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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성희직님 진실을 알려주겠습니다.
닉네임 장영순 작성일 2013-03-11 조회수 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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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11.29 . 성희직씨 단지사건으로 노동부가 놀라서 그동안 미적



거려온 " 진폐제도개선 정책"을 서둘러 발표한 것이라구요? 아닙니다.



대한민국이 어떤 나라인데 한 개인이 강원랜드에서 손가락을 잘랐다고



미적거린 법 개정을 서두릅니까? 그런 대한민국 노동부라면 지금 현재



쌍용자동차에서 23명이 자살해도 ,삼성반도체에서 55명이 직업성 암으



로 사망해도 꿈쩍 않는게 대한민국 노동부입니다. 근데 한 개인이 손가



락 잘랐다고 법 개정을 합니까?



진실은



1) 한국진폐재해자협회에서 진폐제도개선을 했습니다. 증인은 천주교



노동사목 산재사목팀 (임 경명신부님 정 세실리아 수녀님, 장 영순로사 입니다
)



성희직님이 진실하다면 천주교 산재사목 임 경명신부님, 정세실리아



수녀님 저 장로사 앞에서 이야기 하세요. 우리 앞에서 성희직 때문에



진폐제도개선이 빨리 되었다고 이야기 해보세요. 못할걸요? 진폐제도



개선을 했다고 이야기 할 수 있는 단체는 한국진폐재해자협회 주 응환



회장님 밖에 없습니다.



2) 그리고 그당시 진폐제도개선에 협력했던 단체들( 산재노협 , 노동인



권연대, 녹색병원 연구실, 폐질환연구소, 민주노총 , 한국노총,노동과 건



강연대 의사들)등과 한국진폐협회에서 한 것입니다. 성희직님이 진폐제



도개선 했다고 위의 단체에가서 이야기 해 보세요 .



진폐제도개선은 한국진폐협회에서 시작했고 이에 여러 노동단체와 여



러 의료진의 합심으로 이루어낸
결과입니다. 말조심 하세요. 저는 진폐



제도개선의 중심에 있었던 증인으로 이 글을 씁니다.



3) 2005년 당시 진폐제도개선에 대해서 여러 직업환경의학과 의사들을



만나면 모두들 진폐문제가 불합리한 것을 알면서도 아무도 진폐제도



개선을 할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한 의사가 이야기 하더군요



진폐제도개선 한다고 이야기 하면 그당시 요양환자들에게 칼맞아 죽을



거라면서 안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모든 병원, 공단, 노동부 찾아다니면 진폐제도개선은 절대 불가



능하고 내손에 장을 지지겠다고 이야기 한 분이 지금도 진폐산재병원에

있습니다. 그당시 이게 무서워서 아무도 못한 일을 한 분이 주 응환



회장님 었고 그것을 도운 단체가 천주교 산재사목이었고 특히 정 세실



리아 수녀님이었습니다. 이것에 대해전 부정 못하시지요.



4) 그당시 우리가 (산재사목, 한국진폐)에서 진폐제도개선 하는데 데모



는 성희직씨가 한다고 하니까 어떤 노동운동가가 자기도 삼척탄좌에서



성희직씨와 같이 일했는데 우리 보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 사람 믿지 말아라 . 그 사람은 소 영웅주의에 빠져 있고 자기 아니면



안된다는 사람이다. 조심해라 하고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지금도 성희



직씨 이야기 하면 반응이 영 좋지않더군요 참고로
제 주변에 노동운동



하는 사람들 많거든요. 그러니까 제말 거짓 아닙니다.



5) 결론은 간단합니다. 진정으로 진폐재해자 입장에서 일해주세요. 저도

진폐상담하고 있는데 상담하다보면 진폐재해자들과 가족들 억울한

사연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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