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록을 불러오는 중입니다.

제325회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사회문화위원회회의록

제3호

강원특별자치도의회사무처

일 시: 2024년 2월 19일 (월) 오전 10시

장 소: 사회문화위원회회의실

  1. 의사일정
  2. 1. 강원특별자치도 공정관광 육성 및 지원 조례안
  3. 2. 강원특별자치도 웰니스 관광 육성 및 지원 조례안
  4. 3. 관광국 소관 2024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
  5. 4. 공무원교육원 소관 2024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
  1. 심사된 안건
  2. 1. 위원회 의사일정 변경의 건
  3. 2. 강원특별자치도 웰니스 관광 육성 및 지원 조례안(원미희 의원 발의)
  4. 3. 관광국 소관 2024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
  5. 4. 공무원교육원 소관 2024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

(10시 02분 개의)

○위원장 정재웅  위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25회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임시회 제3차 사회문화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은 관광국과 공무원교육원 소관 조례안 심사와 2024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오늘 안건 처리는 조례안을 우선 심사하고 그 후에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동료 위원 여러분께 심도 있는 의견 개진을 부탁드립니다.
 그럼 먼저 변경된 의사일정에 대한 보고사항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조찬호 의정팀장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변경된 의사일정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정팀장 조찬호  사회문화전문위원실 의정팀장 조찬호입니다.
 변경된 의사일정안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변경 사유는 제1차 사회문화위원회에서 상정하기로 결정된 강원특별자치도 공정관광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보완이 필요하여 이번 회기에 상정하지 않음에 따른 것으로 오늘 제3차 사회문화위원회에서는 위원회 의사일정 변경의 건을 처리하신 후 강원특별자치도 웰니스 관광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심사하시고, 관광국 소관 2024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과 공무원교육원 소관 2024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받으시겠습니다.
 이상으로 변경된 의사일정안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정재웅  조찬호 의정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1. 위원회 의사일정 변경의 건 

(10시 03분)

○위원장 정재웅  그럼 의사일정 제1항 위원회 의사일정 변경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건은 2월 15일 제1차 사회문화위원회에서 의결한 본 위원회의 의사일정을 변경하는 것으로 본 위원장과 부위원장이 협의하여 작성한 붙임안대로 상정 안건을 변경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위원 여러분께 별다른 이의가 없으시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규칙 제54조의 규정에 따라 본 위원장과 부위원장이 협의하여 작성한 원안대로 위원회 의사일정을 변경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의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ㆍ위원회 의사일정 변경안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 04분 회의중지)

(10시 06분 계속개의)

○위원장 정재웅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2. 강원특별자치도 웰니스 관광 육성 및 지원 조례안(원미희 의원 발의) 

(10시 06분)

○위원장 정재웅  이어서 의사일정 제2항 원미희 의원님이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 웰니스 관광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상정합니다.
 발의하신 원미희 의원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미희 의원  안녕하십니까, 원미희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사회문화위원회 정재웅 위원장님, 그리고 사회문화위원회 동료ㆍ선배 위원 여러분!
 평소 지역 발전과 도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위원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지금부터 본 의원이 발의하고 강정호 의원님 등 열한 분이 찬성한 강원특별자치도 웰니스 관광 육성 및 지원 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본 조례안의 제안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미국의 글로벌웰니스연구소는 웰니스 관광 시장 규모가 2020년 4,357억 달러에서 ’25년에는 1조 1,276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웰니스 관광은 세계적인 트렌드이며 연평균 성장률이 20%를 웃돌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웰니스 관광을 우리나라 관광산업의 질적 성장뿐 아니라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규정하고 K-웰니스 관광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우리 강원특별자치도는 웰니스 관광 클러스터 사업 선정 및 전국에서 가장 많은 웰니스 관광지 지정으로 우수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강원 웰니스 관광 모범사례가 유럽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개최한 2023 그린데스티네이션 콘퍼런스에서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TOP100 스토리로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행복과 건강, 치유를 목적으로 하는 웰니스 관광은 숲치유, 온천치유, 한방치유, 해양치유 등 많은 치유 자원을 갖고 있는 우리 강원특별자치도에 특화된 고부가가치 융복합 산업으로 최근 붐(boom)을 이루고 있는 맨발 걷기 등과도 접목하여 국내에 관광객 유치 및 장기 체류를 유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발맞추어 강원특별자치도 웰니스 관광 육성 및 지원에 대한 근거를 마련하여 고부가가치 융복합 관광산업 발전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추구하고자 본 조례안을 발의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본 조례안의 주요 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안 제1조부터 제3조에서는 제정 목적, 정의, 도지사의 책무에 관한 사항을 정리하였고, 안 제4조와 제5조에서는 웰니스 관광 사업과 관련한 지원ㆍ인증에 관한 사항을 각각 규정하였으며, 안 제6조와 제7조에서는 웰니스 관광 사업과 관련한 실태조사 및 민간 거버넌스 구축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였습니다.
 제8조에서는 웰니스 관광 사업의 위탁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였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사회문화위원회 정재웅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 여러분!
 본 조례안의 제정 취지를 깊이 이해해 주시기 바라며 본 조례안은 소관 부서와의 협의ㆍ검토를 거쳐 발의하였음을 감안하시어 원안대로 심의ㆍ의결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ㆍ강원특별자치도 웰니스 관광 육성 및 지원 조례안

○위원장 정재웅  원미희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본 조례안에 대한 집행부 의견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현준태 국장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집행부 의견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국장 현준태  관광국장 현준태입니다.
 먼저 본 조례안을 발의해 주신 원미희 의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강원특별자치도 웰니스 관광 육성 및 지원 조례안에 대한 집행부 의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본 조례안은 강원특별자치도의 웰니스 관광 육성 및 지원에 필요한 도지사의 책무, 웰니스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어야 할 사업의 명시 등 도내 웰니스 관광 사업에 대한 지원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조례 제정이 타당하다고 사료됩니다.
 향후 본 조례안의 제정으로 강원 웰니스 관광을 통해 관광소득 증대와 지역소멸에 대응하고 웰니스 관광 사업의 지속적인 지원과 발굴을 통해 강원형 웰니스 관광의 경쟁력 강화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정재웅  현준태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전문위원 검토보고를 듣는 순서입니다만 보다 효율적인 회의 진행을 위해 전문위원 검토보고는 기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속기록에 등재하는 것으로 갈음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속기사는 전문위원의 검토보고를 속기록에 등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ㆍ강원특별자치도 웰니스 관광 육성 및 지원 조례안 검토보고서

 그러면 의사일정 제2항 강원특별자치도 웰니스 관광 육성 및 지원 조례안에 대한 질의ㆍ답변을 시작하겠습니다.
 원미희 의원님과 현준태 국장님께서는 앉은자리에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 신청 후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심오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심오섭 위원  위원장님, 발언권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강릉 출신 심오섭 위원입니다.
 먼저 우리 원미희 의원님이 강원특별자치도 웰니스 관광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발의해 주신 데 대해서 그 노고에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국장님한테 하나 여쭤보겠습니다.
 안 제5조부터 제7조까지 보면 강원특별자치도 웰니스 관광 확대를 위한 관광 인증제, 실태조사, 민간 협력체계 구축 이런 추진사항의 근거가 마련돼 있는데 우리 집행부에서 검토한 비용추계를 보면 선언적이고 권고적인 형식으로 규정되어 있다고 해서 비용 산출이 안 돼 있어서 이 사업에 대한 집행부의 의지가 있는지 좀 궁금하고, 비용 산출이 왜 안 됐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관광국장 현준태  사실 집행부에서는 웰니스 관광 사업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고요.
 기존에 계속해서 문체부하고 협력해서 웰니스 관광 사업지로 지정돼서, 강원도 같은 경우 12개소 정도로 전국 최다로 지정돼 있기 때문에, 그다음에 국비 10억씩 해서 3년간 계속 지원되고 있고 도에서도 예산을 반영해서 계속 추진하고 있습니다.
 사실 비용추계를 산출한다기보다도 추가 비용이라든가 이런 부분이 있는데 그것까지는 산정하기에 어려움이 있어서 비용추계를 못 냈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인구소멸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하여튼 적극적인 도의 의지가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심오섭 위원  국장님, 답변 감사드리고요.
 제7조도 보면 ‘구축해야 한다.’라고 해서 강제성 조항이 들어가 있는데 그렇다고 하면 이런 부분들을 적극 검토해서 조례를 제정할 당시부터 사업이 원활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비용추계를 정확하게 하고 추경 예산이나 이런 데에서 예산을 확보해서, 조례를 만드는 의미가 무엇이겠습니까?
 집행부 공무원들이 자유롭게, 조례에 근거해서 예산을 확보하고 사업비를 확보해서 사업을 하고자 하는 것인데 이렇게 선언적이고 권고적인 형식으로 조례를 만들면 실질적으로 담당 공무원들이 일하기에 상당히 불편할 것 같은데 이 부분은 생각 안 해 보셨습니까?
○관광국장 현준태  그런 부분을 좀 고민했었습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도 선언적으로 갈 것인가, 앞으로 예산을, 각종 공모라든가 국비 확보도 있지만 도에서도 자체적으로 이런 부분들을 계속 끌고 나가야 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좀 보완했어야 했는데 못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심오섭 위원  국장님 답변을 들어보니까 앞으로 그러한 부분의 업무에 집중하신다는, 제가 그렇게 받아들여도 되겠습니까?
○관광국장 현준태  예, 그렇습니다.
심오섭 위원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정재웅  심오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세요?

  (대답하는 위원 없음)

 안 계십니까?
 유순옥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순옥 위원  유순옥 위원입니다.
 발의해 주신 원미희 의원님께 한 가지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제8조 사업의 위탁을 한번 보시겠습니다.
 제1항에 업무의 일부를 위탁할 수 있다라고 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제2항에는 예산의 범위에서 보조금을 지원할 수 있다라고 되어 있는데 법인 또는 단체에 위탁을 했는데 또 예산의 범위에서 보조금을 지원할 수 있다라고 하면 보조금이라는 용어가 불필요한 오해를 살 수 있으니까 ‘예산의 범위에서 소요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원할 수 있다.’ 이렇게 수정하면 어떨까 하는 의견을 드려보겠습니다.
원미희 의원  좋은 의견이신 것 같습니다.
유순옥 위원  동의하십니까?
원미희 의원  예.
유순옥 위원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정재웅  유순옥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세요?

  (대답하는 위원 없음)

