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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9회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회의록

제3호

강원특별자치도의회사무처

일 시: 2025년 7월 11일 (금) 오전 10시

장 소: 기획행정위원회회의실

  1. 의사일정
  2. 1. 총괄기획관 소관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1. 심사된 안건
  2. 1. 총괄기획관 소관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10시 05분 개의)

○위원장 문관현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39회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임시회 제3차 기획행정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기획행정위원회 위원 여러분!
 오늘은 예정된 의사일정에 따라 글로벌본부 총괄기획관 소관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받으시겠습니다.
1. 총괄기획관 소관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10시 06분)

○위원장 문관현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총괄기획관 소관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상정합니다.
 손창환 글로벌본부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간부공무원 소개 후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글로벌본부장 손창환  안녕하십니까?
 글로벌본부장 손창환입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글로벌본부 총괄기획관실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현 총괄기획관입니다.
  (총괄기획관 김현 인사)
 존경하는 문관현 위원장님, 박대현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
 총괄기획관실은 개청 3년 차인 올해 글로벌본부가 강원 영동ㆍ남부권의 행정 컨트롤타워로 완전히 자리매김할 수 있는 대내외 환경 조성에 우선순위를 두고 업무를 추진해 왔습니다.
 오늘 업무보고는 그동안의 업무추진 사항을 점검 및 보고드리고 연초의 마음가짐을 다시 한번 다잡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2025년도 총괄기획관실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비전 및 목표, 2025년 추진방향, 2025년 상반기 성과, 주요업무 추진상황이 되겠습니다.
 업무보고서 5페이지 일반현황부터 12페이지 2025년 상반기 성과까지는 글로벌본부의 전반적 현황을 위원님들께 보고드리기 위해 글로벌본부 총괄사항을 작성하였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해당 내용은 배포하여 드린 유인물로 갈음하고 총괄기획관실 소관 사항인 주요업무 추진사항부터 보고드리겠습니다.
 14쪽입니다.
 동남권 발전정책 발굴 플랫폼 운영 활성화입니다.
 강원 영동ㆍ남부권 현안에 대해 시군과 공동으로 해소방안과 발전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회의체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지난 7월 3일 태백에서 폐광지역을 비롯한 남부권 5개 시군과 제1회 강원동남권 발전 방안 간담회를 개최하여 지역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였습니다.
 7월 2일에는 강원연구원과 함께 경북ㆍ울산ㆍ부산 연구원이 참여하는 공동 세미나를 개최하여 동해안 메가시티 경제권 구축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하반기 중에는 제2회 동남권 발전방안 간담회를 개최하여 동해안권 6개 시군과 평창군과 함께 관광과 해양분야 발전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15쪽입니다.
 협업 네트워크 구축 및 행정의 현장성 강화입니다.
 행정의 현장성 강화 노력의 일환으로 6월 25일 찾아가는 민원실을 운영하였고 경북 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상호 협력방안을 브리핑하는 등 타 시도와의 교류도 꾸준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반기 중에 찾아가는 민원실을 고성에서 운영할 예정이며, 시군 유관기관과의 협업 및 네트워크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16쪽입니다.
 종합민원실 기능 확대를 통한 도민 편의 제고입니다.
 올해 상반기 902건의 민원 사무를 처리하고 민원 처리기한 준수 여부 실태조사를 분기별로 실시하였습니다.
 민원실 이용 만족도를 조사하여 개선사항을 적극 반영하는 등 민원서비스 품질을 향상해 나가겠습니다.
 17쪽입니다.
 긍정적 언론관계 구축 및 대외홍보 강화입니다.
 2청사 인지도 제고를 위해 홍보 리플릿을 제작하여 도와 시군 민원실에 배포하였고 홈페이지와 SNS 활용 홍보활동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신속한 이슈 대응과 선제적 홍보를 위한 언론 브리핑과 정례 기자간담회 등을 통해 핵심 이슈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홍보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다음 18쪽입니다.
 참여하는 공직문화 조성 및 지역과의 상생발전 도모입니다.
 지역 상권과 상생하는 다양한 소비 촉진 활동과 더불어 개청 2주년 계기 고향사랑기부 집중 모금 캠페인, 제2청사 자원봉사 동아리 봉사활동 등 다양한 상생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직원들의 자원봉사활동 참여를 통해 지역과의 상생활동이 제2청사의 문화로 정착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9쪽입니다.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재정집행ㆍ계약제도 운영입니다.
 지역에 기여하는 재정집행 및 계약제도 운영 추진을 위해 2025년 6월 13일 기준 글로벌본부 공사ㆍ용역 계약의 71.2%를 도내업체와 계약하였습니다.
 올해 도내업체 계약 비율 목표는 93% 이상으로, 차질 없이 달성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20쪽입니다.
 직원 관사 관리 및 운영입니다.
 글로벌관사는 총 152개소를 운영하고 있고 쾌적한 정주여건을 위한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용기한, 대상자 선정기준 설정 등 합리적 관사 운영을 위한 세부 기준도 마련하여 시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글로벌본부 직원들이 최상의 정주여건을 바탕으로 최고의 업무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21쪽입니다.
 통근버스 운영입니다.
 통근버스는 강릉 순환 노선 주 18회, 춘천 왕복 노선 주 10회 총 28회를 운행 중이고 올해 2월 설문조사 후에 승하차 지점 등을 조정하는 등 직원의 의견을 반영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용 실적과 직원 의견수렴을 통해 2026년 통근버스 운영을 위한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 22쪽입니다.
