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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20회 강원목민봉사대상 시상식
작성자 강원도의회 작성일 2018-09-06 조회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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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공직자의 표상을 정립하고 널리 알리고 있는 강원목민봉사대상이 벌써 스무 번째를 맞았습니다. 오랜 기간 흔들림 없이, 공직사회 스스로가 쇄신해 나가는 것은 물론, 공직사회를 바라보는 시선들 또한 달라질 수 있도록, 꿋꿋하게 어려운 길을 개척해 나가고 있어 무척이나 고맙고 기쁘게 생각합니다.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올 해 다섯 분의 수상자 분들께서는 어느 해 못지않은 헌신적 활동을 통해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빛이 되어주셨습니다.

일반부분의 최영주님께서는 독거노인 연탄배달, 저소득층 자녀들을 위한 로봇교실, 음식 나눔을 실천해주셨습니다. 교육부문의 김길수님께서는 저소득층에 대한 복지업무를 수행하는 가운데에서도 환경정화, 김장봉사 활동 등에 힘써주셨습니다. 경찰부문의 김명래님께서는 색소폰이라는 취미활동을 봉사활동으로 승화시켜 190회에 달하는 위문 공연을 다니셨고, 청소년 선도, 폭력 예방 활동에도 최선을 다해주셨습니다. 소방부문의 윤진희님께서는 포상금을 장학금으로 기탁하셨을 뿐만 아니라 독거노인에 대한 목욕봉사, 동계올림픽 안전순찰 등에도 자신의 역량을 십분 발휘해 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대민분야의 천진복님께서는 매년 헌혈에 동참하고 계시는 것은 물론, 16개나 되는 단체에 정기후원과 봉사를 해오시며 진정한 나눔이란 무엇인지 몸소 보여주셨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목민봉사대상이 담고 있는 숭고한 가치를 강원도의회가 반드시 지키고 계승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평화의 시대, 강원도가 열고자 하는 새로운 번영의 길이, 애민의 정신에서 조금도 벗어나는 일이 없도록 영민하고 지혜로운 의정활동으로 증명하겠습니다. 그것이 도민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신 응원과 신뢰에 대한 유일한 보답일 것입니다.

지금 이 곳을 가득 채운 행복의 씨앗들이 300만 도민들의 마음에도 건강한 싹을 틔워, 건강하게 자라나길 진심으로 소망하며, 마지막으로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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