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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기획행정위원회회의록

강원특별자치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강원도립대학교

일 시: 2024년 11월 14일 (목) 오전 10시

장 소: 강원도립대학교 대학본부 회의실

(10시 41분 감사개시)

○위원장 문관현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9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41조 및 제53조, 그리고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의 규정에 의하여 기획행정위원회 소관 강원도립대학교에 대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감사 진행순서는 증인선서가 있은 후 강원도립대학교 소관 사항에 대한 업무보고를 듣고 질의ㆍ답변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오늘 감사종료 후 미리 배부해 드린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의견서를 작성하여 서명하신 후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먼저 지방자치법 제49조 제4항의 규정에 따라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한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는 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는 것으로 만약 증인이 증언함에 있어서 허위증언을 한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9조 제5항의 규정에 따라 고발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하지 않거나 증인선서 및 증언을 거부한 때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서는 김광래 강원도립대학교 총장께서 대표로 발언대로 나오셔서 해 주시고 다른 증인께서는 제자리에 서서 오른손을 들어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를 마친 후에는 서명한 선서문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광래 총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선서. 본인은 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9조 및 동법 시행령 제46조와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의 규정에 따라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24년 11월 14일

ㆍ강원도립대학교                  

총          장            김광래

교  학  처  장            최교호

기획 홍보 처장            정재훈

사  무  국  장            이상봉

입학 취업 처장            염두승

종합 정보 관장            편용국

학생 생활 관장            오주연

산학 협력 단장            김운용

○위원장 문관현  김광래 총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업무보고가 있겠습니다.
 김광래 총장께서는 간부소개 후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업무보고에 앞서 저희 대학 간부진을 소개하겠습니다.
 최교호 교학처장입니다.
  (교학처장 최교호 인사)
 정재훈 기획홍보처장입니다.
  (기획홍보처장 정재훈 인사)
 이상봉 사무국장입니다.
  (사무국장 이상봉 인사)
 염두승 입학취업처장입니다.
  (입학취업처장 염두승)
 김운용 산학협력단장입니다.
  (산학협력단장 김운용 인사)
 편용국 종합정보관장입니다.
  (종합정보관장 편용국 인사)
 오주연 학생생활관장입니다.
  (학생생활관장 오주연 인사)
 안녕하십니까, 강원도립대학교 총장 김광래입니다.
 존경하는 문관현 위원장님, 박대현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
 먼 길 불편하심에도 불구하고 현지 행정사무감사로 배려해 주시고 또한 저희 대학을 방문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금년도 우리 대학은 급격한 변화의 과도기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 공립대학으로서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위원님들의 지역교육에 대한 애정과 적극적인 지원이 함께한 결과라 생각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올해는 기존 교육부 중심의 대학 지원 체계에서 RISE체계로의 전환을 준비하는 과도기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대학은 도비 및 국비 지원을 활용해서 그동안 열악했던 교육시설 개선과 성인학습자 등 다양한 유형의 학생 대상 맞춤 유연 학사제도를 운영하는 등의 성과를 냈습니다.
 더불어 금년 9월, 30억 지원의 교육부 주관 신산업 특화 선도 전문대학에 우리 대학 스마트건설토목과가 선정되는 등 그동안 약 316억의 국가 재정지원 사업비를 확보하여 지역 및 학생 대상 각종 프로그램 운영, 학내 시설 투자 등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편 지역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서 선제적으로 개설한 국제교류원 및 한국어학당을 통해서 베트남을 비롯한 총 7개국 17개 대학과 다양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하였고 현재 64명의 외국인 어학연수생이 우리 대학에서 공부하고 있는 등 체계적인 외국인 유학생 확보 플랫폼 구축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답보상태였던 1도 1국립대학 통합을 속도감 있게 본격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간호학과 신설을 위한 간호교육평가인증도 잘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내년에 추진될 교육 정책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서 성과 창출을 통한 작지만 강한 강원도립대학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지금부터 강원도립대학교 2024년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 책자 2쪽입니다.
 강원도립대학교 일반현황에서 하단의 학생은 현재 재학생 548명과 휴학생 308명을 포함해서 전체 856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3쪽의 교직원 현황에서는 특히 전임교원 정원이 32명인데 통합 등을 대비해서 교수채용을 중단한 상태에서 23명으로 운영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4쪽의 재정규모는 대학회계와 산학협력단 국비 등을 포함해서 전체 약 345억 규모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학회계는 191억 정도인데 도 지원금은 약 157억, 등록금을 포함한 자체 수입금은 24억 7,000, 평생교육원 수업료를 포함한 기타수익금 9억 6,000, 산학협력단 예산은 106억 중에서 정부 재정지원사업 약 80억을 비롯해서 그에 따른 매칭, 간접비 등을 포함한 연구용역 등 기타비용으로 약 24억 8,000을 운영하고 있고, 도서관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계속비 이월비 47억이 포함된 전체 규모 345억을 운용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7쪽, 주요업무 추진실적입니다.
 여기에는 6개 꼭지가 있는데 역동적 지방시대를 견인할 대학 개혁, 재정지원사업으로 대학 혁신 가속화, 학생 성공 역량 기반 교육프로그램 운영, 학생 친화형 교육 인프라 구축, 지역 맞춤형 산학협력 체계 강화, 사회적 책무성 및 공공성 강화의 여섯 꼭지를 중심으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8쪽, 역동적 지방시대를 견인할 대학 개혁에는 세 가지 사항이 있는데 먼저 지역수요 맞춤형 정주인재 양성을 위한 구조 변혁에서는 아시다시피 내년부터 RISE 체제가 출범하기 때문에 거기에 따라서 선제적인 대응을 준비하고 있고, 그에 따라서 저희 대학에 RISE본부도 신설했고 강원RISE센터에 직원 1명도 파견해서 대비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9쪽의 두 번째로, 재정 동력 확보를 위한 성과관리 체계 안착 주력인데 특히 정부 재정지원사업, 국비 확보를 위해서는 기관평가인증이 필수 전제조건입니다.
 기관평가인증을 받아야 학생들이 국가장학금 신청도 가능하고, 정부 재정지원사업도 신청이 가능하기 때문에 여기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고, 다행히 저희 대학은 작년에 기관평가인증을 갱신해서 ’28년 12월까지 5년간 인증을 받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0쪽의 세 번째로, 국제교류 및 해외 우수인재의 유치 활성화는 작년에 국제교류원을 신설해서 현재 그림과 같은 다양한 네트워크도 형성하고 기반을 잘 조성해 놓고 있습니다.
 11쪽, 두 번째로 재정지원사업으로 대학 혁신 가속화인데 여기에는 네 가지 사항이 있습니다.
 먼저 혁신 지원사업 추진으로 고등직업교육 기반 내실화입니다.
 여기에는 혁신 지원사업 1유형과 2유형이 있는데 1유형은 지금까지 3년 동안 약 103억 정도를 받았고 내년 1월 말로 끝나지만 이어 가지고 계속사업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 1년에 약 40억 정도의 지원을 받는다는 말씀을 드리며 이 부분을 이용해서 시설개선을 집중적으로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혁신 2유형은 지금까지 11억 정도를 받았는데 이것은 내년 2월에 일몰이 되는데 이 부분은 RISE 체계에서 어떤 형태로든 녹일 준비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2쪽, 두 번째 링크(LINC) 3.0 사업을 통한 산학협력 활성화는 지금까지 36억 정도를 받아서 산학연 협력성장 모델을 통한 미래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는데 이 부분은 내년 2월 말에 소멸이 되는, 일몰이 되는, 그래서 이 부분도 RISE 체계에 어떤 형태로 연계시키는 준비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3쪽, 세 번째는 하이브(HiVE)사업 추진으로 지역특화 인재양성 기반 마련인데 이것은 우리 대학과 기초단체 간, 양양군ㆍ고성군과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서 지역밀착형 고등직업교육 거점화를 추진해 왔는데 이 부분도 지금까지 59억 정도를 지원받았고 내년 2월 말에 일몰이 됩니다.
 이 부분도 RISE 체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14쪽, 네 번째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 구축ㆍ운영사업을 통한 제조ㆍ창업 활성화, 이 부분은 지금까지 24억을 받았는데 일단 내년 2월 말에 끝나지만 이 부분은 계속 이어져서 연간 약 8억 정도의 지원을 받고 있고, 또 받을 예정이고, 지난 토요일 강릉 경포호 주변의 잔디 광장에서 2024 강원 창업 POP-UP 콘서트 대회를 열었는데 이 예산으로 했고 약 2,000명이 참여한, 행사가 성황리에 끝났습니다.
 15쪽, 세 번째 학생 성공 역량 기반 교육프로그램 운영으로 여섯 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 핵심 역량 기반 교육과정 운영 혁신, 이 부분은 핵심 역량 기반과 관련된 전공교육과정을 활발히 개발해서 운영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6쪽, 두 번째로 학습역량 강화 프로그램 확대는 재학생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향상과 학습효과 향상을 위해서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7쪽, 세 번째 학생 맞춤 유연 학사제도는 1학년 1학기 때 일주일은 인성학기로 운영하고 있고 2학년, 3학년 2학기 때는 취업탐구학기를 일주일간 운영하는 독특한 학사 운영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8쪽, 네 번째 진로ㆍ심리상담 및 정서 지원을 통한 학생복지 향상인데 이 부분은 저희 대학이 학생상담센터를 잘 운영하고 있고, 여기에서 다양한 형태로 학생들의 대학 적응력 향상을 위해서 지원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9쪽, 다섯 번째 산학 연계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 및 산학협력 성과 확산은 아까 말씀드린 다양한 정부 재정지원사업과 연계하고 또 산업체 현장실습 등을 통해서 강화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20쪽, 여섯 번째 취ㆍ창업 역량강화 프로그램 고도화인데 취업 부분이 상당히 난제이고 어려움이 있어서 역량을 집중 강화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 7월에 입학 취업처를 처로 승격해서 별도로 개소했고 작년부터 취업과 관련해서는 매월 전체 교수회의를, 취업만 관련해서 매월 전체 교수회의를 소집을 해서 계속 공유를 하고 있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만 아직까지 부족함이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21쪽, 네 번째 학생 친화형 교육 인프라 구축은 다섯 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로 도서관 그린리모델링을 통한 지역커뮤니티 공간 창출, 어제 말씀드렸던 도서관은 작년에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되어서 47억 예산을 받아 가지고 진행하고 있고, 설계 공모를 통해서 5개 업체가 참여했고, 11월 27일 심사를 할 예정이고, 아마 이 공간이 앞으로 우리 대학의 랜드마크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22쪽, 두 번째로 원격교육 인프라 및 학습 플랫폼 고도화는 시공간 제약 없이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원격교육 인프라 고도화에 나름대로 원격 기자재 확충이라든가 콘텐츠 개발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23쪽, 세 번째로 스마트캠퍼스 실용화를 위한 종합정보시스템 운영은 도에서 도와주셔 가지고 학교 홈페이지 전면 개편 작업을 추진하고 있고, 업체가 선정되어서 작업을 진행하고 있고 아마 내년 초에는 저희 홈페이지가 완전히 달라진 형태로 새로 시작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4쪽, 학생 만족 최고의 생활관 운영인데 생활관이 3동이 있습니다만 그 중에서 구 기숙사는 외국인 학생 전용기숙사로 지금 64명이 들어와 있는 것으로 활용하고 나머지 2동은 일반 남학생, 여학생으로 해서 약 300명 이상을 수용하고 있고 공간은 충분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다만 이게 4층의 오래된 건물인데 아직 엘리베이터가 없는 부분은 앞으로 우리가 풀어야 할 과제 중의 하나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25쪽, 캠퍼스 시설ㆍ환경의 지속적인 개선인데 이 부분은 어제도 현장에서 보고드렸습니다만 국비, 정부 재정지원사업, 전체 국비에서 103억을 이 시설개선에, 규정 범위 안에서 최대한 시설개선에 투자해서 전면적으로, 다양한 형태로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고 앞으로 저희 대학의 시설개선은 크게 더 할 사항은 없다는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다 도와주신 덕분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26쪽, 다섯 번째 지역 맞춤형 산학협력 체계 강화는 세 가지 있는데, 이것은 먼저 산학연 연계를 통한 산학협력 활성화로 아까 보고드린 링크(LINC)나 메이커스페이스, 하이브(HiVE) 등과 연계해서 잘 추진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27쪽, 지역거점형 로컬벤처 스타트업 비즈니스 역량 강화는 스타트업 로컬벤처 입주기업 지원을 위해서, 어제도 보고드린 창업보육센터를 운영하고 있고 이것은 타 대학에 비해서 잘 갖춰져 있고 운영하고 있다는 보고드리겠습니다.
 그래서 ’20년부터 ’23년까지 연속 4년 동안 대한민국 창업우수대학으로 선정될 정도로 저희 대학의 창업보육센터는 강점이 있다는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28쪽, 세 번째로 지역주민 맞춤형 창의ㆍ융합 프로그램 추진은 강릉시의 지원을 받아서 다양한 형태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29쪽, 마지막으로 여섯 번째 사회적 책무성 및 공공성 강화를 위한 과제인데 여기에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학비 걱정 없는 고등교육 실현은 위원님들이 도와주셔 가지고 재작년 2022년은 신입생, 작년부터는 신입생ㆍ재학생 모든 학생들에게 등록금을 지원하는, 이 등록금은 국가장학금을 받지 못하는 학생들에 대한 보전이라 이렇게 말씀을 드릴 수가 있고 전국에 있는 모든 도립대학은 공히 학생들에게, 국가장학금을 받지 않는 학생들에 대해 지원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30쪽의 두 번째로, 2025학년도 신입생 유치 노력 총력 추진인데 이 부분 지금 수시 1차가 끝나고 수시 2차가 진행되고 있는데, 대략 전년 대비해서 비슷한 수준으로 하고 있습니다만 조금 다른 부분은 작년에는 저희들이 100% 채워 봤는데 금년에는 저희가 구성원들한테 굳이 100% 할 필요가 없다는 말씀을, 100%를 채우다 보니까, 알음알음 성인학습자분들을 많이 모시고 와 보니까, 그분들이 큰 의지가 없는 상태에서 들어오시다 보니까 학사 운영이라든가 취업에 취약하고 이런 문제가 있어서 금년에는 특히 재직 성인학습자를 중심으로 해서 모시도록, 나중에 취업과 연계되기 때문에, 취업에 상당히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그런 쪽으로 유도해서 진행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다만 금년에는, 그러니까 내년 신입생은 외국 유학생, 정부가 2027년까지 30만 외국 유학생 유치정책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거기에 맞춰서 저희 대학도 금년에 처음으로 각 학과에 30명~40명 정도의 외국 유학생을 정책적으로 받을 생각을 합니다.
 외국 유학생들은 나중에 취업 모수에서 빠지기 때문에 가장 취약한 취업 부분에서 여러 가지 장점이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31쪽, 세 번째 시민 수요를 반영한 평생교육 활성화는, 지금 저희 대학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36개가 있는데 대체로 운영도 잘하고 있고 인기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렇게 보고드리겠습니다.
 이상 강원도립대학교 2024년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ㆍ강원도립대학교 업무보고

