔지만, 또 미리 보고드린 바도 있습니다만 어제 드디어 강원대학교에서 지사님을 모시고 강원대학교총장, 강릉원주대 총장, 저하고 해서, 또 관계 실ㆍ처장들 다, 그분들이 실무를 해야 되기 때문에 모여 가지고 MOU를 맺어서 본격적으로 진행을 한다고 보면 되는 것이고요.
 이 내용에는 세 가지 꼭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인사 부문이고 두 번째는 자산 부문, 세 번째가 학사 부문인데 인사 부문은 교수ㆍ조교 선생님들은 전부 국가직으로 전환이 되고 도에서 내려와 있는 분들은 전부 연차적으로 복귀가 됩니다.
 나머지 대학 회계직 13명, 대학 공무직 13명은 국립대학도 똑같이 회계직ㆍ공무직이기 때문에 그대로 유지된다고 보고, 그래서 이 통합으로 인한 어떤 인사상의 불이익은 한 분도 없다는 말씀을 드리고.
 자산 부문은 아직 과도기이긴 한데 일단 다른 대학 선례를 보면 교지(校地)ㆍ교사(校舍)는, 이게 정하기 나름인데 보통 한 5년 단위로 정부에 무상임대가 됩니다.
 그러나 결국에는 어떤 형태로든지 정부에 매각을 하거나 아니면 교환이 이루어질 수밖에 없다.
 지금은 과도기로, 경북도립대학이 안동대학하고 통합이 되어서 없어졌습니다.
 금년에 없어졌는데, 출범하면서 이 자산 부문은 무상임대로 결정을 해서 교육부에서, 원래는 대학설립ㆍ운영 규정에 따르면 대학주체가 교사ㆍ교지를 같이 소유해야 되는 규정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되면 통합이 안 된다는 것이기 때문에 교육부에서 이 규정을 개정해 가지고 통합 관련해서 국립하고 도립하고 통합하는 경우에는 예외조항을 둬 가지고 통합을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습니다.
 그래서 소유를 안 하더라도 무상임대로라도 대학을 설립할 수 있도록 해서 이번에 경국대학으로 출범했다는 말씀을 드리고.
 학사는 저희들이 어제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이게 가장 예민한 부분이고 또 교수 관련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예민한 부분이긴 합니다만 교수는 제가 와 가지고 한 분도 안 모셔 가지고 지금 전임 교원이 20명밖에 안 됩니다.
 과도 11개밖에 안 되기 때문에 학사상에 어떤 걸림돌은 되지 않을 것이다 이렇게 보고 있고 어제도 제가 그 자리에서 말씀드린, 이 정도 단계까지 와 있습니다.
최승순 위원  이 자리에 계신 우리 위원님들도 방금 전에 보고를 들으면서 처음 접하시는 부분도 있고, 또 기존에 강원대학교하고 강릉원주대가 통폐합할 때 교수님들 부분이라든가 학사, 그런 과 조정 부분 때문에 끝까지 난항이 있었던 걸로 본 위원은 파악하고 있습니다.
 본 위원도 그런 부분이 어떻게 지금 진행되고 있고, 과연 그런 부분이 원만하게 될까.
 강원대하고 강릉원주대가 통폐합되면서 3만 5,000명이란 아주 초거대 국립대학교가 탄생을 한 겁니다.
 또 방금 전에 말씀하신 것처럼 지금 도립대의 자산이 현재 도 자산인데 이게 다 교육부 자산으로 넘어가게 될 경우에, 우리 강원도 자체에서 통폐합을 추진하고, 정부 정책상 그걸 하는 것도 있지만 어떻게 보면 도 공유재산이 국가로 넘어가는 거 아닙니까?
 그걸 무상임대로 방향을 잡았다고 우리 위원님들은 파악하고 있어도 되겠습니까?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지금은 과도기이기 때문에, 통합을 지금 진행을 해야 되기 때문에, 그게 걸림돌이 되기 때문에 교육부에서 일단 규정 개정을, 말씀드린 대로 대학설립ㆍ운영 규정을 개정해 가지고 지금 다른 대학 같은 경우는 5년 단위 무상임대로 가는데, 결국에는 도립대학하고 국립대학이 통합된 사례가 지금 4개 대학이 있지 않습니까?
 우리까지 포함하면 5개가 될 텐데 똑같은 그런 과제이기 때문에 언젠가는 아마 매각을 하거나, 정부에서 매입을 하거나 아니면 교환을 하거나 하는 근본적인 그러한 조치가 있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최승순 위원  그러면 차후에 도정에서 결정할 일이라는 얘기죠? 자산을 정부에 매각을 하거나.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예.
최승순 위원  그것은 차후에 또 질의하도록 하고요.
 그러면 통폐합이 된다는 가정을 두고 나면, 작년에 강원도립대에서 추진하던 간호학과 신설이 결국은 무산이 됐는데, 올 2월에 무산이 됐지 않습니까?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예.
최승순 위원  강원대학교에는 강원대학교병원이 있는 관계로 간호학과가 있습니다.
 이 경우에도 도립대는 학과 편제에 계속 이걸 추진할 것인지 아니면 새로운 시대에 맞고 우리 젊은 청년들이 선호하는 그런 학과에 특성을 두고 추진할 것인지 거기에 대한 방안이 있으십니까?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통합을 전제로 했을 때 간호학과 신설은 어렵다, 그렇게 내부적인 안을 가지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저희들이 내부적으로 비공식적으로라도 통보도 받고 해서 다 되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알다시피 의료사태에 의해서 간호학과 정원이 1,000명씩 증원되다가 작년에 0명으로 되는 바람에 한시적으로 이렇게 스톱이 된 거지 사실 이번에 다시 저희들이 시도해 가지고 제소한다고 하면 무조건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말씀하신 대로 통합됐을 때 당장 원주, 삼척 이런 간호학과 운영되는 데가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은 총장님들하고도 소통을 했는데 쉽지 않다…….
최승순 위원  그러면 이 부분은 원점으로 다시 돌아갈 거라고…….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그렇습니다.
 그럴 리는 없겠지만 만일에 통합이 정말로 무산되면 분명히 이건 다시 시도해 가지고 보건의료 쪽으로 특화해서 가면 좋은 방향일 수가 있습니다.
최승순 위원  알겠습니다.
 업무보고서 11페이지, RISE 기반 대학 혁신 가속화에 대해서 여쭙겠습니다.
 총장님, 이 RISE를 작년부터 준비해 가지고 올해 3월부터 본격 시행이 되고 있는데 처음부터 전문대가 좀 소외되는 것이 아닌가.
 이제는 대학 지원체계 자체를 도 집행부에서, 도정에서 하다 보니까 RISE센터에서, 도에서 지금 추진하는 사업이 7대 첨단사업, 기존의 우리 지역의 어떤 특색을 가지고, 또 지역에서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전문대 차원에서 볼 때 이 첨단기술분야하고는 좀 동떨어진 학과를 갖고 있는 대학이 현실적으로 많습니다.
 그래서 소외되지 않겠느냐 이러는데 막상 한 6개월 시행해 보니 어떻습니까?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저희들도 처음에는 좀 우려를 했습니다.
 그래서 목소리도 좀 전달하고 했는데, 결과는 전혀 소외되지 않았다.
 전문대 차원에서는 상당히 많은 예산을 확보했다고 보고요.
 4년제가 할 수 있는 역할이 있고 전문대학 수준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이 분명히 구별되기 때문에 역할 분담이 잘 됐고 거기에 대한 예산 배정도 잘된 것 같습니다.
최승순 위원  그러면 기존의 대학 지원체계, 교육부에서 하던 그 지원금만큼 확보가 돼 있었던 겁니까?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저희 같은 경우는 하이브(HiVE), 링크(LINC) 이런 것들은 다 소멸되고 이쪽으로 남았는데 그 이상으로 확보가 됐고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이라고 그게 상당히 컸고 시설 투자에 집중적으로 투입이 됐었는데, 이것을 작년에 40억 받았는데 이번에 전체 교육부 예산이 한 30% 감되는 바람에 한 28억 정도 내려옵니다.
 이것은 우리가 금년에 다시 시작해서 또 받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앞으로 계속 받기 때문에 미니멈 28억하고 RISE 31억 해서 60억 이상을 우리 대학이, 이 작은 대학이 이렇게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측면에서는 상당히 여유 있다, 이렇게 볼 수가 있습니다.
최승순 위원  총장님 뒤에 계시는 최근표 교수님께서 전국전문대교수협의회인가에 가서 그런 우려에 대해서 지적하신 말씀이 언론상에도 나왔는데, 대학 지원체계에서 받던 지원액수보다 RISE에서 받는 게 오히려 전문대 차원에서는 더 감액이 될 수 있는 그런 우려가 있다고 하셨는데 그게 지금 없다는 말씀이시죠?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예, 저희들 입장에서는 오히려 더 많이 받습니다.
 하이브, 링크보다 더 많습니다.
최승순 위원  혹시 올해 강원도립대는 RISE 사업에서 편성을 얼마나 받았습니까?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31억 6,000만 원 받았습니다.
최승순 위원  31억 6,000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예, 많이 받았습니다.
최승순 위원  혹시 도립대라서 받은 거 아닙니까?
 다른 사립 전문대에도 그만큼 배정이 됐나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저희보다 많은 대학도 있고, 대체로 저희보다 적은 대학이 많은 그런 구조로 돼 있습니다.
최승순 위원  알겠습니다.
 보충질의 때 질의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문관현  최승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윤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윤미 위원  박윤미입니다.
 개인적으로 우리 총장님께서 경제부지사로 내정이 되신 것에 대해서는 굉장히 축하를 드립니다.
 그런데 제가 좀 우려되는 부분은 지금 강원대하고 강원도립대학이 통합되는 굉장히 중요한 시점에 있는데 그 중요한 시점에 총장님이 자리를 비우면, 물론 누군가는 후임자가 되겠지만 이런 부분이 좀 아쉽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아까도 최승순 위원님께서 질의를 해 주셨지만 어쨌든 이 부지에 대한 부분, 매각에 대한 부분도 있고 이게 단순히 형식적인 어떤 흡수가 아니라 강원도립대만의 어떤 특수한 대학으로 다시 거듭나는 계기를 누군가가 리더십으로 가지고 가야 되는데 그냥 일방적인 흡수만 된다고 그러면 그동안 우리 강원도립대가 갖고 왔던 장점이라든가 특수성들이 다 무너지는 것이 아닌가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거든요.
 그런데 보면 구성원들 대부분이 통합에 찬성하고 또 주민들도 굉장히 고무적으로 찬성에 반응을 하고 있어서, 저 역시도 통합하는 게 맞다라고 보지만 통합을 하면서도 전략적으로 가져가야 될 것은 가져가야 되지 않나, 그냥 일방적으로 교육부에서 시키는 대로만 하는 단순한 통합은 의미가 없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맞는 말씀입니다.
박윤미 위원  그래서 그 끈을 가지고 가실 분이 지금 총장님인데, 총장님이 언제까지만 여기 계시는 건가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이번 주…….
박윤미 위원  이번 주에만 있으면, 어제 업무 협약이 체결이 됐고 이번 주에 가시고 나면 그다음 주는 당장 공석이 되는 거잖아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예.
박윤미 위원  그럼 강원대하고 통합하는 것에 대해 서로 의견을 조율하고 협의하는 과정에 누가 나서서 그 역할을 하실지.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
박윤미 위원  예.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먼저 제 임기가 8월 말까지입니다.
 그래서 제 후임 절차는 벌써 3개월 전부터 진행이 되어서 최종 2배수로 압축이 되어 가지고 다음 주 17일에 인사위원회에서 최종 확정이 됩니다.
 확정이 되어서, 원래 후임이 9월 1일 자 임명입니다.
 그래서 지금 상황이 한 달 정도 이렇게…….
박윤미 위원  공간이 비네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그래서 이 부분은 지사님도 임명이 9월 1일 자인데 최대한 당겨봐라 말씀을 하셔서 저희들이 내부규정 검토를 했는데 문제가 없어서 최대한 저희들이 당기려고 합니다.
 하여튼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그런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서 최대한 당기려고 하는 게 하나 있고요.
 그런데 이건 이미 예견됐던, 어차피 제가 8월 말에 그만두기 때문에 기존에 준비를, 통합추진위라는 자체 기구를 이미 구성해 가지고 잘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이 통추위에서 우리 교학처장이 위원장을 맡고 기획홍보처장이 부위원장을 맡아 가지고 내부 학과의 의견이라든가 구성원 의견이라든가 또 우리가 컨설팅을 받은 그것을 토대로 해서 다양하게 안을 지금 만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나리오별로 해 가지고 안이 어느 정도 다 윤곽이 나와 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릴 수가 있기 때문에 제가 빠져도 그렇게 큰 걱정은 안 하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우리가 지금 안은 가지고 있습니다.
박윤미 위원  보니까 2026년에 이게 통합이 잘 되면…….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27년.
박윤미 위원  2026년에 강원대학교가 출범할 예정이고 강원도립대학은 2027년 그러니까 내후년에 주문진캠퍼스로 통합이 되는 거죠?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예.
박윤미 위원  그러면 명칭도 주문진캠퍼스가 되는 건가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저희들의 희망사항입니다.
 그래서 일단은 내년 ’26년 3월은 국립강원대학하고 강릉원주대학이 통합돼서 시작이 되고 저희들은 ’27년 3월에 출범하는데 우리 안 중에 하나가 강원대학교 주문진캠퍼스, 부총장제 이런 안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을 가지고 디테일하게 우리가 상의를 해야 됩니다.
박윤미 위원  그러면 강대는 4년제고 도립대학은 2년제인데 그 부분은 어떻게 가는 건가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이 부분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경남도립 남해ㆍ거창 모두 2년제, 4년제 혼용이 가능합니다.
 혼용이 가능한데 그것은, 고등교육 혁신특화지역이라고 있습니다.
 전국에 한 12개 광역에서 그걸 지원을 받아서 하는데 우리는 아직 지원을 못 받고 있는데 이걸 위해서 지금 도에서 염두에 두고 지금 시작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고등교육 혁신특화지역으로 우리 강원도가 지정이 되면 혼용이 가능합니다.
 경남에서 이미 그렇게 시작했듯이 혼용이 되면 저희들 같은 경우는 바리스타제과제빵과 같은 경우 굳이 4년제로 갈 필요가 없지 않습니까?
 그럼 2년제로 가고 또 4년제로 갈 건 가고 이렇게 해서 혼용이 되고, 정말 만에 하나 안 된다 하면 모두가 4년제로 가야 때문에 그 시나리오별로도 저희들이 준비하고 있다 이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런데 1안이 되면 참 좋겠습니다.
박윤미 위원  어찌 됐든 2년이라는 세월이 아직 남아 있네요, 그렇죠?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예, 잘 협상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윤미 위원  2년 동안은 기존의 도립대학으로 계속 가는 거잖아요, 그렇죠?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그렇습니다.
박윤미 위원  학과 변동이나 이런 건 전혀 없습니까?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없습니다.
 전혀 없습니다.
박윤미 위원  통합하고 나서도 똑같이 가는 건가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잘돼서 통합이 되면 ’27년 3월부터는 도립대는 없어지고 강원대학교 주문진캠퍼스가 되고, 기존의 학사 구조는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강원대 학사 구조로 가고, 다만 기존에 저희 도립대로 입학했던 친구들은 일단 군대 갔다 와서 졸업하는 것까지 산정을 해서 한 5년 정도는 우리가 관리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학사 관리는 같이 한다 이렇게 보면 되겠습니다.
박윤미 위원  그래도 졸업장은 2년간 계속 도립대학으로 나올 거 아닙니까, 그렇죠?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그렇습니다.
박윤미 위원  2년 뒤에나 강원대학교 주문진캠퍼스가 찍히는 거잖아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그때 입학한 학생들부터, 그 4년 후가 되겠습니다.
박윤미 위원  4년 후가 되는 거네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졸업하고 나갈 때.
박윤미 위원  저는 통합은 참 좋은데 도립대학은 그동안 도비로 전액 지원을 했었고 어떻게 보면 우리 강원도의 굉장히 중요한 자산인데 이게 이렇게 통합이 되면서, 아까도 매각 얘기도 하고 그런 얘기도 했지만 어떻게 보면 우리의 자산이 없어지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거든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우려하시는 말씀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런데 이게 거버넌스의 문제이지 도립대학이 우리 강원도에서 사라지는 게 아니고 오히려 더 경쟁력 있는 모습으로 계속 그 자리에 있는 게 하나 있고요, 그다음에 전국 7개의 도립대 중에서 이미 4개는 통합이 돼서 확정돼서 갔습니다.
 가고 이제 저희들이 추진하고 있는 이런 단계라서 흐름이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박윤미 위원  맞습니다.
 통합에 대해서는 저도 긍정적이고 고무적이라고 생각하는데 어찌됐든 협의와 논의과정에서 총장님이 한 달 정도는 비어 있어서 그 부분이 조금 우려돼서, 그렇게 잘될 수 있도록, 통합추진위원회가 또 따로 있다고 하니 잘 마무리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후임 총장님이 오시면 잘 인수인계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윤미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문관현  박윤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왕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왕규 위원  김왕규 위원입니다.
 총장님, 수고 많으시고요.
 존경하는 최승순 위원님하고 박윤미 위원님께서도 도립대 통합 관련된 부분을 말씀해 주셨는데요.
 저도 궁금한 사항이 좀 있긴 합니다.
 아까 도립대 재산과 관련된 부분에서 무상임대 이런 얘기도 나왔는데 도립대의 전체적인 자산 규모가 어떻게 되죠?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저희들 교지는 약 4만 6,000평 정도 되고요, 그다음에 교사는 21개 동에 연건평 한 1만 평 정도 되고 그것을 가치로 따지면 한 460억 정도 되는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김왕규 위원  460억 정도?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예.
김왕규 위원  사실 총장님의 임기가 8월 말까지 예견돼 있었기 때문에 통합과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는 그동안 총장님께서 신경을 많이 쓰셨을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어쩔 수 없는 부분이었다고도 생각이 되고요.
 하지만 아직 일주일 정도 시간이 남았다고 하셨잖아요.
 그동안 만큼이라도 통합을 위한 진행과정이 말끔히, 우리 위원님들께서 우려하시는 바가 많지 않습니까?
 또 도민들도 그렇게 생각하는 부분이 있을 겁니다.
 그 부분이 우려가 되지 않도록 말끔히 챙겨 보실 부분이 있으면 일주일 동안만이라도 잘 챙겨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고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왕규 위원  제가 보니까 RISE 사업이 사실 금년부터 시작되는데 전담인력 채용을 아마 한 7월까지 하실 예정인 것 같아요.
 그러면 RISE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은 하반기 9월 학기부터 시작되는 거죠?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그렇습니다.
김왕규 위원  그러면 내년에도 사업규모가 이 정도 규모로 이어집니까, 좀 더 커집니까?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사람 부분은 이미 4명을 채용해 가지고 진행을 하고 있고요, 또 연차적으로 필요 인력에 맞춰서 계속 채용할 것이고.
 이 RISE 사업은 5년 단위입니다.
 5년 단위로 이 기본 31억 6,000만 원으로 가되 매년 평가를 해서 평가결과에 따라서 약간의 변동이 있지만 이 골격은 기본 5년 단위로 한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가 있습니다.
김왕규 위원  5년 단위로 하는데 금년은 한 학기만 하니까, 원래 1년이면 2개 학기잖아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예.
김왕규 위원  그러면 내년에는 2개 학기로 계속 이루어지고 금년에는 한 학기만 이루어지는 그런 구조입니까?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예, 그렇습니다.
김왕규 위원  알겠고요.
 그다음에 19페이지에 보면 도서관 그린리모델링을 통한 지역커뮤니티 공간 창출을 하시겠다 이러시면서, 제가 지난번에 현장 확인을 갔을 때도 들었던 것 같은데,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서 지역 랜드마크가 되지 않을까 싶다는 말씀을 계속 하셨어요, 오늘도 말씀하셨고.
 이게 어떤 의미인지, 리모델링을 해서 도서관이 지역의 랜드마크가 된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제가 잘 모르겠어서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47억 받은 것을 가지고 리모델링합니다.
 껍데기를 이렇게 리모델링을 하고 내부는 사실 그 돈으로 쓸 수 있는 게 한계가 있기 때문에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비라고 말씀드렸던 그게 시설 투자가 가능하기 때문에 여기에다 추가로 5억을 넣습니다.
 그래서 도에서 도와주신 1억 5,000 해서 6억 5,000이 그 안에 들어가고.
 47억은 외형과 주변을 다 하고 내부는 국비 이런 걸 통해서 하는데 전체가 완전히 바뀐다고 보고, 1층은 완전히 터 가지고 카페형으로, 요즘 추세가 그렇습니다.
 저희들이 국내의 많은 대학도 다녀왔고 해외도 다녀오고 해서 그런 걸 토대로 해서, 요즘 추세에 따라서 1층은 완전히 뻥 터 가지고 카페형으로 만들 것이고요.
 그다음에 옥상도 휴게공간과 포토존을 만들고 해서, 요즘은 도서관도 외부인들이 자유롭게 와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역주민들에게 지금도 개방되어 있고 앞으로도 더욱 쾌적하고 멋진 공간으로 지역에 개방돼서…….
김왕규 위원  그렇다면 리모델링 수준이 아니고 대수선이랄까 아니면 개축 수준으로 하신다는 겁니까?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건물을 보셔서 아시겠지만 3층 건물이 크지 않습니다.
 작은 건물에 47억이면 많은 돈이 들어가는 것이거든요.
 하여튼 규정상 법적으로 문제없는 데까지 다 투입을 하고 거기에 미치지 못하는 부분은 혁신지원사업 5억하고 도비 1억 5,000하고 하기 때문에…….
김왕규 위원  그렇다면 건물의 외부 구조에 변화가 많이…….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완전히 바뀝니다.
 외부는 완전히 바뀝니다.
김왕규 위원  개축 수준까지 가는 거네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예, 옥상도 아주 멋지게 정원도 만들고 포토존도 만들고 할 겁니다.
김왕규 위원  알겠습니다.
 총장님께서 한 3년 가까이 재직하시면서 많은 일들을 해 오셨는데 이제 마무리 단계에 계시는데 총장님께서 계시는 동안 이것만큼은 꼭 마무리를 잘해 줬으면 하거나 이 사업만큼은 내가 꼭 했어야 되는데 못해서 아쉬움이 남는 부분이 있을까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제 집이 주문진이다 보니까 도립대를 이렇게 다닐 때 늘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이게 대학인가.
 제가 여기서도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만 시설이라는 게 너무 열악해서 시설은 정말 한번쯤 바꿔 봐야 되겠다, 그래야 자부심이나 긍지가 생기지 해서 도비ㆍ국비, 특히 혁신지원사업 해 가지고 한 147억이 들어가서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시설은 지금 완전히 천지개벽 되고 있다 이렇게 아주 자신 있게 말씀을 드리고, 저희 대학이 작지만 전국 어느 대학과 비교해도 최고 수준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깨끗하고 좋은 시설을 갖추고 있다.
 그런 면에서 구성원들이 너무 좋아하고 긍지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여건이 됐다 이렇게 보면 되고요.
