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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9회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안전건설위원회회의록

제2호

강원특별자치도의회사무처

일 시: 2025년 7월 10일 (목) 오전 10시

장 소: 안전건설위원회회의실

  1. 의사일정
  2. 1. 소방본부 소관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1. 심사된 안건
  2. 1. 소방본부 소관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10시 07분 개의)

○위원장 최규만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39회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임시회 제2차 안전건설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 여러분, 오늘은 소방본부 소관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1. 소방본부 소관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10시 07분)

○위원장 최규만  그럼 의사일정 제1항 소방본부 소관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상정합니다.
 김승룡 소방본부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간부공무원 소개 및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방본부장 김승룡  소방본부장 김승룡입니다.
 존경하는 최규만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제339회 임시회 안전건설위원회 자리에서 소방본부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릴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먼저 지난 7월 1일 자로 정기인사에 따라 간부공무원 인사이동이 있었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이미 잘 알고 계시겠지만 간단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박계형 소방행정과장입니다.

  (소방행정과장 박계형 인사)

 이재동 소방장비회계과장입니다.

  (소방장비회계과장 이재동 인사)

 김숙자 예방안전과장입니다.

  (예방안전과장 김숙자 인사)

 이광섭 화재대응조사과장입니다.

  (화재대응조사과장 이광섭 인사)

 박순걸 구조구급과장입니다.

  (구조구급과장 박순걸 인사)

 최영철 소방감사담당관입니다.

  (소방감사담당관 최영철 인사)

 현종우 종합상황실장입니다.

  (종합상황실장 현종우 인사)

 이강렬 소방학교장입니다.

  (소방학교장 이강렬 인사)

 용석진 춘천서장입니다.

  (춘천소방서장 용석진 인사)

 김정기 원주서장입니다.

  (원주소방서장 김정기 인사)

 이상현 강릉서장입니다.

  (강릉소방서장 이상현 인사)

 강윤혁 동해서장입니다.

  (동해소방서장 강윤혁 인사)

 심규삼 태백서장입니다.

  (태백소방서장 심규삼 인사)

 강윤구 속초서장입니다.

  (속초소방서장 강윤구 인사)

 김재석 삼척서장입니다.

  (삼척소방서장 김재석 인사)

 이강우 홍천서장입니다.

  (홍천소방서장 이강우 인사)

 이광순 횡성서장입니다.

  (횡성소방서장 이광순 인사)

 이순균 영월서장입니다.

  (영월소방서장 이순균 인사)

 김근태 평창서장입니다.

  (평창소방서장 김근태 인사)

 유영민 정선서장입니다.

  (정선소방서장 유영민 인사)

 최임수 철원서장입니다.

  (철원소방서장 최임수 인사)

 조용철 화천서장입니다.

  (화천소방서장 조용철 인사)

 권혁범 양구서장입니다.

  (양구소방서장 권혁범 인사)

 정만수 인제서장입니다.

  (인제소방서장 정만수 인사)

 김진문 고성서장입니다.

  (고성소방서장 김진문 인사)

 강복식 양양서장입니다.

  (양양소방서장 강복식 인사)

 안종록 119특수대응단장입니다.

  (119특수대응단장 안종록 인사)

 김문하 119환동해특수대응단장입니다.

  (119환동해특수대응단장 김문하 인사)

