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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1회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강원특별자치도물관리특별위원회회의록

제1호

강원특별자치도의회사무처

일 시: 2025년 10월 22일 (수) 오후 4시

장 소: 의회운영위원회회의실

  1. 의사일정
  2. 1. 위원회 의사일정 결정의 건
  3. 2. 위원장 선임의 건
  4. 3. 부위원장 선임의 건
  5. 4. 위원회 의석 배정의 건
  6. 5. 물 관리 추진상황 보고
  1. 심사된 안건
  2. 1. 위원회 의사일정 결정의 건
  3. 2. 위원장 선임의 건
  4. 3. 부위원장 선임의 건
  5. 4. 위원회 의석 배정의 건
  6. 5. 물 관리 추진상황 보고

(16시 00분 개의)

○위원장직무대행 권혁열  위원 여러분,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41회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임시회 제1차 강원특별자치도물관리특별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 여러분!
 위원장직무대행을 맡게 된 권혁열 위원입니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위원회 조례 제8조 제2항에 따라 최다선 의원인 제가 위원장직무대행을 맡게 되었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강원특별자치도물관리특별위원회 첫 회의에 참석해 주신 위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예정된 회의가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회의 진행에 앞서 잠시 안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잠시 후 본 회의에서 위원장님과 부위원장님이 선임되시면 위원회 의석 배정을 협의하시겠습니다만 오늘은 편의상 위원님들 성명의 가나다순에 의하여 임시 의석을 배정하였으니 이 점 양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먼저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위원회 의사일정에 대한 설명을 듣겠습니다.
 최동진 의정팀장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정팀장 최동진  의정팀장 최동진입니다.
 오늘 회의는 지방자치법 제64조 및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위원회 조례 제7조의 규정에 의거하여 개의하게 되었습니다.
 제341회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임시회 강원특별자치도물관리특별위원회 의사일정안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위원회 의사일정 결정의 건과 위원장ㆍ부위원장 선임의 건, 그리고 위원회 의석 배정의 건을 결정하시고 이어서 농정국과 산림환경국, 건설교통국 등 3개 국에 대한 물 관리 추진상황 보고를 받으시는 것으로 이번 회기 특별위원회 일정을 마무리하시겠습니다.
 이상으로 의사일정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직무대행 권혁열  최동진 의정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1. 위원회 의사일정 결정의 건 

(16시 03분)

○위원장직무대행 권혁열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위원회 의사일정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건은 이번 회기 중 강원특별자치도물관리특별위원회에서 협의ㆍ처리하실 의사일정을 미리 결정함으로써 보다 원활한 회의 운영을 도모하려는 것입니다.
 따라서 위원 여러분께서 별다른 이의가 없으시다면 본건은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규칙 제54조의 규정에 따라 배부해 드린 유인물과 같이 결정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럼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2. 위원장 선임의 건 

(16시 03분)

○위원장직무대행 권혁열  다음은 우리 강원특별자치도물관리특별위원회를 이끌어 주실 위원장을 선임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위원장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위원회 조례 제8조에 따라 위원회에서 호선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선임절차는 먼저 위원님들의 구두 추천에 따른 후보자를 대상으로 호선하기로 하고, 후보자가 한 분인 경우에는 이의 유무를 묻는 방식으로 선임하며 두 분 이상이 추천된 경우에는 정회를 통해 의견 조율과 표결방식 등에 대해 논의한 후 결정된 바에 따라 위원장을 선임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럼 위원님들께서는 발언 신청 후 위원장 후보를 추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광천 위원님 추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광천 위원  평창 출신의 지광천 위원입니다.
 발언권을 주신 권혁열 임시 위원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물관리특별위원회 위원장님으로 저는 사실 개인적으로, 올해 강릉이 108년 만에 처음 가뭄을 겪어 가지고 강릉 전 시민이 어려움을 겪으셨고 기우제도 지내고 전국적으로 소방동원령도 내렸지만 해결이 안 되다가 공교롭게도 물관리특별위원회가 구성되면서 가뭄 극복에 대한 노력에 따라 하늘에서 노했는지 그다음부터 비가 내려 가지고 가뭄 해결이 됐습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는 우리 물관리특별위원회를 가장 잘 끌고 가실 수 있는 분은 임시 위원장님을 맡고 계시는 권혁열 임시 위원장님이 적임자가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들어서 권혁열 임시 위원장님을 추천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직무대행 권혁열  지광천 위원님께서 본 위원을 추천해 주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을 추천하실 분은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제가 추천되니까 조금 그렇습니다. (웃음)
 더 추천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지광천 위원님께서 추천해 주신 본 위원을 물관리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럼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좌석 정돈을 위해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6시 06분 회의중지)

(16시 07분 계속개의)

○위원장 권혁열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선배ㆍ동료 위원 여러분!
 여러 면에서 부족한 본 위원을 책임이 막중한 물관리특별위원회의 위원장으로 선임해 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위원장으로서 막중한 책무를 수행함에 있어 여러 위원님들의 고견을 받들고 중지를 모아 기후 사태로 인한 가뭄은 물론 물 관련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 대응을 통해 강릉시민들이 겪은 고통과 불편함이 강원특별자치도에서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그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리면서 계속해서 예정된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3. 부위원장 선임의 건 

(16시 08분)

○위원장 권혁열  이어서 의사일정 제3항 부위원장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부위원장 역시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위원회 조례 제11조에 따라 위원회에서 한 분을 호선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선임절차는 먼저 위원님들의 구두 추천에 따른 후보자를 대상으로 호선하기로 하고 후보자가 한 분인 경우에는 이의 유무를 묻는 방식으로 선임하며 두 분 이상이 추천된 경우에는 정회를 통해 의견 조율과 표결방식 등에 대해 논의한 후 결정된 바에 따라 부위원장을 선임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위원님들께서는 발언 신청 후 부위원장 후보를 추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심오섭 위원님 추천해 주십시오.
심오섭 위원  위원장님, 발언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강릉 출신 심오섭 위원입니다.
 위원님들 중에 경험이 풍부하신 우리 김기하 위원님을 추천하고자 합니다.
○위원장 권혁열  심오섭 위원님께서 김기하 위원님을 추천해 주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을 추천하실 분은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추천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심오섭 위원님께서 추천해 주신 김기하 위원님을 물관리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럼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그럼 김기하 부위원장님의 인사말씀이 있겠습니다.
 앉은자리에서 간단하게 인사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하 위원  물 관리 위원회의 권혁열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이 부족한 저를 부위원장으로 선임해 주셔서 다시 한번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물은 생명의 근원이고 지역 발전의 핵심적인 근거입니다.
 그래서 물 관리 위원회가 좀 더 활성화되고 지역에 물이 부족하지 않도록, 위원회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권혁열 위원장님을 도와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권혁열  김기하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4. 위원회 의석 배정의 건 

(16시 10분)

○위원장 권혁열  다음은 의사일정 제4항 위원회 의석 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현재 위원님들께서 앉아계신 의석은 위원님 성명의 가나다순에 의해 임시 배정된 것으로 부위원장님이 선임됨에 따라 위원장과의 원활한 사회 교대를 위하여 위원장석을 기준으로 오른쪽 첫 번째 의석을 부위원장석으로 하고 다음 의석부터 성명의 가나다순으로 배정하여 다음 회의부터 적용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럼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좌석 정돈을 위해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6시 11분 회의중지)

(16시 12분 계속개의)

○위원장 권혁열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5. 물 관리 추진상황 보고 

(16시 12분)