 그게 제일 역점이었습니다.
 역점이었고, 학사나 학과 운영 부분은 대학이 워낙 작기 때문에, 과도 11개 과밖에 안 되고 교수님들도 많지 않고 해서 하여튼 그런 건 큰 어려움이 없고.
 다만 교수님들이, 학생들이 교육주체니까 교수님들한테 통합이 되면 완전히 상황이 바뀔 것이다, 대비하셔야 된다.
 예를 들어서 연구실적 이것은 완전히 차원이 달라집니다, 강의평가도 지금하고는 완전히 차원이 달라지고.
 그런 면에서 지금하고는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에 미리 미리 대비하고 각오를 하셔야 될 것이다라는 것은 제가 기회가 되면 계속 말씀을 드리고 있다.
 그 외에 큰 어려움이나 아쉬움은 없습니다.
김왕규 위원  총장님, 그동안 도립대 총장으로서 많은 역할을 해 주셨고 또 우리 강원도 발전을 위해서 노력을 해 주셨는데요.
 앞으로도 계속해서 우리 강원도 발전을 위해서 역할을 해 주실 것으로 기대가 되는데 하여튼 계속해서 우리 강원도 발전을 위해서 큰 역할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문관현  김왕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윤길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길로 위원  존경하는 문관현 위원장님 발언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윤길로 위원입니다.
 총장님, 하여간 영전하는 부분에 대해서 축하드리고요.
 10페이지 잠깐 보도록 하겠습니다.
 국제 교류, 해외 우수인재 해 갖고 있는데 우리가 어학당 개설하는 것을 보면 베트남이라는 부분에 편중이 돼 있어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맞습니다.
윤길로 위원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1개 국에 대한 부분들로 가야 되는 게 맞는 건지 아니면 다른 노력을 해서 가야 되는 건지.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다양하면 좋습니다, 일단은 먼저 다양하면 좋고.
 그런데 저희 대학이 워낙 캐파(capacity, 이하 캐파)가 작아서 숙소에 70명을 넘을 수 없습니다.
 다양하게 하는 게 맞습니다.
윤길로 위원  본 위원이 좀 우려되는 부분은 만약에 한국하고 베트남 간에 어떠한 문제들이 생겼을 때 이런 부분들이 없어진다는 말입니다.
 베트남과 출입국에서 문제가 생기면 이 자체를 없애야 되는 부분이거든요, 이 내용만 보면.
 우리가 태국하고 출입국 관계에 문제가 있었을 때 상당히 큰 문제가 있었는데 이런 부분을 놓고 보면, 앞으로 이 한국어학당을 계속 운영을 해야 되겠다면 이렇게 1개 국에 돼 있지 말고 조금 더 노력을 해야 되는 부분이지 않을까.
 물론 통합이 됐을 때 이 부분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모르겠지만 지금 현 상황만 놓고 보면 문제점이 있다 이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예, 다양화하겠습니다.
 맞는 말씀이십니다.
윤길로 위원  다양화해서 노력을 많이 해 주십사 당부 좀 드리겠습니다.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잘 알겠습니다.
윤길로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문관현  윤길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박대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대현 위원  총장님, 화천 출신 박대현입니다.
 일단 통합은 통합이고, 저는 현재만 좀 봐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지금 학생들의 성적평가가 상대평가인가요, 절대평가인가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지금 절대평가입니다.
박대현 위원  절대평가입니까?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예.
박대현 위원  절대평가의 장점과 단점을 정확히 알고 계시죠, 총장님?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예.
박대현 위원  지금 우리가 학비 부담 완화 및 공공성 확보 이렇게 해 가지고 학비를 전액 지원을 하고 있잖아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예, 그렇습니다.
박대현 위원  학생들의 평균 성적이 어떻게 돼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평균 성적은 제가 아주 디테일하게 확인을 하지는 않았지만 학생 수가 과별로 많지 않기 때문에…….
박대현 위원  학점을 2.0을 받아도 전액이고 2.5를 받아도 전액이고 3.0을 받아도 전액이고 다 전액으로 장학금을 받죠?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자격요건이 있습니다.
박대현 위원  요건이 어떻게 돼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자격요건이 있는데 디테일한 건 제가 확인이 안 됐습니다만…….
박대현 위원  일단 자격요건이 어떻게 되는지 한번 자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예, 드리겠습니다.
박대현 위원  왜냐하면 제가 생각했을 때 성적별로 인센티브가 있어야 되는 것 같아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맞습니다.
박대현 위원  무조건적인 장학금은 옳지 않다고 저는 판단을 하거든요.
 강원대학교랑 통합이 된다면 지금 학생들도 이어서 다니는 거 아닌가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아닙니다.
 이 친구들은 그냥 졸업하고.
박대현 위원  졸업하고 더 이상 신입생을 안 받는 겁니까?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27년 3월부터는 강원대학교 신입생을 받습니다.
박대현 위원  그러면 만약에 ’26년도에 입학한 학생들은 어떻게 되는 거예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그러니까 곧 시작이 되는 내년 3월 입학생들은 당연히 통합과 관계없이 2년 졸업을 합니다.
박대현 위원  관계없이 2년 졸업해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예, 전문대로 졸업합니다.
박대현 위원  그러면 ’27년도 3월에 통합이 된다고 가정을 하고…….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같이 운영됩니다.
박대현 위원  같이 운영이 되지만 다른 학교로 졸업장이 나간다는 거예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기존은 도립대 졸업장으로 나가고 ’27년 3월 입학자만 그 4년 후에 강원대학교 졸업장으로 나가게 됩니다.
박대현 위원  그렇게 나간다고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예.
박대현 위원  지금 휴학자가 몇 명이죠?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휴학자 수치는 제가 정확하게, 그런데 한 30% 정도는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박대현 위원  30%요?
 복학할 의지는 있습니까, 휴학자들이?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대체로 복학을 하는데, 왜냐하면 복학을 안 하면 재학률이 저조해서 평가에 문제가 되기 때문에 계속 저희들이 복학을 독려하고 있는 그런 상태입니다.
박대현 위원  제가 봤을 때는, 업무보고 시간이잖아요.
 총장님이 나중에 떠나시더라도 뒤에 배석해 계신 분들이 남아 있으시니 제가 좀 당부를 드리면, 여기 안의 내용은 물론 보기 좋은 내용이지만 평가지표라든가 표 이렇게 해서 저희가 볼 수 있는 자료들이 없어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용역보고서 같아요.
 좋은 것만 써서 컨트롤 C+V 한 느낌이 들어 가지고.
 ’25학년도에 충원율이 100%잖아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예, 맞습니다.
박대현 위원  지금까지 중도 휴학이나 자퇴한 학생은 몇 명인지 혹시 자료가 있습니까?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구체적인 수치는 제가 확인을 해서 별도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박대현 위원  그것도 좀 제출을 해 주세요.
 그리고 일단 한번 곰곰이 생각을 해 보셔서, 이따가 자료가 어느 정도 오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이 등록금 100% 지원은 좋은데 차등을 해서 인센티브를 줄 수 있는 방안을 꼭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상대평가가 아닌 절대평가면 무조건 그렇게 해야 되는 겁니다.
 그리고 페이지 19쪽에 도서관 그린리모델링이 있습니다.
 이 사업내용만 봤을 때는 그냥 물리적 환경 개선에만 집중을 한 것 같아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맞습니다, 에너지 관련.
박대현 위원  환경 개선에만 집중한 것 같고 학습공간 활용도에 대한 얘기는 안 담겨 있는 것 같아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그래서 아까 말씀드렸지만 이 사업 자체가 에너지 효율화를 위한 리모델링입니다.
 그러니까 그 안에 들어가는, 지금 말씀하신 그런 부분은 이 예산을 쓸 수가 없기 때문에 아까 말씀드렸던 혁신지원사업 5억하고 도비 1억 5,000 해서 6억 5,000이 별도로 들어갑니다.
박대현 위원  그런데 지역커뮤니티 공간이라고 했잖아요.
 그럼 지역주민들도 사용할 수 있는 건가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지금 모든 대학의 도서관은 다 개방되어 있고요.
박대현 위원  그러니까 개방이 되어 있는데 지역커뮤니티라고만 써져 있기 때문에, 제가 궁금한 것은 그럼 지역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하는 이용자 수가 많습니까?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많지는 않은데 지금 중앙도서관 시설이 너무 열악합니다.
 그래서 이게 개선이 되고 1층이 완전히 카페 형태로 되고 옥상에 정원이 생기고 하면 지역주민들의 이용률이 훨씬 더 올라가리라 그렇게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박대현 위원  일단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이게 사업 종료하고 난 후에 저희가 에너지 효율성 외에도 자체적으로 평가를 좀 해야 될 거 아닙니까? 교육적 성과라든가.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일단 12월에 공사가 완료되면 에너지 효율성 부분은 아마 그 사람들이 한번 짚어보겠지만 그다음은 저희 대학이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부분이니까…….
박대현 위원  저는 자율적으로 평가가 교육적 성과라든가…….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그런 평가는 없습니다.
박대현 위원  아니, 그러니까 없는데 대학교 자체적으로 해야죠.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하여튼 자체적으로 그건 점검을 하고 여러 가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박대현 위원  교육적 성과라든가, 저는 업무보고를 오랜만에 보는데 너무 내용이 부실한 것 같다.
 운영 및 지원, 활성화 방안, 이런 것밖에 없어 가지고 조금 아쉬운 것 같습니다.
 다음 질의 또 드릴게요.
 페이지 17쪽의 산학연계 교육과정 및 산학협력 성과 확산 있잖아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예, 27쪽.
박대현 위원  이게 보니까 캡스톤디자인 교과목 운영하면서 경진대회도 출전했더라고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17쪽, 예.
박대현 위원  예, 17쪽.
 캡스톤디자인 산출물이 취업과 연계된 사례가 좀 있습니까?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구체적으로 수치화하기는, 구체적으로 통계는 갖고 있지는 않지만 이 자체가 상당히 흔치 않은 프로그램이고 그러한 여건을 우리가 갖고 있기 때문에 이걸 가동할 수 있는 것이고 반응은 좋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박대현 위원  반응 좋은 건 제가 알겠습니다.
 상황도 보고 계획도 보면 아는데, 캡스톤디자인 결과물이 결국은 산업체와 연계될 수 있는 방안이 얼마나 있는지가 나중에 학생들의 참여도를 결정하지 않을까요?
 이 사례가 몇 건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산업체의 외부인사가 와서 강의하는 것도 있을 거 아닙니까?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있습니다.
박대현 위원  그러면 강의 질이나 학생만족도는 조사한 게 있습니까?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예, 항상 평가합니다.
박대현 위원  평가는 어떻게, 괜찮습니까?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강의 평가를 합니다.
 사람에 따라 다르긴 한데, 평가는 항상 해서 우리가 그쪽 분들한테 다시 돌려줍니다.
 당연히 평가를 합니다.
박대현 위원  산학연계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있는데 혹시 학과별로 균형되게 운영이 되고 있습니까?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학과에 따라서 약간의 차이가 있긴 한데 산학연 관련이 깊은 학과도 있고 조금 덜한 학과도 있는데 학과의 특성에 맞춰서 예산 지원을 차등하고 있습니다.
박대현 위원  그러니까 총장님께서 객관적으로 보셨을 때 학과별로 균형감 있게 지원이 되고 있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산학 관련이 깊은 학과는 아무래도 좀 더 갈 것이고 아닌 데는, 예를 들면 해양경찰과 같은 데는 산학하고 별로 관계없으니까 그건 다르고, 이런 차등이 있습니다.
박대현 위원  편차가 있다고 하면, 어쨌든 우리가 산학이 아니더라도, 그러니까 산학과 관련 없는 학과 같은 경우에는 약간 균형감이 안 맞을 수도 있지 않습니까?
 그것에 대해서 편차를 해소할 수 있는 생각을 좀 해 보신 게 있습니까?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학과 특성에 따라서 그 비중에 맞게 편차가 없도록 균형을 맞추려고 노력은 하는데, 또 염두에 두겠습니다.
박대현 위원  전과가 가능합니까?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전과 가능합니다.
박대현 위원  전과는 몇 학기 정도 때 가능하죠?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1학년 입학해서 한 학기 지나면 전과가 가능합니다.
박대현 위원  한 학기 지나면?
 전과는 보통 어느 과를 많이 희망하죠?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다양합니다.
 그런데 바리스타제과제빵과라든가 레저스포츠과라든가 이런 인기 있는 과로 몰리는 경향은 있습니다.
박대현 위원  하여튼 저는 이 캡스톤디자인이나 산업체 현장 수업을 봤는데 개인적으로 좀 산학, 그러니까 산업체와 연계될 수 있는, 그러니까 학생들이 경진대회도 나가고 운영을 하는데 이것이 어떻게 산업체와 연계돼 가지고 활용할 수 있는 부산물을 창출할 수가 있는지가 좀 많이 궁금했거든요.
 여기 추진상황에 실습하고 있는 장면만 있으면 저는 상황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의회이고 결과물로 봐야 되는 것이고.
 사실 저희들이 현장에 없기 때문에 여기 계신 교수님들이 저희보다 더 많이 잘 아시겠죠.
 그런데 저희가 이 경진대회 할 때 현장에서 옆에 있을 수도 없고 지켜볼 수가 없기 때문에 업무보고서에 이런 통계지표라든가 사례를 좀 더 구체화해서 적어주셔야 저희가 진짜 잘되고 있는구나를 판단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그렇게 하겠습니다.
 앞으로 담도록 하겠습니다.
박대현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문관현  박대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본질의는 마치고 보충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승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승순 위원  총장님, 하나만 더 질의 좀 하겠습니다.
 업무보고서 11페이지를 보면 올해 RISE 사업 공모신청에 5개 단위과제를 신청했다고 그랬는데, 속초시ㆍ양양군ㆍ고성군하고 컨소시엄을 구성한다고 그랬는데, 단위과제가 선정된 결과가 나온 게 있습니까?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선정 다 됐습니다.
최승순 위원  이 5개 전부 다 된 거예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5개 중에 4개가 됐는데 지금 지역 관련해서는 속초ㆍ양양ㆍ고성하고 우리가 MOU 맺어서 추진하는 사업이 선정되었습니다.
최승순 위원  그 밑에 보면은 4개 단위과제가 선정됐다고 나와 있잖아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맞습니다.
최승순 위원  그 금액이 31억 6,000만 원이라는 얘기인데, 아까 제가 질의했을 때 답변하신 거.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맞습니다.
최승순 위원  제가 어렴풋이 기억해도 우리가 기존에 대학지원체계사업에서 1년에 연간 들어오는 돈이 한 30억~40억 정도 들어오지 않았습니까?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저희 대학이 하이브, 링크가 메인인데 그렇게는 안 들어오고 있습니다.
최승순 위원  이것은 하이브 사업하고는 또 별다른 사업…….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하이브하고 링크…….
최승순 위원  유사한 그런 사업입니까?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유사합니다.
 지역 관계니까 특히 하이브하고 유사한데, 하이브는 소멸이 돼서 일몰이 됐습니다.
최승순 위원  일몰되고 이런 유사한 사업으로 지역 경제라든가 지역의 인구도 유입을 할 수 있게끔 지역 정주사업하고 지자체하고 연계해서 하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맞습니다.
최승순 위원  지금 잘 추진되고 있습니까?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지금 직원도 뽑고 잘 준비하고 있습니다.
최승순 위원  그러면 또 하나만 더 제가, 이번 특별법 3차 개정안에 외국인 유학생이라든가 첨단산업단지에 관계된, 법무부장관이 인정한 석ㆍ박사들 그리고 외국인 초등학생들까지도 지금 적극적으로, 어떻게 보면 강원도형 이민정책을 반영하는 강력한 그런 것을 시도하는 것 같습니다.
 거기에 발맞춰서 한국어학당을 개설해 가지고 지금 운영을, 올해가 3년째 아니겠습니까?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예, 그렇습니다.
최승순 위원  이것은 지금 잘 운영이 되고 있습니까?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한국어학당은 잘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기 있습니다.
최승순 위원  현재 도립대에 외국인 학생이 몇 명이죠?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한 60명 정도, 약간 들쑥날쑥한데 한 60명 정도.
 그리고 기숙사 운영 수용캐파가 한 70명밖에 안 되기 때문에 더 할 수도 없습니다.
최승순 위원  그러면 지금 거의 한계에 와 있다고 봐도 되겠습니다.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기숙사 캐파로 보면 거의 와 있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최승순 위원  왜냐하면 지금 경동대 같은 경우는 거의 외국인 학생들로 학교가 유지되고 있지 않습니까?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그래서 이 많은 사립대학들이 부작용도 생기고 사회적인 문제도 생기는데, 특히 지방 사립대학들은 입학과 재정을 절대적으로 외국인 유학생에 의존하는 그러한 구조, 현실적으로 어쩔 수 없기 때문에 무리해서 이렇게 운영을 하다 보니까 사회적으로 문제도 생기고 하는 상황입니다.
최승순 위원  기존 저희 전문대의 교육시스템이 지역에서 요구하는 인재를, 어떻게 보면 특성화 직업학교의 어떤 숙련된 기술을 가진 전문인력들을 양성하는 데 많이 치중해 있었습니다.
 아까 질의드릴 때도 RISE 사업은 강원도 같은 경우 7개 첨단기술 분야에 집중되다 보니까 강원도 내에 있는 17개 대학 중에 전문대학이 거기서 소외되지 않겠나 하는 우려가 많은 것도 사실이었고 지금 총장님 답변은 막상 실시를 해 보니까 그런 우려가 많이 불식이 됐다…….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역할 분담이 있기 때문에요.
최승순 위원  그러면 외국인들을 유입해 가지고, 이분들이 단순 계절노동자가 아니기 때문에, 젊은 학생들이 유학을 와 가지고 우리 지역에서 원하는 전문적인 기술을 배워 가지고 지역에서 정주하려면 보다 더 확대된 시설이라든가 이런 과를 갖다가 좀 충원을 해야 되는데 이런 부분도 통폐합할 당시부터 적극적으로 요구하고 추진해야 도립대가 통폐합된 후에도 경쟁력 있는 학과가 신설되거나 남아 있게 되고 그래야 지역에 기여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이게 또 강원도형 이민정책에도 부합하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맞는 말씀입니다.
 강원대학이 재학생 2만 명 중에서 외국인은 한 5,000명으로 한다는 그런 구상을 갖고 있듯이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저희들도 선제적으로 입학정원의 한 20% 정도는 이번에 그렇게 하겠습니다.
최승순 위원  하여튼 지금 통폐합을 추진 중에 있는데 잘 추진하셔 가지고 강원도립대가 지역에 기여할 수 있고 또 향후에도 지역에서 필요한 인재를, 전문적인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그런 교육기관으로 존속하게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문관현  최승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제가 한 가지만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6년 신입생은 강원도립대학교 졸업장을 받고 ’27년도 입학생부터는 강원대학교 졸업장을 받는 거잖아요, 그렇죠?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예, 맞습니다.
○위원장 문관현  이런 상황에서 ’26년도 신입생 유치가 좀 어려울 걸로 예상이 되는데요, 거기에 대한 대안이 있으신가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실제 도립대로 들어와서 재학한 학생들에게 오히려 통합된 4년제로의 편입 기회가 더 많이 옵니다, 현실적으로.
 그걸 학생들이 다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금년 입시는 더 긍정적으로 작용하지 않을까 그렇게 기대를 합니다.
○위원장 문관현  아무튼 기존의 재학생들이나, 또 새로운 신입생들이 들어올 텐데 그 학생들이 소외나 차별받지 않도록 더 노력해 주시고요.
 또 우리 교직원분들도 마찬가지고요.
 기존의 교직원분들도 차별 대우받지 않고 계속 이어서 업무를 할 수 있게끔 만전을 기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오늘 총장님 마지막 업무보고 자리인데요.
 그간 재임기간 동안에 우리 강원도립대학교의 체계적인 성장 또 지역대학으로서 위상 정립에 큰 기여를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또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로 내정이 되셨는데요.
 우리 강원특별자치도 미래가 한층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고 이 자리에서 마지막 하실 말씀이 있으면 한 말씀 하시기 바랍니다.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아까도 모두에 말씀드렸지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로 열악했던 우리 강원도립대학교가 위원님들 덕분에 완전히, 특히 시설 면에서 아주 천지개벽했다는 측면 그다음에 저희들이 어떤 사업이나 업무를 할 때 전폭적으로 항상 지지해 주시고 성원해 주신 바에 대해서 정말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하여튼 이 부분은 저희 구성원들이 전부 다 저하고 똑같은 마음일 것으로 생각을 하고 우리 구성원들은, 학생들도 교직원들도 실제로 아주 상당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학교가 너무 깨끗하고 시설이 너무 좋기 때문에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근무한다는 이런 말씀을 드리고 거듭 감사드립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위원장 문관현  오늘 업무보고를 위해 노력해 주신 김광래 도립대학교 총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원활한 회의 진행과 좌석 정돈을 위해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06분 회의중지)