 직원 교육 훈련 및 역량 강화 지원입니다.
 3월 실무에서 바로 쓰는 AI 교육, 5월 감염병 대응 교육, 6월 소방 훈련 및 심폐소생술 등 글로벌본부 자체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였습니다.
 하반기에도 직원의 관심도가 높은 주제로 교육을 실시하고 본청 주관 아카데미강원, 혁신포럼 등을 제2청사에서 개최하여 직원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토록 하겠습니다.
 23쪽입니다.
 청사 관리 및 사무환경 개선입니다.
 글로벌관과 환동해관 2개 청사에 대한 시설 보수 및 사무환경 개선, 안전 점검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올해 남은 기간에도 최적의 근무환경 조성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 24쪽입니다.
 공용차량 관리ㆍ운영입니다.
 글로벌본부 공용차량은 총 15대로 글로벌관에 9대, 환동해관에 6대를 각각 운영하고 있습니다.
 직원들의 원활한 업무 수행을 지원하고 안전 운행을 위하여 차량 유지ㆍ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같은 쪽입니다.
 끝으로 정보통신시스템 운영 등 업무환경 지원입니다.
 회의실 운영 및 영상ㆍ음향 시스템 지원과 직원 업무환경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왔고 앞으로도 개선사항을 지속 발굴ㆍ조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문관현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지금까지 2025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렸습니다.
 총괄기획관실은 글로벌본부 행정지원 업무와 제2청사의 정책 조정 및 컨트롤타워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주시는 고견들은 업무에 적극 반영하고 올해 남은 기간 계획한 모든 업무를 차질 없이 마무리함과 동시에 2026년을 위한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총괄기획관실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ㆍ총괄기획관 소관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업무보고

○위원장 문관현  손창환 글로벌본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질의ㆍ답변을 하시겠습니다.
 손창환 글로벌본부장께서는 앉은자리에서 답변해 주시기 바라며, 관계 공무원의 답변이 필요한 경우에는 본 위원장의 승인을 얻은 후 직위와 성명을 밝히고 앉은자리에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총괄기획관 소관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승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승순 위원  발언 기회를 주신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손창환 글로벌본부장님 그리고 직원 여러분, 무더위 속에 업무 챙기시느라고 고생이 많습니다.
 지난달 30일 부로 1936년도에 문을 연 도계광업소가 89년 만에 문을 닫았습니다.
 1989년 정부의 석탄산업 합리화 정책으로 폐광지역 대체산업이 지금 시급한 국가 과업으로 떠올랐는데 막상 현실적으로 닥치니까 지금 지역의 큰 위기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폐광지역 대응 연구용역 결과를 보면 이번에 도계읍 같은 경우 피해규모가 5조 3,000억 정도라고 합니다.
 그리고 또 1,600명의 일자리가 없어지는 바람에 대규모 실직이 예상돼서 아마 인구 유출이 좀 더 가속화되지 않을까 이런 걱정도 되고 있는데, 우리 글로벌본부가 한 2년 됐죠?
○글로벌본부장 손창환  예.
최승순 위원  지금 대체산업을 찾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걸로 아는데 어떤 대안이나 정책이 수립돼서 시행하고 있는 게 있습니까?
○글로벌본부장 손창환  지난해에 저희가 대체산업육성과를 새로 출범시키는 등 도 차원의 체계적 지원을 위해서 형태를 갖춘 사항이 있고요.
 현재는 진행 중인 경제진흥사업 예타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최승순 위원  각종 언론이나 정부에서 발표를 한 걸 중점으로, 지금 삼척시 도계읍 일원에 3,167억을 투입해 가지고 중입자가속기 기반의 의료클러스터를 조성한다, 내국인 지정면세점을 설치한다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작년부터 언론에 많이 나왔습니다.
 이게 경제성은 부족하지만 국가의 어떤 정책이라든가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 지금 예타 통과가 가능하다고 언론에는 나오고 있는데 글로벌본부에서는 업무보고 시간에 이 진행과정이나 가능성에 대해서 우리 위원님들한테 보고할 사항은 없나요?
○글로벌본부장 손창환  미래산업국 소관 업무이기도 하고 또 제가 챙기고 있는 저희 소관 업무이기도 합니다.
 아마 산업국 소관 상임위는 보고가 됐을 것 같습니다.
 다만 저희는 위원님들께 보고를 드린 적이 없고, 지금 만약 기회를 주신다면 간략히 진행상황을 말씀드리고 별도로 자료를 드리겠습니다.
 현재 예타 같은 경우는 지금 경제성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지난주에 기재부에서 KDI랑 최종 회의를 거쳐 이 숫자는 픽스(fix)가 됐습니다.
 그리고 이제 남은 게, 7월 넷째 주에 말씀하시는 정책성과 지역균형성을 가지고 종합평가를 하게 됩니다.
최승순 위원  경제성은 어떻게?
○글로벌본부장 손창환  수치는 제가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만 정책성과 지역균형발전성을 평가하는 종합평가에서 도전을 해 볼 만한 수치를 확보했습니다.
최승순 위원  본 위원도 볼 때는 경제성은 좀 낮다, 그런데 정책성과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는 고려를 안 할 수가 없고 국가 대체산업, 국가의 과제로서 대체산업을 안 하면 도시가 소멸한다고 봐야 되겠죠?
○글로벌본부장 손창환  맞습니다.
최승순 위원  그 부분에서 아마 예타 가능성이 있지 않겠나.