○위원장 권혁열  이어서 의사일정 제5항 물 관리 추진상황 보고를 상정합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물관리특별위원회 소관 사항에 대해 관계 부서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각 실ㆍ국에서는 주요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중심으로 간략히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농정국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관련 업무보고를 핵심사항 위주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정국장 석성균  농정국장 석성균입니다.
 존경하는 권혁열 위원장님, 김기하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올해는 가뭄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장기간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인해 찾아온 가뭄으로 제한급수, 농업용수 중단을 하게 되었고 농작물 피해도 발생하였습니다.
 이상기후로 인한 짧고 이른 장마, 장기간 폭염과 가뭄 등에 대응하여 우리 농정국에서는 농ㆍ축산물 생산관리는 물론 상시 대응체제를 유지하여 선제적으로 대처하는 현장 중심의 강원 자치 농정 추진에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위원님들께서도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가져 주시고 풍부한 경륜을 바탕으로 많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그럼 지금부터 소관 관련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사항은 강릉 가뭄 동향과 그간 추진상황, 향후계획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5쪽, 가뭄 동향입니다.
 평년 대비 강수량 부족으로 가뭄 피해가 발생했고 농업 및 생활용수 주 사용처인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11.5%까지 떨어져 8월 30일 가뭄 재난 사태도 선포되었습니다.
 9월 23일 재난 사태는 종료되었고 10월 15일 기준 오봉저수지 저수율은 85.9%까지 상승하여 안정 국면에 들어갔습니다.
 그간 추진상황입니다.
 5월부터 10월까지 농정국에서는 여름철 농업재해대책 상황실을 친환경농업과에서 운영하여 오고 있습니다.
 6월부터 8월 24일까지 오봉저수지 제한급수를 실시하였고, 농업용수 공급도 중단한 적 있습니다.
 가뭄 단계에 따른 농업용수 확보 대책으로 11개소 제한급수, 5개소 간이양수장 운영, 21개소 간이양수기 가동, 3만 5,000㎥ 오봉저수지 준설 완료, 또 하루 1만 t의 보광지구 가뭄 대비 용수개발사업 완료, 장현저수지 활용 농업용수 하루 4,000t 추가 확보 지원, 밭 작물 양수장비를 통한 관정 양수기 스프링클러를 지원하였습니다.
 농작물 피해 대책으로는 선제적으로 도 조사반을 편성하여 농작물 피해 현장조사를 추진하였으며, 농작물 피해는 282농가 163㏊로 집계되어 7억 3,400만 원의 복구 지원 계획을 수립하여 농식품부에 제출하였습니다.
 6쪽, 향후계획입니다.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위해 춘천시 등 16개 시군의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 등 10개 사업, 113개소 894억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참고자료를 봐 주시기 바랍니다.
 저수율이 낮을 것으로 예측되는 저수지에 대해 양수저류 등 선제적으로 농업용수를 확보하겠고 관정 개발, 양수장 등 용수개발사업을 발굴하여 그에 따른 예산 확보에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기존 가뭄대책 장비는 일제 정비하고 전진 배치하는 등 가뭄대책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농업재해대책 상황실은 연중 운영으로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여 상시 모니터링하겠으며, 농업재해 발생 시 피해지역 조기복구를 실시하고 복구비 지원을 통해 농가경영 안정을 도모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물관리특별위원회 농정국 업무보고를 마치면서 가뭄 대비 안정적 농업용수 확보와 농작물 피해 예방 및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권혁열  농정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산림환경국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관련 업무를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산림환경국장 윤승기  산림환경국장 윤승기입니다.
 존경하는 물관리특별위원회 권혁열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물관리특별위원회에서 산림환경국 소관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늘 현장 속에서 도민과 소통하며 도정 발전과 도민의 복리 증진을 위하여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특히 지난여름 강릉 가뭄으로 물 부족 문제 발생 시에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으로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 맑은 물 공급을 위한 계획된 사업을 수시로 점검하고 수원의 다변화를 검토하여 이번 강릉 가뭄과 같은 재난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그럼 지금부터 효율적인 물 관리와 용수 불균형 해소를 위한 주요 추진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11쪽입니다.
 먼저 상수도 보급 현황 등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도내 상수도 보급 현황은 94.1%입니다.
 도 인구 155만 명 중 급수 인구는 146만 명입니다.
 2000년부터 현재까지 도내 가뭄 발생에 따른 제한급수는 속초시가 4회, 태백시 1회, 그리고 최근 강릉시 1회로 총 6회 발생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최근 물 부족 사태는 강원 영동 남부권역 일원에서 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12쪽, 영동지역 물 부족 발생 원인입니다.
 영동지역은 지형 특성상 하천이 동해로 직접 유출되고 짧은 하천거리로 인해 물그릇이 부족합니다.
 최근 기상 특성은 여름철 강수 일수가 줄어들고 돌발가뭄이 장기화되는 등 기상이변으로 인해 매년 도내 일부 지역에 크고 작은 가뭄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영서지역의 경우는 소양강댐 및 횡성댐 등 용수 저장량이 풍부한 반면 동해안 지역은 여름철 관광객 등 생활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상수도 시설 개선 및 물그릇 확보가 필요한 실정입니다.
 13쪽, ’25년 상하수도 시설개선사업 현황입니다.
 영동지역 및 태백시 위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노후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2,939억 원입니다.
 2025년에는 그중에 471억 원을 투입해서 노후된 지방상수도 8개소에 대한 정비ㆍ개량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6년에는 신규 2개소를 포함해서 9개소에 447억 원을 신청하여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으로 총사업비는 282억입니다.
 ’25년도에는 이 중 104억 원을 투입해서 상수도가 미보급된 면 단위 지역 5개소에 상수도 보급사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26년에는 신규 3개소를 포함해서 6개소에 114억 원을 투입해서 추진할 계획입니다.
 14쪽입니다.
 소규모 수도시설 개량사업입니다.
 ’25년도에 28억을 투입해서 마을상수도와 소규모 급수시설과 같은 소규모 수도시설 6개소에 대한 개량사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26년에는 29억 원을 투입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하수처리수 물 재이용시설 사업으로 하수처리시설에서 방류되고 있는 처리수를 재처리하여 하천유지용수나 농업용수 등으로 활용하기 위한 사업도 관계 부처 및 시군과 협의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15쪽, 대체수원 확보 방안입니다.
 먼저 지하저류댐 설치를 통한 용수 확보 방안입니다.
 국가 지하수관리기본계획에 따라 총 8개소에 대한 지하수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이 중 강릉 연곡지하저류댐은 250억 원을 투입하여 일 1만 8,000t 규모의 시설을 ’27년까지 설치할 계획입니다.
 나머지 7개소에 대해서도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동해안권 생활용수 비상네트워크 체계 구축입니다.
 재난 발생 시 안정적인 용수 공급이 가능하도록 동해안권 6개 시군 간의 상수도 비상연계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내년도에 타당성 검토를 위한 용역비를 확보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16쪽입니다.
 도암댐 용수 활용 방안은 평창에 위치한 도암댐 활용을 위해 강릉 가뭄 사태 시에 관계기관 협의체를 구성하였습니다.
 아직은 수질과 수량, 수원 문제에 대한 이견이 있어서 이것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고요, 관계 시군 간 합의한 필요한 시점입니다.
 지속적으로 관계기관 간의 의견 수렴과 조사 자료 축적을 통해서 관계 부처와 함께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강구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권혁열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지금까지 물관리특별위원회 산림환경국 소관 업무보고를 드렸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주시는 위원님들의 고견을 바탕으로 도내 생활용수 확보 및 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권혁열  산림환경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건설교통국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관련 업무를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설교통국장 이종구  건설교통국장 이종구입니다.
 존경하는 권혁열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오늘 새롭게 출범하는 물관리특별위원회를 이끌어가실 위원님들을 모시고 2025년도 건설교통국 소관 하천과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조언해 주시는 고견은 신중히 검토하여 업무 추진에 적극 반영할 것을 약속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먼저 보고에 앞서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박범승 하천과장입니다.

  (하천과장 박범승 인사)