(11시 20분 계속개의)

○위원장 문관현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3. 특별자치국 소관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11시 21분)

○위원장 문관현  이어서 의사일정 제3항 특별자치국 소관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상정합니다.
 곽일규 특별자치국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간부공무원 소개 후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별자치국장 곽일규  안녕하십니까, 특별자치국장 곽일규입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지난 7월 1일 자 인사발령에 따른 특별자치국 소속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김형진 자치법령과장입니다.

  (자치법령과장 김형진 인사)

 박수연 특례정책과장입니다.

  (특례정책과장 박수연 인사)

 서건희 규제혁신과장입니다.

  (규제혁신과장 서건희 인사)

 이상으로 간부공무원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존경하는 문관현 위원장님, 박대현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그동안 위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7월 1일 자 조직개편에 따라 특별자치국으로 되었습니다.
 하반기 새롭게 출발하는 7월 회기인 오늘 기획행정위원회 위원님들을 모시고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그동안 위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으로 지난해 6월 8일 전부개정 법률이 시행된 이후 농지ㆍ산림ㆍ환경ㆍ군사 4대 규제 해소 특례 활용을 통한 사업 추진과 강원연구개발특구 지정 신청, 반도체ㆍ바이오ㆍ천연물 등 미래산업 분야의 정책도 추진되어 소기의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하반기에도 계속해서 특별자치국 소관 업무와 강원특별법에 반영된 특례와 정책들이 큰 성과를 내고 구체화ㆍ가시화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고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앞으로 저를 비롯한 특별자치국 전 직원은 우선 당면 현안인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 통과에 주력하겠습니다.
 그러면서 특별법 특례 활용을 통한 성과 활성화와 도민 체감도 향상을 위한 홍보는 물론 특례 발굴, 규제혁신 등에 집중하여 특별법을 통한 강원자치도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완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우선 드리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특별자치국 소관 2025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비전 및 목표, 2025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성과, 추진상황 및 향후계획이 되겠습니다.
 1쪽부터 5쪽까지의 일반현황과 추진성과는 양해해 주신다면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은 분야별 업무 추진상황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9쪽부터 시작하겠습니다.
 강원특별법 실효성 확보를 위한 행정력 집중입니다.
 강원특별법 개정 지속 추진입니다.
 올해 1월부터 국회, 국무조정실과 행안부 등을 찾아가며 입법과제 정부 수용률을 높이기 위해 부처 협의를 적극적으로 진행해 왔습니다.
 이와 관련 도 자체적으로 전체 조문별로 입법과제 점검 회의도 했고, 대안과 수정안을 만들어 적극 대처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7월 4일에는 3차 개정 공동발의 의원인 한기호ㆍ송기헌 의원실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수석전문위원실을 방문하여 협조를 부탁했습니다.
 이번 주부터 특별법 관련 전 부처와 협의를 강화해 주기로 했습니다.
 조속한 입법을 위해 도 출신 국회의원과도 긴밀히 협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0쪽입니다.
 강원특별법 특례 성과 활성화입니다.
 특별법 핵심특례 성과 활성화 등 실행력 강화를 위해 체계적인 성과관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올해 2월 특별법 성과관리 추진계획을 수립했고 4월에는 특례 추진성과 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특례 활용 및 성과 확산 워크숍 및 설명회도 개최하였습니다.
 앞으로도 특례 활용을 위한 시군 컨설팅ㆍ설명회를 지속 개최할 것이고, 특례별 보완사항 점검과 보고회를 개최하여 성과를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11쪽입니다.
 강원특별자치도 성과평가 준비ㆍ대응 철저입니다.
 올해 최초로 시행된 국무조정실 주관 성과평가에 대비하여 사전점검과 실적 관리를 선제적으로 적극 대응하고 있습니다.
 올해 4월 국무조정실에서 성과평가 시행계획을 확정하였고, 이에 따라 실ㆍ국별 평가지표 실적 점검 및 담당자 교육은 물론 국조실과 함께 성과평가 간담회와 현장 방문도 실시했습니다.
 ’26년 2월 국조실에 ’25년 강원자치도 성과실적 제출 전까지 실적 관리를 위한 부서 맞춤형 교육과 1 대 1 컨설팅을 실시하여 정성평가와 정량평가에 효율적으로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12쪽, 범도민 인식확산 및 참여 홍보입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도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게 특별법을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하고 있습니다.
 찾아가는 현장 홍보를 6번 실시했습니다.
 카드뉴스와 이미지 홍보, 홍보영상 및 리플릿과 온라인 배너 등 홍보콘텐츠를 제작ㆍ배포하였습니다.
 온ㆍ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하여 강원특별법 전부개정 법률 시행 1년 연계 기획보도와 대담ㆍ인터뷰, 라디오, 온라인 배너, 지면과 시군 버스 정보시스템, 전광판 영상 송출 등 적극적으로 홍보해 왔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축제, 도민설명회 등 현장 중심, 찾아가는 홍보를 확대하고 특별법 3차 개정을 위한 범도민 참여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13쪽입니다.
 민간 차원의 특별자치도 성공 출범 및 안착을 위해 범국민추진협의회 지원과 도민ㆍ공무원의 전문성 및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습니다.
 범국민추진협의회는 자체 추진단 회의, 복지시설 방문ㆍ위문, 산불 피해 성금 모금 등 강원특별자치도 성공적인 안착과 특별법 홍보를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최근 시군 설명회를 비롯한 토론회와 포럼 등에서 특별법 3차 개정안 통과를 위한 도민 역량 결집에 애쓰고 있는바 지원에도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특별자치도 이해와 공감대 형성을 위해 90여 회 온라인 상시교육을 하였으며 공무원 전문성 및 역량 강화 집합교육, 시군 자체 교육을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14쪽입니다.
 특별자치 연대 지역 협력 강화입니다.
 올해 1월 1일 공식 출범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와 강원ㆍ전북특별자치도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행정협의회는 지난 6월 26일 강원 지역에서 실무협의회를 개최했습니다.
 다음 주 7월 14일에는 국회에서 정기 회의와 토론회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공동협력사업도 발굴하겠습니다.
 강원ㆍ전북 상생협력은 지난해 우리 도에서 개최한 데 이어서 금년에 전북에서 합동 워크숍을 5월에 했습니다.
 10개의 공동협력사업과 함께 양도특별법 개정을 위해 공조하고 있습니다.
 행정협의회 정기 회의와 정책토론회를 내실 있게 준비하고, 권한 이양과 시도별 특별법 개정 등 대정부ㆍ국회 공동대응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전북과도 하반기에는 재정, 기후테크 등 공동 학술연구와 세미나 개최를 통해 상생협력을 더욱 알차게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15쪽입니다.
 강원특별법 중앙협력체계 구축입니다.
 우리 도의 중장기적 발전 지원과 특별법 개정을 위해 국무총리 소속 지원위원회, 국무조정실 특별자치시도지원단, 행안부 등 정부 부처와 협력ㆍ소통 시스템을 강화ㆍ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6월에는 특별법 전부개정 법률 시행 1년, 강원특별자치도 발전방안 토론회에 국무조정실 지원위원회 민간위원분들을 초청하여 토론과 패널로 참석하는 등 특별법 성과와 향후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해 오고 있습니다.
 또한 3차 개정 통과 지원과 특례 실행력 확보를 위해 국조실, 행안부 등 정부 부처를 19회 이상 방문하였고, 국조실 국정운영실장과 4개 특별자치시도 간 상생협력추진단 회의를 비롯해 4개 시도 워크숍을 해 오고 있는데 최근에는 지난 달 6월에 1박 2일간 원주에서 워크숍을 진행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도를 특별자치도 선도모델로 위상을 높이고 모범ㆍ우수사례 발굴과 확산을 위해 특별자치 거버넌스를 확립하여 정부ㆍ국회 협력체계를 확실히 구축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6쪽입니다.
 미래강원을 준비하는 강원형 특례 발굴입니다.
 강원특별법 개정을 위한 상시특례 발굴체계를 확립하고 있습니다.
 특별법 신규특례 발굴 및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는 워킹그룹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올해 1월 신규특례 발굴 및 법제화를 위한 워킹그룹을 구성하여 2월부터 13개 분과에서 30회의 워킹그룹 회의를 운영했습니다.
 앞으로 입법과제 고도화와 성문화 작업을 통해 언제라도 법안을 발의할 수 있도록 법제화하고 의원발의, 정부 입법 등 어떠한 입법 방법과 전략에도 즉각 대응해 나가도록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17쪽입니다.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특례 발굴입니다.
 도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이른바 생활밀착형 특례 발굴을 위해 전문가 자문단 운영과 1시군 1특화산업 특례 발굴을 추진하였습니다.
 특례 설득력 강화를 위한 전문가 자문단을 서면자문으로 28회, 워킹그룹 참여 19회 등을 운영했고 특화단지 연계 현장 간담회 5회, 16개 시군별 특례 발굴 간담회도 개최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반도체, 이차전지, 미래차 등 미래 첨단 전략산업 분야의 특례 발굴에도 힘써나가겠습니다.
 18쪽입니다.
 교육자치 실현을 위한 협력 강화입니다.
 강원자치도 교육자치 완성을 위해 글로벌 인재 육성과 교육 기반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교육 분야 특별법 3차 개정 입법과제의 국회 통과를 위한 대응방안과 전략 마련을 위해 워킹그룹과 도교육청과 교육 유관기관 실무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
 도교육청과 함께 협력체계를 강화하면서 특례 발굴과 성과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19쪽입니다.
 규제혁신을 통한 규제자유 강원특별자치도 실현입니다.
 강원형 규제혁신 종합 대책 추진입니다.
 올해 2월과 3월 규제혁신 종합 추진계획과 인센티브 지원계획을 수립하였고, 27건의 상반기 중앙규제 개선 과제를 제출하여 23건이 중점과제로 선정되었습니다.
 또한 규제혁신 전문성 제고 및 우수성과 공유ㆍ확산을 위하여 도 규제개혁위원회와 규제혁신 워크숍을 개최하였고 도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사례도 적극 발굴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하반기 중앙규제 개선 건의, 도 규제혁신 현장토론회 개최, 규제혁신 성과 인센티브 지원, 우수 사례집 제작ㆍ배포 등을 통해 규제혁신의 성과 공유 및 동기부여, 직무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0쪽입니다.
 강원특별자치도 핵심 전략규제 집중 개선입니다.
 강원자치도 핵심 전략규제 12개를 중점과제로 발굴ㆍ선정하였고 토지이용 등 핵심 전략규제를 분야별로 개선 추진하였습니다.
 핵심 전략규제 중점 개선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규제지도를 활용한 시군 교육과 규제지도 현행화에 착수했고, 권역별 테마 간담회를 금년 처음 기획하여 접경지역과 기후테크에 대해 추진했습니다.
 앞으로 동해안권ㆍ폐광지역권 등 지역특화 권역별 간담회를 통해 지역규제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1쪽입니다.
 미래산업 현장중심 기업규제 해소 추진입니다.
 도 첨단전략산업, 지역별 핵심산업 기업규제 발굴 개선을 위해 찾아가는 기업규제 간담회를 정례화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올해 6월까지 97개 기업ㆍ기관을 방문하여 36건의 규제를 발굴했습니다.
 기업규제혁신 TF를 기존 11명에서 16명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중앙부처 합동간담회와 기업 현장 방문, 규제 발굴 등 기업규제 발굴과 개선에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22쪽입니다.
 행정규제 개선을 통한 규제 합리화 추진입니다.
 자치법규 민생규제 개선과 법령ㆍ자치법규에 근거가 없는 그림자ㆍ행태규제 등을 적극 발굴ㆍ정비하였습니다.
 올해 3월 자치법규 내 민생규제 발굴 개선을 위해 규제정비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규제개혁위원회 심의를 마쳤으며, 행안부의 적극행정 우수사례에도 2건이 신규사례로 선정되었습니다.
 공무원들의 규제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행정규제 실무 매뉴얼을 발간하였고, 자치법규 제ㆍ개정 시 50건의 내부규제를 심사하여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ㆍ개선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통한 규제개선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특별자치국 소관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며, 앞으로도 전부개정 법률 시행 1년의 성과와 과제를 다시 한번 살펴보고 성장동력 확보와 자치분권에 필요한 특례와 정책과제를 찾아 심도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하반기에도 그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의원님들을 비롯한 각계각층 전문가와 도민들의 제언과 고견을 세심히 듣고 강원특별법 특례 활용과 성과 확산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으며, 특히 내년에 첫 시행될 국무조정실 성과평가도 빈틈없이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끝으로 당면 현안인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 통과를 위해 국무조정실, 중앙부처, 국회와의 공조를 더욱 강화하면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와 법사위의 국회 법안심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주시는 고견과 심도 있는 의견들은 향후 업무계획 수립과 추진 시 적극 반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리면서 이상으로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ㆍ특별자치국 소관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업무보고

○위원장 문관현  곽일규 특별자치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질의ㆍ답변을 하시겠습니다.
 곽일규 특별자치국장께서는 앉은자리에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라며 관계공무원의 답변이 필요한 경우에는 본 위원장의 승인을 얻은 후 직위와 성명을 밝히고 앉은자리에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3항 특별자치국 소관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희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희철 위원  발언의 기회를 주신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춘천의 김희철 위원입니다.
 우리 국장님이 그동안은 ‘추진단’ 이렇게 하다가 국으로 승격해서 맡으신 처음 수장이시잖아요?
○특별자치국장 곽일규  예, 맞습니다.
김희철 위원  그동안 특별자치추진단에 대해서, 수장이 지금 네 번째이신가요?
○특별자치국장 곽일규  제가 네 번째 같습니다.
김희철 위원  그렇죠?
○특별자치국장 곽일규  예.
김희철 위원  3차 개정이 반영되기 위해서 이렇게 오기까지 그동안 고생들 많이 하셨고 노력을 많이 하셨는데, 미흡한 부분도 있지만 특히 중요한 것은 우리 강원특별자치도민들이 강원도가 특별자치도가 됐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체감을 못 하고 있다라는 의견들을 지금 많이 듣고 있거든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 여기 보고 내용에도 있지만 특별자치도가 진행해 온 홍보 같은 것이 좀 미흡하지 않았나 이런 관점에서 좀 여쭤보고 싶거든요.
 보고서 책자를 보니까, 본 위원이 12쪽을 중심으로 해서 좀 보겠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가 비전 및 목표에서 보다시피 중점 추진 과제에도 들어가 있어요, 범도민 인식확산 및 참여 홍보 해 가지고, 그렇죠?
○특별자치국장 곽일규  예.
김희철 위원  그 정도로 중요한 안건이라고 보여지는데, 아까 설명하는 것을 보니까 그동안에 설명회라든가 보고회 등 이런 것을 지속적으로 하면서 노력했다 이렇게 보고가 돼 있어요, 그렇죠?
○특별자치국장 곽일규  예.
김희철 위원  일반적으로 특례 권한이 반영된 것이 우리 도민들에게, 도민들의 일상생활에서 과연 얼마만큼 체감을 느낄 수 있도록 홍보가 됐을까, 이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 국장님 생각은 좀 어떠신지?
○특별자치국장 곽일규  제가 상반기에 오자마자 위원님들께서 2월 업무보고 때부터 말씀해 주셔 가지고 저희도 그 부분을 굉장히 심도 있게 다뤄 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홍보에 대해서는 시각을 바꿔서 하자, 제가 직원분들, 저희 홍보팀하고 회의를 여러 번 했습니다.
 예산이 없더라도 우리가 달려가자, 그리고 리플릿을 많이 만들어서 가서 직접 맨투맨으로 설명하는 것도 좋다, 예산은 언론사만 한 번 해도 2,000만 원씩 들어가니까 저희가 그런 예산이 많은 것도 아니고, 그래서 아시겠지만 제가 1시군 1설명회 하겠다고 약속드리기도 했고요.
 그 사이에 포럼이나, 저희가 대선 기간 중에도 주민들을 만나지 못하게 되니까 일부 시군은 그냥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네 군데를 갔다 왔습니다.
김희철 위원  우리가 봤을 때 관심 있는 관계공무원들이나 공직자들은 그래도 많이 인식을 하고 있어요, 사실은.
○특별자치국장 곽일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김희철 위원  그런데 사실 중요한 것은 일반 우리 강원특별자치도민들이 모르고 있다는 사실이에요.
 여기 내용도 있지만 이ㆍ통장이라든가 이런 모임이 있을 때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물론 홍보라는 게 상당히 어렵고 결과가 미미하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언론지상을 통해서 숱하게 홍보하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효과는 아주 미미할 정도로 잘 나타나지 않고 있는 상황도 잘 이해는 하는데 본 위원이 왜 이것을 들여다 보게 됐느냐면요, 본 위원이 도시계획심의위원으로 참여를 하게 됐는데 거기는 그래도 다 관심 있는 전문인들이 참여하는, 심의위원들이란 말이에요, 그렇죠?
 그런데 그분들조차도, 사실 관심이 없었는지 모르겠지만 많이 모르고 있어요.
 아주 안타까웠어요.
 본 위원이 앉아 있으면서 답답함을 느낄 정도로 많이 모르고 있더라고요.
 그러다 보니까 심의하는 과정에서도 이 중요 안건을 개선해 주고 반영시켜야 되는데 거기서 부결을 시키고 있는 거예요.
 깜짝 놀랐어요.
 우리가 왜 규제를 갖다가 혁파하고, 완화시켜 주려고 이렇게 특례를 많이 갖고 오고 있는데 그런 중요한 문제들을 갖다가 인식을 못 하고, 안 하는 거예요.
○특별자치국장 곽일규  위원님 말씀에 진짜 100% 공감하고요.
 제가 그래서 지난 7월 3일에 강릉 시민을 대상으로 첫 시군 설명회를 했습니다.
 한 120명 왔었는데요.
 그때도 저희가 느끼는 바가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시는 것하고,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만 특별자치도가 되면 뭔가 이렇게 딱 있는 줄 아는데 그 특별법이라는 빈 그릇에 우리가 우리 손으로 법안을 만들어 넣는 것을 잘 모르시는 분도 있고 농촌활력촉진지구나 절대농지 해제하는 부분도, 저도 조금 놀랐지만 시군 공무원들도 이해가 좀 부족한데, 주민들을 대상으로 제가 직접 건폐율이나 해제하는 부분을 물었을 때, 제가 거의 2시간 반 동안 진행을 했거든요.
 특별법을 저희가 언론이나, 좀 조사한 바가 있거든요, 작년에.
 알기는 다 알아요.
 그런데 왜 나한테 효과가 없느냐 이런, 그게 최고 관건인데요.
 그래서 특별법 자체를 이해시키는 PT를 제가 직접 했습니다.
 제가 직접 했고 특별법이 이런 건데 우리 손으로 만들어가야 되는 숙제가 있다는 것을 쉽게 쉽게 말씀드렸고요.
 그분들 중에 “내 주택이 있는데, 절대농지가 있는데 다시 지어야 되는데 가능하냐?”, “내 건폐율을 좀 올려줄 수 없느냐?” 이런 얘기들이, 질문에 개인 주제가 많았습니다.
 거기에도 바르게살기, 주민자치, 번영회, 체육회, 아주 다양한 분들이 동별로 다 왔었는데요.
 하여튼 지금 말씀하시는 데 200% 공감하면서 저희가 하반기에도 7월 15일에 정선에 가려고 계획을 해 놓고 있는데요, 저는 일대일로 붙들고 설명하는 게 최고의 효과라고 보는데 최선을 다해서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아시겠지만 언론도 6월에 대선 끝나자마자 저희가 시보탄으로, 기획 시리즈로 대대적으로 보도를 했고요.
 라디오, 리플릿, 부채 모양 보신 분들도 있는데 지금 있는 것 미리 다 만들자, 돈 떨어지면 내가 또 어디서 어떻게 협조를 해서 하더라도…….
김희철 위원  심지어는 언론지상에서 많이 홍보를 해 왔잖아요, 그렇죠?
○특별자치국장 곽일규  예.
김희철 위원  그런데 언론지상에서 작년 말에, 하반기에 조사한 내용 아시죠?
○특별자치국장 곽일규  예.
김희철 위원  우리 강원도의 모 유료 일간지에서…….
○특별자치국장 곽일규  강원일보.
김희철 위원  예, 조사했는데 무려 60%~70%가 모르고 있다고 대답했단 말이에요, 그렇죠?
○특별자치국장 곽일규  예.
김희철 위원  이런 것을 봤을 때는 상당히, 우리 일반 도민들은 관심을 안 갖고 있는 건지 모르겠지만 모른다고 대답했다고요.
 그리고 “특별자치도로 됐다는데 도대체 뭐가 바뀌었습니까?” 본 위원이 다니다 보면 심지어는 그런 질문들을 해요.
 그래서 홍보라든가 이런 것을 열심히 하니까 관심을 갖고 들여다 보시고 궁금하신 게 있으면 모르시면 물어보셔라, 그러셔야 습득이 되지 전달되기를 바라시면 안 된다.
 저도 답답해서 그렇게 얘기하는데, 본 위원이 먼저 심의하면서 딱 느꼈던 게 우리 같이 전문적으로 다루는 이런 단체들 있죠?
 심의위원회라든가 기관들 많잖아요, 그런 모임, 위원회들이?
○특별자치국장 곽일규  예.
김희철 위원  그런 위원회별로라도, 우리 특별자치도 추진하는 상황에 대해서 다 일일이 책자를 만들든 홍보자료를 만들어서라도 전달해서 그분들이라도 정확히 이해를 할 수 있게끔 홍보하는 방법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느껴졌어요.
 그분들조차 모르고, 용도지역 변경하는 거였어서 중요한 것이었거든요.
 그런데 그것을 부결하고 있는 거예요, 그냥 이유 없이.
 그래서 본 위원이 답답해 가지고 반론을 제기해 가지고, 사실 우스운 얘기지만 반대로 뒤집어 가지고 통과시킨 적이 있었어요.
 이런 것을 봤을 때 전문적인 지식을 갖고 있다는 분들조차도 그러는데 우리 일반 도민들은 더 심각한 문제가 있지 않겠는가, 그런 생각을 해서 보다 보니까 업무보고서에 이 내용이 딱 나온 거예요.
 그래서 본 위원이 짚어봤는데 하여튼 어려움이 많다는 것을 압니다.
 노력한 만큼 홍보 효과가 제대로 못 느껴진다는 것도 너무 잘 알지만 그래도 끝까지 여러 가지 방안을 해서 우리 도민들이 속속들이 알 수 있게끔 홍보를 적극적으로 해서 효과를 좀 봤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짚어봤거든요.
 간단하게 한번 답변 들어볼까요?
○특별자치국장 곽일규  그래서 저희는 이제 노멀하게 큰 틀에서의 홍보는 안 되겠다, 그래서 임팩트 있는 홍보, 하나하나를 구체화해서 홍보하는 게 너무 중요하겠다, 이런 생각으로 하반기에 임할 거고요.
 지금 말씀하신 위원회별로 자료를 보내주는 것은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바로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도에 중요한 심의나 의결을 하는 위원회가 있으면 멤버들한테 특별법 요약본하고 지금 성과하고 같이 보내주는 것을 한번 하겠습니다.
김희철 위원  그랬으면 좋겠더라고요.
 그날 그런 게 딱 느껴지더라고요.
○특별자치국장 곽일규  예, 알겠습니다.
김희철 위원  고생하셨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문관현  김희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윤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윤미 위원  저도 비슷하게 겹치는 질의일 수 있지만, 강원특별자치도가 출범한 지 2년이 지났고 강원특별법이 시행되고 있지만 도민들의 이해와 공감대, 그리고 실질적인 체감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우리가 조금 더 해야 되겠다는 부분을 인지하고 있고요.
 강원특별법 3차 개정이 아직 통과를 못 하고 있잖아요?
○특별자치국장 곽일규  예.
박윤미 위원  이제 곧 통과가 되겠죠.
 저는 이제 곧 통과가 된다고 보거든요.
 희망적으로 보고 있는데 통과가 되고 난 뒤에도, 4차 개정에 대해서는 그것과 별도로 또 준비를 하고 있는 건가요?
○특별자치국장 곽일규  예.
박윤미 위원  4차 개정안에 담기는 내용은 우리가 1차ㆍ2차ㆍ3차에 담지 못했던 내용이 다시 들어가는 건가요?
○특별자치국장 곽일규  지금 말씀은, 홍보 체감이 떨어지는 것은 아까 똑같이 말씀드린 것으로 갈음하고요.
 3차 개정은 송기헌 의원님이나 한기호 의원님처럼 발의 의원님들이 최선을 다해서 도와주고 계시니까 좋은 성과가 있도록 저희도 실ㆍ국별로 적극 대응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기 뭐하지만 4차 특례 발굴은 우리가 작년에 3차 개정안 발의해 놓은 ’24년도 11월 이후에 그때부터 계속 워킹그룹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계속 발굴하고 있고 기존에 제외됐던 과제, 그리고 발굴은 490건 발굴했는데 우리가 올린 것은 40개 과제 68개 조문밖에 없잖아요?
 거기서 빠졌던 과제를 다시 검토하고 있고 또 새로운 과제 발굴도 같이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어느 정도 많이 올라와 있고요.
 지금 말씀드리기에는 좀 빠르고요, 3차 개정이 있어서.
 그래서 3차 개정의 3-1 개정이든지 4차로 갈 것인지, 지금 3차 개정이 가는 속도를 보고 조정해서 가려고 준비를 세밀히 하고 있다는 말씀을…….
박윤미 위원  3차 개정은 3차 개정대로 가는 것이고 또 4차에 대한 준비도 지금부터 적극적으로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워킹그룹을 그동안 꾸준히 운영했잖아요?
○특별자치국장 곽일규  예.
박윤미 위원  앞으로도 계속 운영할 계획이신가요?
○특별자치국장 곽일규  지금까지 13개 분과를 각 분과별로 한 분과에 30명~40명씩, 여기 위원님들이 들어가 계신 분과가 있고요.
 각 연구원 박사들을 한두 명씩 주도하게끔 해 놓고 저희 국의 팀별로 하나씩 맡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분위기를 계속 가지고…….
박윤미 위원  워킹그룹은 계속 갈 것이다?
○특별자치국장 곽일규  가지고 가면서 전문가 그룹을 보강할 생각을 좀 하고 있습니다.
박윤미 위원  예를 들어서 3차 개정에 국제학교 설립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들어갔는데 그게 이번에 하게 될 때 빠졌어요.
 그러면 제 생각에는 4차에 이 3차에서 빠졌던 부분을 다시 채우는 것도 있겠지만 또 우리가 그동안에 발굴한 여러 가지 특례들이 있으면 그것을 또 거기에 다시 담고, 그래서 제가 지금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기재부라든가 행안부에서 계속 난색을 표하고 안 된다고 했던 부분들도 우리 입장에서, 강원도 입장에서 이것만큼은 꼭 통과가 돼야 된다라는 그런 중요한 게 꼭 있잖아요, 몇 가지는?
○특별자치국장 곽일규  예.
박윤미 위원  물러설 수 없는 그런 특례들이 있으면 저는 그것을 우리가 계속해서 끊임없이 가져가야 된다는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은 거예요.
 거기서 탈락했다고 ‘아, 기재부에서는 이것 도저히 안 된다.’, 그러면 우리가 포기해야 되느냐 아니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어넣어야 되느냐에 대해서 우리 국장님과 또 여기 계신 부서 과장님들이 충분한 논의가 필요하다.
 그래서 제가 원하는 것은 이 특례는 강원도의 이익을 위해서 우리가 만들어 가는 것이기 때문에 기재부라든가 행안부라든가 이런 사람들의 입장을 고려할 것이 아니라 우리 강원도민의 입장을 충분히 고려해서 집어넣고 표현이 좀 그렇지만 끊임없이 싸워야 된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렇게 하실 계획이신지?
○특별자치국장 곽일규  저도 위원님 생각에 진짜 공감을, 6개월 동안 그런 마음을 가지고 일하고 있고요.
 그리고 지금 국제학교든 강원과학기술원이든 개별법이 필요한 사안이든 부처의 입장은 실무자의 의견일 뿐이라는 생각을 제가 항상 가지고 있고, 우리 자치도는 가야 될 길이 있고 그것을 넘어가야 된다.
 그리고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중요하다고 하는 과제는 포기하지 않고 계속 가야 된다는 생각에 공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보좌관님들이나, 국회나 국무조정실이나 행안부 갈 때 저는 그런 부탁을 좀 드립니다, 저희 강원도 편일 경우에.
 기존에는 사무관, 서기관 입장에서, 실무자 입장에서 접근했으면 이제는 위에서 내려주는 그런 방식도 좀 부탁을 드리고 있습니다.
 내각이 다 구성되면 강원맨들도 좀 있으니까 부탁을 드려서, 우리가 국제학교나 강원과학기술원이나 갈 때 꼭 가져가야 되는 것들은 위원님 말씀대로 계속 가져가도록 하겠습니다.
박윤미 위원  그런 마음이 중요하고 그런 인식이, 우리 국장님과 관계 과장님들이 그런 생각을 가지고 가야지 지치지 않고 끊임없이 계속 가는 것인데 몇 번 하면 계속 탈락되고 안 좋다 그러면 또 실망하고 그래서 또 안 올라갈 수도 있고 그런 부분이 있거든요.
 그런데 그것을 아무튼 전략적으로, 용기를 가지고 계속해서 끊임없이 도전하는 게 중요하다, 이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특별자치국장 곽일규  참고로 한 말씀만 드리면 그동안 3차 개정에서 제외된 것들도 지금 말씀드리기 뭐하지만 계속 재검토하고 있고요.
 그것을 변형해서라도, 수정해서라도 갖고 가는 방법도 계속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박윤미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문관현  박윤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박대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대현 위원  국장님.
○특별자치국장 곽일규  예.
박대현 위원  저희가 홍보물을 보면 성과에 대한 홍보가 참 많아요, 그렇죠?
○특별자치국장 곽일규  예.
박대현 위원  그런데 도민들 체감은 없어요, 그렇죠?
○특별자치국장 곽일규  예.
박대현 위원  우리 특별자치국은 이제 단에서 정식 국으로 조직개편이 되었는데 입법이 목표입니까, 실행이 목표입니까?
○특별자치국장 곽일규  …….
박대현 위원  실행이 목표겠죠, 사실은?
○특별자치국장 곽일규  저희가 시작했고, 2차 전부개정이 1년 됐잖아요?
 4대 규제를 지금 했는데 그것을 법에 담아 놓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행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박대현 위원  국장님, 제가 국방 워킹그룹을 다녀왔습니다.
 일단 우리 특별자치국에 있는 분들과 다른 과에 있는 직원분들 간의 입장 정리조차도 안 된 회의였다고 저는 평가를 합니다.
 사실 부서 간의 의견 차이도 있었고요.
 또 타 시군에서 오셨을 때도 이야기를 듣는데 군 유휴부지가 맞는지 아닌지도 정확히 파악이 안 된 상태에서 워킹그룹을 진행한 겁니다.
 그런데 저는 이 워킹그룹을 하면서 느끼는 게, 전반기 경제산업위원회에 있을 때는 산업분과인가 거기에 있었는데 느꼈던 게 거기 회의 선에서도 ‘이것은 안 된다.’가 다 결정이 나요, 사실은.
 그러니까 기초단체가 뭘 원하는지,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이 워킹그룹이 도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게 됐으면 좋겠어요.
 뭐냐 하면 우리 국장님도 다니시면서 체감도를 말씀하시면 모르시는 게 많잖아요.
 맨투맨으로 말씀을 드려도 도민들이 원하시는 특례는 그런 부분들이 아닐 거예요, 왜냐하면 아직 시작한 지가 얼마 안 됐기 때문에.
 우리 조직 내의 지금 이 어려운 상황에는 제가 공감을 굉장히 많이 합니다.
 그런데 도민들이 바라는 것, 그게 왜 그러냐 하면 처음에 특별자치추진단이 출범을 하고 18개 시군을 돌면서 설명회를 했잖아요.
 그때 첫 담당 국장님이 오셔 가지고 농촌활력촉진지구 지정을 딱 보여주면서 “우리도 이제 농업진흥구역을 해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가 끝이었어요.
 3만㎡ 없었어요.
 제가 이번 회기 때 농정국이랑 해서 3만㎡ 면적 기준 제한을 풀거든요.
 아예 없앱니다.
 그런데 이 3만㎡는 농식품부가 정해준 겁니까, 우리 강원도가 정한 겁니까?
○특별자치국장 곽일규  우리가 정한 것…….
박대현 위원  우리가 정한 거죠?
○특별자치국장 곽일규  예.
박대현 위원  저는 이게 엄청 화가 났던 겁니다.
 제가 5분자유발언도 하고 많은 질의도 했지만 결국 우리가 특별자치도 법 안에 농촌활력촉진지구 지정을 갖고 온 상황에서도 독소조항이 많아서, 진종호 의원님도 독소조항에 대해 문제점을 계속 말씀하고 있는데 3만㎡라는 큰 독소조항은 우리 스스로 만들었다는 겁니다.
 결국은 특별자치국이 특례를 갖고 오지만 국에서 그렇게 협조가 안 되면, 애초에 특별자치국에서 3만㎡를 목적으로 갖고 온 게 아니지 않습니까, 그렇죠?
○특별자치국장 곽일규  (고개를 끄덕임)
박대현 위원  그러니까 저는 사실 이런 게 너무 아쉬워요, 국장님.
 권한을 갖고 온 것은 좋은데, 특별자치도 실ㆍ국에서 많이 협조를 했겠지만 입법을 했던 분들은 그 취지를 정확히 이어갈 수 있게끔, 어느 정도 컨트롤이 될 수 있게끔 우리 집행부의 지사님이라든가 부지사님께 건의를 드려서 그 역할에 대한 것은 좀 확실하게 가져가야 되지 않을까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국장님?
○특별자치국장 곽일규  아까 말씀드린 농촌활력촉진지구 3만㎡는 지금이라도, 그동안에 솔직히 이번 회기에 오기까지 논의를 참 많이 했잖아요, 저희가.
 이번 회기에서라도 정리된다는 게 다행인 것 같고요.
 그리고 저희가 산림이용진흥지구도 보전산지에 대한 문제가 약간 있어요, 국유림.
 이 부분도 기존에 개정되어 있지만 저희가 다시 개정하려 그럽니다.
 개별법을 개정하더라도, 개별법 개정안을 같이 추진하고 있거든요.
 하여튼 이런 식으로 기존의 법도 다시 한번 보면서 저희가 활성화시켜 나가는 노력을 하겠고요.
 또 아까 잠깐 말씀하신 워킹그룹은 사실 위원님들이 많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요.
 워킹그룹이라는 게 사실 정리가 안 되는 게 맞습니다.
박대현 위원  예, 알고 있습니다.
○특별자치국장 곽일규  무슨 얘기든지 막 하게 하고 어떤 아이디어도 다 끌어오고 박사들, 전문가들 그룹이 정리를 해 줘라, 이런 게 워킹그룹인데요.
 거기에서 나온 결과들을 저희가 한번 3차까지 하고 7월에 3차가 다 정리되면, 제가 다 정리 좀 하자 그랬어요.
박대현 위원  국장님, 저희가 범국민추진협의회에 그동안 쓴 예산이 얼마 정도 되죠?
 예산은 들어간 것이 없나요?
○특별자치국장 곽일규  현재까지 지금 한 번 정도, 한 500~600 정도밖에 지출이 안 됐습니다, 회의장 임차료 정도.
박대현 위원  저는 범국민추진협의회는 좋은 것 같은데 우리가 어쨌든 정부랑 싸워야 되는 입장이잖아요, 그렇죠?
○특별자치국장 곽일규  예.
박대현 위원  뉴스에서도 이번에 정부 추경안에 강원도 현안 사업이 많이 빠졌다고, 언론보도를 통해서 보셨죠?
○특별자치국장 곽일규  (고개를 끄덕임)
박대현 위원  행정이 이기지 못하는 것이 무엇이냐면 여론과 정치입니다.
 그러면 우리 행정에서는 정부와 협의가 될 수 있으면 여론과 정치를 이용 안 해도 되겠지만 부처가 우리의 요구사항을 안 들어줬을 때는 여론과 정치를 이용해 가지고, 여론이 뭡니까? 도민들의 목소리입니다.
 우리가 단순하게 국회 앞에 모여서 액션을 취하는 것만이 여론이 아니라고 저는 생각해요.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게 워킹그룹이라든가 아니면 다른, 우리가 홍보에서 찾아서 말씀드리는 것도 좋지만 우리가 듣는 자료를 행정상에서 정리해서 보고서 형식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진짜 주민들이 말하는 얘기를 들고 가 가지고 부처에 갖다 던져줘야 된다니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물론 저는 행정을 하지 않고 그냥 마이크에서 말씀만 드리다 보니까, 구체적으로 만나서 부처 간에 협의를 할 때는 또 우리 공직자분들이 큰 어려움이 있으시겠죠.
 잘 만나주지도 않을 수도 있고 대화가 이어지지 않는 경우도 있겠지만 저는 그럴 때 여론을 이용해야 된다고 엄청 생각을 하거든요.
○특별자치국장 곽일규  저도 똑같이 생각합니다.
 지금 범추협에서 가끔 토론회나 워킹그룹 이런 데도 많이 참석해 주시고요, 어느 시군에 가든지 몰려와 주시고 함께해 주시니까 그런 것들이 힘이 된다고 보는데 앞으로도 3차 개정안 갈 때 힘이 좀 필요하지 않나 해서 우리 도민 결집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박대현 위원  제가 기사로 봤던 것 같은데, 우리가 기업 규제 36건을 발굴했다고 제가 봤던 것 같은데 맞나요?
○특별자치국장 곽일규  예.
박대현 위원  그러면 실제로 중앙부처하고 협의돼서 해소한 것들이 있죠?
 몇 건 정도가 되죠?
○특별자치국장 곽일규  …….
박대현 위원  36건 정도를 발굴한 것은 제가 기사로 봤는데 해소된 과제가 몇 건인지 수치는 못 봤어 가지고…….
○특별자치국장 곽일규  지금 검토 중인 게, 올해 상반기에 기업호민관하고 같이 다니면서 발굴을 한 총 개수, 자리에서 해소한 것도 있고 해 볼 만하다 해서 36건을 갖고 와서 지금 검토 중인 게 30건이고요.
 사실 현장에서 해결한 것은 3건~4건이고 이것은 안 되는 것이다라고 해결한 것도 있고, 수용된 것은 1건밖에 없습니다.
 상반기에 기업들을 만나면서 아이디어를 들었고 이것을 하반기에 해소해야 되는 노력을 같이 해야 되는 겁니다.
박대현 위원  미국이 행정을 할 때 대통령들이, 전기차 시장을 보면 이것을 어떻게 규제해야 될지 모르는 거예요.
 행정에서 규제를 한 게 아니라 대통령이 전기차 생산하는 업자, 일론 머스크도 다 부른 것이죠.
 가이드라인을 준 게 아니라 “너희가 규제를 만들어 봐라. 이런 문제가 생겼을 때 너네가 어느 정도까지 보상을 하고, 대책이 있느냐?” 협의를 해서 법을 만들거든요.
 그런데 우리는 그렇지는 않은 것 같아요.
 저는 그래서 진짜 현장에 있는 특례 법안을 많이 만들면 좋겠습니다.
 물론 3차, 4차 가면서 대국적인 강원특별자치도의 행정적인, 긍정적인 아이덴티티(identity)를 위해서 하는 것은 필요하지만 도민들이 원하는 실질적인 것은 계속 밀어넣어야 하는 겁니다.
 이것을 자꾸 숫자 게임 하면 안 돼요.
 ‘30개를 넣으면 10개는 해 주겠지.’, 이렇게 하면서 이건 빼고 저건 안 넣고 이런 것이 아니라 진짜 필요한 것들을 좀 챙겨서 넣어줬으면 좋겠습니다.
○특별자치국장 곽일규  맞습니다.
 그래서 저희 규제혁신과가 있는 게 그런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규제혁신과에서 일반 규제와 일반법을, 개별법을 풀어서 나갈 때 거기서 안 되는 것은 저희가 특별법으로 만들고 그러거든요.
 하여튼 기업하고 전략 규제나 도민들의 애로사항을 많이 해서 규제로 풀 건 풀고 또 특별법으로 가져올 건 가져와서 그렇게 같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대현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문관현  박대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럼 본질의는 마치고 보충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안 계시면 제가 한 가지만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6월 30일 우리 국영 탄광인 도계광업소가 폐광했죠.
 우리 폐광지역이 그 어느 때보다 굉장히 어려운데요, 현재 우리 폐광지역진흥지구 조정 및 지정 권한을 산자부가 쥐고 있잖아요?
○특별자치국장 곽일규  예.
○위원장 문관현  앞으로 저희가 새로운 투자 유치, 그리고 관광 산업에 대응하고 또 새로운 도시 개발을 하기 위해서는 이런 지구 지정이나 조정에 대한 권한도 우리가 특별법으로 담아내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혹시 이 부분에 대해서 정부 부처와 협의하고 계시는 게 있는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특별자치국장 곽일규  예, 제가 잘 알지 못해도 내용은 들었습니다.
 내용은 들었고, 폐광지역진흥지구가 혜택을 받는 지구가 있는데 평창을 비롯해 가지고 몇 개 빠진 데가 있어요.
 삼척도 다 들어간 게 아니고 폐광지역진흥지구라는, 옛날의 폐광지역만 넣다 보니까 이런데, 아시겠지만 지광천 위원님도 관심이 많으신 폐광지역진흥지구인데 제가 보긴 봤는데 이것을 도지사가, 제가 가서 다시 한번 살펴보겠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요.
 제 개인적인 고민은 이게 산업부의 권한에서 지원은 되는데 도지사가 지정을 한다고 이 권한이 될까 이런 고민을 좀 했습니다.
 하여튼 이것을 다시 한번 깊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문관현  살펴보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면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곽일규 특별자치국장께서는 오늘 보고된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완수되어 강원특별자치도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오늘 업무보고를 위해 노력해 주신 곽일규 특별자치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중식을 위해 14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 05분 회의중지)