 이상으로 간부공무원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2025년도 소방본부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는 일반현황을 시작으로 2025년 상반기 소방활동실적 및 주요성과, 하반기 중점 추진업무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1쪽, 일반현황입니다.
 소방본부는 5개 과 1담당관 1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소방학교와 18개 소방서, 2개 119특수대응단을 직속기관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부서별 주요 업무는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2쪽, 소방력 및 예산 현황입니다.
 소방공무원은 총 4,465명이며 이 중 약 80%인 3,300여 명이 현장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의용소방대는 290개대 9,790명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소방장비는 헬기 2대, 소방정 2척을 포함해 803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총예산은 5,004억 6,000만 원으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의 인력운영과 장비보강 등 주요 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다음은 3쪽, 안전관리대상 현황입니다.
 도내 소방 안전관리대상은 특정소방대상물 8만 6,335개소, 중점관리대상 386개소, 고층건축물 25개 단지 108개 동입니다.
 각 시설의 특성과 위험도를 고려한 맞춤형 관리 방안을 마련하여 도민의 안전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5쪽에서 6쪽, 5월 말 기준 소방활동 실적입니다.
 하루 평균 119신고 961건에 대응하였고 하루 평균 화재 6건, 구조 28건, 구급 180건, 생활안전 34건을 처리하였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119신고 1.3%, 화재 5.3%, 구급 0.9% 증가하였고, 구조 8.5%, 생활안전 4.9% 감소하였습니다.
 이는 동시다발 임야 화재, 주거시설 화재 증가와 승강기 안전사고, 위치 확인 등 구조 출동 감소에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다음은 7쪽에서 8쪽, 주요 추진성과는 AI기반 데이터 분석을 통해 예방 및 대응전략을 고도화하였고 봄철 산림화재 위험고조 시기에 선제적 대응으로 도민 인명 피해를 방지했습니다.
 또한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도민 참여형 교육 확대를 추진하고 있으며, 군부대와 응급이송체계 구축, 안전리더 양성을 통해 119서비스를 한층 강화했으며, 우리 대원이 도민안전에 전념토록 보건안전 및 복지환경을 개선하고 소통과 따뜻한 연대를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였습니다.
 주요 수상실적은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9쪽, 2025년 중점 주요업무입니다.
 강원소방은 ‘정교한 대응! 도민 안전 최우선’이라는 비전 아래 한발 앞선 선제적 예방, 신속하고 정교한 대응, 고품질의 119서비스 혁신, 소통과 연대의 인프라 조성 등 4개 전략목표를 토대로 24건의 세부과제를 중점 추진하고 있습니다.
 11쪽, 첫 번째 전략목표인 한발 앞선 선제적 예방입니다.
 13쪽, 선제적 화재예방시스템입니다.
 지하주차장, 다중이용시설 등 취약대상 선제적 예방관리를 위해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홈페이지에 매월 100% 공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카카오톡 채널 및 챗GPT 등 디지털 매체를 통한 소통 확대와 민관 협력 네트워크 운영으로 관계인 자율 안전의식 향상에 노력하였으며, 연립ㆍ다세대 주택 소방시설 설치 의무화 등 강화된 소방ㆍ안전 규정을 적용하여 특정 소방대상물에 대한 체계적인 안전관리도 확보해 나가고 있습니다.
 14쪽, 안전 사각지대 없는 소방환경 조성입니다.
 주거시설 안전환경 조성을 위해 취약계층 5,300가구를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과 맞춤형 안전용품을 보급하고 공동주택 화재 시 안전하고 신속한 피난을 위해 개선된 피난 매뉴얼과 피난시설 사용법에 대한 교육ㆍ홍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에 대해서는 관계기관 합동점검과 전기화재 예방 안전용품을 보급하여 실효적 안전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15쪽, 위험물 시설의 체계적인 안전관리입니다.
 위험물제조소 등에 대한 소방검사 및 가두단속과 유관기관 합동 안전컨설팅으로 위험물 사고를 예방하는 한편 대량 위험물시설 합동훈련과 사고대응 전문교육으로 특수재난에 대한 대응 역량강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16쪽, 도민과 함께하는 안전문화 체험교육입니다.
 생애주기별 맞춤형 안전교육과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으로 도민 안전의식을 높이고 주요 행사장 등에 안전체험 부스를 마련하여 완강기ㆍ응급처치 등 일상에서 요구되는 안전을 중심으로 체험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소방관과 함께하는 119 동요제, 불조심 어린이 마당, 제4회 대한민국 청소년 안전캠프를 통해 소방안전문화 확산에도 힘써 나가겠습니다.
 17쪽, 참여형 심폐소생술 교육 확대입니다.
 연령별 신체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과정 설계와 무인 심폐소생술 교육장 운영으로 접근성을 높이고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은 도청 공무원과 경찰을 시작으로 대한노인회, 생활체육회 등 전 도민 맞춤형 교육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도민이 참여하는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와 SNS 안전 릴레이 등 홍보 다양화로 생명존중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습니다.
 18쪽, 재난변화에 대응하는 맞춤형 교육훈련입니다.
 제42기 신규 임용자를 대상으로 24주 동안 실전형 교육훈련을 운영하고 전문기관 위탁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직무분야별 전문성을 강화해 나가고 있으며, 실화재 훈련 및 친환경 자동차 화재진압 등 특수화재 대응 전술 강화를 위해 훈련시설 건립을 추진하고 다수 사상자 발생 재난에 대비한 유관기관과의 합동훈련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19쪽, 두 번째 전략목표인 신속하고 정교한 대응입니다.
 21쪽, 산림화재 대비ㆍ대응 강화를 위해 산림인접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비상소화장치 사용방법 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산림화재 위험고조 시기에는 선제적으로 예비 주수하고 영서지역 소방력을 영동지역으로 전진 배치하여 대형 산림화재에 대비하였으며, 산불조심기간에는 3,000ℓ급 임차헬기 1대를 119환동해특수대응단에 배치하여 공중진화력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였습니다.
 또한 인접한 경북 산불에 국가소방 동원으로 진화활동에 적극 참여하였으며, 도민 인명 보호에 최우선하는 대응 전략으로 소방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22쪽, 현장 중심의 재난대응시스템 구축입니다.
 재난현장 접근성 강화를 위하여 긴급차량 아파트 자동출입시스템 구축과 함께 교차로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확대 운영하여 출동환경을 개선하였으며, 재난현장 대응능력 제고를 위해 현지 적응훈련과 고층건축물 등 집중훈련 대상을 선정하여 현장 중심의 실전 훈련을 추진하고 친환경 자동차 화재대응 훈련을 통해 재난환경 변화에 상응하는 전문대응력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23쪽, 119종합상황실 선제적 대응 강화입니다.
 예측 불가한 재난상황 대응을 위해 다양한 통신기술을 활용한 신고접수 시스템 운영과 비상대응훈련으로 단 한 건의 누수 없이 재난신고를 신속하게 접수ㆍ처리하겠습니다.
 또한 신고부터 관련 정보를 유관기관과 공유하여 효율적인 소방작전을 전개하고 119출동알림서비스 운영으로 신고자에게 대처요령과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는 한편 소방과 경찰의 각 상황실에 상호 연락관을 배치하여 공동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24쪽, 24시간 빈틈없는 구급상황관리센터 운영입니다.
 신속한 환자 이송을 위해 구급활동 초기부터 병원 선정에 적극 개입하고 도움이 필요한 도민에게 응급의료에 관한 실시간 정보 제공과 심폐소생술 영상 전송으로 정확한 처치를 유도하여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등 도민께 2만 5,000여 건의 의료상담과 진료정보를 제공하였습니다.
 또한 대규모 인명피해 발생 시 다수 사상자 관리시스템을 가동하고 소방ㆍ재난의료지원팀ㆍ의료기관이 환자 정보를 실시간 공유하여 빈틈없는 구급상황 관리 역량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5쪽, 과학적 화재조사시스템 운영입니다.
 과학적 화재조사를 통한 정확한 원인규명을 위하여 첨단장비 보강과 국립소방연구원 등 전문기관과의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문능력을 갖춘 화재조사관 양성을 위해 각종 경연대회, 연구논문 발표대회에 참가하여 전국 1등의 성과를 올렸으며, 견학 및 비교연수 등을 통해 화재조사관의 역량을 꾸준히 향상시키겠습니다.
 26쪽, 긴급구조통제단 중심 통합지휘체계 운영입니다.
 재난 초기 단계부터 최대 소방력이 동원될 수 있도록 현장 지휘권을 강화하고 관서별, 실전과 같은 긴급구조훈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장지휘소를 선제적으로 운영하여 상황실과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긴급구조통제단장의 지휘권 강화를 위해 소방준감 도입을 지속 협의하고 유관기관과의 정교한 연대의 벨트를 조성하여 대형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하겠습니다.
 27쪽, 세 번째 전략목표인 고품질의 119서비스 혁신입니다.
 29쪽, 고품질의 119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후 구급차 34대 교체와 고급형 심장충격기 등의 전문장비를 보강하여 구급 인프라를 확충하고 진료ㆍ분만 사전예약 이송서비스와 24시간 전문 의료상담으로 임산부에 대한 구급서비스를 확대하는 한편 육아휴직 등 구급대원 결원 시 자격 있는 기간제 근로자를 적극 채용하여 구급활동에 누수가 생기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향후 고품질 119서비스 강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구급과 신설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30쪽, 도민과 함께하는 의용소방대의 역할 강화입니다.
 의용소방대는 화재ㆍ구조ㆍ구급 활동 지원과 산림인접 요양원 등 피난약자시설에 대한 피난 유도 전담제 운영 등 지역사회 안전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내실 있는 전담의용소방대원 교육과 심폐소생술 및 생활안전 강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여 재난대응뿐 아니라 도민과 함께하는 의용소방대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31쪽, 도민 중심의 119생활안전대 운영입니다.
 벌집제거 등 생활안전 출동은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소방본부는 119생활안전대의 전문성을 강화하여 도민의 생활 속 잠재적 위험요인을 신속히 처리하고 지역협의체와 함께 위험환경 개선을 적극 도모하고 있습니다.
 또한 언론매체를 활용하여 취약 시기별 안전사고 예방 홍보와 예보제 운영으로 사고 발생 저감에 힘쓰고 있습니다.
 32쪽, 작동하는 구조시스템 운용입니다.
 화재, 수난, 산악사고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신속한 영상정보 확보와 작전 전개를 위하여 소방드론 8점을 보강했으며 조종 자격자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관할 면적이 큰 도내 특성을 고려하여 펌프차구조대가 단순 구조활동에서 나아가 특수사고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전문교육과 장비를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33쪽, 맞춤형 긴급구조대책 시행입니다.
 봄가을 행락철 주요 등산목에 안전지킴이를 배치하고 산악표지판 정비 및 구조훈련을 통해 등산객 안전을 확보하겠습니다.
 또한 여름철 수난사고 17개 취약지에 119시민수상구조대를 배치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수방장비 100% 가동상태를 유지하여 물놀이 사고 및 풍수해에 대비하겠으며 겨울철 대설ㆍ한파로 고립이 예상되는 취약지역에 대해서는 예찰활동과 현지 적응훈련을 통해 자연재난에도 철저히 대비하겠습니다.
 34쪽, 화재 피해주민 일상회복 지원입니다.
 화재 피해주민의 빠른 일상회복을 위해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방공무원의 자발적 모금인 119행복기금으로 피해주민의 119행복하우스 신축과 임시주거비 지원사업도 병행해서 계속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관단체를 통한 지원방안도 다각적으로 검토하여 화재 피해주민에게 빠르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더 꼼꼼히 챙기겠습니다.
 35쪽, 네 번째 전략목표인 소통과 연대의 인프라 조성입니다.
 37쪽, 소방청사 신ㆍ증축 및 소방장비 보강입니다.
 더 나은 근무환경과 현장대응력 강화를 위해 청사 현대화 사업 및 장비 보강 사업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소방청사 신ㆍ증축 사업은 128억으로 태백소방서 등 9개소를, 소방장비 보강 사업은 114억으로 노후된 소방차량 52대를 교체ㆍ보강하고 무인파괴방수차도 차질 없이 적시에 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다목적 소방헬기도 2027년 상반기 차질 없이 도입되도록 제작사 등과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습니다.
 38쪽, 심신건강 돌봄과 대원 안전사고 저감입니다.
 현장 소방활동 시 현장안전점검관을 상시 운영하고 체계적인 예방프로그램을 활용하고 있으며, 위험한 현장에 투입되는 대원들의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매뉴얼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전년 동 기간 대비 안전사고가 33% 감소되었습니다.
 또한 전 직원의 마음건강을 위해 찾아가는 상담실과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건강진단 등 소방공무원 심신건강을 잘 관리하겠습니다.
 39쪽, 도민 안전에 전념할 수 있는 복지 기반 조성입니다.
 위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으로 50개소에 급식 운영이 지원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남은 27개소에 대해서도 조속히 지원이 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챙기겠습니다.
 또한 대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임무에 임할 수 있도록 공사상 직원 자녀에 대한 장학금 등 지원을 확대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직장 어린이집의 운영을 내실화하고 자격 취득 및 가족 친화 프로그램 지원 등의 복지사업으로 도민 안전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꾸준히 조성하겠습니다.
 40쪽, 적극적인 임무수행을 위한 제도적 기반 강화입니다.
 손실보상제도와 행정종합 배상공제를 통해 소방활동의 법적 분쟁 위축을 해소하여 적극적인 소방활동을 지원하고, 구급대원 폭행 등 소방활동 방해사범에 대한 소방 특별사법경찰의 직접조사와 가해자 엄중 처벌로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속적인 전문교육 및 검찰ㆍ경찰 등 관련 기관과의 간담회를 통해 수사능력을 강화하고 법적 대응력을 높이겠습니다.
 41쪽, 청렴과 공정을 기반으로 반듯한 강원소방 구현입니다.
 외부 청렴도 향상을 위해 민원인 만족도 평가와 공감 행정을 추진하고 민원응대 교육을 통해 친절ㆍ청렴 역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내부 청렴도 향상을 위해 청렴체감도 자체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익명제보시스템 강원119클린센터를 통해 자정능력을 강화하는 한편 청렴서한문 발송과 행동강령 이행실태 정기점검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공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42쪽, 조직문화 개선을 통한 공감 소통 프로그램 운영입니다.
 직원이 자율 투표로 선정한 공감소통관이 직원 간 갈등 요인을 완화하고 쌍방향 멘토링 제도를 통하여 역지사지의 정서적 공감대를 이뤄 상호 신뢰하는 조직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해하고 소통하는 문화를 만들고 감사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해피콜을 운영하여 자유로운 소통의 장을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이상으로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해 보고드렸습니다.
 하반기에도 강원소방은 ‘정교한 대응! 도민 안전 최우선’이라는 목표 아래 소방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이고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기 계신 위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조언을 부탁드리며, 끝까지 경청해 주신 최규만 위원장님과 위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ㆍ소방본부 소관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업무보고