 그럼 지금부터 건설교통국 소관 하천과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해 핵심사항 위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19쪽부터 21쪽까지 일반현황 및 2025년 주요성과는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24쪽, 수자원의 효율적 관리입니다.
 댐 주변지역 주민지원 확대사업은 출연금 확대 및 기금 신설을 목표로 강특법 3차 개정을 현재 추진 중에 있습니다.
 또한 도내 하천수 사용료 징수와 관련한 근거 마련을 위해서 강특법 4차 개정안도 마련 중에 있습니다.
 하천의 체계적인 이용 관리 등을 위한 지방하천 기본계획은 36억 원을 투자하여 2개 권역 6개 하천 용역을 준공할 예정이며, ’25년도 신규 3개 권역 11개 하천에 대해서는 신규 발주를 완료하였습니다.
 25쪽, 지방하천 재해예방 및 환경개선입니다.
 강원자치도 지방하천 종합정비계획에 의거하여 지방비 739억 원을 투자하여 지방하천 29개소의 재해예방사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또한 38억 원을 투자하여 37개소의 지방하천 하도정비사업은 금년에 마무리하여 재해 대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26쪽,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하천 관리입니다.
 하천의 유지관리를 위해서 국가하천에 85억 5,000만 원, 지방하천에 58억 1,000만 원을 투자하여 손상된 시설물 정비를 연말까지 완료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27쪽입니다.
 소하천 정비는 54개소에 452억 원을 투자하여 정비 중에 있으며 계획대로 완료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또한 지방하천 구역에서 제외된 폐천부지 433필지, 공시지가 기준 약 42억 원 규모의 토지를 국가로부터 양여받았으며 연말까지는 폐천부지를 추가 발굴하여 국유지 양여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28쪽, 지방하천 및 국가하천 편입 토지는 지방하천에 약 18억 원, 국가하천은 24억을 투자하여 현재 보상을 추진 중이며 당초 계획된 보상이 완료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건설교통국 하천과 소관 주요업무에 대한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면서 보고드린 각종 사업들이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올해 계획했던 시책과 사업을 차질없이 마무리하여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권혁열  건설교통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그럼 질의ㆍ답변에 앞서 위원님들께 안내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효율적인 회의 진행과 공평한 발언기회 제공을 위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규칙 제59조에 따라 질의ㆍ답변을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발언 시간은 답변 시간을 포함하여 본질의 10분, 보충질의 5분, 추가질의 5분으로 제한하겠으니 시간이 경과하지 않도록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별로 질의를 모두 마치면 추가질의는 횟수에 제한을 두지 않고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관계 부서 국장님들께서는 앉은자리에서 답변해 주시고 답변 중 담당 부서장의 설명이 필요한 경우 위원장의 승인을 얻은 후 앉은자리에서 직위와 성명을 말씀하시고 답변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 신청 후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광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광천 위원  발언권을 주신 위원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산림환경국장님께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강릉에 대한 것을 잘 모르기 때문에 먼저 국장님께 제가 가지고 있는 생각을 바탕으로 한번 질의드리도록 할게요.
 여기 지금 15쪽을 보니까 강릉 연곡, 옥계, 남대천에 지하저류댐을 만든다고 되어 있잖아요?
○산림환경국장 윤승기  예.
지광천 위원  올해 강릉에 가뭄 때 연곡천에서 흐르는 물은 남았죠?
○산림환경국장 윤승기  예, 그렇습니다.
지광천 위원  주문진 이쪽에서 식수로 먹는다고 그러는데 거기의 물은 모자라지 않고 남았죠?
○산림환경국장 윤승기  예, 모자란 사례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지광천 위원  그러면 제 생각에는 지금 저류댐을 만드는 것보다 오봉댐에서 나오는 상수원수하고 연곡천에 흐르는 물을 가지고 동해안권 벨트화를 만들어서, 사실상 제 생각에는 삼척부터 속초까지 전 구간을 하나의 벨트로 만들어서 필요할 때, 올해 삼척에도 물이 달렸다 그러더라고요.
 그러면 동해 쪽에서 남는 것을 삼척으로 넘겨주고 또 강릉이 모자라면 연곡천의 것을 넘겨주고, 관을 다 깔고 가압장만 설치한다면 동해안 벨트 물을 필요할 때 이쪽 물을 여기로 넘겨주고 이쪽 물을 여기로 넘겨주는 것이 더 안정적인가 아니면 여기에 나와 있는 대로 연곡천에 저류장을 만들어 가지고, 주문진에서 먹어봐야 지금도 남아돌아 가는데 어느 게 더 효율적인지 그것을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산림환경국장 윤승기  우선 두 사업은 좀 별개로 접근해야 될 것 같습니다.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우선 동해안권의 생활용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방안이, 바로 저류댐 밑의 2번에 동해안권 생활용수 비상네트워크 체계를 구축한다는 게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 사업이 되겠고요.
 저희도 그 필요성을 인식해서 내년에 우선 타당성 용역을 실시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이것을 하기 위해서는 6개 시군이 동의해야 되는 부분이고 또 거기서 일부 시군은 물이 충분한 시군이 있고 이렇기 때문에 그것은 시군의 동의가 필요한 것이고 거기에 대한 사업비가 막대하게 들어가는데 그것에 대한 시군 간 부담도 각자 협의가 돼야 될 사항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연곡천 같은 경우 금년에는 가물지 않아서, 그쪽에 비가 오고 여유가 있었지만 이게 또 언제 발생될지 모르기 때문에 우선은 비상시를 대비해서 저류댐을 만드는 것이고요.
 연곡에 지금 정수장이 있는데 그 부분은 여기 앞의 사업에도 있지만 현대화 사업이 진행되고 있고 또 강릉시장님께서는 그것의 용량을 1만 5,200t 더, 지방이양사업인데 내년도 사업으로 정수장을 증설해 달라는 것을 신청하셨는데, 예산부서에서 신청을 했는데 진행상황을 봐야 될 것 같고요.
 우선 그렇게 진행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광천 위원  제가 봤을 때는 이번에 강릉 가뭄 때 이재명 대통령도 오셔 가지고 거기서 말씀을 하셨는데 저희들이 동해안 의원이 아니다 보니까, 오봉댐 중앙에 있는 산을 들어내는 데 3,000억이 드니 어쩌니 이런 얘기들을 들었거든요.
 들었는데 어차피 대통령이 오셔서 이번에 동해안권 가뭄에 대한 것은 느끼셨기 때문에 제가 봤을 때 강원도에서는 큰 그림으로 동해안권을 하나로 묶어 가지고 가뭄 해결을 하는 데 시간이 걸린다 하더라도 이러한 쪽으로 용역을 해 가지고, 10년이 걸리더라도 완벽한 동해안 물 해소를 해 줘야 되지 않느냐 이래서 제가 여쭤봤습니다.
○산림환경국장 윤승기  좋은 의견이시고 저희도 그것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광천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권혁열  지광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심오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심오섭 위원  위원장님, 발언권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릉 출신 심오섭 위원입니다.
 산림환경국장님께 하나 여쭤보겠는데요, 지금 강릉의 오봉저수지에서 강릉시가 원수(原水)를 가져오지 않습니까? 그게 100%는 아니지만.
○산림환경국장 윤승기  예, 그렇습니다.
심오섭 위원  그런데 실질적으로 지금 오봉저수지 물 양의 한 40%를 농수로 쓰는 게 맞죠?
○산림환경국장 윤승기  예.
 원래 그게 농업용수 댐이기 때문에 생활용수와 농업용수를 같이, 지금은 아마 거의 동일하게 한 10만 t씩 쓰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평상시에는.
심오섭 위원  예전에 홍제보가 있을 때는 오봉저수지가 농어촌공사에서 농수를 쓰다가 홍제동 보를 없애고 강릉시가 오봉저수지에서 연간 33억 정도 원수료를 주고 한 60% 정도를 가져오는 것 같은데, 지금 우리 강릉에 저수지가 한 열한 군데 정도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지금 오봉저수지에서 내려오는 물을, 어떻게 보면 도시 쪽에 있는 지역의 농수로 많이 썼는데 강릉시가 도시개발을 많이 하면서, 저수지 물을 다른 쪽으로 사용하고 오봉저수지를 강릉시의 원수를 확보하는 쪽으로 사용할 수 없는지 그런 부분을 혹시 검토해 보지 않으셨습니까?
