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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언일자 | 의원명 | 발언요지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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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계 | ㅁ 본회의 종결 : 1건 | 도정질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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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6월 16일 (수요일) |
김형원 의원
(더불어민주당) |
<코로나19 방역대책> ∘ 최근 새로운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유입이 큰 문제가 되고 있는데, 도내 확진자는 몇 명이나 나왔는지? ∘ 강원도만의 자율방역 시스템 구축으로 이・통장 중심의 마을 방역, 그 다음에 직능별・업소별 방역 활동을 추진하고 있는데 추진 목적, 그리고 현재 성과는? ∘ 백신 접종 관련, 도 차원의 인센티브 정책도 많이 나와 있는데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물론 빈틈없는 방역 시스템 체계일 것임. 하지만 접종자가 평상시와 같이 일상생활을 할 수 있게 해 주는 것이 최고의 인센티브로 너무 경제적인 이익이나 포상 등에 치우치지 않는 그런 인센티브였으면 하는 바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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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여성국 (답변자 : 박동주 보건복지여성국장) |
답변요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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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내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는 총 69명인데, 영국 변이가 대다수이고 변이바이러스를 통해 확진자가 생기면 1인 1실 격리를 원칙으로 하고 있음. → 최근 6월 14일부터 사적모임을 8인으로 완화했는데, 안정적으로 완화할 수 있었던 것은 마을방역관 운영이라든지, 지역 이・통장님들의 역할이 컸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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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