○위원장 최규만  김승룡 소방본부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질의ㆍ답변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효율적인 회의운영을 위해 질의ㆍ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고 본부장님께서는 앉은자리에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담당과장의 세부적인 답변이 필요한 때에는 위원장의 허가를 받은 후 직위와 성명을 밝히시고 앉은자리에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발언시간은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규칙 제59조에 따라 효율적인 회의진행과 발언기회의 형평성을 위하여 답변시간을 포함하여 10분으로 제한하겠으며 질의ㆍ답변시간의 마무리를 위해 잔여시간 1분 전에는 타종할 예정이오니 시간이 경과되지 않도록 유념해 주시기 당부드립니다.
 계속발언 또는 추가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다른 위원님들이 모두 발언하신 후에 추가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추가발언시간은 10분이며 더 필요하신 위원님들이 계시면 다시 발언기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발언 신청 후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양숙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양숙희 위원  발언의 기회를 주신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본부장님, 안녕하세요?
○소방본부장 김승룡  예, 안녕하십니까?
양숙희 위원  그리고 뒤에 계신 많은 서장님들, 너무 반갑습니다.
 업무보고 때 보니까 더 반갑네요.
 저는 주민한테 전화를 받은 적이 있는데요, 공기안전매트와 관련된 내용이었어요.
 본부장님도 작년 11월에 소방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공기안전매트와 관련해서 얘기를 한 적이 있었거든요.
 그리고 소방본부에서 공동주택, 공기안전매트와 관련한 여러 조사를 한 것으로 알고 있고 그것에 대해서 수고 많이 하셨다는 말씀도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그런데 그 전수조사 결과가 어떻게 나왔는지, 또 그것에 어떤 조치가 취해졌고 향후 개선 과제에는 어떻게 대응하실 것인지 간략하게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소방본부장 김승룡  공기안전매트 설치 대상이 525개 단지인데요.
 금년 1월부터 6월까지 전수조사를 완료했습니다.
 그 결과 불량대상 48개 단지에 67건에 대해서 시정조치를 완료했습니다.
 향후에 자체점검 표본조사 실시를 통해서 공기안전매트 관리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예정입니다.
 지금 공기안전매트 내용연수가 5층 이하, 15m 이하로 그렇게 지정이 되어 있는데요, 지금 청에서 R&D 사업을 통해서 15m 이상의 성능을 가진 공기안전매트도 개발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안정성들을 많이, 최근에 화재로 인해서 인명피해가 발생했기 때문에 공기안전매트의 신뢰성, 안전성들을 확보하기 위해서 R&D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는 말씀드립니다.
양숙희 위원  답변 감사합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는 5층 이하까지만 공기안전매트가 되고 5층 이상 15층 미만은 없잖아요?
 그러면 그럴 경우에 공동주택에서는 어떻게, 5층 이하의 것이라도 배치를 준비해 놔야 되는 상황이잖아요.
 그런 것을 물어보는 주민들이 많이 계시더라고요, 여러 분이.
 그런데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그런 상태밖에 없고, 예전에 공기안전매트를 깔았지만 모서리로 떨어져서 크게 사고가 있었고, 이런 것들을 볼 때 지금 하고 있는 상태지만 기한이나 이런 것을 자세하게 알려줄 수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질의를 했습니다.
 충분히 알아들었고요.
○소방본부장 김승룡  이번에 전수조사를 통해서 미흡한 부분들과 보완해야 될 부분들, 이런 부분들은 상당히 많은 부분들이 각 시도별로 보완되고 있고요.
 그리고…….
양숙희 위원  지금 제작하고 있는 상태예요?
○소방본부장 김승룡  지금 법적으로…….
양숙희 위원  지금 중앙에서 지침서나 매뉴얼 그런 것을 다시 검토하고 있는 건가요, 아니면…….
○소방본부장 김승룡  고층 건물에 대한 현장대응 가이드라인, 지침서, 그리고 재난현장에 대한 표준작전 절차, 그리고 고층건물에 대한 인명구조 SOP가 있습니다.
 그런 것에 대한 것들은 전부 다 제작이 됐고 교육기관에서 훈련을 하고 또 직장 내에서 자체 교육을 할 때도 이런 것을 기반으로 해서 교육훈련을 하고 있고, 이런 부분들은 제도적 정비, 실질적인 훈련ㆍ대비 이런 것들이 잘 되고 있고요.
 그런데 실제 상황이 발생했을 때는 여러 가지 변수들이 있어서 미흡한 부분들이 언론에 노출이 되는데, 최근 사례에서 그런 부분들이 있었기 때문에 유념해서 소방기관에서도 구성원들이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는 말씀드립니다.
양숙희 위원  맞아요.
 말씀하셨다시피 열심히 준비하고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꼭 언론화될 때는 미흡한 부분을 부각시켜서 하니까 그 내용 이전의 것을 몰랐던 사람들은 더 불신이 생기고, 또 연락해서 뭐하는 거냐는 이런 내용이 가끔 오기도 해요.
 제가 충분히 설명을 잘할 거고요.
 알겠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간단한 건데, 강원소방본부가 타 광역지자체에 비해서 산불 진화와 관련해 많이 특화되어 있잖아요, 사실?
○소방본부장 김승룡  예.
양숙희 위원  그런데 강원소방의 강점이 더 있다면 본부장님이 이 자리를 통해서 말씀해 주시면 저희가 또…….
○소방본부장 김승룡  강점이 되게…….
양숙희 위원  많죠?
○소방본부장 김승룡  많습니다.
 저희가 자료 분석을 해 보니까요, 산림화재 규모로 100ha 이상 대형 화재가 40년 동안 큰 건만 전국에 42건이 있었는데 강원도에서 26건이 발생했습니다.
 크고 작은 건수까지 합치면 굉장히 많은데요, 규모가 크고 다양한 산불 대응을 하면서 우리 강원도의 대응에 대한 인프라, 대응력 강화를 위한 여러 가지 규정과 제반사항들이 많이 정비돼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고요.
 특히 산림인접마을의 초기대응에 가장 유용한 주민들이 사용할 수 있는 비상소화장치함이 1,800개소 정도 설치되어 있는데 이것은 다른 시도하고 차별화된 굉장히 큰 강점이고요, 그리고 산불화재 적응성이 좋은 산불진화전문차가, 고성능의 차인데요, 저희가 지금 특수차량이 18대 배치되어 있고 이것도 다른 시도보다 월등히, 2배~3배 높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초기부터 수습ㆍ복구까지의 대응 매뉴얼들이 40여 년 동안 강원도에서 겪은 경험과 그런 것들을 바탕으로 해서 굉장히 잘 정비되어 있고, 또 저희 강원소방의 구성원들이 매뉴얼에 대한 습득 또 현장 적응성, 이런 것들이 굉장히 높게 평가되고 있고, 벤치마킹을 사실 많이 옵니다.
양숙희 위원  많이 오죠?
○소방본부장 김승룡  다른 시도에서요, 특히 올해 상반기에 그랬고요.
 그래서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제가 말씀드린 주요한 것들이 우리 강원소방의 특화된 강점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양숙희 위원  맞아요.
 일반적인 분들은 그런 것을 느끼지 못하잖아요.
 그런데 비상소화장치를 보면서, 군데군데 눈에 띄는 데가 되게 많아요.
 그래서 그런 것을 보면서 뭔가 편안함ㆍ안정감이 들기도 하고 우리도 이것을 사용할 수 있구나 그런 얘기를 듣기고 하고, 저도 저희 지역에 함께 설치하기도 하고 그랬어요.
 강원소방은 다른 데에 비해서 너무 좋은,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그런 소방이라고 저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하나만 더 여쭤볼게요.
 산불진화 지휘권을 소방청으로 이관해 온다고 했을 때 예상되는 문제점과 차이가 있을까요?
○소방본부장 김승룡  …….
양숙희 위원  소방은 주택이나 건물, 이런 제한된 공간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화재를 진화하는 데 특화되어 있잖아요?
○소방본부장 김승룡  예, 그렇습니다.
양숙희 위원  그리고 산불진화는 산불이 일어난 곳의 지형이나 임도나 수종, 기상정보를 분석해서 대응해야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어요.
 그렇게 봤을 때 우리 본부장님의 생각은 어떠신지 말씀해 주시겠어요?
○소방본부장 김승룡  금년도 봄철에 영남지역 산불로 인해서 1조 8,000억 정도의 재산피해가 났고 또 사상자 수도 사망자 29명을 포함해서 186명의 사상자가 났는데 그 후속으로 논의되고 있는 내용들이 산불 지휘체계 일원화 문제입니다.
 산림 당국과 소방의 문제인데요, 이런 논의들이 국가자원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활용해서 대형산불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만들 것인가라는 관점에서 이 부분의 논의가 좀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소방 같은 경우는 화재진화 전문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고 인프라도, 인력과 장비들이 전부 다 구비돼 있기 때문에 국가자원을 효율적으로 쓰는 측면에서 보면 지휘체계가 소방 중심으로 일원화되는 게 적절하다고 저희는 판단하고 있는데 산림 당국의 의견은 좀 다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산림 당국과 소방 당국이 이런 문제로 갈등이나 충돌로 비치지 않고 거국적 차원에서 국가자원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설계하고, 그리고 시스템 혁신을 통해서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라는 논점에서 전문가들하고 토의하고 해서 결론이 잘 도출됐으면 좋겠고요.
 다만 소방에서 산림화재에 대한 대응체계 지휘권을 일원화했을 때 소방의 미흡한 부분들, 보완해야 될 부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것 중의 한 가지가 위원님께서 조금 전에 지적해 주신 임도에 대한 정보라든지 기상정보 예측 시스템, 그리고 수종에 대한 종류, 지형에 대한 파악 정보, 이런 산림 쪽에서 갖고 있는 정보의 전문성들을 어떻게 소방의 대응 역량에 녹여낼 수 있을 것인가, 이것이 소방의 과제이기도 하고 국가적 과제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산림 당국과 소방 당국이 좀 협업해서, 연대해서 이 문제를 잘 풀어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고요.