○산림환경국장 윤승기  그것은 우리 농정국장님께, 지금 말씀하시는 것은 오봉저수지에서 나가는 농업용수를 다른 저수지에서 농업용수로 쓰고 오봉저수지는 생활용수용으로만 쓰면 어떻겠느냐 그런 의견이신 것 같은데 기본적으로 말씀드렸듯이 오봉저수지가 농업용수를 위한 댐으로 만들어졌고, 그 부분은 농정국장님께서 다른 데에 있는 저수지에 농업용수가 충분한지를 검토해서 진행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심오섭 위원  지금 강릉에 저수지가 한 열한 군데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오봉저수지에서 가져가는 물 양을, 한 40% 정도를 다른 쪽의 저수지에서 물을 가져가고 오봉저수지에 있는 물 40%를 강릉시가 원수로 쓴다고 하면 그렇게 물 부족이 되지 않을 것 같은데 그 부분은 어떻게 좀 고려가 될 수는 없나요?
 농어촌공사하고 도가 강릉시하고 협의를 해서…….
○농정국장 석성균  오봉댐 같은 경우는 원래 목적이 농업용수 목적입니다.
 그래서 통상 저희들이 농업용수로 한 10만 t 정도를 쓰고 있고 그쪽에서 내려가는 것이 홍제동뿐만 아니라 그쪽에 명주 관사를 타고 쭉, 그게 연결이 돼 있고 해서 그쪽에 오봉댐 물을 농업용수로 사용을 안 하게 되면 아마 강릉 지역의 벼농사 짓는 분들, 또 일부 평야지역 밭농사 짓는 분들의 영농에 상당한 지장이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심오섭 위원  본 위원이 보기에는 기존에 오봉저수지에서 쓰던 물이 도시개발, 우리 교동 택지 같은 경우도 도시가 되고 포남동 쪽도 농사짓던 토지가 상당히 많이 줄어들었는데 그렇다 그러면 이 부분이, 지금 강릉시의 물이, 원수가 최고 많은 곳은 사실 오봉저수지의 물 양이 최고 많은 것 같은데, 어떻게 보면 식수 부분도 상당히 중요한데 그 부분을 다른 저수지와 다시 재구성한다든가 관리 부분을 조정한다든가 이런 부분이 연구되면 좋을 것 같은데 그런 부분을 우리 농정국장님, 한번 검토해 볼 의향은 없나요?
○농정국장 석성균  글쎄요, 그 부분은…….
심오섭 위원  지금 기존 방법을 계속 그대로 고수할 것이 아니라 시대의 변화에 따라서 강릉의 원수를 확보하는 양에 따라서 재구성하고 또 시설이 필요하면 그런 시설을 좀 하고 이러면 오봉저수지의 양 100% 전체를 강릉시민들이 원수로 쓴다고 했을 때는 그렇게 물 부족이 어렵지 않을 것 같거든요.
○농정국장 석성균  그런 부분을 얘기는 할 수 있겠습니다만 도 차원에서 농정 부서에서 어떤 특별한 의견을 내기는 조금 그런 것 같습니다.
 실제적으로 관리하는 것은 농식품부 산하 농어촌공사가 관리하고 있고 그쪽의 모든 재산이라든가 그런 것들이 국유재산이고 해서 그런 부분은 제가 이렇다 저렇다 얘기하기는 힘들 것 같고요.
 그런데 다른 지역도, 물론 철원 지역 같은 경우도 저수지와 저수지 간에 연계하고 그런 것들은 하고 있고요.
 또 일부, 사천저수지 같은 경우도 농업용수만 쓰는 것이 아니고 생활용수도 쓰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하여튼 원래 목적이 농업용수다 보니까 그것을 완전히 포기해야 되는 그런 부분들은 아마 강릉 지역의 농업인분들은 동의하기가 어렵지 않겠나.
 물론 농어촌공사도 동의하기는 좀 어렵지 않겠나 그렇게 판단이 됩니다.
심오섭 위원  혹시 그런 부분을 농어촌공사하고 검토할 부분은 없습니까?
○농정국장 석성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생각했을 때 생활용수가 부족하다면 상하수도, 상수원 관련해서 강릉시가 구체적으로 판단을 해야 될 문제이지 그 부분을 농어촌공사가 나서서 판단하거나 농정국이 나서서 판단할 사항은 아닌 것 같습니다.
심오섭 위원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권혁열  심오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기하 위원님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하 의원  국장님들 수고 많으십니다.
 산림환경국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산림환경국장 윤승기  예.
김기하 의원  지광천 위원님도 좋은 말씀하셨고 심오섭 위원님도 좋은 말씀하셨는데 지금 여러 가지 시설, 다른 것도 좋지만 최고 중요한 부분이 누수율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보면 누수율을 봤을 때 전국의 평균이 9.9% 정도, 한 10% 선에서 누수율이 발생되고 있는데 지금 강원도 전체 18개 시군 평균을 봤을 때 한 21%가 나옵니다.
 그러면 상수도 노후 관로사업을 해서 점차적으로 시설을 했을 때 물을 정화해서 하는 것보다 먼저 시설을, 관로를 정비해서 하면 더 바람직할 것 같아요.
 지금 자료를 봤을 때 강릉 같은 경우에는 누수율이 24% 정도 나옵니다.
 맞죠?
○산림환경국장 윤승기  예, 강릉이 누수율이 좀 높습니다.
김기하 의원  그럼 그런 부분을 미리미리 선제적으로 관리를 하면 이런 부분이 미연에 방지가 될 것 같은데 동해시가 예전에는 32%인가 누수가 됐는데 지금 단계적으로, 저도 기초의원을 하면서, 우리 산림환경국장님도 동해부시장을 하셨지 않습니까?
○산림환경국장 윤승기  예.
김기하 의원  사문정수장하고 평릉배수지의 관로가 연결이 안 돼서, 그러면 양쪽 지역에서 문제가 발생됐을 때 한쪽 주민들은 물을 먹지 못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제가 기초의원을 하면서 계속 얘기를 해서 8년 만에…….
○산림환경국장 윤승기  연결이 됐죠.
김기하 의원  관로를 연결해서 한쪽에 문제가 있더라도 동해시민들이 다 사용할 수 있게끔 했습니다.
 그러니까 가까운 지역은, 조금 전에 지광천 위원님이 제안을 했지만 18개 시군의 먼 데는 예산이 많이 들어가니까 할 수 없지만 가까운 데는 관로를 연결해서 그 지역에 같이 공유할 수 있게끔 해 주시고, 그다음에 두 번째로는 본 위원이 말씀을 했지만 누수, 18개 시군의 누수가 많이 되는 지역에 상하수도 관로사업을 해서 이것부터 빨리 처리를 해야 된다고 보는데 우리 국장님 생각은 어떠신지?
○산림환경국장 윤승기  맞는 말씀이고요.
 저희도 지속적으로 노후관로 정비사업을, 여기 자료에도 노후상수도 현대화 사업 안에 노후관망 정비사업이 포함돼 있고요.
 강릉시도 진행되는데 강릉시가 조금 부족해서 “강릉시도 빨리 노후관망 사업을 더 확대해라.”, 이렇게 지금 저희가 얘기하고 있습니다.
김기하 의원  그런 부분을 빠른 시일 내에 그렇게 해 주시고 그다음에 어차피 여름이 되든가 가을이 되든가 비가 올지 안 올지는 모릅니다.
 맞지 않습니까? 기후 온난화가 돼 가지고.
 그러면 여름에 갈수기라든가 이런 때를 대비해서 대형 관정을 지역별로 파서 우리 농민들이 안정적으로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각별하게 도에서 신경 써 줄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한 말씀, 우리 농정국장님이 관련 있으시죠, 이 부분에 대해서?
○농정국장 석성균  그렇습니다.
 전반적인 농업용수와 관련해서는 저희들도 저수지를 관리하고 있고요.
 양ㆍ배수장, 보, 관정, 용ㆍ배수로를 전반적으로 관리하고 있고 또 저수지를 새롭게 만드는 부분들도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관정과 관련해서는 대형 관정 같은 경우 저희도 시군의 수요를 받아서 연차적으로 해결해 주고는 있습니다.
 그리고 또 가뭄 상황이 왔을 때는 저희들이 기존에 확보하고 있는 예산을 투입해서 소형 관정도 하고 스프링클러도 공급해 주고 그런 것들로도 대응하고 있고요.
 금년 강릉 가뭄 같은 경우는 저희들이 여러 가지 재원을 가지고 농가분들 영농에 애로가 없도록 최대한 조치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김기하 의원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하여튼 소형 관정도 중요하지만 일단 대형 관정이 벼농사를 짓는 지역에, 동해시 같은 경우에도 망상뜰에 물이 없어 가지고 거북이 등처럼 이렇게 됐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도 각별하게 신경 써 줄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농정국장 석성균  예, 현재 자료를 보니까 동해시 관정이 140개소가 있는데 아마 더 늘어나야 될 것 같습니다.
김기하 의원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권혁열  김기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길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길수 위원  위원장님, 발언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길수 위원입니다.
 오늘 세 분 국장님, 보고 자료를 주셔서 저희가 청취를 잘했고요.
 윤승기 산림환경국장님, 제가 질의 한 가지 드리겠습니다.
○산림환경국장 윤승기  예.
김길수 위원  저희한테 보고해 주신 자료 16쪽을 한번 봐 주시겠어요?
 도암댐 용수 활용 방안, 자료 찾으셨어요?
○산림환경국장 윤승기  예.
김길수 위원  이번 강릉 가뭄 사태 해결에 가장 많이 거론된 댐이 도암댐인 것은 알고 계시죠?
○산림환경국장 윤승기  예, 거론이 많이 됐습니다.
김길수 위원  도암댐이 만들어진 지가, 1990년대 초니까 한참 됐는데 발전할 경우에는 강릉 방향으로 발전용수가 내려가게 돼 있고 2001년 3월부터 발전이 중지되면서 그 반대편 쪽으로 방류되게 되어서 정선에서 영월로 이어지는 동강으로 물이 흐르게 된 것이 맞죠?
○산림환경국장 윤승기  예, 결국은 동강 쪽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김길수 위원  동강 쪽으로는 지금도 방류가 되고 있어요?
○산림환경국장 윤승기  예.