 지금 태백에는 1억 4,000억 원을 투자해 가지고 청정메탄올 생산ㆍ물류기지를 조성하고 핵심광물 산업단지를 조성한다고 합니다.
 태백하고 삼척 도계에 7,000억이 넘는 예산이 투여가 되는데 이것도 시기가 적절해야 되지 않겠나.
 지금 모든 광산은 다 폐업을 한 상황입니다.
 지금도 태백이나 도계 같은 경우는 인구가 매년 유출되고 있고 그 유출인구가 청장년, 특히 청년인구, 여성인구가 많습니다.
 태백ㆍ삼척ㆍ강릉은 여성인구, 젊은 여성인구 유출이 많아요.
 울산이 대표적으로 청년인구가 나가는데 젊은 여성부터 일자리가 없어서 나간답니다.
 진짜 일자리는 없는 게 아니라 여성들 일자리가 부족하다 보니까 그런 현상이 일어나고 차후에 또 남성인구들, 젊은 청년인구들까지 동반하는 그런 순환 구조가 있더라고요, 용역보고서를 보니까.
 이런 부분을 고려해 볼 때 모든 일에는 시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것을 도정에서 빨리빨리 파악을 해 가지고, 또 지역주민들이 마냥 불안하게 기다리게 하는 것보다 홍보도 하고, 이런 정책을 우리가 추진하고 있고 정부에서도 이렇게 하고 있다, 그러니까 조금만 기다려 주시면 지역에 대체산업을 육성해서 옛날에 호황을 누리던 그런 도시로 제2의 부흥을 할 수 있게끔 하겠다는 그런 홍보전략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준비를 좀 해 주시고요.
 지금 광해광업공단에서는 은퇴 노동자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서 자녀 학자금 지원도 해 주고 있다는데 우리 글로벌본부에서는 일자리 창출이라든가 현실적인 주민 지원대책 같은 것에 대한, 민생 안정을 위해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따로 편성하거나 추진하는 게 없나요?
○글로벌본부장 손창환  저희가 지금 직접적으로 관리하는 게 폐광기금이 있습니다.
 5년짜리 중장기 계획을 올해 마무리할 계획인데요.
 저희가 하반기에는 시군의 작성자료를 일괄해서 받을 것이고 그걸 평가를 해서 우선순위를 정해서 현실성이 있는 계획들에 대해서 지원을 할 생각입니다.
최승순 위원  이 부분도 현실적으로 민생에 직결되는 문제입니다.
 예산이 부족한 부분도 없지 않아 있겠지만 민생을 챙기는 방안도 우리 도정에서 적극적으로 강구를 해야 되지 않을까.
 부탁을 좀 드리고요.
 업무보고서 19페이지 보겠습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우리가 상반기 신속집행을 한 60% 이상으로 목표를 잡았는데 업무보고서에 보면 6월 13일 기준으로 47% 정도 집행을 했습니다.
 보니까 계획은 60% 정도를 했지만 반 정도 못 미치게 했는데 예산 부족이나 다른 이유는 아니겠죠?
○글로벌본부장 손창환  이유는 확인해 보니까 정부의 국고보조금 교부가 미처 안 되고 있습니다.
최승순 위원  미처 교부가 되지 않아 가지고요?
○글로벌본부장 손창환  예, 215억 원 중에 지금 3억 5,000밖에 내려오지 않아서 저희가 집행을 못 해서, 이건 시간이 지나면 바로 회복이 될 것 같습니다.
 사실 6월 13일 기준인데요, 6월 말 정도로 확인해 보니까 55.6%까지 올라온 상황입니다.
최승순 위원  그리고 제가 지난 업무보고 때도 한번 얘기를 했었는데, 도내업체 계약이 70%면 적은 건 아닙니다.
 그런데 이번 3차 개정안에 우리 강원도 내 국가기관이나 공공기관에 발주할 때는 참가자격을 지역업체로 제한하는 기준을 강화해서 지역경제 활성화나 건설업체들의 그걸 위해서 개정안을 지금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공사들이 특별한 기술을 요구하거나 특별한 공법을 요하지 않는 이상 좀 더 이것을 강화해야 되지 않겠나.
 지금 공사 건수도 72%고 용역이 68%밖에 안 되는데 이런 부분은 우리가 물품에 대해서 87% 하는 것처럼 지역업체들이 발주를, 또 수주를 하게끔 유도를 해 주십시오.
○글로벌본부장 손창환  알겠습니다.
 지금 정책방향도 그렇게 가고 있고요.
 아시겠지만 사실 저희 2청사에서는 회계처리 금액이 어느 범위 이내일 경우에만 저희가 직접 계약하고 나머지 큰 금액들은 본청에서 계약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저희가 자체적으로 발주해서 계약하는 건 지금 현재 100% 하고 있고 저희가 본청에 올려서 하는 계약들은 규모가 있다 보니까 전국 공모나 도 공모로 발주가 나가서 타지 업체가 되는 게 잡혔습니다.
최승순 위원  지금 강원도 내 건설업체가 상당히 어렵다고 합니다.
 이런 걸 감안하셔 가지고 지역 제한이나 지역업체들을 수의계약이라든가 이런 걸 통해서라도 많이 발주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글로벌본부장 손창환  예, 그렇게 계속해서 정책을 유지하겠습니다.
최승순 위원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글로벌본부장 손창환  감사합니다.
○위원장 문관현  최승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윤길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길로 위원  존경하는 문관현 위원장님, 발언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윤길로 위원입니다.
 본부장님, 우리 글로벌본부에서 동해안 6개 시군하고 강원남부 4개 군, 10개 시군을 관장하죠?