○위원장 문관현  김광래 총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질의ㆍ답변을 하시겠습니다.
 김광래 총장께서는 앉은자리에서 위원님들이 이해가 쉽도록 간단명료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관련 부서장의 답변이 필요한 경우에는 본 위원장의 승인을 얻은 후 직위와 성명을 밝히고 앉은자리에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라며, 위원님들의 자료요구가 있을 시에는 감사에 차질이 없도록 신속하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효율적인 회의 진행을 위해 질의ㆍ답변은 일문일답으로 하고 본질의는 10분, 보충질의와 추가질의는 각각 5분으로 진행하겠습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대현 부위원장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대현 위원  총장님, 화천 출신 박대현입니다.
 도립대학교를 보면 국비 확보를 참 잘하는 것 같아요, 그렇죠?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위원님들 도와주신 덕분이고요.
 저희 때도 했지만 전임 총장님 때 주로 많이 했었습니다.
박대현 위원  국비 확보가 잘되는 학교들을 보면 사실 어려운 학교나 경쟁력이 뛰어나지 않은 학교, 지방대학들이 국비 확보가 잘되고 있어요.
 결국 그 이유는 사학단체든, 사실 국립대가 아닌 이상 교육계에 계신 분들이 교육부가 시킨 대로 다 하고 싶지 않거든요, 교육부가 추진하는 정책에 있어서.
 그런데 지원을 받아야 하는 어려운 학교들 같은 경우는 교육부와 함께 협업으로 잘 갑니다.
 그래서 우리가 국비 확보가 잘되는 경향이 있어요.
 교육부도 정책을 내놓고 성과를 봐야 되는 거거든요.
 그런 것들이 있는데, 제가 오늘 질의드리고 싶은 것은 우리가 등록금이 전액 무료잖아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그렇습니다.
박대현 위원  등록금 고지서 발급은 하죠?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예.
박대현 위원  실기를 하는 과들이 많은데 실험ㆍ실습비는 어떻게 됩니까?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자연계열하고 인문계열이 있는데 등록금에 다 포함되어 있습니다.
박대현 위원  실험ㆍ실습비까지도 다 포함돼서…….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다 포함돼서, 그래서 그쪽의 등록금이 조금 더 비쌉니다.
박대현 위원  조금 비싼 것도 어쨌든…….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포함이 돼 있습니다.
박대현 위원  포함돼서 우리가 장학금을…….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그렇습니다.
박대현 위원  과마다 실험ㆍ실습비 사용내역 부탁드립니다.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그렇게 하겠습니다.
박대현 위원  실험ㆍ실습비를 어떻게 사용했는지 3년 정도만 제출 부탁드립니다.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그렇게 하겠습니다.
박대현 위원  모든 위원님들께 제출 부탁드리고요.
 그리고 지금 입학 정원이 다 찼잖아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그렇습니다.
박대현 위원  평균 내신이 어떻게 돼요, 과마다?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내신은 좀 안 좋은 편입니다.
박대현 위원  이것도, 평균 내신과 최종 커트라인으로 입학한 학생들의 자료도 부탁드리겠습니다.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그렇게 하겠습니다.
박대현 위원  도립대 취업률이 60%라고 자료에 나와 있더라고요, 그렇죠?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60.3%는 ’23년도 통계, 금년 4월 공시자료입니다.
박대현 위원  60% 정도면, 어쨌든 60% 내외잖아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24년 4월, 금년 4월 공시는 60.3%고 12월 말에…….
박대현 위원  취업률을 조사할 때 어떤 취업률까지 조사하시나요?
 그냥 직장에 취직하면 다 통계로 잡는 거예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그렇습니다.
 4대 보험, 프리랜서, 창업 등등 하는데, 좀 전에 말씀드린 60.3%는 금년 4월 공시자료고요.
 12월 말에 최종, 프리랜서, 창업 등이 포함된 최종 공시가 12월 말에 확정됩니다.
 이 부분은 내부적으로 70% 정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박대현 위원  도내 취업률이 많나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지금까지는 도내에서도 그렇고, 도립대에서도 그렇고, 전국 단위의 전문대학 중에서 상대적으로 상당히 뒤처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작년부터는 전체 교수님들 대상으로 해서 매월 취업만 가지고 전체 교수회의를 해 왔고, 그래서 기존에 한 50%대였는데 노력 덕분으로 조금, 60.3%지만 최종 한 70% 정도까지 기대하고 있고, 금년에도 계속하고 있는데, 지금도 60%, 좀 모자라기는 합니다만 이것도 12월 말까지 노력하면, 그래도 저희는 최소 전국 전문대학의 중간 정도는 가야 되지 않느냐 하는 목표를 가지고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에 많이 처졌습니다.
박대현 위원  도립대학교에서 자랑할 만한, 취업한 학생이 있나요?
 이런 쪽에 우리가 배출했다.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다양하게, 지금 11개 과가 있는데 산업계, 대기업부터 해서 다양하게 가고요.
 공무원 시험 돼 가지고 가는 친구들도 있고, 다양하게 갑니다.
박대현 위원  우리가 실업계 고등학교에서도 공무원으로 많이 진출시키고 있잖아요.
 그런데 대학까지 와서도 배출하고 있는데, 총장님, 제가 항상 누누이 학과 개편을 말씀드리는데 차라리 수산 직렬이라든가 전문 직렬 양성에 힘써 보는 것은 어떻습니까?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맞는 말씀이고요, 이게…….
박대현 위원  기술직렬들 있잖아요.
 어차피 지적직, 토목직, 건축직 다 해당되는 과잖아요, 수산직 이렇게 해 가지고.
 한번 그렇게 육성을 해 가지고 우리 인재를 우리 도립대학교에서 키워서 공직 사회에 배출하는 구조를, 시스템으로 해서 나가보는 건 어떤가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좋은 말씀입니다.
박대현 위원  그렇게 하고 있나요, 혹시?
 그렇게 하는 학생들이 많나요, 공무원 시험 준비에?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저희가 11개 과가 있는데 말씀하신 대로 취업 관련해서 경쟁력이 떨어지는 과, 앞서가는 과도 있습니다만, 말씀하신 특화 분야도 있고, 이번에 스마트건설토목과 같은 경우 국비 30억 확보를 해 가지고 매년 10억씩 3년 보장이 되었거든요.
 그런 과는 우리가 특성화해서 키울 생각이고요.
박대현 위원  그렇게 국비 받아 특성화라면 특성화가 어떤 특성화를 하는 거죠?
 스마트건설…….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건설토목에, 1년에 과 단위에서 10억은 대단히 큰돈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기자재ㆍ시설, 그다음에 학생을 위한 여러 가지 프로그램 이런 것들을 다양하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상당히…….
박대현 위원  건설과 같은 경우는 지금 시공ㆍ구조를 다 배우는 형태죠?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그렇습니다.
 건설, 토목 다 포함됩니다.
박대현 위원  그러면 보통 4년제 대학교에서 시공이랑 토목, 구조 이렇게 할 때 서로가 실습하는 게 다르단 말이에요, 그렇죠?
 그러면 이 친구들은 얕게 다양하게 실습을 합니까, 아니면 다른 4년제 대학처럼 구조를 선택하든 해 가지고 진행을 합니까?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4년제하고 교육 내용이 다를 수가 있고요.
 4년제는 기사 자격증이 나오고 저희들은 산업기사 자격증이 나옵니다.
 취득할 수 있는 자격도 다르고, 우리가 산업기사를 딴 이후에 현장에서 3년 이상 근무를 해야 기사 자격증을 볼 자격이 주어질 정도의 차이가 나기 때문에 저희는 중간 관리자 밑의, 현장과 중간 관리자 이 사이의 인력을 양성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박대현 위원  그러면 우리 건설과는 졸업해서는 건축…….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건설회사 이런 데 많이 가는데…….
박대현 위원  산업기사 자격만 주어진다는 거예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작년 같은 경우에 졸업생 13명에서 8명이 산업기사를 땄습니다.
 많이 따고요, 취업도 현장에서는 많이 요청하는데 요즘에는 학생들이 원치 않는 그런 경우가 많아서 특히 건설ㆍ토목 같은 경우에 수요처는 넘치는데 학생들이 좀, 그런 미스매칭이 있습니다.
박대현 위원  건축ㆍ토목을 졸업하고 3년 근무하고 나면 산업기사를 볼 수 있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기사 자격증, 산업기사를 따 가지고 3년 이상 현장 근무하면 기사 자격증을 딸 자격이 주어집니다.
박대현 위원  그러니까 토목기사를 보든 건축기사를 보든 볼 수 있는 거잖아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그렇습니다.
박대현 위원  그러면 토목ㆍ건축 현업을 해서 기사 자격증을 딴 추이도 통계자료가 있나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저희들이 산업기사 추이는 갖고 있는데 기사는 파악을, 졸업해서 나간 친구들이기 때문에 한번 파악을 해 보겠습니다.
박대현 위원  일단 알겠습니다.
 보충질의는 자료를 확인하고 난 다음에 질의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문관현  박대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대현 위원님께서 요청하신 자료는 빠른 시간 내에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문관현  최승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승순 위원  질의 기회를 주신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먼저 행정사무감사 준비하시느라고 김광래 총장님 이하 임직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동안 우리 강원도립대가 총장님을 중심으로 임직원들이 노력한 결과 RISE 본격 시행을 앞두고 전국 전문대학 최초 정부 재정지원사업 4관왕을 달성하고 창업우수대학 3년 연속 선정이 되는 등 나름대로 지역거점의 고등교육기관으로 자리 잡아 가는 것 같습니다.