 그것이 원래 하천 거기로 흐르던 물인데 상류에다가 댐을 막아서 강릉 터널을 통해서 강릉에 발전방류를 하려다가 그게 막혔기 때문에, 당연히 댐에 물이 고이면 자연 월류해 가지고 그 하천으로 가게 되죠.
김길수 위원  이번에 강릉시가 극심한 가뭄에도 불구하고 생활용수로 활용하지 못한 부분이 오염 부분에 문제가 있었던 것이죠?
○산림환경국장 윤승기  예, 그렇습니다.
 오염이 됐다고 해서, 2001년도에 발전방류를 중지시킨 이유도 오염된 물이 강릉 남대천으로 흐르면서 생태계 환경 위험이 있다고 강릉시민들께서 하셔서…….
김길수 위원  국장님 답변 중에 지금도 반대쪽인 정선ㆍ영월 쪽으로 흐르는, 동강 쪽으로 물이 흐르는데 그러면 도암댐 오염 요인으로 인해서 동강에 미치는 영향은 지금 어떻게 파악하고 계세요?
 지금 식수로 사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강릉으로 못 보내는 것이잖아요, 발전도 중단된 것이고요.
○산림환경국장 윤승기  예.
김길수 위원  그것의 예측을 어느 정도로 하고 계시는지, 관리가?
○산림환경국장 윤승기  도암댐 수질검사를 매월 2회 하는데 그게 오염돼 가지고 하천의 유지가 안 된다기보다는 생활용수로 사용하기가 부족하다는 것이고요.
 다만 도암댐 수질이 지금 팔당댐 물을 먹는 수도권 수질보다도 여름철 7월ㆍ8월ㆍ9월에는 조금 더 안 좋고요, 그다음에 나머지 9개월간의 수질은 팔당댐 수질하고 거의 동등하거나 그 이하라는 게, 매달마다 하는 수질검사 결과치가 그렇게 나왔다는 것이죠.
 다만 그런 조금 오염된 물을 고도 정화를 하면 되는데 지금 강릉시는 강릉시 정수장이 고도처리시설이 안 돼서 못 받겠다는 것이기 때문에, 그 물을 흘려서 하천으로 보낸다고 해서 하천 생태계에 큰 영향을, 물론 오염된 물이 내려가면 깨끗한 물보다는 하천에 조금 영향이 있겠지만 하천을 유지하는 데에 그렇게 큰 문제가 있다고는 보지 않습니다.
김길수 위원  지금 영월ㆍ정선 쪽으로 방류되는 도암댐을…….
○산림환경국장 윤승기  그리고 도암댐으로부터 정선 쪽이라든가 영월까지 내려가면서…….
김길수 위원  자연정화 말씀하시는 것이죠?
○산림환경국장 윤승기  거리도 멀고 또 가는 도중에 지천에서 내려오는 다른 물과 섞이기 때문에 자연정화도 되고 농도도 약해지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김길수 위원  지금 정선 지역은 모르겠지만 사실 영월 지역은 동강댐 물을 식수로 사용할 수 있는 가능성이 더 크고 활용할 수밖에 없는 입장인데, 이번에 이런 가뭄 사태를 보면서 도암댐에 대한 고민과 연구를 좀 더 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본 위원은 들었습니다.
 어쨌거나 지금 물 문제는 국가 차원의 문제이고 앞으로 지방자치단체 간에도 물 문제 때문에 첨예하게 대립될 수가 있는 부분입니다.
 결국은 도암댐의 문제가, 기존의 발전용수까지도 중단하면서 강릉 쪽으로 보내는 게 중단돼 있는 상황이잖아요?
 결국은 그게 오염수 때문에 그런 것이잖아요, 오염 문제.
 맞죠, 국장님?
○산림환경국장 윤승기  생활용수로 적합하지 않다는 것이죠.
 그게 오염 때문에…….
김길수 위원  그러면 근본적으로 발전까지 중단한 이유는 뭐예요?
○산림환경국장 윤승기  예?
김길수 위원  지금 발전이 안 되고 있잖아요, 이 댐이.
○산림환경국장 윤승기  그것은 수온, 수질보다도 수온이 너무 낮아 가지고 강릉으로 가면서 그쪽의 농업용수로도 사용을 못 하고, 그다음에 수온이 너무 갑자기 낮아지다 보니까 거기에 있는 일반 생물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게 강릉시 입장인 거죠.
 그래서 발전방류가 안 된다는 게 강릉시 입장입니다.
김길수 위원  그러면 반대쪽으로 내려오는 물은 수온이 전혀 관계가 없습니까?
 식생이나…….
○산림환경국장 윤승기  글쎄요, 이것은 그냥 저희끼리 하는 얘기인데 소양댐 물이 사실은 엄청나게 차다고 그런 얘기가 있는데 소양댐 물이 내려와서 그 밑에서 생물이 죽거나 하는 게 아니고 적응을 하는 거겠죠.
 적응을 하면 될 것 같은데 제가 거기까지 자세하게는 말씀을 못 드리겠습니다.
김길수 위원  국장님, 제가 지금 보고서 주신 것을 보면 관계기관이 3개가 있어요.
 환경부, 우리 지자체, 한수원이 있는데 한수원 입장은, 발전을 전담하는 기관이니까 지금 보면 수질ㆍ수량ㆍ수온에 전혀 문제가 없다라고 보고서에 표현해 주셨고…….
○산림환경국장 윤승기  그것은 한수원의 입장이고요.
김길수 위원  그다음에 환경부에서는 수량ㆍ수질ㆍ수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노력한다, 이것도 두 기관이 서로 상충되는 부분이 있는데 결국은 댐을 만들어서 잘 활용하는 게 궁극적인 목적이고 또 발전도 제대로 하고 식용수로도 쓸 수 있는 게 가장 좋은 목표이고 그렇게 돼야 되는데 지금 문제는 결국 평창 대관령면 쪽의 고랭지 채소, 그것을 기르기 때문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는 것이잖아요?
○산림환경국장 윤승기  그렇습니다.
김길수 위원  그러면 그 해결방안으로 국가 차원에서 토지 매입하는 부분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국가에서 그 부분에 대해서 어느 정도 토지 매입이 진행되고 있어요?
○산림환경국장 윤승기  검토까지는 아니고 그때 대통령이 강릉 방문하셨을 때도 그것을 한번 물어보시더라고요, “거기 땅 다 매입하는 데 얼마가 들어가느냐?”.
 대략적으로 한 1조 정도가 들어간다고 하니까 “많이 들어가네요.” 하고 더 이상 진행을 안 하셨고요.
 그런 실정입니다.
김길수 위원  1조라는 금액은 그냥 추정치잖아요, 그렇죠?
 그때 의견이 처음 나온 것이니까…….
○산림환경국장 윤승기  거기 고랭지밭 전체 면적하고 그렇게 대략적으로 산정을 해 봤겠죠.
 그것도 즉흥적으로 대답한 것이기 때문에 정확하게 1조인지는 별도 세부적으로 고랭지 농사하시는 면적, 공시지가라든가 현재 거래 시가 이런 것을 다 판단해서 해야 되겠지만 제가 말씀드린 것도 그때 대통령께서 회의실에 참석하신 분한테 물어보니까 한수원 관계자인지 그분이 “한 1조 정도 예상합니다.” 이러니까 그냥 접으시더라고요.
김길수 위원  댐이 우리 지역에 있기 때문에, 물론 관리처가 한수원도 있고 환경부도 있지만 우리 도 차원에서도 뭔가 방안을 고민해 주는 게 좋겠다라는 주민의 말씀을 드리고, 동강이 정말 전 국민의 동강이잖아요.
 그런데 과거에 도암댐에서 방류하는 물 때문에 환경오염 문제가 심각했고 또 실질적으로 토사가 엄청 내려와서 동강이 환경오염이 많이 됐다는 그런 사례가 있었거든요.
 그러니까 국장님께서도 옛날 사례 그런 것을 잘 살펴봐 주시고 강원도 차원에서도 근본적인 도암댐 용수 활용방안 개선, 수질 개선 이런 부분에 대해서 고민해 주실 단계가 되지 않겠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립니다.
○산림환경국장 윤승기  저번에 환경부 장관님도 강릉 그쪽하고 도암댐을 방문하셔 가지고, 어차피 정부에서도 그렇고 도암댐을 활용해야 되기 때문에 수질오염에 대한 방지 대책을 철저히 하면서 그 부분을 계속적으로 추진해 나갔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정부 차원에서도 대책이 있을 것이고요, 저희 도도 함께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길수 위원  그렇게 같이 노력해 주시면 고맙겠고요.
 (위원장석을 향해) 위원장님, 양해해 주신다면 제가 한 1분 정도만 더 써서 추가질의 안 하고 마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위원장 권혁열  그래요, 쓰세요.
김길수 위원  건설교통국장님, 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건설교통국장 이종구  예.
김길수 위원  20쪽을 보시면 우리 도내 하천이 2,731개, 이렇게 수치로 나왔는데 전국 대비하면, 다른 시도에 비해서 하천 수가 많은 겁니까?
○건설교통국장 이종구  숫자는 평균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확인을 해야 되겠습니다만 제 기억으로 하천 숫자가 전국에 1만 4,000개 정도, 그 정도로 기억합니다.
김길수 위원  환경도 유지하고 또 수량도 잘 유지해서 하천의 기능을 잘 유지하면 좋은데 지금 국장님이 판단하실 때는 하천이 우리 도내에서 제대로 잘 기능하고 있다고 생각하세요?
○건설교통국장 이종구  일단은 전체적인 물 관리의 관점에서 수문학적인 물 이용 체계를 이렇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모든 나라는 비가 오는 물을 모아서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용하지 못한 물은 바다로 빠져나가고, 이게 매년 반복되는데 우리나라는 1년에 오는 강우량이 1,250㎜ 정도라고 합니다.
 평균적으로 그런데 이것을 그렇게 크게 벗어난 적이 별로 없습니다.
 최근의 강우 패턴은, 올해도 아마 연말이 돼서 통계를 내 보면 평균 그 정도 강우량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길수 위원  알겠습니다.
○건설교통국장 이종구  그렇지만 과거에는…….
김길수 위원  그 정도 말씀 듣고요.
 국장님, 우리 영월 지역에도 한 180개 정도 하천이 있는데 제가 하천에 여러 번 나가서, 또 지나가면서 보면 하천이 제대로 준설되고 물이 잘 흐르도록 되어야 되는데 사실은 수초가 굉장히 많이 쌓여있는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아마 국장님도 현장에서 보셨을 겁니다.
○건설교통국장 이종구  예, 그렇습니다.
김길수 위원  그런데 이게 비용이 엄청나게 많이 들기 때문에 그런 기능이 잘 되도록 관리가 잘 안되는 부분이 있어서, 예산이 많이 들어가잖아요?
○건설교통국장 이종구  예.