 혹시 강원도 남부 4개군 어디어디인가요?
○글로벌본부장 손창환  태백을 중심으로 영월, 정선, 삼척 이렇게, 아! 평창까지, 죄송합니다, 평창입니다.
윤길로 위원  평창까지죠?
 보면 관광국이 이 안에 있는데 혹시 본부장께서는 관광국에 어느 정도의 역할을 하실 수 있나요?
○글로벌본부장 손창환  모든 정책을 세우고 결정하고 진행하는 것 다 할 수 있습니다.
윤길로 위원  업무보고니까 본 위원이 주문을 좀 하고자 하는데요.
 6개 시군은 대체적으로 관광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바다를 중심으로 해서 나름대로 만들어지고 있단 말입니다, 큰 틀에서.
 그런데 우리가 남부 4개 군을 관장하기 때문에 남부 4개 군이 공통으로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관광 개발 정책 이런 부분들이 좀 필요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는데 이 4개 시군을 한꺼번에 모아서 같이 통합관광할 수 있는 산악 형태라든가 아니면 다른 방향을 주문해도 될까 해서요.
○글로벌본부장 손창환  저희가 정책을 발굴해야 될 것 같은데, 제가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만 정부 과제로 해서, 정부지원사업으로 해서 평창을 제외하고 나머지 지역은 국비를 받아서 도비도 매칭하고 해서 폐광지역 중심으로 한 적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형태로…….
윤길로 위원  각 개별 시군이 관광 개발을 자체적으로 하다 보니까 예산의 허비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많은데 광역화를 해서 4개 시군을 묶을 수 있는 그런 부분을 같이 운영하는 시스템이 제대로 만들어져야 된다라는, 각 4개 시군의 특성에 맞출 수 있는 것을 해서 같이 묶을 수 있는, 볼거리를 좀 더 다양화할 수 있는 이런 부분이 만들어져야 된다라고 생각을 해서, 4개 시군을 가지고 통합 회의를 한번 해 본 적은 없죠?
○글로벌본부장 손창환  알겠습니다.
 저희도 필요성은 있다고 봅니다.
 사실 관광객이 오면 여러 시군을 같이 보게 되기 때문에 그런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윤길로 위원  사실 한 지역만 놓고 봐도 그 지역 관광의 어떤 부분이 될 수 있겠지만 4개 시군을 묶을 수 있다면 통합적으로 관광객들한테 보여줄 수 있는 부분들이 좀 더 많고 다양할 수 있다.
 그래서 한 묶음으로 할 수 있는 그런 방향이 필요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글로벌본부장 손창환  알겠습니다.
 저희도 정책 개발을 해 보겠습니다.
윤길로 위원  이런 부분들을 해서 4개 시군이 한번 같이 회의할 수 있는 그런 자리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글로벌본부장 손창환  예, 알겠습니다.
 자리 마련해서 위원님께 보고드리겠습니다.
윤길로 위원  그렇게 주문드릴게요.
 이상입니다.
○위원장 문관현  윤길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박윤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윤미 위원  박윤미입니다.
 업무보고 잘 들었고요.
 2청사가 개청된 지가 이제 2년이 됐습니다.
 어느 정도 안정에 접어들었다고 보고, 초창기에는 직원분들도 2청사 가는 것에 대해서 조금 꺼리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지금은 그렇지는 않죠?
○글로벌본부장 손창환  지금은 가고 싶어 하는 분들이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많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박윤미 위원  저도 그렇게 들었거든요.
 업무보고 16쪽에 보면 2청사 종합민원실 이용 만족도조사를 7월~8월에 걸쳐서 두 달간 한다고 나와 있네요.
 아주 시의적절한 조치라고 보고요.
 그동안 행정서비스가 과연 실질적으로 얼마만큼 이루어졌는지 또 앞으로 개선할 점이 없는지에 대한 만족도조사는 꼭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을 하고 잘하셨다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이와 더불어서, 지금 영동ㆍ남부권이 10개 시군이잖아요.
 영동권 6개하고 남부권 4개 지역인데 어떻게 보면 18개 시군 중에 10개 시군을 우리 2청사에서 관할한다고 보면 굉장히 업무량이 많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저도 이제 2년 차에 접어드는 이 시점에서 과연 2청사가 개청을 하면서 영동ㆍ남부권, 동남권의 정책에 대한 부분이 얼마만큼 내려와서 영동ㆍ남부권에 대한 혜택이 얼마만큼 있었는지 실제로 2청사가 개청되면서 여기에 어떤 이득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분명히 평가로 나와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리고 제가 조금 궁금했던 것은 영동권 6개 지역, 강릉ㆍ속초ㆍ고성ㆍ양양ㆍ삼척ㆍ동해까지는 이해가 됐는데 남부권 4개 중에 정선ㆍ태백ㆍ영월ㆍ평창에서 평창은 사실 폐광지도 아닌데 거기 4개에 들어가 있어요.
 그래서 영동권 따로 남부권 따로 이렇게 구분해서 그동안 정책이 잘 스며들고 있는지 어떤 정책이 개발됐는지 그런 부분에 대한 조사가 좀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글로벌본부장 손창환  정책과 또 성과평가 부분을 말씀하시는 것이지 않습니까?
 저희가 도정의 모든 분야의 업무를 챙기는 건 아닌데 아시겠지만 관광이라든가 미래 산업 분야 그다음에 해양수산 분야, 사실 이 세 가지 분야에 대해서 지금 하고 있고요.