 이 점은 제가 강원특별자치도 도의원으로서 분명히 칭찬드리고, 직원분들에게도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박대현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 중에 학령인구 감소에 전방위적인 입학 홍보라든가 이런 것을 적극적으로 많이 하셔서 그런지 올해 신입생 충원율이 100%입니다, 맞죠?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예.
최승순 위원  지금 강원지역 전문대학교 7개 교 평균 충원율이 92%이고 전국 도립대학교 7개 교 평균 충원율도 92%에 머무르고 있는데 상당히 긍정적인, 학교에서 나름대로 특별하게 준비한 게 있나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저희 나름대로 구성원 전체가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최승순 위원  저도 박대현 위원님의 이야기에 공감하는 게, 학과 개편이 보다 더 적극적으로 이루어질 수 없겠나.
 MZ세대가 원하는 학과라든가 지역에서 추진하는 어떤 사업이라든가 특히 지역업체에 적응하기 쉬운 이런 관련 학과들이 유치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 통계를, 감사자료를 보니까 아직도, 우리가 작년에도 지적했지만 도내 한계를 못 벗어났다.
 86%가 강원 도내, 그중에서도 대다수가 영동지역입니다, 강릉, 속초, 동해, 양양.
 이런 지역적인 한계에 머무른다는 게 한편으로는 우리 강원도의 인재를 양성한다는 교육기관으로서 구심점도 있지만 타 지역에서도 인적 교류로 와서 교육하고 정주할 수 있는 여건이 되는 계기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는 그런 아쉬움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총장님도 동의하십니까?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예, 동의하고요.
 저희들이 경기도, 수도권을 중심으로 해서 많은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거리상 등등으로 해서, 또 과 자체가 11개로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 여러 가지 통합 문제라든가 보건의료 쪽으로 특성화되고 하면 좀 더 개선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최승순 위원  아까 그 건도 그렇고 지역적 한계를 탈피하기 위한 도립대 차원의 적극적인 홍보, 이미지 제고도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2026년도에 간호학과 30명 신설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통령령 제33787호 고등교육기관의 평가ㆍ인증 등에 관한 규정이 작년에 일부개정됐죠?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예.
최승순 위원  제2조의2에 근거해서 하고 있는데 지금 인증평가신청서 접수기간도 지났고 자체평가설명회도 지났고 질의서 접수, 답변 제공도 지난 것 같은데 위원님들한테 어떻게 진행되고 있고 어떤 단계까지 왔는지 한번 설명해 주세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지금까지 의료법 때문에 저희 대학의 숙원사업이었던 간호과 신설 자체가 불가능했었는데 금년 4월 11일 대통령 시행령으로 우회로가 트였고요.
 그래서 금년 9월 2일 예비인증 공고가 나서 저희들이 9월 12일 신청을, 평가인증이라는 예비인증을 받아야 저희들이 일단 30명이든 40명이든 신청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9월 12일에 신청을 했고 지금 TF도 구성돼 있고, 우리는 전문성이 없기 때문에 외부 전문가로 자문위도 구성돼 있고, 서울대 간호대학에 용역도 줘 가지고 작업을 열심히 하고 있고, 약 300페이지의 보고서를 12월 6일까지 제출을 해야 됩니다.
 12월 6일에 제출하고 12월 17일 내지 18일에 실사가 나옵니다.
 실사가 나와서 전체적으로 보고, 만일 잘되면 내년 2월에 최종 확정이 됩니다.
 확정되면 그에 따라서 간호학과 신설을 전제로 한 학내 조건부 구조조정도 가동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4년제기 때문에 30명을 신설을 하면 우리가 60명을 줄여야 되거든요.
 이런 부분도, 구조조정도 같이 병행해서 진행하면서, 내년 3월 정도면 복지부와 교육부에 30명을 신청해서 득하는 절차, 하고 있습니다.
최승순 위원  내년 2월이면…….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인증이 확정됩니다.
 인증을 받을 수 있는지 없는지…….
최승순 위원  나름대로 용역도 주고 준비는 철저하게 하고 있다고 지금 말씀하시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저희들이 열심히 하고 있고, 가능성은 반반으로 보고 있습니다.
 워낙 간호과 신설을 서로 하려고 하기 때문에…….
최승순 위원  전국에 119개의 간호대학이 있습니다, 간호학과가.
 도내에도 강원대나 경동대라든가 영동대라든가 각종 있는데, 국내 간호사들 수요는 부족한 부분입니다.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예, 절대 부족합니다.
최승순 위원  인력 수급을 위해서, 또 우리 강원도 내에 재활병원도 지금 춘천에만 있고, 영동지역에 투입을 앞두고 있는, 추진하려고 하고 있는데 앞으로 모자라는 간호사 인력 수급을 위해서라도, 대학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서라도 꼭 필요하다고 지역적으로 판단을 하고, 거기에 대해 철저하게 준비해 가지고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잘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최승순 위원  그리고 올해 연말이면 취업률을 70% 정도 예상한다는데 ’21년도, ’22년도 계속 130등 이하의, 취업률은 저조했습니다.
 총장님 취임하시고 단 2년 만에, 언론에는 74.5%를 예상한다고…….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예, 낙관은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만 보수적으로 70% 잡고 있습니다.
최승순 위원  조금 보수적으로 말씀하신 것 같은데, 학교가 재학생들과 기업하고의 간담회라든가 그런 데 적극적으로 대비하거나 추진하는 그런 것들이 있나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저희들이 100대 취업처도 개발해서 어느 정도 확보가 돼 있고요.
 학과마다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교수님들이 학과 단위에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승순 위원  그리고 우리 강원자치도 자체가 유학생 유치를 노력하고 외국인 근로자 현안에 대해서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의 일환으로 도립대에서 총장님 이하 임직원 여러분들이 적극적인 국제교류를 추진하고 있는 것 같은데 지금 국제교류원을 총장 직속 체제로 하고, 산하에다가 한국어학당이라든가 글로벌 강원문화학교라든가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를 신설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그렇습니다.
최승순 위원  성과가 나오고 있습니까?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작년에 제가 와서 국제교류원을 개설했고요.
 아까 말씀드린 대로 한국어학당을 해서 64명이 들어와 있고요.
최승순 위원  한국어학당에 64명이 들어와 있어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들어와 있습니다.
최승순 위원  베트남 외국인 유학생 41명이 입학한 게 아니라 64명입니까?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베트남 학생 63명, 몽골 학생 1명 해서 64명이 들어와 있고요.
 그 친구들에게는 기숙사비 포함해서 1년에 572만 원을 받습니다.
 지금 하고 있고, 그다음에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를 만든 이유는 저희들이 밖에 나가면 스테이트 유니버시티(State University), 주립대라고 인식을 하기 때문에 상당히 공신력이 높습니다.
 그래서 네트워크를 잘 구축하고 있고, 개인 브로커가 아니고 대학이기 때문에 근로자가 들어와도 대학을 통해서 들어오기 때문에 이탈률이, 더더군다나 그분들이 수수료를 낸다거나 그런 게 없기 때문에…….
최승순 위원  총장님 말씀대로 베트남이라든가 몽골에서는 시작했고, 베트남은 어느 정도 진행이 많이 된 상황인 것 같은데, 본 위원이 준비한 자료를 받아 보니까 국립 인도네시아대학교 간호학부와 협약을 해 가지고, 이게 목적이 국내 간병인 인력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서라고, 이 부분은 진행이 되고 있습니까?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간병인 문제는 국가적인 과제이고 사회적인, 또 가정으로 보면 고통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국립 인도네시아대학 간호대학 안에 간병인 훈련센터가 있어서 거기서 수년 전부터, 적어도 간호고등학교나 간호전문대를 나온 친구들을 교육시켜서 맞춤형으로 일본, 대만, 독일, 싱가포르에 간병인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그런 차원에서 우리가 그 대학하고, 그 대학은 우리로 말하면 서울대학인데 MOU를 잘 안 해 주거든요.
최승순 위원  업무협약만 돼 있지 실질적으로 현재 진행형이 보증서 단계, 아주 초기 단계네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맞습니다.
 그래서 MOU를 맺어 놓고, 문제는 비자입니다, 비자.
 비자 때문에 지금 고용노동부하고 계속 타진하고 있는데, 우리가 서울시의 가사도우미처럼 시범사업으로 계속 별도 비자를 요청하고 있고 만일 가능하다고 하면 상당히 주목받을 만한, 제가 보기에 국립 인도네시아대학은 세계적으로 상당히 공신력 있는 공급처거든요.
 그래서 성과를 내서…….
최승순 위원  좋은 결실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감사합니다.
최승순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문관현  최승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김왕규 위원장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왕규 위원  발언의 기회를 주신 문관현 위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김왕규 위원입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학의 경쟁력과 발전을 위한 총장님을 비롯한 교수님들,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고요.
 특히 재정지원사업과 교육 인프라 구축은, 어제 둘러보니 대학 내 환경이 눈에 띄게 변하고 있는 것에 총장님과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업무보고서 보니까, 6페이지 ’24년 주요 활동, 성과관리입니다.
 학령인구 감소로 대학에서 신입생 유치하는 데 굉장히 어려움이 많을 텐데 지금 신입생 미달률이 없다는 것은 상당히 고무적인 상태라 판단합니다.