김길수 위원  그래서 우리가 하천이 많은 만큼 그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하천 관리 예산의 확보 부분에 조금 더 노력해 주시는 게 필요하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건설교통국장 이종구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런데 하천에 있는 퇴적토를 준설하는 문제는 비용의 문제뿐만 아니라 소위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라서 1만 ㎡ 이상이면 소규모 환경영향평가를 받아야 되거든요.
 그런데 1만 ㎡를 준설해서 조금씩 정비하는 데 드는 비용이 예를 들어서 1억이면 이것에 대해서 환경영향평가를 하는 데 수천만 원이 들고 2계절 조사를 해야 되고 이런 상황이 되는 겁니다.
 그리고 위원님이 말씀하신 하천에 퇴적된 상황이라는 게 홍수가 한번 오면 여기에 퇴적됐던 게 움직여서 저쪽에 퇴적되고 하기 때문에 그렇게 장기간에 걸쳐서 하천 영향을 분석해 가면서 할 수 있는 그런 영역은 아니거든요.
 그래서 하천관리청이 굉장히 어려워하는 부분이 예산도 물론 부족하지만 그 사업을 준설하려고 할 때 환경영향평가 협의하는 것들이 굉장히 어려운 현실에 있습니다.
김길수 위원  알겠습니다.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위원장 권혁열  김길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종수 위원  해피700 평창 출신 최종수 위원입니다.
 발언의 기회를 주신 위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3개 국의 국장님들께서 업무보고 해 주셔서 잘 청취했습니다.
 건설교통국장님 소관이 될 것 같아서 국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21쪽이 되겠습니다.
 도내 댐 현황 해서 보게 되면 다목적, 발전용, 홍수 조절용, 용수 전용 이렇게 쭉 나와 있습니다.
 제가 이런 부분들을 어느 소관에서 관리해 줘야 되는지 몰라서 건설교통국장님께 질의하는데요, 이번에 오봉댐에 가서 쭉 봤을 때, 제가 최저율을 찍을 때 그런 날도, 제가 간 날에도 비가 많이 왔어요.
 그래서 좀 늘어나는 것을 보면서, 현장을 목격하면서 느꼈던 부분은 그런 댐을 하나 그 위쪽에, 반대쪽에 보광천이라고 있고 그 위에는 가마골산 위로 천이 또 있거든요.
 그런 데 하나 더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좀 있었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 건설교통국에서 검토해 본 적이 있습니까?
○건설교통국장 이종구  우선은 영동권은 유역의 특성이 굉장히, 산림환경국장님이 설명하셨지만 유로도 짧고, 효율적인 댐이라는 것은 댐체를 작게 만들었을 때 위의 유역이 커서 모을 수 있는 물의 양이 클 때가 가장 효율적인 댐 사이트(site)거든요.
 그런 관점에서 보면 영동 지역은 경사가 급하기 때문에 댐체를 만들어도 담을 수 있는 물의 양이 굉장히 적습니다.
 소양강댐 같은 경우는 평평한 지역에, 좁은 구역에 댐체를 딱 했기 때문에 그 위가 다 담수구역이 되면서 저수용량이 29억 t까지 커지는 것이라…….
최종수 위원  지금 건설교통국에서 관리하고 있는 댐들은 보편적으로 규모가 큰 것을 관장하나요?
○건설교통국장 이종구  지금 저희가 댐을 직접 관리하는 것은 아니고 소관 법이 여러 개입니다.
 하나는 댐법에 의해서 수자원공사가 관리하는 다목적댐이 있고 전원사업법에 의해서 한수원이 발전을 목적으로 건설한 댐이 의암댐, 춘천댐 이렇습니다.
 그다음에 횡성댐도 발전 전용댐이기 때문에 한수원에서 전원사업법으로 관리하고 있고 농업용 저수지는 농정국에 있는 그 법에 따라서 관리를 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강릉의 사태를 보면서 제도적인 측면에서 검토를 해야 되는 부분이 강릉시가 1년 내내 생활용수를 공급받고 있는 주체가 농업용 저수지입니다.
 그러니까 용수 전용 댐은 용수를 공급하는 데 필요한 관리의 방법과 운영의 룰이 있는 것이고 농업용 저수지는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관점으로 댐을 운영, 오퍼레이션(operation)을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지금은 농업용 저수지에 강릉시에 생활용수를 공급해야 하는 책무를 주고 저수지 운영의 기본적인 룰은 농업용 저수지처럼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농업용 저수지에 강릉시민들의 생활용수가 다 매달려 있는 이상한 체계가 되어 있습니다, 주체가 다르기 때문에.
최종수 위원  댐으로 하나 더 막아서, 용수 전용으로 하나 더 막으면 되지 않습니까?
○건설교통국장 이종구  그 부분은 아마…….
최종수 위원  보광천이라든지 가마골천이라든지 그쪽으로 하나 더 막으면, 저도 그쪽으로 다니면서 보면 막기 괜찮은 위치도 있다 이런 판단도 서던데요.
○건설교통국장 이종구  저희가 댐 사이트에 대해서 검토를 한 적이 없어서, 그 부분은 한번 관심 있게 보겠습니다.
 저희가 검토가 안 됐기 때문에 안 된다고 말씀드릴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최종수 위원  이 부분이 꼭 강릉시 것만은 아닙니다.
 강릉시 것만이 아니고 물 부족이 앞으로 강릉만 이렇게 나라는 법이, 영동 지역만 나라는 보장이 없습니다.
 강원도 전 지역이 해당됩니다.
 대형 댐은 막자면 환경단체, 물론 조그만 댐도 환경단체도 난리고 지역주민의 반대도 없지 않아 있을 수 있겠지만 상류지역에다가 소형 댐을 많이 해서 막아줘야 될 시기라고 생각하거든요.
 거기에 대해서 국장님 공감하시죠?
○건설교통국장 이종구  일단은…….
최종수 위원  그럼 이런 부분을, 이번 강릉 건을 타산지석(他山之石)으로 삼아서 강원도 전역의 상류지역 중에 소규모 댐으로 막을 수 있는 지역을 전수조사해서 앞으로 대처할 계획은 구상해 보셨습니까?
○건설교통국장 이종구  일단 강릉은 원수를 확보하는 것 자체가 문제인데 오래전부터 저희도 고민은 했습니다만 영동권은, 이런 상황이 올해는 강릉에 발생했는데 만약에 속초ㆍ고성ㆍ양양 동시다발적으로 이런 상황이 발생했었더라면, 아니면 강릉 가뭄의 대역이 주문진까지는 용수가 있었고 남부권에만 용수가 부족한 상황이었는데 그게 아니고 강릉 북부권에도 가뭄이 심해서 하천이 말랐었더라면 지금처럼 우리가 주변에서 용수를 퍼 올 수 있었겠는가, 진짜 이런 극단적인 상황도, 기후변화를 고려하면 그런 일이 있을 리 없다고 말할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근본적인 대책이 여러 가지 각도에서 논의가 돼야 되는데 가장 근본적인 대책은 영서권에 있는 북한강 수계에서 대관령을 넘어서 비상급수를 할 수 있는 관망을 확보하는 게, 그렇게 되면 영서권에 있는 댐 용수들은 규모가 굉장히 크기 때문에 영동권의 상황도 어느 정도 다 커버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과거에 수자원 공사하고 그런 방안을 같이 검토한 바는 있습니다만 비용이 너무 많이 들기 때문에 그 당시에는 하지를 못했습니다.
 그런데 지금과 같이 그게 아니면 시민들이 죽을 수 있다 이런 상황이 되면 비상대처계획으로라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고요.
 사실 상하수도를 공급하는 상하수도 공급 정책은 일상적으로 시민에게 용수를 공급하는 정책이기 때문에 비상급수하고는 개념이 약간 다르거든요.
 그렇지만 지금까지의 상하수도 정책을 가지고 비상상황에 급수를 고려한다면 비용이 굉장히 크게 발생하기 때문에 쉽게 하기 어려운 문제인데…….
최종수 위원  국장님, 잘 알겠습니다.
 본 위원은 질의하는 요지가, 이게 어느 부서에 해당될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이번 사태를 보면서, 우리가 어느 시군도 물 부족에 대해서 안전한 곳은 없다고 생각해야 되거든요, 앞으로.
 어떠한 일이 벌어질지 모르기 때문에 상류지역에 조그마한 소규모 댐 정도를 해서 발전 가능하면 발전도 하고 발전을 못 하는 데는 때에 따라서는 농업용수로도 쓰고 때에 따라서는 산불이 나면 산불 진화용으로 쓰기도 하고 소규모 댐이니까 그 지역의 생활용수로도 쓰고, 이러한 목적으로 댐을 할 수 있는 곳들을 전수조사하고 연차적인 계획을 수립해서 정부와 서로 교감을 가지고 추진해 가야 되지 않나 그렇게 생각하는데 국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건설교통국장 이종구  위원님이 말씀하신 방법도 사실 저희가 앞으로 차근차근 고민해 봐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최종수 위원  하류지역에다 댐을 해서 막으면 상류지역에 있는 주민들은 또 어려운 점이 많거든요.
 상류지역이라고 이렇게 질의하는 이유는 상류지역을 소규모로 많이 막게 되면 그 물이 하류까지 다 흘러가기 때문에 상류지역이라고, 그렇기 때문에 소규모가 될 수밖에 없다는 뜻에서 상류지역 댐이라고 질의했습니다.
○건설교통국장 이종구  그런데 저희가 댐을 건설할 때도 타당성 분석을 하거든요.
 그러니까 댐 건설에 드는 비용을 고려해서 적정한 수준의 용수를 확보할 수 있는지를 보는데 그런 타당성이 나오지 않으면 건설을 추진하기가 굉장히 어렵고 영동권은 지형적인 여건 때문에 그런 댐으로서의 적지를 찾기가 굉장히 어렵다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위원님 말씀처럼 고민을 해 보고 노력해 보는 것은 당연히 해야 될 것 같고요.
 그렇지만 짐작건대 그렇게 하는 게 쉬운 방법은 아니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최종수 위원  전수조사를 한번 해 보시고, 전수조사를 하기 전에 어느 부서에 해당될지는 모르겠지만 시군에다가 건의를 받아서 조사하는 방법도 있고 직접 조사하는 방법도 있고 여러 가지 있겠습니다만 해서, 중장기 계획도 함께 가줬으면 좋겠습니다.
○건설교통국장 이종구  예, 그 부분은 저희가 시군하고도 한번 의논해 보겠습니다.
최종수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권혁열  최종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안 계십니까?