 우리 강원도에서 위원님들께서 목소리를 좀 더 크게 내주셔서 이 문제가 도민의 안전, 국민들의 안전을 담보할 수 있는 체계와 시스템 혁신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 좋은 질의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양숙희 위원  맞아요.
 우리 안전건설위원회 위원님들도 항상 소방이나 여러 국가적인 차원에서 많은 생각을 하고 있고, 또 도움이 될 거라는 생각을 하면 다 적극적으로 하시는 분들이기 때문에 아마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오늘 답변 감사합니다.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소방본부장 김승룡  고맙습니다.
○위원장 최규만  양숙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류인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류인출 위원  본부장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류인출 위원입니다.
 우리 강원지역의 전체 대원 대비 구급전문인력의 퍼센티지가 다른 타 지역보다 낮죠, 그렇죠?
○소방본부장 김승룡  저희 인원 4,400여 명 중에서 구급대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인원이 1,044명으로 4분의 1 정도 대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류인출 위원  타 지역을 보니까 서울이 한 51% 정도 되는 것 같고 경기, 대전 이쪽은 거의 80% 이상이 돼요.
 주신 자료 6쪽에 보시면…….
○소방본부장 김승룡  업무보고?
류인출 위원  예, 업무보고자료 6쪽의 상단에 보면 구조 부분이 1일 평균 27.5건이고, 그렇죠?
○소방본부장 김승룡  예.
류인출 위원  구급이 1일 평균 180건, 지금 업무보고 책자 6쪽입니다.
○소방본부장 김승룡  잠깐만요, 책자가…….
류인출 위원  6페이지.
○소방본부장 김승룡  예, 6쪽.
류인출 위원  상단에 보시면 구조 부분이 1일 평균 27.5건이고요, 구급이 1일 평균 180건, 그다음에 생활안전 관련해 가지고 33건 정도 되는데 구급 쪽의 출동 건수가 상당히 많거든요.
 상당히 많은 것에 비해서 우리 강원지역은 구급전문인력이 좀 적은 것 아닌가.
○소방본부장 김승룡  적습니다.
류인출 위원  그리고 신규 채용할 때도 보니까, 지난해 자료 주신 것을 보니까 타 지역은 구급전문인력을 거의 50% 이상 채용하는데 우리 강원지역은 50% 미만으로 채용 단계부터 적게 채용하지 않나.
○소방본부장 김승룡  위원님이 지적하신 대로 이 문제에 대한 문제의식이 굉장히 많고요, 왜냐하면 구급 수요는 늘어나고 있는데 구급 수요를 감당해야 되는 구급대원들 수는 턱없이 부족하고 노동강도가 굉장히 세고요.
류인출 위원  예, 그렇습니다.
○소방본부장 김승룡  그래서 올해부터 신규임용, 신규 채용할 때 저희가 70%~80%까지 늘려서 구급대원들을 많이 채용하려고 합니다.
 그렇게 해도 몇 년 동안은 다른 시도에 비해서 구급대원 수가 많이 부족할 것 같습니다.
류인출 위원  그렇게 하셔야 될 것 같고요.
 현재까지는 그렇게 안 하셨더라고요.
 그리고 중간에 보니까, 응급구조사 응시할 때 보니까 비번 날 시험도 보게 되고 소방학교교육도 받게 되는데 그쪽의 교육에 참석하게 되면 별도로 여비나 수당을 따로 안 주는 것 같아요, 그렇죠?
○소방본부장 김승룡  그렇습니다.
 그 부분도…….
류인출 위원  소방본부의 전체 인력이 달린다고 해서 양성을 하는데 그 정도도 지원이 안 되면 양성하려고 하는 의지가 없는 것 아닌가?
○소방본부장 김승룡  그것이 자격증 관련된 교육 이수 과정에서 들어가는 비용이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은 저희가 내부적인 검토를 한번 해 보고요, 지원의 규모라든지 조건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보고…….
류인출 위원  구급ㆍ응급구조 관련해 가지고 지금 인력이 모자란다고 답변하셨고 그쪽이 필요하다고 하셨는데 기존의 인력들이 그쪽에 응시하면 신규 인력 확보해 가지고 하는 것보다는 훨씬 수월하지 않겠느냐, 그럼 그 정도는 개선해 줘야 되는 것 아닌가라고 생각하고요.
 그다음에 본부장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구급전문인력을 신규로 채용할 때 너무 격무이다 보니까, 잦은 출동으로 인한 격무이다 보니까 지원 대상자가 없다라고 말씀하시는데, 그렇게 구급전문인력으로 들어왔을지언정 어느 정도, 사람이다 보니까 나이가 있을 수도 있고 잦은 출동으로 육체적 피로감도 있을 수 있으니 어느 정도의 경과 후에는 보직을 변경할 수 있는 그런 혜택도 줘야 되는 것 아닌가요?
○소방본부장 김승룡  두 가지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요, 구급 현장에서 애로를 겪고 있는 대원들의 문제, 그리고 정책적 지원이 부족한 문제, 이것을 떠받쳐 주려면 사실 본부 단위에서 과 단위 부서가 필요해 보입니다.
 지금 팀 단위로 4명이 근무하거든요.
 그래서 정책부서와 현장부서가 불균형 상태에 있기 때문에 적극적인 정책 지원, 수당을 포함한 위원님이 말씀하신 그런 부분들을 정책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려면 과감한 부서 신설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또 신규채용 문제라든지 구급대원들의 여러 가지 복지후생 문제가 시급한 문제인데요, 그런 부분들을 하려면, 필요하다는 판단을 하고 있고요, 제가 조금 전에 업무보고 시에도 보고드렸었는데 하반기에 구급과 신설이 실질적으로 한 단계 나아갈 수 있도록 우리 안전건설위원회에서 많이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류인출 위원  예, 그래야 될 것 같아요.
 물론 구조, 산불 진화 다 중요하고요, 소방의 업무 중에서 제일 중요한 업무 중의 하나인데 지금 일반 시민들이, 도민들이 느끼기에는 구급 쪽의 출동이 현저히 많거든요.
○소방본부장 김승룡  그렇습니다.
류인출 위원  ’25년만 해도 구조 쪽이 4,000건인데 구급은 2만 7,000건이잖아요, 그렇죠?
○소방본부장 김승룡  그렇습니다.
류인출 위원  현저히 많은데, 격무를 하는데 인원도 적고 또 지원 대상도 없고 그러면 기존에 있는 대원들이 응급구조사라도 딸 수 있게 지원해 줘야 되는 게 맞다고 보고요.
 더군다나 본인들 근무 설 것 다 서고 비번 날 가 가지고 교육받고 시험 보고 하는데 그 정도도 지원이 안 된다는 것은 더더욱 구급 쪽에 의지가 없다고 보이거든요.
○소방본부장 김승룡  위원님, 의지는 있고요.
류인출 위원  의지는 있겠죠.
 있는데…….
○소방본부장 김승룡  지금 두 가지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러니까 구급대원들의 이탈의 문제가 생기고요, 또 자존감 훼손 문제가 좀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노동강도가 세기 때문에.
 그다음에 아까 말씀하신 다른 보직으로 이동할 수 있는 통로가 없습니다, 대원들 숫자가 적기 때문에.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열어주는 게 좀 필요한데요, 제가 의지를 가지고 잘 챙겨보도록 하겠습니다.
류인출 위원  그러니까 인사가 만사라고 구조인력으로 들어 왔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경과되고 몇 년 정도 하고 나면 보직이 변경돼서 나도 일반 구조로 갈 수 있다라는 그런 희망이 있어야 올 텐데, 한번 구급전문인력으로 들어오면 끝까지 계속 그 보직으로 가야 된다는 게 문제점인 것 같아요.
 본부장님 개인이 할 수 있는 것인지는 모르겠는데 소방청에 얘기해야 되면 그렇게 해서라도 그것을 한번, 비단 우리 강원도만의 문제는 아닐 거거든요.
○소방본부장 김승룡  전국적인 현상입니다.
류인출 위원  그래서 그렇게 처리했으면 좋겠고요.
 그다음에 소방관 처우개선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화재진압수당을 보니까 2001년에 만들어져 가지고 현재 24년째 한 번도 오른 적이 없어요, 8만 원으로 그냥 그대로.
 본부 쪽에서는 따로 소방청에다가 요구를 안 하나요?
○소방본부장 김승룡  수당 문제는 현실화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고요, 그런데 재정 부담이 굉장히 큰 부분이 있습니다.
 저희가 한…….
류인출 위원  제가 시간이 없어서, 재정이 부담되더라도 2001년도면 지금 24년 됐잖아요.
 24년 동안 8만 원으로 단 한 번도 오르지 않았다는 것은, 고의적으로 윗선에서 안 해 준 것은 아닌 것 같고 일선 서에서나 일선 본부에서 요구를 안 한 것 아닌가.
 그런 문제도 있는 것 같고 그다음에 지금 위험근무수당도 보니까 8년째 6만 원에서 동결돼 가지고 있어요.
 이런 부분들은 계속 목소리를 내 주셔야, 지금 이 자리에 계시는 분들이야 관리직이니까 수당하고는 관계없겠지만 그래도 현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사기진작에 큰 도움이 될 거거든요.
 그것 좀 신경써 주시기 바라고요.
 전국적으로 그러다 보니까 신규로 들어왔다가 그만두고 나가는 소방관들이 꽤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사기진작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신경을 쓰셔야 될 것 같고 인사 문제는 이따가 따로 추가질의하겠습니다.
○소방본부장 김승룡  예, 고맙습니다.
○위원장 최규만  류인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무철 위원님 질의해 주세요.
이무철 위원  이무철 위원입니다.
 저는 먼저 금년 6월 24일에 부산 진구에서 발생한 아파트 화재로 인해서 아이들만 사망한 사건하고 그다음에 7월 4일에 또다시 부산에서, 기장군인가요, 그렇죠?
 아이들 둘만 집에 있다가 발생한 화재에 대해서 대책이 어떻게 되고 있나 질의를 하려고 합니다.
 우리 자료를 보면 7월 4일이죠?
 7월 4일에 정부 대책회의가 있었더라고요, 부산 현장에서?
○소방본부장 김승룡  예, 그렇습니다.
이무철 위원  그 내용은 주로 어떤 것이었죠?
○소방본부장 김승룡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게 20년 이상 된 공동주택에 스프링클러가 없고 그리고 아이들 돌봄 사각지대에 거주하는 분들의 문제거든요.
 실제 부산에서 2건의 어린아이 사망사고로 이어졌고요, 그 화재피해로 인해.
 그것 때문에 범정부적으로도, 소방에서도 긴급대책회의를 했고 각 시도에서도 후속으로 대책을 마련해서 하고 있는데요, 우선 전체적으로 지금 전수점검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무철 위원  우리 강원소방본부에서는 7월 7일에 회의를 했더라고요?
○소방본부장 김승룡  예.
이무철 위원  그래서 저도 자료를 보니까 7월ㆍ8월 두 달간 중점적으로 스프링클러가 미설치돼 있는 1만 397개소의 노후 아파트에 대해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전수조사를 하신다고 했는데 이 화재 원인을 보니까, 추정이겠죠?
