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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회 회의록

5분자유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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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일자 의원명 발언요지 비고
합계 □ 본회의 종결 : 1건 5분
자유발언
2022년 11월 16일
(수요일)
이기찬 의원
(국민의힘)
<최문순 전 도지사는 응답하라>
ㅇ 2020년 강원도 국정감사에서 불량감자 문순씨는 레고랜드 
       사업에서 발생한 문화재 출토를 천재지변과 같이 예상 못했
       다고 말하지만 춘천중도적성총이 있는 춘천의 중도는 1977년 
       국립중앙박물관팀에 의해 고인돌과 돌무지무덤이 확인되었고 
       이후 1980년 1차 발굴조사에서 초기 철기시대 주거지가 발견
       되었던 문화유적지이므로 강원도 기념물로 지정된 문화유적지에서 
       문화재가 나올지 몰랐을 수 없음.
ㅇ 알펜시아는 최근 매각 과정에서 불거진 입찰 담합 의혹으로 
       인해 4명이 입건되었으며, 불량감자 문순씨가 입찰 방해혐의로 
       검찰에 송치이므로 불량감자 문순씨를 지지하고 응원한 강원도민들이 
       입은 상처를 빠르게 치료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공정한 조사가 
       이뤄져야 하고, 이를 바탕으로 알펜시아리조트 매각 문제는 빠른 
       시일내에 정리돼야 할 것임.
ㅇ 경자청은 2013년 2월에 지정되어 대략 9,000억원을 총사업비로 
       하는 영동지역의 경제를 끌어올린 강원도 주요사업이며, 해당 
       사업을 주도한 불량감자 문순씨는 강원도 영동 경제를 살릴 
       성공적인 사업이 될 것이라 하고 측근을 청장으로 임명했는데 
       청장은 908일 중 41일 출근하고 사업자선정 과정은 인천 연고 
       건설사를 선정하기 위한 비리로 얼룩덜룩함.
ㅇ 위 내용은 모두 불량감자 문순씨가 본인의 최대 업적이라고 
       손에 꼽은 대부분 총 사업비가 1조원을 넘었거나 이에 육박
       하는 사업임.
ㅇ 이러한 사업들이 사업자 선정과정부터 계약과정 이후 절차까지 
       모두 주먹구구식 밀실정치로 이루어졌으며 도의회 및 우리 
       강원도민들에게 제대로 된 설명조차 하지 않았음. 조금이라도 
       우리 강원도민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다면 잘못한 부분은 
       뉘우치고 사과하여 우리 강원도민들이 더 이상 상처받지 
       않도록 해주길 간절히 부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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