  (대답하는 위원 없음)

 이번 극심한 가뭄으로 인해 가지고 참 혼이 많이 나긴 한 것 같습니다.
 우리 특위 위원님들께서 많은 관심과 여기에 대한 앞으로의 걱정, 이런 입장에서 좋은 질의를 해 주셨는데 어떻게 강릉 위원님들은 질의를 안 하십니까?
 아, 우리 심오섭 위원님 질의하셨구나.
 위원장이 한번 묻겠습니다.
 농정국장님.
○농정국장 석성균  예.
○위원장 권혁열  우리 오봉댐 저수지, 이것 어디서 관리하죠?
 농어촌공사에서 관리하죠?
○농정국장 석성균  예, 농어촌공사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권혁열  그러면 강릉에 저수지가 몇 개나 있습니까?
○농정국장 석성균  강릉에 저수지가 14개소인데 강릉시가 관리하는 데가 3군데가 있고 공사가 11군데 있습니다.
○위원장 권혁열  제가 농수위에서 현장도 가 봤는데, 또 사천저수지도 가뭄이 극심할 때 제가 지역구 의원으로서 농어촌공사와 동행해서 가봤고 오봉댐도 가봤는데 이것 관리를 농어촌공사에서 한다 이래 가지고 너무 안일하게 대처하는 것 같다는 것을 느꼈어요.
 국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으나 농어촌공사와 관련된 모든 농업기반시설이라든가 전체적인 컨트롤타워가 우리 농정국이 아닌가요?
○농정국장 석성균  전체적인 컨트롤타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컨트롤타워…….
○위원장 권혁열  그것은 상위기관이고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농정국이잖아요?
○농정국장 석성균  그렇지만 저희들이 일부 예산 들어가는 것만 관리하지 포괄적인 관리권은 없습니다.
○위원장 권혁열  아니, 그러니까 농업기반시설 같은 경우, 5개 농어촌공사에 사업비도 지원하는 게 우리 농정국 아닌가요?
○농정국장 석성균  국비를 받아서 일부 지원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권혁열  그러니까, 답변만 해 줘요.
 제가 느낀 게 뭐냐 하면 농어촌공사, 오봉댐 같은 경우도 사전에 예측을 했어요.
 지자체하고 우리 도 컨트롤타워하고 유기적인 협력체계가 갖춰지지 않는다, 이것을 제가 느낀 거예요.
 왜냐?
 사전에 농어촌공사, 얼마 전에 TV에도 한번 나왔죠.
 사전부터 가뭄대책을, 극심한 가뭄을, 몇 년 전부터 거기에 댐을 건설하고 지하 저류시설을 갖춰야 한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지자체, 시군과 컨트롤타워인 도가 유기적인 협력체계가 너무 안 됐기 때문에 안일하게 대처를 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공감하지 않습니까?
 예를 들어서 사천저수지에 약 100억 원을 들여 가지고, 비상사태 때 강릉시에 물을 공급하기 위해서 들여놓고 전혀 한 번도 가동을 안 해 봤어요.
 알고 계시죠?
○농정국장 석성균  아마도 그 시점까지는 강릉시가 사천 저것까지 생활용수로 쓰려고, 그렇게 급박하게까지는 안 했던 것으로…….
○위원장 권혁열  그게 그러니까 안 했다고 그런 식으로 답변하면 안 돼, 우리 농정국장님께서는.
 거기 시설에 100억 원이 들어갔는데, 국비도 들어갔고 도비도 들어갔는데 그 거금을 들여놓고 전혀 사용 안 하다가 이번 가뭄 때문에 다 뽀록이 난 거예요.
 그것을 왜 100억 원의 돈을 들여 가지고 설치를 해 놓느냐 이 얘기예요.
 오봉댐이 식수든 생활용수든 농업용수든 가뭄이 오고 비가 안 오면 특별한 대책이 없어요, 까놓고 얘기하면.
 그러면 아까 같은 경우에 연곡천 같으면 물이 남아돈다, 우리 강릉 남대천하고 대관령하고 왕산 쪽에서 내려오는 오봉저수지 댐 물 상류하고 거기는 너무, 거기하고 연곡천 같은 경우는 소금강까지 저쪽 오대산 물줄기로 보면 사실은 물이 많아요.
 많은데 거기하고는 다르다 이 얘기죠.
 여기 보니까 연곡저류댐 같은 경우 이것 시작했습니까?
○산림환경국장 윤승기  지금 설계 중에 있고요.
○위원장 권혁열  2024년부터 시작해서 2027년에 준공이라고 이렇게 250억 해 놨잖아요.
○산림환경국장 윤승기  설계 중이고 일부 언론에도 나왔지만 지역주민들의 동의가 있어야 되고 해서…….
○위원장 권혁열  지역주민은, 내가 지역구 의원이야.
 그렇기 때문에 지역주민들은, 거기에 대해 뭔지도 모르고 어떤 일이 들어서면 혐오시설이든 좋은 시설이든 현수막을 붙이는, 가장 기본적으로 되어 있는, 그것에 연연하면 안 되는 거예요.
 이번에 이 가뭄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 반론을 제기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을 거예요.
○산림환경국장 윤승기  그래서 지금 설계 부분은…….
○위원장 권혁열  그리고 남대천 지하저류댐 설치 1만 5,000t 해 가지고 이것 언제 완성됩니까?
 완성됐습니까?
○산림환경국장 윤승기  아닙니다.
 남대천 지하저류댐은 지금 검토 중에 있고요, 저희가 환경부에다가 건의해서 환경부에서 기초 조사 중에 있는…….
○위원장 권혁열  그런데 마치 다 된 것처럼, 내년에 물 관리 전혀 걱정 안 한다는 식으로 얘기를 하는 거예요?
○산림환경국장 윤승기  아닙니다.
 그것은 된다는…….
○위원장 권혁열  우리 강릉시에서는 그런 식으로 얘기를 한다는 얘기예요.
 그러니까 제가 왜 이런 얘기를 하느냐 하면 가뭄을 해소할 적정한 비가 내려줘야 되는데 아까 우리 위원님들께서 좋은 질의를 해 주셨는데 생활용수가 당장, 아까 우리 건설교통국장께서 얘기했지만 생활용수만 연연할 게 아니라 실질적으로 농업용수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더 심해요, 사실은.
 엄청나게 심합니다.
 감자부터 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농작물에 피해가 어마어마한 거예요.
 거기에 대해서는 아주 급하게 생각을 안 하고 당장 생활용수 때문에, 식수가 되니까 거기에만 혈안이 되는 거예요.
 따지고 보면 거기 피해가 더 많다는 얘기죠.
 거기 피해 보상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농정국장님?
 농작물 피해에 대해서 요즘 신청하라 이러는데, 저한테도 전화가 와요, “그것 어떻게 되느냐?”.
○농정국장 석성균  그 부분은 가뭄 피해가 저수지 지역도 마찬가지이고 강릉 같은 경우 고랭지 쪽도 피해가 있었고 아마 평야지도 있었고 해 가지고 한 163㏊ 조사를 완료했습니다.
 완료를 해서 배추, 무, 대파, 들깨 해서 7억 3,400만 원 정도로…….
○위원장 권혁열  7억?
○농정국장 석성균  예, 계획 보고를…….
○위원장 권혁열  7억 3,000 얼마 가지고 누구 코에 바르려 그래요?