 콘센트가 국산인지 아니면 외국산인지 관계없이 하여튼 콘센트에서 발생한 게 원인이라고 해요.
 그런데 만약에 스프링클러가 작동했다고 그러면 화재진압이 가능합니까, 전기에서 그렇게 발생했을 때?
○소방본부장 김승룡  그래서 대책 중의 하나가 조기감지, 지금은 열감지기들이 많이 들어가 있는데, 저희 대책 중의 하나가 연기를 조기에 감지할 수 있는 단독 경보형 감지기를 각 세대별로 배치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는데요, 재정에 대한 부담 때문에 전수는 다 안 될 것 같고 재정범위 안에서 보급하려고 하고 있고.
 멀티탭에서의 전기로 추정이 되는데요, 거기는 과열로 인한 열이거든요.
 먼지하고 같이 붙어서 이렇게 열이 나는데 그것을 예방하기 위해서 자동소화패치라는 게 있습니다, 열이 감지되면 패치가 터지면서 멀티탭의 화재를 조기에 진압할 수 있는.
 그래서 저희가 500개 정도 용품을 구매해서 이번에 취약가정에 자동소화패치 용품도 나눠주고요.
 그리고 초기에 대피를 잘할 수 있도록 습식방연마스크도 보급해서 초기대피에 유용할 수 있도록 그렇게 지금 추진하고 있는데, 다만 제가 재정부담을 말씀드렸는데 단독 경보형 감지기라든지 소방시설에 대한 지원사업이 되려면 재정의 틀이 조례로 뒷받침이 되어야 하는데, 지금 시군의 조례는 다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다만 공동주택이나 기숙사는 제외라는 조항이 있는데 그것이 태백하고 횡성하고 그리고 원주의 조례가 개정의 필요성이 있어 보입니다.
 그래서 시군에서 조례 개정을 빨리해서 시군과 도가 재정을 확보해서 스프링클러가 설치돼 있지 않은 공동주택, 각 세대 노후주택에 대해 그런 용품들을 전폭적으로 보급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고요.
 저희가 두 달 동안 전수점검을 하면서 긴요긴급한 세대에 대해서는 500개소 내외에서 우선 저희가 확보한 물량만 풀려고 합니다.
 그래서 사후에 그런 부분들이 보완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무철 위원  이 문제점에 대해서 우리 본부장님이 맥락을 정확하게 인지를 하고 계신 것으로 판단이 돼서 안심이 좀 되고요.
 답변과정 중에 본부장님께서 제도적인 부분도 조례 개정을 해야 된다, 이런 부분은 18개 시군 관련해서 본부에서도 조례 개정에 대한 목소리를 한번 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소방본부장 김승룡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무철 위원  그다음에 우리가 2025년 상반기에 전국 소방사범 일제 단속이 있었어요.
 전국적인 데이터는 저도 알고 있는데 우리 강원소방에서는 이것에 따라서 단속한 게 몇 개 정도나 되죠?
○소방본부장 김승룡  제가 지금 그 데이터를 가지고 있는데요, 6개월 동안, 상반기 동안에 소방사범, 위반사범 건수가 77건입니다.
 그중에서 검찰 송치한 게 60건이고요, 그리고 현재 17건이 수사 중에 있습니다.
 주요 내용들은 소방활동 방해사범, 그다음에 자체점검 미실시 등 소방시설법 위반 건, 그리고 소방안전관리사 미선임 건, 위험물저장취급 위반 건 등이 있고요.
 처리결과는 벌금 6건, 기소유예 27건 등이고 나머지 35건은 검찰처분이 아직 확정이 안 된 상태로 진행 중에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현재 우상향으로 안전 관련한 소방사범들 건수가 매년 증가추세에 있습니다.
이무철 위원  저도 그 자료를 보면 이것이 특정 업체, 업소에서 위반한 게 두세 건씩 중복돼서 있는 결과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부분은 우리 소방본부에서 홍보 기능을 가동해서 소방법을 위반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반드시 처벌받는다, 그런 것을 한번 홍보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요.
 왜 그러냐 하면 이 부분은 본부장님도 같이 공감하시겠지만 다른 법 위반보다는, 소방법 위반 사안은 본인만 피해를 보는 게 아니라 주변사람한테도 피해를 주는 것이기 때문에 굉장히 심각한, 범죄라고 표현하기에는 그렇지만 심각한 사안이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은 우리가 단속한 결과에 대해서 이렇게, 이렇게 조치했다고 홍보 기능을 통해서 도민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그런 후속 조치가 필요할 것 같아요.
 그렇게 좀 조치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방본부장 김승룡  알겠습니다, 위원님.
이무철 위원  이상입니다.
○소방본부장 김승룡  고맙습니다.
○위원장 최규만  이무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용래 위원님 질의해 주세요.
김용래 위원  발언의 기회를 주신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강릉 출신 김용래 위원입니다.
 본부장님, 연일 고생이 많으십니다.
 어제도 재난안전실 업무보고를 받을 때 말씀드렸는데 요즘 폭염하고 가뭄 때문에 지금 굉장히 문제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 소방 차원에서 폭염과 가뭄 관련해 가지고 응급환자 발생이라든지, 또 비상급수도 아마 소방 쪽에서 역할을 해 주시는 것 같은데 혹시 폭염ㆍ가뭄 관련해 가지고 지금 현재 소방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소방본부장 김승룡  지금 기후위기 때문에 폭염이 일상화되고 온열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아까 류인출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는데 구급대원들이 그것 때문에 출동 빈도도 굉장히 높고 한데요, 그래서 저희가 온열환자한테 줄 수 있는 얼음조끼, 얼음팩, 이런 것들을 아이스박스에 상시 보유를 해서 유사시에 온열환자한테 보급하고 있고 이송 중에도 처치 도구로서 준비가 되어 있고요, 그리고 또 급수 관련해서도, 지금 영동권 쪽의 가뭄이 심한데요.
 요청이 오면 급수 지원을 최우선적으로 할 수 있도록, 여기 관서장들도 참여했는데 적극적으로 하고 있고 지난주에도 마을 단위에서 몇 건의 요청이 있어서 생활식수ㆍ급수를 지금 적극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임무는 소방에서 해야 될 것 같고요, 그래서 지금 그 두 가지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도 문제의식을 갖고 적극적으로 대비를 하고 있습니다.
김용래 위원  가뭄 관련해 가지고 소방용수는 항상 충분히 보유하고 계신가요, 관서에서?
○소방본부장 김승룡  소방용수는 상하수도 배관하고 연결돼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요, 가뭄이 심각할 때는 제한적일 수 있지만 현재로서는 소방용수에 대한 애로사항은 없습니다.
김용래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여쭤보고 싶은 게 ITS 관련해 가지고 강릉 같은 경우는 지금 구급차와 연결해 가지고 사건이 발생한 곳에서 병원까지 이송하는 데 신호체계를 다 파란불로 해서 쭉 연결해서 가는 장면을 제가 얼마 전에 봤는데 그 부분 관련해 가지고 지금 업무보고에는 안 나와 있는 것 같아서, 혹시 소방본부나 아니면, 이것은 기초단체와 얘기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안 나와 있는 건가요, 아니면 계속 협력을 하고 있는 건가요, ITS 체계 구축 관련해서는?
○소방본부장 김승룡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부분은 지금 우리 도에서 시 단위, 지금 군 단위는 1개소인가, 교차로가 많은 횡성군인가요, 그쪽에만 일부 들어가 있고 나머지 시 단위에는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단말기 부착용이 있고 중앙통제식, 두 가지 시스템이 있는데 그것을 확대할지 말지는, 지금도 많은 교차로에 현재 시스템이 장착되어 있고요.
 그런데 우리 도 특성을 감안해서 이 사업 자체를 더 확산할 건지, 이 사업을 중단할 건지는 올 하반기에 분석을 통해서 검토하겠다고 일전에 한번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이것이 유지비도 많이 들어가고요, 그리고 교통체증이 대도시에 비해서 그렇게 심각한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예산에 비해서 그 효율이 떨어질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저희가 지금 현재 시점에서 그 부분을 보수적으로 바라보고 있고, 하반기에 그 효율성이 입증되면 몇 개소 더 추가로 할 건지 말 건지를 결정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김용래 위원  그 예산이 소방본부에서 나가나요, 협조를 같이 할 때?
○소방본부장 김승룡  협조해서 같이 하는 겁니다.
 지자체, 기초자치단체에서 예산이 확보되어야 하고요, 경찰하고 지자체하고 저희 소방하고 같이 협업해서 하는 사업입니다, 유지비는 저희 예산을 확보해서 계속 관리해야 되는 거고요.
김용래 위원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의용소방대 관련해 가지고 당부를 드리고 싶은 게 잘 아시겠지만 산불이라든지 어떤 긴급상황이 발생하면 어쨌든 그 지역에서 제일 먼저 의용소방대원들이 많이 가시는데 처우개선 관련해 가지고, 좀 있으면 내년 당초예산을 확보하는데 의용소방대 분들의 처우개선을 위해서 관사라든지 아니면 보급품 같은 것을 확보할 수 있게 예산을 잘 세워주시면 좋겠습니다.
 지역에서 열심히 노력하시는 의용소방대원들이 전국대회에 나갈 때 애니(ANNE) 같은 것으로 실습을 하고 가야 되는데 애니가 부족하다라든지 아니면 최신장비가 없어서, 전국대회에서는 그래도 최신장비를 가지고 하는데 도내에서 연습할 때는 아직 장비가 최신화돼 있지 않아서 갔을 때 격차가 있다는 이런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애니 부분에 대해서는.
 그리고 차량이나 이런 것들도 노후화된 것도 있고 드론이라든지 이런 부분을, 최신장비를 도입해야 될 부분에 있어서 본부장님께서 신경을 써서 내년 당초예산 확보에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소방본부장 김승룡  예, 알겠습니다.
 의소대 지원사업 관련해서 좀 더 잘 챙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우리 의용소방대원들이 마을 단위에서 풀뿌리 안전 파수꾼 역할을 충분히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그에 상응하는 지원이 되어야 한다고 보거든요, 장비 포함해서.
 그래서 이런 사업들이 좀 더 확대될 수 있도록 그렇게 좀 더 챙겨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용래 위원  답변 감사합니다.
○소방본부장 김승룡  고맙습니다.
김용래 위원  이상으로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최규만  김용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대답하는 위원 없음)

