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장실

홈으로 > 의장실 > 의장실 > 연설문

speech 글보기
제목 평화의 벽·통합의 문 제막식
작성자 강원도의회 작성일 2018-02-01 조회수 123
첨부파일
  •  
강원도의회 김동일 의장입니다.

세계 유일의 분단 도에 건립되는 평화의 상징, 평화의 벽이 드디어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너무나 감격스럽고 기쁩니다.

이처럼 뜻깊은 자리를 위해 애써주신 김중석 강원도민일보 사장님, 권영중 평화의벽 건립위원장님과 관계자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함께 해주신 최문순 도지사님, 민병희 교육감님, 이희범 위원장님, 전순표 도민회장님, 심재국 군수님을 비롯한 내빈 분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아시다시피, 오늘 이 자리는 정말 많은 분들의 힘으로 가능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을 포함하여 강원도 최북단 철원의 묘장 초등학교 학생들,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대통령과 국회의장, 그리고 미국과 중국의 교포들에 이르기까지 무려 일만 이천여 명의 사람들이 직접 평화의 메시지를 남겨주셨습니다.

그만큼 평화의 벽이 담고 있는 가치의 무게는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화의 벽은 평창 이후에도, 지구촌 곳곳에 평화와 통합의 의미를 전하며 세계인이 사랑하는 올림픽 레거시로 거듭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분들께서 마지막까지 꼭 함께 해주셔야 합니다. 올림픽이 폐막하는 그 날까지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십시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평화 올림픽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오천 만 국민들의 열정을 한 데 모아주십시오. 강원도의회 또한 끝까지 곁을 지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 2. 1.(목) 강원도의회 의 장 김 동 일
이전글, 다음글
이전글 유명연예인 성화봉송 및 축하행사
다음글 2018년도 강원도 이·통장연합회 정기총회
  • 목록보기

주소 및 연락처, 저작권정보