(14시 11분 계속개의)

○위원장 문관현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4. 강원특별자치도행정동우회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박윤미 의원 발의) 

(14시 11분)

○위원장 문관현  이어서 의사일정 제4항 강원특별자치도행정동우회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합니다.
 본 조례안을 발의하신 박윤미 의원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윤미 의원  존경하는 문관현 위원장님 그리고 동료 위원 여러분!
 박윤미 의원입니다.
 지금부터 강원특별자치도행정동우회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본 조례안의 제안이유입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17개 광역자치단체 자치법규 부패영향평가 결과 강원특별자치도는 행정동우회에 지원하는 보조금의 환수 규정이 부재하여 관련 규정을 신설하도록 권고를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보조금 운영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부정수급을 방지하기 위한 환수 규정을 신설하여 건전한 재정 질서를 확립하고자 본 조례안을 제안하게 되었습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입니다.
 안 제7조에서 보조금의 환수에 관한 사항을 신설하였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동료 위원 여러분!
 전국적으로는 이미 행정동우회에 대한 보조금 환수 규정이 마련되어 있으나 강원특별자치도만이 아직 미비한 상태입니다.
 따라서 본 일부개정안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 역시 조례에 환수 규정을 명시한다면 보조금 운영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여 도민 신뢰를 확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조례안의 개정 취지를 깊이 이해하시어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요청드리며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ㆍ강원특별자치도행정동우회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ㆍ강원특별자치도행정동우회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검토보고서

○위원장 문관현  박윤미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본 조례안에 대한 집행부 의견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윤우영 행정국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본 조례안에 대한 의견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국장 윤우영  행정국장 윤우영입니다.
 존경하는 문관현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먼저 강원특별자치도행정동우회 육성 및 지원에 대하여 관심을 갖고 본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해 주신 박윤미 의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강원특별자치도행정동우회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관련하여 저희 집행부의 의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조례안 검토사항을 말씀드리면, 본 일부개정조례안은 행정동우회 지원 보조금에 대한 환수 근거 규정을 신설하여 재정 누수 방지를 위한 관리ㆍ감독 장치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특히 환수대상이 되는 행위를 구체적으로 규정하여 보조금 운영과 책임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고자 하였습니다.
 본 조례안은 상위법령 및 관련 정비 기준에 부합하며 조례 운영의 체계성과 명확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상으로 본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집행부 검토의견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문관현  윤우영 행정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질의ㆍ답변을 하시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4항 강원특별자치도행정동우회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왕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왕규 위원  발언의 기회를 주신 문관현 위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김왕규 위원입니다.
 국장님께 한 가지 질의드리겠습니다.
 강원도 행정동우회 회원들은 대부분 행정에서 한 30년~40년 정도 근무하다 퇴직하신 분들이 퇴직 후에 가입해서 활동을 하고 있는데 우리 강원도에서 행정동우회 회원님들이나 이런 분들을 행정에서 활용하시는 그런 부분이 많이 있나요?
○행정국장 윤우영  각종 행사에 많이 초대해 드려서 그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대회를 빛내주고 계십니다.
 특별자치도 출범식 때도 많이 참석해 주셨고 또 다른 행사 때도 말씀드리면 오시고, 또 이분들이 우리 지역에 봉사활동도 많이 해 주시고 자연정화활동 등 지역에서 솔선수범해 주셔서 그 지역사회에 많은 귀감이 되고 계십니다.
김왕규 위원  그래서 제 생각은 이분들이 어떤 단순한 봉사활동보다는 그래도 행정에서 오랫동안 근무했던 분들이 많고 또 고위직에서 퇴직하신 분들이 많아서 이분들의 전문성을 활용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행정동우회에서 어떤 사업계획을 수립해서 제안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도에서도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는 좀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우리가 강원도가 지역이 광범위한 것에 비해서 인적자원이 부족한데 그러한 인적자원을 잘 활용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런 생각이 들거든요.
 제가 이 자료를 보니까, 행정동우회에서 금년도에 한 4,000만 원 정도 지원 예산을 받아서 하는 사업들을 보니까 좀 전에 국장님께서 얘기해 주셨지만 농촌일손돕기, 환경정화활동, 대부분 행사 참여ㆍ지원이라든가 여러 가지 단순한 이런 부분에 치중하는 것 같아서 이분들의 전문성을 활용하는 그러한 방안을 찾아보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행정국장 윤우영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가 그분들이 우리 지역사회와 또 행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도 의견을 드리고 그분들을 만나서 좋은 생각이 있으신지, 그것도 한번 같이 협의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좋은 의견이 있으면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왕규 위원  오늘 개정안에 보조금의 환수 규정을 신설한 것은 제 개인적으로 보조금을 투명하게, 적정하게 활용한다는 차원에서 상당히 좋은 안이다,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문관현  김왕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김왕규 위원님 보충질의 있으십니까?
김왕규 위원  없습니다.
○위원장 문관현  그럼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4항 강원특별자치도행정동우회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과 같이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과 같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원활한 회의 진행과 좌석 정돈을 위해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 19분 회의중지)

(14시 20분 계속개의)

○위원장 문관현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5. 강원특별자치도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위령사업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지광천 의원 발의) 

(14시 20분)

○위원장 문관현  이어서 의사일정 제5항 강원특별자치도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위령사업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합니다.
 본 조례안을 발의하신 지광천 의원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광천 의원  존경하는 문관현 위원장님, 그리고 선배ㆍ동료 위원 여러분!
 평창 출신의 지광천 의원입니다.
 지금부터 강원특별자치도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위령사업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 제안설명드리겠습니다.
 본 조례안의 제안 이유입니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조례의 시행 효과 및 목표 달성 등을 분석ㆍ평가함으로써 조례의 효율성을 확보하고자 입법평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3년도 입법평가에서 강원특별자치도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위령사업 지원 등에 관한 조례에 대해 입법ㆍ경제적으로 실익이 없는 조문을 삭제하고 해석상 혼란이 있거나 어문 규범에 맞지 않는 조문을 수정할 필요성이 있다고 평가되었습니다.
 이에 강원특별자치도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위령사업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제안하게 되었습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입니다.
 안 제1조에서는 목적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였습니다.
 안 제6조에서는 보조금 지원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였습니다.
 그 밖에 자세한 사항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선배ㆍ동료 위원 여러분!
 2023년도 입법평가 결과 입법ㆍ경제적으로 실익이 없는 조문을 삭제하고 해석상 혼란이 있거나 어문 규범에 맞지 않는 조문 등 개정의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되어 본 조례안을 제안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조례안의 개정 취지를 깊이 이해하시어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요청드리며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ㆍ강원특별자치도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위령사업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ㆍ강원특별자치도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위령사업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검토보고서

○위원장 문관현  지광천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본 조례안에 대한 집행부 의견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윤우영 행정국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본 조례안에 대한 의견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국장 윤우영  행정국장 윤우영입니다.
 존경하는 문관현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먼저 강원특별자치도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지원에 대하여 관심을 갖고 본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해 주신 지광천 의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강원특별자치도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위령사업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관련하여 저희 집행부 의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조례안 검토사항을 말씀드리면, 본 일부개정조례안은 입법ㆍ경제적으로 실익이 없거나 해석상 혼란을 줄 수 있는 조문을 정비하고 어법 규정에 맞지 않는 표현을 개선하여 조례의 명확성과 실효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특히 진실화해위원회의 용어 사용의 통일성을 확보하고 조례의 목적과 정의 조항의 표현을 명확히 다듬었으며, 한자어를 순화하는 등 해석상 혼란을 방지하였습니다.
 본 조례안은 상위법령 및 관련 정비 기준에 부합하며 조례 운영의 체계성과 명확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상으로 본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집행부 의견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문관현  윤우영 행정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질의ㆍ답변을 하시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5항 강원특별자치도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위령사업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럼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5항 강원특별자치도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위령사업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과 같이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원활한 회의 진행과 좌석 정돈을 위해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 25분 회의중지)

(14시 26분 계속개의)

○위원장 문관현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6. 강원특별자치도 도민고충처리위원회 위원 위촉 동의안(강원특별자치도지사 제출) 

(14시 26분)

○위원장 문관현  이어서 의사일정 제6항 강원특별자치도 도민고충처리위원회 위원 위촉 동의안을 상정합니다.
 윤우영 행정국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국장 윤우영  행정국장 윤우영입니다.
 강원특별자치도 도민고충처리위원회 위원 위촉 동의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배부해 드린 유인물 1쪽입니다.
 제안 이유를 말씀드리면 강원특별자치도 도민고충처리위원회 일부 위원들의 임기 만료에 따라 신규 위원 위촉을 위해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제33조 제1항 및 강원특별자치도 도민고충처리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제5조 제3항에 의거, 사전 동의를 얻기 위함입니다.
 주요 내용을 말씀드리면 고충 민원의 처리와 조정ㆍ해결을 위해 법무분야 전문가 1명을 위촉하여 위원회의 안정적 운영을 도모하고 도민고충처리위원회의 기능과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고자 합니다.
 위촉 대상자 명단과 위촉사유 등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문관현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이상과 같이 설명드린 강원특별자치도 도민고충처리위원회 위원 위촉 동의안은 복잡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와 불합리한 행정제도로 인해 발생하는 고충민원과 갈등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해소하기 위해 위원회를 충실히 운영하고 도민의 권익 보호에 만전을 기하기 위한 사안임을 고려하여 원안대로 의결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이상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ㆍ강원특별자치도 도민고충처리위원회 위원 위촉 동의안