 그럼 추가질의 준비하시는 동안 제가 몇 가지만 말씀을 드릴게요.
 조금 전에 본부장님이 말씀하셨던 자동소화패치?
○소방본부장 김승룡  예.
○위원장 최규만  그것은 언제 도입 예정이에요?
○소방본부장 김승룡  지금 저희가 자동소화패치를 450여 개 정도 가지고 있고요, 이번에 전수점검할 때 보급할 예정입니다, 저희가 갖고 있는 물량으로.
○위원장 최규만  사실 궁금하거든요, 어떤 건지.
 다음 회기 때 샘플이라도 봤으면 좋겠는데요?
○소방본부장 김승룡  우선 제가 간단하게 구두로 설명을 드리면 멀티탭에서 과열로 인해 열이 발생하면 그 멀티탭에 패치를 붙여놓으면 패치가 그 열에 의해서 터집니다.
 그래서 조기에 멀티탭에서 화재를 진압할 수 있는…….
○위원장 최규만  비용이 많이 들어가나요?
 1개당 얼마 정도…….
○소방본부장 김승룡  한 2만 원 안팎으로…….
○위원장 최규만  2만 원 정도?
○소방본부장 김승룡  크게 고가의 용품은 아닙니다.
○위원장 최규만  그럼 지금 450개 있으면 그것을 시범적으로 어떻게, 저소득층한테 지급한다고 그랬는데 어떻게 시행하시나요?
○소방본부장 김승룡  저희가 우리 도에서 397개 단지, 20년 이상 된 노후 아파트가 있는데 각 세대별로 지금 전수점검에 들어갑니다.
 그런데 지금 아파트 공간에, 세대에 접근해서 점검한다는 게 한계가 굉장히 많거든요.
 그래서 관리사무소하고 같이 협업해서 차상위 계층이나 정말 노후아파트 중에서 취약한, 그리고…….
○위원장 최규만  뭐 기준이 있어야 되겠지만…….
○소방본부장 김승룡  그렇습니다.
 그런 취약한 가정을 중심으로, 전수점검을 통해서 결과가 나오면 그 대상을 중심으로 우선 보급하고요.
 그리고 물량이 더 필요하면, 그러니까 예산확보가 문제인데 조례가 제정돼 있는 시군에 어느 정도 협조 요청을 해서 그것이 들어갈 수 있도록, 그 용품들이 들어갈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위원장 최규만  굉장히 중요한 건데, 사실 지급하는 대상이 저소득층인데 그렇지 않은 계층에 자동 지급하긴 그렇잖아요?
○소방본부장 김승룡  그렇습니다.
○위원장 최규만  홍보를 통해서 구입할 수 있는 그런 것도 필요할 것 같으니까 그런 것도 좀 감안해 주시고요.
○소방본부장 김승룡  예.
○위원장 최규만  하여튼 샘플 한번 보여주세요.
 어떤지 궁금하네요.
○소방본부장 김승룡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최규만  그리고 조금 전에 이무철 위원님이 질의하실 때 언급하셨던 조례 개정 부분, 원주ㆍ태백ㆍ횡성…….
○소방본부장 김승룡  그렇습니다, 횡성ㆍ태백ㆍ원주…….
○위원장 최규만  세 군데 있잖아요?
○소방본부장 김승룡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최규만  그러면 원주 김정기 서장님, 횡성 이광순 서장님, 태백 심규삼 서장님, 지역에 돌아가셔 가지고 이것을 지자체와 협의해서 빨리 조례가 개정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당부드릴게요.
 어디 계시나요?
○관계공무원석에서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최규만  그렇게 해 주세요.
 사실 요새 광역도의회에서 지자체 군의원들한테 얘기를 해도 얘기가 잘 안 돼요.
 그런데 서장님들이 얘기하시면 바로 개정이 될 수 있는 상황이 되니까 그렇게 좀 해 주시고요.
○소방본부장 김승룡  위원장님, 제가 특정 시군을 얘기했는데요.
 원주ㆍ태백ㆍ횡성을 얘기했는데 제가 정확한 데이터를 다시 확인하겠고요, 추가가 될 수도 있고 제가 기파악이 안 되는 부분도 있긴 한데 조례 제ㆍ개정 관련해서 전체적으로 한번 보고요.
 현재까지는 정보를 그렇게 가지고 있는데 다른 시군이 있을 수도 있으니까 더 살펴보겠습니다.
○위원장 최규만  다시 파악하셔 가지고 빨리 진행이 됐으면 좋겠고요.
○소방본부장 김승룡  예.
○위원장 최규만  본부장님, 저희가 오늘 오후에 119환동해특수대응단 방문 계획이 있습니다, 현지 시찰.
 그런데 가기 전에 강릉시의 도시정보센터 방문계획이 있어요.
 저희가 가기 전에 자료를 봤더니 거기에는 관제실부터 해서 견학실, 정보통신실 해 가지고 여러 가지로 시설이 훌륭하게 돼 있더라고요.
 (김용래 위원을 향해) 김용래 위원님 가 보셨나요?
김용래 위원  예.
○위원장 최규만  제가 갑자기 이 생각을 왜 했느냐 하면, 사실 얼마 전에 저희가 상황실 방문했었잖아요, 우리 안건위에서?
○소방본부장 김승룡  예.
○위원장 최규만 너무 열악한 상황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하고 비교가 되는 거예요.
 물론 소방본부의 상황실뿐만 아니라 지금 대형 건축물, 우리 도청도 마찬가지고, 사실 전기기계, 서버실이라든가 방제실이라든가 관제실, 청소용역대기실 등 이런 부분들이 대부분 다 지하나 구석진 곳에 있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여러 가지로 직원들이 참 열악한 상황에서 생활을 하고 있는데, 도청 이전을 하면서 소방본부도 이전하잖아요?
○소방본부장 김승룡  예.
○위원장 최규만  이전을 하는데, 사실 강릉시의 도시정보센터를 롤모델로 해 가지고 그런 것들에 대해서 실시설계에 반영이 되는 그런 것들이, 물론 본부장님이 언제까지 계실지 모르겠지만 그것이 쭉 이어져서 정말로 좋은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는 그런 설계가 필요할 듯 싶어서 말씀드리고요.
○소방본부장 김승룡  예.
○위원장 최규만  그러다 보니까 거기에 대한 제도, 조례나 이런 것들도 필요할 듯 싶은데, 제가 그 부분에 대해서 검토를 하고 있어요.
 거기에 대해서 설계변경도 권고할 수 있는 시행규칙이라든가 이런 것을 마련해 보려고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고.
 업무보고 37쪽을 보면 홍천ㆍ강릉ㆍ평창 해서 신축ㆍ증축하잖아요, 지금?
○소방본부장 김승룡  예.
○위원장 최규만  홍천소방서에 김숙자 서장님이 계시다가 이강우 서장님이 가셨나요?
 지금 건물이 이 정도 올라간 건가요, 김숙자 서장님?
○예방안전과장 김숙자  지금…….
○위원장 최규만  건물이 이 정도 안 올라갔잖아요?
○홍천소방서장 이강우  실제 사진입니다.
○위원장 최규만  실제 사진이에요?
 많이 올라갔네요.
 그러면 제가 조금 전에 말씀드렸던, 이강우 서장님이 새로 그쪽으로 가셨으니까 제가 말씀드렸던 여러 가지 상황, 근무조건, 여건들, 설계변경할 수 있는 사항이 될 거예요.
 강릉의 이상현 서장님도 마찬가지고 김근태 서장님도 평창 대화센터 증축하는 그런 쪽으로 관심을 가지셔서 지금까지는 지하에, 아주 불편한 곳에, 구석진 곳에 있었던 여러 가지 시설들에 대해서 새로 개선할 부분에 대해서는 한번 유심히 살펴봐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려 봅니다.
○소방본부장 김승룡  알겠습니다.
○위원장 최규만  본부장님도 신경 좀 많이 써 주시고요.
○소방본부장 김승룡  위원장님 말씀 주신 대로 청사 신축 시에 획기적으로 직원들 근무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설계 당시부터 한번 챙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최규만  하여튼 도시정보센터에 가 보면 다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갔다 오신 분들이.
 거기도 한번 방문해 보시고 모델로 삼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소방본부장 김승룡  예.
○위원장 최규만  더 질의하실 위원님, 류인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류인출 위원  본부장님, 이어서 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소방공무원들 승진 관련해서 여쭙겠습니다.
 (직원을 향해) 자료 좀 한번 올려주세요.