 2년 정도 저희가 정책을 수립해서 진행하고 있으니까 그 성과평가는 필요한 시점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박윤미 위원  그런 것도 다음번 업무보고 때 과연 얼마만큼의 성과가 있었는지에 대한 성과평가도 한번 챙겨 주시길 바라겠고.
○글로벌본부장 손창환  알겠습니다.
박윤미 위원  민원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조사가 이루어지고 직원들에 대한 정주여건에 대한 만족도라든가 이런 부분도 한번 설문조사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들리는 얘기는 예전보다는 많이 좋아졌고 강릉으로 가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많이 없어지긴 했지만 지금 순환버스라든가 왕복 노선에 대한 부분, 직원들에 대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할 수 있는 그런 조사도 한번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글로벌본부장 손창환  예, 알겠습니다.
 참고로 저희가 지난 5월에 관사와 관련해서는 설문조사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건 자료를 갖고 있고요.
 기타 부분, 좀 폭넓게 만족도조사를 다시 한번 하반기에 하겠습니다.
박윤미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문관현  박윤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지광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광천 위원  발언권을 주신 문관현 위원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존경하는 위원님들이 질의는 하셨지만, 제가 좀 반복은 되지만 한번 확인 차원에서, 지난번에 저희들이 현장 방문했을 때 드린 말씀도 있고 해서 하나만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16쪽, 방금 전에 존경하는 박윤미 위원님께서 질의를 하셨는데 작년 2024년도에도  이용 만족도조사를 하셨었나요?
○글로벌본부장 손창환  하지 않았습니다.
지광천 위원  작년도에는 하지 않으셨고.
 그러면 7월~8월에 처음으로 하시는 거죠?
○글로벌본부장 손창환  예, 그렇습니다.
지광천 위원  조사할 때 문구를 좀 다양하게 넣어야 되지 않을까.
 예를 들어서 법정 민원 그다음에 여권 발급 이런 것에 대한 질문이 들어가면 다 만족하다 할 겁니다.
 그렇지만 그 외에 실질적으로 방문 민원 같은 경우는 또 그렇지 않을 거란 말이에요.
 좀 세밀하게 문구를 작성하셔 가지고 여론조사가 끝나면 여론조사 결과를 저희들한테 한 부 주는 걸로 그렇게 해 주시고.
○글로벌본부장 손창환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지광천 위원  제2청사에 나가서 근무하시는 분들은 본청보다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 근무하시지만 그래도 지사님의 공약사업이고 해서 현재 만들어졌으니까 우리 직원분들이 주민에 대한 친절도를 높일 수 있도록, 제가 군의원 할 때 느꼈지만 도 단위 기관들이 시군에 있는 데가 있잖아요, 그렇죠?
 그런 데 가 보면 상당히 친절합니다.
 군 단위보다는 상당히 친절해요.
 그래서 우리가 농담으로 벼가 익으면 머리가 숙여진다고, 도의 직원들이 확실히 다르다 이런 얘기를 저희들끼리 많이 했지만 직원 교육이나 이럴 때 주민들한테 친절도에 대한 부분을 강조 좀 해 주시고요.
○글로벌본부장 손창환  예, 알겠습니다.
지광천 위원  그다음에 18쪽, 상생발전 도모에 대해서.
 외식하는 날 주 1회라고 돼 있는데, 지난번에 제가 이 말씀도 드렸는데, 혹시 외식은 주 1회 하시나요?
○글로벌본부장 손창환  예, 수요일에 하고 있습니다.
지광천 위원  수요일 날 외식을 하시면, 대개 보면 우리가 머릿속에 기억하는 식당들만 자꾸만 이용을 하는데, 그때도 제가 말씀드렸지만 골고루 돌아가면서 외식을 하면 주문진이나 강릉 이런 데서도 상당히 좋은 반응이 나오지 않을까, 제가 그때 그렇게 말씀드렸는데 아직까지는 그렇게 못하죠?
○글로벌본부장 손창환  그래도 다양하게 가려고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지광천 위원  이 부분을 소상공인들한테 얘기를 들어보면 이렇게 생각해요, 글로벌본부 직원들이 우리 집에 왔다.
 그 식당 주인은 우리 집이 유명한 집이 아닌데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가 글로벌본부에서 가면 상당히 고맙게 생각하는 것을 제가 실제 피부로 느끼고 있으니까 한 집 두 집 이용하지 마시고 정말 아주 골고루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길 당부드리겠습니다.
○글로벌본부장 손창환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지광천 위원  그다음에 마지막으로 20쪽.
 글로벌본부 직원 현원이 278명인데 여기 지금 주택 현황을 보면 소유가 11개소, 임차가 133개소, 개별 임차가 8개소 이래서 152개소가 있잖아요, 그렇죠?
 이 건물에 대해서는 1인, 그러니까 한 채를 사용하는 거죠?
○글로벌본부장 손창환  예, 한 세대 다 씁니다.
지광천 위원  그러면 나머지 분들은 어떻게 생활을 하시는 거죠?
○글로벌본부장 손창환  임차된 관사에, 또는 저희가 소유하고 있는 관사에 모두 들어가 있습니다.
지광천 위원  그러면 원룸 하나에 한 사람이 들어가 있습니까, 두세 명이 들어가 있습니까?
○글로벌본부장 손창환  1명 들어가 있습니다.
지광천 위원  1명 들어가 있고, 오피스텔 115개소란 말이에요.
 여기도 1인 1실로 돼 있을 거 아니에요?
○글로벌본부장 손창환  맞습니다.