ㆍ강원특별자치도 도민고충처리위원회 위원 위촉 동의안 검토보고서

○위원장 문관현  윤우영 행정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질의ㆍ답변을 하시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6항 강원특별자치도 도민고충처리위원회 위원 위촉 동의안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승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승순 위원  질의 기회 주신 문관현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윤우영 국장님, 도민고충처리위원회가 그동안에 정례회를 총 138번을 개최해서 총 488건의 고충 민원하고 다수인 민원을 조사하고 처리했다고 나오는데 요즘도 대부분 단순한 행정 민원에 대한 불만이라든가 민원사항이 많지 않습니까?
○행정국장 윤우영  이 고충처리위원회의 큰 목적은 집단민원이나 법률적으로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려고 만든 위원회가 되겠습니다.
 그런데 단순 민원이 많이 들어오는데 저희가 단순 민원 처리하는 부서는 별도로 있기 때문에 그쪽으로 이첩하는 경우가 지금 대부분입니다.
 크게 쟁점이 되는 이슈가 될 만한 문제가 제기된 것은 최근에는 없었습니다.
최승순 위원  말씀 그대로 이첩한 건수가 488건 중에 195건으로 나오는데 원래 이게 법적 구속력은 없지만 도민고충처리위원회의 주요 목적은 법적 쟁송으로 가기 전에 당사자 간의 합의조정을 도출하는 게 원래의 설립 취지라고 본 위원은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의외로 크게 늘어난 것 같지 않습니다.
 제가 재작년인가 한번 업무보고 때 말씀을 좀 드렸는데, 지금 보니까 합의조정을 한 건수는 12건에 불과하네요.
○행정국장 윤우영  맞습니다.
 크게 늘어나지는 않고 단순 민원이 대부분이고 저희가 의견을 조정할 수 있는 것은 합의조정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최승순 위원  법원에 가면 조정위원회에서 판사가 직접적으로 양쪽 당사자한테 개입을 해서 적극적으로 화해나 조정을 하는 그런 추세인데 아무리 법적 구속력은 없다 하더라도 우리 도민고충처리위원회도 각 분야의 전문가적인 어떤 자격증이나 또 활동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좀 적극 이루어내면 원제도 취지대로 원만하게 해결될 게 더 많지 않겠나 이런 생각이 좀 듭니다.
○행정국장 윤우영  위원님 말씀에 저희도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이 제도 취지가 크게 활성화되지 못했는데 활성화되고 우리 도민들한테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저희가 그 활용방안에 대해서 적극 모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최승순 위원  연도별 처리건수를 보더라도 평균 한 30건~40건 정도 있다가 작년에 80건이 넘었어요.
 올해는 상반기에 한 57건 정도 나오는데, 지금 경기가 어려워서 그런지 아마 좀 더 행정에 대한 처리불만이나 민원, 인허가에서의 불편사항, 그리고 우리 행정당국의 생활 편의시설에 대한 개선, 이런 요구까지도 아마 각 부처에 올라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유형별 현황에서 이 제도개선하고 합의조정 부분이 우리 도민고충처리위원회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많이 일어나야 되는데 이 부분의 비율이 차지하는 게 적은 걸 봐서는 도민고충처리위원회를 어떤 취지에서 우리 도민들이 이용하고 접수를 해야 되는지조차, 또 홍보도 약간 빈약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습니다.
 제도를 시행한 지가, 이제 정착될 단계에 와 있기 때문에 이런 것도 보완해서 당국에서 그런 것도 적극적으로 홍보해 주시고 이 제도가 활성화될 수 있고 주민들에게 와닿을 수 있도록 많이 좀 보완해 주십시오.
○행정국장 윤우영  저희가 홍보가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적극적으로 홍보도 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각종 행사 있을 때 우리가 만든 팸플릿도 배부해 드려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 우리 주민들과 소통이 부족했는데 기회될 때마다 홍보도 적극적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최승순 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문관현  최승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박윤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윤미 위원  박윤미입니다.
 이 고충처리위원회가 우리 광역지자체에서 최초로 설치를 했다고 여기 자료에 있는데, 맞습니까?
○행정국장 윤우영  관련 법에 따라서 저희가 이것을 먼저 했습니다.
 2012년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박윤미 위원  꽤 오랫동안 했는데 여기에 보면 임기가 4년으로 돼 있고 연임이 안 되는 걸로 돼 있잖아요?
○행정국장 윤우영  예.
박윤미 위원  보통 한 2년이나 3년인데 4년을 하고 연임을 할 수 없게 한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행정국장 윤우영  아무래도 전문가분들이시기 때문에, 그분들이 저희 강원도에 안 계신 분도 계십니다.
 그래서 저희 강원도에 대한 이해도 넓히고, 기간이 너무 짧으면 잠깐 계시다가 그만두셔서 임기를 좀 길게 둬서, 저희 강원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서 임기를 좀 길게 뒀습니다.
박윤미 위원  강원도에 안 계신 분들 같은 경우에 민원이 예를 들어서 건축이라든가 환경에 대한 민원이 생겼다 그러면 그 민원을 그냥 온라인 문서상으로 보내는 거죠? 직접 대면하는 게 아니라.
○행정국장 윤우영  예, 일단 서면으로 보내드리고 저희가 회의가 필요하면 다 모이셔 갖고 같이 회의도 하고 그렇습니다.
박윤미 위원  아까도 최승순 위원님께서 말씀을 주셨지만 이 고충처리위원회가 있는 걸 모르는 도민들도 많이 있을 것 같아요.
○행정국장 윤우영  그렇습니다.
박윤미 위원  그래서 어차피 도민들의 고충을 덜어주기 위해서 지금 도에서 운영을 하는 거라면 이런 것들이 있다라고 알리는 부분도 적극적으로 좀 해야 되지 않을까.
 그러면 예를 들어서 민원 갈등이라든가 환경, 또 특히 토목이나 이런 쪽 관련해서 어디 가서 자문을 받고 싶거나 어떤 것들이 발생했을 경우 꼭 변호사를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일단은 고충처리위원회에서 해결될 수 있는 부분들이면 도민 입장에서는 굉장히 효율적이고 좋은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저도 의원이 아니었으면 고충처리위원회가 있는지도 아마 사실 잘 몰랐을 것 같아요, 그렇죠?
○행정국장 윤우영  예, 맞습니다.
 저희가 홍보가 부족했고 주민들에 대한 인식이 적었던 건 사실입니다.
 하여간 위원님께서 의견을 주셨으니까 홍보방안을 저희가 적극적으로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희 홈페이지에도 게시해서 주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제도를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윤미 위원  그리고 여기에 보면 고충처리위원회 위원님들이 어떻게 보면 신망도 높고 또 전문가고 쉽게 모실 수 있는 분들이 아닌데 어렵게 모신 분들 아닙니까?
 그러니까 저희가 이분들도 활용을 해야죠, 그렇죠?
○행정국장 윤우영  예, 그렇습니다.
박윤미 위원  위원회 위원으로서 해 줘야지 이분들도 자긍심도 갖게 되고 그럴 것 같습니다.
○행정국장 윤우영  저희가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윤미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문관현  박윤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대답하는 위원 없음)

 그럼 제가 한 가지만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현황을 보게 되면 위원님들 한 분 한 분의 역량은 굉장히 뛰어나고 또 새롭게 위촉되신 분도 사회적으로나 전문성이 있는 분으로 판단은 됩니다.
 그런데 위촉기간을 보면 2025년 4월 24일부터 하신 분들은 연임되신 분들인가요?
 저희가 상반기에 위촉한 적이 없는 걸로 제가 알고 있는데.
 (관계공무원의 설명을 들은 후) 제가 잠깐 혼선이 있었던 것 같은데요.
 이렇게 보면 좀 아쉬운 부분이 위원님들이 너무 중복된 활동을 하고 계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저희가 앞으로 전문성을 갖고 계신 분들에 대한 인력을 좀 더 확보해야 되지 않나라는 느낌이 들거든요.
 지금 새롭게 위촉되시는 분도 마찬가지지만 우리 특별자치도 행정심판위원으로도 활동을 하고 계시고 있고, 그렇죠?
○행정국장 윤우영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문관현  여러 분들이 중복되게 2개~3개 이상의 위원회 활동을 하고 있는데 이런 분들은 앞으로 도가 좀 더 보완해야 되지 않나라는 생각을 합니다.
○행정국장 윤우영  맞습니다.
○위원장 문관현  그래서 앞으로 위촉하실 때 이런 부분은 좀 더 고려하셔서 발굴을 하시면 좋을 것 같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행정국장 윤우영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문관현  그럼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6항 강원특별자치도 도민고충처리위원회 위원 위촉 동의안을 원안과 같이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과 같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과 좌석 정돈을 위해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 39분 회의중지)

(14시 41분 계속개의)

○위원장 문관현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7. 행정국 소관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14시 42분)

○위원장 문관현  이어서 의사일정 제7항 행정국 소관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상정합니다.
 윤우영 행정국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간부 공무원 소개 후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국장 윤우영  행정국장 윤우영입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행정국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관우 총무과장입니다.
  (총무과장 이관우입니다.)
 김영균 세정과장입니다.
 7월 1일 자로 새로 부임하였습니다.

  (세정과장 김영균 인사)

 홍미료 회계과장입니다.
 7월 1일 자로 새로 부임하였습니다.

  (회계과장 홍미료 인사)

 김상범 재산정책과장입니다.

  (재산정책과장 김상범 인사)

 탁연미 지능정보정책과장입니다.

  (지능정보정책과장 탁연미 인사)

 김정남 자치행정과장은 강릉에서 열리고 있는 새마을지도자 한마음대회 관계로 참석하지 못하였습니다.
 위원님들의 많은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문관현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올해 상반기에도 행정국 소관 주요 사업들에 대하여 아낌없는 지원과 관심을 보내주시고 도민의 날 기념행사, 이ㆍ통장 한마음대회 등 주요 행사에도 참석하셔서 성원해 주신 점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저희 행정국 직원 모두는 적극적인 자세로 소관 업무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위원님들께서 주시는 고견 또한 업무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행정국 소관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핵심사항 위주로 간략히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비전과 전략목표, 상반기 주요성과, 주요업무 추진계획순이 되겠습니다.
 2쪽부터 7쪽까지의 일반현황 등은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8쪽, 2025년 상반기 주요성과입니다.
 총무행정 분야입니다.
 제2회 도민의 날 경축행사를 춘천 외 지역인 원주에서 최초 개최함으로써 도ㆍ시군 화합 메시지를 제시하였습니다.
 국ㆍ과장급 희망보직제 운영을 통해 투명한 인사시스템의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자치행정 분야에서는 도와 시군, 도민 간 소통 행정을 위한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에 힘써 왔습니다.
 또한 7월 1일 자 조직개편을 통하여 특별자치국을 상설화하고 미래산업분야의 기능을 강화하였습니다.
 세정 분야에서는 인구감소지역에 대해 취득세를 25% 추가 감면하는 한편,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509억 원을 정리하였습니다.
 재정집행 분야에서는 신속 재정 집행과 발주공사 지역제한제도를 적극 활용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최우선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재산정책 분야에서는 미활용ㆍ보존부적합 도유재산을 적극 매각하고 있으며 도유재산 전수 실태조사 등을 통해 무단점유지에 변상금을 부과하는 등 관리 정상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능정보화 분야에서는 정보화교육과 스마트빌리지, 스마트경로당 등을 구축하여 도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통한 정보격차 해소에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다음 10쪽부터 주요업무 추진상황과 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12쪽, 총무과 소관 특별자치시대 활력 넘치는 공직문화 조성입니다.
 먼저 주요 기념ㆍ경축행사 성공 개최입니다.
 6월 11일 제2회 강원특별자치도 도민의 날 경축행사를 원주 백령아트홀에서 개최하였습니다.
 춘천 외 지역에서 처음으로 개최함으로써 도와 시군 간 화합의 메시지를 제시하였고 내년에도 도민 소통과 통합을 위해 찾아가는 행사로 추진하겠습니다.
 8월 15일 개최하는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식은 국가기념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도민 중심의 품격 있는 행사가 되도록 준비하겠습니다.
 13쪽입니다.
 직무 몰입 제고 근무여건 조성 및 후생복지 지원입니다.
 직장 내 보육시설인 어린이집과 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가정 친화적 복무제도 활성화를 위해 배우자 출산휴가 일수를 확대하고 육아시간 사용 전결기준을 기존 과장급에서 팀장급으로 하향 조정하였습니다.
 업무 능률 향상을 위한 복무제도는 직장 내 심리상담창구인 ‘마음쉼터’를 운영 중에 있으며, 유연한 근무여건 마련을 위한 복무제도를 지속 개선해 나가고 있습니다.
 14쪽, 직원 소통ㆍ화합 프로그램입니다.
 4월에는 신규ㆍ전입 직원을 위한 공감톡톡 소통캠프를 개최하였고 직장동호회와 각종 친선경기대회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하반기에는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프로그램과 전 직원이 참여하는 노사화합 어울한마당을 개최할 계획입니다.
 직장 만족도 제고를 위한 후생복지 지원은 복지포인트 등 직원선호도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제도를 지속 운영하고 전 직원들이 건강검진 등 복지 혜택을 빠짐없이 받을 수 있도록 홍보와 안내에도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15쪽, 일과 성과 중심의 인사 운영입니다.
 승진 인사는 능력과 성과에 따라 균등한 기회를 보장하고 근무성적 또한 성과와 능력 중심으로 평정하고 있습니다.
 특히 금번 7월 인사부터 국ㆍ과장급 희망보직제를 도입하여 투명한 인사시스템 운영의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하반기에는 장기 재직이 필요한 직무를 감안하여 전문직위ㆍ전문관을 선발하고 우수인력 충원을 위해 도 공무원 전입시험도 차질없이 준비하겠습니다.
 16쪽, 다양성을 존중하는 균형인사 정착입니다.
 출산ㆍ육아 등 여성공무원의 생애주기를 고려하여 희망보직제, 출산가점 등 우대방안을 마련하였고 재난 및 감사 등 격무부서 근무 직원에 대한 인센티브도 시행 중입니다.
 또한 중앙부처, 시군, 민간기관과의 인사교류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소수직렬 사기진작을 위한 소수직렬 상위 직급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17쪽, 우수 인재 선발 및 맞춤형 교육훈련 실시입니다.
 2025년도 제1회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 공개경쟁임용 필기시험을 5개 권역 15개 시험장에서 차질 없이 시행하였습니다.
 경력경쟁임용시험을 통해 우수 전문인력을 적기에 충원하고 있습니다.
 18쪽, 행정환경 대응 맞춤형 교육 훈련은 직위별 맞춤형 국내외 장기교육과 직무전문화 해외연수 등을 통해 공직 역량을 강화하고 필수교육 및 상시학습 운영을 통해 전 직원의 직무 소양 증진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19쪽, 상호 협력적 공무원 노사관계 구축입니다.
 4월부터 도와 도청공무원노조 간 단체교섭을 개시하였고 노사 간 신뢰를 바탕으로 연말까지 협약이 체결될 수 있도록 성실히 협의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노사 간 소통 강화를 위한 노사합동 워크숍,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업도 병행해 나갈 계획입니다.
 20쪽입니다.
 함께하는 상생의 공무직 노사관계 구축입니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공무직 노사업무가 경제국 기업지원과에서 행정국 총무과로 이관되었습니다.
 공무직 노조와의 단체협약은 6월 16일 체결 완료하였으며, 내년도 임금교섭은 추진 중에 있습니다.
 공무직 노사협의회는 고충처리, 근무환경 개선 등을 논의하는 협의기구로 분기별 개최하고 있습니다.
 공무원 노사관계와 더불어 공무직 노사관계 또한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21쪽입니다.
 디지털 환경 대응 기록관리 체계 구축입니다.
 보존기간 30년 이상 중요 기록물에 대한 전산화 구축 및 기록관리시스템 업로드를 지속 추진하고 있습니다.
 온나라 전자결재시스템에서 생산ㆍ접수한 전자기록물 또한 기록관리시스템으로 안전하게 이관하고 있습니다.
 도민의 알 권리 보장 및 도정 참여를 위한 정보공개서비스 운영에도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22쪽입니다.
 자치행정과 소관 참여ㆍ포용의 도정가치 실현입니다.
 먼저 연대와 협력 기반의 자치행정 구현입니다.
 도지사ㆍ시장ㆍ군수 현안 간담회, 도ㆍ시군 정책협의회 등 도와 시군의 정례적인 소통 창구를 운영 중입니다.
 도민 삶의 현장을 도지사가 직접 찾아가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도민속으로’를 추진하고 도정자문위원회인 ‘새로운 강원 특별자치시대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도정의 문턱을 낮추고 시군 및 도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23쪽입니다.
 이ㆍ통장 역량 강화 및 사기 진작을 위해 한마음대회 개최, 모바일 생일축하장 발송 및 이ㆍ통장의 날을 지정하였습니다.
 하반기에도 이ㆍ통장 온라인 명예의 전당 신설 등 이ㆍ통장 사기 진작을 위한 시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주민자치위원회 역량 강화와 사기 진작을 위해서도 주민자치대상 선정, 주민자치박람회 개최 등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다음 24쪽입니다.
 행정수요 대응 효율적 조직ㆍ인력 관리입니다.
 민선 8기 후반기 핵심산업 추진을 위해 상반기 조직개편을 실시하였습니다.
 향후 조직진단을 실시하여 신규 행정수요 대응 및 유사중복 기능 통폐합을 통해 핵심 사업의 성과 창출과 조직 효율화에 더욱 집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5쪽입니다.
 민간단체의 도정참여 강화로 강원특별자치시대 구현입니다.
 법정 민간단체와 비영리민간단체의 공익활동 사업, 그리고 출향단체와 이북도민회의 도정참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반기에도 민간단체와 상호 협력체계 활성화를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 26쪽입니다.
 생활밀착형 정책 발굴을 위해 국비사업으로 생활공감정책참여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반기에는 참여단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또한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재난재해 대응을 위한 자원봉사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하반기에는 자원봉사 한마음대회 개최 등을 통해 자원봉사자 사기 진작과 재난재해 발생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겠습니다.
 27쪽입니다.
 도정 혁신 및 적극행정 활성화입니다.
 정부혁신 대응을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혁신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정부혁신 공감대 확산을 위한 혁신사례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도정 전반의 혁신을 선도하는 도정혁신추진단의 활동을 강화하고 부서 간 협업을 위한 ‘맞손잡기’ 과제를 발굴했습니다.
 앞으로 혁신실행 우수과제 선정, 협업과제 평가 등 혁신 및 협업 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28쪽입니다.
 불합리한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및 우수팀을 선정하였습니다.
 그 결과, 공직사회 적극행정 분위기를 확산하였고 올해 3월에는 행정안전부 종합평가에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앞으로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비롯해 지휘부와의 소통을 위한 토크콘서트 개최 등 다양한 조직문화 개선 활동을 추진하겠습니다.
 29쪽입니다.
 도민 지향 민원행정 구현입니다.
 도정 관련 각종 문의사항 처리와 도내 65세 이상 홀몸어르신 대상 효도전화서비스 제공을 위해 도 콜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권리 침해 및 민원, 청원사항 해소를 위한 국민신문고와 청원시스템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반기에는 민원서비스 제고를 위한 고객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도민 불편이 없도록 민원서비스를 지속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30쪽입니다.
 인권 보장 및 고충 해결을 통한 도민 권익증진 도모입니다.
 도민 인권 보장 및 피해구제 기능 강화를 위해 2월에 제6기 인권위원회를 구성하였습니다.
 하반기에도 도민 인권감수성 제고를 위한 인권교육과 인권 존중문화 확산 프로그램 등을 차질없이 추진하겠습니다.
 31쪽입니다.
 도민 권익 보호를 위한 고충 해소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도민고충처리위원회와 찾아가는 이동신문고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도내 국가폭력 피해자 지원 및 기념사업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반기에도 납북귀환 어부 피해자 지원을 활성화하기 위해 관련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명예회복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32쪽, 세정과 소관입니다.
 세입 확대 및 지방세정 내실 운영입니다.
 먼저 지방세 세입목표 달성입니다.
 2025년도 지방세 세입목표액인 1조 9,824억 원 중 5월 31일 기준 징수액은 예산액 대비 47.4%인 9,387억 원입니다.
 주요 세원별 징수 현황을 수시로 모니터링하여 안정적으로 지방세입을 확보해 나가겠습니다.
 33쪽입니다.
 자주재원 확충을 위한 성실 납세분위기 조성입니다.
 성실납세자에게 도금고 대출금리 우대, 보증수수료 경감, 인증패 수여 등을 지원하여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납세풍토 조성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납세자 권리구제 제도를 운영하여 납세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고 있습니다.
 34쪽입니다.
 세외수입 세입목표 달성입니다.
 2025년도 세외수입 세입목표액은 1,367억 원으로 5월 말 기준 749억 원을 징수하여 목표 대비 54.8%를 달성하였습니다.
 향후 부서별 징수목표를 지속 관리하고 맞춤형 상담과 교육을 실시하여 징수율 제고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35쪽입니다.
 도 금고 지정입니다.
 기존 도 금고의 약정기간 만료에 따라 차기 금고를 지정하고자 합니다.
 지난 6월 관련 조례 개정을 완료하였으며, 8월 중 금고지정 공고를 시작으로 11월까지 금고 약정체결을 완료하겠습니다.
 다음은 기부금품 모집등록 및 자발적 기탁금품 접수ㆍ운영입니다.
 기부금품 모집등록 실적은 8건, 11억 7,500만 원이고 자발적 기탁금품 접수현황은 35건, 4억 500만 원입니다.
 앞으로도 건전하고 투명한 기부금품 제도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36쪽입니다.
 기업친화적 세무조사 추진 및 조사역량 강화입니다.
 지방세 세무조사를 철저히 실시하고 조사역량 강화를 위해 도ㆍ시군 합동조사 등을 추진하여 탈루ㆍ은닉 세원 발굴에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37쪽입니다.
 지방세 세무지도 및 과표운영 현실화입니다.
 시군 세무지도 강화로 공정과세를 실현하고 과세표준 적정화를 통한 합리적 지방세 부과 기준을 마련하는 한편, 도민 편의와 납세자 권익보호를 위한 제도 운영에도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38쪽입니다.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목표 달성입니다.
 국내 경기여건 등을 고려하여 이월 체납액 정리목표를 지방세는 60%, 세외수입은 40%로 설정하였습니다.
 목표 달성을 위해 도ㆍ시군 합동 체납정리팀 운영, 맞춤형 징수기법 발굴 등 강력하고 신속한 체납처분 및 행정제재 강화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39쪽, 회계과 소관입니다.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재정집행입니다.
 먼저 효율적 재정집행입니다.
 세출예산을 신속 집행하여 지역경제 활력을 도모하고 2024회계연도 결산을 통해 재정운영 성과 분석 및 환류 기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도 단위 종합 재정통계 작성으로 재정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제고하고 체계적인 공공자금 관리로 자금 운용의 효율성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또한 회계사고 방지를 위해 시스템 개선 및 점검을 지속 추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결산을 통해 나타난 문제점과 미비점을 개선하고 투명한 예산집행 및 효율적 재정 운용을 위해 금고지출 대행점에 대한 점검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40쪽입니다.
 공사 계약제도 운영입니다.
 도 발주공사 입찰공고 시 지역 건설업체 참여를 활성화하고 계약보증금 인하, 대가지급기간 단축 등 지방계약 특례를 올해 12월까지 연장 운영하고 있습니다.
 건설 약자 보호 및 하도급 대금 체불방지를 위해 공정대가 지급을 추진하고 계약집행 적절성 및 적법성 확보를 위한 계약심의위원회 운영에 내실을 기하는 한편, 도 발주 시설공사의 하자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41쪽, 용역ㆍ물품 계약 제도 운영입니다.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위해 지역 제한 및 수의계약 제도를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약자 기업 우선 구매제도를 활용하여 여성 및 장애인 기업 등의 의무구매 비율을 높이고 있습니다.
 또한 도청 내 물품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물품수급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전자태그 기반의 재물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업체 참여를 위한 수의계약 제도, 우선구매제도를 적극 활용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42쪽, 청사 관리 및 공공건축물 기술인력 지원입니다.
 청사시설 안전 점검으로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쾌적한 근무 여건 조성과 안전성 확보를 위해 노후 청사 시설개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각 실ㆍ과 및 소속기관이 추진하는 공공건설사업에 대해 전문기술을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43쪽, 공용차량 관리ㆍ운영입니다.
 공용차량 정비 및 관리 시스템 구축, 전기충전소 등 시설물 관리와 안전보건관리 체계 구축 등으로 체계적이고 안전한 차량 운행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차량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내구연한 도래 차량을 순차적으로 교체하겠습니다.
 44쪽, 재산정책과 소관 체계적ㆍ균형적 재산 관리를 통한 도유재산 가치 제고입니다.
 먼저 도유재산의 체계적인 관리 지원입니다.
 공유재산심의회 운영과 관리계획 수시 수립 등 사전절차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관사 운영과 공유재산에 대한 손해보험 관리 또한 철저히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45쪽입니다.
 도유재산의 적극적 활용을 통한 재산가치 제고입니다.
 올해 상반기에는 68억 원을 매각하였으며, 하반기 또한 시군과 공공기관이 사용할 재산을 우선 처분 검토하고 있습니다.
 도민의 권리 구제 및 도민 편익 증진 제고를 위하여 보존부적합 도유재산에 대하여 집중 처분하도록 하겠습니다.
 46쪽, 현장중심 재산관리를 통한 관리 사각지대 해소 및 도민 편익 제고입니다.
 무단점유 도유지에 대해 현장조사를 바탕으로 변상금 부과 등 행정절차를 이행하여 양성화하여 도유재산에 대한 전수 실태조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공유재산 총조사는 행안부제시 목표율인 80%를 초과하여 88%를 정비 완료하였습니다.
 47쪽, 미활용 도유재산의 관리 정상화 추진입니다.
 도로 및 하천 등 SOC 재산에 대하여 구역 변경에 따른 제외지를 상시적으로 조사ㆍ발굴하고 폐도 및 폐천에 대한 대부ㆍ사용 허가를 활성화하여 도민의 공유재산 접근성 및 활용도를 높여 나가고 있습니다.
 48쪽, 지능정보정책과 소관입니다.
 지능정보화 행정서비스 강화입니다.
 먼저 지능정보화 정책 추진 및 도민 정보격차 해소입니다.
 지능정보화 정책 종합 추진은 정부 정책과 연계하여 도 정보화 시행계획을 수립하였고 강원특별자치도 정보화 연찬회를 6월에 개최하였습니다.
 정보접근 소외계층에 대한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정보통신 보조기기 보급과 중고PC 지원사업은 6월까지 신청ㆍ접수를 완료하였고 8월부터 보급을 시작하겠습니다.
 또한 인터넷 및 스마트폰 등 지능정보서비스에 대한 과의존 예방교육을 실시하여 올바른 디지털 사용문화를 확산해 나가겠습니다.
 49쪽, 도민 중심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입니다.
 공공 마이데이터 기반 디지털 전환 서비스는 행정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개인 데이터를 연계하여 도민에게 요구하는 구비서류를 간소화하고 맞춤형 혜택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강원 디지털 행정서비스 플랫폼을 3월에 정식 오픈하여 현재 서비스 중이며, 앞으로도 도민 편익을 최우선에 두고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50쪽, 스마트 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은 올해 양양군을 대상으로 스마트 육아지원플랫폼 구축을 추진 중이며, 하반기에는 내년도 신규과제에 대한 예산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어서 강원형 스마트 경로당 구축사업입니다.
 2029년까지 춘천, 원주, 홍천 3개 시군에 총 373개소의 스마트 경로당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비대면 여가복지 프로그램과 스마트 건강관리 서비스 등을 제공해 어르신들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습니다.
 51쪽,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사업은 국가 직접 지원사업으로, 디지털배움터를 중심으로 디지털 취약계층 대상 실생활 중심의 특화교육을 제공합니다.
 하반기에 디지털 마실사업을 비롯한 군장병 디지털 도박 예방교육, 고령층 대상 어르신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등을 운영하겠습니다.
 체감도 높은 현장실습 교육을 통해 도민의 디지털 격차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전자상거래 거점센터 조성 및 운영 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농어촌 지역의 디지털 기반 취약성을 보완하고 지역 특산물의 온라인 유통을 지원함으로써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운영 성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실적이 우수한 센터는 확대하고 미흡한 센터는 보완하여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52쪽입니다.
 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기반 행정 추진입니다.
 공공데이터 제공 및 이용 활성화 추진은 도 데이터베이스 표준정의서를 현행화하고 품질진단 및 오류 개선을 진행하여 새로운 행정 수요에 대응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데이터기반 행정 활성화 추진은 데이터에 기반한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행정 구현을 목표로 도정 업무 전반에 적용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53쪽입니다.
 행정정보시스템 안정화ㆍ고도화입니다.
 행정시스템과 정보자원 운영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있도록 정기 점검과 장애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신뢰도 높은 온라인 도정 홍보체계 구현을 위한 우리 도 대표 홈페이지 운영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54쪽입니다.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강화입니다.
 지능화ㆍ고도화되는 사이버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교육훈련, 취약점 점검 등 정보보안 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주요 정보통신기반시설 취약점 평가 및 국정원 주관의 사이버보안 관리실태 평가를 철저히 준비하겠습니다.
 55쪽입니다.
 보안관제 전문인력을 통한 강원사이버통합 보안관제센터를 24시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사이버 위협에 적극 대응하겠습니다.
 또한 개인정보 침해사고 예방 및 대응 활동 강화를 통해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56쪽입니다.
 정보통신서비스 안정화ㆍ선진화입니다.
 디지털 도정 구현을 위한 행정정보통신망 운영은 국가정보통신망 신규 사업자 선정을 7월까지 완료하고 11월까지 네트워크 장비 구축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공공 와이파이 구축은 도민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서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무료로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12월까지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57쪽입니다.
 도민의 안전 확보를 위한 CCTV 통합플랫폼 운영은 도내 2만 6,000여 대의 CCTV 영상을 통합하고 112, 119 상황실 등 175개 기관 및 부서에 제공하여 공동 활용하는 사업입니다.
 하반기에는 전자발찌 긴급대응 기능을 고도화하는 등 안전한 서비스를 지속 제공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최신 디지털 기술이 도민 안전에 활용될 수 있도록 AI 사회적 약자 안전시스템 구축, 지능형 관제를 위한 CCTV 사각지대 해소를 지속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59쪽부터 66쪽까지의 2025년도 상반기 금고 운용 보고는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보고드린 많은 사업들이 모두 보다 좋은 결실과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행정국 소관 2025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ㆍ행정국 소관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업무보고

