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의장연설문
| 제36회 강원도 간호사회 정기 대의원 총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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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강원도의회 | 작성일 | 2019-02-27 | 조회수 | 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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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간호사회 대의원 가족 여러분! 인사드리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강원도의회 의장 한금석입니다.
도민과 함께하는, 건강한 강원도를 위해 언제나 헌신해주시는 「강원도 간호사회의 정기 대의원 총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뜻깊은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너무도 기쁜 마음입니다. 오늘 자리를 마련하신 장희정 회장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바쁘신 중에도 함께해주신 대의원 여러분과 신경림 간호사회 중앙회장님을 비롯한 내외귀빈들께도 반가움의 인사를 전합니다. ‘간호사는 직업이 아니라 사명’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인간의 생명을 다루는 ‘간호사’라는 직업은, 어떤 가치보다 ‘책임감과 사명감’을 먼저 생각해야만 하는, 무척이나 힘들고 어려운 직업이라는 의미일 것입니다. 그래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항상 도민의 건강증진에 힘써주시는 강원도 간호사 가족여러분께 300만 강원도민을 대신해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앞으로도, 봉사와 희생정신, 그리고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진, 우리의 영원한 건강지킴이로 곁에 늘 함께해 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강원도의회도 언제나 여러분께 힘이 되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도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여러분의 건강이 우선입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여러분 모두의 앞날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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