 없으십니까?
 박관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관희 위원  박관희 위원입니다.
 안 제2조를 보면 정의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의 정리가, 웰니스라는 단어를 정의하게 돼 있습니다만 굳이 조례에서까지 이런 것이 정리될 필요가 있는지에 대해서, 내용을 훑어보니까 이렇게 정리하지 않더라도 행복이라는 단어만 가지고 조정해도 전체 웰니스라는 부분을 우리가 충분히 인지할 수 있고 정리할 수 있고, 그렇게 하는 것이 이 조례가 연속성을 갖는 데 오히려 좀 더 타당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굳이 이렇게 협의적으로 정의해 놓아서, 향후에 이것이 어떻게 진행될지 연속성 부분도 생각해 봐야 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혹시 의견을 갖고 계신지요?
원미희 의원  이 부분에 있어서 사실 웰니스 관광의 사전적인 의미라 그럴까, 그것을 그냥 정의한 것 같다는 생각은 듭니다.
 행복과 건강과 치유를 목적으로 하는 강원특별자치도 내의 다양한 관광활동이라든지 조금 조정해도 무방할 것 같고 오히려 조금 더 세련된 표현이지 않나. (웃음)
 미처…….
박관희 위원  무슨 의미인지 알겠는데 조례의 정의 부분은 모호성이라든가 이런 것을 불식시키기 위해서 당연히 들어가야 되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굳이 넣을 필요 없이 조정할 수 있다면 조례의 간결성을 위해서라도 필요하다고 생각하고요.
 비슷한 의미에서, 안 제9조 부분인데 사실 강원도에 강원특별자치도 관광 진흥 조례가 있지 않습니까?
 이미 그 조례 제3조에 “관광 진흥에 관하여 다른 조례에 특별한 규정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이 조례에서 정하는 바에 따른다.”, 이런 내용이 있거든요.
 그렇게 본다면 굳이 그것과 유사 조례를 만들면, 뭐랄까 약간은 특별법적인 그런 개념을 갖고 있는데 그런 조례를 만들면서 굳이 그럴 필요가 있겠느냐.
 그러니까 제가 정확히 말하면 관광 진흥 조례에 따라서 이런 내용들이 정리될 수도 있는데, 이 조례에도 그 내용을 넣고 또 여기에도 그것을 믿지 못해서 넣게 되는 그런 상황이 나올 수가 있기 때문에, 다른 위원님들 의견을 들어봐야 되겠습니다만 이 부분도 굳이 넣을 필요 없이 삭제해도 될 것 같은 그런 느낌입니다.
 그리고 국장님, 아까 비용추계에 관해서 저도 좀 의문사항이 있는데 사업 내용에 모호성이 있어서 현재는 선언적인 의미로 담을 수밖에 없었다는 실무부서의 검토의견이 있었지만 실제로는 지금 여기에서 구체적으로 웰니스라는 단어가 정리되면서 사업이라든가, 또 도에서 어떤 것을 하겠다라는 사업계획에 대한 의지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지금 말씀 중에 어느 정도 나왔다고 보거든요.
 그렇다면 최소한 그 정도 부분에서라도 비용추계에 관해서, 전체를 포괄하지는 못하지만 최소한의 비용추계가, 소극적으로라도 나와줬어야 우리 위원들이나 또 향후 관광 정책에 대해서 예산부서가 정리할 때 파악할 수가 있지, 사실 관광 사업이라는 것이 관광국에만 해당되는 부분은 아니지 않습니까?
 다른 국에서도 업무를 할 때 그것에 대해서 충분히 아이디어도 나올 수 있고 사업 내용에 플러스ㆍ마이너스할 수 있는 의견들도 나올 수가 있는데, 표현이 죄송합니다만 관광국에서 전체를 다 컨트롤(control)하지도 못하면서, 그것에 대해서 해야 된다는 의무감만 갖고 있지 실제성을 담보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서 제가 우려 삼아 말씀을 드리거든요.
○관광국장 현준태  위원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하고 있고요.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생각을 좀 했었어야 했는데 미진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박관희 위원  그렇습니다, 특히 관광이라는 부분은 우리 강원도에서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또 그만큼 어느 부서든 이 관광이라는 테마와 다 관련성이 많이 있기 때문에, 관광국이 그 내용들을 주도하고는 있지만 이것에 대해서 강원도 정책 전반에 주는 사인(sign)도 필요하다는 말씀이죠, 그리고 그 부서에 대한 협조도 당연히 있어야 되는 것이고.
 그런 의미에서라도 향후 사업계획이라든가 예산이라든가 정책의 영향력이라든가 이런 모든 부분들을, 관광국에서는 상당한 책임성을 가지고 그것을 컨트롤하기 위한 준비들을 해야 돼요.
 그런데 이 중요한, 지금 딱 봐도 분명히 비용이 소요될 거라고 생각됨에도 불구하고 여기 조례 심사에 비용추계조차 올라오지 않는다면 향후에 관광국에서 어떠한 명분을 가지고 관련 예산들을 확보할 것이며, 더군다나 지금같이 긴축기조에 있는 부분들도 있을 것이고, 이런 걸 그냥 선언할 거면 차라리 강원도 입장에서 선언장만 하나 내면 그만이지, 이것은 사업이 수반되지 않는 조례가 아니거든요.
 100% 사업이 수반되는 조례인데 거기에 대해서 단 한 장, 한 건의 비용추계도 나와 있지 않다는 것은 이건 상당히 심각한 문제예요.
 저는 이건 진짜 관광국에서 자세를 바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은 분명히 짚어야 될 부분인 것 같아요.
 국장님 한 말씀, 향후에도 이런 부분은 제가 짚어볼 거니까.
○관광국장 현준태  예, 알겠습니다.
 이 부분은 전적으로 위원님 말씀이 맞다고 보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 좀 보완이 필요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느 정도는 예산이 계속해서 추가적으로 들어가야 될 부분이기 때문에 그 부분들을 산정했어야 했는데 좀 안일하게 했던 것 같습니다.
박관희 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정재웅  박관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세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십니까?
 유순옥 위원님 보충질의하십시오.
유순옥 위원  유순옥입니다.
 제4조 한번 보겠습니다.
 제4조에 제1항은 있습니다.
 “다음 각 호의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라고 돼 있는데 제2항은 없습니다.
 항이 여러 개일 경우에는 1항과 2항으로 구별하면 좋은데 1항만 있는데 이렇게 표시한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원미희 의원  그렇네요.
유순옥 위원  제1항에 “도지사는 웰니스 관광의 활성화를 위해 다음 각 호의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라고 돼 있고 뒷장까지 9가지 사업이 있는데 2항은 없어서, 항이 여러 개가 아닌데 굳이 항으로 구별한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원미희 의원  예, 없습니다.
유순옥 위원  1항을 삭제해도 괜찮은지요?
원미희 의원  예, 그렇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수용합니다.
유순옥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재웅  유순옥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의견 조율을 위해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 25분 회의중지)

(10시 34분 계속개의)

○위원장 정재웅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정회를 통해 위원님들의 의견을 조율한 결과 의사일정 제2항 강원특별자치도 웰니스 관광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은 조례안의 내용을 명확하게 하고 통일성을 높이기 위해 안 제2조를 “이 조례에서 ‘웰니스 관광’이란 행복과 건강, 치유를 목적으로 하는 강원특별자치도(이하 ‘강원자치도’라 한다) 내 다양한 관광 활동을 말한다.”로 하고, 안 제4조 제1항을 제4조 본문으로 하며, 안 제8조 제2항을 “도지사는 제1항에 따른 사업을 수행하는 법인 또는 단체에 대해 예산의 범위에서 소요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원할 수 있다.”로 하고, 안 제9조를 삭제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발의하신 원미희 의원님 동의하십니까?
원미희 의원  예, 동의합니다.
○위원장 정재웅  그럼 의사일정 제2항 강원특별자치도 웰니스 관광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은 수정 동의한 부분은 수정안대로, 그 외의 부분은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신데 가결하기 전에 국장님께 권고의 말씀을 하나 좀 드리겠습니다.
 비단 본 조례안만이 아니라 다른 모든 조례안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겁니다.
 그래도 위원회에서 하나의 법적 장치를 만드는, 조례를 제정하는 자리인데 이게 사업이 예정될 수 있는 건지, 또 예산이 수반됨에도 불구하고 예산 추계가 없는 조례를 위원회에서 그냥 의결해 달라고 요구하는 것은 이건 앞뒤가 맞지 않는 겁니다.
 사업의 의지가 보이지 않는 거예요.
 사업의 의지가 없는데 조례를 만들어 놓으면 뭐 합니까?
 이런 사례가, 집행부도 그렇고 의회도 그렇고 조금씩 조금씩 더 나아지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자리를 잡아야 되는데 이런 것들을 자꾸 반복해서야 되겠습니까?
 차후에는 이런 일이 없도록, 조례안 검토의견이 들어왔을 때 좀 더 꼼꼼하게 검토하고 고민해서 그 고민의 흔적을 의회에 보여주시기를 권고드립니다.
○관광국장 현준태  예.
○위원장 정재웅  그럼 본 조례안은 수정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좌석 정돈을 위해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 38분 회의중지)

(10시 38분 계속개의)

○위원장 정재웅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3. 관광국 소관 2024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 

(10시 39분)

○위원장 정재웅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관광국 소관 2024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상정합니다.
 현준태 국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간부 공무원 소개 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국장 현준태  관광국장 현준태입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관광국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성림 관광정책과장입니다.

  (관광정책과장 김성림 인사)

 고석민 관광개발과장입니다.

  (관광개발과장 고석민 인사)

 원철호 올림픽시설과장입니다.

  (올림픽시설과장 원철호 인사)

 전영택 설악산삭도추진단장입니다.

  (설악산삭도추진단장 전영택 인사)

 박귀태 디엠제트박물관장입니다.

  (디엠제트박물관장 박귀태 인사)

 존경하는 정재웅 사회문화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먼저 2024년 들어 관광국의 첫 업무보고를 드리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도의회 차원에서 많은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신 덕분에 지난해 7월 영동지역에서 새롭게 출발한 관광국이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고 업무를 추진할 수 있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부터 저를 비롯한 관광국 직원 모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지향하는 글로벌 관광도시 실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많은 사업들이 본격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럼 관광국 소관 2024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핵심사항 위주로 간략히 보고드리겠습니다.
 배부해 드린 유인물 1쪽,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2023년 주요성과, 2024년 업무추진 여건 및 방향, 비전과 목표, 주요업무 추진계획 순이 되겠습니다.
 3쪽부터 5쪽까지의 일반현황은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7쪽, 2023년 주요성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웰니스 관광 활성화, 워케이션 시장주도권 선점 등 관광 트렌드 변화에 적극 대응하여 관광수요를 창출하고 한국방문의 해 등과 연계한 해외관광시장 공략을 통해 강원관광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폐광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삼척 RE100 뉴딜타운 본격 조성 등 권역별 관광자원 개발을 통해 글로벌 관광도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 설악산 오색삭도 조성 본격화, 동해안 6개 시군에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기반을 구축하는 등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9쪽, 2024년 업무추진 여건 및 방향입니다.
 코로나19 사태 이전 수준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고 방한 관광시장 또한 다변화되고 있으며 특별한 경험을 추구하거나 지역관광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는 등 관광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는 여건 속에서 강원관광은 관광 트렌드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차별화된 관광 인프라를 지속 확충하는 한편 동해안 관광 활성화 특화 전략을 본격 추진할 계획입니다.
 11쪽입니다.
 앞서 보고드린 여건과 방향에 따라 ‘매력적인 글로벌 관광도시, 강원특별자치도’를 비전으로 2026년까지 관광객 2억 명 유치, 관광소비 1조 8,000억 원 달성을 위해 관광 트렌드 변화 대응전략 추진, 국내외 관광수요 촉진, 관광 인프라 확충 등 5대 전략, 18개 실행과제를 적극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어서 전략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15쪽, 관광 트렌드 변화 대응전략 추진입니다.
 먼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워케이션 사업의 경우 금년부터 시군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도내 휴양 관광자원을 활용해 웰니스 관광의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스토리를 접목한 차별화된 야간관광상품의 브랜드화를 중점 추진할 계획입니다.
 16쪽, 강원관광 홍보강화 대책입니다.
 먼저 지상파 및 유명 유튜브 등 매체 노출 확대를 통해 강원관광의 인지도를 제고하고 온라인, 신문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강원관광 콘텐츠를 홍보하는 한편 대한민국대표축제박람회 등 국내 주요 관광전 참가, 서울 관광객 밀집지역에 강원관광 홍보관 설치를 비롯해 유용한 여행 정보를 수록한 각종 홍보물을 제작하여 배포할 계획입니다.
 17쪽, 관광조직ㆍ업계 활성화입니다.
 먼저 도ㆍ시군 관광사업 통합 실행기구인 강원관광재단 운영을 지원하고 수도권 및 동해안권 관광진흥협의회의 공동협력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는 한편 외부전문가가 참여하는 관광시책협의회를 구성하여 정책방향 설정 및 현안해결 자문경로를 확보할 계획입니다.
 또한 도내 관광사업체를 대상으로 하는 금융지원을 통해 경영 안정을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18쪽, 국내외 관광수요 촉진 전략입니다.
 먼저 국내 관광객 유치 콘텐츠 확충을 위해 도내 우수축제를 선별하여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육성하고 중소 스타트업의 관광 콘텐츠 아이디어 사업화를 지원하는 한편 전담여행사, 시티투어버스를 활용해 도내 전통시장 등을 목적 관광지로 하는 관광상품을 운영하고 또한 문체부의 여행가는 달과 연계해 강원 여행의 달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19쪽, 국제관광수요 선점, 해외시장 공략입니다.
 수도권에 집중된 외국인 관광객의 유입을 위해 ‘헬로! 강원’ 특화 관광 콘텐츠를 발굴ㆍ운영할 계획입니다.
 우리 도의 겨울철 주력 관광상품인 스노우페스타는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과 연계해 성공리에 운영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한류, 레저ㆍ스포츠 등의 관광 콘텐츠를 활용한 특수목적 관광상품 운영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20쪽, 주요 타깃 국가별로 인바운드 전담여행사를 선정ㆍ운영하고 외국인 개별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택시 운영, 글로벌 OTA 공동 상품개발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주력 타깃 시장별로 현지 국제관광 로드쇼 등에 참가하는 한편 동아시아 지방정부 관광연맹회원 지방정부 간 관광 교류를 더욱 활성화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21쪽, 강원관광의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문화관광해설사 양성ㆍ배치, 종합관광안내소 운영, 관광 안내체계 구축, 모두누림 관광환경 조성, 관광사업체 종사자 교육 등의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22쪽, 관광 인프라 확충 전략입니다.
 먼저 권역별 광역관광개발 추진을 위해 영월 카르스트 지질테마공원 조성사업을 끝으로 중부내륙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을 마무리하고 중부내륙권 광역관광개발사업 종료에 따라 호수ㆍ가람을 핵심자산으로 하는 신규 광역관광개발사업과 전국 최초로 강원 남이섬과 경기 자라섬을 잇는 북한강 수변 관광특구 지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 23쪽, 글로벌 관광도시 조성 인프라 구축을 위한 관광거점 조성입니다.
 관광 브랜드ㆍ콘텐츠 개발을 통한 글로벌 관광도시 육성을 위해 문체부 공모사업으로 강릉지역에 관광거점도시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리랑을 테마로 한 정선 아리랑마을과 동굴을 테마로 한 삼척 케이브파크178, 인제군 자작나무 숲 일원의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을 문체부 공모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24쪽, 지역혁신 관광자원 개발을 위해 도시재생형 폐광지역 관광 활성화 사업, 체류형 관광을 기반으로 한 설악동 재건사업, 태백ㆍ정선 백두대간 문화철도역 연계 협력사업, 삼척 관광휴양형 RE100 뉴딜타운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25쪽, 시군 현안 관광자원 개발사업은 문화관광, 생태녹색 등 분야에서 총 20개 사업이 사업계획에 따라 설계 또는 공사 중이며 3월부터 2025년 사업을 발굴할 계획입니다.
 26쪽, 자연 친화적 관광자원 조성을 위해 경포 가시연습지 일원을 생태테마 관광지로 가꾸고 있으며 강릉ㆍ양양 일원에 걷기 여행객을 위한 코리아 둘레길 쉼터를 조성하고 둘레길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캠핑수요 증가에 따라 국민여가 캠핑장 2개소를 조성하고 있으며 등록된 야영장도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27쪽, 관광단지 조성 및 투자 활성화를 위해 현재 16개 거점에 문화ㆍ체험ㆍ예술 등을 접목한 복합관광단지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관광지 확보와 민간 투자 활성화를 위해 사전스크린 제도를 활용한 각종 인허가 등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28쪽, 도내 공항 활성화를 위해 도내 취항 항공사, 국내외 정기ㆍ부정기 노선 항공사에 대한 운항 장려금과 탑승 모객 인센티브 등 재정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양양국제공항의 경우 국내외 항공노선 유치를 통해 운영 정상화를 도모하고 원주공항의 경우 수요자 중심의 운항시간 확보를 통해 노선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탑승률을 제고하겠습니다.
 29쪽, 동해안 관광 활성화 특화전략 추진입니다.
 먼저 설악산 오색삭도 설치사업은 4월 시공사 선정과 함께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삭도 설치에 만전을 기하는 동시에 삭도 주변 개발을 통해 설악산 오색삭도를 대한민국 대표 관광자원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30쪽, 해양레저관광 거점도시 조성을 위해 복합 해양레저관광 거점도시 조성 해수부 공모사업에 응모할 계획입니다.
 현재 삼척시와 양양군이 타당성 조사 용역 등 응모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편 해수부 공모에 선정되어 2019년부터 추진한 고성 해중 경관지구 조성사업은 금년 말 준공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31쪽, 해양레저관광 활성화를 위해 묵호항 관광 연계 친수공간과 초도항 해양경관 탐방로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한편 교육ㆍ체험프로그램 운영, 국제 서핑대회 개최 등을 통해 해양레저스포츠의 저변을 확대하고 해양치유 관련 지역특화 콘텐츠를 적극 발굴하여 해양레저관광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입니다.
 32쪽, 해양레저스포츠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안전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한 방안도 지속 강구하는 한편 어촌체험 휴양마을 활성화를 위한 사무장 인건비 지원 등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습니다.
 33쪽, DMZ박물관 관광 명소화를 위해 DMZ 문화유산 조사ㆍ수집 및 관리, 전시 및 체험형 교육 기능 강화, 다각적인 홍보마케팅, 시설물 안전 관리 등 박물관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겠습니다.
 34쪽, 동계올림픽시설 이용 효율화 도모 전략입니다.
 먼저 올림픽경기장 유지 관리 및 사후활용이 되겠습니다.
 9개 경기장 시설 보수ㆍ보강을 통해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였고 현재 경기장 시설물을 일부 원상 복원하고 있습니다.
 한편 경기장별 특성을 활용한 다원화 및 활성화 방안을 추진하고 있으며 문체부 주관의 동계올림픽경기장 운영 개선방안 연구용역 결과에 따라 사후활용 방안을 다각도로 마련할 계획입니다.
 35쪽, 올림픽경기장 활용 지역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평창 슬라이딩센터는 관광객을 위한 사계절 체험시설로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정선 알파인경기 시설물인 케이블카는 관련 시설개선 공사를 통해 관광자원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강릉 올림픽파크와 현재 조성 중인 평창 올림픽테마파크에 실감형 디지털 문화 공간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실감형 디지털 문화공간 구축과 함께 평창 올림픽테마파크를 랜드마크화할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 36쪽, 동계올림픽 특구 개발사업 추진입니다.
 강릉ㆍ평창 지역에 민간 개발사업 13개소 중 6개소를 완료하고 7개소가 추진 중에 있습니다.
 지속적인 개발수요 반영을 위해 특구 종합계획을 변경 수립하고 민간투자 개발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이상 보고드린 많은 사업들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관광국 소관 2024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ㆍ관광국 소관 2024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업무보고