 여기에 보니까 지역소멸 위기에 따른 외국인 유치를 대응하겠다 이렇게 정리가 돼 있거든요.
 지금 외국인 학생 유치가 지역소멸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면…….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저희가 아직 본 과정에서는 외국인을 거의 안 받고 있습니다.
 안 받고 있고, 앞으로 받을 생각인데 아시다시피 RISE사업 자체도 지역인재를 양성해서 정주율을 높여서 지역소멸을 방지하는 차원이고, 이게 한계가 있기 때문에 국가에서도 외국인을 유치하고, 근로자를 유치하고 하는 그러한 맥락에서,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한 축은 한국어학당이든 정규과정이든 외국인을 적극적으로, 우리는 캐파(CAPA)가 작아서 분명히 한계가 있습니다만 그래도 나름대로 노력하고, 18개 기초단체에 해외근로자 네트워크가 있지만 어려움이 있는 데가 있어서,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저희들이 해외에 나가면 스테이트 유니버시티(State University)이기 때문에 네트워크 구축에 여러 가지 유리한 점이 있어서 네트워크 구축을 잘해서, 우리가 사업을 수행하는 것은 아니고 연결하고 코디하는 역할을 앞으로 할, 그런 차원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김왕규 위원  지금 한국어학당인가요, 그것을 운영하고 있고 본과에 입학하는 경우에 이 학생들이, 외국인 학생이 졸업하는 경우에 국내에 취업해서 거주하면…….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아무래도 유리하지 않겠습니까?
 여기에서 졸업하면 아무래도 이 지역에 익숙해졌기 때문에 이 친구들이 남아서 취업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다.
 또 그렇게 유도해야 된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김왕규 위원  그렇게 하겠다는 것이죠?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그렇게 할 생각인데 저희들이 캐파(CAPA)가 작습니다만, 작지만 도립대로서 그런 역할을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왕규 위원  그리고 그 밑에 보면 취업률이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다.
 ’21년도 53.4%, ’22년도 57.2%, ’23년도에 65.4% 이렇게 되는데, 점진적으로 향상되는 것을 상당히 긍정적으로 바라보는데, 이전에 어느 시기인가는 도립대 나오면 거의 100% 취업한다는 시기가 있지 않았었나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옛날에는 그런 시기도 있었습니다.
김왕규 위원  그런 것 보면 취업률이 전체적으로, 물론 전국적인 현상입니다만 떨어지는 주요 원인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취업률이 저희들에게 난제인데, 저는 나름대로 일단 학사 구조가 취업에 여러 가지 불리한, 예를 들어 해양경찰학과라든가 소방방재라든가 취업에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는 학사 구조의 문제도 있고, 두 번째로는 재학생 구성, 지금 우리가 성인학습자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서 성인학습자 중에서 30대 이상 43%, 40대 이상은 36% 정도인데 상당히 취업에 취약한 성인학습자가 많습니다.
 많아서,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100% 못 채워도 된다고 제가 구성원들한테 얘기하고 성인학습자를 모실 때는 재직 성인학습자를 모셔라.
 그런 것을 계속 말씀드리는데, 물론 전체 재학생 중 60대 이상이 예순아홉 분이 계신 데 우리가 기관평가 인증받을 때 55세 이상은 모수에서 빠지기는 합니다.
 평가하는 데는 문제가 없지만 대외적으로 공시할 때는 다 들어가기 때문에 일반 사람들은 그것을 보고 취업률을 인식하기 때문에 그런 문제, 학사 구조의 문제, 성인학습자를 중심으로 한 재학생 구성 문제 이러한 것들이 주요 원인이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왕규 위원  신입생 연령 통계를 보니까 상당히 40대 이상…….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36%~37% 되고 있습니다.
김왕규 위원  40대가 42명, 50대가 37명, 60대 이상이 한 40여 명 되네요, 한 12%?
 12% 정도 되는데 조금 전에 말씀하셨다시피 신입생을 충원하다 보니까 이렇게 된 것인지, 방침하고는 어떤 상관관계가…….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모든 전문대학이 평생교육기관이기 때문에 성인학습자를 받아서 교육시키는 것이 취지에 맞기도 하지만 대학 자체가 정상적으로 학교를 졸업한 친구들로 채우기에 한계에 와 있기 때문에 한 축을 성인학습자로 현실적으로 맞출 수밖에 없는 그런 어려움이 있습니다.
 저희 대학도 기존에, 어쨌든 채워야 되기 때문에 알음알음 별 의지가 없는 분들을 개인 연줄로 해서 많이 모시고 왔는데 이런 분들이 중간에 많이 이탈하고 학사 운영, 수업관리에도 문제가 있고 결국은 또 취업에 연결되기 때문에 금년부터는 그런 분들은 제하고 100% 못 채워도 된다, 70%가 되든 80%가 되든 있는 그대로 가자, 다만 성인학습자는 재직 성인학습자로 가자.
 그런 방향으로 잡고 있습니다.
김왕규 위원  그런 차원에서 걱정되는 부분이 사실 대학의 적령기라고 하면 20대 초반이잖아요.
 19세에 졸업해서 20세, 25세 이하로 보는데 지금 보면 25세 이하가 한 백오십 분이면 한 40%, 40% 정도 되는데 고령자하고 같이 학교 수업을 받을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다 보면 교육의 질이라든가, 수업 내용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지금?
 크게 지장이 없는가요 아니면…….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아직 그런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았는데, 일단 수업도 성인학습자를 위해서 주말에 강의도 하고 합니다.
 말씀하신 젊은 친구들하고의 그런 관계, 우리가 약간 우려는 하는데 아직까지는 잘 조화를 이루면서 잘 운영하고 있습니다.
 별 문제는 없습니다, 아직까지는.
김왕규 위원  별 문제는 없다.
 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지금 도립대가 경쟁력 있는 대학으로 운영되는 데 있어서 가장 핵심적인 어려움이라면 어떤 것을 들 수가 있을까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학사 구조가 분명히 문제가 있고 해서 의회에서도 말씀드렸습니다만 특성화를 하는데 우리 강원도가 기본적으로 인력 구조에서 취약한 보건의료 쪽의 한 축으로 가야 된다고 보고 우리가 간호과 신설을 추진하고 있고요.
 궁극적으로는 아까 모두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만 글로컬대학, 통합으로 가야 되지 않느냐 그렇게 생각합니다.
 전국의 7개 도립대 중에서 4개가 글로컬대학으로 확정돼서 가고 있고 3개 대학이 남았는데 충북도립대는 작년에 글로컬 신청에서 떨어졌지만 우리도 그동안에, 제가 계속 의회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우리가 결정할 수 있는, 종속변수이기 때문에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앞으로 속도를, 왜냐하면 우리도 교수 채용을 완전히 중단해 가지고 전체 32명 중에서 23명밖에, 내년 2월이면 세 분이 또 나갑니다.
 내년에 스무 분밖에 안 되기 때문에 이번에도 사실 무조건 3명은 뽑아야 되는데 제가 과 교수님들한테 양해를 구했습니다.
 통합이 확정되기까지 조금만 어려움을 같이 하자.
 이렇게 양해도 구했는데 어쨌든 속도를 내려고 생각하고 있고, 지난주에 강원대학교를 방문해서 총장님도 뵙고, 강릉원주대 총장님도 학교로 찾아가서 뵙고 해서 공감은 분명히 하고 있고, 우리도 언제까지 기다릴 수는 없다는 말씀을 드렸고 그분들도 이 부분에 공감했고 아마 적극적으로 속도를 낼 예정이고, 비공식적으로 말씀드립니다만 다음 주에 제가 양 대학 총장님을 저녁에 주문진에 초청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3명이 만나 가지고 본격적으로 논의를 해서 결론을 빨리 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시간을 끌 상황은 아닌 것 같습니다.
김왕규 위원  어려운 시기에 도립대학을 운영하시는 총장님과 임직원들께서 면밀히 대학의 문제점을 분석하시고 경쟁력 있는 대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왕규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문관현  김왕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윤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윤미 위원  박윤미입니다.
 어제 총장님께서 학교 시설 전반에 대해서, 우리가 시찰을 하지 않았습니까?
 제가 볼 때는 링크(LINC)라든가 하이브(HiVE)라든가 국비를 아주 잘 받으셔서 학교 구석구석 시설 보강이나 환경개선은, 저는 이미 충분히 마무리되지 않았나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굉장히 고생을 많이 하셨다,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전반적으로 학교의 하드웨어적인 기본 환경은 어느 정도 개선이 됐고 우리가 지난번에 지적했던 석면에 대한 것도, 천장 석면도 다 마무리가 된 거잖아요, 화장실도 그렇고?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전체로 보면 아직도…….
박윤미 위원  조금 미진한 부분이 남아 있나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예, 그래서 도에서 석면은 계속해서 도와주고 계십니다.
박윤미 위원  하드웨어적인 것은 어느 정도 마무리가 됐으니 이제 소프트웨어적인 것을 채워나갈 상황인데 여러 위원님들 얘기를 듣다 보니 지금 외국인 유학생, 베트남 학생들도 많이 오고 있고 또 지금 입장에서는 성공적으로 훈련이 되고 있는데, 업무보고자료 2페이지를 보면, 거기 한번 봐 보세요.
 1학년, 2학년, 3학년 해서 1학년 학생들 168명이 휴학생이고 재학생이 280명이에요.
 처음에 들어올 때는 448명이었나 봐요?
 그런데 재학생이 280명이고 나머지 168명은 군 휴학과 일반 휴학으로 해서 거의 3분의 2정도, 절반 이상이라고 할 수 있나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1학년 448명은 복학생을 포함한 인원이고요.
박윤미 위원  저는 1학년에 들어오자마자 휴학생이 이렇게 많이 차지하고 있으면 학사 운영이 제대로 이루어질까, 이런 의문이 생겼거든요.
 그리고 군 휴학이야 이해를 하지만 1학년에 들어오자마자 휴학한다는 것은 제가 합리적으로 추론해 보면 이 친구들이 휴학을 하면서 공부하든가 뭘 해서 다른 대학으로 가기 위해서 휴학하는 경우도 많잖아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예, 많습니다.