지광천 위원  그런데 어떻게 전 직원이 다 들어가 있죠?
○글로벌본부장 손창환  일단 강릉이 집인 직원들이, 해양수산국 직원 같은 경우는 집이 원래 강릉입니다.
지광천 위원  기존에 집을 소유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기 때문에?
○글로벌본부장 손창환  예, 그렇습니다.
지광천 위원  그러면 여기 다음 쪽에 나와 있는 통근버스 주 5회 운행하는 것은 춘천에 업무상 볼일이 있다든가 이럴 때 왔다 갔다 하는 버스고 실질적으로 춘천에서 매일 출퇴근하시는 분은 없는 거 아니에요, 그렇죠?
○글로벌본부장 손창환  관사를 가지고 개인적인 이유로 다니시는 겁니다.
지광천 위원  그런 거죠, 그렇죠?
○글로벌본부장 손창환  예, 업무하고 개인적인 이유.
지광천 위원  주택에 대해서는 걱정을 안 해도 되겠네요?
○글로벌본부장 손창환  주택이요?
지광천 위원  주택, 그러니까 직원 관사.
○글로벌본부장 손창환  예, 직원 관사는 현재 이 숫자 가지고 저희가 맞추고 있습니다.
지광천 위원  자기 집 없는 사람들은 다 100% 여기 관사를 이용하는 거니까…….
○글로벌본부장 손창환  예, 그렇습니다.
 주택 걱정 안 해도 됩니다.
지광천 위원  문제는 없는 거잖아요?
○글로벌본부장 손창환  예, 그렇습니다.
지광천 위원  잘 하셨네요.
 잘하셨고, 하여튼 고생을 많이 하시지만 그래도 우리 도민들을 위한 행정서비스 부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친절도니까 그 부분을 꼭 좀 직원들 교육하실 때 그렇게 좀 해 주시고, 마지막으로 제가 16쪽에 대해서 한 가지만 더 여쭤볼게요.
 여기 16쪽 추진상황에서 작년에 국민신문고 민원이 133건 있거든요.
 대개 보면 어떤 내용들입니까?
 작년에 국민신문고에 올린 133건.
○글로벌본부장 손창환  잠깐 확인을 좀 해 보겠습니다.
 자료가 여기 있었는데 제가,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지광천 위원  괜찮아요.
 천천히 하세요.
○글로벌본부장 손창환  주로 관광 쪽 같은 경우는 도 SNS 게시물 관련 민원, 또 어민위령탑, 이건 어업진흥과인데요, 철거 관련 건의, 그다음에 비어업인 수산자원 포획ㆍ채취 관련 조례안 재검토 요청, 그다음에 어촌계 어장구역 제외 수역 문의, 이런 현업에 관련된 다양한 사항들이 많습니다.
지광천 위원  어업 부분인데 우리 공직자들이 잘못하고 이래서 올리는 부분보다는 개선방안 제시 이런 내용들이 많다고 보면 되는 건가요?
○글로벌본부장 손창환  예, 문의하고 이런 걸 이렇게 고쳤으면 좋겠다는 방향 제시, 이 두 가지 정도 될 것 같습니다.
지광천 위원  그러면 제2청사 개청 이후에 맞게끔 되는 거니까, 저는 혹시 불편한 사항이라든가 민원사항이라든가 이런 것 때문에 이런 내용들을 국민신문고에 올리는 게 많은가 해서 여쭤봤는데 이런 내용이라면 굳이, 당연히 주민 입장에서는 해야 되는 문제니까, 또 이렇게 국민신문고에 올라오면 국민신문고에서 대개 이첩을 하죠?
○글로벌본부장 손창환  예.
지광천 위원  이첩을 했을 때 글로벌본부에서 이것을 해결해야 되는 문제잖아요?
○글로벌본부장 손창환  예.
지광천 위원  거기서 직접 처리하는 건 거의 없고 이첩을 하더라고요.
 대개 보니 이첩을 하는데 이렇게 이첩이 되면 처리가 어느 정도 되나요?
○글로벌본부장 손창환  처리기한이 있어서요, 올해는 100%는 아니고 저희가 착오로 2건 정도는 처리기한 내에 답변을 못 해 드렸고, 등재를 못 했고 지금은 100% 거의 처리기한 내에 어떤 식으로라도 답을 달아서 안내를 해 드립니다.
지광천 위원  그러면 2025년도 6월 말까지 나온 것은 67건인데 67건은 되는 것도 있고 안 되는 것도 있지만 안 되는 것은 통지까지는 다 완료된 거다?
○글로벌본부장 손창환  예, 그렇습니다.
 답변은 다 달아드립니다.
지광천 위원  통지가 됐을 때 혹시 뭐 불평, 불만들은 없었어요?
○글로벌본부장 손창환  같은 건으로 들어온 건 아마 없는 것 같습니다.
 확인된 건 아직 없습니다.
지광천 위원  그러면 우리 제2청사 공직자분들이 상당히 업무를 잘하신다고 제가 믿겠습니다.
○글로벌본부장 손창환  감사합니다.
지광천 위원  하여튼 우리 제2청사 공직자 여러분들 고생 많이 하신다는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리면서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글로벌본부장 손창환  고맙습니다.
지광천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문관현  지광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박대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대현 위원  본부장님, 화천 출신 박대현입니다.
 페이지 14쪽의 동해안권 메가시티 경제권 구축 협력방안 논의는 경제권 부분만 말씀하시는 거죠?