○위원장 문관현  윤우영 행정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질의ㆍ답변을 하시겠습니다.
 의사일정 제7항 행정국 소관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승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승순 위원  질의 기회를 주신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윤우영 국장님 그리고 과장님들 또 주무관님들, 날씨 더운데 고생이 많으십니다.
 건강 관리에 유념하시며 일해 주시길 당부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서 13페이지 보겠습니다.
 업무 능률 향상을 위해서 우리 행정국에서도 지금 많은 제도를 개선하고 있고 보완하고 운영하고 있는데 직원 심리상담 창구 ‘마음쉼터’를 보니까 지금 상담건수가 어떻게 된 게, 경직된 우리 공직사회 문화가 많이 완화됐다고들 얘기하는데, 또 노력도 한다고 얘기를 하는데 늘어나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1년에 총 260건이었는데 이게 ’25년도 6월 말 기준으로 이미 178건이에요.
 국장님, 이렇게 늘어나는 데는 어떤 격무라든가 아니면 우리 강원특별자치도가 큰 행사나, 특별한 다른 이유가 있습니까?
○행정국장 윤우영  저희가 매주 수요일에 직원 심리상담 창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문가 한 분이 수요일마다 오셔서 상담을 해 주고 있습니다.
 1시간씩 하기 때문에 하루에 한 6명~8명 정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약이 꽉 차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이걸 보면서 직원들이 업무에 많이 힘들어 하는구나 이런 걸 많이 느꼈습니다.
 그래서 저희…….
최승순 위원  단순히 심리적인 어떤 그런 민원 상담이나 일에서 오는, 또 조직 내 분위기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인한 거라면 우리 국장님이나 과장님들이 좀 더 하위직 공무원들한테 신경을 좀 쓰셔야 되지 않겠나.
 좀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될 거고 그게 아닌 어떤 심리, 소위 말해서 요즘은 심리치료라는 것도 있으니까 그런 차원에서 자기 위안이라든가 어떤 근무 중에 오는 이완의 한 방안으로서, 그런 심리치료의 한 방법이라면 적극 권장할 만하다고 본 위원은 생각되는데 이 부분에 관해서 소홀히 대처하지 마시고 좀 더 적극적으로 대처하셔 가지고 우리 직원분들이 격무로 인한, 직무 관련해서 스트레스를 덜 받도록 해 주십시오.
○행정국장 윤우영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최승순 위원  다음 15페이지 보겠습니다.
 도ㆍ시군 간 협력체계 강화 및 우수 인력 충원을 위해서 전입시험을 7급, 8급 대상으로 하고 있는데 작년 10월에 직렬별로 33명을 선발한다고 우리 강원특별자치도에서 공고문을 냈어요.
 작년에 몇 명 전입됐죠?
○행정국장 윤우영  작년에 19명 전입했습니다.
최승순 위원  33명을 선발한다고 그랬는데 왜 그랬어요?
○행정국장 윤우영  토목, 건축 그다음에 녹지, 농업에 응시자가 없어 갖고 선발을 하지 못했습니다.
최승순 위원  작년에 19명이지 않았습니까?
○행정국장 윤우영  예.
최승순 위원  응시자는 45명인데, 보니까 춘천에서 3명 응시해서 제로로 나온 것은 우리가 말하는 그 시험기준에 부합하지 못했다는 얘기인가요?
○행정국장 윤우영  저희가 시험을 보고 있는데 서류ㆍ필기ㆍ면접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아서 탈락한 경우가 되겠습니다.
최승순 위원  ’22년도부터 한 3년 치를 제가 받아 보니까 평균 한 3 대 1은 되는 것 같아요.
 ’22년도에도 전입시험을 봤는데 25명에 75명이 응시했습니다.
○행정국장 윤우영  예, 그렇습니다.
최승순 위원  25명이 붙었다고 보면 3분의 1 정도 되고 ’23년도에도 상반기에 36명이 봐서 12명, 그다음에 하반기는 34명이 봐서 19명인데 벽이 좀 두터운 거 아닌가요? 같은 공직사회에서.
○행정국장 윤우영  저희도 결원이 되면 최대한 저희가 원하는 걸 다 채우려고 하는데 아시겠지만 몇 개 시군에서는 전출이죠, 그 시군의 입장에서는, 전출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우수한 인력이 빠져나간다고.
 다른 시군들은 적극 저희 시험을 보고 있는데 능력이 부족한 직원이 시험 보는 경우도 많이 있어서 저희가 엄격하게 좀 시험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최승순 위원  인적 교류라든가 이런 차원에서 어느 정도 시군별로, 어떤 특정 시군에 너무 편중되지 않고 전반적인 18개 시군의 인력들이 우리 도에 와서 근무하면서 인적 교류가 좀 더 활성화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그리고 또 말씀 나온 김에, 토목직 부분에 제가 한 두 번 지적했는데 우리 도에는 토목직에 도시계획직이 없어요.
 도에만 없습니다, 도청에만.
 우리 시군에는 11개 군인가에 있습니다.
 그런데 다른 광역시에는 대부분 도시계획직이 있어요.
 도시 개발하는 게 쉽게 해서 파괴를 하고 어떤 새로운 건물을 짓는 이런 게 아니라 그 지역의 특성에 맞는, 지역에 맞는 건물을 짓고 도시재생과 결부한, 어떻게 보면 인문학적 요소가 도시에 많이 가미가 된, 그 지역에 특성된 도시를 갖다가 공간을 디자인하는데 한번 그 부분도 고려해 보십시오.
 지역에서 도시계획직을 하고 있으면서 우리 도에 오고 싶어 하는 분들이 좀 계신 걸로 저는 듣고 있습니다.
○행정국장 윤우영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최승순 위원  한번 적극적으로 검토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음 26페이지 보겠습니다.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활동에 관해서 보겠습니다.
 올해 3월에 구성이 돼 가지고 ’27년 2월 28일까지가 임기인데, 63명이죠?
○행정국장 윤우영  예, 그렇습니다.
최승순 위원  1년 예산에 1억 정도 국비ㆍ도비가 잡혀 있는데, 올해 정책 제안한 것이 채택된 현황이 있나요?
○행정국장 윤우영  ’25년도에 강릉 남산공원 안전시설 강화할 필요가 있어서 저희가 이것은 채택을 해서 안전시설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최승순 위원  작년 같은 경우 제안 신청 178건에 우리가 제안 채택을 23건이나 했습니다.
○행정국장 윤우영  그렇습니다.
최승순 위원  그런데 올해는 상반기에 대통령 선거가 있어 가지고 활동이 좀 뜸했나요?
○행정국장 윤우영  일단 구성을 저희가 3월 1일에 해서 아직까지 워크숍이라든가 이분들 교육도 필요하고 그랬는데, 상반기에 실적이 적었는데 하반기에는 이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실 것 같습니다.
 그때 많이 활성화되도록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최승순 위원  2년 임기인데 지금 10기란 말이에요.
 9기하고 10기하고 겸하는 분들도 많이 계실 것 같은데요?
○행정국장 윤우영  많은 부분이, 거의 대부분이 바뀌고 있습니다.
최승순 위원  지역별로 우리 도라든가 이런 데 어떤 생활에 있어서 우리 주민들이 제안하는 데 있어서는 현장이라든가 이런 봉사활동, 현장에서 느끼는 이런 것들에 대해서 많이 제안을 했을 것 같은데.
 제가 볼 때는, 올해 3월에 구성이 됐다고 해서 이렇게 1건밖에 안 되고 제안 신청도 11건밖에 안 된다는 것은, 후반기로 갈수록 이게 늘어난다는 그런 걸로 우리 국장님이 답변을 하시는 것 같은데 ’23년도에도 93건이었는데 이게 그렇게 후반기로 간다고 늘어나고 그러지는 않을 것 같아요.
 전반적으로 그분들이 평상시에 지역에서 활동하시면서 제안하는 것들은 이미 많이 공감을 하는 부분을 제안하기 때문에 뭔가 좀 통계가 잘못됐거나 미비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은데.
○행정국장 윤우영  실적이 적은 게 사실입니다.
 그리고 저희가 선거기간이라서 혹시나 또 오해를 살 수 있을 것 같아서 적극적으로 활동을 못 했는데 하반기에는 더 적극적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여간 저희가 모든 방안을 강구하도록 하겠습니다.
최승순 위원  이제는 국민이 주인이고 국민이 제안하는 이런 정책들이 발굴되고 수렴되는, 또 이런 현장에서 오는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게 가장 절실하고, 또 도민이 원하는 게 아닌가.
 이런 것들 좀 신중하게 검토해 주십시오.
○행정국장 윤우영  적극 검토해서 저희 행정에 많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최승순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문관현  최승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박윤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윤미 위원  오후 시간이 돼서 피곤이 막 쌓이는 것 같습니다.
 잘 들었고요.
 몇 가지 질의를 좀 드리겠습니다.
 12쪽의 도민의 날 경축행사, 이번에 처음으로 춘천을 떠나서 원주에서 도민의 날 행사를 했습니다.
○행정국장 윤우영  예, 그렇습니다.
박윤미 위원  저는 단순히 장소를 옮긴 점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도 도민들에게 더 큰 어떤 상생과 화합, 이런 자긍심을 준 그런 행사라고 평가를 하고 싶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원주에서 개최를 했고, 하반기에 보니까 개최장소를 검토한다고 그러셨는데 도민의 날 행사를 계속 춘천이 아닌 다른 18개 시군 중에서 개최하실 계획이신가요?
○행정국장 윤우영  예, 저희 계획은 18개 시군을 순회하는 걸로 계획을 잡고 있는데 군 단위도 가능할지 모르지만 하여간 내년에는 춘천ㆍ원주 했으니까 강릉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박윤미 위원  강릉 쪽?
 그것은 정말 잘하신 것 같아요.
 사실 도민의 날 행사를 춘천에서 할 경우 일부러 오기가 힘든 부분이 있는데 내 지역에서, 예를 들어서 내년에 강릉에서 하게 된다 그러면 강릉시민들이 적극적으로 더 참여할 수도 있고, 또 도민의 날 행사를 보니까 시장ㆍ군수님들이 다 참여를 하셔서 시장ㆍ군수님들의 사기를 북돋아주는 그런 이벤트도 하고 그래서 보기가 참 좋았거든요.
 그래서 앞으로도 18개 시군으로 돌아가면서 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행정국장 윤우영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윤미 위원  그리고 27쪽의 부서 간 행정협약을 이용한 ‘맞손잡기’ 추진이 부서 간에 서로 업무를 핑퐁처럼 넘기는 그것을 하지 말자라는 그런 내용이죠, 이게?
○행정국장 윤우영  예, 그렇습니다.
 서로 떠밀고 안 하려고 하는데 같이 힘을 합쳐서, 사실 일을 하다 보면 중복되는 업무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중복되는 업무는 같이 팀을 만들어서 하고, 그래서 연말 되면 우수하게 잘한 과나 팀들에게 저희가 포상도 하고 있습니다.
박윤미 위원  이것도 굉장히 혁신적으로 잘 진행이 되는 것 같아서 보기가 좋고요.
 그다음 페이지에 보면 적극행정 실현으로 해서, 보니까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도 됐고 적극행정을 펼치신 공무원들에게 포상도 한 것 같아서, 앞으로도 이것도 계속 지속적으로 잘 활성화시켰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행정국장 윤우영  더 활성화되도록 저희가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박윤미 위원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질의드리겠는데요.
 30쪽에 보면 도민 인권감수성 제고를 위한 인권정책 발굴ㆍ추진인데요.
 보니까 도민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4회 했고 공무원을 대상으로 1번 한 걸로 나와 있어요.
 우리 도는 인권교육은 언제부터 시작됐나요?
○행정국장 윤우영  저희 인권위원회 설치가 2014년에 됐습니다.
 그때부터 적극적으로 저희가 업무를 시작했고 계속 하고 있습니다.
박윤미 위원  그러면 매년 1번씩 공무원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해 왔다라는 말씀이신가요?
○행정국장 윤우영  예, 1회 이상 계속 하고 있습니다.
박윤미 위원  저희 같은 경우에 청렴 쪽 교육에 집중이 많이 되는데 인권교육도 이렇게 꾸준히 하는 데가 그렇게 많지 않거든요.
 저희 도의회에서도 인권교육을 올해 했고 작년에 청렴교육하고 인권교육을 같이 했는데 결과를 보면 도의회 차원에서도 인권교육을 하는 데가 별로 없거든요.
 그런데 다행히도 도청에서 이렇게 인권교육을 ’14년부터, 그러니까 10년 이상 꾸준히 해 왔다는 거네요?
○행정국장 윤우영  예, 그렇습니다.
박윤미 위원  청렴교육도 같이 하시나요?
○행정국장 윤우영  부서는 다른데 감사위원회 쪽에서 청렴교육도 계속 하고 있습니다.
박윤미 위원  도민 대상으로 4번 정도 했다고 하는데 이것은 어떤 방식으로 하시나요?
○행정국장 윤우영  저희가 강사님들을 모시고 찾아가서 그분들한테 직접 교육을 시키는 것, 신청을 받아서 소규모로 모여 있는 집단에 찾아가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박윤미 위원  그것도 지금 잘하고 계시는데 제 생각에는 인권교육은 조금 더 확대해서 할 수 있으면 해야 되지 않을까.
 그리고 지금 도민 대상으로 하는 것도 인원이 아주 많은 게 아니라 소규모이다 보니 이게 파급력도 조금 약해질 것 같고, 청렴도 중요한데 사실 앞으로는 인권교육이 더 확대돼야 되고 지금 인권에 대한 감수성이라든가 인권에 대한 가치라든가 이런 건 점점 더 중요해지는 시점이라…….
○행정국장 윤우영  저희가 이 교육도 우리 도민 대상으로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특히 하반기에 12회 계획이 있는데 저희가 출자ㆍ출연기간, 또 복지시설, 특히 복지시설에서 많은 인권 침해가 발생하고 있어서 저희가 복지시설에 방문을 해서 그분들한테 교육을 많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윤미 위원  그런데 인권 교육을 저희도 받아봤는데 그냥 단순히 강사가 와서 강의를 하는 인권교육은 굉장히 딱딱하고 사실 들어오지도 않거든요.
 그런데 지난번에 저희는 배우들이 나와서 사례 중심으로 역할극처럼 하니까 전혀 지루하지도 않고 인권에 대한 개념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더 머릿속에 잘 들어왔거든요.
 그래서 만약에 인권교육을 제대로 하실 거면 단순히 강의식으로 할 것이 아니라 제가 지금 말씀드린 것처럼 배우들이 와서 연기하는 그런 역할극으로, 효과적인 인권교육이 될 수 있도록 그 부분에 대해서도 좀 관심을 기울여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행정국장 윤우영  그 방안도 저희가 적극적으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윤미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문관현  박윤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과 휴식을 위해 15시 4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 29분 회의중지)

(15시 44분 계속개의)