박윤미 위원  그러니까 오히려 정말 실제로 가정형편도 어렵고, 어찌 됐든 장학금으로 학비가 조달되는 상황이면 들어오고 싶었던 학생들이 더 있었을 텐데, 이분들이 들어오자마자 휴학을 해 버리면 실제로 여기에 들어오고 싶은 사람은 혜택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잖아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예, 그런 면이 있습니다.
박윤미 위원  너무 안타깝습니다.
 일반 휴학을 144명이나, 많은 숫자가 와서 해 놓고 이분들이 2학년 때 다시 복학을 하십니까?
 안 하는 분들이 더 많을 것 같아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말씀하신 대로 다른 대학으로 가거나 아예 포기하거나 진로를 바꾸거나 이런 친구들이 많아서, 사실은 이게 저희 대학 고민 중의 하나입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학사 운영의 어려움 중에 이게 들어가는데, 원인이 여러 가지 가 있습니다만 타 대학으로 편입 가는 친구, 성인학습자들이 중간에 탈락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거든요.
 이런 것들이 복합적으로 작용을 해서 이런 결과가 빚어지는데, 참 어려움이 있습니다.
박윤미 위원  휴학이 너무 많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앞으로 대책이나 대안이 있어야지, 정말 도립대학교에 들어와서 실제로 공부해서 취업하고 싶어하는 분들에게 기회가, 저는 이런 분들 때문에 박탈이 되지 않나, 좀 아쉽습니다.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맞습니다.
 휴학은 사실은 군 휴학 정도로 해서 돌아가는 게 정상적인데…….
박윤미 위원  그렇죠.
 정상적인 학사 운영인데…….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그런 어려움이 있습니다.
박윤미 위원  여기에 대한 대안을 반드시 찾아야지만 된다 이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알겠습니다.
박윤미 위원  여기 재적생 856명에 베트남 학생이 포함되어 있나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없습니다.
 여기는 정규과정이고 베트남 애들은 한국어학당 연수생입니다.
박윤미 위원  감사요구자료 21페이지 보시면 2024년도에 항만어촌매니지먼트과를 신설했고, 다행히 바리스타제과제빵이 인기가 있는 모양입니다, 7명을 증원했고, 소방환경방재과 같은 경우는 10명이나 줄여서 운영을, 전체적으로 보면 많이 줄여서 25명으로 운영을 하고 있어요.
 이런 이유는 분명히, 줄이고 늘린 이유는 분명히 있지 않을까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입학하고 취업입니다.
박윤미 위원  아, 입학하고 취업 때문에.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예, 그것을 고려한…….
박윤미 위원  그런데 아까 다른 동료 위원님들께서도 말씀주셨지만 사실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대학으로 올라오는 25세 미만의 학생들이 절반도 차지를 못하고 있어요.
 지금 성인학습자들이 거의 50%~60%를 차지하고 있어요, 그렇죠?
 그러면 저는 이제는 도립대학 자체에서 뭔가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
 도립대학교만의 특성을 가지고 가야 되지 않나.
 졸업한 젊은 20대 학생들을 위주로 학사 운영을 할 것이 아니라, 지난번 업무보고 때도 제가 말씀드렸지만 성인학습자 위주의 대학을 운영하는 것이 오히려 더 낫지 않을까.
 우리가 대학평가를 단순히 취업과 창업으로만 평가하다 보면 점수는 낮아질 수밖에 없겠죠.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예.
박윤미 위원  굉장히 낮죠.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작년에 기관평가인증 받을 때 취업 때문에 상당히 위태로웠습니다.
박윤미 위원  그렇죠.
 이게 취업의 평가로만 도립대학이 갈 것인가, 저는 우리 도에서 예산을 거의 대부분 지원하고 등록금도 다 무료로 해 주는데 졸업한 젊은 친구들이 안 온다면, 지금 현 상황도 성인학습자가 대부분을 차지한다면 이 학교 자체를 성인학습자를 위한 특화된 학교로 체질을 개선하는 것도 하나의, 앞으로 본다면 우리 도립대학이 살아남을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이 아닐까라는 조심스러운 생각을 해 봅니다.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좋은 말씀이고요.
 통상 보면 정상적인 20대 친구들이 57% 되고 성인학습자가…….
박윤미 위원  그렇습니까?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예, 통상 한 40%~43%가 성인학습자인데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전국의 전문대학들이 평생교육 아니면 성인학습자 쪽으로 많이, 현실적인 여건 때문에 또 역할 때문에 그렇게 가는 경우가 많은데…….
박윤미 위원  점점 줄어들잖아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줄어듭니다.
박윤미 위원  20대 아이들은.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예, 그래서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저희들이 반드시 글로컬로 가야 된다고, 1도 1국립대학이 정부의 바꿀 수 없는 정책 흐름이기 때문에, 그리고 이미 도립대 7개 중에서 4개가 갔기 때문에 우리도 가야 되거든요.
 지금 과도기입니다.
 여러 가지를 고려해서 종합적으로, 지금은 들어오신 성인학습자를 위해서 야간에 강의한다거나 주말에 강의한다거나 배려를 충분히 합니다.
 그리고 출석 일수도 조금 완화했고 여러 가지 배려를 해서 나름대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만, 점점 성인학습자 비중이 너무 높아지면 그것도 문제인데, 그게 또 하나의 방향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과도기이기 때문에 방향을 확 잡아서 정책을 확정하기 어려운, 아마 1년~2년 내에는, 제가 보기에 1년 내에는 어쨌든 글로컬대학, 통합이 확정되기 때문에 그때 가면 방향을 확실히 잡아야 되지 않나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박윤미 위원  글로컬대학으로 통합되는 것도 바람직하고 중요하지만 이미 성인학습자들 사이에서는 도립대학교가 성인학습자를 위한 여러 가지 학과 신설도, 지금 보니까 바리스타 교육과정도 있고 하여간 꽤 괜찮게 이용이 되고 있어서 소문이 나면, 더군다나 등록금도 다 무료라고 하면 더 배우고자 하는 열망이 있는 분들이 더 많이 몰릴 거라고 봅니다.
 더군다나 60대 이상의 학습자들이 이렇게 많다면 제 생각에는 20대보다는, 점점 성인학습자들이 더 많이 몰려 들어오면 그것을 감당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도립대학교에서도?
 그렇다고 막을 수는 없잖아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그게 양면성이 있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50대 이상만 봐도 23%, 60대 이상 예순아홉 분이 계시거든요.
박윤미 위원  대단하신 분들이잖아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정말로 나름대로 목표를 가지고 오신 분도 계시고, 표현이 적절할지는 모르지만 학비도 무료고 학점 부담도 없고 수업 부담도 없고 또 2년이고 하기 때문에…….
박윤미 위원  이분들은 취업 때문에 오는 게 아니라…….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아닙니다.
 그게 저희들 딜레마입니다.
박윤미 위원  배움의, 평생학습의 의미를 가지고 오시는 거잖아요, 자기만족을 위해서.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그런 분들이 딜레마입니다.
 취업에 어려움이 있으니까, 그래서 그게 참 딜레마입니다.
 취업이 절대적으로, 작년에 취업 때문에 정말로 어렵게, 어렵게 기관평가를 받았는데 기관평가를 못 받으면 학생들이 국가장학금을 신청할 수도 없고 정부 재정지원사업 신청 자체가 안 되기 때문에, 학교가 완전히 마비되기 때문에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는데, 가장 어려움이 있는 취업에서 그런 원인들이 있기 때문에 참 딜레마입니다.
 균형을 잘 맞추도록 하겠습니다.
박윤미 위원  여러 가지 방안을 고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그렇게 하겠습니다.
박윤미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문관현  박윤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지광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광천 위원  발언권을 주신 위원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도립대도 동료 위원님들이 말씀을 하시는 게 대부분 같은 내용인 것 같아요.
 같은 내용인 것 같고, 중복적인 부분들이 있는 것 같은데 제가 한번 몇 가지 여쭤볼게요.
 자료 33쪽 좀 한번 봐 주세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감사자료?
지광천 위원  예, 2023년도 도립대를 전체적으로 보니까요, 성인학습자가 40%대가 나옵니다.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맞습니다, 40% 정도.
지광천 위원  40%대가 넘는 것 같은데, 도립대 취업률이 상당히 낮거든요.
’22, ’23 낮아지고 낮게 133등, 134등 이렇게 되는데, 그러면 성인학습자분들이 학교에 입학하는 이유는 뭐예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학업에 대한 열정이나 특정한 분야를, 예를 들어 바리스타 같은 경우에는 정말로 원해서, 드론이라든가 이런 것을 배우고 싶어서 들어오신 분들이 주입니다만 또 뚜렷한 목적 없이 학비도 면제고 학점 부담도 없고 강의 부담도 없고 해서…….
지광천 위원  그러면 드론융합과, 건설지적토목과, 바리스타제과제빵, 이 부분에 성인학습자들이 많이 몰리는가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그런 데 많습니다.
지광천 위원  수요가 많은가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예, 많습니다.
지광천 위원  대개 보면 이분들은 자영업을 하시는 분들 아닌가요, 그렇지 않나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일부 있습니다만 직장이나 자영업을 하지 않는 분들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지광천 위원  기존에 하던 사람 아니면 다시 창업하려고, 예를 들면 건설업을 하려고 하는데 자격이 필요하잖아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그런 분들이 많습니다.
지광천 위원  바리스타나 제빵 관계도 내가 자영업을 하려고 하는데 자격을 따기 위해서 들어오신 분들이…….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많습니다.
지광천 위원  저는 성인학습자들이 대개 그런 분들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그러면 그분들이 졸업하고 자격증을 따서 자영업을 오픈하면 건강보험료나 이런 거…….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창업하면 취업률로 무조건 잡힙니다.