○위원장 정재웅  현준태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3항 관광국 소관 2024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에 대한 질의ㆍ답변을 시작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 신청 후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심오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심오섭 위원  위원장님, 발언권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강릉 출신 심오섭 위원입니다.
 먼저 우리 관광국에서 업무보고 자료를 보조자료까지 만들어서, 위원님들이 아주 편안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렇게 만들어 준 건 아마 우리 상임위에 소속된 국 중에서 처음인 것 같습니다.
 자료 만드시느라 고생은 하셨겠지만 우리 위원님들이 업무보고를 받을 때 보조자료가 있어서 훨씬 더 이해하기 쉬웠다는 것을,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몇 가지 궁금한 사항을 좀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국장님, 요사이 우리 강원도가, 특히 동해안 쪽에 관광객들이 많이 오고 있는데 실질적으로 야간관광 이 부분이 요사이에 상당히, 젊은 층일수록 낮보다는 야간관광에 더 많은 관광객이 오는 것 같아요.
 지금 공모사업으로 우리 강원도하고 강릉시하고 해서 야간관광 사업을 하고 있죠?
○관광국장 현준태  예, 그렇습니다.
심오섭 위원  지금 효과는 어떻습니까?
○관광국장 현준태  1단계, 2단계, 지금 2년 차 사업에 들어가서 일부 하는 부분들이 있는데요.
 강릉 같은 경우는 동계청소년올림픽도 연계가 돼 가지고 사실 호응도가 되게 좋다고 보고 있습니다.
 올해도 사업들을 더, 2년 차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하드웨어라든가 콘텐츠 부분에 대한 많은 홍보 전략을 통해서, 하여튼 많은 관광객들이 야간에 즐길 수 있는 문화가 형성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효과가 있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심오섭 위원  저도 야간관광에 상당히 관심이 많아서 우리 강원특별자치도 특례 만드는 부분에 야간관광에 대한 부분을 꼭 넣어달라고 요청도 하고 그랬는데 원주에서도 하고 영월 쪽도 앞으로 공모사업에 들어갈 거죠?
○관광국장 현준태  예, 그렇습니다.
심오섭 위원  그것을 인근 시군과 연계를 할 수 있게, 작년도에 강릉의 야간관광에 대해 우리 강릉시에서 관광개발과가 상당히 노력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제가 봤을 때 효과도 상당히 좋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그 부분이 조금 더 확장성 있도록 우리 도가 리드(lead)해서, 강릉뿐만 아니라 동해ㆍ삼척ㆍ속초ㆍ양양 이쪽으로 연결이 돼서 동해안 쪽에 야간관광이 좀 활성화되면 숙박업이라든가 소상공인 이런 부분에 상당히 도움이 많이 되겠더라고요.
 그래서 그 부분을 다시 한번, 우리 국장님이 더 관심을 갖고 사업을 해 달라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관광국장 현준태  예, 올해도 시군 연계 사업 콘텐츠 부분들이 있습니다.
 하여튼 연계시킬 수 있는, 강릉권 중심으로 해서 동해안권 같이 연계할 수 있는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심오섭 위원  그리고 16쪽을 보면 유명방송 연계사업이 있는데요.
 이게 전년도에 비해 금년도 사업비가 한 50% 삭감된 것 같아요.
○관광국장 현준태  예, 맞습니다.
심오섭 위원  사업이 정상적으로, 작년도에 성과가 부족해서 사업을 축소한 겁니까, 아니면 작년에 도비 예산이 많이 부족하고 해서 일시적으로 이렇게, 그리고 축소를 했는데 금년도 사업에 문제는 없는지 또 준비는 어떻게 되고 있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관광국장 현준태  사업의 효과가 없어서 절감한 건 아니고요, 전체적인 강원도 예산 사정 때문에 줄였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전체 사업비는 줄었지만 하여튼 이 범위 내에서 알차고 내실 있게, 실질적으로 강원도의 좋은 곳들이 많이 노출될 수 있도록 관광과 연계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적극적으로 유도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시군들도 같이, 비용이라든가 시군에서 더 부담할 수 있게 해서 하여튼 최대한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심오섭 위원  예, 감사합니다.
 그리고 17쪽 한번 봐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도에서 출자ㆍ출연한 단체가 상당히 많지 않습니까?
 그중에서 우리 상임위 소속으로 강원문화재단과 강원관광재단이 있는데 관광재단의 인원이 한 46명 정도 돼요.
 많은 인원도 아닌데 자체사업이 18개이고 위탁사업이 18개로 상당히 많은 사업을 해요.
 그런데 작년도에 모든 사업의 성과라든가 자체 평가라든가 이런 걸 봤을 때 평가가 상당히 높게 잘 나왔고 성과도 좋았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금년도에도 그런 부분들을 계속 이어갈 수 있게 우리 국장님, 또 담당과에서 많이 격려해 주시고 관광재단에서 일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관광국장 현준태  예, 알겠습니다.
 적극적으로 같이 공유하고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심오섭 위원  18쪽 한번 봐 주시기 바랍니다.
 지역 우수축제와 관련해서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지금 우리가 지역 우수축제로 9개 사업을 하고 있죠?
○관광국장 현준태  예.
심오섭 위원  사실 시군에 축제가 참 많죠.
 농산물 관련해서 하는 것도 있고 지역 콘텐츠를 가지고 축제화해서, 스토리텔링으로 해서 하는 축제도 있고 여러 가지 많은데 이 부분을 조금 더, 지금 보니까 예비로도 선정돼 있는 것 같은데 이 부분을 각 시군별로 하나 정도는, 우리 도가 좀 관심을 갖고 지역 축제를 활성화시키면, 실질적으로 지역에 이런 축제가 없으면 삶에, 그것도 그렇고 지역민들이 소통할 수 있는 부분이 없어요.
 또 도에서 지역 우수축제를, 1시군 1축제를 만들어주면 시군에서 선출직 시장님이라든가 군수님들이 그걸 명분으로 예산을 해서, 또 지역의 소상공인들도, 어떻게 보면 축제라는 게 소비를 하는 것이지 않습니까?
 소비를 해야지만 소상공인들이,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는 거고 또 사람들이 움직이는 거고, 그래서 이 부분도 2024년도 추경에서 예산을 더 확보해서, 지금 9개 축제를 선정해서 지원한다고 하는데 우리 강원도가 18개 시군인데 시군마다 1개씩 다, 금액은 차이가 나더라도 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면 우리 관광국에도 역할이 좀 더 많이 생기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하는데 우리 국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관광국장 현준태  위원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하고 있고요.
 사실 이 부분이 예산 삭감이 돼서 위원님들께서 올해 추경에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권고사항을 주셨고요.
 사실 1시군 1대표축제로서의 육성을 위해서 예비로 해서 15개까지 뽑아놨고요.
 1시군에 1개씩은 갈 수 있게, 하여튼 추경에 최소한, 차등을 둔다면 한 1,500만 원 하고 시군비 1,500만 원 해서 3,000만 원 정도씩 하면, 추경에 한 9,000만 원 정도만 더 반영시키면 다 돌아갈 수 있다고 하거든요.
 하여튼 위원님들께서도 많은 도움을 주십사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심오섭 위원  하여튼 노력해 달라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관광국장 현준태  예.
심오섭 위원  그리고 30쪽 한번 봐 주시겠습니까?
 해양레저관광 거점도시 조성 해서, 사실 우리 대한민국은 사계절이 있기 때문에 해양관광 사업에 많은 예산을 투자해서 하기는 좀 어렵습니다, 여름 한철 하는 부분이라.
 그렇지만 지금 주 4일 근무제도 얘기가 나오고 있고 이런 것을 봤을 때, 3일 정도 공휴일이 된다고 했을 때는 우리 도가 이러한 사업들을 미리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지 않겠나 이렇게 보고 있고요.
 그리고 지금 관광국에 해양레저관광 이쪽 전공자가 있습니까?
○관광국장 현준태  지금 전문직으로 직원 1명이 해양수산정책관 쪽에서 업무가 넘어올 때 같이 넘어왔는데요.
 이 부분을 재단하고도 그렇고 여러 가지 협의 중에 있는데 지금 전체적인 정원이 여유가 좀 있기 때문에 해양레저를 전문으로 하는 부분을 추가로, 강릉지역에서 근무할 수 있는 인원을 채용하는 방법도 계속 추가적으로 협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재단과 도가 같이 협력해서 하나의 콘텐츠라든가 프로그램을 할 수 있는, 해양레저팀과 연계시킬 수 있는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는 그런 체계를 준비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심오섭 위원  우리 관광국도 그렇고 관광재단도 그렇고 이러한 사업들을 기획할 수 있는 기획자가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공직자가 아니라고 해도, 계약직이라 해도 그런 전문인력을 채용해서 우리 공직자들이 일하는 데 전문성이 부족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그 부분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기 위해서 하는데, 전문인력을 확보하는 데 우리 국장님이 관심을 갖고 애써 달라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관광국장 현준태  예, 알겠습니다.
심오섭 위원  그다음에 34쪽 한번 봐 주시겠습니까?
 동계올림픽시설 이용 효율화 도모 부분인데요.
 다른 부분은 문체부하고 도비 1억, 국비 1억 해서 2억으로 3월 말까지 용역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강릉의 가톨릭관동대학하고 강릉영동대학에도 시설이 있잖아요.
 그게 계약 만료가 2024년 4월 30일, 5월 12일로 돼 있는 것 같더라고요.
○관광국장 현준태  예, 맞습니다.
심오섭 위원  이 부분은 앞으로, 우리 도에서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관광국장 현준태  지금 연장, 재위탁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 부분은 특례에도 양여라든가 이런 부분을 담기 때문에, 사실 장기적으로는 같이 있는 학교라든가 법인에서 관리하는 게 맞다라고 보고 있거든요.
 그래서 연장해서 재위탁하는 것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심오섭 위원  예, 잘 알겠습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정재웅  심오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세요?
 유순옥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순옥 위원  발언의 기회를 주신 위원장님께 감사드리며 동해시 출신 유순옥 위원입니다.
 방금 우리 심오섭 부위원장님이 질의한 내용에 덧붙여서, 34쪽의 비고란을 한번 보겠습니다.
 관리위탁이 2019년 1월부터 언제까지입니까?
 그건 표시가 안 돼 있네요.
○관광국장 현준태  지금 현재 계속…….
유순옥 위원  계속이 언제까지인지 그건 정해져 있지 않나요?
○관광국장 현준태  예, 매년 재위탁을, 지금 공공기관 대행으로 해서 강원개발공사에 위탁을 주고 있습니다.
유순옥 위원  강원개발공사가 계속해서 하고 있는데 매년 재계약하는 겁니까?
○관광국장 현준태  예.
유순옥 위원  그럼 그 밑에 관리위탁 ’10년이 있지 않습니까?
 이것은 한 번 했는데 ’10년…….
○관광국장 현준태  이게 차등이 생기다 보니까 사실상 나중에 그 기간이 다르게 됐습니다, 시기가.
유순옥 위원  위의 것은 ’19년 1월부터이고 밑의 것은 그냥 ’10년 이렇게 돼 있어서…….
○관광국장 현준태  바이애슬론 경기장은 옛날부터 있었던 사항으로 강원개발공사가 알펜시아를 관리하면서 계속 위탁이 됐던 거고 2019년부터는 올림픽이 끝나고 나서 새로운 시설에 대한 부분이 되겠습니다.
유순옥 위원  여기 강원개발공사가, 아까 사전 간담회 때도 말씀하셨는데 큰 이익이 나고 있지 않지 않습니까?
○관광국장 현준태  사실 이익이 거의 없고, 거의 관리ㆍ운영, 인건비로 많이 나가고 전기료라든가 각종 그런 부분들이 소요되기 때문에, 이것을 좀 활용해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게 하고 거기에 대한 사용료라든가…….
유순옥 위원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관광국장 현준태  수익을 내도록 해야 되는데 그것을 요구하게 되면 한편으로는 인력이 더 필요하다느니 이런 얘기가 자꾸 나오다 보니까 그건 다시 고려되어야 하지 않나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유순옥 위원  잘 알겠습니다.
 아까 보고해 주셨던 내용 중에 7쪽하고 11쪽 연계해서, 강원도 관광산업을 통해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해 보겠다, 또 그에 대한 비전과 목표도 있고 2023년도 주요성과도 있었습니다.
 7쪽을 보면 전통 축제에서 산천어축제라든가 원주 댄싱카니발이라든가 이런 것이 아마 코로나19를 지나면서 많이 활성화되고 관광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이렇게 보는데 전체적으로 지역 경제에 대한, 여기에 나와 있는 숫자들은 굉장히 크지 않습니까?
 131만 명, 32만 명, 기타 속초수산시장 같은 경우에 K-관광마켓에 선정되고, 또 씨티투어버스도 운영되고 있고 한데 지역 경제에 대한 성과가, 이것은 참여한 관광객 숫자이지 않습니까?
 지역 경제 효과는 어땠는지?
○관광국장 현준태  지금 뭐 구체적으로…….
유순옥 위원  관광객 수는 많은데 전반적으로 그 관광객들이 지역 경제에 얼마만큼의 성과를 냈는지, 그 기준을 방문 관광객 수로만 정하는 건지 이 부분을…….
○관광국장 현준태  지금 현재 통계상으로 관광객 수를 산출하다 보니까 전체적으로, 개별적으로는 경제 효과를 산출하고 있습니다.
 지역별로는 하고 있는데 도 전체적으로는 차등이 있고 1일, 하루 왔다 갔을 때 비용이나 이런 부분들은, 경제적 효과 부분들은 있는데 구체적으로, 수치로는 내놓지 못했습니다.
유순옥 위원  못 내놓으신 거죠?
○관광국장 현준태  예.
유순옥 위원  이어서 11쪽 한번 보겠습니다.
 지금 한 질의의 연속입니다.
 국장님 생각에 관광객 수하고 관광 소비지출의 총량을 강원관광의 성공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으로 볼 수 있다, 볼 수 없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관광국장 현준태  사실 많은 관광객이 옴으로써, 소비지출이 경제적으로 효과는 있다라고 보고 있거든요.
 그런데 구체적으로는 못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유순옥 위원  지난번에 보도자료로도 나왔는데 강원연구원에서 2024년 제5호로 “강원도 관광, 관광객 수가 아닌 산업으로 경제파급효과를 봐야 한다 : 오스트리아와 이탈리아에서 배우자”라고 하는 연구원 자료가 나왔습니다.
 정책톡톡에 있습니다.
 들어가서 읽어보면 “지역에서 관광산업에 대한 성과는 지역관광의 양적 기준을 중심으로 논의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조금 전에 했던 질의의 내용이고, “우리하고 여건은 다르지만 유럽은 다양한 시설과 시스템으로 관광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있으며 지역의 특산품을 브랜드화하여 상품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도 관광산업의 경제파급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라는 것이, 강원연구원 정책톡톡에 올라와 있는 연구결과 중에서 제일 앞 장에 있는 것만 제가 한번 출력해 봤습니다.
 뒤에 연구자료들을 쭉 보시면서 조금 전에 제가 했던, 단순한 총합이 아닌 본격적인 산업적 관점에서 바라봐야만 강원관광이 성공할 수 있다, 국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관광국장 현준태  예, 맞습니다.
 위원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하고 있습니다.
유순옥 위원  그 부분 잘 챙겨보시고 우리가 가져올 수 있는, 우리 강원특별자치도의 여건에 맞는 것들을 계속해서 연구하고 만들어가야 된다, 말씀하신 기존의 2023년도 주요성과라든가 이런 것들에서 좀 벗어나서 정말 질적인, 지금까지는 양적인 그런 정책이었다면 앞으로는 질적인 관광 정책을 만들어 나가는 데 더 많은 힘을 쏟으셔야 되지 않나, 거기에 대해서 국장님의 의견을 한번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관광국장 현준태  사실 그동안 인구라든지, 그러니까 관광객 통계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몇 명이 왔다 갔다라는 부분도 사실상 정확하다라고 판단을 못하거든요.
 결국은 관광객들이 지역에 와서 얼마나 소비하고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있느냐에 따라 많이 달라지는데요.
 사실 이제 관광도 본격적으로 산업화되어야 한다는 부분들, 연관 산업들이 계속해서 지역과, 연관 기업들이라든가 같이 산업화가 될 수 있도록, 좀 전에 조례도 통과됐지만 웰니스 같은 경우 클러스터를 형성해서 기업하고 행정하고 종합적으로 이루어지다 보면, 결국은 그게 질적인 향상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 그런 부분들을 산업적인 측면에서 더 연구하고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유순옥 위원  마지막으로 질적으로 성장하는 데 있어 관광국의 많은 노력을 당부드려 보겠습니다.
○관광국장 현준태  예, 알겠습니다.
유순옥 위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재웅  유순옥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잠시 쉬었다 할까요?