○농정국장 석성균  그러니까 그중, 저희들이 가뭄 피해 복구 지원계획을 수립하게 되면, 기본 농어업재해대책법에 의해서 거기에서 산정이 됐습니다.
○위원장 권혁열  내가 현장의 목소리를 한번 얘기할까요?
 현장의 목소리를 얘기하면, “야, 너 거기 피해자 전수조사하는데 신청하라는데 신청했나?” 이래요.
 그러면 “하면 뭐해, 되지도 않는데.” 이런 식이에요.
 그게 바로 현장의 목소리라고요.
 피해가 많습니다.
 7억 그것 가지고는 턱도 없는 일이야.
○농정국장 석성균  기본적인 이것 외에 아마 농작물 재해보험을 드실 부분이 있으면 그것은 또 따로 조사해서…….
○위원장 권혁열  그래서 그런 것을 다시 한번 농정국장님께서, 사실 오늘 물 관리 특위에서 이런 얘기, 깊은 얘기를 할 시간은 아니지만 다시 한번 짚어봐 주시고 생활용수로 인한 식수 문제, 거기도 많은 피해가 있었지만 농작물 피해나 농업인들의 피해도 컸다 이런 것을 감안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 많은 얘기를 하고 싶어요.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것은 금년에 강릉이 가장 피해지역이기 때문에, 강릉이 21개 읍ㆍ면ㆍ동이에요.
 21개 읍ㆍ면ㆍ동이 전부 피해지역인데 실은 아까 많은 위원님들이 좋은 얘기를 했는데 여기는 속초하고 비교해 봤을 때 속초가 지하저류댐보다 대형 관정이 그것해 가지고 효자노릇을 했다.
 우리 강릉도 마찬가지예요.
 옥계, 강동, 구정, 성산, 왕산, 사천, 연곡, 주문진, 구 명주 지역으로 얘기하면 이쪽에, 한번 물어봅시다.
 강릉에 대형 관정이 몇 개나 됩니까?
○농정국장 석성균  시군 단위에 한 227개하고 농어촌공사에서 18개 되겠습니다.
○위원장 권혁열  아니, 한 400㎜ 이상 되는 큰 관정이 필요해요, 조그마한 관정이 아니라 대형 관정.
 그러면 제가 생각하는 것은 아까 21개 읍ㆍ면ㆍ동, 구 명주 지역이잖아요.
 옥계, 강동, 구정, 성산, 왕산, 사천, 연곡, 주문진, 경포까지 보면 그런 데에 대형 관정을 읍ㆍ면ㆍ동 단위로 심어놓으면 유사시에 가뭄 때 큰 역할을 할 수 있지 않겠는가 그런 생각을 합니다.
 그러한 것도 우리 세 국장님들께서도 감안하셔 가지고 향후 대책을, 좋은 정책대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추가질의하실 분 있습니까?
 지광천 위원님 추가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광천 위원  윤승기 국장님께 15쪽에 대해서 간단하게 여쭤볼게요.
 생활용수 비상네트워크 체계 구축이라고 아까 말씀하셔서 봤습니다.
 봤는데 지금 과업 지시가 된 건가요?
○산림환경국장 윤승기  예?
지광천 위원  과업 지시가 됐나요?
○산림환경국장 윤승기  아닙니다.
 지금 내년도 예산이 확보되어야 됩니다.
지광천 위원  내년 예산인 거예요?
○산림환경국장 윤승기  예.
지광천 위원  지난번 가뭄 때는 대한민국이 난리가 나 가지고 당장 뭔가 이루어질 것처럼 그랬는데 이것 용역하는데 굳이 내년 당초예산에 세워서 이렇게 늦게 할 이유가 뭐가 있죠?
 혹시 재해기금으로 이 용역 못 하나요?
○산림환경국장 윤승기  예.
지광천 위원  왜 못 하죠?
○산림환경국장 윤승기  그것은 좀 검토해 봐야 되는데요.
지광천 위원  제 느낌은 이렇습니다.
 재해기금으로 이번에 예산편성을 해 가지고 용역을 시작해야 되는 것이지 내년 2월에 당초예산 세워서 한다 그러면 2월에 시작한다 해도 입찰 봐야지, 준비해야지, 이러다 보면 이미 벌써 약간 느슨해졌다는 얘기예요, 제가 봤을 때.
 비가 와서 물이 해결이 되니 느슨해지는 것 아닌가.
 빨리빨리 진행을 해야 되잖아요.
 그래도 과업 지시에 따라서 뭔가 국비 요청을 하고 이러다 보면 후년도에 설계도 못 한단 말이에요.
 그래서 빨리 당기려면 재해기금 같은 것을 가지고 용역을 하면 되는 것이지, 제가 봤을 때 이것도 하나의 재해인데 재해기금을 쓰면 될 것 같은데 굳이 뭐하러 내년 당초예산까지 의존을 하는지?
○산림환경국장 윤승기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가능한지.
지광천 위원  국장님, 제가 본회의장에서 그랬잖아요, “검토는 별로 중요치 않다.”.
 그러니까 이것 끝나면 다시 한번 검토하셔 가지고 지사님한테 보고드려 가지고 재해기금으로, 우리가 얘기했잖아요.
 대번에 추진해라, 대번에.
 저번 재해 났을 때 같으면 그 다음 날 했을 겁니다.
 이제 물이 해결됐다고 느슨하게 가시면…….
○산림환경국장 윤승기  이것 네트워크를 구축한다고 당장 가뭄을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지광천 위원  그건 아닌데 용역을 빨리 하자는 얘기죠.
 그래야지 용역 나오면 용역결과에 의해서 사업목표가 결정되고 국비 신청을 할 것 아닙니까?
 국비 신청이 늦어지니까 제가 드리는 말씀이지, 이 네트워크 사업에 의해서 용역을 해 봐야지 이게 나은지, 이게 나은지, 이게 나은지 목표가 설정이 된다 이런 얘기예요.
 그러니 좀 빨리 하자 이런 얘기예요.
○산림환경국장 윤승기  알겠습니다.
지광천 위원  오늘 돌아가시면 내일 지사님께 바로 말씀드려서 “재해기금으로 씁시다.” 이래 가지고 편성 좀 하십시오.
○산림환경국장 윤승기  하여간 재해기금이 있는지는 알아보고요.
지광천 위원  검토는 안 됩니다, 검토는요.
 이상입니다.
○위원장 권혁열  지광천 위원님, 대바로가 뭐예요?
 바로라는 뜻이에요? (웃음)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5항 물 관리 추진상황 보고에 대한 질의ㆍ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제1차 강원특별자치도물관리특별위원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오늘 회의 진행에 적극 협조해 주신 위원 여러분과 국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것으로 제341회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임시회 제1차 강원특별자치도물관리특별위원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7시 23분 산회)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프로필

홍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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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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