 저희가 알고 있는 그 메가시티가 아니라 그냥 경제성 부분에만 한정해서 하시겠다는 거죠?
○글로벌본부장 손창환  예, 그렇습니다.
 주로는 경제 분야, 산업 분야가 많을 것 같고요.
 관심 분야가 부산이든 울산이든 대부분 그런 분야라, 그다음에 관광도 사실은 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관심 있는 분야를 같이 논의하자는 뜻에서 메가시티라는 단어를 썼습니다.
 지역적 범위입니다.
박대현 위원  그러면 어쨌든 동해안권 메가시티 경제권 구축의 산업 부분이라고 하면 우리 미래산업국의 역할이 중요하겠네요, 그렇죠?
○글로벌본부장 손창환  예, 그렇습니다.
 경북도 미래산업을 하고 있어서 그런 데서 논의할 수 있는,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이 있을 것 같습니다.
박대현 위원  지금 그러면 본부장님의, 사실 여기 계신 우리 공직자분들이 담당하는 업무는 아니겠지만 지금 미래산업국에서도 삼척이라든가 이런 지역에 앵커기업 유치나 이런 것들을 하고 있잖아요, 그렇죠?
 그런 것도 다 포함해 가지고 전체적인 산업 분야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해 가지고  같이 상생하겠다는 뜻으로 이해하면 될까요?
○글로벌본부장 손창환  예, 서로 정보 공유하고 그쪽 지역에서는 지금 어떤 식으로 업무를 하고 있는지 그런 것도 좀 살피면서 서로 도움되는 것을 모색하는 겁니다.
박대현 위원  제가 생각했을 때 우리 글로벌본부에서 물론 관광국의 비중이, 단기적인 것이기 때문에 관광 분야에 많은 관심을 갖겠지만 전 미래산업국이 핵심이라고 보거든요.
 수소, 친환경 에너지, 전반기에도 제가 경제산업위원회에도 있었기 때문에 이 친환경 에너지 부분이 트럼프 정부 들어와서는 조금 미국이 적극적이지 않지만 세계적인 추세는 수소나 친환경에너지를 따라가는 추세다.
 그렇기 때문에 본부장님께서 미래산업국의 전반적인 업무는 조금 많이 더, 물론 더 훌륭하고 저보다 많이 아시겠지만 좀 더 관심을 가지셔야 된다고 저는 판단이 됩니다.
 관광은 어느 정도 우리가 자리를 잡아 놓은 것이고 그리고 우리 본부장님이 신경을 안 쓰시진 않겠지만 조금 덜 가져도 재단도 있고 많습니다.
 협회들도 있고 각 시장ㆍ군수님들의 그런 철학이라든가 아니면 각 기초단체 부서들이 관광에 대해서 엄청 열심히 하기 때문에 미래산업국 부분에 있는 분야는 우리 본부장님께서 더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시고 그 부처도 다니시면서 미래산업국에 있는 업무를 좀 더 많이 끌었으면 좋겠고, 산업국에도 미래산업 분야가 있어요.
 저는 업무 조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현재 체계적으로 잡혀 있는 산업 분야는 산업국이 신경 쓰는 건 맞다고 판단을 하고 “미래” 자가 들어갈 만한 산업들을 산업국이 아직 가지고 있는 것들이 있는데 저는 어느 정도 업무 분장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것도 본부장님께서 한번 산업국과 잘, 지사님이라든가 경제부지사님이 새로 취임해서 오시면 그런 부분도 해 가지고, 저는 결국 글로벌본부가 앞으로 나아가려면 좀 더 많은 캐파를 키워 나가야 된다고 판단을 하기 때문에, 그랬을 때 미래산업국이 가장 희망이라고 보여지기 때문에 이 부분에 많이 신경을 주문드리겠습니다.
○글로벌본부장 손창환  위원님께서 말씀 주신 부분 확인을 해서, 아마 단기적으로는 어려울 수 있는데, 직원 여건 때문에 그런데, 중기적으로는 저희가 반드시 해결토록 하겠습니다.
박대현 위원  그리고 미래산업국 업무들이 약간 사업을, 만약에 기업유치할 때 앵커기업이라든가 우리가 조성하는 부지에 기업들이 안 들어온다고 해서 행정에서 조급해서 억지로 막 어느 기업가들을 끌고 오면 안 됩니다.
 왜냐하면 농공단지에도 사실 우리의 취지와 안 맞게 입주시켜 가지고 농공단지가 망가지는 경우를 많이 봤어요.
 그러니까 미래산업국에서 하려고 하는 이런 사업들도 급하게 하지 말고 천천히 보면서 진짜 능력 있는 기업들이 올 수 있게끔 해야 되고 그래야지만 과거의 그린사이언스 같은 사례가 안 발생할 수가 있다고 저는 판단이 됩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는 수소 단가가, 공급비용이 사실 우리가 적자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일단은 흑자 수준까지는 아니더라도 1 대 1 수준까지 나올 수 있게끔 최대한 노력을 해서 수소차 보급이, 저는 강원도가 수소 전략 산업을 정말로 밀고 나가려면 18개 시군의 각 읍ㆍ면ㆍ동에는 수소차 충전소가 하나씩은 있어야 된다고 보거든요.
 그런데 화천도 없고, 없는 군 단위가 많습니다, 동해안 지역이 아니다 보면.
 그렇기 때문에 수소차 충전소 확장에도 한번 관심을 귀 기울여주셔 가지고 우리 18개 시군 강원도민들께서 수소차, 우리 강원도 하면 수소라고 생각이 날 수 있고 이렇게 하다 보면 수소차가 없는 지역, 그리고 수소가 안 나는 지역에서는 수소차를 한번 타 보고 싶어서 와서 수소차를 또 렌트를 할 수 있는 겁니다.