  (「예」하는 위원 있음)

 잠깐만 쉬었다가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13분 회의중지)

(11시 25분 계속개의)

○위원장 정재웅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발언 신청해 주십시오.
 원미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미희 위원  원미희 위원입니다.
 우리 국장님 이하 직원분들 업무보고 준비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셨다는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 관광의 트렌드가 장기체류형 그런 쪽으로 해서 워케이션이나 웰니스 관광에 집중하고 있는 것은 참으로 고무적이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15쪽을 보면 두 번째에 웰니스 관광, 아까 조례도 제정이 되었는데 웰니스 관광이 지금 ’24년에 사업계획 추진계획 수립 및 사업비 교부 이래 가지고 2월에 사업계획수립을 하는 것으로 나와 있지 않습니까?
 잠깐만요.
 지금 웰니스 사업계획의 5개 시군, 원주ㆍ동해ㆍ영월ㆍ평창ㆍ정선, 여기가 문체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웰니스 클러스터인 것이죠, 지역 클러스터?
○관광국장 현준태  (고개를 끄덕임)
원미희 위원  그래서 지금 여기의 사업계획이 웰니스 클러스터에 대한 사업계획만을 말씀하시는 것인지, 아니면 강원도 전반의 웰니스 관광에 대한 사업계획을 수립하시는 것인지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국장 현준태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클러스터뿐만 아니라 나머지 시군들도 추가적으로 계속 문체부에 추천을 해서 클러스터에 포함될 수 있게, 그러니까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될 수 있게 하는 작업들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도 한 다섯 군데 정도 추가적으로 들어온 부분이 있는데 1차ㆍ2차 컨설팅을 지금 추진 중에 있고요, 상반기에 다시 한번 문체부에 요청을 올릴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지금 종합적으로 검토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원미희 위원  제가 검색을 하다 보니까 2023년 2월에 웰니스 관광지 지정 공고가 떴더라고요.
 그럼 이런 문체부의 일정대로라면 지금쯤 올해 웰니스 관광지 지정이 거의 윤곽이 잡히지 않았을까요?
○관광국장 현준태  예, 어느 정도는, 지금 2차 컨설팅을 갖고 있고요.
 5개 정도 들어온 것 중에 3개 정도는 어느 정도 가능성이 있어 가지고 자문도 받고 해서 올릴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원미희 위원  하여튼 기본 인프라라면 인프라인 웰니스 관광지 발굴을 도가 좀 적극적으로 진행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보면 관광콘텐츠 스타트업기업 발굴 해 가지고 지원을 하지 않습니까, 참고자료 14쪽에 돼 있는데 이런 부분은, 사실 작년에 관광재단의 아이디어로 했던 사업 중에 워케이션이 상당히 큰 호응을 얻지 않았습니까?
○관광국장 현준태  예.
원미희 위원  그래서 이러한 좋은 아이디어, 좋은 콘텐츠 발굴 같은 것이 우리 관광산업에 굉장히 큰 영향을 준다 이런 생각이 드는데, 지금 관광콘텐츠 개발은 관광개발과에서 하고 계신가요?
○관광국장 현준태  아니요, 관광정책과에서…….
원미희 위원  정책과?
○관광국장 현준태  예.
원미희 위원  하고 관광재단에서 또 따로 하고 있죠?
○관광국장 현준태  이게 지금 민간위탁을 해서 콘텐츠기업 같은 경우는 창조경제혁신센터인가 그쪽으로 해서 위탁을 주고 있거든요.
 그런 부분들은 기업하고의 연관이 있어서, 그런 부분들을 공모사업으로 해 가지고 같이 가고 있습니다.
원미희 위원  공모사업이라 그러면 기업들을 대상으로…….
○관광국장 현준태  예, 맞습니다.
원미희 위원  그러니까 지금 콘텐츠 스타트업기업 발굴 말씀하시는 것이죠?
○관광국장 현준태  예.
원미희 위원  그 부분에 대해서 전에 제가 이것을 한번 제안했는데 이런 좋은 관광콘텐츠 아이디어가 있는 도민을 대상으로 하는 공모사업을 한번 해 보는 게 어떻겠나.
 왜냐하면 제가 작년에 맨발걷기 조례를 하면서 “맨발걷기 챌린지를 한번 해 봅시다.” 해서 우리 관광재단에서 “적극 추진하겠다.”, 이렇게 말씀하셨거든요.
 그래서 워케이션처럼 이런 좋은 콘텐츠 아이디어가 관광 발전에 기여하는 바가 굉장히 크기 때문에 이런 아이디어를 공무원들, 또 관련 단체가 역할들을 다 잘하고 있겠지만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도민들의 아이디어도 발굴해 낼 수 있지 않겠나.
 그래서 맨발걷기 챌린지처럼 우리 설악동 재건사업 관련해 가지고 지난번에 서면 요청도 하고 그랬는데 저렇게 흉물스럽게 변한 설악동이 어떻게 하면 경제 활성화가 되겠나 이런 생각을 하는 중에 요새 또 레트로 감성이라고 굉장히 복고풍으로 돌아가는 그런 추세가 있지 않습니까?
 사실 저희 여고 동창들이 환갑 기념으로 경주에 간 적이 있는데 그전에 우리가 묵었던 호텔이나 또는, 교복을 빌려서 입고 갔어요, 그래 가지고 사진을 찍고, 거기에 온 관광객들도 엄청 환호하고 본인들도 너무 즐거웠다고 그러거든요.
 그래서 제가 그런 것을 듣고 우리 설악동을 있는 그대로에서, 지금 운영하고 있는 여관, 호텔들이 있거든요, 그런 데를, 지금 가장 끈끈한 네트워크는 동창이더라고요.
 이런 네트워크는 몇십 년이 지나도 깨지지 않는 견고한, 그리고 가장 많은 사람들, 구성원들을 갖고 있는, 그래서 저는 우리 설악동 재건 관련해서도 레트로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옛날의 수학여행을 다시 가는 것을 뭐라고 표현해야 될까요, 그런 것을 하면 굉장히 많은, 전국에서 한번 설악산을 다녀간 그런 사람들이 “동창들과 한번 가 보자.”, 그래서 우리가 그런 것을 하면서 교복 같은 것을 마련해 놓고 있다가 빌려주거나 이러면 굉장히 많은 관광객이 올 것 같고, 또 거기에 예전에 신혼여행도 많이 왔거든요.
 그래서 신혼여행과 수학여행, 추억의 신혼여행, 추억의 수학여행, 이런 프로그램이 있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했는데, 그래서 이런 것을 그냥 불쑥불쑥 아이디어 제공하기도 그렇고, 그런 의견들을 수렴할 수 있는 게 있었으면 좋겠다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관광국장 현준태  하여튼 좋은 의견을 주셨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도민 공모사업 같은 것도, 다양한 콘텐츠들을 발굴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필요성이 있다라고 보고요.
 이런 부분을 한번 검토해서 관광재단하고도 같이 연계하고 그다음에 우리가 국내에 도 전담 여행사들이 있기 때문에 같이 연계해서 이런 레트로 감성을 활용한 관광상품, 옛날의 수학여행들, 동창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상품도 되게 괜찮고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을, 다양한 콘텐츠들을 발굴할 수 있는 창구를 만들도록 검토하겠습니다.
원미희 위원  예, 그리고 ’24년 웰니스 관광에 관련한 사업계획이 다 되면 저한테 서면으로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관광국장 현준태  알겠습니다.
원미희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재웅  원미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김정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정수 위원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우리 관광국장님을 비롯해서 직원 여러분 모두 고생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지금 관광국이 참 잘하신다는 평도 있어요.
 아주 좋은데 하여간 그것도 좀 더 노력해 주시기를 바라고, 11페이지의 비전과 목표를 보게 되면 네 번째에 설악산 오색삭도 설치, 해양레저관광 거점도시 조성,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등 하여간 우리가 해양 쪽으로 우수한 자원들이 있으니까 이쪽으로 중점 개발하는 것은 맞습니다만 상대적으로 빈곤한, 내륙이나 접경지역이나 폐광지역이나 이런 데도 상대적으로 좀 많이 빈곤하잖아요, 관광에 대해서는.
 이런 데도 좀 세심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겠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국장님, 여기에 대한 대안이나 방안이 있으십니까?
○관광국장 현준태  표현은 사실 안 됐지만 아마 지난해에도 위원님께서 언급을 해 주신 것으로 저도 알고 있습니다.
 계획을 짤 때 그런 부분들을 좀 더 넣었어야 되는데 미처 못 넣고, 사실 폐광지역 같은 경우는 사업들이 다 녹아 들어가 있는데, 또 접경지역뿐만 아니라 많은 사업들을 지금 하고 있는데 제대로 내용을 담지 못했다는 것을 죄송스럽게 생각하고요.
김정수 위원  이게 좀 균형이 맞아야 될 것 같아요.
○관광국장 현준태  위원님 말씀에 충분히 공감하면서도 하여튼 소외되지 않게, 사실 관광국이 동해안에 있지만 18개 시군을 다 골고루 아우르는 정책들을 펴야 되기 때문에 염려해 주신 부분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적극적으로 반영시키고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김정수 위원  하여간 제가 그런 것에 대해서 질책하는 것은 아니고 이렇게 개선할 필요가 있겠다라는 점이지, 저도 폐광지역이나 접경지역의 관광을 위해서 많이 노력하신다는 것은 다 익히 알고 있어서 이런 부분이 좀 아쉽다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리고 15쪽을 보시면,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하기 위해서는 지자체의 숙박시설이나 음식점 등 인프라가 구축돼야 되는데 그렇지 못한 지자체가, 지금 열거했던 이런 지자체들은 엄청 갖추지 못하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체류형 관광이 거의 되지 못하다시피 하는 거죠.
 가기 바쁜 거죠.
 먹을 데 없고 잘 데 없는데 거기에 관광객이 있을 리 만무하죠.
 그런데 그런 부분이 좀 아쉬운 것이 사실이지만 거기에서 자치단체장님이나 이런 분들이 노력을 안 하시는 게 아니거든요.
 굉장한 노력을 하고 계세요.
 제가 지켜봐도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신데 성과로 나타나지가 않아요.
 숙박에 투자한다거나 이런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성과가 나오지 않는데 여기에 대해서 우리 강원특별자치도가 조금만, 노력을 안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조금만 더 합심해서 도와주고 이러면 성과가 나올 것 같아요.
 다른 지역은, 다 떠나서 우리 철원 지역 같은 경우는 관광이 상당히 활성화가 돼서, 그런데도 불구하고 기업의 투자를 유치하는 것이나 이런 게 지금 안 되고 있어요.
 끓는 점이 100℃라고 치면 한 99℃ 온 것 같은데 이런 상황에서 우리 관광국에서 조금만 도와주시면 될 것 같거든요.
 그러면 관광 인프라의 큰 축을 형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는데 이 점에 대해서 한번 의견을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관광국장 현준태  주요 관광단지 같은 경우 한 16개가 지정되고 있는데 철원, 화천, 양구, 인제는 사실 관광단지가 없습니다.
 그게 좀 아쉬운 부분이고요.
 대규모 투자라든가 민간에서 적극적으로 와야 되는데 아직까지 그런 부분들이 이루어지지 못하다 보니까, 체류형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의 시설이 많지 않다 보니까 그런 문제점들이 있는데 하여튼 관광개발과에서도 민자 유치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접경지역에도 들어설 수 있도록, 다양한 그런 부분들을 완비할 수 있게끔 우리가 노력을 좀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김정수 위원  꼭 좀 그렇게 될 수 있도록 부탁드리고요.
 15쪽 하단을 보면 야간관광 쪽인데 여기도 강릉시나 동해안 쪽으로 해서 야간관광이 지금 매우 잘 되고 있어서 아주 고무적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그리고 우리 국장님께서 도와주셔서 미디어파사드나 이런 것도 올해 사업이 설계되고 첫 삽을 뜨는 것 같은데 하여간 너무 감사드리고 그런 것들이 더 연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연계되고 한 축이 돼서 야간관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십사, 그래서 저도 개인적으로는, 접경지역과가 또 따로 있지 않습니까?
○관광국장 현준태  예.
김정수 위원  그쪽에서도 이런 부분을 같이 병행해서 노력해서 성과도 나오고 있는데 그렇게 해서 묶어진다면 야간관광이 한 축으로 활성화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거든요.
○관광국장 현준태  맞습니다.
 사실 접경지역과 부분이 행안부 소관으로 돼서 예산 규모라든가 이런 부분은 관광보다 월등히 높기 때문에 접경지역에서 시군들이 관광을 약간 소홀히 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또 나름대로 노력을 하고 있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하여튼 조화롭게 잘 협력해서 그 지역의 야간관광이라든가 이런 부분들도 다양하게 콘텐츠가 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정수 위원  지금 국장님께서 말씀해 주셨는데 행안부에서 그렇게 하다 보니까 접경지역과의 예산이나 규모나 이런 부분이 상당히 많은 것은 사실이에요.
 그런데 이런 관광하고는, 행정이다 보니까 좀 괴리감이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그쪽 부분에서는 그냥 접경지역을 활성화시켜야 되겠다라는 이런 궁극적인 큰 틀로 가지 관광을 딱 집어서 하지는 않는다는 것이죠.
 그러다 보니까 관광은 좀 소외되는 그런 게 있거든요.
 그러면 우리 관광국도 같이 연계해서 그쪽에도 이런 것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협업을 한다거나 이런 것을 해서 이렇게 되면 접경지역이 살 수 있지 않겠느냐는 그런 조언도 해 주시고 하면 좋겠는데…….
○관광국장 현준태  알겠습니다.
 접경지역과하고 시군하고 우리 관광하고 잘 매칭하고 연결해서 서로 시너지가 날 수 있도록 그런 정책들을 적극적으로 펴도록 하겠습니다.
김정수 위원  꼭 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십시오.
 고맙습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정재웅  김정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세요?
 원제용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제용 위원  원제용 위원입니다.
 국장님, 업무보고 준비하시느라 수고하셨다는 말씀드리고요.
 업무보고 28쪽을 한번 보시겠습니다.
 원주공항 활성화에 대해서 한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저는 우리 원주공항이 겨울철이 되면 상황에 따라서 전국 공항 중에서 결항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국장님, 여기에 대해서 대책이 있으시면 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국장 현준태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신 내용이 맞고요.
 사실 겨울철 결항률이 전국 최고 9.4%까지, 올해 같은 경우 작년 연말부터 해서 한 20여 편 이상이 눈으로 인해서 결항이 됐는데요.
 사실 제방빙장이, 비행기의 얼음을 녹일 수 있는 그런 시설이 없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이 있어서 국토부에서도 공항공사에다가 권고사항을 내렸고 이것에 대한 방안을 찾으라고 얘기를 했는데, 지난 2월 15일에도 원주공항하고 관계자들, 원주시, 횡성군, 군부대 해 가지고 실무진들이 한 번 만난 적이 있었습니다.
 이런 부분들을 제안해 줘서 그런 부분들은 서로 간에 공감을 하기는 했고 행정적 지원 방안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은 모색하기로 협의를 한 상태고요.
 다양한 편의를 위해서 원주공항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지금 탑승할 수 있는 청사 이전 부분도 계속 논의가 되고 있고 하여튼 여러 방안으로 이런 부분들을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원제용 위원  궁금했던 부분인데 성실하게 답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원주공항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국장님께서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국장 현준태  예, 알겠습니다.
원제용 위원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정재웅  원제용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박관희 위원님 간단하게 해 주십시오.
박관희 위원  간단하게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장내 웃음)