지광천 위원  그러면 잡히잖아요.
 그런데 취업률이 50%대라면 결국은 기존 젊은 분들의 취업률이 떨어진다고 봐야 되지 않을까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젊은 친구들 중에서 공무원 준비하는 친구들은 많이 떨어지고요.
 성인학습자 부분도 상당히 많이 떨어지는 부분이 있는데, 재직 성인학습자가 들어오시면 전혀 문제가 없는데 준비하시는 분들, 그런 게 없는 상태의 분들이 더 많으시거든요.
 그러니까 이분들은 취업의 의지도 약하지만…….
지광천 위원  무슨 내용인지는 알겠습니다.
 저는 걱정스러웠던 게 성인학습자들이 자격을 따서 자영업을 내면 취업으로, 건보료를 내니까 취업으로 잡히는데…….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가장 이상적입니다.
지광천 위원  전체적인 취업률이 한 53%~54%대인데 그분들이 취업률로 잡힌다면 반대로 젊은 분들은 취업을 못 하는 수가 많이 생기지 않냐.
 젊은 사람들이 학교에 많이 들어와야 되는데 그러자면, 취업률이 높으면 많이 들어올 것 아닙니까, 그렇죠?
 학교 자체가 도립대 하면 취업률 90%, 이렇게 하면 젊은 학생들이 들어오는데 오히려 성인학습자들이 들어와서 취업률로 잡힌다면 반대로 젊은 분들의 취업률이 떨어지기 때문에 젊은 학생들이 입학을 안 하는 것 아닌가 이게 의심스러워서 여쭤보는 거예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젊은 친구들은 아무래도 얼마나 취업이 되느냐가 학교를 선택할 때 분명히 중요한 기준이 될 겁니다.
 아까 말씀드렸지만 양쪽 다 약간의 문제가 있는데 젊은 친구들은, 공무원 준비하는 친구들은 취업을 안 하고 계속 준비하기 때문에 모수에서 상당히 잡아먹고요.
지광천 위원  공무원 취업을 준비한다면 소방방재나…….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해양경찰, 많습니다.
 그런 친구들은 취업을 안 하고 공부만 하기 때문에…….
지광천 위원  그다음에 ’23년도에 보면 건설지적토목과 있잖아요.
 여기에 보니까 입학생은 많은데 졸업생이 9명이거든요.
 이유가 뭔가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그게 아까 휴학하고 연계되는데요.
지광천 위원  2023년도에 건설토목과 입학생이 25명이더라고요.
 25명인데 아홉 분만 졸업했다는 얘기는 나머지 분들은, 분명히 다 군대는 아닐 거고…….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군대 간 친구들도 있고요, 젊은 친구들 가 있고…….
지광천 위원  몇 분이나 되겠어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젊은 친구들 어차피 군대를 다 가야 되니까 군대 간 친구들도 있고 탈락한 분도 있고요, 섞여 있습니다.
지광천 위원  아홉 분이 졸업하셨다면 면학 분위기는 어떻게 될까요?
 아홉 분이 수업을 듣는다면.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학사 운영에 어려움이 있는데, 사실 강의가 이루어지려면 적어도 10명 이상은 돼야 되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폐강할 수도 없고 그래서 총장이 허락하면 5명도 설강해 주는데, 이런 데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습니다.
 사립대학 같은 경우는 그렇게 하기는 어렵죠, 어렵습니다.
지광천 위원  아까 총장님 말씀하신 것 보니 성인학습자들한테 배려를 많이 하신다고, 주말 학습, 야간 학습 이러다 보면 기존의 학생들도 몇 명 안 되는 분들이 수업을 하게 되니까 분위기 자체가 어렵지 않은가.
 그러면 아예 아주, 아까 존경하는 박윤미 위원님이 질의하셨듯이 성인학습자로 많이 유도하는 것도 나쁘지 않지 않냐는 그런 생각도 들어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어떤 형태로 통합 문제가 확정되면 방향이 잡힐 거고, 만일 무산이 되면 새로운 방향 설정을 해야 될 겁니다.
 그때는 그런 부분도 충분히 고려할 부분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지광천 위원  그래서 제가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69쪽요, 69쪽 하단에 간호학과 신설 부분이 나오는데 도표를 보니까 2025년도에 개강하는 것으로 돼 있잖아요, 그렇죠?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시작은 ’26년 3월입니다.
지광천 위원  ’26년 3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예, 그런데 그 학생은 내년에 뽑습니다.
지광천 위원  아, 내년에 뽑고 ’26년 3월에…….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입학이 되고 내년에 뽑습니다.
지광천 위원  이 부분을 도립대에서 잘 운영을 하실 거라고, 제가 보니까 여기에는 문제가 없을 것 같아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저희 대학의 숙업사업인데 그동안 의료법 때문에 못 했는데, 우회로로 해서 저희들이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만 한 50 대 50으로 보고 있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광천 위원  총장님 이하 모든 분들이 이 부분에 신경을 많이 쓰셔야지 도립대가 원활하게 가동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서…….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예, 분명합니다.
 보건의료 쪽으로 특성화 반드시 필요합니다.
지광천 위원  예, 신경 좀 많이 쓰시고 여기에 또 개강하자면 부수적으로 들어가야할 예산이 많을 겁니다.
 잘 수립하셔 가지고 그것은 꼭 성공시킬 수 있도록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
지광천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문관현  지광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김희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희철 위원  발언의 기회를 주신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김희철 위원입니다.
 총장님 이하 직원 여러분들 업무보고서와 감사자료 만드느라 고생이 많으셨는데, 본 위원이 자료를 보다 보니까 이 자료를 봐서는 학과 수가 11개인지 10개인지 13개인지 헷갈려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그게 변동이 있어 가지고…….
김희철 위원  통폐합도 되고 그래서 많이 저거한데, 조직도를 보면 11개 같은데…….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맞습니다.
 지금은 11개입니다.
김희철 위원  그런데 감사자료 37쪽을 보면, 헤아려 보니까, ’24년도 기준으로 해서 보니까 13개 학과가 나와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폐과가 됐는데 다 끝날 때까지 유지가 돼야 하니까요.
김희철 위원  드론융합학과 같은 경우는 통합이 됐으니까 2개는 없어졌다고 치고, 공공인재융합과는 분리가 됐다 그래서 3개로 늘어났고 이렇게 됐잖아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폐과가 됐는데 졸업생이 빠져 나가야 될 때까지는 유지를, 2개를 병행하다 보니까 이렇게 된 거예요.
김희철 위원  크게 중요한 부분은 아닌데 자료가 좀 난해해 갖고…….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최종 11개 과입니다, 유지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김희철 위원  그러면 11개 과가 정상적인 거예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앞으로는 11개 과고 겹치는 부분은, 폐과를 했는데 재학생들이 졸업할 때까지는 병행 운영을 해야 되기 때문에 이렇게 됩니다.
김희철 위원  자꾸 분리되고 통합되고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 같아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그동안 그런 게 있었는데…….
김희철 위원  이것을 왜 들여다 봤냐면 업무보고서 3쪽 보면 교원 수급률이, 확보율이 일반직이나 조교 부분은 거의 100% 다 돼 있는데 교수 확보율이 정원 대비해서 72% 정도밖에 안 나와요, 그렇죠?
 서른두 분 중에 스물세 분만 모셨다는 말이에요.
 잘 오시지 않아서 그러는 거예요, 왜 그래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지금 70% 교원 확보율도 사립대학에 비해서 낮은 것은 아니지만,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제가 와 가지고 교수 1명도 채용을 안 했거든요.
 왜냐하면 저희들의 방향이 확정 안 됐기 때문에, 특히 통합은, 통합할 때 가장 걸림돌이 교수 부분입니다.
 그런데 젊은 분들을 뽑아 놓으면 결정적인 걸림돌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김희철 위원  자료에 보니까 산학협력 중점 교수가 세 분이 있는데 이분들한테 학생들이 교수를 받았을 경우 학점 인정이 돼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똑같은 교수입니다.
김희철 위원  지금 아직까지 특례에 반영이 안 돼서, 중등ㆍ고등부 같은 경우 산학협력겸임교사제가 아직 반영이 안 됐잖아요, 그렇죠?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지금 똑같이 강의를 하고 있고요.
김희철 위원  대학부에서는 이게 인정이 돼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됩니다.
 학과에 전임교원을 뽑지 않은 대신에 도에서 도와주셔 가지고 초빙교수를 주로 해서, 산중 교수도 세 분 있습니다만…….
김희철 위원  중ㆍ고등부에서는 안 되잖아요, 그렇죠, 겸임교사?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저희들은 똑같이 합니다.
김희철 위원  그분들은 와서 다른 전담 교사가 같이 입회해야지만 학점으로 인정이 되잖아요, 학과 점수로 인정되잖아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초빙교수는 정상적인 강의를 하고 산중은 다른 역할이 있기 때문에 강의를 3시간으로 제한을 하기는 했습니다만 그분들이 하는 강의도 똑같이 학점으로 인정이 됩니다.
김희철 위원  인정이 돼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예, 주로 초빙교수를 활용해서 전임교수를 대체하고 있습니다.
 물론 강사분도 많고, 어쨌든 과도기라 정리될 때까지는 어려움을 같이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김희철 위원  산학겸임제도가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이 눈에 띄어서 했는데, 다행이네요.
 왜냐하면 학과 특성상 산학협력 교수들이 많이 필요하잖아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맞습니다, 특수 분야이기 때문에.