  (자료화면 띄움)

 자료 보시면 소방사에서 소방교 올라갈 때는 일선 현장직들도 승진 대상자가 돼요.
 다음 화면 보시면 소방교에서 소방장으로 가면 본부 출신들이 쭉 치고 올라옵니다.
 다음 화면 보십시오.
 여기 보시면 소방장에서 소방위로 가면 본부 출신이 현저히 많죠, 그렇죠?
○소방본부장 김승룡  예.
류인출 위원  (직원을 향해) 다음 화면 보여주세요.

  (자료화면 띄움)

 소방위에서 소방경으로 가면 더더욱 많아집니다.
 뭐 당연히 본부의 인원이 많으니까 그렇게 될 수밖에 없다고 보거든요.
 그런데 본 위원이 말씀드리고 싶은 건, 아까도 제가 사기진작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렸는데 지금 현재 우리 강원본부에 소방정이 몇 분이시죠?
○소방본부장 김승룡  소방정급이요?
류인출 위원  예.
○소방본부장 김승룡  서장급?
류인출 위원  예.
○소방본부장 김승룡  서장급이 스물여덟 명입니다.
류인출 위원  스물여덟 분 중에 혹시 현장직으로 들어오셔 가지고 소방정이 되신 분이 몇 분이나 계실까요?
○소방본부장 김승룡  현장직?
류인출 위원  예.
○소방본부장 김승룡  지금 스물여덟 명의 서장 이력을 보면 다양한 경험들이 있는데 현장, 정책, 보직 경험들을 다 두루두루 갖고 있습니다.
류인출 위원  현장직으로 들어오신 분이 몇 분 계실까요?
○소방본부장 김승룡  현장직요?
류인출 위원  예.
○소방본부장 김승룡  소방은 소방으로 들어오면 경로가 따로 있는 건 아니고요, 구급 경로는 좀 특별한데 나머지는 경방으로 채용이 돼서 그렇게 다 들어옵니다.
 그래서 처음에 소방사는 현장에서, 센터나 지역대 단위에서 근무하게 되고요, 승진하면서 중간관리자인 서장까지 가는 구조이기 때문에 전부 다 현장으로 들어온 인력들입니다.
류인출 위원  현장으로요?
○소방본부장 김승룡  예.
류인출 위원  그런데 보니까 소방령에서 소방정으로 가잖아요, 그렇죠?
○소방본부장 김승룡  예.
류인출 위원  본부에 근무하지 않으면 거의 소방정이 될 수 없다고 보거든요, 그렇죠?
 그러니까 이것이 꼭 잘못됐다는 건 아니지만 일선 현장에서, 센터에서 근무하는 직원들한테 소위 말해서 희망이 없다는 얘기죠.
 일명 회전문 인사라고, 물론 처음에는 겪으셨겠지만 어느 정도 직급이 올라가면, 5급 정도만 돼도 본부에 근무하지 않으면, 일선 서에서, 원주서, 춘천서, 강릉서에서 승진했다고 하더라도 그분들, 본부에 있다가 승진해 나가서 다시 제자리, 본부로 오는 그런 구조더라고요?
○소방본부장 김승룡  위원님, 제가 그 부분 관련해서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요.
 강원소방의 인사는 절차와 규정에 따라서 굉장히 투명하고 공정성을 최고의 가치로 해서 그렇게 진행하는데…….
류인출 위원  당연히 그렇게 하시겠죠.
○소방본부장 김승룡  승진심사 결과를 놓고 해석하는 게 분분합니다.
 그런데 본부 인력의 승진 비율과 현장 인력의 승진 비율의 차이를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그런데 통상 보면 경 이하 승진 비율을 보면 최근 3년간 제가 분석한 자료를 보니까 본부가 21%, 그리고 현장이 79% 정도 비율을 차지합니다.
 이것이 합리적인가 공정한가에 대한 부분인데 저는 굉장히 합리적인 수치라고 봐요.
 왜냐하면 본부가 300여 명 정도 되는데요, 전체 비율로 따지면 그렇게 큰 비율은 아니지만 승진 비율로 따지면 그렇습니다.
 그리고 지금 본부의 업무강도가 굉장히 세고요, 자기희생이 많이 따르고 굉장히 열심히 하는 직원들, 역량 있는 직원들…….
류인출 위원  제가 본부가 못 한다고 얘기는 안 했습니다.
○소방본부장 김승룡  그런 직원들이 당연히 평가라는 어떤 과정을 거쳐서, 심사위원들이 집단지성의 심사위원회에서 선발을 해서 승진을 시키는 구조거든요.
 또 이분들이 현장에서도 근무합니다, 그리고 정책부서에서도 근무하고, 정책부서에서만 계속 근무한 사람들이 승진한 사례는 없습니다.
 그래서 오고 가면서, 소방의 특성상 현장에서도 근무하고 정책부서에서도 근무하는데 승진 당시에 정책부서에서 근무한 사람들이 있는 거죠.
 그게 21%인데…….
류인출 위원  본부장님, 본 위원이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어떤 맥락에서 말씀드리고 싶느냐 하면 애초에 센터에 근무를 가서 센터만 돌던 직원이 있어요.
 그 직원은 본부에서 근무해 본 적이 없습니다.
 센터에서 어느 정도의 일정 급, 한 6급까지는 올라가겠죠.
 그런데 본부에서 근무하지 않으면 그 능력을 검증받을 시간이 없다 이거예요, 본부에 제한된 인원만 들어갈 수 있다 보니까.
 제가 그것을 말씀드리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제가 본부가 투명하지 않다, 승진이 투명하지 않다, 본부의 인원이 못한다는 그런 말씀을 드리는 게 아니라 현장, 센터에서 근무해 가지고 센터만 왔다 갔다 하던 직원들은 직급이 6급을 지나서 5급 이쪽 근처로 절대 올 수 없다는 그것을 말씀드리는 거고요.
 전체적으로 기회는 주고, 하위직일 때는 인사고과를 받을 수 있는데 적어도 6급이 지나고 나면 인사고과를 현장에서는 받을 수 없다는 그 말씀을 드리는 거고.
○소방본부장 김승룡  알겠습니다.
류인출 위원  아까 본부장님이 말씀주신 것처럼 전체 퍼센티지로 봤을 때는 당연히 센터, 현장 쪽의 인원이 많으니까 퍼센티지가 높을 수밖에 없는 거고요.
 그런데 고위직으로 올수록 본부 근무 경력자들이 거의 독차지하고 그다음에 본부에 근무하지 않았던 사람은 5급을 달았더라도 4급으로 올라가기가 쉽지 않다, 그런 부분에 대한 배려를 조금 해 줘야 될 것 같고요.
 지금 잘못됐다는 게 아니라 그렇게 배려를 해 줬으면 좋겠다는 말씀이에요.
 그다음에 전 질의에서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소방정 중에 구급관련 직책을 했었던 분들 없으시죠?
○소방본부장 김승룡  소방정급 중에서요?
류인출 위원  예.
○소방본부장 김승룡  많이 있습니다.
류인출 위원  많이 있어요?
 몇 분이나 되세요?
○소방본부장 김승룡  왜냐하면 비간부나 경 때 보통 구급을 하고, 또 비간부일 때도 구급 경력들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전수는 아닌데요.
류인출 위원  전수는 아니죠, 당연히.
○소방본부장 김승룡  소방정을 달기까지 25년 정도 걸리기 때문에요, 그 과정 속에서 한두 번 정도는 다 구급 보직 경험이 있습니다.
류인출 위원  그러니까, 애초에 들어올 때 구급전문인력으로 들어오셨던 분들한테도 어느 정도 문호가 개방되어야 한다는 얘기죠.
 그래야 아까 본부장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신규 채용할 때 인력들을 확보하기가 좀 용이하지 않느냐, 그리고 그분들한테 희망이 생기지 않겠느냐.
○소방본부장 김승룡  현장에 있는 우리 대원들이 승진에 대한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회의 창은 열려 있는데요, 본소나 본부에, 내근에 스스로 자원하는 인력들이 거의 없습니다.
 그것이 문제입니다, 구조적으로.
 저희가 지금 이것도 굉장히 고민이 되는데, 기회의 문은 열려 있는데 그 기회의 창 안으로 들어오려고 하지 않아요.
 그리고 승진을 빨리하려고 하는 그런 욕망들이 있는데요.
 조직운영 틀 속에서 기회의 창을 열어놓고, 얼마든지 들어와서 열심히 하면 승진할 수 있는 구조가 되어 있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요, 역량 있는 대원들이 적극적으로 본소나 본부에 와서 근무하려고 하는 의지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그들이 승진하고.
 그렇게 제도적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아무튼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류인출 위원  하여튼 본부장님이 말씀하신 부분이 전체적으로 확대돼서 기회가 골고루 갔으면 좋겠고요.
 그다음에 지난번에 본 위원이 본부장님 오셨을 때 한번 말씀드렸는데 소방준감에 대해서 혹시 청에 보고나 건의를 한번 해 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소방본부장 김승룡  기회가 있을 때마다 하고 있고요.
 청에서도 국가직 전환 이후에 시도의 소방정급들이 갈 수 있는 자리가 없거든요.
 우리 강원도만 해도 준감 자리가 필요한데, 그래서 그 부분을 현안으로 지금 다루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래서 최소한 내년도 정도는 지방의 소방서장들 중에서 유능하고 실력 있는 소방서장급들이 승진할 수 있는 자리가 되어서, 부본부장 역할을 할 수 있는 사람이거든요.
 지금 본부장 혼자 이렇게 하기에는 구조적으로 어려움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 부분은 위원님께서 계속 관심 갖고 질의를 해 주시는데 저희도 내부적으로 적극적으로 좀 더 챙겨보도록 하겠습니다.
류인출 위원  본 위원이 생각해 보면 어느 국가조직에도 이런 조직이 없습니다.
 소방감 바로 밑에 직급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스물여덟 분이라는 소방정이 있는데 그분들이 올라갈 자리가 단 한 자리도 없는 조직은 없거든요, 그렇죠?
 경찰도 그렇게는 안 하거든요, 군인은 더더욱 그렇고.
 그런데 소방 쪽만 굳이 이렇게 하는 게 이해가 안 돼요.
 하여튼 타당성을 좀, 기회 있을 때마다 계속 좀 하세요.
 우리 소방정 스물여덟 분이 가서 할 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
 본부장님이 그래도 고위층에 아시는 분들도 많을 테고 그쪽과 같이 접할 일이 많으실 테니까 있는 동안 꼭 소방준감 해결 좀 하고 갔으면 좋겠습니다.
○소방본부장 김승룡  위원님, 소방 조직을 그렇게 표현하시면 소방 조직이 아주, 그렇게 표현이 될 것 같아서 제가 부연설명을 드리면요…….
류인출 위원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린 것은 어느 조직도, 소방준감이라는 하위직급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소방감 한 분이 오셔 가지고, 지금 바로 밑에 스물여덟 분이라고 그랬잖아요, 그렇죠?
 물론 차이가 있겠지만 보니까 경기도 같은 경우는 소방준감이 있어요.
 강원도에도 스물여덟 분이나 있으면 두 명까지는 아니더라도 한 분 정도는 소방준감이 있어야 되는 것 아닌가.
 그렇다고 자리 만들어 놓고 중앙에서 차고 내려오면 그것도 말이 안 되는 거고.
 하여튼 기회 있을 때마다 챙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소방본부장 김승룡  예, 알겠습니다.
 소방 조직이 과도기인 것 같고요.
 강원소방 같은 경우는 원래 준감이었다가 감으로 직급 상향되면서 중간에 공백이 생긴 케이스거든요.
 그래서 그 과도기에, 3급 자리 하나 만들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지금 단계별로 정감 본부장인 경우, 감 본부장인 경우, 준감 본부장인 경우가 시도별로 조금씩 차이가 있는데 그 공백을 메우기 위한 과정이에요.
 작년부터 그 문제가 굉장히 많이 언급되고 있는데 소방 조직은 정교하게 잘 갖춰져 있고요.
 그리고 그런 부분들은…….
류인출 위원  정교하지 않다고 한 게 아니라 그 부분만 말씀드린 거예요.
○소방본부장 김승룡  위원님께서 염려해 주신 바와 같이 정비돼 가고 있다, 그리고 정책적으로 그것을 이슈로 관리하고 있다는 그런 말씀을 드리고요.
 그런데 조직 내에서, 정원조직 관리하는 파트에서의 의견이 되게 크거든요.
 그것이 행안부거든요, 행안부.
 그러니까 저희 자체적으로 하는 것 같으면 내일이라도 당장 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왜냐하면 필요성을 너무 공감하기 때문에요.
 그런데 정부 조직 전체를 설계하는 행안부에서 키를 갖고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한 논의의 과정 속에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류인출 위원  하여튼 꼭 챙겨주세요.
 상급 부서에서는 얘기하지 않으면 모를 수 있거든요.
 아시다시피 경찰 조직은 2년 전인가, 우리 원주서 같은 경우는 경무관 서장으로 바뀌었거든요.
 그러니까 소방본부도 그것과 유사하게는 바뀌어 가야 되는 것 아닌가.
 실제 경찰들도 업무를 많이 하지만 소방본부에서도 일을 적게 하는 부분은 아니거든요, 그렇죠?
○소방본부장 김승룡  예, 그렇습니다.
류인출 위원  아까 소방본부에서 잘못했다고 얘기한 게 아닙니다, 하위직급이 없다고 말씀드린 거고 그것이 잘못됐다는 거지.
○소방본부장 김승룡  예,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류인출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최규만  수고하셨습니다.
 더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양숙희 위원님 추가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양숙희 위원  발언의 기회를 주신 위원장님 감사드립니다.
 류인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소방조직에 대해서 다시 한번 저희도 알게 되었고요, 좋은 질의였던 것 같습니다.
 제가 주민들과 소방학교에 방문한 적이 있어요.
 그런데 지금 소방학교장님이 (손짓하며) 저와 똑같이 앉아서 이쪽에서는 얼굴이 안 보여서, 방문을 했는데 학교장님하고 또 거기에 김진욱 과장님이 아직 계시죠?
○소방학교장 이강렬  예.
양숙희 위원  두 분께서, (소방학교장 자리를 고쳐 앉음) 충분히 보입니다. (웃음)
 두 분께서 너무 적극적으로 열심히 저희 주민들한테 체험행사도 하고, 주민들의 만족도가 200%였어요.
 그래서 이렇게 좋은 소방학교를 체험할 수 있게 해 줘서 너무 좋다라는 얘기를 아직도 듣고 있고요.
 저희 주민들이 한 20여 분이 넘게 가셨어요.
 이 자리를 빌려서 아주 감사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본부장님, 간단한 건데, 본 위원이 듣기로 본부장님께서 소방 전 분야에 걸쳐서 AI를 도입하는 데 관심이 엄청 많고 열심(熱心)이시라는 소리가 들렸어요.
 그런데 사실 저희도, 제가 전반기에도 안전건설위원이었어요.
 그런데 산불이나 여러 가지 사고에 대해서, 산불은 정말 예고 없이 오는 거라서 우리가 어떻게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잖아요? 외국의 경우도 그렇고.
 그래서 그럴 때 산불감시나 소방 분야 이런 데서 AI CCTV 도입이 되면 정말 좋지 않을까, 이렇게 저도 관심을 많이 갖고 있었는데 본부장님도 관심이 많다고 들어서 거기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소방본부장 김승룡  AI는 정말 대세인 것 같고요.
 우리 강원소방도 지난 상반기 동안에 업무영역에서 생성형 AI, LLM 모델을 접목해서 업무의 효능감을, 또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이 시도했고 교육도 했습니다.
 그리고 조직 차원에서 예방과 대응체계에 있어서 좀 더 진일보한, 또 복합적 미래재난에 대비하기 위해서 AI 툴들을 어떻게 접목하고 활용할 건지, 지금 TF를 운영하고 있고요, 또 웹도 개발하고.
 그래서 다방면으로, 우리 강원소방의 자부심이기도 한데요, 전국 소방을 리드할 수 있도록 AI 시대에 걸맞은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체제 정비도 하고 또 적극적으로 활용도도 높이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양숙희 위원  맞아요.
 저희 위원들도 그런 생각을 많이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본부장님 오셔 가지고 그런 데 관심이 많다고 해서 어떤 방식으로 풀어나갈 것이고 어느 정도까지 할 수 있나, 이런 것을 여쭤보고 싶어서 간단하게 여쭤봤습니다.
○소방본부장 김승룡  감사합니다.
양숙희 위원  답변 감사합니다.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최규만  양숙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추가질의 더 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무철 위원님 질의해 주세요.
이무철 위원  이무철 위원입니다.
 시간이 많이 지나서 제가 간단한 것 몇 개만, 궁금한 사항 질의 좀 할게요.
 지난 4월 23일에 제4회 순직소방공무원 합동 안장식이 있었고 13인의 순직공무원의 안장식을 했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궁금한 게, ’94년부터 있으시더라고요.
 그래서 이것이 왜 지금 이렇게 된 건지, 아니면 어떤 법령이 개정돼서, 안장이 안 됐다가, 그러니까 현충원에 안장되는 요건이 안 됐다가 법령이 바뀜으로 인해서 안장식이 된 건지 하고요, 또 그중의 1명이 우리 강원소방 출신이더라고요.
 그래서 강원소방 출신은 어떤 분이셨는지 제가 그것이 궁금해서 일단 질의를 한번 드리겠습니다.
○소방본부장 김승룡  공사상자 관련 법률들이 개정되면서 보완된 부분이 있고요, 그 후속으로, 아까 13인에 대한 부분들이 후속으로 진행이 됐던 건이고 그리고 우리 강원도 건은 제가 지금 갖고 있는 정보가 없어서 파악이 되는 대로 별도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무철 위원  뒤의 과장님이 알고 계신 것 같아요.
○소방본부장 김승룡  (관계공무원의 자료를 건네받은 후) 아, 보니까 홍천소방서 직원인데요, 지역대 2층에서 수면을 취하다가 지병으로 순직한 사례라고 합니다.
이무철 위원  그러면 나중에 그것이 업무하고 관련이 있다는 판정은 받았겠군요?
○소방본부장 김승룡  예.
이무철 위원  됐고요.
 이번 달 17일이 우리 강원소방으로서 가슴 아픈 날이잖아요.
 세월호 관련해서 광주에서 헬기 추락사고가 있었던 날이라서 제가 그것을 생각하다가 우연히 이 소식을 접했어요.
 그래서 궁금해서 한번 여쭤본 거고요.
 그다음에 22페이지 한번 봐 주시겠어요?
 아까 본부장님 답변 중에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이것이 중앙제어식하고 현장제어식이 있는데 원주나 강릉하고 춘천을 보면 개소 수 차이가 많이 나서 이것이 시스템적으로 수량 세는 게 다른 건지 제가 그게 좀 궁금해 가지고요.
○소방본부장 김승룡  지금 춘천 같은 경우는 시 단위에 중앙관제센터가 없기 때문에, 현장의 단말기 숫자이기 때문에 숫자가 적고요.
 그리고 원주하고 강릉시 같은 경우는 시 단위에 중앙관제센터가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숫자가 좀…….
이무철 위원  시 단위라는 게 우리 소방 쪽이 아니라 기초자치단체, 원주시나 강릉시.
○소방본부장 김승룡  그러다 보니까 원주시가 453개소, 강릉이 359개소, 춘천이 26개소인데요, 춘천도 아마 중앙관제식으로 관제센터가 생기면 CCTV 설치율이라든지 이런 것과 연계해서 숫자들이 많이 늘어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이무철 위원  이해가 됐고요.
 끝으로 제가 2월에 당초 업무보고를 청취했을 때 119구급대원의 폭행 문제에 대해서 대책이 필요하다는 언급을 한 적이 있었는데 최근에 그 자료를 받았습니다.
 2월 이후에 우리 소방에서, 우리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119대원들에 대한 폭행이 더 이상 없도록 많은 대책회의, 특히 검찰ㆍ법원하고의 회의, 경찰, 뭐 그런 유관기관과의 회의, 이런 것을 거쳐서 많은 홍보가 된 것 같아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우리 현장에 있는 119대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기본적인 홍보는 됐다고 생각을 하고요.
 하여튼 이 부분은 우리 소방본부에서 계속 관심을 갖고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서 경각심을 일깨울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이런 데이터를, 보도자료를 내주면 제가 보기에 더 큰 효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소방본부장 김승룡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무철 위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소방본부장 김승룡  감사합니다.
○위원장 최규만  더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대답하는 위원 없음)