 업무보고 3쪽입니다만 정ㆍ현원을 보면 다른 부분들은 나름대로 부서 운영하시는 데 노력하시는 것에 따라 조정이 가능할 것 같은데 7급ㆍ8급 부분에 있어서는 편차가 좀 있는 것 같습니다.
 업무에 지장이 없으신가요?
○관광국장 현준태  사실 지장은 없습니다.
 전체적인 조직 운영상으로 하다 보니까, 수요가 안 되다 보니까 승진하고 바로, 좀 있는데 고참들이 와서 일을 하면 더 쉬운 부분은 있는데 전체적으로 팀장과 차석, 6급들이 같이 조화를 맞춰 가기 때문에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박관희 위원  저의 단견인지는 모르겠으나 부서별로 정확한 정원이 배치돼야 그분들이 일하시는, 실적도 마찬가지지만 또 사실은 하위직급으로 갈수록 공무원들이 업무능력을 배가시켜서 승진이라든가 개인의 만족, 성취감들을 느낄 수 있는 요인도 되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직제상 배치 비율들은 정확히 지켜주면서 하는 것도 국장님의 하나의 경영술이 아닐까 생각이 돼서…….
○관광국장 현준태  인사팀에 계속 요구를 해서 최대한 확보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박관희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5쪽을 보면 관광통계 부분에서 방문객 현황이 있는데 다른 연도는 다 지나갔다 치고 작년이죠, ’23년도 통계를 보면 전년 대비 증가율이 0.7% 정도였거든요.
 물론 늘어나긴 했는데, 우리가 돌이켜 보면 작년 같은 경우는 산림엑스포라든가, 그다음에 청소년동계올림픽도 작년에서 올해 넘어오는 사이에 있었고 여러 가지 붐업할 수 있는 요소들이 많았는데 그에 비해서 성과들이 너무 저조한 부분들은 아닌가 싶어서…….
○관광국장 현준태  이게 지금 늘어난 것이 아니고요, 0.7% 감이 됐습니다.
 사실상 줄어들었습니다.
박관희 위원  그러니까 오히려 더 폭발적인 증가가 있어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줄었기 때문에 제가 말씀드린 겁니다.
○관광국장 현준태  맞습니다.
 강원도가 다른 시도에 비해서 좀 줄어든 영향이, 사실 5월~6월 동해안 산불하고 한창 성수기인 해수욕철에 태풍하고 이런 영향 때문에, 사실 거기에서 한 140만 명 정도가 줄다 보니까 그런 효과가 나왔는데요, 하여튼 이 부분들을 고민하고 있고 국내 관광이라든가 이런 것을 하기 위해서 지금 연구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직원들도 같이 협의를 하고 다양한 루트를 찾고 있습니다.
박관희 위원  그리고 우리 상임위에서도 한번 방문을 했었는데 동해 무릉별유천지 관광단지 활성화 부분이, 제가 얼마 전에 뉴스를 보다 보니까 지난해의 방문객 수가 30만 명으로 들었는데 정확한 것은 기억을 못합니다만 상당히 늘어나서 증가 추세에 있고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아가는 과정으로 매우 중요한 시점인 것 같거든요.
 이럴 때 도가 거기에 대해서 뭔가 지원계획이라든가 지자체에서 진행하는 부분에 같이 보조를 맞춰줄 수 있는 부분들을, 지금 계획상에 제가 찾아보지를 못해서 혹시 그런 준비가 돼 있는지 해서 말씀을 드립니다.
○관광국장 현준태  사실 국가계획 공모에도 포함을 시키려고 했는데, 현재 돼 있는데 실질적으로 보면 동해시가 준비가 좀 덜 돼 있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이번에 국가계획 공모에 신청하기 위해서 심사가 들어온 시군에 대해서 민간 전문가들하고 해서 토의를 했는데 그 부분이 미진해서 좀 더 보완을 해서 앞으로 어떻게 갈 것인지 계획을 수립하도록 준비를 시켜놓은 상태에 있습니다.
박관희 위원  제 생각이지만 지자체에서 준비한 내용치고는 상당히 장래 확장ㆍ계획성이 좋은 콘텐츠로 생각을 하고 있고요.
 실제로 제가 그때 가서 봤을 때, 제 생각입니다만, 일본의 토야마현을 개별적으로 방문했던 기억이 있는데 그쪽의 산악관광 내지는 최근 많이 트렌드화되고 있는 둘레길 걷기라든가, 소위 얘기해서 산악트레킹 이런 부분에 있어서 상당히 활성화되고 있는 일본의 관광지와 유사한 형태들을 갖고 있고 요소들을 갖고 있어요.
 그런 것들을 한번 벤치마킹해서라도, 일본이 산악관광으로 세계적인 선진국인데, 우리가 그런 조건들은 비슷한데 그런 것들을 통해서 성공 사례들을 지역에 접목시켜서 갈 수 있지 않느냐는 생각도 가지고 있거든요.
 그런 부분에서도 한번 심도 있게 정리를 하셔 가지고 진행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관광국장 현준태  알겠습니다.
박관희 위원  그리고 춘천의 북한강 수변관광특구 관련해서 여쭤보겠는데 현재 진행이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관광국장 현준태  그동안 작년부터 해 가지고 문체부하고 실무진, 경기ㆍ가평ㆍ춘천 다 만나서 충분히 논의도 하고 문체부 방문도 하고 사실상 회의도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언론에도 약간 잘못된 부분들이 비춰지고 자꾸만 얘기를 하는데 도가 안 해 줘서 그런 것은 아니고요, 전체적으로 구획 계획이 너무, 진짜 거미줄처럼, 특구라는 개념이 중앙에서도 검토할 때 보면 어느 정도 돼야 되는데 이게 한 집 구석까지 묶다 보니까…….
박관희 위원  지금 국장님 말씀은 충분히 이해가 되는데 그런 일들을 진행하는 데 있어 가지고 사실 우리가 기초 지자체 입장, 강원특별자치도 같은 광역의 입장, 또 정부의 입장, 이런 게 있을 수 있고, 저는 그렇지만 거기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부분들은 힘은 없지만 지역주민들의 입장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국장님도 아시겠지만 경기도와 가평, 특히 강촌을 중심으로 한 이쪽 지역은 상당히 지역적인 감정이나 이런 부분들도 많이 있으면서 거기는 늘 서로 간에 어떤 대치적인 상황들이거든요.
 넓게 보면 소지역주의적인 그런 내용들이 있었고 또 묘하게 지정학적인 위치 때문에 경기도냐 가평이냐에 따라서 여러 가지 남이섬과 관련된 논란들이 꽤 오랫동안 있어 왔던 얘기입니다.
 이 부분들도 거기에 맞물려서 사람들의 생각들, 주민들의 생각들이 정리될 수 있기 때문에, 도는 지금처럼 명확하게 말씀하신 부분들을 차라리 주민들한테 정확히 홍보해 주시든가 아니면 그 내용들을 담고 있더라도 지역 간의 정서라든가 주민들 간의 정서를 정리해서 설득하고 이해할 수 있는 로드맵도 같이 진행을 해야지, 딱 정부에서 정해진 법률적 내지는 규정적인 부분들, 또 도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역할 부분들, 이런 식으로만 정리를 하게 되면 주민들은 그것을 현장에서 이해하기가 상당히 어려운 부분이 있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도 정확히 인지하고 거기에 대한 부분, 제가 놀란 부분은 우리 광역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어쨌든 진행을 하고 있는데 언론에 잘못 보도가 됐다, 이런 부분들은 그렇게 쉽게 나올 수 있는 사유의 대답은 아닌데, 그것은 물론 언론의 문제들도 있을 수 있겠으나 그것을 진행하고 있는 지자체, 기초와 광역 간의 문제들도 분명히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 현장을 취재했던 기자가, 분명히 뭔가 있는데 명확히 맹점을 짚지 못했겠지만 문제가 있다는 것 때문에 그런 시각들이 발생하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어떻습니까?
○관광국장 현준태  전반적으로 시하고 적극적으로 계속 협의는 하고 있는데, 사실 문체부에서 요구하는 기준들이 있는데 그것을 계속 제출했는데 반영을 못 시키고 있는 상태이다 보니까 그게 진행이 더디고 그런데, 하여튼 우리도 사실 문체부에다 계속, 어느 정도 옛날 형식으로 가면 대충 크게 구역만 묶으면 되는데 요즘은 또 바뀌어 가지고 그렇게 하지 않고 있다 보니까…….
박관희 위원  그렇죠.
 사실은 경기도나 우리 강원특별자치도나 광역의 입장에서는 절차의 한가운데 있는 상황이고 사실 실질적으로 그것을 꾸려 나가는 것은 춘천시와 가평군의 상황인데 이 둘 사이가, 책임성의 부분을 자꾸 광역에 미루는 그런 상황으로 저는 이해를 하고 있거든요.
○관광국장 현준태  맞습니다.
박관희 위원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역주민들의 입장은 명확히 그렇게 이해를 하는 것이 아니고 기초들의 선모 작업에 그냥 현혹돼 있는 상황이 보이고 있어요.
 그리고 우리 춘천보다는 오히려 가평지역의 지역언론이라든가 이쪽에서 자꾸 왜곡된 보도들이 상당히 심각하게 나오고 있는 상황이어서 그런 것까지 감안해서, 정책이라는 게 명확하게 진행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주민들에게 그것을 이해시키고 안정화시키는 부분들도 되게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자치도 입장에서 그런 명확한 부분들을 좀 더 세게, 아니면 정확한 중심을 가지고 진행을 해서 주민들이 불안하거나 동요되지 않도록 그런 것들도 같이 진행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관광국장 현준태  알겠습니다.
박관희 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정재웅  박관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위원장이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말씀드릴게요.
 관광 자원을 개발하는 데 있어서 말입니다, 우리 강원도 시군에서 하고 있는 각종 공연들 있잖아요.
 공연을 갖다가 관광상품으로 연계시켜서 할 수 있는 부분들의 수범사례들을 좀 발굴해 주세요.
 이 얘기는 부서 간 협업이 되지 않으면 쉽지 않은 얘기예요.
 모든 것들이 다 융복합으로 진행되는 시대이기 때문에 업무추진에 있어서도 그런 관점들이 필요하다.
 관광객이 늘어나면 뭐가 늘어납니까?
 소위 말하는 생활인구가 늘어나는 거예요, 그렇죠?
○관광국장 현준태  예, 맞습니다.
○위원장 정재웅  그러면 이게 다 연계되는 것이거든요.
 그런 관점에서 업무에 임해주실 것을 부탁드리고 그런 수범사례들을 개발해서 지역적 특성화라든가 이런 것들을 모색해 주기를 바라요.
○관광국장 현준태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정재웅  강원도만의 민속공연이라든가 오페라공연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특화시켜서 관광상품화해서 생활인구도 늘리고 하면서 복합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는 그런 콘텐츠, 아이템들이 있는 시책들이 필요하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관광국장 현준태  사실 문화 부분들이 결국은 관광이라고 저도 생각을 하기 때문에 지난번에도 위원장님하고 춘천 오페라 페스티벌 같은 것도, 그게 되게 효과가 있다라고 보거든요.
 사실상 외지에서 지역에 들어올 수 있는 부분들, 결국은 관광 자원이기 때문에 이런 사례들을, 지역에 있는 문화콘텐츠들을 공연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관광 상품화시키고 이런 것을 같이 협업할 수 있는 작업들을 준비하겠습니다.
○위원장 정재웅  꼭 그렇게 해 주십시오.
○관광국장 현준태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정재웅  질의ㆍ답변은 모두 마무리짓고요.
 업무보고 하시느라고 정말 고생들 많으셨고 올 한 해도 객지 생활하시는 직원들이 대부분이실 텐데, 이렇게 보니까 여직원들은 별로 안 계시네요.
 하여튼 고생들이 많습니다.
 건강하게, 우리 관광국이 타 실ㆍ국의 모범이 되는 그런 업무추진 실적과 모습들을 많이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3항 관광국 소관 2024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에 대한 질의ㆍ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자세한 보고와 성의 있는 답변을 해 주신 현준태 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심도 있는 심사와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신 동료 위원님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국장님께서는 여러 위원님께서 주신 고견을 도정에 적극 반영하셔서 대한민국 관광을 선도하는 강원특별자치도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관광국 소관 2024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그러면 중식과 휴식을 위해서 오후 2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 00분 회의중지)

(14시 02분 계속개의)

○위원장 정재웅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4. 공무원교육원 소관 2024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 

(14시 02분)

○위원장 정재웅  다음은 의사일정 제4항 공무원교육원 소관 2024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상정합니다.
 최승극 공무원교육원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간부공무원 소개 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무원교육원장 최승극  공무원교육원장 최승극입니다.
 존경하는 사회문화위원회 정재웅 위원장님, 심오섭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갑진년 새해를 맞이해서 첫 번째 임시회에 저희 공무원교육원 소관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평소 공무원교육원에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을 보내주고 계신 데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지난 1월 인사발령에 따른 저희 공무원교육원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이만자 총무과장입니다.

  (총무과장 이만자 인사)

 윤인옥 교육운영과장입니다.

  (교육운영과장 윤인옥 인사)

 권은진 교육기획과장입니다.

  (교육기획과장 권은진 인사)