김희철 위원  전문가들이 있어야 된다는 말이에요, 여기에.
 그런 부분에서 했고요.
 그다음에 취업률을 보니까, 업무보고서 34쪽을 보면 입학취업처에서 ’24년도 기준 해 갖고, 우리 행정감사에서 시정ㆍ처리 요구사항 결과예요.
 보니까 60%대, 53%, 57%, 60%대로 계속 올라가고 있는데 금년도에 70%로 예상하고 있어요, 그렇죠?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맞습니다.
김희철 위원  이 학생들이 졸업해서 취업하는 지역이 대체적으로 어디예요?
 강원도 내인가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러프(rough)하게 보면 도내 학생들이 80% 전후, 강릉 학생들이 50% 전후입니다.
김희철 위원  아니, 취업하는 구성이…….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구성이 그렇기 때문에, 강원도 출신, 강릉 출신이 많기 때문에 취업처도…….
김희철 위원  여기?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예, 주로 강원도로 가는데…….
김희철 위원  재학생 보니까 영동지방 아이들이 거의 70%~80% 정도예요.
 이것은 학생들이 입학할 때 홍보가 좀 약해서 그러나?
 외부에서 많이 안 오고 강릉, 속초, 양양 이쪽에서 거의, 데이터를 보니까 70%~80%를, 여기 보면 70% 이상 점령하고 있어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맞습니다.
 수도권에서 20% 정도밖에 안 와서, 나름대로 홍보를 열심히 합니다만 여러 가지, 지리적인…….
김희철 위원  우리가 다 장학금 주고 혜택 주면서 학생들은 금전적으로 저게 없잖아요, 부담을 안 갖잖아요, 무상이라.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학비를 100% 면제한다는 차원에서는 도내 학생들은 괜찮은 반면에, 그 학생들이 도내에서 취업하고 싶어 하는데 아무래도 여기에는 제조 기반이 약하기 때문에 그런 어려움이 있습니다.
김희철 위원  왜 여쭤보냐면 우리가 어차피 강원도비를 들여 갖고 학생들을 잘 배출해 내고 있는데 취업생들이 강원도에서 열심히 일하지 않고 근무 여건이나 여러 가지 악조건 때문에 타 지방으로 나가면 우리 강원도에서 인재 양성하는 목적이 퇴색되지 않을까 염려스러워서 그러거든요.
 우리가 도비를 들여 갖고 훌륭한 학생들을 배출했으면 강원도를 위해서 열심히 일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돼야 되는데 그런 부분이 약하지 않을까 해서 확인해 보는 거예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맞는 말씀입니다.
 도비 지원하는 차원에서는 도내 학생들한테 주는 것이 맞기도 한데, 그 학생들이 도내에 취업해서 정주하면 좋겠는데 아시다시피 산업 기반, 제조 기반이 약하다 보니까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습니다.
김희철 위원  그래서 본 위원이 이것을 짚어 보면서 학과나 특수성 같은 것도 강원도하고 연계돼 있는 학과들, 이런 것을 중점적으로 학과개설이 필요하지 않을까.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그 대표적인 게 간호학과…….
김희철 위원  예를 들어서 항공고등학교가 생겼잖아요.
 그런 학생들이, 여기에 항공학과도 필요하지 않을까.
 전액을 지원해 줘 갖고, 무상으로 다 해 주니까 와서 열심히 배워서 좋은 학생들이 배출되면, 훌륭한 인재들이 나올 수 있잖아요, 그렇죠?
 다른 대학에 뺏기지 말고 우리가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강하게 갖고 있거든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대표적인 게 간호학과인데 간호학과는, 우리 강원도가 여러 가지 어려움이, 간호 인력이 취약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우리가 공립대학으로서, 이게 아직 법 개정이 안 됐는데 공공지역간호사제라는 게 있습니다.
 계류 중인데 그게 만일 통과가 되면 우리가 간호학과 학생들을 뽑을 때 입학에 가산점을 주고 등록금 면제에다가 교재비 주고 해서 1.5배 옵션으로 묶을 수가 있는 제도가 생깁니다, 앞으로.
 4년 졸업이면 6년을 우리 도내에서 묶을 수 있는 제도, 그것까지 염두에 두고 하기 때문에 만약에 그 제도가 도입되면 예를 들어서 30명이면 120명은 항상 도내 어딘가에 있을 수밖에 없는 구조가 되거든요.
 그러면 도내의 부족한 간호 인력을 도립대학에서 어느 정도 충당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런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김희철 위원  앞으로 AI시대도 오고 그러니까 관련 학과도 관심 갖고 개설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보이거든요.
 그래야 현실에 맞춰 나가지 그렇지 않으면 자꾸 뒤처진다고요.
 다른 외부에 있는 대학들, 물론 3년제 전문대학 수준이지만 집중적으로 3년간 할 수 있는 특장점이 있지 않습니까?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맞는 말씀입니다.
김희철 위원  전문대학 나름대로의, 그런 것을 함양해서 훌륭한 학생들이, 훌륭한 아이들이 많이 배출됐으면 하는 욕심을 가져 보고 싶거든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김희철 위원  그래서 그런 쪽으로도 한번, 방향을 생각해 보는 것도 괜찮겠다…….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말씀 잘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김희철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문관현  김희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윤길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길로 위원  발언의 기회를 주신 문관현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위원님들이 말씀하신 모든 부분들이 대동소이(大同小異)하고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이고요.
 총장님, 우리 강원도립대학교가 설립했을 때 목적이 무엇이었을까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고등직업교육기관입니다.
윤길로 위원  고등직업교육기관은 맞는데, 도립이라는 단어를 쓰면서 우리가 도립대학을 설립했을 때 목적이 강원도에 필요한 인재, 지역에 필요한 인재를 만들자고 했던 것 아니었습니까?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그렇습니다.
윤길로 위원  우리가 글로컬대학, 글로컬대학 하는데, 우리 도립대학이 굳이 글로벌로만 가야 된다는 지향성을 가져야 되는 게 맞는 건지 아니면 로컬로서 지역에 더 충실해야 되는 게 맞는 건지, 총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양면성이 있습니다만 기본적으로 정부 정책이 1도 1국공립대학을 지향하는데…….
윤길로 위원  총장님, 이런 정책 부분에 있어서 일괄적으로 가는 부분이기 때문에 지금 강릉원주대학하고 강원대학하고 통합이 될 거죠, 그전에 삼척 공전도 같이 통합이 됐고.
 그러면 강원도립대학교가 같이 통합된다고 했을 때 도립대학교 자체가 갖고 있는 포지션이 어느 정도 될까요?
 기존에 통합된 대학들 간의 어떤 갈등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그리고 우리가 애초에 추구했던, 강원도에 필요한 인재들을 만들고자 해서 도립대학을 했는데 그 순수성이 지켜질 수 있을까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위원님 말씀 맞고요, 맞는데 현실적으로…….
윤길로 위원  현실적으로 본 위원이 가장 우려하는 부분들이 그런 겁니다.
 현실적, 현실적 말씀을 하시는데 우리가 가장 이상적인 미래만 자꾸 바라보고, 무엇을 만들어놓고는 현실에서 놓치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다른 부분이 있지만 우리나라에서 고등학교들, 전에는 실업계고등학교 이런 부분들을 지역에서 필요성이 없다고 해서 인문계로 다 돌아섰는데 지금에 와서는 그 부분들이 잘못됐다는 인식들을 보게 됩니다.
 특히 농업고등학교라든가 공업고등학교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거의 다 전멸하다시피 했는데, 우리 도립대학은 가장 기본적으로 가져갈 수 있었던 부분이 강원도 해양에 대한 부분들이 주요했었는데 이 특성을, 1도 1국립대학이 되면 과연 그 특성을 계속 유지할 수 있을까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아까 말씀드렸지만 전문대학으로서 계속 앞으로 유지하기는 현실적으로 존립이 어렵다.
 가장 원초적인, 근본적인 문제고요.
 두 번째로 통합으로 갔을 때, 우리가 통합으로 가지만 학제는 4년제로 갈 수도 있고 2년제로 갈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지역에 꼭 필요한 이런 것은 2년제로 유지하고…….
윤길로 위원  1도 1국립대학교가 됐을 때 과연 그 부분을 가지고, 우리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특성에 대한 부분들을 만들 수 있다고 총장님이 말씀하신 거고요.
 그러면 2년제, 3년제, 4년제 이렇게 됐을 때, 지금 전문대는 주로 2년제 과정인데 4년제로 변경을 할 수 있다는 거죠?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대체로 4년제로 가지만 2년제도, 바리스타 같은 경우는 굳이 4년제 갈 필요가 없거든요.
 2년제 유지할 수 있습니다.
 복합운영이 됩니다, 앞으로.
윤길로 위원  총장님, 우리 위원님들 질의하는 과정에서 젊은 학생들께서 취업에 가장 어려웠던 부분들이 공무원 시험 치는 거라고 그랬어요.
 거기 때문에 취업률이 낮아진다고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원인 중의 하나입니다.
윤길로 위원  총장님, 공무원 시험을 쳤을 때, 일반행정직이라든가 이런 것 봤을 때 대학 2년을 졸업하고 공무원 시험을 치는 게 유리하겠습니까, 아니면 고등학교 졸업하면서 바로 공무원 시험 치는 게 더 유리하겠습니까?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분야에 따라서 좀 다르기는 합니다.
윤길로 위원  분야에 따라서 다른 부분은 있지만 어떤 부분이 더 유리하다고 생각해요?
 본 위원이 판단하는 부분은 일반행정직이라든가 공무원을 가기 위해서는, 대한민국 공무원 일반행정 시험 수준은 고등학교 수준으로 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고등학교 졸업하면서, 고등학교부터 준비해서 하는 것이 훨씬 더 공무원을 하기에 유리한 부분인데 굳이 2년제 대학을 와서 거기서 더 해야 되겠냐.
 그러면 2년 동안 시간을 더 허비하는 부분이 되는 거죠.
 대학이 갖고 있는 특성이, 여기가 공무원을 만드는 공무원 사관학교가 아니라 지역 특성에 맞는, 로컬 그 자체에 대한 부분에 더 충실해야지만 앞으로 미래가 있지 않을까.
 지금은 굉장히 소외받는 학과들이지만 앞으로 가장, 농업이라든가 해양수산이라든가 생활에 밀접한 이런 부분들이 더 필요하지 않을까 본 위원이 그렇게 판단하는 겁니다.
 대학이 1도 1국립대에 의해서 잘되면 더 좋겠고요.
 그렇지 못할 경우, 만약에 됐을 때 서로 다른 특성들을 가진 대학이, 도립대까지 들어가면 4개 대학이 합쳐지는 거잖아요, 강원도 같은 경우는.