○위원장 문관현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김희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희철 위원  발언의 기회를 주신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춘천의 김희철 위원입니다.
 우리 윤우영 행정국장님, 수고 많으시죠?
○행정국장 윤우영  예, 감사합니다.
김희철 위원  직원분들께서도 자료 준비하시느라고 고생하셨고요.
 본 위원이 도 금고에 대해서 조례를 재개정했었는데 여기서 한번 간단하게 확인하는 차원에서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35쪽인데 첨부자료 59쪽에 있어요.
 첨부자료 59쪽에 있는데 보니까 차기 금고 지정 추진계획이 있어요, 그렇죠?
 맨 뒤쪽에.
○행정국장 윤우영  예, 그렇습니다.
김희철 위원  예년에 해 왔던 대로 그냥 그대로 하는 것은 아니겠죠, 이번에?
 왜냐하면 내부 평가라든가 이런 기준 같은 것에 조금 변화가 있었잖아요, 그렇죠?
○행정국장 윤우영  예, 그렇습니다.
 위원님께서 발의해 주신 그것…….
김희철 위원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준해서 하실 것인데, 본 위원이 하게 된 취지도 사실 다 검증된 금융기관이고 했기 때문에, 특정 금융기관에서 4년씩 계속 해 왔던 사례가 있잖아요, 강원도의 경우?
○행정국장 윤우영  예, 그렇습니다.
김희철 위원  타 시도를 봤을 때는 조금씩 변화도 있었고, 그러다 보니까 금융기관에서 잘못했다는 것보다도 조금 안일하게 하지 않았나, 오랫동안 해 왔기 때문에.
 이런 데서 경각심을 주기 위해서 짚어보다가 여러 가지 개선할 부분이 있어서 조례를 통해서 좀 보완하기는 했었는데 이번에 도 금고 지정을 할 때에도 그런 취지를 백분 활용하셔서 면밀하게 추진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고, 그리고 만약에 도 금고가 선정됐을 때 정말 이 금융기관이 우리 강원도민들을 위해서 적극적으로 응대하고 협조하고 그다음에 도움 주고 이런 역할을 할 수 있는 금융기관이 돼야 되지 않는가.
 우리 도민의 혈세를 모아 가지고 금고를 예치하고 거기서 영위를 하고 있는 금융기관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강원도민들을 위해서 환원할 수 있는 그런 마음의 자세, 지금도 아마 잘하고 있을 것이라고는 봐요, 그렇죠?
○행정국장 윤우영  예, 그렇습니다.
김희철 위원  일정 부분에서는 하고 있죠.
 그런데 특히 기업들이라든가 이런 민원 업무를 보실 때 조금 더 탄력적이고 적극적으로 응대하면서 긍정적인 면에서 지원해 줄 수 있는 그런 마인드를 갖고 있는 금융기관이 선정됐으면 좋겠다 하는 취지를 갖고 있었거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주문하시면서 선정하실 때 고려할 의사가 있으신지…….
○행정국장 윤우영  위원님 말씀에 저도 전적으로 동감하고요.
 그렇게 반영돼서 저희 금고가 도민들을 위해서 좀 열심히 노력해 달라는 주문을 꼭 하겠습니다.
김희철 위원  그렇게 해서, 물론 계속해 왔던 금융기관에서 선정되든 그것은 공정한 평가에 의해서 선정될 테니까 거기는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한번 짚어봤고요.
 그다음에 본 위원이 지난달에 도정질문 하면서 짚어봤던 부분인데 40쪽ㆍ41쪽 공사계약 부분에 대해서는 상당히 많이 노력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렸어요, 그때도.
 도내 업체 발주 실적 같은 경우는 거의 100%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99.2%로 이렇게 데이터가 나와 있는데 참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한 가지 본 위원이 좀 궁금한 것이 있는데 건설 약자 보호 및 하도급 대금 체불 방지를 위한 하도급지킴이가 의무화되어서 지금 하고 있잖아요, 그렇죠?
○행정국장 윤우영  예, 그렇습니다.
김희철 위원  그런데 노무비라든가 이런 것은 되는데 본 위원이 최근에 어떤 민원을 접수했느냐면 중장비 하는 업체들 있죠, 그 사람들은 법적으로 개인사업자잖아요?
○행정국장 윤우영  예, 그렇습니다.
김희철 위원  그런 사람들은 이런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요, 지금 현재.
 그렇죠?
○행정국장 윤우영  예, 그렇습니다.
 지금 노무비만 하고 있습니다.
김희철 위원  노무비만 하고 있는데, 그래서 지금 그쪽 분야에서 볼멘소리들이 나오고 있는데 실사례로 중장비를 가지고 예를 들어서 포크레인으로 표현하자면 일을 계속했는데, 공사라는 게 일 다 하고 그다음에 대금을 수령 받는 게 통상적이고 관례잖아요, 그렇죠?
○행정국장 윤우영  예, 맞습니다.
김희철 위원  그러다 보니까 일을 다 해 놓으면 바로 줘야 되는데 차일피일 미루다가 이 공사업체가, 하도급 업체라든가 계약하는 업체에서 고의로 부도를 내고 나가는 이런 일이 있어서 이 사람들이 어디 가서 돈을 받아야 될지 하소연할 데가 없다 이거예요.
 이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개인사업자다 보니까.
 이런 것에 대한 보완 조치가 있어야 되지 않을까요?
○행정국장 윤우영  지금 저희가 그래도 장비 대금 확인도 하고 있는데, 하여간 장비 대금도 누락되지 않도록 더 철저히 챙겨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희철 위원  관에서도 물론 철저히 관리하고 대금을 지급받게끔 노력하시는 것이 당연하시겠죠.
 그런데 현실적으로 현장에서는 이렇게 기껏 일을 시켜놓고 고의 부도라든가 아니면 상황이 안 좋아서 대금을 못 받고 그냥 악성 채권으로 남는 경우가 많고 심지어는 몇천만 원에서 몇백만 원까지 떼이고서 마는 그런 사례들의 데이터가 쭉 있더라고요, 본 위원이 보니까.
 그래서 이런 것은 좀 문제가 있지 않는가.
○행정국장 윤우영  저희가 자재 대금이나 장비 대금도 제도적으로 확인하고는 있는데, 아마 제도권 밖에서 일하시는 분들 같은데 하여간 저희가 최대한 그분들에게 손해가 안 가도록 철저히 챙기고 우리 건설국과도 협의해서 잘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희철 위원  예, 건설 기계 쪽.
 하여튼 면밀하게 관심을 갖고 우리 관에서 보호해 주는 그런 차원에서 관심 가져 주기를 부탁드릴게요.
○행정국장 윤우영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희철 위원  끝으로 용역ㆍ물품 계약 제도 운영 파트에서 보면 용역까지는 다 80% 이상이 넘었는데 이 데이터를 보면 물품이 53.1%밖에 안 돼요, 그렇죠?
○행정국장 윤우영  예, 그렇습니다.
김희철 위원  본 위원이 도정질문할 때도 했던 것인데 이런 부분이 많이 아쉽다.
 물론 이유는 알고 있습니다.
 강원도 내에서 생산되지 않는 물품들까지 포함시켜서, 특히 소방장비라든가 이런 특수한 경우도 하다 보니까 퍼센티지가 떨어지고는 있는데 만약에 강원도 내에서 생산되는 제품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개인적인 성향이라든가 생각에 따라서 외지 업체 것을 구매했을 때, 그런 것이 발견됐을 때 거기에 대한 조치사항 같은 게 법적으로 없겠죠, 재량으로 물품 구매자에게 맡기니까?
○행정국장 윤우영  예, 저희가 재량으로 맡기고 있는데 하여간 도내 물품이 있으면 최대한 도내 물품으로 하라고 권고를 하고 있습니다.
 위원님께서 그때 말씀 주셔서 저희가 한번 다 살펴봤는데 아시겠지만 도청은 거의 잘 지키고 있는데 우리 출자ㆍ출연기관이라든가 외청에 있는 데가 조금 실적이 낮아서 그쪽도 별도로 교육하고 좀 더 강조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희철 위원  그런 것을 면밀하게 짚어보시고 그런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그렇게 관심 가져 주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행정국장 윤우영  예,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김희철 위원  이상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위원장 문관현  김희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윤길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길로 위원  존경하는 문관현 위원장님, 발언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윤길로 위원입니다.
 국장님, 궁금한 부분 좀 하나 질의해 볼게요.
 시군하고 도하고 지금 교류하는 공무원들이 서기관급 이상이죠?
○행정국장 윤우영  예, 그렇습니다.
윤길로 위원  이것이 꼭 서기관급 이상으로 이렇게 못을 박아놔야 되는 이유가 있습니까?
○행정국장 윤우영  필요시에는 사무관도 교류를 하고 있습니다.
윤길로 위원  지금 책자의 16페이지 내용만 보면 시군에 서기관급 이상으로만 나오는데, 본 위원은 이제 최소한 사무관급 이상 정도, 특히 기술직 분야라든가 이런 쪽은 인사 교류가 서로 많이 활성화가 됐으면 좋겠다라는, 한 군데에서 계속 오래 하지 마시고 이런 부분들은 서로 교류할 수 있고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
 그리고 지휘관급, 간부급만 하지 말고 실무자 상호 간에 서로 교류할 수 있는 부분들이 되는 사항들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는 부분들, 우리가 보통 8급ㆍ9급 이래 가지고 시험을 쳐서 전입을 하는데 그런 부분 말고 진짜 실무자급들이 많이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것이 본 위원의 생각이거든요.
○행정국장 윤우영  예, 저희가 적극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윤길로 위원  하여간 실무자급에서 수시로 교류할 수 있는 이런 방안을 검토 부탁드리겠습니다.
○행정국장 윤우영  예.
윤길로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문관현  윤길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지광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광천 위원  발언권을 주신 문관현 위원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마지막 질의가 될는지 안 될는지 모르지만 동료 위원님들이 질의한 것에 대해서 제가 궁금한 것 한 두어 가지만 여쭤보도록 할게요.
 15쪽을 한번 봐 주세요.
 15쪽에 승진 인사가 있는데 지금 승진은 승진 후보자 명부에 의해서 승진을 시키는 것 아닙니까, 그렇죠?
○행정국장 윤우영  예, 그렇습니다.
지광천 위원  그런데 예를 들어서 도에서 1명이 승진한다고 하면 배수가 어떻게 됩니까?
○행정국장 윤우영  7명입니다.
지광천 위원  7배수이고?
○행정국장 윤우영  예.
지광천 위원  2명이면 5배수인가요?
○행정국장 윤우영  예.
지광천 위원  혹시 1명 승진하는데 5등~6등 되시는 분들이 승진하는 경우가 있나요?
○행정국장 윤우영  저희가 6급까지는, 그리고 팀장까지는 명부순을 우선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장부터는 순위에 크게…….
지광천 위원  배수에만 들어가면 된다?
○행정국장 윤우영  예, 배수만 들어가면.
지광천 위원  그 이유가 뭐죠? 배수에만 들어가면 되는 이유가.
○행정국장 윤우영  아무래도 국장ㆍ과장은 관리자의 위치에 있으니까 전체적으로 살펴보고 있습니다, 근평도 있지만.
지광천 위원  관리자이기 때문에?
○행정국장 윤우영  예.
지광천 위원  그러면 그 사람이 자기 위치에서 관리자로서 업무를 충분히 못 한다고 했기 때문에 1위에 있어도 안 시키는 것 아닙니까?
○행정국장 윤우영  꼭 못한다기보다 직원 간에…….
지광천 위원  예를 들어서 5등을 시켜줬다, 이러면 5등보다 관리자의 능력이 부족하다는 얘기잖아요?
○행정국장 윤우영  저희는 그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지광천 위원  그렇게 판단하는 것이죠?
○행정국장 윤우영  예.
지광천 위원  그러면 그분이 근평에 어떻게 해서 5등이 되죠?
○행정국장 윤우영  근평은…….
지광천 위원  근속연수 이런 것을 다 따지고 하다 보니…….
○행정국장 윤우영  예, 다 따지다 보니까 아무래도 근무연수가 오래된 분이 근평은…….
지광천 위원  제가 봤을 때 이것은 좀 불합리하지 않느냐, 저는 이렇게 보거든요.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관리자도 상급자가 근평을 매기는데, 그 사람 능력에 따라서 근평을 주는데, 그래서 상위에 가 있는데 승진할 때 보면 5등이 1등을 한단 말이에요.
 공무원 사기가 어떻게 될까요?
 이건 제 생각인데, 제가 만에 하나 그 위치에 있다고 하면 ‘근무를 충실히 하지 말아야 되겠다, 그냥 대충 있다가 봉급만 받고 도민들이야 불편하든 말든 내가 충실히 하지 말고 그냥 대충 있다가 정년퇴직하자.’ 이렇게 생각하지 않을까요, 5등 되시는 분들이 승진을 한다면?
○행정국장 윤우영  그런데 등수는 계속 왔다갔다 하는 것이고 그 배수 안에서…….
지광천 위원  등수가 계속 왔다갔다 할 수는 없죠.
○행정국장 윤우영  많이 왔다갔다 합니다.
지광천 위원  많이 왔다갔다 합니까?
○행정국장 윤우영  예.
지광천 위원  교육점수가 들어갈 것이고, 그 사람이 근무를 계속 꾸준히 성실하게 하면 그것이 왔다갔다 할 수가 있나요?
○행정국장 윤우영  저희가 4월ㆍ10월, 1년에 2번 근평을 하기 때문에, 그것의 평균으로 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한번 낮은 점수를 받으면 내려가는 경우도 많이 있고…….
지광천 위원  그러면 어쨌든 6급 이하는 무조건 승진 후보자 명부대로 한다?
○행정국장 윤우영  무조건은 아니지만 그것을 우선으로 하고 있습니다.
지광천 위원  무조건은 아니라고요?
○행정국장 윤우영  예.
지광천 위원  그럼 거기서도 뒤바뀌는 경우가 있나요?
○행정국장 윤우영  많이는 없습니다, 6급 이하는.
지광천 위원  많이는 없고?
○행정국장 윤우영  특별한 문제가 없으면…….
지광천 위원  제가 봤을 때 공직자들이 가장 실망을 많이 하고 불평불만을 많이 하는 게 인사거든요.
 인사인데, 제가 판단했을 때는 승진 명부에 들어가 있는 순으로 하는 게 사실상 공평하지 않을까.
 그래야지 공무원들도 우리 흔한 말로 줄 서려고 안 하고 착실하게 근무만 하지 않을까,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하거든요.
 공직자들이 민선이 되다 보니까 자꾸만 단체장 눈치를 보면서 일을 하다 보니까 이런 사태들이 벌어진다고 보는데, 또 공무원 사기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것이 우리 도의원들이 괴롭혀 가지고 ‘근무 열심히 하지 말아야겠다.’ 이게 아니고 승진에서 자꾸만 문제가 생겨 가지고 사기가 떨어지는 것 같아요, 제 생각에.
 이런 부분도 우리 행정국장님께서 깊이 한번 생각을 해 보셔야 할 필요는 있지 않을까, 저는 이렇게 생각이 되는데 국장님한테 말씀드리면 “예, 그렇게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이러실 것 아닙니까?
○행정국장 윤우영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장내 웃음)

지광천 위원  그렇게 해 주셔서 더 이상 공무원들이 열심히 했는데 승진 때 자꾸만 밀려 가지고 사기가 저하되지 않도록 신경써 주시고요.
○행정국장 윤우영  예, 알겠습니다.
지광천 위원  전입시험이 있는데, ‘전입시험 확대 및 선발방식 개선’ 이랬는데 확대는 올해 얼마큼 하실 것이며, 그다음에 선발 방식은 어떤 식으로 개선하실 것인지 그것 좀 한번 여쭤볼게요.
○행정국장 윤우영  저희가 작년에 19명 했는데, 지금 확정은 안 됐는데 저희가 선발하는 인원이 이것보다 많이 비면, 아까도 말씀드렸는데 토목, 건축, 농업 이쪽 분야에 결원이 많습니다.
 그쪽은 최대한 많이 보충할 것이고, 시군에서 능력 있는 공무원들을 우선 선발하는데 능력 부족한 직원들을 많이 올려보내려고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면접시험을 강화해서 능력을 잘 살펴보고 있습니다.
지광천 위원  그것은 제가 동의하겠는데 일부 시군의 관리를, 사실 도니까 시군 정도가 잘못 가는 부분은 도에서 지도가 필요하지 않을까, 저는 이렇게 보는데 아까 국장님 말씀하시는 것을 들어 보니까 시군에서 추천을 안 해 주는 겁니다.
 그것 맞죠?
○행정국장 윤우영  예, 그렇습니다.
지광천 위원  그러면 그게 정당하게 추천을 안 해 주는 것이 아니고 인사행정은 분명히 공직자들이 예측 가능한 인사를 해야 되는데, 시험을 쳐서 도에 올라오려고 공부를 하는데 어느 날 갑자기 도에서 내려간 공문을 보지 못하게 만들고 추천도 안 해 주고 이렇게 되다 보니까 그 사람들이 실망을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인사가 예측을 할 수 없는 거예요.
 조속으로 바뀌는 식으로 어느 해에는 보내주는, 그날 밤에 꿈을 잘 꿔 가지고 기분이 좋으면 보내주고 조금 꿈을 흉한 꿈을 꾸면 안 보내주고 이런 꼴이 결론적으로 되는 것인데 이 부분은 시군을 좀 지도해야 되지 않을까, 저는 이렇게 봅니다.
 인사 방식을 바꾸려면 최소한 1년 전에 예고를 해 줘야 되지 않느냐는 얘기예요, 공무원들한테.
 우리는 내년부터 전입시험을 이런 규정으로 바꾸겠다, 1년 전에 예고를 해 주면 공무원들이 거기에 대해서 대처를 할 것 아닙니까?
 그런데 도에서 공문이 내려갔는데 말없이 훌떡 계획을 바꿔 가지고 추천을 안 해 주면 얘네들은 1년 동안 공부한 게 헛고생이 되잖아요.
 또 하나, 시군에서 올라가고 싶은 사람 시험을 한번 쳐 봐라, 이렇게 추천을 계속적으로 해 주면 그 사람들이 배워서 올라오고 시군에는 인원이 모자라니 또 채용을 할 것 아닙니까?
○행정국장 윤우영  예, 그렇습니다.
지광천 위원  그러면 본적은 평창군에 있고 나가 있는 애들이 들어와서 시험을 쳐서 합격하면 평창군에 와서 주소 옮기고 정주할 것 아닙니까?
○행정국장 윤우영  예, 그렇습니다.
지광천 위원  그러면 모든 면으로 봐서 그 군에 좋은데 단순하게 ‘우리가 8급까지 잘 가르쳐 놨는데 인력을 뺏긴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저는 그것이 책임자 내지는 단체장의 엄청나게 미숙한 행동 같아요.
 그 공직자가 군을 대표해서 도에 올라와서, 사실상 도에 와서 행정만 잘해도 “저 사람 고향이 어디야?”, “영월입니다.”, “영월 사람들 똑똑하네.” 영월군이 홍보가 되는 것이고.
 또 더 나쁜 식으로 얘기한다면 도에서 무슨 공모사업이나 이런 것 두세 개 있는데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그 군에 하나만 해 줘도 득을 보는데도 단순 논리로 그렇게 해서 공부한 공직자들에게 기회를 안 주니, 제가 봤을 때 이런 것은 도에서 지도를 좀 해야 되지 않을까.
○행정국장 윤우영  저도 위원님 말씀에 100% 공감합니다.
 시군에서도 단체장님이 그렇게 추진해 줬으면 좋겠는데 일부 단체장님들이 그런 마음이 아니고 전출을 제한하는 것은 좀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저희가 권고는 계속하고 있는데 제재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도 한번 강구해 보겠습니다.
지광천 위원  무슨 방안이 있습니까? 방안은 간단하죠.
 특별조정교부금 줄 때 그 군의 시장ㆍ군수들이 이렇게 비협조적으로 하면 조정교부금을 다른 동네에 20억 줄 때 한 7억만 주면 되죠.
 그러면 시장ㆍ군수들, 도민의 날 행사 1회 할 때 보셨죠?
 시장ㆍ군수들 무대 올라와서 지사님 칭찬하는 것, 그것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행정국장 윤우영  저희가 그것을 너무 강화하면 시장ㆍ군수, 시군에서 인사권 침해한다고 그런 반발이 있어서 그것은 저희가 유연하게 대처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광천 위원  그렇게 말씀하시는 시군은 조정교부금 주지 마세요, 그러면 되죠.
 조정교부금은 도지사 마음대로 주는 돈이지 그게 뭐 공식에 의해서 주는 돈인가요?
 제가 봤을 때 시군의 공무원들은 도에 올라오고 싶어 합니다, 젊은 공직자들.
○행정국장 윤우영  예, 맞습니다.
지광천 위원  그러면 기회를 줘야 되지 않느냐, 제가 이 뜻에서 말씀을 드리는 거니까…….
○행정국장 윤우영  저도 위원님 말씀에 하여간 100% 동감하는데 자치단체장님들이 그것에 소극적이라서 저도 좀 안타깝습니다.
지광천 위원  (위원장석을 향해) 위원장님, 보충질의 안 할 테니 한마디만 더 할 수 있도록 시간 배려 좀 해 주시고요.
○위원장 문관현  예, 이어서 계속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광천 위원  그다음에 16쪽 한번 보세요.
 출산ㆍ육아 우대라고 돼 있죠, 그렇죠?
○행정국장 윤우영  예.
지광천 위원  지금 실제로 여기에 나와 있는 대로 하시나요, 도에서?
○행정국장 윤우영  예, 여기 나와 있는 것은 다 지키고 있습니다.
지광천 위원  제가 여쭙고 싶은 것은 ‘복직 후 종전 수준 이상의 근평 순위 유지’ 이것을 여쭙고 싶은 겁니다.
○행정국장 윤우영  이것은 유지되고 있고 좀 더 유리한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지광천 위원  혹시 시군에서도 이렇게 할까요?
○행정국장 윤우영  시군까지는 저희가 확인을 못 해 봤습니다.
지광천 위원  이게 인사 규정에 있는 겁니까, 아니면 강원도만 하는 겁니까?
 강원도청만 자체적으로 하는 것인지 아니면 규정에 나와 있는 것인지?
○행정국장 윤우영  근평 순위 유지는, 점수는 유지하게 돼 있습니다.
지광천 위원  그러니까 출산휴가 가기 전에 근평 받은?
○행정국장 윤우영  예.
지광천 위원  제가 봤을 때는 그것을 해 줘야 될 것 같아요.
 지금 출산휴가는 법적으로 다 허용하고 그다음에 봉급도 몇 개월까지는 100% 주고 몇 개월부터 몇 개월까지는 이렇게 주는데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게 이것 같습니다.
○행정국장 윤우영  출산휴가 다녀오신 분들이 승진하는 데 크게 이득은 못 보지만 손해도 안 본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광천 위원  여기에 나와 있는 부분은 시군에서도 철저하게 지켜 주십사, 그래서 우리 여성 공무원들이 출산에 대한 부담, 출산 기피, 이러한 일들이 벌어지지 않도록.
 말로 자꾸만 인구 늘리기 한다 그러고 공직자들보고 아는 사람들 주소 하나씩 가져오라 그러고 이것보다 이런 것을 좀 지켜줘야지 되지 않나.
 그래서 제가 여쭙는데 쪽지 온 것은 뭐라고 왔죠?

  (장내 웃음)