 그럼 지금부터 공무원교육원 소관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 순서는 일반현황, 2023년 교육훈련 주요성과, 금년도 교육훈련 목표 및 전략, 중점과제별 추진계획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3쪽, 일반현황입니다.
 공무원교육원은 총무과, 교육운영과, 교육기획과, 3과 6개 팀으로 운영 중입니다.
 정원은 32명에 29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4쪽입니다, ’24년도 예산현황입니다.
 세입예산은 총 11억 3,700만 원으로 세부내용은 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출예산은 총 58억 1,700만 원으로 세부내용은 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설 및 교육기자재 현황은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5쪽입니다, 지난해 교육훈련 주요 성과입니다.
 이 부분도 자료를 참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6쪽, 2023년 교육훈련 실적입니다.
 지난해에는 222개 과정을 운영하여 2만 6,367명을 교육하였습니다.
 집합교육은 70개 과정 4,019명, e-러닝 교육은 152개 과정 2만 2,348명입니다.
 세부내용은 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7쪽입니다, 금년도 교육훈련 목표 및 전략입니다.
 먼저 2024년도 교육훈련 여건입니다.
 올해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성공적 안착과 공직사회의 세대교체기에 대응하는 역량 강화, 특별자치도 위상에 맞는 자치분권, 지역균형발전 의식을 함양하고 또한 교육 트렌드 변화에 따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교육훈련 체계 개선과 맞춤형 교육과정, 참여와 체험 중심의 교육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8쪽입니다, 금년도 교육훈련 목표 및 전략입니다.
 올해 공무원교육원에서는 특별자치시대를 선도할 창의적 미래인재 양성을 목표로 직급별 직무역량 향상 기본교육 내실화, 환경변화 대응 직무 전문성 제고, 공익 증진을 위한 도민 맞춤형 교육 지원, 미래지향적 교육훈련 체계 개선을 중점 추진하고자 합니다.
 9쪽입니다.
 금년도 교육훈련계획은 총 172개 과정, 2만 4,521명으로 지난해보다 1,061명이 증가되었습니다.
 13쪽입니다, 중점 추진과제별 추진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13쪽의 직급별 직무역량 향상 기본교육 내실화입니다.
 먼저 신규공무원 공직관 정립 및 실무 역량 배양입니다.
 도ㆍ시군 신규임용후보자를 대상으로 올바른 공직 가치관 등 기본자세 확립과 실무행정 지식 습득, 조직적응 능력 배양에 중점을 두어 4주간 100명씩 총 열 차례에 걸쳐 1,000여 명을 교육할 계획입니다.
 14쪽입니다, 도 전입자 공직 적응 및 업무역량 강화입니다.
 도 전입 공무원 20명을 대상으로 전입자 투게더 과정을 운영하여 새로운 공직생활에 대한 적응 지원은 물론 행정실무 능력을 배양하도록 하겠습니다.
 15쪽입니다, 중견 핵심리더 양성으로 지역발전 선도입니다.
 도, 시ㆍ군 6급 공무원 81명을 대상으로 하는 핵심리더 과정은 오늘부터 42주간 운영해서 12월 6일에 마무리될 계획입니다.
 특히 시군별 핵심 인재로서 지역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하겠습니다.
 16쪽입니다, 직급별 리더십 역량 강화입니다.
 승진 직급에 맞는 직무수행능력과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는 과정으로 총 3개 과정, 400명을 교육할 계획입니다.
 문제해결 능력과 리더십 개발로 조직의 중간가교 역할 수행을 위한 역량을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17쪽입니다, 환경변화 대응 직무 전문성 제고입니다.
 먼저 실무능력 향상 교육 프로그램 강화입니다.
 실무공무원들의 기초 행정능력 배양을 위한 직무 공통분야 교육으로 9개 과정, 280명을 교육할 계획입니다.
 기획 및 보고, 예산, 회계 등 실무에 적용 가능한 교과와 조직 내 소통능력 강화 교육을 통해 일 잘하는 실무인재로 양성해 나가겠습니다.
 18쪽입니다, 직무 분야별 전문교육 프로그램의 다양화입니다.
 직무별 전문지식 함양과 실무능력 제고를 위하여 24개 과정, 920명을 교육할 계획입니다.
 다양한 맞춤형 전문교과를 편성하고 이론과 참여학습 운영으로 업무 전문성을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19쪽입니다, 인문학적 소양 증진 프로그램 내실화입니다.
 인문학적 지식 함양으로 행정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지혜와 통찰력을 높이기 위해서 총 7개 과정, 200명을 교육할 계획입니다.
 또한 5년 이내 퇴직예정자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도 실시해서 제2의 인생설계를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20쪽입니다, 도 자원을 브랜드화한 G-brand 과정 운영입니다.
 우리 도의 자연환경과 문화관광자원에 대한 체험형 학습을 제공하여 강원특별자치도의 브랜드가치를 높이고자 9개 과정, 280명을 교육할 계획입니다.
 교육대상을 전국 지자체로 넓혀서 도내 문화관광자원에 대한 마케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21쪽, 미래변화 주요 IT기술 이해 및 활용도 제고입니다.
 미래 유망 핵심 IT기술을 도정에 접목하고 활용하기 위해 8개 과정, 220명을 교육할 계획입니다.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과정 운영으로 디지털 행정 환경변화에 선제 대응하도록 하겠습니다.
 22쪽입니다, 웹-모바일 디지털 기반 채널학습의 다양화입니다.
 공무원 상시학습 지원을 위한 e-러닝 교육을 연중 운영하겠습니다.
 총 80개 과정 1만 4,000명을 교육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변화하는 학습 트렌드를 반영하여 인문ㆍ리더십ㆍ이슈트렌드 등을 중심으로 시공간의 제약 없는 SNS 연계 마이크로러닝 교육도 적극 운영하겠습니다.
 23쪽입니다, 공익증진을 위한 도민 맞춤형 교육 지원입니다. 먼저 도내 공공기관 및 도민 역량강화 교육 추진입니다.
 특별자치시대에 지역주민들의 주민자치역량을 강화하고 공공기관인 유관기관ㆍ단체 직원들의 실무능력 제고를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도 운영하겠습니다.
 온라인, 대면ㆍ비대면 혼합 교육, 찾아가는 현장교육 등 다양한 교육 방법을 활용해서 도민들이 교육참여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24쪽입니다, 공익적 교육 중심의 강원 e-배움터 운영입니다.
 공익적 교육 활성화를 위해 도민 누구나 인터넷과 모바일을 활용해서 무료로 필요한 강좌를 수강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도 및 시군 산하 유관기관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법정의무교육 중심의 맞춤형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서 제공하겠습니다.
 25쪽입니다, 미래지향적 교육훈련 체계 개선입니다.
 먼저 환경변화 대응 인재양성계획 수립 및 시범운영입니다.
 행정환경 변화에 따른 트렌드와 수요를 반영하여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24년도 교육훈련계획을 이미 수립하였습니다.
 특히 올해는 특별자치도 추진 일체감 형성을 위한 관리자 교육과 신규임용후보자 임용 전 기초교육을 신설하여 시범적으로 운영하겠습니다.
 26쪽입니다, 도 및 시ㆍ군간 교육훈련 협력 네트워크 조성입니다.
 교육훈련 담당자 전문성 강화를 위해 시군과 교육훈련 분야 협력 네트워크를 조성하고 상호협조 체제를 강화하겠습니다.
 또한 학습공동체 운영을 내실화하고 내부강사 양성과 강의력 향상 지원을 통하여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환경을 만들겠습니다.
 27쪽입니다, 공공ㆍ민간분야 교육훈련 교류 협력입니다.
 국내 협력기관과의 교류가 활성화되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기관 간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강사 등 인적 자원과 시설 자원을 적극 활용해서 양질의 협업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겠습니다.
 28쪽입니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입니다.
 교육생과 직원의 안전, 보건, 위생을 고려한 최적의 원내 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기자재 교체, 체육시설 보수 등 6개 사업을 추진하여 쾌적한 교육환경이 유지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사회문화위원회 정재웅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지금까지 금년도 공무원교육원 소관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드렸습니다만 다소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위원님들의 고견과 조언들을 교육에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금년 한 해 저를 비롯한 공무원교육원 직원 모두는 교육원에 입교한 도와 시군 공무원들이 행정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창의적 인재 양성에 매진하겠다는 각오의 말씀을 드리면서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ㆍ공무원교육원 소관 2024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업무보고