 이랬을 때 이게 과연 잘될 수 있을까, 우려되는 부분이 있거든요.
 하여간 우리 총장님이 지혜를 잘 살리셔 갖고 좋은 방향으로 가시기를 부탁드릴게요.
 이상입니다.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감사합니다.
○위원장 문관현  윤길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본질의는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대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대현 위원  자료가 아직 준비 안 됐나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아, 아까 그것…….
박대현 위원  예, 총장님.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그것은 충실하게 준비해 가지고 서면으로 드리겠습니다.
박대현 위원  서면으로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예, 당장 뽑기가 그래서…….
박대현 위원  그러면 서면으로 주실 때…….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디테일하게 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박대현 위원  예, 디테일하게 보내주시고요.
 학과사무실 운영비 사용내역 있잖아요, 운영비.
 과사무실에 있나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과사무실에 있습니다.
박대현 위원  과사무실 운영비 내역…….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과사무실 운영비는…….
박대현 위원  과 운영하려면…….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조교 선생님 배치돼 있고요.
 공간은 그냥…….
박대현 위원  예, 그 운영비 내역도 보내주시고, 총장님, 국가장학금 받으면 거기에서 감면된 내용에서 우리가 등록금을 지원해 주는 거잖아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국가장학금을 못 받는 친구들한테 보조해 줍니다.
 그런 형태입니다.
박대현 위원  국가장학금을 전액 받는 학생들이 많지 않잖아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대부분 전액 다 받습니다.
박대현 위원  대부분 전액을 받아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대부분 다 전액 받습니다.
박대현 위원  대부분 전액을 받아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예, 저희들이 1년에 국가장학금을 19억 정도 받는데 통상 통계로 보면, 대부분 받으면 전액, 저희들 학비가 110만 원, 120만 원으로 적기 때문에 전액을 받고요.
 나머지 부분, 여러 가지 자격이 안 되어서 국가장학금 못 받는 친구들에 대해서는 도비를 지원하는 그런 구조로 돼 있습니다.
박대현 위원  제가 취업률이 높은 상위 대학교들 홈페이지를 찾아봤어요.
 보니까 제 친구들도 전문대학교 갈 때 희망해서 떨어진 학교들도 있고 해서 취업률 높은 학교를 찾아봤는데 학과에 대한 대응이 그래도 어느 정도 빠른 것 같아요, 개편에 있어서는.
 제가 대림대학교를 아는 이유가 대림대학교는 자동차 되게…….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잘되어 있죠.
박대현 위원  제가 10년 전에 입시를 할 때도 그거는 제가 알고 있었거든요.
 제 친구들이 다 넣었는데 다 떨어졌어요, 대림대학교에.
 그래서 제가 알고 있는데, 제가 봤을 때 우리 도립대학교는 그런 과가 없는 것 같아요.
 도립대학교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의 과가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학과 개편, 물론 글로컬대학 준비도 중요하지만 글로컬대학이 안 됐을 때 대비도 필요하다고 보거든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그래서 아까 말씀드렸지만 보건의료 쪽의 특성화가 한 축이기 때문에 그 전초작업으로 간호학과 신설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그런 추세가 되겠습니다.
박대현 위원  간호학과 신설도 중요한데 사실 간호학과만으로는 어렵거든요, 학교 전체가.
 그러면 간호학과가 아니라 보건 계열 대학교로 가야…….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그렇습니다, 보건 계열 대학.
박대현 위원  다 개혁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치위생, 임상, 작업치료, 간호 이런 과가, 스포츠 재활 아니면 스포츠 의학 이렇게 해서 아예 보건전문대학교로 가야지.
 그게 왜 그러냐면요, 총장님, 강릉에 4년제 대학교가 없는 게 아니잖아요.
 청주에도 충북보건대학교인가 있을 거예요.
 보건과학대학교인가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근처에 있는 4년제 대학교들을 가요, 보건대학교 갈 때에 일단은 취업률이 더 좋고.
 어떻게 학과 개편을 하실지는 모르겠지만 나중에 글로컬대학 선정이 안 됐을 때, 간호뿐만 아니라 애초에 포커스를 보건의료전문대학교 이런 것으로 아예 잡아 가지고 끌고 가야 되지 않을까.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맞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보건의료 계열로의 특성화, 그 중심에 간호학과가 있고 사회복지도 붙일 것이고, 지금 말씀하신 좋은 과들은 우리가 원해도 할 수가 없습니다, 복지부가 TO를 안 놓기 때문에.
 응급구조 정도는 우리가 지난번에도 고려해 봤었는데 나머지는 신설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안타까운 구조가 있습니다.
박대현 위원  그래서 우리가 특별법이 있는 것이기 때문에, 어쨌든 지금 지방 의료의 문제점이 의사들이, 보통 채용공고 보면 월 급여 2,000, 3,000, 4,000 이렇게 돼 있는데 이게 보통 세후 금액이라고 하더라고요.
 어쨌든 의료원의 의사로 오시게 되면 임금에 준해서 세금을 떼잖아요.
 그런 문제가 있거든요.
 그러니까 장기적 과제로 봤을 때, 총장님께서는 좋은 판단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니까 이런 것까지 포함해 가지고 중장기적인 로드맵을 그리는 게 어떨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너무 좋은 말씀이고요.
 보건의료 쪽이 우리 대학이 사는 길이고 지역에 대한 기여이기 때문에 간호학과에 깃발을 꽂고 나머지는 교육부나 복지부에서 TO가, 예를 들면 물리치료학과가 얼마나 인기 있습니까?
 안 풀리거든요.
 풀리면 당연히 그때그때 즉각 대응해서 신설하도록 하겠습니다.
박대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문관현  박대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제가 짧게 한 말씀만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가 현지에서 이루어졌는데요, 먼저 원활한 행정사무감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와주신 총장님, 그리고 직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강원도 인구가 많이 줄고 있고요.
 특히 20대~30대 청년들이 학업이라든가 일자리, 취업 때문에 우리 도를 자꾸 떠나고 있는 실정인데요.
 더군다나 학령인구가 감소하기 때문에 우리 도립대학의 미래도 앞으로 불투명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원님들께서 앞서 많이 말씀하셨는데요, 저는 기존의 학생들이 피해를 보지 않는 범위 내에서 우리 학과들이 과감한 통폐합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간호학과 신설을 위해서도 애써 주고 계시지만 우리 강원특별자치도가 또 추구하는 사업들이 있어요.
 반도체라든가 수소, 미래차, 바이오, 이 사업들이 추진되고 있지만 본격적으로 사업이 시행되려면 앞으로도 한 몇 년 후에나 가능할 것인데요, 이런 사업에 우리 강원도 인재가 우리 강원도립대학에서, 졸업할 때까지 1억 원 정도가 들어가나요, 학생들 1인당?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1억 원까지는 안 들어갑니다, 아무래도 2년제니까.
○위원장 문관현  나중에 간호학과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간호학과는 들어갈 수 있습니다.
○위원장 문관현  그러면 지금 얼마 정도 들어가죠?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1인당 교육비가 토털(total) 한 5,000만 원 들지 않겠습니까?
○위원장 문관현  만약에 간호학과가 신설된다면 1억 원 정도…….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배 정도 든다고 봅니다, 4년제고 하기 때문에.
○위원장 문관현  우리 도민의 혈세로 인재를 졸업까지 5,000만 원에서 1억 원 정도 투입을 하는데 이 학생들이 취업을 위해서 강원도를 떠나는 것보다는 강원도가 추구하는 사업에, 또 연계해서 취업한다고 하면 우리 도립대의 미래도 밝아질 수 있다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총장님을 비롯한 직원분들께서 우리 강원도 비전이죠, 미래산업글로벌도시에 맞게끔 같이 발맞춰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알겠습니다.
○위원장 문관현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강원도립대학교 소관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질의ㆍ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는 빠른 시일 내에 제출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심도 있는 감사와 좋은 의견을 제시하여 주신 위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성실한 자료 준비와 답변을 해 주신 김광래 총장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위원님들이 지적하시거나 주문하신 사항들은 향후 업무추진 시에 시정 및 반영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기획행정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오늘로써 우리 위원회 소관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일정을 모두 마쳤습니다.
 그동안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 주 11월 21일에는 오후 2시부터 제3차 기획행정위원회를 개의하여 글로벌본부 소관 예산안을 심사하시겠습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강원도립대학교에 대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12시 16분 감사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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