○행정국장 윤우영  저희 도는 지키고 있는데 시군은 조금 안 하고 있다는 말씀을…….
지광천 위원  거봐요.
 그러면 이게 법으로 이렇게 하도록 돼 있는 건지…….
○행정국장 윤우영  꼭 법은 아닙니다.
지광천 위원  법은 아닌가요?
○행정국장 윤우영  예, 이렇게 승진 규정이 관련 법이나 법령에서 명확히 선이 그어져 있는 것은 좀 드뭅니다.
지광천 위원  그러면 이것 또한, 시장ㆍ군수가 6개월에 한 번씩 회의하잖아요?
○행정국장 윤우영  예.
지광천 위원  이것을 좀 강조하십시오.
 우리가 말로 떡을 하면 조선이 다 먹고도 남는다는 식으로 시군에도 똑같아요.
 인구 늘리기, 인구 늘리기, 떠들기만 무지하게 떠드는데 정작 출산을 해야 할 여성은 이러저러한 제약 때문에 기피하는 현상, 가로막는 현상들이 생기니까 이 부분도 꼭 좀 신경써 주세요.
○행정국장 윤우영  시군도 저희 따라서 할 수 있도록 적극 권고하겠습니다.
지광천 위원  마지막 한 가지 하고 끝내겠습니다.
 페이지 수는 말씀 안 드리고 체납 세금 징수인데, 우리 행정국에서는 돈을 받기만, 고생해서 받고 나니 쓰는 것은 기조실에서 다 뜹니다.
○행정국장 윤우영  예, 그렇습니다.
지광천 위원  그렇지만 강원도 전체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세수 확보가 되어야 되는 것이거든요.
 좀 어렵다는 것을 제가 알고는 있습니다.
 알지만 체납 세금 징수에 지금보다 더 많이 신경써 주십사 이렇게 주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행정국장 윤우영  예, 저희가 체납액 징수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광천 위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행정국장 윤우영  고맙습니다.
○위원장 문관현  지광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박대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대현 위원  국장님, 명칭이 바뀐 부서가 하나 있어서 여쭤보려고 합니다.
 정보화정책과에서 ‘지능’이 추가됐는데 그러면 업무가 뭐가 바뀌죠?
○행정국장 윤우영  지금 정보화의 개념에서 정보는 디지털 활용을 하는 것, 디지털화해서 저장ㆍ처리ㆍ전달하는 게 정보화이고, 여기에다가 AI나 빅데이터, IoT, 클라우드를 융합하는 것이 지능정보화입니다.
 그래서 저희 행정에서 그동안 정보화에 주력했는데 앞으로는 지능정보화에 주력하려고 과 명칭을 바꿨습니다.
박대현 위원  그러면 계획이나 시스템적으로 바뀌는, 새로 도입되는 것을 하나 예시로 한번 말씀주실 수 있으십니까?
○행정국장 윤우영  저희가 지금 AI 실종자 추적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제공하는 것을 지금 전 시군, 경찰서에서 다 공급받고 있고 저희가 9월에는 당직원을 AI 당직원으로 바꾸려고 합니다.
 술에 취하신 분, 이런 분들이 우리 당직실에 전화해서 항의도 하고 이러는데 9월에 저희가 AI를 도입할 겁니다.
 그러면 전국 최초로 해서 AI 당직원들이 대답을 해 주고 필요하면 안내도 해 주고 이래서 아마…….
박대현 위원  AI 당직원을 말씀하셔서 그냥 궁금한 게, 보통 우리가 음성 ARS 하면 원하는 질문 요지사항이나 이런 게 없으면, 지금 어디까지인지를 모르겠어요.
 AI 당직원을 쓰신다고 했는데 그러면 어느 정도 수준까지 질의응답이 가능한 건지가 좀 궁금하거든요.
○행정국장 윤우영  인간이 하는 것의 거의 90% 이상이 되지 않을까.
 저희가 한번 테스트는 해 봤는데 웬만한 대답은 거의 다 합니다.
박대현 위원  아, 그래요?
○행정국장 윤우영  예.
박대현 위원  그러면 우리가 전입 받을 때 면접 평가 비중이 60%로 늘었잖아요?
○행정국장 윤우영  예.
박대현 위원  면접이 60%로 되면, 면접위원들은 어떤 분들이 평가하시는 거예요?
○행정국장 윤우영  외부 위원들하고, 그때 그때 좀 차이가 좀 있는데 타 기관에서 두 분이 오고 저희 도청에 한 분하고 이렇게 해서 세 분 정도가 합니다.
박대현 위원  그러면 우리가 나중에는 면접 평가에 AI를 도입하는 방법도 고민해 봐야 되지 않을까요?
 외부라고 하지만 결국 60%로 늘었을 때는 외부위원이지만 학연ㆍ지연이라는 오해의 소지가 생길 수 있지 않겠습니까?
○행정국장 윤우영  저희가 그것은 안 알려주기 때문에, 학연ㆍ지연 이것은 오픈을 안 합니다.
 그래서 할 때 그런 것은 잘 모르고 계십니다.
박대현 위원  과연 그렇게 모를까요?
 저는 그 정도의 수준이 된다고 하면, 인간의 90% 이상이 된다고 하면 오히려 더 객관적인 것을 AI가 해 주지 않을까라는 생각 때문에 한번 시도, 그러니까 해 보자는 것이 아니라 AI 시스템을 한번 시뮬레이션으로 적용을 해 보는 겁니다.
 그것도 한번 고려해 봐도 될 것 같은데요?
○행정국장 윤우영  글쎄…….
박대현 위원  그것도 한번 생각해 보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행정국장 윤우영  예, 알겠습니다.
박대현 위원  그리고 21쪽에, 지금 보존기간 30년 이상 중요기록물 7만 3,498권 중에 2만 3,037권만 DB 구축이 완료되었어요.
 남은 5만 461권은 입력이 가능합니까?
○행정국장 윤우영  입력…….
박대현 위원  지금 보존기간이, 2만 3,037권밖에 DB화가 안 이루어진 것이잖아요?
○행정국장 윤우영  예.
박대현 위원  그러면 지금 5만 권 정도가 아직 DB화를 시켜야 되는 것 아닙니까?
○행정국장 윤우영  아, 이것은 연차적으로 계속하고 있습니다.
박대현 위원  연차적으로 하는데 그러면 남은 5만 권까지 하는 데에는 어느 정도 시간이 소요돼요?
○행정국장 윤우영  또 새로운 게 발생되니까요, 계속 발생되고 올해 발생된 양만큼 계속 이관하는 거죠, 기록관리실로.
박대현 위원  제가 보다 보니까, 기록물을 우리가 이관하잖아요?
○행정국장 윤우영  예.
박대현 위원  이관할 때 변환 메타데이터에 불일치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는데 우리도 그런 경우가 있습니까?
○행정국장 윤우영  그런 것은 조정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호환이 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바꾸고 이래서, 만약에 그게 안 되면 안 되니까 그것은 기술적으로 해결해 나가고 전환이 안 되는 것은 다 전환시키고 있습니다.
박대현 위원  그런데 보존기간 30년 이상 중요기록물이 아직 31%밖에 안 된 것은 그냥 기술적 문제입니까, 아니면 데이터 양에 대한 문제입니까?
○행정국장 윤우영  저희가 시스템구축비가 많이 들어가니까 예산이 문제입니다.
 사실 돈이 많아서 큰 용량을 갖춰 놓으면, 또 인력을 많이 투입하면 일시에 다 할 수 있는데 순차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박대현 위원  그러면 중요 정보를 먼저 이관합니까, 아니면 등급별로, 우리가 자체적으로 중요한 정보들을 먼저 이관하는 게 낫잖아요?
 그런 식으로 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행정국장 윤우영  저희가 보존기간을 다 나누고 있는데 보존기간이 긴 문서가 중요문서입니다.
 그것부터 우선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박대현 위원  그것부터 우선적으로 하고 있습니까?
○행정국장 윤우영  예.
박대현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18개 시군 소통 관련된 문제 있잖아요, 시군 도민 소통 강화 내용이 있더라고요.
○행정국장 윤우영  몇 페이지 말씀하시는…….
박대현 위원  22페이지입니다.
 도ㆍ시군 협의체면 저는 궁금한 게 이 현안 간담회, 그리고 그다음 페이지도 보면 분과 위원회가 있는데, 정기적으로 개최가 되고 있는데 제안된 의견이 도정에 얼마큼 반영되고 있습니까?
○행정국장 윤우영  직접 반영되는 것도 있고 그다음에 분과 위원회 회의할 때 우리 실ㆍ국장들이 과에서 다 참석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쪽에서 말씀하시는 것을 우리 도정에 다 반영하고 있습니다.
박대현 위원  그러니까 분과 위원회를 제가 작년 행정사무감사 때도 한번 여쭤봤던 것 같은데 말씀으로는 반영이 된다 그러는데 뭐가 반영됐는지를 한 번도 받아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행정국장 윤우영  그것을 정리해서 제가 한번 보고드리도록…….
박대현 위원  한번 정리해서 그것 좀 갖다주세요.
○행정국장 윤우영  예.
박대현 위원  일단 갖다주시고요.
 강원 소통 포토를 도입한다고 하잖아요?
○행정국장 윤우영  몇 페이지에 있죠?
 아, 소통 지속요?
박대현 위원  아닙니다,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그리고 징수율에 대해서, 세금 체납자에 대해서 한번 간단하게 질의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현재 징수율이 목표액보다 좀 낮은 편이잖아요, 그렇죠?
○행정국장 윤우영  예.
박대현 위원  어떻게 하면 더 걷을 수 있을까를 많이 고민할 것 같은데, 제가 생각했을 때 우리가 이분들을 압류하는 방법이나 해외 출국금지 이런 방안을 할 수가 있습니까?
○행정국장 윤우영  예, 저희가 하고 있습니다.
박대현 위원  다 하고 있습니까?
○행정국장 윤우영  예.
박대현 위원  얼마 이상부터 하고 있죠?
○행정국장 윤우영  3,000만 원 이상 체납을 하게 되면 저희가 출국금지를 시키고 있습니다.
박대현 위원  3,000만 원 기준은 저희가…….
○행정국장 윤우영  그것은 법령에 있습니다, 지방세.
박대현 위원  아, 3,000만 원은 법령에 있습니까?
○행정국장 윤우영  예.
박대현 위원  법을 좀 바꿔서 한 500만 원 이상 하게끔 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행정국장 윤우영  (웃음)
박대현 위원  왜냐하면 사실 체납자나 이런 분들, 제가 이번에 정부에서 인사청문하는 것을 보면서 정부 고위관료가 되시려는 분들도 체납을 하시는 것을 보면서 이런 질의를 그냥 일반 도민들께 드리는 게 어떻게 보면 좀 안타까운 일일 수 있지만 그래도 존경하는 지광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가 고액 체납자나 체납자분들에게 징수를 해야 되는 의무가 있다 보니까 이런 부분은 정부에 건의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사실 3,000만 원이 체납이면, 100만 원 체납도 저는 솔직히 크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런데 3,000만 원 이상이면 조금, 3,000만 원 이상이 우리 강원도에 몇 명 정도 되죠?
○행정국장 윤우영  숫자는 한…….
박대현 위원  대략 말씀해 주셔도 됩니다.
○행정국장 윤우영  (관계공무원의 설명을 들은 후) 지금 96명 있습니다.
박대현 위원  하여튼 제재조치도 한번 더 고민해서 부처에 좀 더 강력하게 건의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행정국장 윤우영  예, 저희가 출국금지뿐만 아니라 체납하시는 분 재산 압류는 즉시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대현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문관현  박대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김왕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왕규 위원  김왕규 위원입니다.
 조금 전에 박대현 위원님께서 질의했던 38페이지 내용,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와 관련해서 여기 보면 목표 설정액이 지방세는 이월체납액의 60%고 세외수입은 이월체납액의 40%로 정했더라고요.
○행정국장 윤우영  예, 그렇습니다.
김왕규 위원  얼추 생각해 보면 이 목표가 너무 보수적으로 설정된 것 아니냐 하는 생각도 들어서, 이렇게 낮춰 잡은 것은 징수하기가 그만큼 어렵다는 얘기가 되겠죠.
 그렇습니까?
○행정국장 윤우영  예, 당해연도에 안 내고 이월되는 체납액은 사실 징수에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60%, 40%로 목표를 잡았는데 사실 이 정도면 굉장히 높은 수준입니다.
 작년에 저희가 48%, 50% 했는데 전국에서 4등~5등 정도 되는 실적입니다.
 하여간 60%, 40% 목표가 달성될 수 있도록 저희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왕규 위원  그렇다면 징수가 잘 안 되는 사유는 어떤 것으로 볼 수 있을까요?
○행정국장 윤우영  주로 기업이 파산되고 개인도 파산되는 경우가, 다 파산된 분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파산되면 그분들에게 체납 처분하고 공매하고 매각하는 그런 절차가 많이 있습니다.
 정상적으로 경제활동을 하시는 분은 사실 세금을 안 내고 활동하기가 굉장히 힘듭니다.
 이런 분들은 대부분 금융 거래도 못 하고 신용불량자가 돼 있고 이런 분입니다.
 만약에 금융거래를 하게 되면 저희가 통장도 조회하고 압류하기 때문에 세금을 장기적으로 안 내시는 분들은 대부분 정상적인 경제활동이 어려우신 분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김왕규 위원  체납액 징수는 소멸시효가 있나요?
 한 5년 정도 하나요, 그렇게 되어 있나요?
○행정국장 윤우영  저희가 압류해 놓으면 그것에 대해서 소멸시효가 중단되는데 아무것도 압류를 못 하면 5년 후에 시효 중단이 되겠습니다.
 소멸시효가 지나게 됩니다.
김왕규 위원  체납액을 징수하는 것도 어렵고 또 체납액을 납부하지 못하는 기업이나 법인, 개인 사정을 보면 상당히 어려움이 있겠지만 사실 어떻게 보면 도덕적 해이로 이어질 수가 있거든요.
 기존에 성실하게 납부하는 분들도 ‘이렇게 하다 보니까 체납액 해서 조금 시간이 지나면 안 하고 마니까 그냥 넘어가더라.’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는 부분이 있어서 이 부분은 철저하게 징수하는 노력이 좀 필요하다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행정국장 윤우영  고의적으로 납부를 안 하시는 분들은 저희가 철저히 추적해서 그런 일이 없도록 행정력을 동원해서 일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왕규 위원  다음 50페이지를 보면 강원형 스마트 경로당 구축사업이 있더라고요.
 50페이지입니다.
 이게 ’25년도부터 ’29년이면 5년간이고 총사업비 100억으로 3개 시군에 투입되는 사업인데, 이 사업이 5년간 3개 시군에 진행되는데 그러면 우리 18개 시군 중에 3개 시군만 하고 15개 시군은 5년간 아예 안 하는 겁니까?
 그게 어떻게 되는 것이죠?
○행정국장 윤우영  그것을 추가로 신청하면 저희가 반영하고 있습니다.
김왕규 위원  매년 공모를 하나요?
 공모해서 선정을 하겠죠?
○행정국장 윤우영  예, 그렇습니다.
 스마트 경로당도 더 하고 싶은 시군이 신청을 하면 예산에 반영을 하고 있습니다.
김왕규 위원  그렇다면 지금 총사업비 100억 원에서 사업비도 계속 늘어날 수 있는 그런 구조겠네요?
○행정국장 윤우영  예,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확정된 예산입니다.
 추가로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김왕규 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위원님들께서 많은 분들이 질의를 해 주셨는데, 도ㆍ시군 간 협력체계 강화 및 우수인력 충원을 하기 위해서 전입시험을 보고 있는데 현재 도에 결원이 한 몇 % 되나요?
 아니면 충원이 초과돼 있는지, 어떤 식이죠, 정원 대비 현원이?
○행정국장 윤우영  저희가 지금 크게 부족하지는 않습니다.
김왕규 위원  크게 부족하지는 않아요?
○행정국장 윤우영  예.
김왕규 위원  그렇다면 시군의 사정은 어떻습니까?
○행정국장 윤우영  시군은 일부 시군이 충원을 많이 못 한다고 그래서 충원이 안 되면 어느 날 갑자기 많이 뽑는 경우도 있고 그렇습니다.
김왕규 위원  일부 기술직을 빼놓고 일반직 같은 경우는 그래도 아직까지 공무원 채용시험 경쟁률이 꽤 높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충원이 안 된다는 게 좀 이해가 잘 안 돼서요.
○행정국장 윤우영  저희가 충원을 해 놓으면 개인 사정으로 휴가ㆍ병가, 그런 휴직하시는 분이 있습니다.
 그런 분이 한 180명 정도, 휴직인 사람, 육아휴직, 병가휴직, 여러 가지 이유가 있는데 그런 휴직 때문에 저희가 결원이 생기는데 휴직자까지 다 채울 수는 없기 때문에 그런 차이가 좀 있습니다.
김왕규 위원  그럼 지금 현 제도상에서 육아휴직이라든가 출산휴가에 들어갔을 경우는 현원에서 그만큼 더 충원을 할 수 있는 구조인가요?
○행정국장 윤우영  저희가 충원을 하고는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예측이 안 되고…….
김왕규 위원  예측이 안 된다?
○행정국장 윤우영  예, 갑자기 병가 내시는 분들 이런 분도…….
김왕규 위원  병가야 그렇다지만 출산휴가나 육아휴직 같은 경우는 대략 예측이 가능할 것 같은데?
○행정국장 윤우영  그것도 어느 정도는 예측하는데 저희가 보수적으로, 또 요즘은 임신을 해도 휴가 가실 때까지 말씀을 잘 안 하시더라고요, 개인 저것이기 때문에.
 그래서 그런 것을 예측하는 데 좀 어려움이 있습니다.
김왕규 위원  그러면 만약에 현재 결원이 10명이다 그러면 우리가 채용공고를 낼 때 몇 배수까지 채용하는 그런 규정이 있나요?
○행정국장 윤우영  산정하는 기준이 있는데 10명이면 10명 그렇게 채용합니다.
김왕규 위원  보니까 대개 시군에서 10명의 결원이 예상돼서 10명을 채용했을 경우에, 공고를 내서 시험을 봐서 채용했을 경우 항상 보면 다른 부득이한 사유로 인해서 예상보다 더 많은 결원이 생기거든요.
 그렇다면 20명이든 30명이든 넉넉하게 채용을 해 놓고, 우리가 임용만 좀 조정하면 되지 않나 하는 생각도 좀 들거든요.
 그런 유연성은…….
○행정국장 윤우영  그런데 시군에서 많이 채용했다가 만약에 결원이 발생 안 해서 임용을 못 하는 경우가 있으면 응시자들한테 많은 손해가 갈 수 있으니까 보수적으로 운영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김왕규 위원  글쎄, 그게 본 위원 생각에는 크게 손해 갈 일은 없을 것 같은데, 이전 같으면 공무원 시험에 합격해서 1년이 초과되면 임용을 못 하고 다시 시험을 본다든가 그런 규정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잖아요.
 1년이든 2년이든 이미 합격한 사람은 임용을 할 수 있는 것 아닌가요, 다시 시험을 보지 않고도?
○행정국장 윤우영  시험에 합격시켜 놓고 1년~2년씩 기다리게 하면 그분들이 다른 데 저것도 못 하고 그러니까, 많이 손해가 나니까 가능하면 합격하면 바로 임용될 수 있도록 그 정도 인원에서 충원을…….
김왕규 위원  그러다 보니까 결원이 생겼을 때 충원이 미처 못 되는 그런 상황이 발생되잖아요.
 그런 부분은 본 위원이 봤을 때 행정에서 충분히 유연성 있게 대처할 수 있는데 그런 부분이 좀 부족한 것 같고요.
 지금 전입시험에 응시하지 않고 있는 시군이 몇 개 시군입니까?
○행정국장 윤우영  작년 기준으로 6개 시군이 안 했습니다.
김왕규 위원  아, 6개 시군이?
○행정국장 윤우영  예.
김왕규 위원  그러면 주로 군 단위에서 그렇게 일어나죠?
○행정국장 윤우영  그렇습니다, 다 군 단위.
 시 단위에서 제한하는 시는 없습니다, 아직까지.
김왕규 위원  그래서 제가 봤을 때는, 사실 도에서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할 수 있는 부분은 없는 것 같은 그런 사정은 알겠는데 그렇다 그래서 그냥 손 놓고 있을 수만은 없는 사정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아까 지광천 위원님께서도 말씀을 하시긴 하셨는데 꼭 그렇지는 않더라도 우리가 인센티브를 주거나 아니면 페널티를 주는 방법을 강구해서 도와 시군 간의 교류가 활성화되어야 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좀 들거든요.
○행정국장 윤우영  저희가 페널티는, 하여간 인센티브를 줘서 지광천 위원님도 말씀 주셨는데 시군들이 다 전입시험을 볼 수 있는 방안을 한번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왕규 위원  (위원장석을 향해) 잠깐만 시간 더 써도 되겠습니까?
○위원장 문관현  예.
김왕규 위원  그래서 사실은 시군의 많은 직원들이, 민원도 많이 받습니다.
 도의원이다 보니까 “시험 좀 보게 해 주세요.” 하는 그런 민원도 많이 받고 하는데 시군에서 우수한 자원이 빠져나간다 그래서 그 시험을 응시 못 하게 하는 것보다는, 당장에 한 사람이 빠지면 불편하니까 그런 부분이 더 많다고 생각이 들어요.
 아까도 얘기했듯이 우리가 충원을 넉넉하게 해 놓고 그때그때 도와 인사 교류도 하고 새로운 직원을 뽑아서 일을 가르치고 또 배워서 일을 하면 조금 원만하게 돌아갈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결원을 예상해서 꼭 그 결원만큼만 채용 목표를 잡지 말고 좀 더 많은 인원을 잡아서 합격을 시켜놓고 예상치 못한 결원이 생겼을 때 거기에 대한 임용을 그때그때 하면 그런 부분이 해결되는 데 좀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린 겁니다.
○행정국장 윤우영  위원님 말씀에 저도 전적으로 동의를 하고요.
 지금 말씀주신 것을 저도 시군에 계속 권고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을 대비해서 많이 뽑고 도에 많이 전입 올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부탁은 하고 있습니다.
 지광천 위원님께서도 말씀 주셨고 위원님께서도 말씀 주셨는데 하여간 6개 시군에 대해서도 전입시험을 볼 수 있는, 개방될 수 있도록 제가 적극적으로 권고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왕규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문관현  김왕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본질의는 모두 마치고 보충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최승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승순 위원  국장님, 오랜 시간 답변하시느라고 고생 많으십니다.
 업무보고서 27페이지 도정혁신 추진단에 관해서 작년 12월에 3개 추진단 혁신과제 이래 가지고 행정의 디지털 전환 방안, 올해 2월에 보급 문화 혁신, 조직문화를 개선하겠다, 공간 혁신, 불합리한 관행 개선 방안, 이렇게 나와 있고 추진 내용도 본 위원이 보고를 받아서 갖고 있는데 중요한 것은 심리상담이 늘어나는 것처럼 조직문화 개선이 지금 우리 집행부 내부에서 의도하는 것만큼 효과가 나오느냐 안 나오느냐, 그것은 어떤 외부적인 결과가 도출된 것으로 판단이 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 협업 분위기 조성이라든가 공간 활용 검토라든가 강원 피크닉데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잘 정착되고 내부에서 잘 실행되고 있는 것 같습니까?
○행정국장 윤우영  예, 우리 혁신추진단 참가하는 담당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의견을 많이 개진해 주고 있고 저희가 즉시 반영할 수 있는 것은 행정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행정업무 자동화를 도입했는데 거기에 매식비, 교육실적 등록, 법률제정시스템, 이런 데 우리 실무 직원들이 많은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한 세네 시간 할 것을 한 시간 내로 단축시킨다든가 이래서 업무의 효율성을 많이 제고했습니다.
 그리고 보고 문화 같은 경우도 직원들이 서로 공유해서 잘 된 보고서를 같이 사용한다든가 해서 업무의 효율성을 많이 높였습니다.
최승순 위원  협업 행정의 내실화라든가 소통 혁신 이런 것들이 정착되고 또 직원분들이 서로 잘, 조직문화가 예전처럼 경직되지 않고 융합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십시오.
○행정국장 윤우영  예.
최승순 위원  다음에 28페이지에 박윤미 부의장님께서 사례를 좀 들었는데,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보니까 우수공무원이 아홉 분, 우수팀이 세 팀 이렇게 선정이 됐습니다.
 ’25년 6월이니까, 이게 지난달에 선정을 했나요?
○행정국장 윤우영  예, 그렇습니다.
최승순 위원  이렇게 됐을 때 인센티브가 성과급 최고 등급, 근평 가점을 주고 특별휴가, 교육 가점, 이렇게 있는데 여기 택일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행정국장 윤우영  예, 다 줄 수는 없어서 본인이 원하는 것, 근평 가점을 받을 수도 있고 휴가를 가질 수도 있고 이것은 본인한테 선택의 기회를 주고 있습니다.
최승순 위원  이중적인 혜택은 안 주고 하나만 주는…….
○행정국장 윤우영  예, 그렇습니다.
최승순 위원  현재 적극행정이 우리 행정에 빨리 정착되고 일을 미루기보다 대민 서비스 차원에서 이것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자, 이렇게 해서 도입했는데 우리가 ’24년도에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잖아요?
○행정국장 윤우영  예, 그렇습니다.
최승순 위원  그만큼 우리 도정에서 뭔가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것 같은데 그런 효과라든가 이런 것들이 우리 공무원들에게 모범이 되고, 거기에 해당하는 공무원들은 근평을 떠나서라도 그만큼 열심히 일한 데 대한 대가나 보상이 적절하게 걸맞게 이뤄져야지 형평성도 맞지 않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행정국장 윤우영  저희가 적극 일하는 직원에 대해서 인센티브를 많이 주고, 하여간 지금 근평 가점 이런 것을 인센티브로 주고 있는데 더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최승순 위원  그리고 존경하는 지광천 위원님이나 박대현 부위원장님께서 지적을 했는데 32페이지를 보시면 지방세 세입목표 해서 세외수입이라든가 34페이지에 세외수입 징수액, 이 페이지 수가 떨어져 있어요, 38페이지에 지방세 세외수입 이월체납액 정리실적 이렇게 나와 있는데 제가 지난번에도 한번 지적을 했습니다만 지금 지방세 세외수입 이월체납액 정리실적이 합계가 27%로 나와요.
 지방세 30%, 세외수입이 22%인데, 지금 제가 볼 때는 이월체납액이 ’23년도, ’24년도, 44%, 49%, 올 현재 22.4%인데 지금 목표를 40%로 잡아놨습니다.
 이것 목표를 너무 낮게 잡은 것 아닌가요?
○행정국장 윤우영  저희가 전국 평균, 또 3년씩 평균 해서 그것을 책정하는데 사실 60%, 40%가 그렇게 적은 것은 아닙니다.
 하여간…….
최승순 위원  지방세는 목표율을 60%로 잡고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를 지금 40%로 잡아놨어요, 보니까.
○행정국장 윤우영  고질 체납자가 많아서 세외수입을 징수하기에 상당히 어려움이 많이 있습니다.
 꼭 목표액만이 아니라 그 이상 징수할 수 있도록 저희가 징수 대책을 계속 강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최승순 위원  그런데 우리 지방재정이 자리를 잡고 안정화되려면 경상적 세외수입을 자주재원으로 확보해야 되지 않나요?
○행정국장 윤우영  예, 맞습니다.
최승순 위원  그런데 체납률이 높다고 하고 목표를 낮게 잡아서 거기에 맞춰서 수치를 한다면 제가 볼 때는 징수 대책에 차질이 생기지 않을까 이렇게 우려도 됩니다.
○행정국장 윤우영  하여간 저희가 더 많이 징수할 수 있도록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최승순 위원: 경기가 어렵다는 것도 있지만 아직도 재산을 숨기거나 있으면서도 고의적으로, 악의적으로 기피하는 분들도 계시기 때문에 우리 세정당국에서는 좀 더 철저하고 적극적으로 추징할 수 있는 것은 추징하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행정국장 윤우영  예, 하여간 고의적으로 세금을 납부 안 하는 분은 없도록 저희가 추적 시스템을 계속 가동하도록 하겠습니다.
최승순 위원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문관현  최승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박대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대현 위원  국장님, 박대현입니다.
 국장님, 제가 3년 동안 의정활동을 하면서, 젊은 공직자분들이 계시지 않습니까?
 그런데 제가 봤을 때 MZ라는 표현으로 약간의 세대 간의 갈등을 우리가 만들고 있지 않나라는 생각이 좀 있습니다.
 저도 젊은 공직자분들을 많이 만났다고는 생각하지만 만나보고 제가 느낀 바로는, 또 저도 같은 세대여서 말씀을 드리는 게 뭐가 있냐면 안 한다기보다는 모르는 경우도 많은 것 같아요.
 그러니까 선배 공직자분들이 알려주시는 것에 대해서 걱정이나 어떻게 받아들일지 고민을 덜 하시고 모르는 것을 알려주실 수 있는 공직문화가 돼서 세대 간의 갈등을 유발할 수 있는 MZ라든가 이런 것보다는 좀 더 대화나 이렇게 해 가지고 지도가 많이 필요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 개인적으로 국장님께서 행정국장이시니까 이런 것을, 우리 국ㆍ과장님들이나 팀장님들과 많은 대화를 통해서 알려주는 문화가 많이 생기는 게 어떤가 생각이 듭니다.
○행정국장 윤우영  저도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 MZ 세대가 더 열심히 하고 그다음에 더 적극적으로 하는데 국ㆍ과장 생각에는 반대로 되는 경우도 있는데 하여간 저희가 소통도 강화하고 대화도 많이 나눠서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서로가 같이 일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 좀 더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박대현 위원  안 한다기보다는 몰라서 못 한 경우도 좀 있는 것 같아요, 제가 옆에서 지켜보고 얘기를 듣다 보니까.
○행정국장 윤우영  예전에는 잘못했으면 상급자가 지적도 많이 하고 했는데 요즘은 우리 국ㆍ과장들이 그런 것을 알려주는 것을 좀 소극적으로 하더라고요, 혹시나 오해가 있을까.
 그래서 그런데 아마 소통을 많이 하고 서로 많이 어울리고 대화하면 그런 문제가 잘 해결될 거라고 저도 판단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소통 캠프 이런 것도 공식적으로 만들고 그러는데 비공식적으로도 자주 만나고 소통할 수 있는, 또 그렇게 열심히 하시는 국ㆍ과장들도 있습니다.
 하여간 모든 국ㆍ과장들이 하위 직급 직원들이랑, 또 젊은 직원들이랑 많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박대현 위원  소통 캠프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소통 캠프나 이렇게 많이 만나시는 게 지금은 맞지 않다고 느껴지는 부분도 있지만, 받아들이는 분들은 또 모르겠지만 하여튼 잘 알려줄 수 있는 문화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어떻게 보면 ‘왜 저러지?’ 하고 오해가 될 수도 있는데 막상 같이 대화를 해 보면 일부러 오해를 만든 것이 아니라 몰라서 그렇게 행동한 경우도 있다고 하고 또 그런 과장님의 말씀을 들은 것도 몇 가지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문화가 좀 더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개인적인 바람이고요.
 저는 MZ라는 표현도 안 썼으면 좋겠어요.
 제가 표현하기 쉽게 그냥 MZ라고 했지만 저희 세대가 스스로 MZ라고 부르는 사람이 없거든요.
 조직 내 명칭도, 용어 선택도 그렇게 표현을 안 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고, 위원장님, 자료 요청 한 가지만 하고 마무리하겠습니다.
○위원장 문관현  예.
박대현 위원  이번 7월에 인사가 있었는데 자리에서 1년 미만 근무하신 분들이 인사가 난 부분들의 자료를 같이 제공 부탁드릴게요.
○행정국장 윤우영  예, 많지는 않지만 있습니다.
 그것 자료를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박대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문관현  박대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럼 우리 박대현 위원님께서 요청하신 자료는 빠른 시일 내에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국장 윤우영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문관현  그러면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윤우영 행정국장께서는 오늘 설명해 주신 사업이 계획대로 충실히 이행되어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자세로 정책을 집행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오늘 업무보고를 위해 노력해 주신 윤우영 행정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기획행정위원회 위원 여러분!
 이것으로 오늘 예정된 안건 심사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내일은 오전 10시에 제2차 기획행정위원회를 개의하여 상정된 조례안에 대한 심사를 하시고 감사위원회ㆍ기획조정실 소관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 받으시겠습니다.
 그러면 이것으로 제339회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임시회 제1차 기획행정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 46분 산회)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프로필

홍길동

학력 및 경력사항

<학력사항>
<경력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