 본부장님, 제가 말씀드렸던 건축물에 대한 소외됐던 그런 부분에 있어 가지고 저희 안건위에서도 여론도 조성하고 여러 가지 언론 홍보도 해 볼 테니까 그것과 관련해 가지고 조례나 규칙, 훈령 이런 것들에 대해서 같이 검토해 보자고요.
○소방본부장 김승룡  알겠습니다.
○위원장 최규만  그래 가지고 그것을 올해 안에 저희 안건위에서 공동발의할 수 있는 그런 여건을 만들었으면 하는데 같이 노력을 해 보자고요.
○소방본부장 김승룡  예, 정리된 자료를 위원회에 별도로 한번 보고드리고요, 도움을 좀 청하겠습니다.
○위원장 최규만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ㆍ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김승룡 본부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오늘 여러 위원님들께서 제시한 좋은 의견들을 도정에 충분히 반영하고 더욱 안전한 강원특별자치도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의사일정 제1항 소방본부 소관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회의진행을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신 동료 위원님들과 충실한 자료준비와 성실한 답변을 해 주신 김승룡 소방본부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감사드리고요.
 아울러 금일 오후부터 내일까지 예정된 강릉의 119환동해특수대응단 및 도로관리사업소 강릉지소 등의 시찰 일정을 끝으로 우리 위원회 일정을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339회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임시회 제2차 안전건설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 40분 산회)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프로필

홍길동

학력 및 경력사항

<학력사항>
<경력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