○위원장 정재웅  최승극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4항 공무원교육원 소관 2024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에 대한 질의ㆍ답변을 시작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 신청 후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심오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심오섭 위원  위원장님, 발언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강릉 출신 심오섭 위원입니다.
 원장님, 업무보고 하시느라 고생하시는데요, 몇 가지 궁금한 사항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강원도교육청에서도 전자칠판 때문에 언론에도 많이 나오고 그랬는데 우리 공무원교육원에는 강의실에 전자칠판이 다 배치됐습니까?
○공무원교육원장 최승극  일부 배치가 돼 있고요, 추가로 계속 보완을 해야 될 부분이 있습니다.
심오섭 위원  그러면 아직 100% 된 것은 아니네요?
○공무원교육원장 최승극  예, 그렇습니다.
심오섭 위원  앞으로 그러면 다 배치할…….
○공무원교육원장 최승극  예, 계속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심오섭 위원  효과는 어떻습니까?
○공무원교육원장 최승극  아무래도 깨끗하니까 반응은 좋은 것 같습니다.
심오섭 위원  써보니까 상당히 좋더라고요.
 그래서 빨리하면 강사님들에게 도움이 상당히 많이 되고 수강하는 사람들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공무원교육원장 최승극  예, 알겠습니다.
심오섭 위원  13쪽을 봐 주시겠습니까?
 신규공무원 공직관 정립 및 실무 역량 배양 해서 보면 주요 내용을 보면 여러 가지 프로그램 중에 공직윤리, 공직예절, 예산, 회계 다 있고 인문학이라고 있는데요, 인문학이라고 그러면 상당히 폭이 넓은데 인문학 강의는 주로 어떤 내용으로 편성이 돼 있습니까?
○공무원교육원장 최승극  이 부분은 제가 세부사항을 파악 못했는데요, 담당 과장님으로 하여금 하도록 하겠습니다.
심오섭 위원  공직자들이 신입공무원들을 교육시키는 프로그램이지 않습니까?
○공무원교육원장 최승극  예, 맞습니다.
심오섭 위원  우리 강원특별자치도에도 문화예술과라든가 관광과라든가 문화유산과, 시군에도 보면 강릉시 같은 경우는 문화예술과도 있고 문화유산과도 있고 그런데 사실 문화예술 쪽의 이런 행정적인 부분, 또 산업적인 부분, 이런 쪽도 이제는 대학에서 학과도 생기고 그런 전공자, 예술경영학이라든가 문화콘텐츠학이라든가 미디어콘텐츠학이라든가 이러한 분야가 상당히 많이 생겨서 그러한 전공자들이 많이 나왔는데, 이 분야에서 인문학 강의라고 하니까 딱 뭔지 잘 몰라서 말씀드리는데 강원문화예술의 이해라는 이런 강좌도 해서 공직자들이 강원도의 문화예술을, 유형문화, 무형문화, 또 현대예술, 공무원교육원에서 교육받을 때 그러한 부분들을 이해하고 나올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하는데 우리 원장님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공무원교육원장 최승극  판단해서 적극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심오섭 위원  그 부분은 한번, 먼저도 그런 말씀을 드렸는데 아직 개선이 안 된 것 같아서 다시 한번 말씀을 드렸고요.
 그다음에 23쪽을 한번 봐 주시겠습니까?
 도내 공공기관 및 도민 역량강화 교육 추진사업을 보면 공무원시험대비반이 있어요.
 한 4개월 정도 해서 1회 20명 하는데, 지금도 하고 계시는 것이죠?
○공무원교육원장 최승극  예, 2월 5일부터 시작해서 16명이 모집됐습니다.
 그래서 금년에는 온라인교육으로 1인당 30만 원 정도 지원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심오섭 위원  그러면 이 수업은 온라인으로 해서 강원도 18개 시군의 누구나 신청이 가능한 겁니까?
○공무원교육원장 최승극  이게 모집이 안 돼서 2차에 걸쳐서 모집을 했는데 총 16명이 모집됐습니다.
심오섭 위원  나이 이런 것과 관계없이 도민이면 누구나 가능한 겁니까?
○공무원교육원장 최승극  예.
 공무원채용시험에 나이 제한이 있죠, (관계공무원의 설명을 들은 후) 그 나이를 감안해서 수용하는 것으로 했습니다.
심오섭 위원  지금 이게 몇 년 차 운영을 했습니까?
○공무원교육원장 최승극  기간은 좀 됐는데요, 중간에 안 하고 그런 기간도 있다 보니까 약 15년 정도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심오섭 위원  그러면 이 사업을 통해서 합격해서 공직자로 입문한 퍼센티지가 나옵니까?
○공무원교육원장 최승극  예, 나옵니다.
심오섭 위원  연간 이렇게 하면 한 몇 명 정도 나옵니까?
○교육기획과장 권은진  여태까지 2001년부터 저희가…….
○위원장 정재웅  마이크 켜고요.
○교육기획과장 권은진  교육기획과장입니다.
 2001년부터 저희가 총 297명 실시했고요, 합격한 인원은 총 24명 정도 됐고 매년 2명에서 3명 정도 합격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심오섭 위원  상당히 높네요?
○교육기획과장 권은진  예.
심오섭 위원  온라인교육을 해서 그대로 2명~3명 정도 나오면 상당히 비율이 높은 것이죠.
 중간에 포기한 사람도 있을 것 아닙니까?
○공무원교육원장 최승극  예, 그렇습니다.
심오섭 위원  잘 알겠습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정재웅  심오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세요?
 유순옥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순옥 위원  유순옥 위원입니다.
 수고 많으셨고 이 자료들도 잘 나왔고, 미리 주셨으면 훨씬, 업무보고 자료보다도 지난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 평가 자료를 보고 몇 가지 더 질의할 것들이…….
○공무원교육원장 최승극  죄송합니다.
 평가하는 시간이 좀 걸려서 며칠 전에 나왔습니다.
유순옥 위원  그렇습니까?
 아마 12월 과정까지 다 마치고 하다 보면 좀 그렇기는 하겠습니다.
 고생 많으셨고요.
 21페이지를 한번 보겠습니다.
 미래변화 주요 IT기술 이해 및 활용도 제고 해서 전년도에, 6쪽에 나와 있나요, 2023년 교육훈련 실적에도 IT분야의 계획이, 교육실적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다른 것에 비해서 조금 낮은 것도 있고 높은 것도 있고 한데 전반적으로 계획 대비 실적이 잘 이루어졌다고 보겠습니다.
 그렇다면 21쪽을 보면 주요 내용이 디지털 기술 활용 방안에 대한 교육이라고 본 위원이 이해를 하면 되겠습니까, 교육의 주요 내용?
○공무원교육원장 최승극  예, 그렇습니다.
유순옥 위원  우리 사회가 굉장히 급변하고 있지 않습니까?
○공무원교육원장 최승극  예.
유순옥 위원  거기에 맞춰서 공무원 교육과정을 통해서, 도민을 위해 굉장히 막중한 임무를 가지고 공무원교육원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부분이라고 보겠습니다.
 그렇다면 원장님께서는 이 많은 교육 중에서 디지털 기술 활용 방안에 대한 교육을 주요 내용으로 봤을 때 가장 역점을 두어야 하는 부분이 어떤 부분인지, 개인적 의견이어도 괜찮습니다,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무원교육원장 최승극  이 부분은 계속 기술이 급변하기 때문에 최근에 신규로 반영되는 그런 과정에 관심을 가지고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챗지피티(ChatGPT) 같은 경우 작년에 처음으로 나왔기 때문에 올해 신규과정에 반영했는데 이 부분은 활용도가 좀 높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관심을 가지고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유순옥 위원  그런데 여기 교육과정 중에서 공공데이터와 데이터분석이 있지 않습니까?
○공무원교육원장 최승극  예.
유순옥 위원  요즘은 어디나, 기업, 그다음에 기관, 이런 데서 전부 다 공공데이터를 가지고 많은 것들, 교육뿐만 아니라 산업이나 이런 부분들을 더 많이 활용한다고 생각합니다.
 원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공무원교육원장 최승극  이 부분도 저희가 지난해는 메타버스 교육을 하고 그랬는데 이 부분은 금년도에 폐지하고 각 부분의 과목으로 반영을 했고, 그리고 그 부분을 더 살려서 데이터분석까지 했는데 이 부분은 빅데이터와 관련된 부분이고 해서, 이쪽은 첨단 분야이기 때문에 계속 더 발전시켜 나가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유순옥 위원  횟수가 1회여서 좀 아쉽네요.
 드론 운영을 행정에 활용하는 것이라든가 이런 것들은 2회이고, 업무에 바로 쓰는 엑셀은, 지금 보편화돼 있지 않습니까?
○공무원교육원장 최승극  함수를 할 줄 아는 심화과정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유순옥 위원  심화과정요?
○공무원교육원장 최승극  예.
유순옥 위원  전반적으로 공공데이터를 가지고 분석을 통한 결과적인 자료를 만들어내고 활용을 한다라고 하면 이것도 올해 과정을 한번 더 운영해 보시고 늘려보는 기회는 어떤지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무원교육원장 최승극  실무부서하고 적극적으로 검토해서 최대한 반영하는 방향으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유순옥 위원  지금 얘기했던 데이터분석을 하는 데 있어서 우리가 모든 데이터들을 빅데이터라고 하지 그냥 데이터라고 하지는 않지 않습니까?
 이런 빅데이터들이 인력 양성이나 공공부문 발전에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는 최고의 교육이 됐으면 하는 당부를 드려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짧지만 한 가지 제언드리고자, 하고 싶은 얘기가 뭔가 하면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을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교육원에서 관련된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데 더 많은 과정과 더 많은 데이터를 가지고 교육과정을, 핵심리더교육과 관련해 가지고 작년 감사 때나 동료ㆍ선배 위원들이 많이 질의를 했었습니다.
 그런 부분을 좀 더 강화할 수 있는 과정들이, 원장님 새로 오셔서 좀 더 분석해 보시고 분명히 필요한 부분이니까 더 많은 인재 양성에, 그런 자료들을 배출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가능하겠습니까?
○공무원교육원장 최승극  위원님 말씀 고맙고요.
 저희가 어떤 과정이 가능한지 여부에 대해서 한번 적극적으로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유순옥 위원  알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재웅  유순옥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원미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미희 위원  원미희 위원입니다.
 업무보고 준비하시느라고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2024년도 교육훈련계획을 보니까 13쪽에…….
○공무원교육원장 최승극  14쪽요?
원미희 위원  13쪽요.
 미래산업 변화 대응 역량 제고의 3항, 일과 삶의 균형을 통한 변화 대응력 확보, 이 부분이 눈에 띄네요.
