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종국 위원입니다.
먼저 농림수산위원회 김정중 위원장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겠습니다.
경험과 경륜이 아주 풍부하신 분들이 이 농림수산위원회에 다 오신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인해서 우리 도민들이 농림수산위원회에 거는 기대가 크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저는 도의원 3선을 기획행정위원회 6년, 경건위 2년, 교육위 2년, 이제 10대 후반기에는 농림수산위원회에 왔습니다.
이렇게 보니까 농림수산위원회가, 아까 박효동 부의장님도 말씀하셨고 신명순 위원님도 말씀하셨는데 베스트 위원회였던 것 같습니다.
박효동 부의장님과 신도현 부의장님이 탄생한, 두 분의 부의장님이 탄생한 멋진 농림수산위원회가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한금석 의장님, 또 심영섭 위원장님은 아마 농림수산위원회에서 활동을 계속 하셨던 분들이고 저하고 박병구 위원님만 농림수산위원회에 처음 온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처음 배우는 자세로 여러분들과 함께, 위원님들과 함께 강원도의 발전과 강원 농어업인들, 임업인들의 발전을 위해서 여러분들과 함께 힘껏 노력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부족한 점 많습니다.
많이 가르쳐 주실 것을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