 그럼 이게 자연스럽게 관광과도 이어질 수 있는 요소라고 보거든요.
 제가 전기차를 디피코(DPECO) 방문했을 때 운전해 봤어요.
 신기하더라고요.
 처음 전기차를 몰아본 게 디피코 현장 방문했을 때거든요.
 되게 새롭더라고요, 회생제동 되는 것도.
 그러니까 그런 것처럼 또 하나의 묘미 아닐까라는 생각이기 때문에, 우리가 하다 보면 관광도 이어지니 하여튼 국장님께서 미래산업국에 대한 더 전문적인 지식과 공부를 통해 가지고 미래산업국에 힘이 될 수 있는 그런 역할을 많이 하시기를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글로벌본부장 손창환  예, 알겠습니다.
 부위원장님께서 말씀주신 대로 지금 수요처가 현실적으로 차량밖에는 없고요.
 거기에서 확대할 필요가 있고 정부에서도 일단은 그쪽으로 많이 가고는 있습니다.
 다만 수소차 이외에도 사실 수요처를 만들어야 되는 과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좀 더 관심을 갖고요.
 또 저희가 이런 산업이 되려면 제조시설, 앵커기업 이런 것이 들어와야 되는데 현재까지는 속도가 R&D에 기반한 제조기술, 공장 유치 그런 단계에 머물러 있다 보니까 완성형 제조의 그런 기업 형태는 아닙니다.
 초기 단계에 있고 초기 인프라 R&D 기업부터 해서 지금 하고 있거든요.
 그것이 사실 사장되면, 지금은 좀 공격적으로 나가고 있는데 그게 어느 정도 끝날 쯤 되면 제조시설이, 민간 기업이 번듯하게 인수인계가 돼야 되는데 그것은 저희가 노력해야 될 부분으로 남아 있고요.
 그래서 인프라 부분, 제조 인프라 부분에 대한 것은 현재 열심히 하고 있다.
 그러나 그게 최종 산업단계까지 넘어가는 데는 아직까지 노력을 해야 된다.
 수요 부분도 지금 말씀하신 대로 수소차 보급도 부족하니까 더 하고, 기타 가스를 필요로 하는 보일러든 여러 가지 그런 것에 대한 기술 개발 이런 것도 저희가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수요처를 늘리겠다, 그런 방향으로 나가겠습니다.
박대현 위원  저는 미래에 LNG나 LPG 보일러가 아니라 수소가 전 국민의 겨울철을 따뜻하게 해 준다고 믿고 있는 사람 중에 한 명이거든요.
 그리고 수소에 지금 대규모로 투자하는 지역들이 있잖아요.
 창원이라든가, 창원에 현대가 하고 있고.
 이렇게 많은데 그 지역끼리 한번 협의체를 구성하든 아니면 서로 공문을 통해서, 저는 어쨌든 결국은 수소차가 수요가 있으려면 모델이 좀 바뀌고 경쟁성이 있어야 되는데 현대 수소차가 넥쏘밖에 없잖아요?
 재작년부터 풀체인지가, 모델이 바뀐다고 그랬는데 아직까지 그냥 설로만 나오고 있는 게 현실인 것 같아 가지고, 나왔나? 나왔던 것 같아요.
 본 것 같아요. 디자인을.
 하여튼 그런 부분에, 기아자동차라든가 우리나라 국내에 있는 자동차 제조업들이 이 수소차 시장에 뛰어들 수 있도록 행정에서 같이 머리를 맞댔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리면서 질의 마치겠습니다.
○글로벌본부장 손창환  알겠습니다.
박대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문관현  박대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김왕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왕규 위원  김왕규 위원입니다.
 간단하게 궁금한 사항 한 가지만 질의드리겠습니다.
 8페이지에 보면 주요 기능에 6급 이하 직원 인사관리에 관한 사항이 있어요.
 6급 이하 인사에 대해서는 글로벌본부에서 독립적으로 별도로 한다는 얘기인가요?
○글로벌본부장 손창환  예, 그렇습니다.
 본청에서 저희 글로벌본부로 발령이 내려오면 저희가 다시 내부 발령을 내고 있습니다.
김왕규 위원  그러면 제가 궁금해하는 사항은 6급 이하 직원에 대한 승진 인사라든가 이런 부분도 독립적으로 다 이루어진다는 거예요?
○글로벌본부장 손창환  그런 건 아니고.
김왕규 위원  그런 건 아니고 부서 내 배치, 전보사항 이런 것들만 관리한다는 거죠?
○글로벌본부장 손창환  예.
김왕규 위원  알겠습니다.
 이게 좀 혼선이 오는 부분, 보고서만 본다면 6급 이하 인사에 대해서 독립적으로 하고 있다는 그런 느낌을 받아서 그럴 수가 있나 싶어서 한번 질의를 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문관현  김왕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예」하는 위원 있음)

 그럼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손창환 글로벌본부장께서는 글로벌본부가 지역 균형발전과 미래산업 중심도시 실현에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책임감과 열정을 가지고 임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오늘 업무보고를 위해 노력해 주신 손창환 글로벌본부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기획행정위원회 위원 여러분!
 이것으로 예정되었던 제339회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임시회 기획행정위원회의 모든 의사일정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에 감사드립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제339회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임시회 제3차 기획행정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 56분 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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