 제가 지난주에 일ㆍ생활 균형 지원에 관한 조례를 발의해서 우리 상임위 통과가 됐는데요, 그동안에 일ㆍ가정 양립의 개념에서 좀 더 확대돼서 일과 삶 전체의, 행복한 삶과의 균형에 중점을 두는 인식이나 트렌드가 변화하는 거기에 맞춰서 이런 교육과정도 들어있다는 게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런 사회의 변화나 근무환경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이런 것처럼 선제적으로 교육과정에 참고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공무원교육원장 최승극  예, 잘 알겠습니다.
원미희 위원  그리고 제일 끝 페이지, 130쪽을 보시면 도민 e-러닝과 관련해서 그래도 도민 대상으로 하는 인터넷 사이버 강의 부분도, 공무원 대상으로 하지 않고 도민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확대했다는 점에서 상당히 고무적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여기에 사회에서의 법정교육 관련한 부분들이 많이 들어있거든요.
 지금 한 20개 강좌가 돼 있는데 각 직종별로 필요로 하는 법정교육들이 있고 또 회사에서, 사업장에서도 법정으로 받아야 되는 교육들이 있는데 그런 부분에서도 좀 적극적으로, 대상자들을 조금 더 확대해서 기왕 하는 거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받았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지난번에도 말씀드렸는데 다시 한번 드립니다.
○공무원교육원장 최승극  금년에도 확대해서 할 수 있도록 사회단체하고 협약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원미희 위원  직종별로 여러 가지 단체들이 많지 않습니까, 사회복지사협회라든지 또 장기요양기관, 중대재해처벌법은 올해부터 교육이 시행이죠?
 이게 작년에는 없었던 것 같은데?
○공무원교육원장 최승극  (관계공무원의 설명을 들음)
원미희 위원  아마 올해부터 의무적으로 해야 되는 것 같아요, 사업장에서.
 그래서 이런 부분들도, 여러 가지 교육 인프라가, 그래도 그동안에 교육전담기관이었기 때문에 그런 것을 도에 잘 접목해서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받았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공무원교육원장 최승극  예, 고맙습니다.
원미희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재웅  원미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정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정수 위원  감사합니다.
 김정수 위원입니다.
 업무보고 하시느라고 우리 원장님 이하 직원분들 수고 많으셨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제가 몇 차례 시설 보수에 대한 것을 많이 요구했고 또 교육도 중요하지만 교육원에 그런 것이 다 완벽하고 깔끔하게 구비돼야 교육의 질도 함께 올라간다, 이런 말씀을 많이 드렸는데 그 부분에 많이 신경 써 주시고요.
 그다음에 13쪽을 보면 신규공무원에 대해서 신규공무원 MZ세대 공무원 이직률이 굉장히 높아지면서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데 이직률이 어느 정도나 되나요?
 퍼센티지가 어느 정도 되는지.
○공무원교육원장 최승극  (자료를 찾아보며) 잠시만요.
김정수 위원  하여간 지금 상당히 높아지는 것 같아요.
 그런데 왜 이직률이 높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원장님?
○공무원교육원장 최승극  여러 가지 사회적인 트렌드가 많이 바뀐 것 같습니다.
 저희 들어올 때는 안 따지고 그냥 연금도 좋고 또 안정 이런 것 때문에 들어왔는데 요즘은 좋은 직장도 많이 생겼고 젊은 사람들이 아무래도 경제적인 것도 많이 따지는 것 같고요, 또 연금 비롯해서 더 좋은 직장으로 이전하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김정수 위원  하여간 요즘 MZ세대들은 영혼이 자유롭다고 얘기들을 하는데 하여간 국가관이나 공직관이나 공직가치, 이런 것들을 잘 교육시켜 가지고 이직하지 않고 꾸준히 오래 남아서 공직사회가 좀 탄탄하게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고요.
 신규공무원에 대해서, 요즘 우리가 심각한 출산 문제가 있지 않습니까?
○공무원교육원장 최승극  예.
김정수 위원  MZ세대라면, 젊은 신규공무원이라면 결혼을 갓 했을 것이고 결혼대상자일 것이고 이럴 텐데 그 친구들한테 출생의 중요성, 그다음에 가정의 중요성, 이런 것도 함께 교육을 시키면 어떨까 이런 생각을 해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공무원교육원장 최승극  교과 내용으로 그런 부분도 포함해서 교육하고 있습니다.
김정수 위원  많이 있습니까?
○공무원교육원장 최승극  예, 있습니다.
김정수 위원  하여간 그런 부분도 함께 해서, 우리 국가가 심각하게, 지금 0.6까지 떨어졌다고 그러는 것 같은데 하여간 심각한 것 같습니다.
 우리가 나서지 않으면 위험한 국가가 될 것이라고 다들 이구동성(異口同聲) 하는데 어디 한 곳에서도 그런 문제의식을, 물론 갖고는 있지만 그런 부분을 덜 심각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제가 교육 시간에도 그런 부분에서 우리 국가에서는 공익 광고를 왜 안 하냐, 이런 얘기도 했는데 요즘 들어서 하는 것 같더라고요, 출생에 대한 공익광고를.
 하여간 공무원교육원에서 이런 부분도 심각하게 고려해서 함께 노력해 주시면 고맙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공무원교육원장 최승극  그렇게 약속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정수 위원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정재웅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세요?
 원제용 위원님.
원제용 위원  원장님, 업무보고 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십니다.
 업무보고 자료 20쪽 한번 봐 주시겠어요?
 도 자원을 브랜드화한 지역특화 과정을 운영한다고 하셨는데 우리 지역특화교육 과정을 보면 강원도ㆍ제주도, 강원도ㆍ전라도 해서 상생협력은 신규로 개설된다고 하셨는데 교육과정이 어떤 것인지…….
○공무원교육원장 최승극  지금 설계 중인데요, 특별자치도가 세 군데가 됐기 때문에 서로 교류하면서 교차교육을 하게 됩니다, 20명씩.
 그리고 4번이니까 80명을 하게 되겠습니다.
 제주도한테도 배워야 될 부분이 많고요, 전북하고는 같이 상생해야 될 것 같습니다.
원제용 위원  또 다른 지역하고는 할 의향이 없습니까?
○공무원교육원장 최승극  없습니다, 이 세 군데만.
원제용 위원  세 군데만요?
○공무원교육원장 최승극  예.
원제용 위원  그 목적에 부합될 수 있도록 잘해서, 각별히 신경써 주시기 바랍니다.
○공무원교육원장 최승극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원제용 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정재웅  원제용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계세요?
 유순옥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순옥 위원  발언의 기회를 주신 위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참고자료 125쪽을 보겠습니다, 2023 교육훈련평가.
 125쪽을 보면 교육환경 만족도가 있는데 지금 막 받아봐 가지고 다른 것은 많이 보지 못했습니다.
 식사 만족도가 전체적으로 좀 낮네요.
 거기서 숙박하는 것이지 않습니까?
○공무원교육원장 최승극  숙박은 없습니다.
유순옥 위원  없습니까?
○공무원교육원장 최승극  예, 숙소가 좀 노후돼서 못하고 있습니다.
유순옥 위원  그런데 다른 것에 비해서 식사만족도가 낮은 것은…….
○공무원교육원장 최승극  점심식사를 얘기하는 것인데요, 저도 작년 1월 동안 교육원에 장기교육을 갔다 왔는데 식사 문제는 가장 만족도가 안 좋은 평가인 것 같습니다, 아예.
유순옥 위원  잘 먹어야 교육효과가 더 좋은 것 아닙니까?
○공무원교육원장 최승극  4년~5년 전에도 제가 교육원 과장을 했는데 거의 대동소이(大同小異)합니다.
유순옥 위원  식사하고 맛만큼은 개선점을 찾아야 될 것 아닙니까?
○공무원교육원장 최승극  그런데 비용, 식대를 계속 올릴 수는 없는 상황이고 그래 가지고, 4,500원에서 5,000원으로 올렸거든요.
 아직도 평가는 안 좋습니다.
 시중보다도 절반 가격대니까, 이것은 피치 못할 사정이 됩니다.
유순옥 위원  시중 음식값에 비해서 3분의 1 가격이네요, 그렇죠?
○공무원교육원장 최승극  예, 그러니까 이걸 만족시키기는 상당히 어렵습니다.
 이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유순옥 위원  식사만족도를 좀 개선해야 될 것 같고, 관련 후생시설 만족도도 전체적으로 다른 것에 비해서 낮은 편이네요?
○공무원교육원장 최승극  예.
유순옥 위원  먹고 이용하는 시설에 대해서 별로, 이것 개선방안이 없습니까?
○공무원교육원장 최승극  후생시설은 지속적으로 예산투자를 해서 반영하려고 합니다.
유순옥 위원  그렇죠.
 이런 결과를 데이터로 뽑는 이유가 거기에 관련돼서 개선하고자 하는, 그런 것들을 보완하고자 이런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이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좀 반영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공무원교육원장 최승극  예, 알겠습니다.
유순옥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재웅  유순옥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세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4항 공무원교육원 소관 2024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에 대한 질의ㆍ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자세한 보고와 성의 있는 답변을 해 주신 최승극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심도 있는 심사와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신 여러 위원님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원장님께서는 여러 위원님들께서 주신 고견을 도정에 적극 반영하셔서 강원특별자치도 발전을 위한 유능한 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 노력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공무원교육원 소관 2024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 여러분!
 오늘로써 제325회 임시회 사회문화위원회 의사일정이 모두 마무리되었습니다.
 여러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2024년 첫 번째 사회문화위원회의 일정이 원활하게 마무리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럼 다음 회기에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바라를 이상으로 제325회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임시회 제3차 사회문화위원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4시 39분 산회)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프로필

홍길동

학력 및 경력사항

<학력사항>
<경력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